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hinkable 4 장 (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Unthinkable 4 장 (하)

Unthinkable
: 상상도 할 수 없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By wc63



--------------------------------------------------------------------------

제 4 장 (하)

내 오른쪽에는 테리와 미첼이 손으로 턱을 받치고 팔꿈치로 몸을 지탱한 체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 저... 하는 거 봐도 되요? "

테리가 물었다.

" 안드리아만 괜찮다면... "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 물론이야. 난 괜찮아. "

아직 절정의 쾌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서 두 눈을 감고 있던 그녀가 숨가쁜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나는 그녀의 가슴과 음부에서 놀고 있는 내 자지와 손에 집중하였다. 한 손으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며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가슴 위에서 바쁘게 놀고 있었다. 그녀의 기대감이 올라감에 따라 그녀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몇 미리 정도만 살짝 집어넣고 끝 부분만 앞뒤로 조금씩 움직였다. 그녀는 매우 젖어있었고 그녀의 질 안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밝은 핑크빛을 발하며 돌출되어 있었고 그녀의 오르가즘의 파도에 따라 그녀의 보지는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이완하는 틈을 타서 자지를 그 안에 재빨리 집어넣기로 했다. 그 다음순간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는 것을 보고 재빨리 자지를 집어넣었고, 간신히 귀두 만 그녀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나 그녀의 보지가 다시 수축함에 따라 내 자지는 단단히 조여졌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던 엄지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하며 천천히 그녀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안드리아는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르면 꿈틀거렸으나 그녀의 처녀막은 아직 찢어지지 않았고, 그것을 보며 에밀리가 웃음을 터트렸다. 그녀의 말대로 안드리아의 처녀막은 매우 유연하면서도 단단해서 찢어지기는커녕 내 자지를 뒤로 밀어내는 것 같았다. 나는 아직 안드리아가 오르가즘 상태라는 것을 감안해 그녀의 고통을 무시하고 엉덩이를 힘껏 밀어 넣어 내 자지를 그녀 안에 강하게 찔러 넣었다. 자지의 껍질이 벗겨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그녀와 나는 동시에 고통의 비명을 토해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처녀막은 아직 찢어지지 않았다. 에밀리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기 위해 입을 막고 떨고 있었다. 나는 이를 악물고 더 힘을 주었고 그러자 갑자기 뭔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을 들며 내 자지는 그녀 안으로 단숨에 2인치를 더 파고들었다. 안드리아는 발버둥을 치며 뛰어오르며 비명을 질렀으나 그녀의 비명이 아까보다는 약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정말.. 정말로 달콤하고 황홀한 모습이에요... "

에미리는 멍하니 그렇게 속삭이며 그녀의 딸의 고통에 찬 얼굴과 내 커다란 자지로 관통되어 가득 차 있는 작고 순결한 보지를 동시에 둘러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안드리아의 보지는 과연 그곳에 보지라는 것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내 자지와 맞물려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마치 내 자지가 그녀 안에서 솟아오른 것 같았다. 에밀리는 신음하며 자신의 보지를 혼자 손으로 찰싹 찰싹 때리더니 단 3초만에 절정에 올랐다. 나는 고통으로 심하게 떨고있는 안드리아의 젖가슴과 온몸이 묶인 채로 무력한 어린 소녀가 내 자지를 절반 이상 받아들인 이 광경을 보며 몹시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자그마한 고무 장갑의 손가락 안에 억지로 자지를 밀어 넣은 것 같이 나를 조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타이트하며 매우 뜨거웠고 아직도 남아있는 오르가즘과 고통으로 떨고 있는 그녀의 몸은 내 자지에 뭐라 말할 수 없는 쾌감을 전달해 주고 있었다.

" 어서요! 그녀와 섹스를 시작해요! 그녀를 강간하는 거에요! 당신의 그 거대한 자지로요! 우우우움..... "

에미리는 아직도 절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신음하며 내 귀에 속삭여 댔다. 나는 가볍게 무시하고 몸을 구부려 안드리아의 얼굴에 키스를 한 후 그녀의 목에 얼굴을 묻고 속삭였다.

" 정말 아름다워. 안드리아. 너는 정말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어. 네 몸에서 달콤한 향기가 흘러나오는 것 같아.... 난 지금 네 안에 들어와 있어. 안드리아. 넌 내게 처녀성을 주었고 난 정말로 그것을 사랑해. 네 부탁으로 난 너를 여자로 만든 거야. 다른 여자도 아니고 내 여자.... 나의 작고 아름다운 여자..."

그녀는 고함치는 것을 멈추고 내 말을 들으며 조용히 울었다. 내가 그녀의 목에 파고들자 그녀는 얼굴을 뒤로 젖히고 신음하며 천천히 눈을 감았다.

