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SEX&거짓말 51부 (2004수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승사자]SEX&거짓말 51부 (2004수정)

이미지가 없습니다.
50회를 돌파하자..탄력이 붙는지..51부가..이어집니다..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감사드리며 계속 야설을 만들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관심,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SEX&거짓말 51부(2004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상무의 섹스파트너가 된 이후로 선영이는 일주일에..두세번은.....상무의 요청에 의해 상무의 섹스파트너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정기적으로...요구하는 것이 아니라..그날 그날의 상무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상무는 선영이에게 섹스파트너로써의 의무를 인식시켰다.
선영이에게서..상무의 섹스파트너로써의 의무란것은..자신의 상관이며, 상무의 섹스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이 전부였다.
상무의 섹스파트너가 되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상을 받는것은..아니었다..
가끔..상무는..섹스가 끝난뒤..선영이를 데리고..인근..백화점에..데려가..명품을 구매해 준다든지..점심시간..같이 식사를 한다든지..하는 정도였다..

상무는 가장 바쁜..오전 업무보고시간이 지나고..한가해지는 시간인..오전...10시 정도가되면..선영이를 호출한다..
일주일에..두세번이라..감을 잡지 못하는 선영이는 긴가민가한 마음에..상무실에 들어가면...섹스를 해줄것을..요구하는 경우엔..어쩔 수...없었다..

상무의 성욕은 나날이 늘어가는것 같았다.
선영이는 상무가 자신에게..섹스를 원할때마다 처음..엔..거절을 하지만..
상무는...선영이의 의무를 들먹이며..서로 섹스파트너가 되어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서 하지 않으면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라며...어거지를 부리는가..
하면..자신이..선영이의 상사이며..인사권을 가진..사람까지..들먹이며..선영이에게..섹스를 강요했다..그럴때마다..
선영이는 할 수 없이 상무실 구석에 위치한..침대앞에서 스커트를 내려야 했다.

그러나 자신이 결혼한 주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몸을 파는 직업여성도 아닌데,
일주일에..두세번의..섹스를 한다는것은 젊은 처녀로써는 여간 고역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마 섹스를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하는 색끼가 흐르는 여자라면 그러한 일을..당연하게..받아들이고..즐길지는 몰라도...
아직 선영이는 남자와..많은...섹스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섹스하는것이 힘이들었다.

누군가가 섹스는 스포츠라고 하지 않았던가..
섹스를 하고 나면 칼로리릐 소모가 많으므로 젊은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말을 한사람도..있는듯 하다.
그만큼..섹스는..많은..열량과 체력을 소비시키는..격렬한 행위인것이다.

그리고 선영이가..상무의 섹스 파트너로써..불만족 스러운것은..
상무는..섹스할때.. 테크닉이라든지...어떤..새로운..기교라고는..거의 없고 줄곳...피스톤 운동에...선영이의 가슴을..만지고..젖꼭지를 입으로..빤다든지..하는..
천편일률적인..섹스만을..고수하고 있었다..
매번..섹스시에..체위도..변형하고..갖은..기교를 섞어서..성행위를 요구하던..영종이와는 다른...인종이었던..것이었다..
그리고 상무는..선영이의 몸속에..삽입 후..어김없이 마지막엔...선영이의 몸속 깊숙이..자신의 정액을..쏟아부어야지만..직성이 풀리므로
선영이는 섹스후..패드를 팬티안에 넣어 흐르는 정액을..받아 내어야 했다..

선영이는..섹스후...매번...질내사정을..하는 것이..불쾌하고..찝찝해서..
한번은..상무에게..질내사정을..하지 말고..사정을 참았다가 바깥에다 사정하는..질외사정을..하면..어떠냐고 말하면서.. 사정할때...여자의 배에다..자신의 정액을..
뿌리는것두..기분..좋은 일일것이며..정액이..고단백질로..이루어져 있어..여자의 피부미용에도..좋을것이라는..허황된 주장을 내세우며..설득하려했다가.
본전두..못찾은..적이 있었다.

