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음란한 비밀0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의 음란한 비밀02

이미지가 없습니다.
----------------------------------------------------------------
「아내의 음란한 비밀」(2/10)
----------------------------------------------------------------


크리스마스 휴가가 되고 그리고 휴가가 끝났다.

유우나의 신학기가 시작된다.
아내는 이 신학기는 대학의 공부가 꽤 심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주말연구를 위해 도서관에 장시간 틀어박히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말한다.
나는 두 사람 함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 불만을 표시했다. 하지만 교육을 받는 것은 아내에 있어 중요한 일이라고 인정했다.
그것을 위해서는 두명 모두 조금은 희생에 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


새로운 스케줄이 되고 한 달이 지났다.

우리들의 성생활이 점점 뜸해지고 있다.
그렇지만 처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다.
일과 공부의 두개에 힘을 소모하고 너무 힘든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아내에게 깜짝선물을 줄려고 정했다.
그 주의 토요일 도서관에서 유우나를 기다리고 선물로 놀라게 해준다.
그렇다면 그녀의 기분도 한결 가벼워질지도 모른다.
동시에 두 사람의 애정 확인도 될것이다.

작은 장식이 붙었던 목걸이를 샀다.
아내를 작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동반하고 가자.


도서관은 삼층 건물이었다.
안에는 무수한 공부방코너등이 있다.
거기서의 사람 찾기는 대단히 힘들었다.

나는 한 시간 이상이나 도서관의 안에서 아내를 찾아 헤맸다.
그렇지만 아내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주차장에도 아내의 차가 없다.
마지막으로는 아내를 찾는 것을 단념했다.

그 때까지 나는 몇 번 머리에 떠오르는 저 말을 무시하려고 한 모른다.

「아내의 외도」.
그것을 가리키는 모든 상황 증거.
그것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려고 노력한 자신이 있다.


그 날의 오후 돌아온 아내에게 말했다.

「선물이 있어.」
「샤워를 할 때까지 기다려 줘요. 하루 종일 정신없이 햇살이 책상에 비추는 창가에서 공부하느라 온몸이 땀 투성이가 돼서 옷이 착 달라붙어요.」


나는 샤워의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릴때까지 꼼짝 않고 기다리고 있다.
유우나가 샤워를 하는 것을 확인하고 침실로 향한다.
침대에 청바지와 스웨터가 내던져져 있다.

그렇지만 속옷은 어디에도 없다.
청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이 젖어 있다.

그 순간 나는 결심을 굳혔다.
도대체 아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사해 봐야 한다.
순진 무구한 아내가 내게 숨기고 바람을 피고 있을 리가 없다.

그렇지만 모든 상황은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고 나에 알리고 있다.
그 전부에 대하고 합리적인 설명을 첨가하면. 나의 의심은 사라질 것이다.
합리적인 설명이 뿌리를 박으면 번민하지 않고 끝난다.



월요일의 아침직장에 .

책상서랍 구석에서 예전에 넣어 두었던 플로피디스크를 찾았다.
유우나의 노트북로부터 카피한 플로피디스크를 컴퓨터에 넣었다.
나는 인터넷에서 입수한 패스워드해제 프로그램을 많이 갖고 있다.

WFWCD를 사용하면 MS-Work로 프로텍트된 파일의 암호를 빠르게 풀어낼 수 있다.
FCZ와 ZipCrack가 있으면 암호 압축된 파일도 짧은 시간에 풀어낼 수 있다.




내가 보았던 것.

그것은 200통 이상의 E 메일 이였다.
만남 모집에 응모한 각지의 남자들로부터의 메일.
그 메일의 대부분에 다음 편지 내용이 인용되고 있다.




