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8)
그때 부터, 2개월정도 지난 7월 어느 날, 그녀와 해수욕장에 가게 되었다.
그녀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면서, 조금 무서워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바다용 튜브라도 가져 가려고 , 가까이의 대형할인매장에 갔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물놀이 용품이 있었다.
나는 원형의 작은 튜브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녀는 「이정도는, 너무 작아요, 부끄럽지 않아요」라고 하며,
천정으로부터 매달려 늘어진 범고래 모양 튜브를 보고,
「이정도는 되야, 좋지요」 「이런것을 타면 재미있겠다」라고 했다.
그 상자에는, 외국인의 아이가, 범고래 튜브위를 타고 노는 사진이 있었다.
그녀는 「내가 타도, 괜찮을까?, 돌고래를 타 보면 멋지다더군요」
「이것 돌고래가 아니야, 범고래야」,「이것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타도 괜찮다고 생각해」
「범고래야? 뭐, 어느 쪽이라도 좋은데」
다음주 토요일, 시내로부터 조금 멀어진 우리는, 국도변의 해수욕장에 갔다.
탈의실의 앞까지 와 보니 시설이 너무 낡고 초라했다.
둘이서 「굉장한 고물이구나」, 「어떻게 한다」라고 어느 쪽에서 먼저랄 것 없이 말했다.
나는, 「조금 기다렸다, 해가 떨어지면, 저쪽 나무 밑에서 그냥 갈아 입자」라고 했다.
그녀는 「또 음란한 일! 생각하는것 같아요?」라고 해.「그럼 더 좋고」라고 했다
그렇게, 국도와 해수욕장의 사이의 송림에서 갈아 입기로 결정을 했다.
나는, 지난번 우리를 엿보던 남자에게 선물로 받은 흰 원피스 수영복(레오타드)을 건네주었다.
「이것은, 너무 작아요, 그리고, 천도 너무 얇은 것 같고.....」
나에게 수영복을 받았을 때는, 이미 어둠이 깔린 밤이었으므로,
그녀는 밝은 대낮에 이 수영복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없었다.
나는 빨리 갈아 입어 「어떻게 해, 빨리 가야지」라고 독촉 했다.
「여기서 그냥 갈아 입으라고요, 어쩔 수 없네....」,「목욕타올이라도?」
「그대로, 갈아 입어」
「도로에서 보면 다 보여요」
「금방 갈아입는데 뭐 어때, 괜찮아」
「민호씨! 정말 믿을 수 없는, 음란한 눈이 되어 있어요....」
「사람이 오면 알려줄께」
나는 급하게 옷을 모두 벗게 했다.
이곳이 조금 떨어져 있다고는 해도, 여름 성수기의 해수욕장이다,
그 나름대로 여기저기에 사람이 있었다,
「제대로 보고 있어요, 나만 보지말고, 누가 오는지 좀 둘러봐줘요」
「괜찮아, 보고 싶은 녀석에게는, 보여 주면되지」
「자지 서도 난 몰라요」
그녀는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천천히 주위를 보면서,
브라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너무나 천천히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다.
「어때요, 잘 어울려요」라며. 몸을 돌려가며 보여 주었다.
그 수영복은, 그녀의 몸에 딱 달라 붙어, 가슴의 형태 그 앞의 유두의 형태,
또 다리사이에는, 아주 조금 밖에 나지 않은, 음모가 어렴풋이 비쳐 보여지고 있었다
그녀는 끊임없이, 뒤를 신경쓰이는지,
「이것, 엉덩이가 거의 나와버린다」
엉덩이 뒤를 잡아 내려 끌고 있었다.
그 수영복은, 등 쪽은 크게 파여져 있어, 뒤에서 보면 비키니의 팬티차람 처럼 보였다.
그녀가 궁금해 하는, 엉덩이의 뒷부분은 거의 절반 가깝게 들어나 있었다.
또 옆에서 보면, 옆으로도 깊게 파여 있어 허벅지는 거의 다 들어나고,
심지어 가슴도 반 정도는 보이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는 엉덩이를 숨기는 것을 체념한 듯,
「이것 너무해요, 조금은 노출이 될거라 상상은 했지만, 이건 도무지, 상상 이상이야」
「그래도, 비키니 보다는 덜한데 몰 그래, 다른여자는 비키니도 잘도 입더만...」
「물에 젖으면 다 비쳐 보일텐데, 걱정이에요....」
「민호씨, 안 그래요? 안이 다 비춰 보이겠죠.....」
「음란한 소영이를 제대로 보여 주고 싶은거야」
「항상 내 옆에 잇어야 해요, 저 혼자 두지 말아줘요?」
「응, 자 그럼 갈까」
그리고 우리는, 별로 사람의 없는, 조금 멀리 떨어진 장소에 갔다.
