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보은 0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귀의 보은 03



“후후후후..”


마치 사냥감을 눈앞에 두고 군침을 삼키는 것과 같이 신님의 눈빛은 절 무섭게 노려보며 웃음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저의 얼굴에 바짝 다가온 신님은 저의 입에 거칠게 입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신님의 매끈하고 길쭉한 혀가 저의 입안을 샅샅히 휘젓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우우웁!! 우웁!!”


신님의 혀는 마치 뱀처럼 저의 입안의 혀를 강하게 휘감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혀를 감아오는 뱀같은 신님의 혀.. 저의 입술은 갑작스런 고통의 감각으로 인해 부들 부들 떨려왔고 입안 사이로 침이 방울지어 뚝뚝 바닥으로 떨어져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크우우웁..우웃..”


마치 제 입을 한입에 집어삼키기라도 할것같은 강한 흡착력.. 그 흡착력 속에서도 마치 팔랑개비처럼 저의 압안을 휘젓고 다니는 신님의 혀의 놀림에 저는 괴롭고 숨이 꽉꽉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


“웁....”


갑자기 뭔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군요..이건...신님의 타액입니다..신님께서는 저의 입안에 신님의 침을 가득 내어 저의 입안에 가득 넣어주고 계시네요..


“우웁...”


전 다른 사람(?)의 타액을 삼킨다는 것이 몹시 더럽고 거부감이 들었기에 울먹이는 눈빛으로 신님을 바라보았지만 신님은 무언의 눈빛으로 자신의 타액을 삼키기를 계속 요구하고 계시는 듯 했습니다.. 전 신님의 눈빛을 보는 순간 몹시 겁이나 몇 번을 주저하다 신님의 타액을 입안 가득 삼켜 넣었습니다. 그렇게 신님의 타액이 제 몸 안에 들어가게 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머리는 하얗게 백지가 되어 가는 것처럼 아무런 생각도 하기 어려웠습니다.


몸이 마치 허공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저의 자지는 이제것 겪지 못했던 엄청난 발기와 단단함으로 딱딱하고 굵게 굳어져 갔습니다.


아...신님의 혀가 저의 목젖을 휘여감고 마치 종을 치듯 톡톡 건드리고 계십니다. 무척이나 간지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저의 이런 고통스런 모습을 신님꼐서는 재밌고 귀엽다는 듯한 눈빛을 보내시며 저의 입에 계속 입을 맞추어 주고 계셨습니다.


“우움...으..”


전신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신님과의 입맞춤이 계속 된다면 얼마 못가 저는 기절할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자고 제가 신님과 몸을 섞고 싶다고 했을까요..정말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도망치고 싶지만 네 개의 신님의 팔은 저의 몸통을 단단히 거머쥐고 있기에 그럴수도 없게되었습니다. 저의 몸은 이제 한계에 다다른 듯 했습니다. 저의 자지에서 정액을 내뿜기 일보직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얼마뒤..신님의 눈과 저의 눈이 마주치게 된 그 순간..


 



“퓨퓨퓻!!”


 



신님의 그 날카롭고 아름다운 그 눈동자에 순간 매료되었는지 아니면 한계에 다다른 저의 자지가 더 이상 버틸수가 없었던지 저는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제 자지에서 정액이 떨어지는 그 순간에도 신님은 계속 저의 입안에 있는 혀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연신 혀를 놀리고 계셨습니다. 긴 사정이 끝나 몸의 기운이 빠져 후들거리는 저의 신체를 보자 그제서야 신님께서는 저의 입에서 혀를 거두며 절 붙잡고 있던 네 개의 팔중 두 개를 풀어 저에게 어느정도의 신체적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때 간신히 저는 한숨을 돌리고 몸을 추스릴수 있었습니다.


“후후후...기분이 어땠어?”


“................”


“입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될 정도야...이대로 계속 하다가는 죽을 지도 몰라.”


신님은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시며 연신 저의 꼴을 보시며 키득 거리셨습니다.


그와 동시에 꽤나 많은 사정을 끝낸 저의 자지가 다시 또 불쑥 불쑥 기운이 솟아올라 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건 또 무슨 조화일까요...? 웃고 계신 신님과 눈빛이 마주친 것만으로


아까 입안에서 느껴진 신님의 그 혀놀임이 떠올라 저의 자지는 다시 또 생기가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후훗..이제 너의 그 자지를 통째로 범해주지.”


 



신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며 제가 입고 있는 옷을 순식간에 찢어버린후 저를 동굴 바닥에 눕힌후 저의 자지 부근에 얼굴을 위치 시키셨습니다.


“자아...”


 



“힉!!!!!”


머리에서 발 끝까지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저의 자지에 진득하고 축축하게 젖은 습기가 가득 채워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후후... 넌 여자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았나 보구나. 반응이 상당히 재밌는걸.”


그렇게 말씀하시며 신님의 혀는 저의 자지의 요도부분부터 불알의 끝부분을 수차례 주욱 핧아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럼...본격적으로 범해줘 볼까..”


