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번역]제인의 독백 (10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SM/번역]제인의 독백 (10부)


Chapter 10


아담과 빌이 다시 자리를 바꿔서, 아담이 제 항문에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빌은 사정을 해서 이미 좀 부드러워진 성기를 흔들며 제 앞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는 자기의 그 더러워진 성기를 에밀리에게 애원을 하고 있던 제 입에 강제로 밀어넣는 바람에 전 더 이상 애원조차도 할 수가 없었죠.   그 때부터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신음소릴 터뜨리는 것 뿐이였는데, 그점에서 보자면 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었던 셈이였어요.


에밀리는 아마 제가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있다는걸 알았던 모양이예요.   왜냐하면 그녀는 꽉 쥐고있던 음핵을 살짝 놓아준 다음 손가락으로 제 음핵을 살살 굴리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전 그 자극으로 인해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반 쯤 정신이 나갈 정도로 아주 대단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죠.   전 제 몸을 스스로 콘트롤할 수조차 없었어요.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심해 보였던지, 그러다 내일 아침엔 눈이 뒤로 넘어가 버리겠다고 에밀리가 놀리듯이 핀잔을 주더군요.


그때 전 정신이 몽롱해져서는 순간적으로 제 영혼이 육신에서 빠져나와 허공을 붕붕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졌었죠.   그러다보니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이, 그저 안개처럼 흐릿하기만 해요.


전 몇 분이 흐르고 나서야 모든걸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 제가 얼마나 오랫동안 빌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정신을 차리고 났을 때 빌이 제 입에서 성기를 빼내더니 쇼파로 돌아가 털썩 주저앉더군요.   그리고 아담도 제 항문에 대고 사정을 하고는 제 앞으로 다시 돌아와 씩 하고 미소를 지었어요.   그래서 전 다시 그의 성기를 입에 물고 최선을 다해서 깨끗하게 빨아주어야만 했죠.


그때 쯤엔 저도 저항 같은 건 이미 완전히 포기를 한 상태였어요.   거기다 제 항문을 들락거렸던 그들의 성기를 빨아주면서도 더 이상 어떤 맛도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되어있었죠.   전 오로지 이게 어서 빨리 끝나서 그들이 절 풀어주기만을 바랄 뿐이였어요.


한편 에밀리는 술에 골아떨어져 있는 제 남편 옆에 가서 앉으며 절 향해 만족스럽다는듯이 크게 미소를 짓더군요.   그리고 아담은 화장실로 가려는지 거실에서 나갔어요.   그런데 전 계속 그렇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바람에, 목이 너무 아파서 죽을 지경이였죠.


"에밀리, 제발 절 좀 풀어주세요.   정말 온몸이 저리고 아파서 죽겠어요."


순간 전 미소를 짓고있던 에밀리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확 돌변을 하며 일그러지는걸 보고, 순간적으로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였어요.   아니나 다를까, 에밀리가 곧바로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리고는 제 젖꼭지에 물려놓은 유두집게 사이로 걸려있는 체인에 하이힐 뒷굽을 걸더니 무지막지하게 아래로 내리누르기 시작했어요.   그 바람에 전 젖꼭지가 떨어져나가는 것만 같아서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전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하며 빌기를 수도없이 되풀이 했지만, 그녀는 들은 척도 않다가 갑자기 제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이더군요.


"암캐야, 너 금방 날 뭐라고 불렀어?   다시 또 그렇게 불러봐, 이년아!   그럼 바로 이 앙증맞은 젖꼭지를 확 잡아 뜯어버릴 테니까!   알아들었어?"


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파서 뭐라고 대답을 해야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건지 순간적으로 떠오르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전..   "주인님..   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주인님.." 하며 더듬거리는 말투로 잘못했다고 빌기만 했어요.   그러자 그녀가 체인을 내리누르던 발을 치우고는 마치 애완용 강아지에게 하듯이 제 머리를 톡톡 두드리며 말했어요.


