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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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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날, 같은 시간에 다시 그곳에 갔다. 그 남자는 곧바로 나타났다.
그녀는, 마음을 결정한 것처럼 그 남자에게로 갔다.
「오늘은....., 당신의 큰 자지를 소영이의 음란한 보지에 넣어 주세요」
그리고 내가 있는 쪽을 향해 「민호씨도 음란한 소영이를 제대로 봐 주세요」라고 했다.


그리고, 바로 그 남자의 앞에 무릎을 꿇어 앉아
「얕보게 해 주세요」라고 그 남자의 얼굴을 올려 보며 말했다.


천천히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아직 발기되지 않은 처진 채로의 페니스를,
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래 쪽으로부터, 입안에 넣었다.


그의 페니스는, 평상시라도 귀두의 크기는 놀라울 정도 큰 상태였다.
그녀는 큰 귀두를 입안에서 돌리며, 혀를 걸거나, 목구멍 깊숙하고 빨았다.
이윽고 그의 자지가 완전히 커지자, 입을 떼어 놓았다.
「기뻐요, 이렇게 커졌어요」
그 귀두에 키스를 했다. 마치, 자신의 힘으로 대단한 일이라 해 낸것 같은 표정으로......


그리고 그녀는 일어서며 「옷을 벗게 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 남자는, 원피스의 앞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손 대어도 괜찮아?」
라고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네, 오늘은 마음대로 해도 좋습니다.뭐든지 말해 주세요」
그 남자는 소영이의 말에 놀라며, 내 쪽을 보았다.
나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고개를 끄덕여 허락해 주었다.


그 남자는 그녀의 쪽을 향해 「키스 해도 괜찮습니까?」라고 했다.
그녀가 「네」라고 하자, 그 남자는 입술을 맟추며, 브라의 훅크를 풀르고, 브라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을 애무하며, 자신이 선물로 준 T-백 팬티 위로부터 그녀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남자의 혀의 침입을 허락하였다. 혀를 걸면서, 그 남자의 손가락끝의 움직임에 몸을
맡기고, "아~~아~", 가끔, 단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의 손은 그 남자의 페니스를 잡아, 귀두를 훓떠주면서, 천천히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곧이어, 그녀는 스스로 원피스를 벗고, 브라를 떼어내었다.
이제 그녀는 그 남자에게서 선물 받은 너무나도 작은 T-백 팬티 한장 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저의 팬티를 벗겨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그녀 앞에 무릎 꿇어, 천천히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는 그의 어깨에 손을 집고, 한쪽 발씩 들어가며 협력해 주었다,
「이 팬티는 당신이 선물 해주신, 팬티입니다」
「더럽혀버렸지만, 받아 주세요」
「집에서, 음란한 일에 사용해 주세요」라고 너무나 부끄러운 말을 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밤에 자기 전에 사용하게, 기꺼이 받아주죠....」
그녀는 「네,  나의 음란한 모습을 생각해 내면서, 사용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 남자는, 팬티를 주머니에 넣지 않았다, 팬티를 자신의 코로 가져가 애액으로 젖어있는
부분과 소영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며, 냄새를 맡고, 혀끝으로 핧아보았다.
그리고는 그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그녀의 대음순을 양손가락으로 벌리고, 날름날름 혀로 핧기 시작했다.
그녀는 허리를 뒤로 젖히며, 끌어 오르는 쾌감을 애처 참고 있었다.
그 모습은 서있는 것 조차도 괴로운 것 같아 보였다.


그녀는 「저도 빨수 있게 해··· 아·· 큰 자지를 빨고 싶....」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그 남자는, 입고 있던 양복 상의를 콘크리트 위가 넓혀 그것을 베개삼아 위로 향해
누웠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에게 머리 위에서 걸치게 하고 허리를 내리게 해,
아래로부터 그녀의 보지를 보며, 「같이 빨아주자!」라고 했다.


