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교실 2권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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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유 교실(2) 』
제 2장 주인님
1
유메히코는 집 앞까지 라래다 준 둘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헤어졌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자가용 안에서 유미코랑 한 것도 있지만, 사에코와 알게 된 것이 즐거웠다.
정액을 받으면서 환희의 소리를 지르는 사에코의 모습을 생각해 내자 유메히코는 허리가 절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
《꼭 와야되.》
그렇게 말하고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종잇를 주머니에 넣어 줄 때의 사에코의 목소리가 생각났다.
유메히코는 오랫만에 자기 집으로 들어섰다.
현관을 열고,나왔어요 라고 말했다.
그렇지만,반응은 없었다.
평상시라면 리리스가 뛰어나올 것이지만 ,리리스의 모습이 눈에 띄지 않았다.
―― 어디 나간 건가?
계단을 올라가자, 여자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와 있는 것 같다.
――사키인가?
유메히코는 방 문을 열었다.
「아, 주인 님입니다」
놀란 리리스가 소리를 질렀다.
앞에 앉아 있던 보브 헤어의 여자가 뒤돌아보았다.
사키가 아니었다.
요염한 에메랄드 색의 머리카락을 하고 있었고,요정 같이 귀가 삐죽했다.
키도 사키보다 훨씬 큰 성인 여성같았다.
여자는 레이스가 랄린 뷔스티에를 몸에 걸치고 있었다. 어깨로부터 팔은 이상한 모습의 옷으로 덮여 있었지만 가슴은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유윤과 젖꼭지의 큰 여자였다.
「실례했습니다.」
여자는 공손하게 인사했다.유메히코는 잠시 얼떨떨 했다.
「리리스,누구지」
「언니에요. 」
「언니? 리리스 자매가 있었어?]
「아녜요, 리리스가 마음대로 그렇게 부르는 겁니다. 하지만, 언니지요.]
여자가 킥킥 웃었다.
「리리스,베아트리체라고 불러도 돼. 헷갈리잖아, 원래는 같은 하급음마잖아.]
「하지만, 언니는 언니에요. 줌급음마로 이제 막 중급음마로 승급한 걸요.]
「리리스.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주인님에게 꾸중들을 거야.]
「으으 …….예에~]
어쨌던, 음마라는 것은 정말인 것 같다.머리카락 색도 그렇고, 삐족한 귀도 그렇고 틀림없는 것 같았다. 유메히코는 문을 닫고 앉았다.
「이번에는 어떤 일로 온거지」
「특별히 네필 공작님에게 허락을 받고 인간계로 놀러 왔습니다.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전, 음마사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같은 음마라도 말투로 공손했다.
유메히코는 끄덕이면서 ,베아트리체의 신체를 감상했다.
날씬한 리리스쪽이 가슴은 더 커 보였지만 역시 음마라서인지, 좋은 젓가슴을 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높게 돌출한 젖을 갖고 있는 여자는 인간들에겐 좀차럼 없었다. 특히 젖꼭지는 크고 맛있어 보있다. 조금 비틀어버리는 것 만으로도 가버릴지도 몰랐다.
「리리스」
유메히코는 리리스를 불렀다.
「사키가 어떤지 보라 갓다 오지 않을래.」
「지금말이에요?」
리리스는 되물었다.
정말로 사키가 성천사가 아니게 되버렸는지 지금도 가끔 유메히코는 리리스를 보내 상태를 알아보게 했다.
「나중에 가면 안돼요?]
「안돼. 지금 곧 갓다 와.]
「하지만――」
「리리스.명령이다 」
「예.」
리리스는 기분이 내키지 않는 듯한 대답을 하고 허공을 날아 올라 천장으로 사라졌다.
「가슴이 큰데.]
베아트리체는 킥 웃었다.
「조금 전부터 쭉 보고 있었지요.]
「알마나 돼.]
「인간의 단위는 모릅니다.재보시겠습니까?]
유메히코는 줄자를 끄집어 냈다.
등에 줄자를 돌리고,가슴의 앞에서 교차시켰다.
언더 버스트가 59.3.
톱 버스트가 ,77.7.
그 차이가,18.4 센치.
충분히D 컵 이있다.
「리리스보다 큽니까?]
「아니, 재본것만으로는 몰라.]
「그렇군요,재보는 것 만으로는 알 수 없죠.]
베아트리체의 눈이 요염하게 빛났다.
유메히코는 베아트리체를 끌어당겨 유방을 잡았다.