그리고 얼마전 마트에서 산 범고래를 부풀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사이에도 엉덩이를 끊임없이 신경쓰고 있었다.
「이것에 앉으면, 엉덩이에 먹혀든다」
나는 옆으로부터 들어나 보이는 젖가슴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공기를 다 넣고, 바다에 들어가면, 그녀의 수영복은 상상 이상으로, 벌어져 있었다.
그녀는 「훤히 들여다보여」라고 하며, 유두의 부분을 신경쓰고 있었다.
당분간 범고래 튜브에 타고 몸을 붙이고 놀고 있으니, 주변에 조금씩 사람도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끊임없이 그녀의 주위를 기어들고 있는, 초등학교 5, 6 학년 정도로 보이는
두 명이 그녀의 뒤를 뒤따르고, 헤엄치고 있었다.
이 두 명은, 고글을 붙여 그녀의 뒤로 기어들어,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도 물속으로 기어들어 소년들을 보았다,
범고래 튜브를 잡고, 평형으로 헤엄치는 그녀의 다리사이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다리사이는 보기 좋게 먹혀 들어가 완전히 T-백 팬티와 같은 상태였다.
나는 그녀에게, 「이봐, 소년들이 소영이를 보고 있어」
「응, 조금 전부터, 뒤를 바짝 붙어 따라오네요」
그녀도 이미 깨닫고 있었다.
내가 「서비스 한번 해 주지」라고 하자,
「저런 아이들에게....」
「그 정도의 무렵은, 성인 여자에게 굉장히 흥미가 있을 시기야」
「어떻게 하라는 거야?」
나는 튜브를 그녀에게서 뺐어, 도망쳤다.
그녀는 「민호씨!, 기다려요, 내가 다시 가진다」
다시 그녀가 범고래 튜브를 가졌다.
바다물 속으로 부터 물위로 오르면
그녀의 수영복은, 젖가슴의 형태, 엉덩이의 균열까지, 모든 것이 그대로 들어나고 있었다.
마치, 아무것도 입지않은 알몸 그대로의 모습이 투영되고 있었다.
해변에 오르며 그녀는
「이것, 너무 비쳐요, 거의 알몸이야....어떻해...」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다리사이로 이끌었다.
「이봐, 이렇게 완성되어 버렸다」라고 했다.
「서 있네. 민호씨는 너무 음란하니까....ㅋㅋㅋ」
「반드시 저 애들도 서 있을거야」
「저런 어린아이도 서....」
「그럼, 저 나이면 충분히 서, 오늘 돌아가면, 소영이의 일을 생각해 내면서 혼자서 하게될껄..」
소년들은 끊임없이 소영에게 신경쓰고 있었다.
「여기에 누워봐, 모래 찜질해 줄께」
나는 그녀의 몸에 모래를 뭍히며, 그녀에게,
「모래를 털어내러 바다에 다시 들어가, 자연스럽게 목의 끈이 풀어지게 해서,
젖가슴을 들어내고 여기까지 돌아와, 저 애들의 근처에서....」
「정말 그렇게 해?」
자신의 몸에 붙은 모래를 털어내며, 천천히 바다로 갔다.
그녀의 수영복은 천이 얇기 때문인지, 이미 완전히 말라,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었지만,
엉덩이는 여전히 끈이 파고 들어가 T-백 상태였다.
그녀는 바다물 속에 들어가, 일부러 소년 두 명의 사이로 들어갔다.
몇번이나 목까지 물에 잠겨, 그 안에서 애들이 보기 좋게 젖가슴을 꺼냈다.
그리고, 젖가슴을 꺼낸 채로, 소년들에게 무엇인가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년들에게 손을 흔들며, 돌아왔다.
그녀가 해변까지 오르면, 나는 일부러 큰 소리로 「젖가슴이 나와 있어...」라고 했다.
그러자 소영이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던, 주위의 10명 정도의 사람도, 일제히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황급히 가리며, 소년들의 쪽을 향해, 조금 손을 흔들었다.
그녀는, 내가 있는 곳에 까지 돌아와, 나에게 등을 돌려 「묶어줘요!」라고 했다.
