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 탐험 (단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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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 탐험기
이글은 저의 어렸을적 일을 가끔씩 회상하면서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한여자를 생각하며...
이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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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이란 낯선도시에 올라온지도 어느덧
육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나의 직업이랄수도 없지만 난 가리봉동 오거리에 있는
한 디스코텍의 웨이타로 근무중이다.
아마도 내가 살아오면서 최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웨이터를 할때에는 고참들에게 수도없는
구타를 당하기도 했지만 한 6개월정도 지나자 나두 어였한 고참..
그때부터는 모든게 내세상만 같았다.
오늘은 토요일 토요일이면 유달리 여자들이 많은 디스코텍이었다.
내가 그날 만난 송진아 나는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플로어에 늘씬한 몸매와 착 달라붙은 나팔 청바지는
모든사람들의 이목을 마비시킬듯 집중을 받으며 춤을추고 있었다.
요염하게 움직이는 허리와 엉덩이를 바라보자
난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것을 느끼며....
가슴은 두근거리고 답답한 마음이드는것이
아마도 한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이럴때 적절한것인가..?
나는 플로어로가서 어깨를 살며시 치며 따라오라는 손짓을하자
커다란 두눈에 호기심을 가득담으며 따라오는것이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난 그녀를 바라보며 콜라를 한잔건네주며...
"야 너 몇살이냐..?
"오빠!! 나 열아홉인데 왜..?
"너 거짓말하는거 아냐..?여긴 미성년자 출입금지인데...
"아이....오...빠는...내가 미성년자로 보여?
"흠...내가 보기엔 아직 학생인거 같은데 아냐..?한 열여섯 그정도 보인다.
난 혹시나 다른놈들에게 꼬여서 넘어갈것을 염두에두고
조금만 놀다가 집에 가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작은 입을 나의 귀에 바싹 갇다대더니...
"오..빠..난 송 진아라고 해.사실은 열 여섯이야...헤헤..
"응..난..강 영철이야..
"오빠는 몇살이야..?
"난 스물하나야...
그렇게 알게된 그녀 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자 바쁜마음에
플로어에 가서 놀고있으라고 하였다.
그렇게 가끔은 그녀와 이야기도 하며..
어느덧 영업을 마칠 시간이 되었다.
난 혹시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업소앞에 있는 심야다방에서
기달려달라고 하자..
"응...오빠! 정리되는대로 빨리와야해...
"그래...알았어..조금만 기달리면 바로갈게...
4시에 엽업을 마치고 대강정리하고나니 5시가 다되어 갓다.
난 혹시가 가버렸을까봐 급한마음으로 다방안에 들어서자
다방에는 담배연기와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다.
뮤직박스 안에는 DJ가 연신 고개를 흔들며 음악을 틀어놓고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여기야...이리로와..
"난...이런곳 별론데....진아야...집으로 가자..
"음...호...혹시...오빠가 나 덮치려고 그러는거야..?
"아냐...사실은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나도 피곤하잖아...
"글타구 너혼자 두고 가려니 마음도 아프고
혹시 다른놈한테 채여갈지도 모르잖아..
"호호홋...키키킥...사..사실은 나도...오빠가 마음에 들었어..
"오빠가 책임질테니...같이가자..나 혼자서 자취하거든..
"오빠 집이 어딘데..?
"응! 독산동 쪽이야..조금만 걸어가면은 돼..
"히잉....그래두 그렇치...어떻게 남자 혼자사는집에...
그런 진아가 무척귀역고 이쁘게 보였다.
나의 설득으로 진아랑 나는 다정한 연인 처럼 자취방으로 도착했다.
여자의 심리가 이러한가..?
집 앞에 도착하자 진아는 조금은 부끄러운듯 머뭇거리며
방안으로 들어오기를 꺼리는것이 나의 마음을 답답하게했다.
"진아야 계속 밖에 잇을거야...추운데 언넝 들어와라..
진아는 무언가 결심한듯 얼굴을 붉히며..
"사...사실은.....나...남자랑..같이있는거 첨이야...
"으잉...그...그럼 너 아다야...?
"오...오빤.!...으...내가 속은거 아냐...남자는다 늑대라든데..
진아는 그런말을 하면서 방안으로 들어왓다.
그런 진아를 바라보며 싱긋이 웃자.
"오빠...우리 그냥 안고 잠만자는거다....알았지.
"그래 알았어..진아가 원하지 안으면 나도 안따먹는다..
진아와 나는 조금은 진한 농담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사는곳의 자취방은 독산동에 위치한 작은 월세방이엇다.
그때만해도 구로공단이라는 거대한 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던시절
가난한 근로자들을 위해서 마련된듯...
가리봉 오거리를 비롯하여 주위에는 거의가 그런 형태의 방들이
보증금 20만원에 월세 5만원정도면 구할수 있었다.
진아는 방으로 들어서자 코를 찡긋거리며...
"에혀...홀아비냄새난다....휘유...냄새..
"얌마....이래뵈도 아직 총각이야...
진아는 학교를 일년 일찍들어가 지금 고1이며
이번에 문래동 근처로 이사왔다고 말하였다.
조금은 우울한듯 진아의 친아빠는 5학년때 돌아가시고
엄마는 얼마전에 새아빠랑 재혼을 하였는데...