(이하,계속)
2
베아트리체의 유방은 고무공과 같이 탄력이 있고 부드러웠다. 문지르면 통통 튀어 올랐다. 게다가 만지기 전부터 젖꼭지가 크게 서서 손바닥을 간질였다.
「이젠 알겠습니까?]
「아니, 아직 모르겠어.」
베아트리체는 깔깔 웃으면서 유메히코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었다.
퍼득 허리가 흔들렸다.
베아트리체는 미소지으며 입술을 접근했다.
부드러운 혀가 미끄러져 들어가고,유메히코의 혀에 엉겨 붙었다.
녹을 것 같은 타액이 입의 안으로 흘러들었다.
베아트리체의 키스는 ,어머니의 온기 같이 부드럽고 달콤했다.타액을 마신자 진한 꿀 맛이 퍼졌고, 머릿속이 희미해 졌다.
――기,기분 좋아…….
베아트리체는 타액을 가득 부어 넣으면서 사타구니를 애무해 왔다.곧바로 육봉이 일어섯다.지퍼가 열리고,가늘고 매끈매끈한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와 육봉을 훑기 시작했다.
유메히코의 허리가 엉겹결에 춤을 추었다.
-----안돼. 갈겄같아.
유메히코는 유방을 비비는 손가락에 힘을 집중하려 했지만 ,달콤한 타액 때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베아트리체의 손가락이 마술사처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육봉이 퍼득퍼득 움직였다.
――안좋아, 가버려.
유메히코는 얼굴을 흔들어 베아트리체로부터 떨어지려고 했다.그렇지만,베아트리체는 달콤한 타액과 함께 단단히 유메히코의 혀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허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사정하고 싶은 충동이 치솟았다.
베아트리체는 집게손가락을 귀두에 대고 눌렀다.
치솟아 오르던 정액이 딱 멈추었다.
그리고 ―.
베아트리체는 미소지으면서,천천히 입술을 뗐다.가는 실이 두 사람의 사이에 늘어졌다.
「기분 좋은 일,해 줄께.]
살짝 베아트리체의 신체가 춤추고,양손으로 잡았던 육봉에 젖꼭지를 눌러댔다.
그리고,뜻밖에 육봉을 흔들고,유방을 흔들었다.
쯩하고 발딱 선 젖꼭지가 귀두를 간질였다.
멈추고 있던 가려움이 단숨에 뿜어 나왔다.
참거나 할 레벨이 아니었다.
유메히코는 낮은 신응소리와 항께 분출하기 시작했다.
흰 정액이 젖꼭지에 ,유방에 흩 뿌려졌다.
베아트리체는 전혀 표정을 바꾸지 않고 미소지으면서 젖꼭지로 귀두를 비비고 있었다.
정액이 다시 넘쳐 흘러 유방 전체를 희게 칠했다.
그래도, 베아트리체는 미소지으며 젖꼭꼭지로 귀두를 간질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 그만해! 그만해줘!
유메히코는 몸을 움직이라 했지만 ,허리는 마음대로 흔들리고,밀크를 방출한 뿐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미,자신의 신체가 아니었다.
쾌감이라는 이름의 음마에 빼앗겨 버린 것이나 다름 없었다.
베아트리체는 두꺼운 데커레이션 크림처럼 유방이 새하얗게 될 때까지 정액을 짜내고는 겨우 젖꼭지를 뗐다.
뜻밖에,크림이 빨려가기 시작했다.
두꺼웠던 크림이 급격하게 엷어지고 피부가 나타났다. 순식간에 정액은 유방 안으로 침투되어 흡수되어갔다.
베아트리체는 ,이번에는 반대측의 젖꼭지에 귀두를 눌러댔다.
――이쪽에서도 빨아들인 생각이다 !
유메히코는 허리를 떼어놓으려고 했다.
그렇지만,이미 젖꼭지의 마찰은 시작되고 있다.
유메히코의 허리가 흔들리고,정액이 넘쳐 나오려 했다.
순식간에 유방이 흰 정액으로 덮였다.그래도, 베아트리체는 젖꼭지로 육봉을 비비고 있었다.
정액의 위에 정액이 겹쳐지고,두꺼운 크림과 같이 됐다.
그래도 베아트리체는 멈추려 하지 않았다.
완전하게 정액 크림의 속에 젖꼭지가 매몰되자 겨우 베아트리체는 젖꼭지를 떼고 정액을 흡수했다.
「장말 많이 싸는군요.]
베아트리체는 미소 지었다.
「이번에는 이쪽에 싸주시자 않겠어?]
살짝 베아트리체의 신체가 춤추었다.
