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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번역] 끝까지 친구? (Friends Until The End) 5/9


 


 


제목    : 끝까지 친구? (Friends Until The End) 5/9
작가    : Caesar


 


 


내가 마지막 토스트를 배어무는데 에이미가 세번째로 옷을 갈아입고 식당으로 들어왔다. 리사는 흥미로워하며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는 이미 식사를 마치고 부엌에서 일을하고 있었다.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누나와 나의 게임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게 제일 야한 옷이야. 누나?"


김이 날 정도로 화가 난 누나는 매우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서 있지도 못할 것 같은 하이힐을 신고 얇은 셔츠의 단추를 풀어내려 가슴 계곡이 보이고 있었는데 배 부분에서 묶고 있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천박해 보였다. "네가 뭘 기대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리암....."


나는 안 듣는 척하며 리사에게 향했다. "어때 리사, 충분히 섹시한 것 같아?"


에이미는 내가 무시하자 화가 잔뜩 난 것 같았다. 12살 동생에게 이런 질문을 하자 더욱 그런 것 같았다. 리사가 언니의 모습을 바라보며 품평을 했다. "조금 더 살을 빼면 섹시할 것 같아."


에이미가 화가 나 소리쳤다. "너 꼬맹이가 무슨 섹시함을 안다는 거야....!"


"엄마 어떻게 생각해요?"  나는 누나를 계속 무시하면 누나가 격노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누나를 무시했다.


엄마가 수건에 손을 닦고 누나의 뒤에 와 섰다. 마치 차를 살때 살피는 것처럼 누나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에이미는 다리가 예뻐. 하지만 리사 말대로 조금 살을 빼는게 좋겠어."


누나가 소리치려는 걸 손을 들어 막았다. 엄마가 누나의 뒤에 쪼그려 앉았다. 누나가 놀라서 어깨너머로 엄마를 불안스럽게 쳐다보았다. 반면에 리사는 엄마의 허벅지까지 오는 치마 속을 재빨리 훔쳐보았다. 그 자세로는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과 털없는 사타구니가 보이고 있었다.


엄마가 손으로 치마단을 엉덩이까지 올리자 누나가 깜짝 놀랐다. - 면도한 성기가 보였다. 아마 엄마에게는 벌거벗은 엉덩이가 보였을 것이다.


"엄마!"


우리 모두는 엄마가 에이미를 검사하는 동안 누나를 무시하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재미있어하는 눈빛을 알아채었다. 엄마에겐 그것으로 충분했을 것이다. "노 팬티구나 - 창녀처럼 보이려면 꼭 체크해 봐야지."


리사와 나는 엄마의 손이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쉽게 누나의 속으로 들어갔다.


"젖어 있구나 리암 - 에이미는 창녀취급받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창녀의 또다른 특징이지."  엄마가 일어서 조용히 웃었다. 싱크대에서 손을 씻었다.


"치마를 내려 에이미."  에이미는 정신을 차리려고 머리를 흔들더니 급히 치마를 내렸다.


나는 일어서 내 접시를 엄마에게 건네었다. - 엄마가 웃으며 접시를 받아 싱크대에 넣었다. 나는 엄마를 끌어안고 빠르고 열정적으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몸을 숙여 엄마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속삭였다. "엄마가 여자에게 흥미가 있는지 몰랐어요. 엄마?"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눈에서 불빛이 튀었다. "묻지 않았잖아 리암."  이미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 웃음이 터져나왔다.


나는 리사에게 가서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 열정적으로 키스해 주었다. 엄마는 사랑스런 눈빛으로 웃고 있었고 누나는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자 좌절하고 있었다. 숨을 헐떡이는 리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누나에게 세 걸음 뒤에서 따라오라고 지시하고 제랄드의 집으로 향했다. 보지 않아도 누나가 화가 잔뜩 나고 수치스러워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테레사가 속이 비치는 비단 가운을 입고 문을 열어주었다.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거실로 안내했다. 제랄드는 의자에 앉아 잡지를 읽고 있었는데 앞에 제랄드의 동생이 벌거벗고 꿇어앉아 제랄드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제랄드의 엄마가 제랄드의 귀에 뭔가를 속삭이고 그 옆에 섰다. 제랄드가 고개를 드는데 나는 보지도 않고 창녀같은 차림의 누나만 보고 있었다.