진아는 그게 못마땅한듯 집에서 가출했다고
벌써 3일째 집에 안들어 가고 친구집에있었는데...
주말이라 친구가 부모님들과 여행을 떠나서 갈대가 없어서
친구들과 몇번 놀러온적있는 디스코텍으로 왔다는것이었다.
"나..사실은...오빠 세번째 보는거야..
"잉...난 오늘이 첨인데 언제 봣는데..?
"전에 친구들하고 놀러와서 오빠가 너무 잘생긴거 보구
마음에 있었는데...
"사실 나도 말이야..오늘 진아를 처음본 순간 가슴이 두근거려서 혼났어..
"키키킥..진아야..오빠가 너 따먹으면 어쩔래..?
내가 진아를 바라보며 짖굿게 물어보자 조금은 긴장한듯 움추리며
부끄러운듯 말하는것이 나의마음을 일렁이게 하였다.
"오...오빠...나..나..남자..처..처음인데...정말...아픈거야...?
"친구들 말로는 무척아프다든데...정말그런거야...?
"왜..?진아도 경험하고 싶어..?
"사실은 오빠랑 같이 오면서 오빠정도면은
나 첫순결을 바쳐도 좋을거 같아..
"저...정말이야..!!그거 참말이지..?
"그런데..오빠집에 조금살아도 되는거지..방학 동안만이라도..?
"응..그건 괜잖아..근대 조금 심심할건데..
"오후에 나 일가야 하니까 그때는 혼자 있어야 할거야..
진아는 당분간 내 집에서 머물기로 하며 좋아라 햇다.
그런 진아를 바라보며 너무 귀엽고 이뻐서 살며시 당겨서 키스를하자.
"오..오빠..으읍...웁....우우웁...으읍...
진아는 갑자기 키스를 하자 당황한듯 도리질을 하며
나의가슴을 두드리더니 이내 포기한듯 순순히 응해왔다.
난 한손으로 진아의 머리를 당겨서 키스를하며
다른 한손으론 진아의 유방을 살며시 누르듯 쓰다듬자.
"으읍...하아...하아아....읍...으읍....하아..
"오...오빠..자...잠...으읍...우웁..시만...아읍..웁...
진아는 긴장한듯 몸을 더욱 움츠리며 나의 품을 파고들면서
내 손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더욱 가슴을 밀착시키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이미 나의 페이스에 넘어온 진아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곤 장난스런 목소리로..
"진아야...오빠..부탁이 있는데..
그런 나의말에 진아의 얼굴은 호기심으로 두눈을 더욱크게 빛내며
나를 바라보는것이었다.
"오빠는 진아를 갖기전에 진아의 모든걸 보고싶어서 그래..
"내가 벗길수도 있지만 처음이니 진아 스스로 벗어서
오빠가 구경할수있는 영광을 주면 어때?
그런 나의말에 진아는 조금부끄럽고 난감한 표정으로
한참을 망설이며 머뭇거리더니...
결심한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입을 열었다.
"나..나..무척..긴장된다...아직..아무한테도..
나 벗은모습 보인적 없는데..
"진아야..나도 알고있어 진아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또 오빠는 진아를 많이 사랑할거 같아서그런거야..
진아가 돌아서서 부끄러운듯 벗는 모습을 바라보다
나는 더욱 짖굿은 생각이들며..
진아 스스로에게서 신체사이즈를 듣고싶어서 물어보았다.
"진아야...오빠가 하나 물어봐도돼..?
"응...자꾸 말시키지마 나 부끄럽단 말이야..
"알았어 이거만 물어보고 말 안시킬게...
"진아 몸매가 너무 이뻐서 물어보는건데...사이즈가 어떻게돼.?
"우씨...오빤..왜그리 짖굿어 지금도 부끄러워 죽겟는데..
"예전에 재어봤을땐 가슴이 33이든가4든가허리는 지금 22야
그리고 히프는 34야 나몸매 괜잖아..?이뻐보여?
"참 키는 얼만데?
"키는 뭐 보통보다 조금크잖아 68이야 168
"으흠...조금만 더컷음 모델이나 탈랜트로 나가도 됬을건데..
"오빤 누가 나같은여자를 모델시키고 탈랜트 시켜..?
"아냐..이제것 오빠가 본 여자들중에 진아가 최고로 이뻐..
진아는 내가 궁금한것을 말해주곤 자기 할일을 다 햇다는듯
힌색 스웨터와 청바지를 살며시 벗더니 이불속으로 파고들었다.
한순간 매끈한 등과 가느허리 풍만한 엉덩이가 눈에 확들어오더니
이내 사라지며...
"오빠..저..정말 안아프게 할거지..?
"그럼..진아 처음이라는데..살살할께...
나는 진아의 벗은 몸을 살며시 감싸 안으며
또다시 진아의 입을 탐하며 한손으론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으음....으읍...하아음....읍...우웁..하악..하아악..
"오...오빠...으읍...학...학...으읍..
나는 살며시 유방을 만지던 손을 매끄러운 아랫배를 지나
팬티쪽으로 움직이자 처녀의 본능인듯 진아의 손이 제지를 하는것이었다.
그런 진아의 손을 무시하곤 살며시 팬티안으로 밀어넣자
갑자기 진아의 몸이 큰요동을 치듯 떨리기 시작했다.