아울러..선영이는..상무에게..사정을 참으면..정력에도..좋고..장수할 수 있다는..말까지 하며...상무를..설득하려 했지만..상무는..여러가지..이유를 대면서...굳이..
질내사정을..고수했다..
그럴바에야..자신의 손으로...자위를 하고 만다면서..그럴 바에야..왜 굳이..여자랑 섹스를 하려 들것이냐며..자신은 여성의 몸속에..사정을..해야지만..
진정한..섹스를 했다고 철떡같이..믿는 사람이었다..

한마디로..상무는 섹스라는것는 여자의 몸안에 사정을 함으로써 그 행위가..완전한것이라고..믿고 있었고, 자신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결합하여 붙어 있을때가
진정한 섹스라고 믿는 사람 인것 같았다.

그래서 선영이는 상무에게 콘돔을 써보라는지.등의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말..상무의 섹스 파트너가 되기 싫은 날은..한달에 한번씩..찾아오는 생리때였다..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선영이였지만..다른 여성과 마찬가지로..주기적으로...
생리는 있었다..생리때면...선영이는 아무하고라도..섹스가 하기 싫었다.
하지만 상무는 선영이가..생리기간이라고..섹스가 안된다고 말해도 자신이 원하는 섹스 요청은..어김없이..성사시켜..선영이의 몸속에...자신의 정액을..남기기에..
생리기간동안엔..질속이..불결해지거나..상처를 입어..병원에도 여러번 다녔었다.

그나마...상무의 섹스 파트너의 걱정에서 해방되는 날은...주말이었다..
상무는..정기적으로....금요일까지는 섹스를 요구하지만..토요일엔..섹스를..요구하지 않기..때문이었다..

그렇게 선영이의 회사생활은..계속되어지고..그동안..상무와의 섹스 회수는..이젠..헤아릴 수 없게되었다..
비공식적으로...선영이는 상무의 섹스파트너였으며, 상무의 성적인..배설창구였던 것이었다.
선영이도 이젠..그런 일과가..일상생활화 되어 있어..별다른 생각을 가지지 않게되었다..

바쁜 오전 업무보고 시간이 지나고 10시가..넘어서자..무료해지기 시작했다.
선영이는..자리에 앉아서 인터넷을 뒤적이려..하는데..상무실에서 인터폰이 울렸다.
선영이는..인터폰을..받기전에..시계를 흘깃 보았다..."제기...또..."

[김선영] 네..상무님..
"들어오세요..."
[김선영] 네..알겠습니다.

또..그거구나..선영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윗옷을 벗구 준비한 가방을 가지고 상무실안으로 들어갔다.
상무는 벌써 침대에 가서 옷을 벗고 있었다.
이미 익숙해진..두사람은..말없이..구석에..놓여진침대앞에..모였다..
선영이도..침대앞에..다가서서는..스커트를..벗었다...상무는..바지를 이미 벗었고..팬티까지..벗은 상태였다..
하지만..와이셔츠와..넥타이는 그대로..한 상태였다..선영이는 스커트를 벗고..입고있던..팬티스타킹을..벗어..상무에게..건네주었다...
상무는..선영이의 팬티스타킹을..받아들더니...코에..갖다대고는...선영이의 은밀한 부분이 닿았던..곳의..킁킁거리며..냄새를 맡았다...
팬티스타킹을 벗은..선영이는 팬티를 벗고...가방에서...조그만 하얀통을 꺼내었다..