"그래, 좋아.   앞으로 내가 이름을 불러도 좋다고 허락을 하기 전에, 또 다시 너의 그 천박하고 더러운 입에 내 이름을 올리는 날엔 그 땐 죽을 줄 알아!   알아들었어?"


그녀는 자기의 말을 강조하려는 듯이 체인을 한번 더 내리누르더군요.   그래서 전 얼른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했죠.


"예, 주인님.   정말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이젠 제발 좀 풀어주세요, 네?   제발요, 주인니임.."   전 온몸이 너무 저리고 아파서 애들이 엄마에게 보채듯이 그렇게 애원을 했어요.


"아직은 안돼, 알았어?   네가 한번만 더 오르가즘에 이르면 그때 풀어줄께.   그럼 됐지?"


전 그 말을 듣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울기 시작했어요.   전 정말로 한번 더 오르가즘을 느낄 때 까지 그 고통을 참을 자신이 정말로 없었거든요.


"오우~   울지마, 아가야.   난 네가 그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아니까 말이야.   게다가 네가 좀 전에 오르가즘을 느낄 때 어땠는지는 나 뿐만 아니라 아담과 빌도 같이 봤다구.   그러니까 발뺌을 할 생각은 추호도 하질 마.   그리고 내가 장담하건데, 넌 한번 더 절정에 오르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거야.   그러니깐 넌 어떻게든 빨리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노력을 해봐.   그럼 바로 널 풀어줄테니깐 말이야.   어때?   해볼만 하지?"


"예에, 주인니임..  감사해요오.."


전 그녀의 말에 어쩌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듬거리며 이렇게 대답을 하고 말았어요.   그러자 그녀가 제 뒤로 다가오더니, 허리에 묶어놨던 제 머리칼을 풀어주었어요.   하지만 전 머리를 가누지 못하고 고개가 푹 떨구어지고 말았는데, 그 순간엔 제 머리가 마치 신생아의 머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전혀 고개를 가누질 못해서 고개를 다시 들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녀는 잠시도 틈을 주지않고 바로 제 음핵을 손가락 사이에 끼운 채로 살살 굴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어요.   그러니깐 제 몸도 곧바로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녀는 또 유두집게에 달린 체인을 전혀 잡아당기지 않으면서 제 유두에 자극을 주었어요.   그래서 그녀의 그런 모든 자극들이 절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절정에 이르도록 도와주었죠.


어느 순간 제가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자, 에밀리가 젖꼭지에 물려놨던 유두집게를 풀어주었어요.   그러자 유두로 다시 피가 몰려들면서, 그저 잔잔하게 다가오던 오르가즘의 쾌감이 갑자기 커다란 파도로 돌변해서 저에게로 덮쳐왔어요.


"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흐흐흐흥..."   전 또 다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쾌감을 느끼고 말았어요.   전 그 때서야 제가 하루밤에도 그렇게 여러번씩이나 절정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깨달았어요.   그리고 쾌감의 거대한 파도가 절 쓸고 지나간 후에는 저에게 남아있는 힘이 하나도 없다는 것도 깨달았죠.


"빌, 암캐의 팔을 좀 풀어주세요."


에밀리의 명령조의 부탁에 빌이 다가와 제 팔을 풀어줬어요.   순간 아무 감각도 없던 손으로 피가 몰리면서 마치 바늘로 제 손 전체를 콕콕 찌르는 것만 같았어요.   그러나 전 너무 기진맥진한 상태라서 신음소릴 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뜻밖에도 에밀리가 제 두 손을 등 뒤로 돌려서는 손이 다른쪽 팔꿈치에 닿을 정도로 서로 교차를 시켜서 꽁꽁 묶어버렸어요.   그 바람에 전 굳어있던 어깨쭉지가 다시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커피 테이블에 묶어놨던 제 무릎을 풀어주며, 빌에게 저를 테이블에서 일으켜 세우라고 하더군요.


빌은 제대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저를 친절하게 테이블에서 일으켜 주더군요.  그때 화장실에 갔던 아담이 돌아왔어요.   그러자 그녀는 그들에게 부탁해서 제 남편을 침실로 옮겼어요.   하지만 우리 남편은 아담과 빌이 양쪽에서 부축을 해주는데도 거의 걷지를 못할 정도였어요.