그녀는 몸을 넘어뜨려, 그 남자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두 사람은 69의 모습이 되었다.
두 사람은, 여기가 야외인 것을 잊은 것처럼,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있었다.
아니, 야외이니까, 누군가에게 보여 질 지도 모르기 때문에, 더욱 불타오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훔쳐보는 남자와 훔쳐 보여지는 것만으로 흥분을 느끼는 여자가,
이미 같은 취미가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보고 있는 나도, 바지속에서 페니스가 옷을 뚫고 나올 정도로 발기 되어 있었다.
그녀는 스 남자의 페니스를 빨면서, 나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그남자는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2개 넣어 피스톤 하면서, 흘러 떨어지는 애액을 쭈우우웁~쭉~~
소리를 내면서 빨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어널을 빨아봐 좋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 소리에 일순간 움직임이 멈추었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페니스를 더욱 깊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어널에 혀끝을 대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욱 격렬하게 쑤셨다.
그녀는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고
「아··· 이상하게 된다·· 대단한거야」라고 내 쪽을 보고 소리쳤다.


그 남자의 불기둥을 잡고,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자위 시키기 시작했다.
「엉덩이의 구멍도 빨리고 있어요....」 「더러운 엉덩이의 구멍을···아~~~」라고 .


다시 그 남자의 페니스 위에 얼굴을 숙였다.
이윽고 그녀는 그 남자의 집요한 손가락 피스톤에 온 몸을 강하게 흔들며,
「넣어주세요, 손가락이 아니고, 자지를 넣고, 이 큰 자지를 넣어....」
라고 더욱 소리를 높였다.


그 남자는 몸을 일으켜, 그녀를 펼쳐 놓은 자신의 옷위에 뉘우고, 내 쪽을 향해,
「이대로, 생으로 해도 좋습니까? 안에다 싸지는 않을께요」라고 했다
내가 동의해 주자, 그 남자는, 그녀의 양 다리를 크게 벌리고 .
「넣는다」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네....」라고 눈을 감은 채 떨리는 목소리로 작게 말했다.


그 남자는 천천히 귀두로 그녀의 보지 주변을 문지르며, 그녀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어 갔다.
이윽고 그녀가 작은 소리로 「아··어서 넣어... 주세요」라고 하자,
천천히 삽입을 시작했다.


귀두가 채 다들어가기도 전에 다시 자지를 뽑아냈다.
그 남자는 다시 움직임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집어 천천히, 휘젓듯이, 움직였다.
그녀는 「아··· 너무··안돼··아~~~~」
「아···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어··」
「소영이의 음란한 보지에 넣어주세요....어서.....아~~~」라고 큰 소리를 냈다.


그 남자는 그 소리를 듣자, 보지속으로 단번에 깊숙하게 자지를 찔러 넣었다.
그녀는 「히···아··크다」의미를 알아들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끈임없이 질러대었다.
「찢어져버린다, 너무 크다」 「아···대단해」라고 끊임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마치 나에게 들려주려는 것 같이,......
 
그 남자는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깊고, 얕고, 강하고 부드럽게 피스톤을 계속했다.
그 남자의 테크닉은 나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상당히 능숙해 보였다.


그녀가 오르가슴에 도달한 듯, 움직임을 멈추었지만, 집요한 공격은 계속되었다.
「부탁이에요....제발.... 더 이상은.....너무 강렬해 죽을 것 같아요.....제발....」라고 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여전히 깊고 강하게 찔러대고 있었다,
그녀가
「아···아악··아악~~~~」라고 하며,
마치, 실신한 것 처럼 온 몸을 축 느러뜨리자, 비로서 천천히 움직임을 완화했다.
그녀는 완전하게, 오르가슴에 도달한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아···이대로....좀 더....」라고 숨을 고르며 나즈막히 속삭이자,
그 남자는 그녀를 후배위 체위로 들어 올려 말에 탄 한 병사처럼 깊고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높게 올리고, 등을 활 처럼 위로 돌려 젖혀지게 하고,
「아··· 나 죽어··아~~~ 지금 죽어도 좋아.....아~~~당신~~~··정말 대단해.......」라고
헛소리와 같은 말을 끈임없이 외쳤다.