그것은..영종이가...선영이와 섹스하기전..선영이의 음부에..발라주던...액체였다..
그 액체는..무엇으로 만들었는지..질구 부분에..약간..뭍혀주면..대략 30초후면...질구의 조임이..마치..처녀의 그것처럼..신축성있고...
삽입시의 빡빡한..느낌이..좋아서..영종이는..여자들과 관계시에는..매번..그걸..여자의 질구에..바르곤..섹스를 했던것이었다..
상무는..영종이가..그런것을.가지고..여자들에게..신처럼..군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선영이를 통하여...액체를..입수하게 한것이었다...
덕분에..선영이는 영종이의 섹스 상대를 몇차례...해주는 수고를 하기도했었다..

상무는 선영이에게..섹스가 시작되기전에..질구에..바르라고..말했기에..
선영이는 항상 그 액체가 든..하얀통을..가방에 넣어..자리옆에..보관해 두고 있었던..것이었다..

질구에..신축성 있는 액체를 바르고..나서...침대에..반듯하게..드러눕자..
이때까지..선영이의 팬티스타킹의 냄새를 맡고있던..상무가..팬티스타킹을..집어던지고는..선영이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왔다..
매번...섹스때면..선영이는 신고있던..팬티스타킹을..상무에게..벗어서..건네주었다..

그것은..상무가..원했던..것이고..선영이가 팬티스타킹을..벗어주면..상무는..매번..그에 해당하는 금액을..현금으로..선영이에게..주었다..
팬티스타킹..한장에..10만원..나중에..안일이었지만..상무는..선영이가 입고있던..팬티스타킹을...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매매를 한다는 것이었다.
실제 그 팬티스타킹을 신었던..여자의 사진인 선영이의 사진과..선영이의 신체사이즈등이..팬티스타킹의 구매자에게..제공되었던..것이었다..
상무에게서 팬티스타킹을 구매한..소비자들은 실제 그 팬티스타킹을 신었다는 여자의 미모가..출충한데다..몸매또한..훌륭하여..
구매가격은..터무니없이..높이 책정되어 있었다..상무가..선영이에게..10만원을..주고.팬티스타킹을 사지만..실제 거래금액은..그 두배가량..되었던 것이었다..

침대위에..자리를 잡은..상무는..선영이의 다리사이에..앉아서는 자신의 살덩이를 한손에..부여잡고는..선영이의 질구를 다른 손으로..벌리고는..삽입을..시작했다..
자리에 눕기전..또다른 병에서 윤활액을 질주변에 발랐지만..아무런..감응없이..남자의 발기한 성기를 받아들이기엔..질구가..너무 건조해져 있었다..
이윽고..상무의 살덩이가..선영이의 건조한 질구를 강제로 좌우로...벌리며 들어오자..약간의 통증이 느껴졌다.
상무의 살덩이는..이미..선영이의 팬티스타킹의 냄새를 맡아..흥분하여..애액이..조금..흘러나와 있었으나...건조한 상태여서..삽입은 쉽지 않았다.

상무는..삽입이 어렵자..엉덩이에..잔뜩..힘을 주어..순식간에...자신의 살덩이를..선영이의 좁은 질구에 진입시켰다..
좁고..탄탄한..선영이의 질구를..순식간에..밀고들어오자..순간..몸을 꿰뚫는 듯한..짜릿한 통증이..아랫도리에서 부터..위로..치고 올라왔다..

[김선영] 으음..

상무의 살덩이가..좁은 입구를 통과하자..곧이어 잘 발달되어 많은 남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는..부드러운..선영이의 질속이 상무의 살덩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상무의 검붉은 살덩이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을 하면서..서로 마주보며..붙어있던 질벽 주름들이...떨어지며..야릇한 아픔과 함께....통증이..전달되어져..
선영이는 미묘한..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상무의 검붉은 살덩이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조금씩..그 모습을..감추고 있었다..
상무는..아무런..변화없이...계속 삽입을 하여...선영이의 몸속에 뿌리깊숙이..삽입을 했다...
매번..상무는..처음..삽입시는..깊은..삽입감을 맛보려...선영이의 몸속 깊숙이..자신의 돌기물을..밀어넣었다.
그때문에..상무의 음모와 선영이의 앙증맞은 치모가 맞닿아서..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김선영] 으음..아..

