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바람기(14)
여기서, 바론에 대한 자그마한 보복을 하게 되었다!
자신의 아내를 여지껏 가지고 논 것에 대하여, 바론에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그래서 나는 모두를 없었던 것으로 하는 대신에 하나의 제안을 했다.
바론에게는 동갑내기의 여자친구가 있다!
한 번 우리 집에 데려 온 적이 있어, 안면이 있는 아가씨다.
그녀는 매력적인 스타일의 섹시한 스타일로, 요즘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서인영과 외모나,
성격이 비슷한 여자 아이다.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가씨 였지만, 내가 그녀와의 섹스를 직접 요구하게되면, 여러가지
문제를 들어 거부할 것이 분명했기에,
바론에게 그녀와의 섹스 장면을 나에게 보여달라는 정도로 부탁해 보았다.
조금 고민하던 바론은, 지금까지의 일이나, 향후의 일을 생각하여 나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바론은 그것을 수락했다.
어디까지나 그녀는 전혀 모르게 해야했기 때문에 촬영까지는 가지 않고, 내가 처음 아내와 바론의
행위를 들여다 본 수법으로 해 보기로 했다.
일을 실행하는데는 몇가지의 장해가 있었다.
우선, 우리집으로 초대해 자고가게 하는 일!
이것은 바론이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잇다고 하여 그에게 맡겼지만, 문제는 아내와 아이들 이었다.
아내의 입장에서는, 바론이 젊은 독신 남성이니 당연히 애인을 만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도, 막상
애인을 데리고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간다고 하면, 역시 자신의 입장은 잊고 질투를 해 버리기 때문에
그들의 섹스 장면을 훔쳐보다가, 아내가 잠에서 깨어 일어나기라도 하면 실패하기 때문이었다.
이 일은 쉽게 실행하지 못하고, 말만 꺼낸지 수개월이 지나버렸다,
그러다 찬스가 찾아왔다. 벼베기의 시즌이 되어, 아내는 아이와 친가에 일 손을 도우러 가야한다고
하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도래했다!
아내가 시골 친정에 갈때는 항상 나도 따라가서 도와주었지만, 회사 일을 핑게로 이번에는 아내와
아이들만 시골에 보내고, 이 날의 디-데이로 잡았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아내와 바론은 몇차례 만남을 더 갖았고, 나는 그 내용을 사후에 바론으로부터
메일로 보고를 받고 있어, 나로서는 조그만한 죄책감도 없이, 보복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 일을 실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나는 다른사람의, 게다가 진짜 아마추어의 섹스를 눈 앞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침부터 비정상적으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내와 아이들이 아침 일찍 출발하고,
모든 준비가 갖추어졌으므로 바론에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저녁때에 바론과 그녀는 우리 집으로 왔다…
아내가 없기 때문에 식사의 준비를 할 수도 없어, 그날 밤은 중국집에 술과 요리를 배달시켜,
두 명을 환대해 주었다. 맛있는 안주와 술을 마시며,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드디어 오랜 기다림의 순간이 되었다…
차례대로 샤워를 하고, 조금 느긋하게 쉬고 커피를 마셨다.
두 사람의 잠자리를 펴주고, 먼저, 나는2층의 침실로 향했다.
이 때, 바론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녹음기를 거실에 몰래 숨겨두고 있었다…
바론과는 그녀와 시작하기 전에 문자로 알려 주겠다는 계획이 되어 있었고,
나는 침실에서 문자 착신음이 도착하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침실에 들어가 1시간 정도후에 바론으로부터 문자가 오고,
나는 소리를 내지 않게 최대한 주의하면서 엿보기 포지션으로 향했다…
엿보기 포인트에 도착해 틈새로부터 거실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바론이 그녀의 옆에 누워 이미 상반신이 그녀를 덮쳐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격렬하게 유두를 빨아대고 있었지만, 그와중에도 바론은 이쪽으로 시선을 향하고 ,V사인을
보내주거나 하고 있었다!
바론도 몰래 훔져보여지고 있는 상태에서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기분 좋은 듯 그렇게 얼굴을 옆으로 향해서 있는 그녀였지만,
오늘 우리의 계획을 어떻게 설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거부하는 것 없이 적극적으로 응하며,
신음을 허덕이고 있었다!