"오...오빠....하악......으읍.....하아악...으읍..하으윽
내가 진아의 덤불을 쓰다듬듯이 헤치자
그런 자극이 좋은듯 입에선 연신 비음을 울리며..
순간 나는 진아의 모든것을 확실히 구경하고싶은 마음에
이불을 걷어버리곤 진아의 몸에 나의몸을 실었다.
"오...오빠...이...이불좀....너...너무 부끄러워...하악...흐윽..
나는 부끄러워하는 진아의 부라쟈를 벗겨내자
나이 답지않게 풍만하면서도 흐르러지지않는 뽀얀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유방을 보자 나의좇은 팬티안에서 부풀어 올라 터질듯이 팽창하고 있었다.
진아는 그런 나의 좇을 느끼는지 부끄러움에 양손으로
다가리지못할 유방을 가리며 얼굴을 붉히는것이었다.
"오...오빠...너...너무 부끄러워....하윽...
"응..!처음엔 그런거야...너도 얼마지나면 이것이 그리울걸..
나는 그런 진아의 유방을 살며시 입으로 빨기시작하며
한손으론 젖꼭지를 살살 간지르며 비틀었다.
"아흐윽....하악...으흐흑..오...오빠...이...이상해...하악..
나는 진아가 유방을 조금만 건드려도 까무라칠듯 신음을 흘리는것이
조금은 이상하였지만 ...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아...하악...오..오빠..하윽....으으윽..
내가 진아의 보지쪽으로 손을 밀어넣자 보지에선 이미
흥분한듯 애액이 질펀히 흘러있었다.
나는 살며시 팬티를 벗기고 눈앞에 나타난 진아의 보지를
들여다보며...
"지...진아야...너무 이쁘다....멋져...
미끈한 둔덕에 검은 털들이 숲을 이루고...
조그마하게 갈라진 계곡사이로 조금부끄러운듯
고개를 내밀고 있는 두 꽃잎은 나의 욕망을 한층더 부추켰다.
진아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는것이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하으윽...오..오빠...제..제발...살살...해야해...
나는 얼른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한거번에 벗어던지곤 진아를 바라보며
나의 좇을 보여주었다.
진아는 나의 좇이 신기하다는듯 부끄러움도 잊은체 바라보더니
살며시 입을 여는것이었다.
"오..오빠..그...그게 내...안에 다들어가..? 그렇게 큰게..?
내좇은 보통사람보다 좀 큰편이다 또한 굵기도 더 굵었다.
업소에서 친구들과 같이 목욕하러가면 다들 내좇이 부러운듯 바라봤었으니..
"응...이게 진아의 보지에 들어갈거야...
"아프지 않게 살살 할께..
진아는 큰 걱정이나 생긴듯 나의좇을 바라보더니
근심어린 표정으로 조금은 떠는듯이 보였다.
난 그런 진아의 마음을 달래듯이 진아의 보지에
입술을 갇다대며 살며시 입김을 불어넣자.
조금전까지만 해도 걱정이생긴듯 하던 표정이 이내 붉어지며
신음을 흘리는것이었다.
"아흑....오...오빠...거...거긴...더러워.....아흐흑...제...제발...
"난..진아의 모든것이 다좋아...그래서 빨아주는거야...
"사랑하는 사람은 다 이렇게하는거야...
순간 진아는 무엇인가 결심한듯 하더니
나를 바라보며 입을 여는것이었다.
"나...나...오....오빠...마..많이 좋아하니까...
나... 나도 ....오...오빠꺼 빠....빨아줄께...
"허억....저...정말이야..?
진아는 부끄러운듯이 말하곤 이내 고개를 돌려버렸다
나는 조금더 짖굿게 진아를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그럼 진아가 위로 올라와바...오빠를 많이 좋아한다니 한번보자..
"어...어떻게...나...나..그런거...모르는데...
그러면서도 진아는 내가 시키는대로 머뭇거리더니
위로 올라오는것이었다.
진아는 내가 자세를 잡아주자 부끄러운듯 멈칫멈칫하면서
자그마한손으로 나의좇을 살며시잡는것이었다.
"허어억....으흑...허억..
나는 눈앞에 벌려져있는 진아의 보지를 바라보다
갈증을 느낀 사람처럼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그러자 진아의 엉덩이가 떨리며
서서히 애액이 흘러내리는것이 눈에 확연히 들어왔다.
나의자극에 진아도 자신감을 얻었는지 좇이
무언가 한없이 부드러움으로 감싸는것을 느꼇다.
"아흑...허억..허어억..
"웁...으읍...하아....오..오빠...너...너무...크다...하아...하아..
"지..진아야...그렇게 물고만있는게 아니고
입술로 감싸서 앞뒤로 고개를 움직여야지..
"너 비디오도 안봤어..?
"예...예전에...하..한번..봤어..그..근대....오빠꺼..너..너무커..
진아는 처음엔 어색하고 부끄러운듯하더니 조금은 익숙해진듯
열심히 고개를 움직여서 나의좇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진아의 움직임에 마추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를 빨고있었다.
어느 한순간 진아는 갑자기 멈추더니 목을 컥컥하는거였다.
나의좇이 진아의 목구멍안으로 깊숙히 들어갓던것이었다.
"커헉...으읍....아우....아우 숨막혀...오빠..!숨막혀 죽는줄알았잖아..
"미...미안...너무좋아서...미안해...