선영이의 몸속 깊숙이..삽입을..한..상무는..깊숙이..삽입을 한채 선영이의 몸안에서..전해져 오는 느낌을 삽입된 돌기물에의해..음미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상무가..몸속 깊숙이..돌기물을삽입한채로..오랫동안..있는 바람에..알듯 모를듯..불쾌한..기분이..아랫배에..전달되어져..고통스럽기 까지 했다..
느낌으로는..상무의 돌기물이..아랫배의 깊은곳까지 들어온것 같았다.

상무는.. 삽입을 한채로..선영이의 하얀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하얀색의 브래지어가..드러나자..상무는..거칠게..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뽀오얗고 하얀..피부의 탄력있는...젖가슴을 사정없이..주물렀다..
상무의 거친행위에..가슴이 아파왔다...

상무는..선영이의 가슴을 만지면서..깊이 삽입된..물건을..움직이기..시작했다..
깊숙이..몸속에...박혀있던 뜨거운..살덩이가 바깥으로..밀려..나가자..답답하고..불쾌했던..기분들이..조금씩..사라지는것 같았다...
처음 삽입시의 통쾌한..느낌다음엔..어김없이..불쾌한..느낌이..따라왔기..대문이었다..
"쑤걱..쑤걱.." 상무의 검붉은 색의..단단한 살덩이가.....물기머금은..소리를..내며..선영이의 질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상무의 살덩이가 움직이며..본격적인..행위를 시작하자..선영이의 발달된 질벽주름이 싱무의 살덩이중 가장 민감한 귀두부분을 자극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질벽 주름은..다른 여자들보다..많은 주름이있었고, 변화가 많으며..선영이의 의도에 의해.움직이기까지할 정도로...잘 발달되어 있었다...

선영이은 상무와의 관계시..귀찮다거나..빨리 끝내고..싶으면..의도적으로..질벽 운동을..하여..상무가..빨리 사정을 하게끔..유도하기도 했다..
요즘은..자주..질벽 운동을 해서..상무의 일처리가빨라지기는 했지만..말이다..
그러나 상무도..여러번 선영이와의 경험으로 인하여..선영이의 질벽 운동에 대해..잘 알고 있는터라..
가급적..선영이가..질벽 운동을 하는것..같으면..행위를..조심 스럽게..해서.사정을..참곤..했었다..
이번에도..선영이가..질벽운동을..할..기미가..보이자..상무는..주춤하면서...조심스럽게..행위를..했고.....자극을..받는것을..최대한..억제하려..노력했다..

잠깐..주춤하는 사이..선영이의 질수축으로 인하여...상무의 살덩이가..강하게..조여지고...상무는..강한..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정신을 가다듬지 않았으면..하마트면..사정을 할뻔했었다...
강한..질수축에도..상무가..끄덕하지..않자...선영이는..하복부의 힘을 풀고...다시....느슨하게...자세를 취했다..

진땀나는 순간이..지나고...상무는..허리를 빨리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격렬하게...그리고..뜨겁게...상무는..선영이의 의도에..의해...사정을 하기보다는...자신이...행위를 해서..사정을 하고 싶었다...
이때까지..상무는..선영이의 질조임에..의해...의도하지도..않았는데..사정을 했던..경우가..대부분이었기..때문이었다...
침대위의 메트리스가..들썩이며..흔들렸다..상무의 침대는 비싼..원목가구로써...웬만해선..소리가 나거나..삐걱거림이 없었다...
쿠션도..좋았고....느낌도..좋았다..