베아트리체의 모습이 한 순간 사라졌다.
그렇지만,그 때 유메히코의 육봉은 베아트리체가 깊은 질 속으로 삼키지고 있었다.
「이번에도 가득 싸주세요.]
(이하,계속)
3
무수한 주름이 끝에서 술렁거렸다.
그렇지만,그 때――.
이미 유메히코의 육봉은 준동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육봉이 회전하고,벽을 도려냈다.
베아트리체는 부드럽게 달콤한 소리를 냈다.
그렇지만,그것뿐이었다.
다른 여자들처럼 심하게 할떡이거나 하지 않았다.
「난폭한 아이네.]
질벽이 돌연 꽉 조이이고 유 메히코의 육봉침 같은 가는 돌기 수천개가 귀두를 애무했다.
유메히코의 허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사정의 충동이 육봉을 치솟고 있었다.
――안되, 쌀것같아!
돌연,베아트리체가 소리를 질렀다.
전동이 딱 멈추었다.
유메히코가 집게손가락의 부분까지 항문이 깊숙이 까지 손가락을 처넣은 것이다.
꾸리꾸리 손가락을 휘젖자 베아트리체의 엉덩이가 춤흘 추었다.
――좋아 이 상태로 보내 버리자!
유메히코는 격렬하게 집게손가락을 휘저었다.
「아, 아……」
베아트리체는 에메랄드 색의 보브 헤어를 흔들고 히프를 흔들었다.갑자기 항문 안에 죄더니 유메히코의 손가락이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어떻게 한 거야. 이 녀석
유메히코는 손가락 끝만으로 항문을 긁었지만,손가락 전체는 움직일 수 없었다.
――제길, 이렇게 되면,
유메히코는 유방에 들러붙었다.
그러나,단숨에 젖꼭지를 빨지는 않았다.
유윤과 그 주위를 핥을 뿐, 젖꼭지에는 하나도 자극을 주지 않았다.
이윽고 반경을 좁히면서 중심에 향해 빙글빙글 돌면서 핥기 시작했다. 그렇지만,결코
젖꼭지는 건드리지 않았다.
「시……싫어……」
베아트리체가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유메히코는 젖꼭지 바로 앞 까지 갔다가 멀어졌다가를 반복했다.
베아트리체의 젖꼭지가 부들부들 떨렸다.
그러면서도 항문에는 변함없이 자극을 주고 있었다.
게다가,젖꼭지는 실컷 지분거리고 있었다.
가려워 미칠 걸.
유메히코는 젖꼭지 뿌리 빠로 앞에서,유윤을 도려냈다.
젖꼭지가 퍼득였다. 그리고 다음 순간,베아트리체는 유메히코에 매달리고,젖꼭지를
말어붙이고 있었다.
유메히코는 기다렸다는 듯이 젖꼭지에 달라 붙었다.
긴 소리가 울렸다.
맹렬하게 혀끝을 움직이면서 젖꼭지를 때리자, 미친 것처럼 유방을 누르면서 에메랄드빛 머리를 흔들었다.
생각한 대로였다.
저것만 눈에 띄는 젖꼭지를 하고 있다.느끼지 못할 리가 없었다.
「싫어, 양서해줘요……젖이 ……젖이 ……」
「젖이 어떻다고 」
유메히코는 젖꼭지에 빨아들였다.
베아트리체는 몸을 젖혔다.
에메랄드 색의 보브 헤어를 휘둘렀다.
항문이 흔들렸다.
유메히코는 집게손가락을 뽑아내, 그 손으로 유두를 비틀고 잡아 늘이고 마구 돌렸다. .
비명이 울렸다.
유방이 가늘고 긴 원추형으로 날카로워졌고,젖꼭지가 입 가운데에서 부들부들 흔들렸다.
「싫어어, 싫어싫어 어어어!」
베아트리체의 신체는 잘정으로 부들부들 떨었다.
젖꼭지가 흠칫 흔들리다 흰 액체가 튀어나왔다.
유메히코는 맹렬하게 젖꼭지를 빨았다.
베아트리체는 소리를 질렀다.
격하게 헐떡이면서 절정에 젖을 내뿜었다.
유메히코는 잠시도 쉬지않고 굉잔한 기세로 젖을 빨었다.
베아트리체는 젖을 빨리면서 계속 소리를 질렀다.
왼쪽의 젖꼭지가 끝나자 이번에는 오른 쪽 젖꼭지였다.
베아트리체는 그만하라고 애원했지만 유메히코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메히코는 꼼지락거리며 한 쪽 젖꼭지를 가지고 놀면서 유방을 빨었다.