난 진아를 당겨서 안고는 뜨거운 키스를하며
살며시 진아의 몸위로 올라갔다.
진아의 보지는 나의 타액과 애액으로
벌서부터 홍수가 터진듯 미근거리고 있었다.
그런 진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르자.
"아흑...어..어떻게...오빠...나..나..이상해....아흑..
진아의 몸은 처음치고는 상당히 잘느기는 편인거 같았다.
보지의 감각도 예민한듯...
나는 살며시 손가락하나를 진아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자.
진아의 보지속살과 부드러움이 나의손가락을 감싸는것이었다.
어느한순간 나의손가락이 무언가에 가로막힌듯 더이상나가지못하고
벽에 가로막힌기분이었다.
내가 살며시 손가락에 힘을주자 .
"아야...아흑...아퍼....오..빠...아퍼...하으윽..
이것이 말로만 듣던 처녀막인가..
나는 손가락을 빼곤 진아의 다리를 더욱 활짝벌리고
좇을 진아의 보지에 맟추곤 살며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진아의 보지에 살며시 좇을대고 지그시 누르며 천천히 움직였다.
"아흑...아아악....아흑...아...아퍼...어...어마...엄마..
나의좇이 진아의 보지안으로 조금씩 들어가자
그에따라서 진아의 고통도 커져가는듯 비명이 흘러나왔다.
순간 혹시라도 옆방에 들릴까봐 진아에게 조용히하라고 말하며
진아의 입술에 나의입을 포갯다.
"우웁...으읍....하악....우읍...하아악....엄마...
어느순간 나의좇은 무엇인가 큰 장벽에 가로막힌듯
더이상 들어가지않는것이었다.
진아의 얼굴엔 고통과함케 땀을 흠뻑 흘리며
나의 등을 꼭 끌어안고 있는것이 조금은 안스럽게 보였지만..
나는 진아의귀에 대고 살며시 입을 열었다.
"진아야...이제 다 들어갔다..
"저 정말이야....들어갔어..?
진아가 들어갔다는 나의말에 순간적으로 긴장이 풀리는듯
두눈을 커다랗게뜨며 바라보는순간...
나는 진아의 목뒤로 양손을 돌려 양어개를 감싸며
한순간에 나의좇에 온힘을 집중시켜 앞으로 밀어넣었다.
순간 진아의 커다란 두 눈이 하얗게 치떠지며
입에선 비명이 터져 나왔다.
"아아학......으으윽....아아아악.......아윽.....하으윽....으으으으으윽
다급한 마음에 나의입을 포갰으나 여전히 비명이 흘러나오더니
급기야 실신한듯 미동도 하지않는것이었다.
한순간에 뿌리까지 밀어넣자
조그마한구멍이 큰물건을 받아드렷듯이....
진아의 보지 속살들이 제각각 경련을 하는듯 나의 좇을 감싸며
간지럽히며 조여드는것을 느끼곤....
"허어억....어헉....미치겠다...허억..
"우와.....너무조여서 내좇 끊어지겠다..
난 실신한듯한 진아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살며시 움직이자
그대가지 실신한듯한 진아는 또다시 찻아드는 고통에..
"아악.....흐윽...오..오빠...너...너무아파......아으으윽
"조...조금만...그...그대로있어...
그런 진아의 눈가로는 처녀를 상실했다는 아쉬움과 고통에의해
눈물이 흘러 있었다.
어느정도 진아가 안정을 하자 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아도 조금은 나아진듯 나의 등을 더욱 세게안으며..
"아아악...아파....어...어마....엄마....으흑...
"으...으으윽....아학....하악...
"헉...어헉...으헉...하아악..
난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격렬하게 하기 시작하자
진아는 어느정도 고통이 가시는지 적극적으로 나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처음이면서 이렇게 느길수 있는것이 나느 마냥 신기하기만한체...
"진아야..이제 괜잖아..?
"응..오빠..이제 조금은 괜잖아...그...그보다도...나...밑에가..자꾸이상해져..
"기분이 이상해진단말야....하아윽...아흑....
"나도 진아야 너보지 진짜 쥑인다...내 좇을 콱콱 무는거 같어..
"아아...아흐흑...오...빠...이...이상해....아흑..
진아는 내가 더욱 격렬히 움직이자 이발을 부딪히며
전신을 떠는듯 하더니 ...
진아의 그런모습을 보며 나 또한 절정의 기분을 느끼곤
나의좇이 진아의보지안에서 더욱 팽창하는걸 느끼며...
"지..진아야...나...나...싸..싼다.
"오...오빠...나...나도....으흑...하악...하아아악....으흐흑..허어억..
나는 일시에 좇이 잘려나갈듯한 통증과 쾌감을 느끼며
진아의 자궁깊숙이 하체를 밀어붙히곤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런 나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않으려는듯
두발로 나의허리를 꼭감고는 매달려있었다.
진아도 처음 섹스에서 황홀한 쾌감과절정을 느끼듯 보였다.
그런진아의 모습이 너무도 아릅답기 그지없어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나의입에선 자연스럽게.....
"진아...사...랑해....
"오...오빠...나...나도...사...사랑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팔도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리며..
많은 작가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우뚝 설수있는 (한번보면 팍팍 꼴릴수있는)
그런 야설더운 야설을 올려보겠습니다.