누나가 뒤에서 속삭였다. "난 여기 싫어 리암, 나가자?"  화가 사라지자 두려워하는것 같았다. - 하지만 누나는 내 세 걸음 뒤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는 보이는 것 만큼 좋아. 리암?"  그의 눈빛에 이빨이 있었다면 누나는 이미 반쯤 뜯어 먹혔을 것이다.


나는 거실로 들어가 제랄드의 맞은 편에 앉았다. "아직 모르겠어. 엄마랑 리사와 노느라 바빴거든."


에이미의 얼굴이 붉어졌다. - 누나는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 있었으니 자기가 꼴찌라고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누나에게 완고한 목소리로 지시했다. "이리 와서 옷을 벗어 에이미."


"하이힐은 신고 있도록 해. 리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누나가 심각한 내 눈빛을 보고는 자리를 잡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겁을 먹은 얼굴이었다. 나는 그걸 즐기고 있었다. - 누나는  몇년동안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기 때문에 그 순간은 누나를 지배하는 위치가 즐거웠다.


입은 옷이 별로 없는지라 누나는 하이힐만을 신은 채 금방 나체가 되었다. - 누나의 체격은 어젯밤 나를 유혹하던 여인과 그다지 닮지는 않았다. 비교해보자 작아보였다.


사라는 누나를 보고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조금전 하던 일을 그리워하는 것 같았다. 제랄드는 눈앞의 여자를 잡아먹을듯이 노려보며 앉아있었다. 한손으로 옆에 서 있는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는 섹시해 리암."


"크리스틴에 비할 수는 없지. - 너무 살이 적어."  누나는 우리 말이 들리지 않는 것 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모델을 해도 되겠다. - 길고 얇지만 굉장히 섹시해."


나는 그냥 어깨를 으쓱했다. 누나가 매력적이라는 것은 틀림없었다. - 하지만 나는 다른 과일에 맛을 들였다. 누나가 맛있다고 해도 더이상 나는 배가 고프지 않았다.


제랄드가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사라와 리사를 바꾸는게 어때?"  제랄드는 누나에게 눈을 떼지 않았다.


"교환은 안돼"


친구의 눈이 위험하게 빛났다. 급히 덧붙였다. "누나를 네게 선물하려고 왔거든."


금방 화가 가라앉고 평소처럼 즐거워하기 시작했다. "아직도 누나에게 화가 났어 리암?"


어깨를 으쓱했다. "누나는 항상 나를 쓰레기 취급했어."


제랄드는 고개를 끄덕였다. 누군가 그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제랄드였다. 그도 종종 누나의 경멸과 분노의 대상이 되어 폭언을 맞곤 했었다. "가장 좋은 복수는 에이미를 끊임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창녀로 만드는 거야. 리암."


그는 농담을 하는게 아니었다. 제랄드는 정말로 진지했다.


"여기 우리 엄마를 봐."  제랄드가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라는 듯이 만지작거리는데도 테레사는 멍청하게 웃고 있었다. "엄마가 얼마나 우리에게 소리를 질렀었니? 지금 엄마를 봐. 나는 엄마가 제발 멈춰달라고 비명을 지를 때까지 엄마에게 오르가즘을 주고 또 줄 수 있어. 리암. 그런 힘이 엄마에게 누가 윗사람인지 알게 하는 거라구. 너도 에이미에게 누가 윗사람인지를 각인시켜야 해."


누나가 말없이 간청하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어떻게 생각해?"


제랄드가 활짝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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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도 안 되어서 에이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손목을 발목에 함께 묶고 어깨와 유방이 바닥에 닿는 괴상한 자세였다. 누나의 작고 단단한 엉덩이가 쳐들려 있었고 반항할 수도 없었다.