<기혼 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욕구를 들어주고 함께 즐길 교제 상대를 찾고 있습니다.
26세 작은 스타일의 여성입니다.
임신 가능성은 없습니다.
상대는 남성, 부부, 여성을 묻지 않습니다.
뜨거운 섹스를 즐기고 싶습니다.
최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섹스에 관한 것 어떤 것이라도 적어도 한번은 합니다.
답장을 주세요.. 저를 갖고. 그리고 저와 만나고 플레이하고 주세요! >



E 메일의 대부분은 정말 음란한 내용이었다.
사진이 붙어 있는 것도 있고 지독하게 병적인 편지 내용의 것도 있다.
정말 많이 있다.

나는 모습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두근두근 심장이 크게 울렸다.
모집 메일의 연령에 주의해 보았다.

26세이다.
아내보다 3세 연하.
그러면 이것은 아내가 냈던 모집이 아닐지도 모른다.

단지 아내가 다른 곳에서 다운로드한 것으로 그 카피를 갖고 있는지도 모르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것이 아내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았던 성인 읽을거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여도 내가 알고 있는 아내와는 큰 차이이다.

아내는 섹스를 좋아하고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읽을거리나 인터넷·서핑에 열중하게 될 것 같은 여성이 아니다.
어쨌든 간에 이것은 그녀가 우연히 찾고 재미있다고 느꼈던 것이다.
유우나는 실제로 이 모집 기사를 썼던 인물과는 동일 인물이 아니다.
그 믿음은 자신이 있다.



나는 좀 더 조사를 해보려고 마음먹었다.
하루 정도 그녀의 노트북을 만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날밤 나는 아내가 깊이 잠들어 조용해진 후 움직였다.

아내의 노트북의 하드디스크와 본체와의 접속부분에 매니큐어를 덮어 씌웠다.
그것이 마르는 것을 기다리고 천천히 예전대로 하드디스크를 삽입했다.



다음날 화요일.

유우나는 평소보다 빨리 집에 돌아왔다.
노트북이 망가졌다고 말하고 화내고 있다.
나는 한 순간 내가 한짓이 탄로나 버린 것이 아닌가 걱정했다.

아내는 기분이 안정되고 사정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어쨌든 간에 전원을 넣어도 노트북이 켜지지 않아요. 대학 관계의 파일이 전부 이 노트북의 안에 들어가 있는데..... 」

「내 손에 들어오면 최악의 상황이라도 어플리케이션을 예전대로 복귀할 수 있지. 게다가 대학 관계의 파일도 복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말하면서 아내의 눈동자의 안을 들여다보았다.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이다.
그녀도 파일의 백업을 전혀 하고 있지 않는다.

「당신.....정말 고칠 수 있겠어요?」

「노트북을 내게 맏겨. 장비들이 다 회사에 있으니까. 내일 회사에서 시간날 때 손보지 뭐. 운 좋으면 내일 당신이 도서관에서 돌아왔을 때 멀쩡하게 복구 되어있을지도 모르지?」

이것을 말할 때 유우나는 잠깐 이상한 표정을 보였다. 그렇지만 자료를 전부 예전대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안도의 숨을 드러내고 있다.



다음 날 직장.

통상의 아침의 잡비를 정리한 후.

나는 하드디스크 전원 연결부의 매니큐어를 벗겨냈다.
5분 정도 시간이 지난후 노트북 전원을 시동했다.

그리고 나서 하드디스크 안의 파일을 조사했다.
모든 이력 파일이나 그 밖의 흔적 파일 쿠키파일 등을 조사했다.

조사한 결과 아내는 확실히 대부분은 이 노트북을 공부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정말이었다.

쿠키파일을 살펴보니 대학의 도서관의 웹사이트나 FTP 사이트를 찾는다.
재미있는 논문의 파일도 많이 있다.


그렇지만 대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에도 꽤 사용되고 있다.
성인 포르노 사이트나 스와핑·사이트를 방문한 흔적.

포르노사진이라고 생각된 이름의 동영상파일을 플레이한 흔적.
뉴스·리더의 파일에 의하면 alt.sex.newsgroups로부터 다량의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있다.


다음에 MS-Outlook를 살펴보았다.
아내의 섹스 관계의 행동의 시간대를 알았다.
일의 끝으로부터 저녁때의 수업 개시까지의 시간대이다.