여체 탐험기
이글은 저의 어렸을적 일을 가끔씩 회상하면서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한여자를 생각하며...
이글을 썼습니다.
================================================================================
내가 서울이란 낯선도시에 올라온지도 어느덧
육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나의 직업이랄수도 없지만 난 가리봉동 오거리에 있는
한 디스코텍의 웨이타로 근무중이다.
아마도 내가 살아오면서 최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웨이터를 할때에는 고참들에게 수도없는
구타를 당하기도 했지만 한 6개월정도 지나자 나두 어였한 고참..
그때부터는 모든게 내세상만 같았다.
오늘은 토요일 토요일이면 유달리 여자들이 많은 디스코텍이었다.
내가 그날 만난 송진아 나는 아직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플로어에 늘씬한 몸매와 착 달라붙은 나팔 청바지는
모든사람들의 이목을 마비시킬듯 집중을 받으며 춤을추고 있었다.
요염하게 움직이는 허리와 엉덩이를 바라보자
난 입이 바싹바싹 마르는것을 느끼며....
가슴은 두근거리고 답답한 마음이드는것이
아마도 한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이럴때 적절한것인가..?
나는 플로어로가서 어깨를 살며시 치며 따라오라는 손짓을하자
커다란 두눈에 호기심을 가득담으며 따라오는것이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난 그녀를 바라보며 콜라를 한잔건네주며...
"야 너 몇살이냐..?
"오빠!! 나 열아홉인데 왜..?
"너 거짓말하는거 아냐..?여긴 미성년자 출입금지인데...
"아이....오...빠는...내가 미성년자로 보여?
"흠...내가 보기엔 아직 학생인거 같은데 아냐..?한 열여섯 그정도 보인다.
난 혹시나 다른놈들에게 꼬여서 넘어갈것을 염두에두고
조금만 놀다가 집에 가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작은 입을 나의 귀에 바싹 갇다대더니...
"오..빠..난 송 진아라고 해.사실은 열 여섯이야...헤헤..
"응..난..강 영철이야..
"오빠는 몇살이야..?
"난 스물하나야...
그렇게 알게된 그녀 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자 바쁜마음에
플로어에 가서 놀고있으라고 하였다.
그렇게 가끔은 그녀와 이야기도 하며..
어느덧 영업을 마칠 시간이 되었다.
난 혹시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업소앞에 있는 심야다방에서
기달려달라고 하자..
"응...오빠! 정리되는대로 빨리와야해...
"그래...알았어..조금만 기달리면 바로갈게...
4시에 엽업을 마치고 대강정리하고나니 5시가 다되어 갓다.
난 혹시가 가버렸을까봐 급한마음으로 다방안에 들어서자
다방에는 담배연기와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다.
뮤직박스 안에는 DJ가 연신 고개를 흔들며 음악을 틀어놓고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여기야...이리로와..
"난...이런곳 별론데....진아야...집으로 가자..
"음...호...혹시...오빠가 나 덮치려고 그러는거야..?
"아냐...사실은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나도 피곤하잖아...
"글타구 너혼자 두고 가려니 마음도 아프고
혹시 다른놈한테 채여갈지도 모르잖아..
"호호홋...키키킥...사..사실은 나도...오빠가 마음에 들었어..
"오빠가 책임질테니...같이가자..나 혼자서 자취하거든..
"오빠 집이 어딘데..?
"응! 독산동 쪽이야..조금만 걸어가면은 돼..
"히잉....그래두 그렇치...어떻게 남자 혼자사는집에...
그런 진아가 무척귀역고 이쁘게 보였다.
나의 설득으로 진아랑 나는 다정한 연인 처럼 자취방으로 도착했다.
여자의 심리가 이러한가..?
집 앞에 도착하자 진아는 조금은 부끄러운듯 머뭇거리며
방안으로 들어오기를 꺼리는것이 나의 마음을 답답하게했다.
"진아야 계속 밖에 잇을거야...추운데 언넝 들어와라..
진아는 무언가 결심한듯 얼굴을 붉히며..
"사...사실은.....나...남자랑..같이있는거 첨이야...
"으잉...그...그럼 너 아다야...?
"오...오빤.!...으...내가 속은거 아냐...남자는다 늑대라든데..
진아는 그런말을 하면서 방안으로 들어왓다.
그런 진아를 바라보며 싱긋이 웃자.
"오빠...우리 그냥 안고 잠만자는거다....알았지.
"그래 알았어..진아가 원하지 안으면 나도 안따먹는다..
진아와 나는 조금은 진한 농담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사는곳의 자취방은 독산동에 위치한 작은 월세방이엇다.
그때만해도 구로공단이라는 거대한 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던시절
가난한 근로자들을 위해서 마련된듯...
가리봉 오거리를 비롯하여 주위에는 거의가 그런 형태의 방들이
보증금 20만원에 월세 5만원정도면 구할수 있었다.
진아는 방으로 들어서자 코를 찡긋거리며...
"에혀...홀아비냄새난다....휘유...냄새..
"얌마....이래뵈도 아직 총각이야...
진아는 학교를 일년 일찍들어가 지금 고1이며
이번에 문래동 근처로 이사왔다고 말하였다.
조금은 우울한듯 진아의 친아빠는 5학년때 돌아가시고
엄마는 얼마전에 새아빠랑 재혼을 하였는데...