사라가 누나의 뒤편에 서서 오빠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준비되었어요. 주인님."  제랄드는 동생도 노예로 만들고 싶었나보다.


테레사가 누나 옆으로 서더니 가지고 있던 두꺼운 벨트를 풀어내렸다. 제랄드는 움직이지 않고 그의 엄마에게 계속 하라고 고개짓을 했다. 나는 벨트가 공기를 가르는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모습을 최면에 빠진 듯 바라보았다. 벨트가 누나의 치켜든 하얀 엉덩이에 떨어지자 누나가 몸을 떨며 비명을 질렀다. 친구가 내 눈을 바라보았다.  "에이마가 저걸 즐기도록 할까?"  또 한번 벨트가 떨어지자 비명이 뒤따랐다. "응? 리암?"


나는 그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다. 에이미는 내게 성적으로 반응하고 그걸 즐기도록 프로그램이 되어 있다. - 하지만 제랄드에게는 아니었다. 그는 내가 왜 이런일을 시작했는지를 묻고 있는 것이다. "아니, 이번엔 아니야. 제랄드."


친구는 무자비하게 웃더니 다시 채찍질을 바라보았다. 에이미의 부드러운, 남자같은 엉덩이는 곧 빨간 줄이 가 부어 올랐다. 누나는 바닥에 뺨을 대고 나를 보고 있었다. - 눈물과 침이 범벅이 되어 겁에 질린 불쌍한 모습이었다.


거의 20대 가까이를 맞자 제랄드가 손을 들었다. 테레사는 바로 채찍질을 멈추더니 누나에게서 물러섰다. 제랄드가 일어서 누나의 엉덩이 뒤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조준했다. 제랄드의 자지가 윤활유를 바르지도 않은 항문에 들어가기 시작하자 누나가 다시 비명을 질렀다. 사라가 금방 항문 주위에 윤활유를 뿌렸다. 제랄드는 끝까지 밀어넣고 누나의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둥글게 갈아대었다.


"제기랄, 리암 이년 정말 빡빡해!"


누나가 불쌍하게 나를 보았다. 도와달라고 말없이 간청하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앉아, 이 모든 미친 짓들을 봐야만 한다고 스스로에게 되뇌고 있었다. 누나가 증오스럽고 나 자신도 증오스러웠다. 누나는 한참 동안 항문에 강간을 당했다. 흐느껴 울면서 엉덩이 뒤에서 격렬히 좆질을 계속하는 십대의 움직임을 따라 몸을 경련하고 있었다. 테레사와 사라 그리고 나는 조용히 지켜보았다. - 각자는 각자의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제랄드가 누나의 항문에 깊숙히 자지를 묻고 숨을 멈추었다. "싼다. 친구 - 창녀의 똥구멍에 싸고 있어!"


그리고 그는 비틀거리며 걸어와 소파에 앉았다. 그의 엄마가 급히 따뜻한 물수건을 가져와 더러워진 자지를 닦아주었다. 사라도 나가더니 수건들과 약을 들고 돌아 왔다. 사라는 먼저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닦고 조심스럽게 붉게 변한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었다. 그리고 제랄드가 손짓을 하자 사라가 누나의 손목과 발목의 매듭을 풀어 주었다.


제랄드와 나는 사라가 누나를 도와 옷을 입도록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누나는 끊임없이 울고 있었다.


나는 몇분 후에 제랄드와 악수를 하고 그 집을 떠났다. - 우리는 서로를 보며 썩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집으로 향했다. 누나는 내 세 걸음 뒤에서 계속 울면서 따라왔다. - 누나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공손한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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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히자마자 에이미가 무릎을 꿇고 수치심도 없이 내 운동화 발등에 입을 맞추었다. 누나의 울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자기 주장이 확실하던 누나가 이렇게 변한 것이다. 끔찍했다. 우리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다. - 집 밖의 짐승에게 먹이를 주어야 했다. 가족들 중 누군가를 바쳐야만 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그것은 에이미가 되어야 한다. 나를 자신의 인생의 오점으로 여기던 재수없던 누나가 이렇게 불행한 처지가 된 것이다.