선영이는 상무의 행위에..자극적이을 받고..흥분하고...있었으나..표현하지 않고..눈을..지그시 감고..침대보를..쥐어뜯고 있었다..
상무의 행위가..격렬해지면..격렬해질 수록...느껴지는...쾌감은 높았으나..선영이는..내색을 하지 않고...목석처럼..가만히..누워서..속으로..신음을..삼키고..있었다...
선영이가 소리를 낸다든가..표정의 변화를 보인다든가..하는..반응을 보이면..상무의 태도가 어떻게 바뀔지..몰랐기 때문이었다...
지금은..단순히..선영이는..상무의 성적인 해소창구..즉...정액받이만..되어주면..되는것이었다..

상무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맺혔다.
나름대로 열심히 행위를 하랴...한번씩...강한..질조임이나..수축운동...등의 선영이의 공격을..방어하랴..상무도..진땀이..났던 것이었다...
무미건조한..행위가 여자를 흥분시키지 못하는데..상무는..고지식하게..정상위만..고집하고..있었다..
상무는..선영이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어디에 내놔도..손색이 없을 정도의 타고난..미모..탈랜트나..방송인 으로 착각할 정도의 세련된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뽀오얀 살결에...눈부시도록..아름다운..몸매...마치 살아있는 조각상인양...보고 있는것 만으로도..예술적인 작품을 보는듯 황홀한..여자였다.
선영이는 눈을 감은채로..미간을 찌푸리고..입을 꽉다문채..위를 쳐다보고 있었다..찌푸린..미간도..아름다워 보였다.

상무가..다시..몸을 움직이자..선영이는 상무가..흔드는 데로..아래위로 흔들리고 있었다.

상무는 행위 도중..선영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말랑말랑한..봉긋한..선영이의 젖가슴에 솟아있는 유두가 딱딱해져 있는것이..선영이도 이미 많이 흥분했다는것을..보여주고 있었다..
상무는..돋아있는..커다란..유두를 만지며..느낌을 음미했다..
빨기 좋게끔..적당한..크기...핑크색의..부드러운..감촉....상무는..선영이의 유두를..만지다..빨고 싶어서..입을 가져다 대었다...
말랑한..것이...상무의 입안에..들어왔다..
어렸을때..엄마에게..젖을 먹듯이..상무는..쪽쪽...소리를 내며..선영이의 젖꼭지를..빨아댔다...
상무가..적꼭지를..강하게..빨자..선영이는 그 행위가..너무도 자극적이어서 입밖으로.....소리를 지를뻔했었다.
하지만...선영이는...그러한..쾌감도..흥분도...참고 있었다..선영이의 손아귀에..쥐어진..침대보가..뜯어질것 같아 보였다...

선영이의 젖꼭지를..빨며...유아기때의 기억을..더듬던..상무는...선영이의 젖꼭지를 빨면서..허리를 움직여..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상무의 물건이 들락거리자..선영이는..다시 한번..질조임 운동을..갑작스럽게..하여...상무가..흥분하게..만들었다...
이윽고...선영이의 젖꼭지를..빨던..상무의 상체가..일어나면서..미간이 찌푸려졌다..상무가...마지막 경주를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상무는..사정을..참으려..노력했고..선영이는..기회를 놓치지 않고...조임의 강도를 높였다..
상무가..괴로워 하자..선영이는 질벽의 수축을..더욱..강도있게..리드미컬하게..상무의 살덩이를 조였다.

[박종환] 윽.....아...

상무는 괴로와 하면서..살덩이를...선영이의 몸속..깊숙이..찔러넣었다..

[김선영] 으음..

상무의 몸이 깊숙이 밀고들어오자..선영이는 아릿한 통증을 느꼈다.
질구가 갑자기 넓어지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뭔가. 화끈한것이 들어오는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상무의 살덩이로 부터 수많은..올챙이..부대들이..선영이의 몸속 깊은곳으로...돌격을..감행하고..있었다..

짧은..사정의 순간이..지나고...상무의 몸은..땀이 벅범이 되어 있었다..