아담과 빌이 제 남편을 침실로 데리고 가버리자, 전 에밀리와 단둘이 거실에 남게 되었어요.   그때 전 서 있을 힘도 없어서 거실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있었는데, 에밀리는 제가 무슨 강아지라도 되는 양 제 머리를 톡톡 두드리며 쓰다듬어 주더군요.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안됐던 것은, 그날밤 그렇게 심하게 굴욕과 능욕을 당하고서도, 웃기게도 에밀리의 그런 작은 관심과 호의에 정말로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는 거죠.


잠시 후 아담과 빌이 남편을 침실로 옮겨놓고 돌아와서는 옷을 입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아담이 혹시 자기와 쎅스를 할 생각이 있냐고 에밀리에게 물었어요.   그러자 에밀리가 미소만 지으며 뜸을 들이다가 이렇게 대답을 하더군요.


"이거 왜 이래요?   내 알몸을 보거나 나랑 잘 수 있는 기회가, 로또에 당첨될 확률보다 더 낮다는걸 몰라요?   아!   그건 그렇고, 오늘 여기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누구한테든지 입을 열거나, 아니면 이번 일을 어떤 식으로든 이용하려 하는 기미가 보이면, 우리 암캐는 곧바로 경찰서로 달려가서 당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하게 될 테니까 조심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걸 증명해줄 증거 사진들도 내가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사실 나도 당신이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신이 다음에도 또 오늘처럼 즐기고 싶어할 거라는 것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노파심에서 미리 충고를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에 하나라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유감스럽게도 난 당신이 그동안 쌓아올린 케리어는 물론 당신의 삶 전체를 송두리째 앗아가버릴 거예요.   게다가 난 당신의 인생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재미와 성취감에 빠져서 일말의 동정심 같은건 전혀 느낄 새도 없을 테니까, 그때가서 날 원망하진 말아요."


전 거의 탈진이 되어 정신이 좀 멍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에밀리의 음성에서 얼음보다도 더 차가운 냉혹함과 잔인함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 저도 모르게 고개를 들고서 그녀를 올려다 보았죠.   순간 전 그녀의 눈빛이 얼마나 차갑고 매서웠던지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한편 아담도 그 말에 놀랐는지, 에밀리를 마치 다른 세상 사람인양 쳐다보면서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는 눈치였어요.   그러다 기가 완전히 꺾인 모습으로 더듬더듬 대답을 하더군요.


"그...   그래요, 알았어요.    이런, 씨...   아..   알았으니까 신경 꺼요.   당신이나 제인이나, 내가 내 모든 걸 걸어볼 정도로 가치가 있는건 아니니까 말이예요.   그럼 난 그만 가봐야겠어요."


아담은 밖으로 나가면서도 계속해서 뭐라고 궁시렁거리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빌은 옷을 다 입고나서도 나갈 생각을 하지않고 쇼파에 가서 털썩 앉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빌은 아마 에밀리가 자기는 문제를 일으킬 사람으로 생각하지도 않을 뿐더러, 도움이 필요할 땐 뭐든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을거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아담과 빌의 상반된 모습을 보니, 혹시라도 오늘 일로 무슨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무조건 아담 때문에 발생하는 일일거라는건 불을 보듯 뻔하겠더라구요.   사실 빌은 잔머리를 굴릴 줄 모르는 좀 단순한 남자라서, 어떤 식으로든 에밀리에게 맞설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였고, 그건 에밀리도 잘 알고 있는것 같았어요.


에밀리가 절 침대로 데려가야겠다며 빌에게 도움을 부탁했어요.   그런 다음 그들 둘이 양쪽에서 절 부축해서 침실로 데리고 들어갔지만, 전 정말 똑바로 서는 것도 힘이 들 정도로 너무 지치고 힘이 없어서 정말로 힘들게 침대로 가서 침대 위에 널브러지듯 엎드려 눞고 말았어요.