진아는 그게 못마땅한듯 집에서 가출했다고
벌써 3일째 집에 안들어 가고 친구집에있었는데...
주말이라 친구가 부모님들과 여행을 떠나서 갈대가 없어서
친구들과 몇번 놀러온적있는 디스코텍으로 왔다는것이었다.
"나..사실은...오빠 세번째 보는거야..
"잉...난 오늘이 첨인데 언제 봣는데..?
"전에 친구들하고 놀러와서 오빠가 너무 잘생긴거 보구
마음에 있었는데...
"사실 나도 말이야..오늘 진아를 처음본 순간 가슴이 두근거려서 혼났어..
"키키킥..진아야..오빠가 너 따먹으면 어쩔래..?
내가 진아를 바라보며 짖굿게 물어보자 조금은 긴장한듯 움추리며
부끄러운듯 말하는것이 나의마음을 일렁이게 하였다.
"오...오빠...나..나..남자..처..처음인데...정말...아픈거야...?
"친구들 말로는 무척아프다든데...정말그런거야...?
"왜..?진아도 경험하고 싶어..?
"사실은 오빠랑 같이 오면서 오빠정도면은
나 첫순결을 바쳐도 좋을거 같아..
"저...정말이야..!!그거 참말이지..?
"그런데..오빠집에 조금살아도 되는거지..방학 동안만이라도..?
"응..그건 괜잖아..근대 조금 심심할건데..
"오후에 나 일가야 하니까 그때는 혼자 있어야 할거야..
진아는 당분간 내 집에서 머물기로 하며 좋아라 햇다.
그런 진아를 바라보며 너무 귀엽고 이뻐서 살며시 당겨서 키스를하자.
"오..오빠..으읍...웁....우우웁...으읍...
진아는 갑자기 키스를 하자 당황한듯 도리질을 하며
나의가슴을 두드리더니 이내 포기한듯 순순히 응해왔다.
난 한손으로 진아의 머리를 당겨서 키스를하며
다른 한손으론 진아의 유방을 살며시 누르듯 쓰다듬자.
"으읍...하아...하아아....읍...으읍....하아..
"오...오빠..자...잠...으읍...우웁..시만...아읍..웁...
진아는 긴장한듯 몸을 더욱 움츠리며 나의 품을 파고들면서
내 손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더욱 가슴을 밀착시키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이미 나의 페이스에 넘어온 진아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곤 장난스런 목소리로..
"진아야...오빠..부탁이 있는데..
그런 나의말에 진아의 얼굴은 호기심으로 두눈을 더욱크게 빛내며
나를 바라보는것이었다.
"오빠는 진아를 갖기전에 진아의 모든걸 보고싶어서 그래..
"내가 벗길수도 있지만 처음이니 진아 스스로 벗어서
오빠가 구경할수있는 영광을 주면 어때?
그런 나의말에 진아는 조금부끄럽고 난감한 표정으로
한참을 망설이며 머뭇거리더니...
결심한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입을 열었다.
"나..나..무척..긴장된다...아직..아무한테도..
나 벗은모습 보인적 없는데..
"진아야..나도 알고있어 진아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또 오빠는 진아를 많이 사랑할거 같아서그런거야..
진아가 돌아서서 부끄러운듯 벗는 모습을 바라보다
나는 더욱 짖굿은 생각이들며..
진아 스스로에게서 신체사이즈를 듣고싶어서 물어보았다.
"진아야...오빠가 하나 물어봐도돼..?
"응...자꾸 말시키지마 나 부끄럽단 말이야..
"알았어 이거만 물어보고 말 안시킬게...
"진아 몸매가 너무 이뻐서 물어보는건데...사이즈가 어떻게돼.?
"우씨...오빤..왜그리 짖굿어 지금도 부끄러워 죽겟는데..
"예전에 재어봤을땐 가슴이 33이든가4든가허리는 지금 22야
그리고 히프는 34야 나몸매 괜잖아..?이뻐보여?
"참 키는 얼만데?
"키는 뭐 보통보다 조금크잖아 68이야 168
"으흠...조금만 더컷음 모델이나 탈랜트로 나가도 됬을건데..
"오빤 누가 나같은여자를 모델시키고 탈랜트 시켜..?
"아냐..이제것 오빠가 본 여자들중에 진아가 최고로 이뻐..
진아는 내가 궁금한것을 말해주곤 자기 할일을 다 햇다는듯
힌색 스웨터와 청바지를 살며시 벗더니 이불속으로 파고들었다.
한순간 매끈한 등과 가느허리 풍만한 엉덩이가 눈에 확들어오더니
이내 사라지며...
"오빠..저..정말 안아프게 할거지..?
"그럼..진아 처음이라는데..살살할께...
나는 진아의 벗은 몸을 살며시 감싸 안으며
또다시 진아의 입을 탐하며 한손으론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으음....으읍...하아음....읍...우웁..하악..하아악..
"오...오빠...으읍...학...학...으읍..
나는 살며시 유방을 만지던 손을 매끄러운 아랫배를 지나
팬티쪽으로 움직이자 처녀의 본능인듯 진아의 손이 제지를 하는것이었다.
그런 진아의 손을 무시하곤 살며시 팬티안으로 밀어넣자
갑자기 진아의 몸이 큰요동을 치듯 떨리기 시작했다.