「어째서 그렇게 큰 소리 냈어요?」
「반 정도 밖에 소영이를 깨닫지 않았으니까, 모두에게 보이려고 해서」
「너무 창피했어요....」
「이제 배까지 내리고, 노출이야」
「몸에 꽉 달라붙어 있어, 끈을 풀러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끌어내렸다가,
다시 올리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거에요....」
「아까, 저기서 애들에게, 무엇인가 이야기해 하지 않았어?」
「굉장히 가깝게 다가 왔기 때문에, 어디에서 왔어?라고 물었어요」
「집이 이 근처 라서, 거의 매일 오고 있데요」
「뒤의 끈을 느슨하게 묶어 두었어...」
「또 보이는 것은...., 이번에는 아마 모두 보고 있을거에요....」
「소영이도, 모두에게 보여 주고 싶겠지?」
「어떻게 알았어요, 민호씨가 기뻐하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그 대신, 다음에 섹스해요」
「음란하군....」
「치~ 민호씨가 나를 그렇게 교육해 놓고선....」
「자, 다시 나가자....」
우리는 소년들의 옆에서 튜브의 끝을 잡고 헤엄쳤다.
나는 그녀에게 범고래 튜브의 위에 올라 타도록 말했다.
그녀는 크게 가랑이를 벌리고 범고래에 올라 탔다.
그 모습은 엉덩이가 높게 올라가, 매우 음란한 모습이었다,
나는 범고래의 끈을 잡아 당기며, 당분간 헤엄을 쳤다.
「정말 돌고래를 타고 있는 것 같아요」라며 즐거워 하고 있었다.
「저 애들이 아직도 보고 있다, 더 엉덩이 들어올려...」
그녀는 뒤를 확인하고, 엉덩이로 수영복이 보다 먹혀들게 하여 높게 올렸다.
「굉장해, 완전히 넋이 나가서 쳐다 보고 있어」
그녀는 아래로부터 다리사이에 손을 넣고 이제는 수영복의 앞부분까지 먹혀들게 했다.
소년들은 「........」 「굉장하다」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녀는 허리를 움직이며, 마치 여성상위 자세로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갑자기, 그녀의 주위의 사람이 증가해 15명 정도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몸을 움직여 목의 끈이 자연스럽게 풀어지게 하였다,
수영복을 허리의 근처까지 잡아당겨, 튜브의 등지느러미를 잡고 있던 한 손을 떼어 놓고
상체를 일으켰다.
나는 그녀의 행동을 깨닫지 못한 체, 범고래의 끈을 잡아 당겨 계속 헤엄쳤다.
그녀는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몇번이나 상체를 일으켜, 뒤쪽의 소년의 쪽을 향했다
소년은 「헉......」라고 소리를 높이고 그녀의 가슴을 가리켰다.
그녀는 모르는 체하면서 「왜?」라고 했다.
소년은, 「젖가슴이 나오고 있다」라고 했다
「아! 미안해요, 고마워요」라고 하며, 그녀는 일부러 상체를 일으킨 채로,
한 손으로 수영복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한 손만으로는, 잘 되지 않아,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렸다.
한 손만으로는 끈을 묶지 못하고, 등에 끈을 건 것만으로,
「민호씨!, 또 끈이 풀렸어요!, 자리로 돌아가야할 것 같아요」라고 했다.
나는, 쭉 범고래를 물속으로 끌어들이면서 헤엄치고 있었으므로,
「조금 지친다, 그래 좀 쉬자, 뭐 좀 마시고 싶네...」라고, 하자 그녀는 아이들에게
「애들아 너희들도 와, 과자도 있어」라고 소년에게 말을 걸었다.
해변에서 그녀는 두 소년의 손을 양손으로 당겨 왔다
내가 그들의 뒤에서 범고래 튜브를 들고 따라 가면서 보니,.
소년들은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모르고, 곤란해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지갑을 건네주며,
「나, 얼음들이의 콜라」라고 하며,
두 명의 소년에게도 「너희도 함께 가서, 좋아하는 것을 사 달라고 해...」
이렇게 말했다.
두 아이들은 「정말이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녀는, 그냥 가지고 온 것을 먹을 생각이었던 것 같았다,
「이대로 어떻게 가....」라고 작은 소리로 나의 귀에 속삭였다.
「나는, 너무 지쳤기 때문에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그녀는, 두 아이들에게 「자, 그럼 우리 셋이서 갈까」라고 하며,
등의 끈이 그대로 풀려진 채로 매점으로 갔다.
매점은, 이 해수욕장의 한가운데에 있다,
우리가 있던 곳과 달리, 매점의 주위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지금 그녀의 뒷모습은 수영복이 엉덩이에 먹혀들어 T-백 상태였다.
아이들을 놀려주려던 앞부분도 도중에 고치지 않아 여전히 골짜기가 먹혀든 상태 그대로 이다.
잠시 후에, 양손에 봉투를 들고, 컵의 쥬스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녀가 걷는 모습은, 허리를 흔들며, 매우 음란한 걸음 처럼 보였다.