에밀리는 빌에게 고맙다며 나머진 자기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까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에밀리의 배웅을 받으며 빌이 집에서 나가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에밀리가 다시 침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곧이어 등 뒤로 그녀가 스커트에 달린 지퍼를 내리는 소리와 스커트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리고 곧 검은색 실크팬티만 몸에 걸친 그녀가 제 눈 앞에 나타나서 절 내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어요.


"오늘밤 네가 보여준 쇼는 정말 대단했어.   그 바람에 나도 성욕이 끓어올라서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이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넌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내 성욕은 해결을 해주고 자야하지 않겠어?   너도 네 주인님이 이렇게 달아올라 있는걸 알면서도 나 몰라라 할 생각은 아니였겠지, 그렇지?"


말을 마치고 여전히 미소 띤 얼굴로 다가오는 에밀리의 두 눈에서 전 강렬한 욕망을 읽을 수가 있었어요.


"넌 여자꺼도 핥아본 적이 있어, 응?"


에밀리가 치마를 벗어놓고 저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하길래, 전 그런 짓은 해본 적이 없다고 강하게 고개를 가로저었죠.   하지만 그녀는 절 똑바로 돌려눞혀 놓고는 다시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   그래도 네가 평소에 좆을 빠는걸 좋아하니까, 그거랑 똑같은 방법으로 핥기만 하면 돼.   넌 틀림없이 잘 할 수 있을 뿐더러, 금방 적응을 할 수 있을 테니깐 아무 걱정도 하지마.   알았지?   더구나 네가 부족한게 있으면 내가 바로바로 가르쳐줄 테니까 말이야.   하지만 네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주방에서 나무주걱을 가져다가 네 씹구멍의 제일 민감한 부분을 사정없이 때려줄 테니까 그런 줄 알아!   알아들었어?"


에밀리가 제 얼굴 위로 걸터앉아서 음부를 제 입에 갖다댔어요.   그 때 에밀리가 팬티의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밀어놓았기 때문에 그녀의 음부가 이미 물기를 머금고 있다는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게다가 음모도 앙증맞을 정도의 크기로 역삼각형을 이루며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있었고 나머지 부분은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깨끗하게 면도가 되어 있더군요.


한편 전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그녀가 그런짓을 하고도 남을 여자란걸 이미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전 전혀 싫은 내색도 못하고 거의 두시간 동안이나 그녀의 음부를 핥아주어야만 했어요.   그래서 전 그녀가 어떻게든 빨리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려는 생각 뿐이였죠.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전 그녀를 만족시켜서 기쁘게 해주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다는 사실이예요.


전 그녀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며 음부의 세로금을 따라 혀를 아래 위로 열심히 움직이며, 혀가 닿는 대까지 혀를 구멍속 깊이 밀어넣기까지 했어요.   그러자 에밀리는 숨을 크게 몰아쉬며 음부를 제 입에 더욱 세게 밀착시키더군요.   그래서 전 음핵 주위를 혀로 뱅글뱅글 돌리며 살살 애무해 준 다음 아기가 젖꼭지를 빨듯이 음핵을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아주었어요.   그러자 에밀리한테서 곧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그녀는 제 머리칼을 움켜쥐고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돌리기 시작했어요.   그 바람에 제 얼굴이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완전히 묻혀버려서 전 숨도 제대로 쉴 수조차 없을 지경이였어요.   바로 그때 그녀에게 오르가즘이 덮쳤어요.   그녀는 아주 길고 커다란 교성을 내지르며 제 얼굴에 엉덩이를 더욱 세게 밀착시킨 채로 비벼댔어요.


잠시 후 에밀리는 진정이 좀 되고나자 움켜졌던 제 머리칼을 놓아주었어요.


"암캐야, 여자꺼를 핥아준 적이 없다는게 정말로 사실이야?   정말로 너무 능숙해서 도저히 믿기지가 않을 정도야!"