누나가 내게 고개를 들어 불쌍하게 바라보았다. "미안해 리암....이제부터 잘 할게!"


이제 이 연극의 마지막을 장식해야 한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 엄마는 직장에 갔고 리사도 학교에 가고 없었다. 제랄드의 집으로 걸어가면서도 나는 내가 그럴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 그게 가능한지도 몰랐다. 하지만 누나가 채찍질을 당하고, 항문에 강간을 당하는 걸 보자 자지가 발기했다. 나는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그건 누나의 불행을 즐겨서가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걸 좋아해서인 것 같았다. 내 생각대로 누나를 이렇게 만들어서인 것 같았다.


내가 바지를 열고 단단해진 자지를 꺼내는데도 누나는 놀라지 않고 바라보았다. 누나의 얼굴을 잡아 당겨도 저항하지 않았다. 에이미는 무엇을 해야할지 충분히 알고 있었다. 입술로 자지를 단단히 감싸고 얼굴을 위아래로, 옆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건 내가 받아 본 가장 훌륭한 오랄 섹스였다. 물론 엄마처럼 사랑이 묻어나지는 않았지만 그것에 필적하는 기술과 경험이 있었다. 나는 곧 쾌감에 숨을 헐떡이며 신음하게 되었다. 누나의 얼굴에 미친듯이 좆질을 해 대었다.


에이미가 마치 프로처럼, 내 정액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마실 때까지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리고 끝이 나자 나는 물러나 바지를 올렸다. "가서 씻고 저녁때까지 네 방에 있어."


아직도 눈물을 흘리면서, 누나는 지시받은 대로 하려고 방으로 뛰어갔다. 나는 돌아서 학교로 가면서 두 누이들과의 아침을 생각해보았다. - 얼굴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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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의 여자애들을 다른 식으로 보게 되었다. 선생님들은 무시했지만 살펴보기는 했다. - 누구라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각자의 매력을 따져보았다. - 토실토실한 애, 날씬한 애, 작은 애, 큰 애.


점심시간에 나는 애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고 싶어 남학생 탈의실에 갔다.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크리스틴이 - 풍만하고 가슴도 크고 얼굴도 죽이게 예뻤다. - 남자 샤워실에서 남자애들에게 둘러쌓여 무릎을 꿇고 있었다. 무릎을 꿇고 있는 그녀의 얼굴, 유방, 어깨, 머리, 허벅지 모두가 정액에 더럽혀져 있었다. 비쩍 마른 하급생 하나가 벌거벗은 엉덩이로 좆질을 하고 있었다. 17살 소녀의 지치지도 않는 입이 그 녀석의 얇고 작은 자지를 물고 있었다. 남자와 여자가 섞인 관중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었다. 몇몇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마른 남자애가 신음을 토하자 크리스틴이 자지를 뱉어내 자기 얼굴에 조준했다. 웃으면서 올려다보는 크리스틴은 손으로 자지를 잡아 이미 정액으로 흥건한 얼굴에 정액을 받아내려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제인이 즐거워하는 관중들을 지나쳐 내 옆에 와 섰다. 내가 물었다. "몇번째야?"


제인이 슬프게 크리스틴을 쳐다보았다. 크리스틴은 또 다른 사람을 찾고 있었다. "오늘만 17번째야."


오후 수업이 시작할 때까지 세번이 더 남았다. 크고 뚱뚱한 녀석이 다가와 바지를 발목까지 내렸다. 크리스틴은 주저하지 않았다.


"그녀를 위해서, 그녀가 뭔가를 배웠으면 좋겠어."


제인도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숨길 수 없는 두려움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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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리사를 무릎 위에 앉히고 열정적인 키스를 해주자 리사가 매우 기뻐했다. 엄마가 옆에 앉아 반쯤 농담으로 물었다. "리사가 우리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


나는 그 도발을 무시했다. 오늘은 에이미가 우리 저녁을 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더 하게 될 것이다. - 그게 누나의 인간성과 정반대이긴 하지만.