앞에서 보면, 그녀의 다리사이로는 격렬하게 먹혀들어, 대음순이 약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부분은 분명하게 애액이 배어 나와 얼룩이 져 있었다.
유두도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서있는 것이 그대로 비치고 있었다.
나는 「늦었네...」라고 하자,
그녀는 「배 고팠을 것 같아, 라면하고 뭐 간식거리 좀, 사 왔어요」
「너희들은 어느거 먹을래?」라고 하자, 「아무거나 좋습니다」라고 해
내가 「얘들아 사양하지 말아라, 좋아하는 것을 집어」라고 하자,
두 사람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나와 그녀는, 소년들과 마주 앉았다.
그녀가 다리를 닫으려고 했지만, 나는 「콜라 좀 따라주지」라고 했다.
「애들에게도 나눠주고」라고 하자,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바닥에 손을 대고,
마치 백-스타일의 후배위 자세로, 「애들은 환타 마셔!, 여기..」라고
내 쪽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면서 건네주었다.
소년들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머지의 두 개의 컵을 찾아, 소년들 쪽으로 높게 엉덩이를 쑥 내밀어,
「당신은 콜라!」라고 나에게 건네주었다.
그러면서 당분간 그대로의 자세로,가방안을 뒤져,
「과자도 있으니까, 다음에 먹자」라고 소년들의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나는 「어서들 먹어, 소영이도 식기 전에 빨리 먹어」라고 해주자,
그녀는 내 쪽을 향해, 얼굴을 붉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옆에서 나와 같이 무릎을 세워 그 위에 컵라면을 덜어 먹었다.
여전히, 소년들은, 그녀의 다리사이를 뚤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나는, 작은 소리로 「무릅을 더 열어」라고 했다.
그녀는, 조금씩 무릅을 열어 M자 개각으로 했다.
보지속으로 먹혀든 수영복은, 거의 끈 모양의 형태였다.
그녀는 가끔,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라면을 먹고 있었다.
소년들은, 힐끔힐끔 들여다 보면서, 분명히, 아직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을 귀여운 자지는
빠빳이 세우고 있었다.
4명 모두가 다 먹고 난후에도 소년들은, 그녀의 다리사이를 들여다 보느라, 일어서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소년들에게 「정리하고 나서 갈테니까, 너희는 먼저 헤엄쳐도 좋아」라고 해 아이들을 보냈다.
소년들이 바다로 가 버리자, 그녀는,
「쭉 보여지고 있어, 마치, 범해지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그 아이들과, 쇼핑하러 갔을때도, 내 전신을 얕봐 돌리듯이 보았어요....」
「거기에다 그쪽에는 사람도 많았고, 남자들은, 전부다 왠 일인가 하면서,
제 몸과 얼굴을 교대로 보았고, 그렇지만 여자는, 뭐 저런것이 다있냐는듯,
변태를 대하는 듯한 시선이었어요.....저 변태 아니에요 말해 주고 싶어어요...」
「남자라도, 소영이 에게서 눈을 돌려 버리는 사람도 있던데,
남자에게는 제대로 보여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그렇게 매력 없는 것인지?」
「대단한 매력적이야, 그 수영복이라면 다리의 길이가 더욱 두드러지는군」
바다쪽을 보니 두 명의 소년은 조금 떨어져 서 있었다.
「저 애들, 지금 물속에서 훑어 내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이네요, 어쩐지 기쁜데요....」
「그러면 쓰레기나 버리러 갈까」
「저도 함께 가요...」
「아니야, 나 혼자서 갔다 올께, 소영이는 여기서 좀 쉬어」
「안돼요, 혼자있으면.....함께 가요」
우리는 인파 속을 헤치고, 제일 끝에 있는 쓰레기 버리는 곳까지 갔다.
「민호씨와 함께라면 안심할 수 있어요, 그렇게 부끄럽지 않아요」
「자, 좀 더, 먹혀들게 하고, 앞에도」
「그리고, 도중에 뭘 떨어뜨린 체를 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찾는척을 해....」
「민호시! 너무해요.....음란한 것만 시키고....」
「괜찮아, 그 만큼으로 좋아하잖아....」
「자, 끈은 묶지 않았기 때문에, 좀 더 내리고, 아래를 보고 찾고 있는 사이에
젖가슴은 그대로 들어나게 될 거야.....」
「좋아요, 당신이 신호해 주세요」
「알았어」라고 하며. 나는 그녀의 수영복을 젖가슴이 겨우 가려질 정도 까지 내렸다.
당분간 그렇게 걷다가,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을 통과하고 싶어졌다.