그 남자는 아직도 격렬한 피스톤을 계속하면서, 한 손으로는 딱딱하게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녀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계속 지르며, 온 몸을 뚫고 지나가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한층 더 신음소리를 크게 높였다.


이윽고 그 남자는 그녀의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은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대고 그대로 눌렀다.
그녀는 「허억~~」라고 이상한 소리를 높였다.


여전히 격렬하게 피스톤 하면서,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이 아주 조금 손톱 정도가 삽입되어 있다.
그는 그녀의 어널의 구멍이 스스로 느슨하게 열릴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조금 느슨해진 어널에 손가락을 세워 손가락을 배로 향하게 누르듯이 공격했다.
그러자 손가락끝이 탄력으로 조금, 아주 조금씩, 한마디 정도, 들어갔다.
그녀가, 앞으로 숙여진 상체를 갑자기 들어 올리며,
「아···」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 남자는, 격렬하고 피스톤을 계속하며, 어느 정도 어널에 들어간 손가락을 세웟다.
「넣어도 괜찮아?」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안되요...아니 거긴 더럽고 부끄러워요....」라고 의미모를 말을 짜내듯이 말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다시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며, 더욱 격렬하고 깊게 피스톤 했다.
그리고 「이제 넣어도 괜찮치?」라고 다시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아··· 안....되요·아~~이제....」라고 하더니,.
마침내 「이제···어서···소영이의 더러운 엉덩이에 넣어주세요」
라고 스스로 큰 소리로 분명하게 말했다.


그 남자는 보지에 삽입한 자지의 피스톤의 움직임을 느슨하게 하고, 어널의 손가락을 조금씩,
돌리면서, 깊이 넣어 갔다.
그녀가 가끔 「아파요~~」라고 하면,


그 남자는, 움직임을 느슨하게 하거나 페니스를 격렬하게 피스톤하거나 느슨하게하거나 하면서
손가락 두마디 정도까지 넣었다.
그 이상은 그녀가 아무래도 아파하므로, 무리하게 넣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드디어, 그 남자가 어널 속에 삽입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엉덩이가....너무.... 뜨거워요.....」
「어때! 기분이 좋아질거야?」
「아! 나, 너무... 이상한 느낌이에요.....」,「아 자지도 움직여 주세요」
그 남자는 자지를 피스톤 하면서, 항문속의 손가락도 작게 피스톤 했다.
「좋아요~~ 아앙~~~···이런 기분.....처음이에요......」


그 남자는 이제 보지에서 페니스를 뽑고, 어널의 손가락만을 움직였다.
「 이제, 엉덩이는 좋으니까, 보지의 큰 자지를 가득 넣어주세요....」
라고 외쳤다.


그러자, 그 남자는 어널의 손가락을 뽑고, 그녀를 위로 향해 바로 뉘웠다.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었다.
그녀는 양 다리를 움켜 쥐고, 스스로 더욱 크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있다,
「소영이의 음란한 보지에 큰 자지를 넣어 주세요」
그리고 작은 소리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주세요. 끝까지 오를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 남자가 「자! 넣어」라고 하자.
그녀는 양 다리의 발목을 잡고, 크게 가랑이를 벌렸다.
거의 털이 나 있지 않은 그녀의 보지 바로 밑에는, 방금전까지 손가락이 들어가 있어 더욱 벌어진
어널이,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듯 입을 벌리고 있는 것 처럼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그 남자는 위에서부터, 부드럽게 누르듯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이봐, 들어가 있어」 「잘 보라고, 」하며,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얼굴을 들어올려주며,
자신의 거대한 페니스가 들어가 있는 곳을 보여주려고 했다.