숨을 쉬려 잠시 입술을 떼었다. 리사도 숨을 헐떡이는 게 열에 들뜬 듯 보였다. 나는 리사를 엄마가 앉은 반대편에 부드럽게 내려놓았다. 엄마에게 몸을 돌려 내 무릎 위에 반쯤을 올려 놓고 키스를 했다.


이번 키스는 좀 더 오래갔다. 손을 엄마의 치마 밑으로 내리자 스타킹으로 감싸인 엄마의 허벅지가 벌어졌다. 나는 이미 젖은 엄마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그 순간을 깬 건 동생의 신음소리였다. 눈을 뜨자 동생이 작은 쿠션으로 격렬하게 문지르고 있었다.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먼저 말했다. "오, 불쌍한 아이가 달아올랐구나 리암."


리사가 엄마와 나를 보고 엄마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는 내 손을 보았다. 리사의 눈빛이 사나워 보였다. "리사를 흥분시키려면 다른 걸 해야겠는데요. 엄마?"


엄마가 나를 장난스럽게 바라보았다. "뭘 해야하는데?"


"그렇게 특별한 건 아니에요. -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내 자지에 앉는 건 어때요?"


엄마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나도 좋아!"  엄마가 서둘렀다.


나는 격정적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동생을 바라보았다. "옷을 벗어 리사." 리사는 내 자지 위로 앉고 있는 엄마를 눈을 떼지 않고 바라보며 옷을 벗었다.


엄마가 자지에 꽂히고는 쾌감에 소리쳤다. 엄마의 머리가 어깨너머로 젖혀져, 엄마가 떨어지지않도록 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안았다. 세상에! 엄마는 정말 축축했다.


리사의 몸에는 이제 장애물이 없었다. - 다리를 넓게 벌리고 털도 나지 않은 분홍색 성기를 손으로 문질렀다. 리사의 보지는 우리의 모습에 이미 젖어 있었다.


엄마는 자지를 타고 위아래로 격렬히 뛰었다. - 엄마의 쾌감이 다른 감각들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내가 싸기도 전에 엄마는 이미 한번 오르가즘에 올랐다. - 내 팔 안에서 몸을 떨며 쾌감을 누르지 못해 비명을 질렀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들어 계속 움직이게 했다. 엄마가 두번째 오르가즘에 오르는데 나도 사정이 시작되었다. - 그리고 리사의 첫 오르가즘이 시작되었다. 우리 셋은 모두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엄마가 내 무릎에서 내려갔다. 성기를 오므려 정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했다. 리사가 헐떡이며 앉았다. 리사의 눈은 아직도 모든 걸 담아두려는 듯 빛나고 있었다.


"리사 어떻게 생각해. - 섹시한 엄마에 대해서?"


리사가 숨을 몰아쉬면 대답했다. "엄마는 아름다워!"


찬사에 엄마가 자랑스럽게 웃었다 나도 동의하며 웃었다. "엄마는 굉장히 축축하기도 해."  리사는 엄마의 벌겋게 변한 성기를 보고는 걸죽한 액체로 덮여 빛나고 있는 내 자지를 보았다. "날 도와줄래 리사?"


리사는 망설이지 않았다. "물론이지 리암."


"이리 기어와서 내 자지를 깨끗이 핥아줘. - 엄마가 지저분하게 만들었어."


리사가 급히 달려들었다. 딸이 물이 뚝뚝 떨어지는 오빠의 자지에 혀를 내미는 모습을 엄마는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한번 핥아보더니 리사는 전혀 무서울 게 없다는 듯 자지를 위아래로 핥기 시작했다. - 엄마가 남긴 것들을 모두 치우고 자신의 침을 바르기 시작했다.


리사가 한밤중까지 자지를 빨아댈 것 같아 동생을 부드럽게 떼어내야 했다. 나는 나머지 옷을 벗고 동생의 손을 쥐고 부엌으로 갔다. - 저녁이 곧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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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엄마가 속삭였다. "최소한 먹을 수는 있잖아."


나는 웃었다. "거의" 에이미는 빵을 굽고 통조림 스프를 데웠다. 하지만 빵은 검게 타고 스프는 미지근했다.