" 괜찮아? 안드리아? 뭐 안 좋은 곳이라도 있어? "

나는 부드럽게 물었다.

" 아뇨.. 전부다 괜찮아요. 브리이언. "

그녀는 부드럽게 흐느꼈다.

" 아팠어요... 하지만, 정말 멋져요.... 그래도 아직 더 가능해요. 당신 성기 전부를 집어넣을 수도 있어요. 브라이언. 전 할 수 있어요. 내 질을 완전히 관통시켜주세요. 절 끝까지 꿰뚫어달라고요! 아흑!... 또.. 또.. 오르가즘이 느껴져요!! "

그녀는 지금까지 겪었던 어떠한 것보다 강렬한 절정을 느끼며 매우 에로틱한 말을 하고 있었고 내 엄지손가락 하나에 반응하는 이 사랑스러운 소녀의 표현에 나는 킬킬거리며 웃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있는 내 자지를 천천히 움직였다. 하지만 겨우 1/2 인치 정도를 움직였을까. 내 자지 끝에서 그녀의 보지의 끝이 느껴졌다. 약간 더 밀어보았으나 곧 그것에 막혀 나가지 못했다.

" 에밀리? 시계 가지고 있지 않아? 그녀에게 완전히 삽입했으니 슬슬 시작해야지. "

나는 에밀리에게 조용히 말을 했다.

" 아직 아니에요. "

그녀가 맞받아 쳤다.

" 그녀는 당신은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요. 계속 밀고 나가세요. 그러면 알 수 있을 거에요. "

" 미쳤어? 내 성기는 8에서 9인치 정도의 길이란 말이야. 지금 그녀 안에 5에서 6인치 정도 들어간 것 같은데 이미 끝이 느껴진다고. 만약 더 이상 힘을 주어 강제로 밀어 넣으면 안드리아는 분명히 찢어질거야. "

" 브라이언? 저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뛰어난 의사이며 의학박사이기도 해요. 그리고 이 아이들의 몸을 오랫동안 살펴왔어요. 저는 분명히 가능하다고 확신해요. "

그녀는 설명을 계속했다.

" 나는 이 아이들의 가슴을 키우는 것 이외에도 그녀들의 보지의 신축성에도 많은 신경을 썼어요. 절 믿으세요. 그녀의 보지는 더 늘어날 거고 절대 찢어지지 않을 거에요. 그녀의 보지는 원래의 길이보다 두 배정도 늘어날 수 있고 그 정도면 충분히 그 성기를 다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오히려 약간 남을 걸요. 보지만이 아니에요. 뒤쪽의 항문도 마찬가지로 충분히 주인님을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요. 주인님이 저와 제 딸 중에 그 누구와 몇 시간의 섹스를 한 후라도 벌어져있거나 찢어진 구멍을 찾을 수 없을거에요. 저희들은 이미 몇 년 동안 단련시킨 몸을 가지고 있다고요! 이렇게 완벽하게 작으면서도 극도로 탄력있는 구멍들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특히 모녀들을 보신 적 있어요? 설마 당신의 성기의 길이가 20인치가 넘고 굵기가 아기 머리정도의 크기라 할지라도 저라면 당신과 몇 시간이고 섹스 할 수 있어요. 물론 지옥같은 고통이 느껴지겠지만 절대 찢어지는 곳은 없을 것이고 섹스가 끝난 후에 5초 정도만 지나면 지금처럼 원래의 타이트한 보지로 돌아갈 수 있어요. 아까 제 항문과 보지에 집어넣을 때 그 조임이 어느 정도였는지 잊으셨어요? 그리고 지금 제 보지를 보세요! 여기 안드리아도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그렇게 절반만 넣어서 주인님께 어떤 즐거움이 있겠어요? 그러니 저는 주인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자. 이제 더 집어넣으세요. 완전히, 끝까지요! "

그녀는 남을 전혀 상관하지 않고 말하는 습관이 있었다. 더 무서운 것은 그것이 반감을 불러 일으키기는 커녕 오히려 놀라울 만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그 효과를 충분히 만끽하고 있었다. 그녀의 말이 끝난 후에야 내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었다.

" 넌 정말로 무서운 종류의 사람이야. 알고있어? "

" 아마도요. "

그녀의 얼굴에 다시 미소가 지어졌다.

" 하지만 그래봤자 주인님 손바닥 안이에요. 만약 주인님이 저보고 영원히 말하지 말라고 하면 그 날 부로 저는 조용한 사람이 되겠죠. 그러니 안심하세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절대 유해한 행동을 한 적은 없어요. 자.. 주인님? 서두르셔야죠. 오늘밤은 충분히 길지만 할 일도 충분히 많아요. 주인님의 그 거대하고 멋진 자지를 제 아이들의 여린 보지 안에 쑤셔 넣어주세요. 어서요! 제 딸들과 섹스하시는 거에요! 제 딸들을 강간하시는 거라고요! 이 무서울 정도로 아름다운 제 처녀 딸들을 강간하시는 거에요! 오.. 맙소사.. 주인님... 저 다시 오고 있어요.. 다시.... 우우우우으음~~~~ "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안드리아에게 주의를 돌렸다.