베아트리체는 에메랄드 색 아름다운 보브 헤어를 마구 흔들고 젖을 뿜 어내면서 소리를 질렀다.
젖이 나오지 않게 되자, 유메히코는 젖꼭지를 바꾸어 계속 빨었다.
베아트리체는 다시 헐떡이고,젖을 뿜어냈다.
몇 번이나 유메히코는 젖꼭지를 바꾸어가며 젖을 마셨다.
너무 빨아서인지 베아트리체의 젖꼭지는 두 세배 부풀어 올랐다.
유메히코는 계속 젖꼭지를 바꾸어 가며 마셨다.
「싫어어……제발……그만해요……몸이 ……몸이 견디질 못해……」
베아트리체는 벌레처럼 가는 목소리로 해원했다.
벌써 한 시간 가까이 베아트리체는 젖꼭지를 빨리고 있었다.
아무리 음마라해도 어떻게 될 것 만 같았다.
그렇지만,유메히코는 젖꼭지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대신에 육봉을 움직일 뿐이였다 .
베아트리체는 격렬하게 몸을 휘면서 신음했다.
미칠 것 같이 히프를 흔들고,비명을 질렀다.
이윽고 유메히코는 허리를 떨었다.
흰물줄기가 베아트리체 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겨우 유메히코는 젖꼭지에서 입을 뗐다.
(이하,계속)
4
베아트리체가 갑자기 유메히코에게 쓰러졌다.
유메히코는 허둥대며 베아트리체를 받았지만, 신장의 차이로 유메히코의 얼굴은 유방에 덮혀버렸다.
「아――――!」
갑자기 작은 소리가 들렸다.
유메히코는 철렁했다.
――설마.
「 주인님, 역시 그랬군요!」
유메히코는 유방으로부터 얼굴을 떼면서 허공을 보었다.
바로 그,설마이였다.
리리스가 손가락질을 하면서 유메히코를 노려보고 있었다.
「주인님 너무해요∼∼∼∼! 리리스가 열심히 정할하러 갓다 왔는데, 교활해요∼∼∼!」
「아냐」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에요∼∼∼∼! 언니랑하고 싶으면 그렇다고 말하시면 됐잖아요, 리리스에게 거짓말을 하시다니!]
「미안,리리스.이럴 생간은 아니었어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처음부터 언니랑 할 생각이었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고]
「리리스……」
갑자기 베아트리체가 리리스의 이름을 불렀다.
두 사람은 그대로 말을 멈췄다.
「미안해……이번에는 내가 네 여동생이 된 보고 싶은」
「어떻게 해 누이 모양이 여동생이 된 것 같아.]
리리스는 목을 갸웃했다.
「나도……리리스의 주인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르게 될 것 같아.]
베아트리체는 희미하게 뺨을 물들이며 말했다.
한 순간의 침물이 지난뒤, 리리스는 고함을 질렀다.
「공작님은 어떻게 합니까? 언니는 ――」
「음마의 법은 알고 있을 텐데? 자신을 보내버린 인간의 노예가 되는 것이 음마의 정해진 것, 그러니까――」
「언니, 정말 가버렸어요?]
베아트리체는 끄덕였다.
「주인님을 정말 대단해, 1시간이나 젖가슴을 만져주셨어.」
홱 리리스의 얼굴이 돌았다.
――위험해.
유메히코는 식은땀을 흘렸다.
「 주인님, 역시 나빠요, 리리스에겐 해주지 않으시면서.]
「빨아달라고 말 하면 빨아 줄게.]
「정말입니까?」
의심하는 눈이었다.
「물론 」
「그럼, 리리스, 빨아주세요∼∼!」
리리스는 유메히코에게 덤벼들었다.
「허리가 빠져도 몰라.]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빨아줘요~~~~」
리리스는 유방을 드러내면서 부르르 떨었다. 유메히코는 실컷 밀크가 가득찬 리리스의 젖퉁이에 입을 붙이며 말했다.
(이하,계속)
----------------------------------
좀더 빨리 올릴 수 있었는데....
윈98을 다시 깔려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윈도우 디렉토리가 지워지는 바람에
며칠 생고생했습니다. (정말 난 바보야!)
어떻게 다시 깔기는 했지만
그동은 모아놓은 웹주소가 다 날라 갔답니다.
여족예속 사이트 주소도 잃어버렸고
거유교실 사이트 주소도 다 잃어버렸어요.
북마크 해놓은 좋은 주소 있으심 좀 주시지 않겠어요.