엄마도 같이 웃었다. "자, 아침에 에이미와 남아서 뭘 했든간에 에이미가 좋게 변한것 같구나."


나는 엄마의 그말이 우리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했는지 묻는 거라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난 아침의 일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저녁먹기 전 리사와의 일은 어떻게 생각해요 엄마?"


"리사는 자신을 사랑하는 오빠를 가졌으니 운이 좋다고 생각해."


"난 리사에게 엄마도 깨끗하게 해 달라고 말할 뻔 했어요."


엄마가 깔깔거리며 내 허벅지에 사타구니를 누르며 몸을 떨었다. "나도 좋아했을 거야!"


"말할 수 있다고요!" 우리 둘은 함께 웃었다.


5분간 침묵이 이어졌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그냥 서로를 안고 있었다. "엄마 항문 섹스를 해본 적 있어요?"


"아니, 없어. 하지만 생각해본 적은 있어."


"자위할 때 말이에요?"


볼 수는 없었지만 엄마가 웃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래, 거기가 내게 가장 큰 성감대 중 하나거든."  이제는 이런 비밀도 놀랍지 않았다.


"아빠는 한번도.....?"


"우린 많은 걸 해보지는 못했어. 리암."  엄마의 목소리는 농담하는 것 같기도 하고 차가운 것 같기도 했다. 엄마는 아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말을 덧붙였다. "난 항상 그게 조금 변태적이라고 생각했었거든. 환상 밖에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지."


"변태적?  아들과 섹스하는 것처럼?"


엄마가 가볍게 웃고는 내 젖꼭지에 키스했다. "못된 녀석! 너와 섹스를 하고 나서는, 변태라고 딱지를 붙일 만한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아."


잠시 침묵을 지키던 엄마가 물었다. "리암. 있잖아......그거....내 항문에 섹스를 해줄래?"  엄마가 다시 몸을 떨었다.


"나도 굉장히 기쁠 거에요. 엄마."


엄마가 한숨을 내쉬고 허벅지에 사타구니를 밀었다. "언제?"


나는 웃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이제 자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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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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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옆으로 누워 엄마를 안은 채 잠이 깨었다. 자지가 일어서 엄마의 엉덩이 사이를 누르고 있었다. 반쯤 잠에 빠진 채로 나는 엉덩이를 밀었다. 자지가 자고 있는 엄마속으로 쉽게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잠에서 빠르게 깨어났다.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천천히 잠겨들었다. - 지난 밤의 애액들로 아직도 미끄러웠다.


나는 엄마가 어깨너머로 고개를 돌려 깊이 키스를 할 때까지 엄마가 일어난 걸 모르고 있었다. 내 엉덩이에 엄마가 박자를 맞추기 시작했다. 나는 게으르게, 한참동안 좆질을 했다. - 우리는 몸이 움직인 뒤에야 정신을 차렸다. 방안에 우리의 몸이 부딪치는 축축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 굶주린 자지에 침략당한 보지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의 성기에 사정했다. - 평소처럼 내가 사정하자 엄마의 클라이막스가 뒤따랐다.


나는 게으르게 누워서 엄마의 풍만한 몸이 욕실로 들어가는 걸 보았다. 내게 웃으며 윙크를 하고 있었다. 몇분 후에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엄마의 방을 나왔다. - 완전히 벗고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복도를 통해 욕실을 지나치며 나는 리사가 욕조의 가장자리에 벌거벗고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열렬히 나를 보고 있었다. - 리사의 눈길은 내 작아져 덜렁거리는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리사, 가서 엄마랑 함께 샤워 해. - 엄마에게 내가 보냈다고 해."


리사가 재빨리 일어났다. "알았어 리암."  나는 리사가 남자애같은 엉덩이를 흔들며 엄마 방으로 가는 걸 보았다. 한숨소리가 들렸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에이미가 올려다 보았다. 눈썹만 올릴 뿐이었다.


"오늘 학교에 빠져 누나."


에이미가 티셔츠 위로 팔짱을 끼었다. 얼굴을 찌푸렸지만 조용히 기다렸다.