솔직히 전 에밀리의 칭찬에 뭔지 모를 희열 같은걸 느꼈어요.   게다가 그녀가 미리 경고했던 일을 당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제가 훌륭하게 잘 해냈다는 사실에 제 스스로가 대견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했었죠.


"한번 더 하고 싶은데 괜찮아, 응?   그럼, 처음엔 그냥 내 음부 주위를 부드럽게 핥기만 하다가, 내가 시작하라고 하면 그땐 금방 했던것처럼 내 음핵에 다시 해줘.   알았어?"


에밀리가 다시 제 얼굴 위에 걸터앉았기 때문에, 전 그녀의 지시대로 다시 그녀의 음부를 핥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녀는 금방 오르가즘을 느꼈었기 때문에 음부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너무 부끄러운 것은, 그때 그 애액의 맛이 정말 너무도 달콤하게 느껴졌다는 사실이예요.   거기다가 애액에서 마치 사향 비슷한 향이 나는 것이 꽤 향기롭게 느껴지기까지 했었거든요.   그래서 전 음부의 틈새를 따라 혀를 아래 위로 바쁘게 움직여서 에밀리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나오도록 만들었어요.


"그래, 바로 그거야!   흐음~~!!   난 금방 쌀것 같으니까 혀를 더 빠르게 놀려봐.   잠깐만!   네 젖가슴을 만지게 자세를 바꿔야겠어."


에밀리가 제 몸쪽을 향해 돌아앉은 다음 제 젖꼭지를 희롱하기 시작했어요.   그녀는 제 젖꼭지를 살살 간지럽히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서 살살 굴리기도 하고 심지어 꽉 움켜쥐기도 했어요.   제가 그녀의 음부를 핥아주고 있는 동안, 에밀리가 제 음부가 다시 젖어들 정도로 제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 그 둘의 상승작용으로 인해서 도저히 신음소릴 참을 수가 없었어요.


에밀리가 제 젖꼭지를 하도 심하게 잡아당기고 비틀었기 때문에, 제 젖꼭지가 그땐 마치 원뿔모양처럼 뾰족하게 솟아올라 버렸어요.   거기다 젖꼭지는 물론 어깨까지도 너무 아파서, 전 어떻게든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뿐이였고, 그 방법이란 오로지 그녀를 빨리 절정에 이르도록 하는것 뿐이였죠.   그래서 전 그녀의 음핵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두드리듯 핥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런 다음 음핵을 입에 물고서 있는 힘껏 빨아줬죠.   그러자 에밀리가 사타구니를 제 얼굴에 더욱 세게 밀착시키며 교성을 터뜨렸는데, 그건 그녀가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는 신호란걸 저도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절정에 이른 그녀가 제 젖꼭지를 하도 심하게 움켜쥐는 바람에, 전 너무 아파서 눈물이 핑 돌 지경이였어요.   게다가 남자와 쎅스를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제 음부가 다시 젖어들고 말았다는걸 깨닫고 전 좌절감이 들지 않을 수 없었어요.


잠시 후 에밀리가 꽉 움켜쥐고 있던 제 젖꼭지를 놓아주는걸 보고, 그녀가 오르가즘이 좀 가라앉기 시작했다는걸 저도 짐작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제서야 전 마음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죠.   바로 그때 에밀리가 갑자기 손가락 두개를 제 음부로 찔러넣었어요.   그런데 제 음부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기 때문에 두개의 손가락이 아무 저항도 받지않고 순식간에 밀고 들어오더군요.   에밀리는 제 숨소리가 가빠질 때까지 손가락으로 아주 거칠게 제 구멍을 쑤셨어요.


"오우!   이거 정말 놀라운걸!   네가 Pain Slut인걸 스스로 증명해 보여줄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야.   손가락을 깨끗이 빨아!"


에밀리가 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기 손가락을 제 입에 쑤셔넣었어요.   순간 전 저의 애액과 남자의 정액이 뒤섞인 묘한 맛을 느꼈지만, 어쩔 수 없이 깨끗하게 빨아주어야만 했어요.   그러자 에밀리가 제 입에서 손가락을 빼낸 다음 절 똑바로 앉혀주었어요.   그래서 전 어깨가 좀 편해지긴 했지만, 묶어놓은 두 팔은 풀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어깨랑 두 팔이 여전히 저리고 아팠어요.