『 거유 교실(2) 』
제 2장 주인님
1
유메히코는 집 앞까지 라래다 준 둘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헤어졌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자가용 안에서 유미코랑 한 것도 있지만, 사에코와 알게 된 것이 즐거웠다.
정액을 받으면서 환희의 소리를 지르는 사에코의 모습을 생각해 내자 유메히코는 허리가 절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
《꼭 와야되.》
그렇게 말하고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종잇를 주머니에 넣어 줄 때의 사에코의 목소리가 생각났다.
유메히코는 오랫만에 자기 집으로 들어섰다.
현관을 열고,나왔어요 라고 말했다.
그렇지만,반응은 없었다.
평상시라면 리리스가 뛰어나올 것이지만 ,리리스의 모습이 눈에 띄지 않았다.
―― 어디 나간 건가?
계단을 올라가자, 여자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와 있는 것 같다.
――사키인가?
유메히코는 방 문을 열었다.
「아, 주인 님입니다」
놀란 리리스가 소리를 질렀다.
앞에 앉아 있던 보브 헤어의 여자가 뒤돌아보았다.
사키가 아니었다.
요염한 에메랄드 색의 머리카락을 하고 있었고,요정 같이 귀가 삐죽했다.
키도 사키보다 훨씬 큰 성인 여성같았다.
여자는 레이스가 랄린 뷔스티에를 몸에 걸치고 있었다. 어깨로부터 팔은 이상한 모습의 옷으로 덮여 있었지만 가슴은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유윤과 젖꼭지의 큰 여자였다.
「실례했습니다.」
여자는 공손하게 인사했다.유메히코는 잠시 얼떨떨 했다.
「리리스,누구지」
「언니에요. 」
「언니? 리리스 자매가 있었어?]
「아녜요, 리리스가 마음대로 그렇게 부르는 겁니다. 하지만, 언니지요.]
여자가 킥킥 웃었다.
「리리스,베아트리체라고 불러도 돼. 헷갈리잖아, 원래는 같은 하급음마잖아.]
「하지만, 언니는 언니에요. 줌급음마로 이제 막 중급음마로 승급한 걸요.]
「리리스.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주인님에게 꾸중들을 거야.]
「으으 …….예에~]
어쨌던, 음마라는 것은 정말인 것 같다.머리카락 색도 그렇고, 삐족한 귀도 그렇고 틀림없는 것 같았다. 유메히코는 문을 닫고 앉았다.
「이번에는 어떤 일로 온거지」
「특별히 네필 공작님에게 허락을 받고 인간계로 놀러 왔습니다.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전, 음마사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같은 음마라도 말투로 공손했다.
유메히코는 끄덕이면서 ,베아트리체의 신체를 감상했다.
날씬한 리리스쪽이 가슴은 더 커 보였지만 역시 음마라서인지, 좋은 젓가슴을 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높게 돌출한 젖을 갖고 있는 여자는 인간들에겐 좀차럼 없었다. 특히 젖꼭지는 크고 맛있어 보있다. 조금 비틀어버리는 것 만으로도 가버릴지도 몰랐다.
「리리스」
유메히코는 리리스를 불렀다.
「사키가 어떤지 보라 갓다 오지 않을래.」
「지금말이에요?」
리리스는 되물었다.
정말로 사키가 성천사가 아니게 되버렸는지 지금도 가끔 유메히코는 리리스를 보내 상태를 알아보게 했다.
「나중에 가면 안돼요?]
「안돼. 지금 곧 갓다 와.]
「하지만――」
「리리스.명령이다 」
「예.」
리리스는 기분이 내키지 않는 듯한 대답을 하고 허공을 날아 올라 천장으로 사라졌다.
「가슴이 큰데.]
베아트리체는 킥 웃었다.
「조금 전부터 쭉 보고 있었지요.]
「알마나 돼.]
「인간의 단위는 모릅니다.재보시겠습니까?]
유메히코는 줄자를 끄집어 냈다.
등에 줄자를 돌리고,가슴의 앞에서 교차시켰다.
언더 버스트가 59.3.
톱 버스트가 ,77.7.
그 차이가,18.4 센치.
충분히D 컵 이있다.
「리리스보다 큽니까?]
「아니, 재본것만으로는 몰라.]
「그렇군요,재보는 것 만으로는 알 수 없죠.]
베아트리체의 눈이 요염하게 빛났다.
유메히코는 베아트리체를 끌어당겨 유방을 잡았다.