"리사가 함께 할 거야. 리사에게 친절히 대해주고 섹시해 보이도록 가르쳐줘."  리사의 옷차림은 항상 남자애같았다.


에이미는 실망스러워 보였다. 어쩌면 다소 지겨워하는 것 같았다. "리사도 네 섹스 장난감으로 바꿀거니?"


화가 나서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 에이미는 항상 날 화나게 하는 능력이 있었다. "오늘은 엉덩이가 어때 에이미?"


누나의 얼굴이 갑자기 하얗게 변했다. 손을 내리고는 고개를 숙여 바닥을 보았다. "아파."


"그걸 생각해 에이미 - 어제 난 화가 난 게 아니었어."


누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뭐든 할 게 리암. 약속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그래야지 - 누나도 내 "섹스 장난감"들 중 하나니까 그러니 그 사실을 잊지마."


누나가 겁을 먹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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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에 갔다. 특별한 일이 없는 평온한 날이었다. 그건 아마 내가 남학생 샤워실을 피했기 때문일 것이다. 집으로 가는 길에도 특별한 일은 없었다.


물론 그 날도 평범하지는 않았다. - 집으로 가는 길에 여러 생각이 났다.


집에 도착했을 때 엄마는 직장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신발을 벗는데 에이미가 다가왔다. "자 난 최선을 다했어."  물론 리사의 얘기를 하는 것이다. "리사는 네게 보여주려고 흥분하고 있어. 리암"


"굉장하겠네 - 리사에게 내가 거실에 있을 거라고 전해줘."


누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거실에 앉아 물을 마시고 다리를 꼬았다. 이런 생활이 좋아지고 있었다.


리사가 야한 꿈속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스타킹을 신고 거실로 들어왔다. 리사의 남자아이 같은 몸은 속이 비춰보이는 하얀 레이스 란제리에 덮여 있었다. 허벅지까지 스타킹이 올라오고 팬티는 투명해서 털도 나지않은 성기가 보였다. 배꼽까지 내려오는 캐미솔은 리사의 어두운 갈색 젖꼭지가 부풀어오른 걸 감추지 못했다.


입이 벌어진 것도 모른 채 한참을 바라보는데 누나의 말이 들렸다. "리사가 하이힐을 신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걸 신고는 한걸음도 걷지를 못했어."


리사는 누나의 말을 듣지 못한 것 같았다. 내가 물었다. "란제리를 어떻게 구했어. 에이미?"


"엄마가 신용카드를 줘서 아침에 쇼핑하러 갔어."


리사도 자신의 몸을 더 잘 알게 된 것 같았지만 효과는 내게 더 컸다. "굉장히 잘했어 에이미 - 정말로! 리사, 믿어지지 않을 정도야!"


리사의 웃음은 더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였다. 반면에 에이미는 경멸을 담아 툴툴거리고 있었다. - 내가 동생에게 주의를 기울이는데 질투를 하는 건가?


서 있기에는 너무 흥분을 한 것 같아 나는 리사의 손을 잡아 엄마 방으로 이끌었다. 리사는 가는 내내 낄낄거리고 있었다. 나는 리사를 침대에 던지고 원시인처럼 가슴을 두드리며 장난을 쳤다. - 리사는 얼굴을 붉히며 다리를 벌렸다. 웃음에 기쁨과 불안함이 묻어나고 있었다. 나는 사방으로 옷을 벗어 던지며 동생의 작은 허벅지 사이로 배를 깔고 누웠다.


눈에서 불빛을 튀기며, 리사는 내가 끈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그녀의 작은 보지에 키스하는 걸 보고 있었다. 보지가 어찌나 아름답고 섬세하고 섹시한지 나는 침대로 뛰어들어 자궁 속으로 깊게 핥기 시작했다. 곧 분홍색 속살이 열려 꽃이 피며 애액이 흘러넘쳐 내 뺨과 입술을 적셨다.


내 행동에 동생이 불규칙적으로 꿈틀거렸다. 등이 굽고 다리가 내 머리 위에서 경련하기 시작했다.