" 브라이언? 제 안에 들어와 주세요. 제발요.. "

안드리아가 달콤하게 속삭였다.

" 제 안에 전부다 넣어주실거죠? 제 안에 끝까지 들어오실거죠? "

" 그렇게 할거야. 내 달콤한 사랑. "

나는 웃었다.

"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즉시 말해야돼. 알았어? "

" 그럴께요. "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 안에 내 자지를 더 깊숙이 밀어넣기 시작했다. 짧게, 느리게 하지만 강하게 천천히 밀고 나갔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찢어진다는 비명을 튀어나올 것을 기대 했지만 오히려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정말 경이로웠다. 그녀의 얇은 보지 살들이 이렇게나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도 나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녀는 나를 보고 미소만 지을 뿐 뭔가 잘못되는 징조는 느껴지지 않았다. 마치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았지만 내 자지는 점점 그녀 안으로 사라져갔다.

" 나는 너를 관통하고 있어. 안드리아. "

나는 중얼거렸다.

" 너를 점점 더 깊숙이 꿰뚫고 있어. 더 깊이 더 깊이 관통하고 있다고. 너의 그 부드럽고, 뜨겁고, 축축하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타이트하고 놀라울 만큼 여리고 처녀인 네 몸을 말이야.... "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음부에 내 치골이 닿았고 그녀와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마치 원래부터 성기가 없는 사람처럼 보였다.

" ...... 지금 네 안에 있는 것은 바로 나야. 안드리아. 그 어떠한 다른 것도 아니라고! 맙소사. 네 몸 속 깊숙이 들어가 있는 것이 바로 나라고! 마침내 끝까지 널 꿰뚫어 버렸어! 안드리아! 정말 넌 끝내주는 보지를 가지고 있다고! 이 뜨거움, 조여줌, 그리고 미묘하게 꿈틀거리는..... "

나는 그 순간 그녀의 떨림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었다. 놀랍게도 그녀의 얼굴을 고통으로 잔뜩 찡그려 있었지만... 누가 보기에도 몹시 괴로운 것이 분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 듯이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내 자지에 전달하고 있는 이 훌륭한 감각-자동 자위 기계처럼 떨리는 감각은 고통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그녀의 쾌락의 선율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러는 동안 에밀리는 안드리아 옆에 잔뜩 긴장한 체로 누워서 그녀의 딸 안으로 완전히 사라진 내 자지를 일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 2 분이에요. "

그녀는 스톱워치를 보여주며 나에게 속삭였다.

" 빌어먹을... "

나는 숨을 들이마시며 긴장을 풀려고 애썼다.

" 오.. 하느님 맙소사. 아가! "

그녀는 다시 평정을 잃고 매우 흥분한 체로 안드리아에게 속삭였다.

" 네 배 안으로 삼켜버렸어! 네 배 안으로 완전히 삼겨버렸다고! 바로 여기에! 오오... 너무나 달콤한 광경이야...! 으음!! "

에밀리는 거의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놀랄만한 광경이었다. 그녀는 이 작은 보지를 통해 내 거대한 자지를 자신의 날씬한 몸 안으로 완전히 삼켜버린 것이다. 이 정도 두께와 길이라면 소화기간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 내 성기는 그녀의 보지에서부터 아랫배의 배꼽부근까지 두껍고 긴 언덕을 만들어 놓았고 나는 지금 이 작은 소녀의 몸 안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의 모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 끝내준다! "

테리가 옆에서 매우 놀라워하는 빛을 보이며 외쳤다. 그리고 굉장히 커져있는 미첼의 눈도 볼 수 있었다.

" 오, 갓! 오, 갓!... "

에밀리는 거의 미친 듯이 헐떡거리고 있었다. 지금 그녀의 상태를 보면 몇 년 동안 자신을 통제해 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었다.