(이하,계속)
2
베아트리체의 유방은 고무공과 같이 탄력이 있고 부드러웠다. 문지르면 통통 튀어 올랐다. 게다가 만지기 전부터 젖꼭지가 크게 서서 손바닥을 간질였다.
「이젠 알겠습니까?]
「아니, 아직 모르겠어.」
베아트리체는 깔깔 웃으면서 유메히코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었다.
퍼득 허리가 흔들렸다.
베아트리체는 미소지으며 입술을 접근했다.
부드러운 혀가 미끄러져 들어가고,유메히코의 혀에 엉겨 붙었다.
녹을 것 같은 타액이 입의 안으로 흘러들었다.
베아트리체의 키스는 ,어머니의 온기 같이 부드럽고 달콤했다.타액을 마신자 진한 꿀 맛이 퍼졌고, 머릿속이 희미해 졌다.
――기,기분 좋아…….
베아트리체는 타액을 가득 부어 넣으면서 사타구니를 애무해 왔다.곧바로 육봉이 일어섯다.지퍼가 열리고,가늘고 매끈매끈한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와 육봉을 훑기 시작했다.
유메히코의 허리가 엉겹결에 춤을 추었다.
-----안돼. 갈겄같아.
유메히코는 유방을 비비는 손가락에 힘을 집중하려 했지만 ,달콤한 타액 때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베아트리체의 손가락이 마술사처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육봉이 퍼득퍼득 움직였다.
――안좋아, 가버려.
유메히코는 얼굴을 흔들어 베아트리체로부터 떨어지려고 했다.그렇지만,베아트리체는 달콤한 타액과 함께 단단히 유메히코의 혀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허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사정하고 싶은 충동이 치솟았다.
베아트리체는 집게손가락을 귀두에 대고 눌렀다.
치솟아 오르던 정액이 딱 멈추었다.
그리고 ―.
베아트리체는 미소지으면서,천천히 입술을 뗐다.가는 실이 두 사람의 사이에 늘어졌다.
「기분 좋은 일,해 줄께.]
살짝 베아트리체의 신체가 춤추고,양손으로 잡았던 육봉에 젖꼭지를 눌러댔다.
그리고,뜻밖에 육봉을 흔들고,유방을 흔들었다.
쯩하고 발딱 선 젖꼭지가 귀두를 간질였다.
멈추고 있던 가려움이 단숨에 뿜어 나왔다.
참거나 할 레벨이 아니었다.
유메히코는 낮은 신응소리와 항께 분출하기 시작했다.
흰 정액이 젖꼭지에 ,유방에 흩 뿌려졌다.
베아트리체는 전혀 표정을 바꾸지 않고 미소지으면서 젖꼭지로 귀두를 비비고 있었다.
정액이 다시 넘쳐 흘러 유방 전체를 희게 칠했다.
그래도, 베아트리체는 미소지으며 젖꼭꼭지로 귀두를 간질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 그만해! 그만해줘!
유메히코는 몸을 움직이라 했지만 ,허리는 마음대로 흔들리고,밀크를 방출한 뿐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미,자신의 신체가 아니었다.
쾌감이라는 이름의 음마에 빼앗겨 버린 것이나 다름 없었다.
베아트리체는 두꺼운 데커레이션 크림처럼 유방이 새하얗게 될 때까지 정액을 짜내고는 겨우 젖꼭지를 뗐다.
뜻밖에,크림이 빨려가기 시작했다.
두꺼웠던 크림이 급격하게 엷어지고 피부가 나타났다. 순식간에 정액은 유방 안으로 침투되어 흡수되어갔다.
베아트리체는 ,이번에는 반대측의 젖꼭지에 귀두를 눌러댔다.
――이쪽에서도 빨아들인 생각이다 !
유메히코는 허리를 떼어놓으려고 했다.
그렇지만,이미 젖꼭지의 마찰은 시작되고 있다.
유메히코의 허리가 흔들리고,정액이 넘쳐 나오려 했다.
순식간에 유방이 흰 정액으로 덮였다.그래도, 베아트리체는 젖꼭지로 육봉을 비비고 있었다.
정액의 위에 정액이 겹쳐지고,두꺼운 크림과 같이 됐다.
그래도 베아트리체는 멈추려 하지 않았다.
완전하게 정액 크림의 속에 젖꼭지가 매몰되자 겨우 베아트리체는 젖꼭지를 떼고 정액을 흡수했다.
「장말 많이 싸는군요.]
베아트리체는 미소 지었다.
「이번에는 이쪽에 싸주시자 않겠어?]
살짝 베아트리체의 신체가 춤추었다.
베아트리체의 모습이 한 순간 사라졌다.