"오...오빠....하악......으읍.....하아악...으읍..하으윽
내가 진아의 덤불을 쓰다듬듯이 헤치자
그런 자극이 좋은듯 입에선 연신 비음을 울리며..
순간 나는 진아의 모든것을 확실히 구경하고싶은 마음에
이불을 걷어버리곤 진아의 몸에 나의몸을 실었다.
"오...오빠...이...이불좀....너...너무 부끄러워...하악...흐윽..
나는 부끄러워하는 진아의 부라쟈를 벗겨내자
나이 답지않게 풍만하면서도 흐르러지지않는 뽀얀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유방을 보자 나의좇은 팬티안에서 부풀어 올라 터질듯이 팽창하고 있었다.
진아는 그런 나의 좇을 느끼는지 부끄러움에 양손으로
다가리지못할 유방을 가리며 얼굴을 붉히는것이었다.
"오...오빠...너...너무 부끄러워....하윽...
"응..!처음엔 그런거야...너도 얼마지나면 이것이 그리울걸..
나는 그런 진아의 유방을 살며시 입으로 빨기시작하며
한손으론 젖꼭지를 살살 간지르며 비틀었다.
"아흐윽....하악...으흐흑..오...오빠...이...이상해...하악..
나는 진아가 유방을 조금만 건드려도 까무라칠듯 신음을 흘리는것이
조금은 이상하였지만 ...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아...하악...오..오빠..하윽....으으윽..
내가 진아의 보지쪽으로 손을 밀어넣자 보지에선 이미
흥분한듯 애액이 질펀히 흘러있었다.
나는 살며시 팬티를 벗기고 눈앞에 나타난 진아의 보지를
들여다보며...
"지...진아야...너무 이쁘다....멋져...
미끈한 둔덕에 검은 털들이 숲을 이루고...
조그마하게 갈라진 계곡사이로 조금부끄러운듯
고개를 내밀고 있는 두 꽃잎은 나의 욕망을 한층더 부추켰다.
진아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는것이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하으윽...오..오빠...제..제발...살살...해야해...
나는 얼른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한거번에 벗어던지곤 진아를 바라보며
나의 좇을 보여주었다.
진아는 나의 좇이 신기하다는듯 부끄러움도 잊은체 바라보더니
살며시 입을 여는것이었다.
"오..오빠..그...그게 내...안에 다들어가..? 그렇게 큰게..?
내좇은 보통사람보다 좀 큰편이다 또한 굵기도 더 굵었다.
업소에서 친구들과 같이 목욕하러가면 다들 내좇이 부러운듯 바라봤었으니..
"응...이게 진아의 보지에 들어갈거야...
"아프지 않게 살살 할께..
진아는 큰 걱정이나 생긴듯 나의좇을 바라보더니
근심어린 표정으로 조금은 떠는듯이 보였다.
난 그런 진아의 마음을 달래듯이 진아의 보지에
입술을 갇다대며 살며시 입김을 불어넣자.
조금전까지만 해도 걱정이생긴듯 하던 표정이 이내 붉어지며
신음을 흘리는것이었다.
"아흑....오...오빠...거...거긴...더러워.....아흐흑...제...제발...
"난..진아의 모든것이 다좋아...그래서 빨아주는거야...
"사랑하는 사람은 다 이렇게하는거야...
순간 진아는 무엇인가 결심한듯 하더니
나를 바라보며 입을 여는것이었다.
"나...나...오....오빠...마..많이 좋아하니까...
나... 나도 ....오...오빠꺼 빠....빨아줄께...
"허억....저...정말이야..?
진아는 부끄러운듯이 말하곤 이내 고개를 돌려버렸다
나는 조금더 짖굿게 진아를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그럼 진아가 위로 올라와바...오빠를 많이 좋아한다니 한번보자..
"어...어떻게...나...나..그런거...모르는데...
그러면서도 진아는 내가 시키는대로 머뭇거리더니
위로 올라오는것이었다.
진아는 내가 자세를 잡아주자 부끄러운듯 멈칫멈칫하면서
자그마한손으로 나의좇을 살며시잡는것이었다.
"허어억....으흑...허억..
나는 눈앞에 벌려져있는 진아의 보지를 바라보다
갈증을 느낀 사람처럼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그러자 진아의 엉덩이가 떨리며
서서히 애액이 흘러내리는것이 눈에 확연히 들어왔다.
나의자극에 진아도 자신감을 얻었는지 좇이
무언가 한없이 부드러움으로 감싸는것을 느꼇다.
"아흑...허억..허어억..
"웁...으읍...하아....오..오빠...너...너무...크다...하아...하아..
"지..진아야...그렇게 물고만있는게 아니고
입술로 감싸서 앞뒤로 고개를 움직여야지..
"너 비디오도 안봤어..?
"예...예전에...하..한번..봤어..그..근대....오빠꺼..너..너무커..
진아는 처음엔 어색하고 부끄러운듯하더니 조금은 익숙해진듯
열심히 고개를 움직여서 나의좇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진아의 움직임에 마추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를 빨고있었다.
어느 한순간 진아는 갑자기 멈추더니 목을 컥컥하는거였다.
나의좇이 진아의 목구멍안으로 깊숙히 들어갓던것이었다.
"커헉...으읍....아우....아우 숨막혀...오빠..!숨막혀 죽는줄알았잖아..