신님은 저의 자지를 물끄러미 쳐다보신후 이윽고 뭔가 결심하신 듯 입을 약간 크게 벌리고 저의 자지를 손에 움켜주고 입에 가까이 대어 갔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


신님의 혀가 갑자기 두갈래 세갈레 네갈래 나뉘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수십개의 혓바닥의 길이는 저의 몸을 휘감을 만큼 길었고 뱀의 혀처럼 끝부분이 뾰족했습니다.


“히..히이익..!!”


저는 기겁을 하며 일어서 달아나려 했지만 신님의 네 개의 팔에 억눌려 제지당하고 말았습니다.


“후후후..겁먹지마. 잡아먹으려고 그러는게 아니야. 다 널 기분좋게 만들어주기 위해 그런거란다.”


음흉하고 희롱적인 언어를 구사하며 신님께서는 저의 겁먹은 얼굴을 보시며 군침을 삼키듯이 그 수갈래로 나뉘어진 혀를 꾸물꾸물 거리며 저를 쳐다보셨습니다.


이윽고.. 그 수갈래로 나뉘어진 혀들은 저의 불알을 휘감고 저의 항문에 침투함은 물론 저의 허벅지 사타구니 주변을 마구 휘감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흐..흐아악..거 거기느는..”


“응? 항문은 처음인가 보지? 하기사..사내가 이런곳에 경험이 있을 턱이 없겠지..”


“걱정마.. 내가 조금씩 집어넣고 있느니까 그렇게 많이 아프지는 않을 것이야.”


“히..히이익...넣지..말아 주세요..!”


항문 사이 안쪽으로 신님의 혀가 계속 꾸역 꾸역 들어오는 것이 느껴져 오면서 저의 두 개의 불알이 두 개의 혀로 휘감겨 마치 터질듯한 돼지 오줌보처럼 커다랗게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를 가득 빨아대고 있는 신님의 입안의 느낌이라는 것은 정말 고통과 쾌락과 환희와 절망 세상의 오만가지 감정들이 다 뒤섞여 느껴지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두 번째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아앗...!! 나..나올거 같습니다..!!”


“어머..벌써? 불알을 꽉 휘어 감고 있어서 그렇게 쉽게 쌀수는 없을 거라 생각했건만..”


“히..히..히...이이익..!!”


“훗,,좋아..그럼 맘껏 사정하도록 해. 자..내가 좀더 많이 느낄수 있도록 좀더 도와주겠어.”


신님께서는 저를 희롱하는 것이 무척이나 재밌고 기분이 좋았었는지 신님의 목소리에서는 명랑함마저 느껴졌습니다. 신님께서는 저의 자지를 연신 입에 물고 위아래로 소리를 내어가며 빨아대기 시작했고 신님의 입사이로 삐져나온 작은 혀의 갈래들은 저의 항문에 마치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에 삽입된것처럼 수없이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며 저의 사정의 순간을 앞당겨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도저히 참을수 없게 되어 제가 비명을 지르게 될 지경에 이르게 되자..


“흐..크..으아아아아아아악!!”


신님께서는 저의 자지의 불알을 휘어감고 있던 혀를 일순간 풀고 저의 자지를 단번에 쭉 빨아 삼키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퓨퓻” 거리는 소리와 함께 저의 자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사정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정액은 신님의 목구멍안으로 꾸역 꾸역 들어가지고 있었고 신님께서는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연신 들여마시며 삼켜대기 시작했습니다.


 



 



“하아..하아..”


“후후...너의 정액은 꽤 맛있구나. 많이 먹어도 질리지는 않을 듯 하니..”


신님은 자신의 입주변에 묻은 저의 정액을 손등으로 할짝 핥으면서 제게 말하였습니다.


“그보다..어떠했느냐?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느낄수 없는 그 자극을 받은 기분이..”“아아...모르겠습니다..그보다..전..어떻게 되는 거죠...또..또다시..아아..!! 아아앗!!”


“어머...아직도..넌 만족을 하지 못한 것 같구나..계속 하다가는 너의 신체가 망가질지도 모르는데..어쩔수 없구나. 이것은 다 네가 선택한 것이니까..”


 



엄청난 쾌감과 그 쾌감이 부른 엄청난 사정..그리고 그 후에 또다시 밀려오는 그 쾌감의 순간이 자꾸만 제 머릿속에 맴돌아 저의 자지는 또다시 금새 바짝 발기가 되어갔습니다. 제 자지는 이제 더 이상 저의 이성으로 어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후후...너의 허벅지 사이가 침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구나.”