그렇지만,그 때 유메히코의 육봉은 베아트리체가 깊은 질 속으로 삼키지고 있었다.
「이번에도 가득 싸주세요.]
(이하,계속)
3
무수한 주름이 끝에서 술렁거렸다.
그렇지만,그 때――.
이미 유메히코의 육봉은 준동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육봉이 회전하고,벽을 도려냈다.
베아트리체는 부드럽게 달콤한 소리를 냈다.
그렇지만,그것뿐이었다.
다른 여자들처럼 심하게 할떡이거나 하지 않았다.
「난폭한 아이네.]
질벽이 돌연 꽉 조이이고 유 메히코의 육봉침 같은 가는 돌기 수천개가 귀두를 애무했다.
유메히코의 허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사정의 충동이 육봉을 치솟고 있었다.
――안되, 쌀것같아!
돌연,베아트리체가 소리를 질렀다.
전동이 딱 멈추었다.
유메히코가 집게손가락의 부분까지 항문이 깊숙이 까지 손가락을 처넣은 것이다.
꾸리꾸리 손가락을 휘젖자 베아트리체의 엉덩이가 춤흘 추었다.
――좋아 이 상태로 보내 버리자!
유메히코는 격렬하게 집게손가락을 휘저었다.
「아, 아……」
베아트리체는 에메랄드 색의 보브 헤어를 흔들고 히프를 흔들었다.갑자기 항문 안에 죄더니 유메히코의 손가락이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어떻게 한 거야. 이 녀석
유메히코는 손가락 끝만으로 항문을 긁었지만,손가락 전체는 움직일 수 없었다.
――제길, 이렇게 되면,
유메히코는 유방에 들러붙었다.
그러나,단숨에 젖꼭지를 빨지는 않았다.
유윤과 그 주위를 핥을 뿐, 젖꼭지에는 하나도 자극을 주지 않았다.
이윽고 반경을 좁히면서 중심에 향해 빙글빙글 돌면서 핥기 시작했다. 그렇지만,결코
젖꼭지는 건드리지 않았다.
「시……싫어……」
베아트리체가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유메히코는 젖꼭지 바로 앞 까지 갔다가 멀어졌다가를 반복했다.
베아트리체의 젖꼭지가 부들부들 떨렸다.
그러면서도 항문에는 변함없이 자극을 주고 있었다.
게다가,젖꼭지는 실컷 지분거리고 있었다.
가려워 미칠 걸.
유메히코는 젖꼭지 뿌리 빠로 앞에서,유윤을 도려냈다.
젖꼭지가 퍼득였다. 그리고 다음 순간,베아트리체는 유메히코에 매달리고,젖꼭지를
말어붙이고 있었다.
유메히코는 기다렸다는 듯이 젖꼭지에 달라 붙었다.
긴 소리가 울렸다.
맹렬하게 혀끝을 움직이면서 젖꼭지를 때리자, 미친 것처럼 유방을 누르면서 에메랄드빛 머리를 흔들었다.
생각한 대로였다.
저것만 눈에 띄는 젖꼭지를 하고 있다.느끼지 못할 리가 없었다.
「싫어, 양서해줘요……젖이 ……젖이 ……」
「젖이 어떻다고 」
유메히코는 젖꼭지에 빨아들였다.
베아트리체는 몸을 젖혔다.
에메랄드 색의 보브 헤어를 휘둘렀다.
항문이 흔들렸다.
유메히코는 집게손가락을 뽑아내, 그 손으로 유두를 비틀고 잡아 늘이고 마구 돌렸다. .
비명이 울렸다.
유방이 가늘고 긴 원추형으로 날카로워졌고,젖꼭지가 입 가운데에서 부들부들 흔들렸다.
「싫어어, 싫어싫어 어어어!」
베아트리체의 신체는 잘정으로 부들부들 떨었다.
젖꼭지가 흠칫 흔들리다 흰 액체가 튀어나왔다.
유메히코는 맹렬하게 젖꼭지를 빨았다.
베아트리체는 소리를 질렀다.
격하게 헐떡이면서 절정에 젖을 내뿜었다.
유메히코는 잠시도 쉬지않고 굉잔한 기세로 젖을 빨었다.
베아트리체는 젖을 빨리면서 계속 소리를 질렀다.
왼쪽의 젖꼭지가 끝나자 이번에는 오른 쪽 젖꼭지였다.
베아트리체는 그만하라고 애원했지만 유메히코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메히코는 꼼지락거리며 한 쪽 젖꼭지를 가지고 놀면서 유방을 빨었다.