내가 처음으로 보지를 맛 본 순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걸 사랑하게 되었다!


리사는 땀을 흘리고 근육을 떨며 격렬한 폭발을 일으켰다. 리사가 쾌감에 지르는 비명이 내 머리를 울렸다. 리사가 정신을 차리는 동안 나는 일어나 앉아 한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갑자기 친숙해진 그 작은 구명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원시인은 아니다. 침대 위로 기어올라가 지친 동생을 옆으로 눕히고 리사의 입에 자지를 대었다. 리사는 경험이 없어 불안해하며 입에 물었다. - 내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인 후에야 얼굴과 입술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리사가 지시를 내려달라는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리사의 자고 예쁜 얼굴을 잡고 자지로 입에 좆질을 하는 동안 계속 빨라고 했다. 좆질은 열정적이었지만 거칠기도 했다. 그래서 더욱 흥분되었다.


따뜻하고 습기찬 입이 빨아주는데 몸이 떨려왔다. 리사는 정액이 목젖을 때리자 콜록거리기 시작했다. - 나는 자지를 빼서 리사의 얼굴에 대고 용두질을 계속했다. 내 쾌락의 증거가 동생의 즐거워서 눈이 커진 얼굴 위로 떨어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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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는 내내, 그리고 그날 저녁까지 리사에게서는 기쁨이 샘솟았다. 엄마가 준비한 음식을 에이미가 서빙하는 동안 우리 셋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사가 엄마에게 자신의 첫번째 오랄을 자세히 이야기하는 동안 나는 조금 부끄러웠다. 엄마는 자신에게는 언제 해줄 거냐며 농담을 했다! 그런 농담이 우리가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는 동안 내내 이어졌다. 에이미도 저녁을 먹고 청소를 하도록 했다. 엄마와 리사는 앞서서 엄마의 방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우리는 장난스럽게 서로에게 키스했다. - 내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 셋은 침대에 앉아 키스를 하며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고 있었다. 엄마와 리사는 끈질기게 돌아가며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엄마와 딸이 욕심도 내지않고 자지를 공유하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리사와 내가 젖꼭지를 하나씩 빨았다. - 엄마에게 아직도 젖이 나오는 것처럼 빨았다. 신음소리가 울리고 많은 양의 침과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엄마가 리사를 등을 대고 눕게 했다.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하고 그 사이에 나를 무릎꿇게 했다 .- 엄마가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12살 어린 보지에 조심스레 조준했다. 나는 사정을 하지 않았지만, 리사는 이 밤에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맞았다. 내가 좆질을 하는 동안, 엄마는 딸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 작고 부푼 유두을 빨아주었다.


우리는 리사의 양 옆에 누워 리사가 회복하는 동안 키스를 해주며 다독였다.


엄마가 장난스럽게 나를 타고 앉았다. -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한 엄마의 성기는 얼마나 뜨거운지 자지가 데일 듯 했다. 리사가 내려와 엄마가 오빠의 자지를 타고 노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눈앞에서 흔들리는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엄마는 몇분간을 계속하며 오르가즘을 맞았다.  동생과 나는 이 환상적인 광경을 보고만 있었다.


리사가 엄마를 눕히고 내가 더욱 힘차게 엄마를 핥기 시작했다. - 엄마의 크림에 굶주린 듯 했다. 내가 엄마의 가슴을 타고 앉아 커다란 유방을 모아쥐고 그 사이로 좆질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 웃어주었다. 곧 리사가 엄마의 성기를 빨다가, 장난스레 다가오는 자지를 핥아주던 엄마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곧 자지가 엄마의 부드러운 유방으로 사라지기 전에 핥고 키스를 하는게 게임이 되었다.


결국 사정이 시작되었다. 나는 엄마의 가슴 위쪽과 뺨 입술주위에 정액을 쏘아냈다. 지쳐 누우며 리사가 엄마를 깨끗이 핧아주는 걸 보았다. 둘은 서로의 혀를 빨며 내 정액을 나누고 있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두 여자 사이에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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