사정을 마치고..상무는..선영이의 몸에서..이제..쭈그러드는..물건을..빼내었다...
주르룩...선영이의 질속에서..상무의 정액들이..토해져 나왔다..
선영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앉아..사타구니에 묻어있는 정액을..닦아내고..침대시트를..걷었다..

상무는..침대옆에 서서..옷가지를 주섬주섬..주워 입고 있었다...

선영이는..침대보를 화장실에..넣어두고..침대에 와서는..옷가지를 주워 입었다..
옷을 다입고 나자..상무는..지갑에서..10만원권 수표..두장을 선영이에게..건네주었다..

[박종환] 이거루..오늘..저녁..먹어요..
[김선영] ....

선영이는..상무에게서..돈을 받고..방을 나왔다..

자리에 앉은..선영이는..아랫도리에..뭔가..묵직한..돌덩이가..들어있는듯한..느낌이 들어..불쾌했다...
자리에 바로 앉아있으려니..자세가..흐트려 졌다..컴퓨터에..메일이 하나..와있었다...

[김선영] 응? 무슨 메일이지?

선영이는 궁금하여..메일을 열어보았다...

==============================================================
FROM: 이기석 [email protected]
TO: 김선영 [email protected]

오랜만이네..
그동안 잘있었어?

미스김이 회사를 떠난뒤..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
그래서 미스한에게 미스김의 연락처를 알아냈지..

후후..
미스한에게..물었더니..순순히..이야기..하지 않더군...그래서..할 수 없이...미스한의 다른..입을 통해..알아냈지..
꼭..육체적인..교감을 통해야만..일이 성사되더라구..미스한도..최재희에게..알려질껄..두려워...더이상..빼지 못하고..말야..후후..

삼송무역이라..꽤..괜찮은 곳에..있군..

회사가 싫어..아니..내가..싫어..퇴사를 했는데...

이일을..어쩌나?

내...외삼촌이..그곳에..근무하거등...

조만간..내가..찾아갈꺼야..

그때..다시 보자구....

그럼..바이..
===============================================================

기석이의 메일을 받은 선영이는..할말을 잃었다.
자신의 연락처를 알기위해..미스한을 이용하여..그것도..지저분한 행위를 이용하여...알아내고는...이곳에..찾아오겠다니..
그런데..이기석이 알고있는..외삼촌이라는 사람은..누구일까? 분명..높은 사람인것 같은데..도데체..누구일까?

선영이는..불안한..기운에..몸을 떨고 있었다...

잊을만하면..나타나는..악몽과 같이...그들의 존재는..가끔..선영이의 주변에..나타나..보이곤..했다...
정말..싫은..존재들...떨어지지 않는..거머리와 같은 존재들이었다..

선영이는...컴퓨터의 깜빡이는 커서를 바라보며...한동안..가만히..앉아있었다..
잊고싶은..과거의 그..일들...창고에서..강제로..당하던..그때의 일...
그리고..야유회에 가서..있었던..집단..성행위...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주마등처럼..지나간다..

퇴사할때의 일을 생각하면..더더욱..생각을 하기 싫어진다.
단란주점에서..있었던...섹스....웨이터에게..당했던..일들.....모두가..지옥과 같은..기억이었다..

잊고싶은 기억이었고..깨끗하게..지워버리고 싶은..기억이기도 했다..

선영이는..책상에..엎드려..복잡한..머리를..정리하려..애썼다..

그렇게..시간은...지나고 있었다...

-계속-


추천83 비추천 19
관련글
  • [회상]  Hof...그리고...Sex - 51부
  • 금촌리 설화(金村里 說話) 51부
  • 장편 모상---엄마의 음심(51부)
  • [저승사자] SEX&거짓말 151부
  • 처제의 숨결 - 51부
  • [열람중] [저승사자]SEX&거짓말 51부 (2004수정)
  • [회상] Hof...그리고...Sex - 51부
  • 초록마을 - 51부
  • 꽃보다 섹스 - 51부
  • 어머 ! 아빠 - 51부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