베아트리체는 에메랄드 색 아름다운 보브 헤어를 마구 흔들고 젖을 뿜 어내면서 소리를 질렀다.
젖이 나오지 않게 되자, 유메히코는 젖꼭지를 바꾸어 계속 빨었다.
베아트리체는 다시 헐떡이고,젖을 뿜어냈다.
몇 번이나 유메히코는 젖꼭지를 바꾸어가며 젖을 마셨다.
너무 빨아서인지 베아트리체의 젖꼭지는 두 세배 부풀어 올랐다.
유메히코는 계속 젖꼭지를 바꾸어 가며 마셨다.
「싫어어……제발……그만해요……몸이 ……몸이 견디질 못해……」
베아트리체는 벌레처럼 가는 목소리로 해원했다.
벌써 한 시간 가까이 베아트리체는 젖꼭지를 빨리고 있었다.
아무리 음마라해도 어떻게 될 것 만 같았다.
그렇지만,유메히코는 젖꼭지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대신에 육봉을 움직일 뿐이였다 .
베아트리체는 격렬하게 몸을 휘면서 신음했다.
미칠 것 같이 히프를 흔들고,비명을 질렀다.
이윽고 유메히코는 허리를 떨었다.
흰물줄기가 베아트리체 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겨우 유메히코는 젖꼭지에서 입을 뗐다.
(이하,계속)
4
베아트리체가 갑자기 유메히코에게 쓰러졌다.
유메히코는 허둥대며 베아트리체를 받았지만, 신장의 차이로 유메히코의 얼굴은 유방에 덮혀버렸다.
「아――――!」
갑자기 작은 소리가 들렸다.
유메히코는 철렁했다.
――설마.
「 주인님, 역시 그랬군요!」
유메히코는 유방으로부터 얼굴을 떼면서 허공을 보었다.
바로 그,설마이였다.
리리스가 손가락질을 하면서 유메히코를 노려보고 있었다.
「주인님 너무해요∼∼∼∼! 리리스가 열심히 정할하러 갓다 왔는데, 교활해요∼∼∼!」
「아냐」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에요∼∼∼∼! 언니랑하고 싶으면 그렇다고 말하시면 됐잖아요, 리리스에게 거짓말을 하시다니!]
「미안,리리스.이럴 생간은 아니었어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처음부터 언니랑 할 생각이었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고]
「리리스……」
갑자기 베아트리체가 리리스의 이름을 불렀다.
두 사람은 그대로 말을 멈췄다.
「미안해……이번에는 내가 네 여동생이 된 보고 싶은」
「어떻게 해 누이 모양이 여동생이 된 것 같아.]
리리스는 목을 갸웃했다.
「나도……리리스의 주인님을 주인님이라고 부르게 될 것 같아.]
베아트리체는 희미하게 뺨을 물들이며 말했다.
한 순간의 침물이 지난뒤, 리리스는 고함을 질렀다.
「공작님은 어떻게 합니까? 언니는 ――」
「음마의 법은 알고 있을 텐데? 자신을 보내버린 인간의 노예가 되는 것이 음마의 정해진 것, 그러니까――」
「언니, 정말 가버렸어요?]
베아트리체는 끄덕였다.
「주인님을 정말 대단해, 1시간이나 젖가슴을 만져주셨어.」
홱 리리스의 얼굴이 돌았다.
――위험해.
유메히코는 식은땀을 흘렸다.
「 주인님, 역시 나빠요, 리리스에겐 해주지 않으시면서.]
「빨아달라고 말 하면 빨아 줄게.]
「정말입니까?」
의심하는 눈이었다.
「물론 」
「그럼, 리리스, 빨아주세요∼∼!」
리리스는 유메히코에게 덤벼들었다.
「허리가 빠져도 몰라.]
「괜찮습니다, 그러니까 빨리 빨아줘요~~~~」
리리스는 유방을 드러내면서 부르르 떨었다. 유메히코는 실컷 밀크가 가득찬 리리스의 젖퉁이에 입을 붙이며 말했다.
(이하,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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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빨리 올릴 수 있었는데....
윈98을 다시 깔려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윈도우 디렉토리가 지워지는 바람에
며칠 생고생했습니다. (정말 난 바보야!)
어떻게 다시 깔기는 했지만
그동은 모아놓은 웹주소가 다 날라 갔답니다.
여족예속 사이트 주소도 잃어버렸고
거유교실 사이트 주소도 다 잃어버렸어요.
북마크 해놓은 좋은 주소 있으심 좀 주시지 않겠어요.
추천53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