"미...미안...너무좋아서...미안해...
난 진아를 당겨서 안고는 뜨거운 키스를하며
살며시 진아의 몸위로 올라갔다.
진아의 보지는 나의 타액과 애액으로
벌서부터 홍수가 터진듯 미근거리고 있었다.
그런 진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르자.
"아흑...어..어떻게...오빠...나..나..이상해....아흑..
진아의 몸은 처음치고는 상당히 잘느기는 편인거 같았다.
보지의 감각도 예민한듯...
나는 살며시 손가락하나를 진아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자.
진아의 보지속살과 부드러움이 나의손가락을 감싸는것이었다.
어느한순간 나의손가락이 무언가에 가로막힌듯 더이상나가지못하고
벽에 가로막힌기분이었다.
내가 살며시 손가락에 힘을주자 .
"아야...아흑...아퍼....오..빠...아퍼...하으윽..
이것이 말로만 듣던 처녀막인가..
나는 손가락을 빼곤 진아의 다리를 더욱 활짝벌리고
좇을 진아의 보지에 맟추곤 살며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진아의 보지에 살며시 좇을대고 지그시 누르며 천천히 움직였다.
"아흑...아아악....아흑...아...아퍼...어...어마...엄마..
나의좇이 진아의 보지안으로 조금씩 들어가자
그에따라서 진아의 고통도 커져가는듯 비명이 흘러나왔다.
순간 혹시라도 옆방에 들릴까봐 진아에게 조용히하라고 말하며
진아의 입술에 나의입을 포갯다.
"우웁...으읍....하악....우읍...하아악....엄마...
어느순간 나의좇은 무엇인가 큰 장벽에 가로막힌듯
더이상 들어가지않는것이었다.
진아의 얼굴엔 고통과함케 땀을 흠뻑 흘리며
나의 등을 꼭 끌어안고 있는것이 조금은 안스럽게 보였지만..
나는 진아의귀에 대고 살며시 입을 열었다.
"진아야...이제 다 들어갔다..
"저 정말이야....들어갔어..?
진아가 들어갔다는 나의말에 순간적으로 긴장이 풀리는듯
두눈을 커다랗게뜨며 바라보는순간...
나는 진아의 목뒤로 양손을 돌려 양어개를 감싸며
한순간에 나의좇에 온힘을 집중시켜 앞으로 밀어넣었다.
순간 진아의 커다란 두 눈이 하얗게 치떠지며
입에선 비명이 터져 나왔다.
"아아학......으으윽....아아아악.......아윽.....하으윽....으으으으으윽
다급한 마음에 나의입을 포갰으나 여전히 비명이 흘러나오더니
급기야 실신한듯 미동도 하지않는것이었다.
한순간에 뿌리까지 밀어넣자
조그마한구멍이 큰물건을 받아드렷듯이....
진아의 보지 속살들이 제각각 경련을 하는듯 나의 좇을 감싸며
간지럽히며 조여드는것을 느끼곤....
"허어억....어헉....미치겠다...허억..
"우와.....너무조여서 내좇 끊어지겠다..
난 실신한듯한 진아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살며시 움직이자
그대가지 실신한듯한 진아는 또다시 찻아드는 고통에..
"아악.....흐윽...오..오빠...너...너무아파......아으으윽
"조...조금만...그...그대로있어...
그런 진아의 눈가로는 처녀를 상실했다는 아쉬움과 고통에의해
눈물이 흘러 있었다.
어느정도 진아가 안정을 하자 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아도 조금은 나아진듯 나의 등을 더욱 세게안으며..
"아아악...아파....어...어마....엄마....으흑...
"으...으으윽....아학....하악...
"헉...어헉...으헉...하아악..
난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격렬하게 하기 시작하자
진아는 어느정도 고통이 가시는지 적극적으로 나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처음이면서 이렇게 느길수 있는것이 나느 마냥 신기하기만한체...
"진아야..이제 괜잖아..?
"응..오빠..이제 조금은 괜잖아...그...그보다도...나...밑에가..자꾸이상해져..
"기분이 이상해진단말야....하아윽...아흑....
"나도 진아야 너보지 진짜 쥑인다...내 좇을 콱콱 무는거 같어..
"아아...아흐흑...오...빠...이...이상해....아흑..
진아는 내가 더욱 격렬히 움직이자 이발을 부딪히며
전신을 떠는듯 하더니 ...
진아의 그런모습을 보며 나 또한 절정의 기분을 느끼곤
나의좇이 진아의보지안에서 더욱 팽창하는걸 느끼며...
"지..진아야...나...나...싸..싼다.
"오...오빠...나...나도....으흑...하악...하아아악....으흐흑..허어억..
나는 일시에 좇이 잘려나갈듯한 통증과 쾌감을 느끼며
진아의 자궁깊숙이 하체를 밀어붙히곤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런 나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않으려는듯
두발로 나의허리를 꼭감고는 매달려있었다.
진아도 처음 섹스에서 황홀한 쾌감과절정을 느끼듯 보였다.
그런진아의 모습이 너무도 아릅답기 그지없어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나의입에선 자연스럽게.....
"진아...사...랑해....
"오...오빠...나...나도...사...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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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입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리며..
많은 작가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우뚝 설수있는 (한번보면 팍팍 꼴릴수있는)
그런 야설더운 야설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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