그녀의 보지는 크게 열려잇었고, 거기에 꽂힌 거대한 페니스는 마치 흉기 같아 보였다.
그녀는 머리를 올려 그곳을 보며,
「너무 부끄럽다」 「대단히, 크다」 「보지가 찢어지고 있다」
「대단히 가득 찔러...」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어」라고 의미없는 소리를 게속 말했다


그 남자는 그대로 안쪽까지 깊게 찔렀다.
「아파요... 천천히 해 주세요....」
그 남자는 다시, 그녀의 허리를 내려주면서, 격렬하고 깊게 피스톤을 반복했다.
그녀는 여전히 의미없는 신음을 계속했다.
「아··· 좋아··」 「 더」 「대단해」
「아앙~~~」 「함께 와...」 「너무 좋아」 「 이제 그만, 아니 더...더...아~아앙~~~」


이윽고 그 남자도 한계가 가까워져 「우우」라고 소리를 높이며,
「아! 이제..... 나온다」 「어디에 싸주었으면 좋겠어?」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좋아요, 아무데나 당신이 하는 곳에 싸주세요...」그녀의 말을 듣고, 그 남자는 나를 쳐다보았다.


나에게 무언가 허락을 원하고 있었다.
그가 원하는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나는 고개를 끄덕여 허락해 주었다.


그 남자는 「안에 싼다」,「음란한 소영이 보지에 가득 싸줄께.....」라고 말했다.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이「가득 사주세요, 소영이의 음란한 보지에 가득 싸....」라고 했다


그 남자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이윽고, 「아~~~ 나온다」라며 몸을 위로 돌려, 뒤로 젖히고 있었다
그녀는 「아···대단해··너무 뜨겁다」, 그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당분간 두 사람은 그대로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이윽고 그 남자가 작아지기 시작한 페니스를 뽑아 내었다.
그녀의 보지로부터 정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전히 오르가슴의 여운을 느긋하게 느끼고 있는 듯,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자신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정액을 보고
「가득 나왔군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리고 딱딱함을 잃은 페니스를 입어 넣고, 청소 페라를 해 주었다.
「소영이의 보지에 가득 싸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나 느끼게 해 주어,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오늘만입니다. 다음에는 또, 민호씨와 섹스하는 곳을
   싫지 않았으면, 보고 있어 주세요」,「오늘은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좌를 하고 앉아, 페니스를 조금 입에 넣고 「고마워요」 「큰 자지씨」
라고 하고, 페니스에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는 일어서 나에게 달라붙어 미안한 듯 말을 건내왔다.,
「미안해요 저만 가득 느껴 버렸네요」
「제대로, 보았다, 소영이가 느끼는 곳을 보았지」,
「소영이가 오르가슴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
「전부 지켜보고 있었어, 정말 굉장했어, 너무 멋졌어」
「나도 몹시 흥분해 버렸어....나도 느꼈어....」
그리고 나는 작은 목소리로 「팬츠 안에서 나와 버렸다」라고 했다.


그녀는 「예! 보고 있었을 뿐인데 나와 버렸어요?」,
「민호씨도 흥분했어요?」 「정말, 당신은 변태이구나...ㅋㅋㅋ」
「저도, 기뻐요」. 「제가 깨끗이 해 줄께요」
바지를 내리고, 페니스를 입에 넣으며,
「가득 나오고 있었네요」
음모에 뒤덮인 정액이나, 팬츠에 뭍어 있는 정액까지 깨끗이 혀로 닦아내 주었다.
「팬티가 다 젖었어요」 「벗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라고 하며,
나의 벨트를 풀르고, 바지를 벗게 하고 팬츠를 빼 내었다.
「이 팬티, 내가 보관해야 겟네....ㅋㅋㅋ」다시 바지를 입는 것을 도와주었다.
어느새인가, 그 남자는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로부터 허벅지를 적시고 있던 정액을 모두 닦아내었다.
그녀의 옷을 입혀 주면서,
「오늘은 우리 두 사람 모두, 노 팬티구나」라고 그녀는 말했다.
「 그사람 내 팬티 제대로 가지고 돌아갔는지...」
「도중에 버리거나 하지 않을까요」