"좋아, 그럼 이제부터 여자 대 여자로 서로 탁 터놓고 얘기를 해보자구.   그래봤자 내가 얘기를 하고 너는 주로 듣기만 하겠지만 말이야."


에밀리는 절 침대 옆 바닥에 앉혀놓고, 자기는 침대 옆으로 의자를 하나 끌고와서는 그 의자에 앉았어요.   그래서 전 그녀를 올려다 볼 수 밖에 없었죠.


"준비 됐어?   그럼 이제부터 네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보자구.   난 네 문제에 대해서 죠와 잠깐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어.   그때 죠는 너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와 너의 관계에 대해서 나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었어.   그래서 난 집에 있을 때의 너의 옷차림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어.   그리고 이미 말했다시피 레스토랑과 바에서 있었던 사건들에 대해서도 이미 들어서 잘 알고 있어.   게다가 난 서브와 돔 같은 SM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 또 여러 SM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여성모임에도 속해있으니까 날 믿어도 돼, 알아들었어?"   에밀리가 잠시 뜸을 들인 다음 말을 이었어요.


"나도 한때는 지금의 너처럼 맨 밑바닥 상태였어.   하지만 난 너처럼 서브가 아니고 천성적으로 돔(지배자)의 성향을 타고났어.   그런데 불행하게도 난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죽 여기 저기서 장난삼아 좀 해보기만 했었지, 그걸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도 않았고 깊이 시도해 보려고도 하지 않았었어.   그러다가 조금씩 재미삼아 하던 것이 점점 케리어가 쌓이면서 나에게 변화가 오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난 내 몸 속에 천성적으로 돔의 기질이 있다는걸 깨닫게 됐지.   바로 네가 서브의 기질을 타고난 것처럼 말이야.   그래서 말인데 오늘밤 난 네가 서브의 기질을 천성적으로 타고났다는걸 확실하게 느꼈어.   아마 너도 내 판단이 옳다는건 마음속으로 수긍하고 있을거야.   그러므로 넌 네 몸속에 흐르는 그 서브의 기질을 거부할 수 없는거야."   그녀가 잠시 제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다가 다시 말을 이었어요.


"그리고 또 내가 인정해야 할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죠도 또한 돔의 성향이 있다는거야.   너도 아마 죠와 오랫동안 함께 살면서 틀림없이 느끼고 있었을거야, 그렇지?   사실 네가 천성적으로 서브의 기질을 타고나지 않았더라면 네가 죠를 만났을 때 그에게 끌렸을리가 없었을 테니깐 말이야.   그리고 그게 바로 네가 아담이나 빌 같은 낯선 남자들과 그런 대단한 관계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인거지.   만약에 죠와 내가 덮어두려고만 했었더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진 않았겠지만, 돔의 성향을 강하게 타고난 두 사람은 수시로 심하게 마찰을 일으켰을거야."   그녀가 다시 뜸을 들이다가 말을 이었어요.