방금 막 정액을 쏟은 저의 자지는 언제 사정을 끝냈냐는 듯이 또다시 바짝 긴장을 한 채 잔뜩 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제 자지가 신님의 혀와 몸을 원하고 있었지만 저는 선뜻 다시 신님에게 몸을 맡기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분명 저는 신님의 몸에 의해


또다시 쾌락을 얻을수는 있겠지만 그 쾌락후에는 또다시 그 쾌락을 얻기 위해 다시금 저의 몸은 신님의 몸을 갈구할것입니다. 마치 끝을 알수 없는 쳇바퀴를 돌고 있는 다람쥐처럼..이렇게 계속 하다가는 영원히 저는 신님의 몸을 요구하며 허덕거리며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신님이시여..이제 되었습니다.. 신님께서 베풀어주신 보은 달게 받았으니..이제 저는 그만 돌아가겠습니다.”


저의 말에 신님께서는 잠깐 의아한 표정을 지으셨고 잠시후 매서운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시며 말하셨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거야. 나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네..?”


“분명 나는 네게 선택권을 줬었어. 그렇지만 넌 그걸 뿌리치고 날 갖는걸 원했지. 그렇다면 너나 나나 모두 만족할때까지 이 행위는 멈추지 않을 것이야.”


“그..그런건..”


“날 안으려 했으면서 그런 각오도 하지 않았단 말이냐. 우습구나.”


그렇게 말하며 신님은 입을 별리고 다시금 저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빨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자지 표피안으로 수많은 신님의 뾰족하게 갈려진 혀들이 들어왔고 제 둥그런 자지를 빙빙 돌아가며 그 혀들은 움직여대기 시작했씁니다.


“아앗!!”


순간 가는 가는 혀들이..저의 귀두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가시에 찔린 듯한 가벼운 통증과 더불어 너무나도 큰 쾌감이 저의 귀두에서 불알 끝까지 느껴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런 생각따위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려. 너도 남자라면 그저 순수하게 본능적으로 느껴보는게 좋을것이야.”


“아..아..앗...”


“후후..너의 자지가 불기둥처럼 뜨거워서 나의 가느다란 혀가 오징어다리처럼 꾸불거리며 타는 것 같구나..”


신님은 저의 요도구를 희롱하며 계속 저의 자지 기둥을 입안에 가득 삼키고 쭉쭉 빨아들여 가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혀들이 저의 자지와 항문 요도구 사이..구멍이란 구멍으로 침투해 오며 저의 몸안 구석 구석을 범해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후 몇 번을 사정을 하였고 몇 번을 다시 발기하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 저의 기억은 끊겨 정신을 잃게 되었습니다.


 



.................


 



.............


 



 



“이봐 정신차려. 그만 일어나.”


“................아...”


“후후훗... 아직 멀었어.. 이대로 죽을때까지 쾌락에 몸부림치며 죽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 어때? 너의 생각은?”


아아....


어쩜 이렇게 잔혹하실수가 있나요.. 정신을 잃은 절 신님꼐서는 내버려두지 않고 연신 저의 자지를 빨아들여 제 자지의 발기를 계속 유지 시키고 계셨던 모양입니다. 저는 이젠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가에 두려움의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후후후...이제 좀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깨달은 모양이구나.. 하지만 걱정마. 난 네가 맘에 든다. 쉽사리 그렇게 죽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야.”


말을 마친 신님께서는 또다시 기세좋게 저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다시 또 빨기 시작했습니다. 긴 신님의 혀는 또다시 저의 자지와 요도구와 항문으로 다시 금 들어오고 있었고요.


“자 계속하자. 인간이여, 몇 번이고 몇십번이고 계속 너와 내가 만족할때까지 말이야.”


“아...신님 무섭습니다..이제 제발 그만두어 주세요.”


제가 두려움에 떨리는 목소리로 신님에게 애원하자 가늘어진 신님의 혀중 하나가 저의 입안으로 쏜살같이 튀어오르며 제 입안의 혀를 휘감고 졸라대기 시작했습니다.


“우우웃!!”


“후후후후..후후후훗”


또다시..또또다시..계속 몇 번이고 무한으로...엄청난 속도와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내고도 이 유희는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 눈에서는 눈물이 연신 흘러내려오고 있었습니다.이 미칠듯한 쾌감과 고통이 저의 정신을 피폐하고 몽롱하게 만들어가고 잇었습니다.


그런 저의 흐느끼는 모습을 보신 신님께서는 혀를 이용해 저를 범하는 것을 멈춘후 제게 말했습니다.


“왜그래?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냐?”


“.......................”


“너는 지금 인간으로서는 누릴수 없는 최고의 쾌락을 받고 있는 것이야.”


“인간의 과욕이란 것은 끝이 없다..이 쾌감도 조금만 지나면 곧 익숙해질것이야. 그렇다면 좀더 강한 자극과 쾌락을 추구할 것이다.. 그때까지만 조금만 더 버텨보거라.”


그렇게 말씀하신후 신님께서는 다시 저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빠는 행위를 또다시 시작하셨습니다.


“히...히이이이익!! 그..그만.. 제발”


 




추천73 비추천 67
관련글
  • 마귀의 보은 完
  • [열람중] 마귀의 보은 03
  • 마귀의 보은 02
  • 마귀의 보은 01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