즉「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시간대가 그것이었다.
연락파일에는 전화번호가 많이 기재되어 있다.
번호와 함께 남성이나 여성부부의 이름이 붙여지고 있다.

성씨까지 기재되어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대부분은 이름만 .


그리고 마지막으로 캘린더를 보았다.
얼음 같이 찬 감각을 가슴에 느꼈던 것은 이때였다.
확실히 아내는 월요일과 수요일의 밤은 「수업」에 표시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화요일과 목요일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있다.
장소는 대개는 「몰(mall)벤」 이라고만 적혀 있다.
적지만 주소가 써 있는 것도 있다.


나는 전부 예전대로 하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생각했다.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노트북을 건네 줬다.

하드디스크 꺼내 구부러진 접속 핀을 예전대로 고쳤다고 전했다.
시간이 없어 파일 체크는 못했으니 혹시 손상된 데이터가 없는지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그것을 듣고 유우나는 분명히 확실하게 안심한 표정을 하고 있다.
착실히 노트북이 움직이고 안심했을 것이다.
그것에 덧붙여 내가 안을 엿보지 않았던 것이라고 안심했다고 생각한다.
아내는 빨리 도서관과 대학의 수업에 나간다고 말했다.


아내의 차가 도로를 달려갔던 것을 확인한 후 나는 집의 서류 보관함을 찾았다.
수업료 지불 영수증을 꺼내보았다.

생각한 대로 유우나의 수업은 월요일과 수요일의 밤 뿐이었다 .
화요일과 목요일은 전혀 없다.
인정하고 싶지 않는 사실이었다.

이미 뭔가가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한 것은 어려웠다.


나는 아내의 옷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화려한 란제리가 몇벌 있다. 그렇지만 그 이상이 압도적인 증거는 없었다.
서재를 조사했지만 역시 같은 결과이였다.
마지막으로 지하 창고의 안을 조사했다.

구두상자 안에서 찾았다.
라벨이 없는 비디오테이프가 세개 들어있는 구두상자를 .
그 상자는 다른 빈 상자와 함께 지하 창고의 선반 위에 쌓여 있다.

내용이 있던 것은 그 상자뿐이었다 .






지하 창고 가운데에 서서 나는 마음속으로 느끼고 있다.

「이 테이프를 보면 확실하게 너의 인생이 변해 버릴 수도 있다.」
난 갈팡질팡 하고 있다.

이 테이프를 보고 아내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한 권리는 내게 없는 것이다.
이 상자를 지금 곧 원래의 위치에 되돌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 판단에 이성적인 이유를 스스로 짜내고는 곧바로 스스로 부정했다.
이 테이프를 보지 않고 원래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무래도.......안을 보지 않으면 안된다




일단 현관문을 잠궜다. 아내가 돌아오더라도 텔레비젼을 끄고 비디오를 숨기는 시간은 만들 수 있다.

입 안이 바싹 타 들어간다.

나는 리모콘을 비디오로 향하고 재생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나서의 20분간.

그것에 의해 나는 높은 곳에서 거꾸로 떨어뜨려졌다.
무저갱으로 끝없이 낙하하는 느낌이었다.

두 손 양 다리가 마비되고 있다.
그 시점까지 어쨌든 계속 부정한 말을 할 수 있고 있던 것.
그것을 드디어 인정하게 했기 때문에 .
자신의 아내가 다른 사람과 섹스하고 있다는 사실을 .





----------------------------------------------------------------


추천84 비추천 37
관련글
  • 음란한 물방울
  • 음란한 유부녀 - 단편
  • 음란한 학생들 - 3부
  • 음란한 학생들 - 1부
  • 남의 아내를 음란한 노리개로... - 2부
  • 남의 아내를 음란한 노리개로... - 1부
  • 음란한 부부 - 단편
  • 노부오의 음란한 병동
  • [재진이야기] 음란한 동거 - 7부
  • [재진이야기] 음란한 동거 - 6부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