「그 아저씨는 나이도 있고, 젊은이가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서는, 하지 않을지도 몰라」
「민호씨는, 그럼 혼자서 하는 적이 있다는 거야?」
「대답하기 곤란한데.....ㅋㅋㅋ」
「나와의..., 음란한 게, 부족한거야」
「내가 매일 자위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고」
「자! 그럼 매일 내가 입으로라도 해 줄께요!」
「그렇게 매일하게되면, 과연 이게 살아날까」,「그럼, 소영이는, 혼자서 하지 않아?」
「무엇을?」
「자위」
「그런 것 하지 않아요」
「그렇구나··」,「이곳에서, 첫경험한, 나 이외의 다른남자 자지맛은 어땠어?」
「듣고싶어요?」
「응, 듣고 싶어」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겠죠?, 몹시 느꼈어요, 흥분하고 있었던게 사실이에요, 어쩌면 지금까지중에서
   제일 흥분했는지도, 언제, 사람이 지나갈지 모르는 장소에서, 나만 알몸으로, 부끄러웠어요, 거기에
   어제까지는, 민호씨의 자지를 빨고 있어, 안심할 수 있었지만, 오늘은 민호씨는, 떨어져서 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말 몹시 불안했어요, 그렇지만 점점, 민호씨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음란한 모습을 보고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더욱 정신이 없었던거 같아요, 도중에 사람이라도
   지나간다면, 만약에 그 때의 나의 모습을 본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그 사람에게 더 보아달라고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나!, 사람에게 보여진다는 것에 더 흥분하고 있었을지도, 민호씨가 보고있는 것
   만으로 팬티안에서 사정해 버렸다는 말을 듣고, 정말 기뻣어요」


「나도 소영이와 섹스하는 모습이, 보여진다는 것에 흥분해, 사람이 지나가거나 하면 일부러 더 보기 쉽게
   하거나 하고 있어. 소영이가 부끄러워하는 것을 보는 것도 좋아하고, 대담한 소영이를 보는 것도 좋아해,    
   그 양쪽 모두가 있으니까 좋아」
「대담함과 수치심, 양쪽 모두를 말하는군요?」
「그래, 그 양쪽 모두가 함께 있으니까, 좋아」,「소영아!, 큰 자지라서, 더 느꼈어?」
「글쎄요, 그건.....」
「입 다물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괴로운일이야,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잖아」
「처음에는 조금 아팠지만, 익숙해지면, 너무 좋았어요, 맞닿는 장소가 달랐어요, 
   민호씨의 자지는 안쪽에 강하게 맞 닿는 데, 안쪽의 벽에 해당되면 몹시 기분이 좋거든요.
   그 아저씨의 자지는 안쪽에는 그렇게 강하게 맞지 않는 것같은데, 그러니까, 몹시 안타까운 그런기분,
   그렇지만, 굵기 때문에 압박감이 굉장한 것 같았어요, 거기에 뽑을 때, 보지의 주위의 벽전체가 자지에
   긁어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그 아저씨의 섹스형태는 마치ㅡ 자신이 기분 좋아서 하는 것보다, 나를 느끼게 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나는, 나의 몸으로 상대방이 기분 좋아졌으면 좋은데.....」
「민호씨도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기분 좋게 하려고 하듯이 하고, 제가 기분이 좋으면,
   나는 뭐든지 해 주기 때문에......」
「그런데, 어널은 기분이 어땠어?」
「아팠어요, 몹시 아프게...」
「손가락이 들어왔어?」
「혹시, 민호씨도 그곳에하고 싶은거야?」
「소영이가 기분이 좋으면」
「기분이 좋은 것인지 어떤지는, 아직 잘 모르겟어요, 조금 느낀 것 같은 생각도 들었지만,
   민호씨가 해 보고 싶다고하면, 좋아요, 조금씩 길들여 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무리한 때는, 포기해 줘요....」
「나도 어널 섹스 해 보고 싶은데」
「아직 그렇게 많이 느끼지는 않으니까, 무리하게는 넣지 말아줘요」
「매일 조금씩」
「네, 조끔씩만....」
「매일은 아니지만, 섹스할 때마다 어때?」
「믿을 수 없지만, 뭐 좋아요, 하지만 제대로 느끼게 해줘야해요, 아픈 것만으로 싫어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ㅋㅋㅋ」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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