"어쨌든 지금 넌 이미 다음 레벨로 가고 있어.   왜냐하면 우리가 서로 이렇게 SM에 관한 것들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겉으로 고스란이 표출이 되고 말았으니까 말이야.   넌 이미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거야.   게다가 난 이미 다른 여자에게도 네 얘기를 전부 했었어.   그녀도 역시 돔이야.   게다가 한때는 나의 주인이기도 했었지.   그녀도 내 말을 전부 듣더니 내 판단에 동감을 했어.   그러니깐 조만간 너도 그녀를 만나게 될거야.   난 네가 죠와의 주종관계를 6달 동안만 먼저 해보고 결정을 하기로 했다고 들었어.   따라서 넌 이런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겠지.   하지만 6달이 지나고 나서 원하지 않는다고 되돌릴 수 있을것 같아?   넌 정말 그게 가능하리라고 생각해?   죠가 널 다시 교외에서의 무료하고 평범한 주부의 삶으로 되돌려 주고나서 행복해 할 것 같아?   택도 없는 소리지.   그러니까 죠가 모든걸 원점으로 되돌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뿐더러 너도 절대로 그렇게 못해.   더군다나 내가 옆에서 그를 부추기는 한, 그는 마음이 들떠서 절대로 너와의 주종관계를 포기하지 못할 테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그는 널 계속 서브의 상태로 두고싶어 하겠지.   그리고 만약에 네가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친다 하더라도, 오늘밤에 찍어놓은 사진들이 너의 발목을 잡게될거야.   미리 충고해주자면 네가 그걸 돈으로 해결하려고 해도 그건 소용없는 짓이야.   네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란 오로지 죠와 헤어져서 혼자가 되는길 뿐일거야.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직도 어린 우리 불쌍한 아만다는 어떻게 되지?   사랑하는 자기 엄마가 음탕하고 걸레같은 암캐였다고 온 세상에 소문이 나 버릴텐데 말이야."   그녀가 다시 절 가만히 바라보다가 말을 이었어요.


"넌 지금 틀림없이 그런 상황을 피할 방법을 궁리하고 있을거야, 내 말이 맞지?   그리고 아만다를 다른 안전한 곳으로 보내고 나서 모든걸 그만둬버리겠다고 말이야, 그렇지?   하지만 내가 장담하건데, 그만둔다고 해도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을거야.   내가 이미 얘기했듯이 그건 바로 판도라의 상자와 같아.   이미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를 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 거니까.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고, 출발해버린 기차가 도로 돌아올 수는 없는 거야.   너도 아마 조금만 생각해보면 내 말이 이해가 될거야.   그래서 말인데, 네가 그걸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마음에서 내가 한가지 제안을 할게.   그게 뭐냐하면 난 사진을 미끼로 네가 죠의 서브가 되는걸 방해하진 않겠지만, 그 대신에 네가 내 서브도 되어달라는 거야.   그렇게 해준다면 물론 네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남아있겠지만, 네가 날 잘 따르는 한 네가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나 성적 만족에 대해서도 충분한 배려를 해주겠다고 약속을 할게.   하지만 네가 어떤식으로든 내 말을 거역하거나 나에게 맞서려고 한다면, 난 네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버리겠어.   그렇게 되면 넌 무일푼에 알거지가 되서 혼자 버려지게 될거라고 내가 장담을 하지."


오우, 이런 맙소사!   도대체 이게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지?   전 수 만가지 생각들로 머리가 너무 어지러웠어요.   도대체 뭔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그리고 그녀의 말이 전부 사실일까?   정말로 난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는걸까?   내가 말을 듣지 않으면 그녀는 정말로 날 이혼하게 만들까?   죠는 정말 나와 이혼하려 할까?   내가 그만두고 싶어하더라도 죠는 절대로 나와 헤어지려 하지 않을거야!   틀림없어!   그는 진정으로 날 사랑해.   하지만..  그가 날 사랑한다해도, 에밀리가 자기 말대로 그런 짓을 한다면 난 정말 모든 것을 잃게 될까?   에밀리가 진정으로 원하는건 과연 뭘까?


전 에밀리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다는 예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에밀리가 처음 주방으로 들어왔을 때, 그녀의 위압감에 눌려서 그녀의 강압적인 지시에 꼼짝도 못하고 순순히 따랐던 것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저의 순종적인 성향 때문이였다는건 시인하지 않을 수 없었죠.   더욱이 아담과 빌이 그렇게 치욕적인 방법으로 절 동시에 능욕을 했는대도 불구하고, 전 정반대로 평생 그렇게 뜨겁게 달아올랐던 적은 없었던 것만 같았거든요.   또한 그들이 절 그렇게 치욕스런 방법으로 범하던 그 모습을 에밀리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절 더욱 흥분시켰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였어요.