「이제 좋아」라고 했다.
「아 컨택트 랜즈가 떨어졌네, 어떻해...」
그 자리에서, 허리를 숙이고 손으로 바닥의 모래를 헤치며, 엉덩이를 높이 들고 찾는 체를 했다.
나도 함께 찾는 척을 하며,
「이제 젖가슴 꺼내」
그녀가 허리를 더 숙이자 자연스럽게 수영복이 앞으로 젖혀지며, 젖가슴이 그대로 들어났다.
「이제 되었어」 「발견된 체를 해」
그러자 그녀는 「아 여기 있었네...」라고 하며 일어섰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으며 「너무 부끄러워요....」, 「이대로는.....」라고 했다
나는 「우리 짐이 있는 곳까지, 그대로 걸어.....」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반 걸음 정도 뒤에서 나를 따라 걸었다.
「모두가 보고 있어요, 조금 전보다 더 뚫어자게 쳐다 보고 있어요....」
「젖가슴이 노출되었으니까, 아래도 먹혀들고 있고....」 「느껴....?」
「조금, 이상한 기분이에요, 조금 전부터, 흥분하고 있어요...」
「내 자지를 갖고 싶어?...」, 「나중에 넣어줘야겠군....」
이윽고 짐을 둔 장소까지 도착하였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은 채로, 소년들이 있는 바다로 향했다.
「젖가슴이..... 이대로....」
「응, 그대로 따라와....」
소년들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입다물고 보고만 있었다.
그녀는, 가슴을 가릴 수 있는 타이밍을 놓쳐, 그대로 물속으로 들어가 당분간 헤엄치고 있었다.
소년들도, 그녀의 뒤를 따라 물속으로 들어가 헤엄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불러, 단단히 발기한 나의 페니스를 잡게 했다.
「대단히.... 여기서 어떻게 해요....」
「그냥 여기서, 어서...」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수영복 밖으로 꺼내, 물속으로 잠수하며 페니스를 입속에 넣었다.
그녀가 숨을 쉬기위해 물위로 떠오르자,
그녀와 서로 마주 선 자세에서 그녀의 다리사이로 수영복을 늦추려고 하였다.
그녀는 「기다려요...」라고 하며, 수영복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나의 어깨에 매달려, 허리를 꽉 눌러 왔다.
그녀의 질안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막상 삽입을 하려 하였지만, 물결에 흔들려져 좀처럼 정상적으로 삽입할 수가 없었다.
간신히 삽입을 하자, 그녀는, 「아~~~ 들어갔다」라고 하며,
나의 허리에 자신의 다리를 걸었다.
바다 속에서는, 생각하는 것처럼, 피스톤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대로 넣고만 있어도 좋아요....」라고 하며.
더욱 나에게 강하게 매달려 왔다.
소년들은, 우리의 바로 옆에서, 몇번이나 물속을 드나들며, 들여다 보고 있었다.
비로서 이 아이들외에도, 많은 사람이 우리의 행위를 깨닫고 있었다고 생각되었다.
그녀는 몇번이나, 손에 들려진 수영복을 들어 올리고 있었으므로,
그녀가 수영복을 벗고 있는 것도, 자연스럽게 모두에게 들켜져 버리고 있었다.
당분간, 물결에 따라 흔들어지고 있으니, 그녀가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왔다.,
나는 다리가 닿는 곳까지 돌아와, 그녀를 엎드리게하고, 아래로부터 밀어 올렸다.
주위의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연히 들어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모두가 보고 있어」
「네, 모두에게 보여 지고 있어요, 그 아이들도 보고 있어요....」
「너무나 기분이 좋다」
이윽고 한계가 가까워져, 내가 「싼다...」라고 하면, 그녀는 「네, 좋아요」라고 하며.
허리에 건 다리에 더욱 힘을 주었다.
나는 그대로, 그녀의 질안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아! 들어가 있어요」라고 하며, 보지를 오물모물하며 자지를 물어주었다.
내가 손을 떼어 놓으려고 하자,
「좀... 더, 이대로....조금난 더....」라고 하며,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나의 페니스는, 발기력을 잃어, 그녀의 질로부터, 빠져 나가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아~ 아 ...없어지면.... 」그제서야 아쉬운 듯 나의 목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바다 속에서 하면, 평상시와 다르군요, 조금 이상한 기분.....」
「다음에 또 와요, 민호씨!」라고 했다.
「자! 그럼 다음에는 그 비키니로 한다.....ㅋㅋㅋ」
그녀는 「좋아요....ㅋㅋㅋ」라고 답하며, 키스를 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우리의 모습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