2층에서 잠자고 있을 나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처럼…
바론의 혀의 움직임에 호응 하는 것 같이 점점 신음소리의 템포도 올라 왔다.
바론은 내가 잘 보이도록 유두를 입술로 이끌거나 해 주고 있었다.
서비스 정신은 대단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 아래의 트레이닝 바지를 벗기고,
이어서 블루에 흰 프릴이 붙은 그녀의 팬티를 시원스럽게 벗겨 버렸다.
나의 시선의 끝에는 귀여운 그녀의 전라가 나타났다…
전체적인 스타일로는 아내와 그다지 차이는 없다고 생각되었지만,
너무나 하얀, 손대지 않아도 알 정도 깨끗한 피부는, 역시 젊은 여성의 특권이라고 말해야할 것인가… 그 양쪽 모두를 잡아 먹은 바론은, 역시 행운아다!
바론은 또 몸을 밑에서 밀어올리며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한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희롱하고 있었다!
한쪽 발로 그녀의 다리를 펼치고, 나에게 그녀의 중요한 부분이 잘 보이도록 해 주면서,
그리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음부안에 넣으면서…
그녀의 질구에 손가락이 들어가고, 나오고 하고 모습이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
음부에서 나온 손가락은 그녀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의외로 커 보였다.
아내의 것은 표피를 밀어 내지 않으면 실체가 나타나는 일은 없지만, 그녀의 것은 벌써 팥알만한
크기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거기에 바론의 손가락이 닿아 문지르듯 돌려지면, 젊은 그녀의 신체는 급격히 뛰어 오르듯이
반응하여 주고 있었다.
그녀의 섹시한 외모와 흥분에 달하여 토해내는 신음소리가 방안에 영향을 주어 나에게도 전해지고
있었다.
나의 다리사이도 점차 뜨거워져 왔다…
안고 싶다! 넣어 보고 싶다! 라고 나의 번뇌는 계속 속삭이고 있다···
바론은, 꽤 나를 의식한 애무를 전개하고 있었다,
너무나 나를 의식하는 것도 솔직히 곤란스러웠다.
나는 보통 섹스를 보고 싶어서였지, 너무 만들어지면 느낌이 살아나지 않게 될테니까…
그러나 그런 나의 기분과는 정반대로, 바론의 원맨 쇼?는 계속 되었다.
이번에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한층 큰 리액션으로 쿤닐링구스를 하기 시작했다. "쭈우웁~~쭙! 쭙! 쥬르쥬르~"
그녀가 흠뻑 젖고 있는 것을 과시하는 것 같이,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며 그녀의 비부를 몰아세우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그것이 청각적으로 또 다른 자극이 되는지, 발가락을 비비꼬며, 이불을 들썩이며,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다.
(아~아~~ 그렇게! 좋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끊임없이 토해내고, 아내에게는 느낄 수 없는
움직임으로 바론의 애무를 계속 즐기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일단 멈추면 다음에 잔득 발기한 자신의 음경을, 엉거 주춤하고 있는 그녀의 입가에
가져가 (빨아봐라!) 라는 듯이, 그녀의 섹시한 입술에 꽉 눌렀다.
아내에게와 같이 자주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그녀는 너무나도 능숙하게 그것을 입에 넣으면서,
머리를 전후로 흔들어 바론의 페니스를 계속 열심히 빨았다!
단순히 입에 넣고 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귀두라든지 음경의 기둥을 입술로 지긋이 물듯이 하면서
너무나 현란한 기교로 음경을 애무해 주고 있었다…
바론은 행복감과 쾌감으로 가득 차, 흘러 넘치는 바론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무엇인가 나의 마음
속에 패배감같은 감정이 끓어 올라왔다…
드디어 그녀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바론에게 (빨리 넣어죠!) 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이불을 걷어내고 위로 향하여, 크게 다리를 벌리고 바론을 맞아들이는 자세를 취했다,
너무나 음란한 스타일의 자세를 취하는 그녀였다.
그것은 너무나도 외설스러운 포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