하지만...   오우, 맙소사!   에밀리는 도대체 나한테서 뭘 원하는걸까??   난 계속 그런 짓을 하며 지낼 순 없어.   난 진짜 노예가 아냐, 난 엄연히 인격과 권리를 갖춘 인간이야...   하지만 그녀의 요구를 거절할 방법이 있을까?   그럼,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표정을 보아하니 아주 혼란스런 모양이군, 그래!   거기다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못하는걸 보니 말이야.   어쨌든 너에겐 오로지 내 제안을 받아들이는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어.   그건 그렇고 너와 이런 얘길 나누다보니, 또 다시 성욕이 끓어올라서 참을 수가 없군 그래.   그러니까 자러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그 능수능란한 혀로 날 다시 만족시켜 봐.   하던 얘기는 내일 아침에 계속해도 되니깐 말이야."


에밀리가 제 앞으로 다가와 두 다리를 벌리고 서서, 제 머리를 자기 음부로 빠싹 끌어당겼어요.   그때 전 너무도 많은 의문과 혼란스러움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에밀리의 요구를 따르지 않을 수도 없었죠.   그래서 전 그녀에게 세번째의 오르가즘을 선사해주기 위해서 그녀의 음부를 열심히 빨고 핥았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에밀리가 절정에 이르러 교성을 내지르며 제 머리를 뒤로 밀치는 순간, 그녀의 음부에서 애액이 마치 남자가 사정을 하듯이 뿜어져 나와서 제 얼굴로 쏟아졌어요.   그래도 전 그걸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지 에밀리가 다시 또 해달라는 소리만 하지 않기를 빌었어요.   그때 전 정말 너무도 지쳐있었거든요.


"넌 오늘밤 바닥에서 자야하니깐, 거기에 똑바로 누워봐."


전 에밀리가 뭘 하려는지도 몰랐지만, 그녀가 화를 내는게 두려워서 그녀의 지시대로 얼른 침대 옆 바닥에 똑바로 누웠어요.   그러자 그녀는 제 발목을 하나로 모아서 단단히 묶고 무릎도 마찬가지로 모아서 묶은 다음, 제 손목을 묶고있는 로프에 걸어서 있는 힘껏 잡아당겨서 다시 묶어버렸어요.   그런데 손목과 발목을 서로 연결해서 묶은 로프가 불과 10센티의 길이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 글짜 그대로 바베큐가 되려고 기다리는 돼지처럼 Hogtied의 자세가 되고 말았어요.


곧이어 에밀리는 죠의 가방에 들어있던 전동딜도를 꺼내서는 그걸 제 음부에 뿌리까지 한방에 완전히 삽입을 해버렸어요.   그리고는 역시 가방 안에 들어있던 테이프를 꺼내서는 전동딜도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제 가랑이 사이를 막아버렸어요.   그런 다음 자기가 입고있던 팬티를 제 입안에 쑤셔넣고는 테이프로 저의 입까지도 막아버렸어요.


"잘 자, 암캐야."   에밀리가 제 머리를 톡톡 두드리며 말했어요.   "그럼 난 아만다 방을 쓰도록 할께.   그러니깐 내일 아침에 내가 다시 올 때까지 푹 자도록 해."


========================================


이 글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이트에 이미 올라온 글이라서 그런지 반응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묘사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분에 넘치는 칭찬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아주 뿌듯했슴다. *^^*


사실은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번역을 할 때 보통 신경을 쓰고 고민을 하는게 아니거든요.


이 글은 원래는 신디의 비밀이 끝난 다음 마찬가지로 다듬어 가며 올릴 생각이였는데,


그렇게 하면 이미 올렸던 글만 계속해서 올리게 될 것 같아 생각을 바꾸게 됐어요.


따라서, 앞으로 매일 3부씩 올리다가 밑천이 바닥이 나는 33부를 전후로 해서 부터는,


따끈따끈하게 새로 변역한 글을 다른 사이트에 앞서서 올리도록 하겄슴다.


하지만 이 글이 번역이 보통 장난이 아니라서,


그 때부터는 좀 띄엄띄엄 올라오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겠슴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시길 빌며.. 꾸벅.. 




추천51 비추천 77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