" 마치 아이를 가진 것 같은 배를 가지고 있어! 오.. 안드리아! 오.. 갓......... 브라이언! 완전히 빼낸 다음에 다시 끝까지 집어넣어 주세요! 완전히 볼 수 있게 천천히! 제발요! "

나는 그대로 했다. 내가 천천히 내 자지를 끝 부분만 남겨둔 체 천천히 빼는 동안 안드리아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들은 마치 홀린 듯이 무력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속살과 함께 딸려 나오는 내 자지는 피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거대한 흉기를 다시 집어넣기 시작할 때도 조용히 바라만 보고 있었고 내 성기가 사라지는 것만큼 다시 그녀의 아랫배가 부풀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잠시동안 그녀들은 아무 말도 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고 나 또한 무엇에 홀린 듯이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드나드는 모습만을 바라보았다. 그녀에서 나온 내 성기는 그녀의 처녀혈과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어 매우 흉측했다. 이제는 아까의 고무 딜도가 더 좋아 보일 정도였다. 내 자지가 다시 들어갈 때는 피로 범벅이 된 끔찍한 흉기로 그녀를 찌르는 것만 같았다. 그때 갑자기 안드리아의 외침이 우리를 깨어나게 했다.

" 제 팔을 잠깐만 풀어주세요! 제발요! 3초면 되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묶어도 상관없어요! "

나와 에밀리는 안드리아의 생각을 알아채고 각자 손을 그녀의 배 위에 올려놓아 보았다. 그것은 매우 기묘했다. 이 무기력한 금발 소녀의 안쪽에 있는 내 자지를 그녀의 배 위의 올려놓은 손으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내 자지에서도 에밀리의 손과 내 손가락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안드리아의 손목을 풀어주었고 남은 2분 동안 우리들 모두는 그녀의 배 위에 손을 놓아 그 안에 있는 내 자지를 느껴 보았다. 심지어는 테리와 미첼도 그랬다.

" 이.. 이건 너무나 뜨거워요! 너무나 흥분된다고요!! "

안드리아의 얼굴에서는 고통으로 가득 차있었으나 가끔 순간적인 절정의 빛을 발하며 헐떡거렸다.

" 내 안의 느낌으로 그가 내 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동시에 내 몸밖을 통해서도 그가 내 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으흑.... 정말로.. 정말로 .... "

" 맞아. 나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

나도 동의했다. 그때 스톱위치가 삑 소리를 냈다.

" 2분이에요. 시간이 됐어요. "

에리리는 헐떡거렸다.

" 그녀의 손목을 묶을 시간을 조금 드릴께요. "

" 이제 내가 뭘 할지 아니? 허니? "

나는 그녀의 손목을 다시 묶으며 물었다.

" 예. "

그녀는 진지하게 속삭였다.

" 당신은 이제 정말로 거칠고 강하게 나와 섹스할 거에요. 당신은 제 엄마를 위해 저를 강간할거고 그러면 엄마는 이제 나를 강간하지 못하게 되죠. 저는 준비됐어요. 당신은 저한테 할 수 있어요. 저는 엄마의 말을 믿어요. 당신은 저를 어떻게 다룬다 해도 저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을 없을 거에요. "

" 너는 정말 용기있는 여자애야. "

그녀의 손목을 묶는 것을 끝내고 그녀의 뺨을 가볍게 문질러주며 말했다.

" 좋아요. 그럼. 5, 4, 3.... "

그녀의 미소를 지으며 카운트를 했고 나는 100m 경주의 출발선에 선 듯 몸의 긴장을 풀며 준비했다.

" 0! 시작하세요! "

나는 재빨리 절반정도를 빼냈다가 퍽 소리가 날 정도로 아주 빠르고 강하게 다시 밀어넣었고 그녀는 묶인 몸을 발버둥치며 비명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굉장히 타이트한 보지 때문에 빠른 피스톤 운동을 하기가 수월치 않았으나 그것은 그만큼 나에게 쾌락을 몰아 주었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부드러운 움직임이 가도록 신경 쓰면서도 절대 내 몸과 직접 부딪히지 않도록 했고 내 몸은 대부분 그녀의 엉덩이 부분과 충돌했다. 그녀는 더 강한 비명을 토해냈으나 곧 그녀의 엄마처럼 광란의 오르가즘에 접어들었다. 맙소사! 내 인생 중 가장 뜨거운 경험이었다. 나는 순식간에 첫 번째 절정이 찾아오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억눌러야만 했다. 하지만 매번 그녀 안으로 쑤셔 넣을 때마다 그 느낌은 다시 찾아왔다. 나는 마치 수동 착암기처럼 그녀와 섹스를 했고 매 번의 임팩트 때마다 그녀의 몸은 흔들리고 출렁거렸다. 묶인 몸인데도 불구하고 사력을 다해 몸부림치고 꿈틀거리는 그녀를 보고 나는 기쁨을 느꼈으며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기쁨과 고통의 비명에서 나는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 매 번 위 아래로 출렁거리는 그녀의 달콤한 젖가슴을 사랑했으며 그녀의 뜨겁고 타이트하고 순결한 보지가 한계에 가까울 정도로 늘어나서 내 자지를 감싸고 있는 그 느낌을 즐겼다. 그녀의 보지는 나를 정말 훌륭하게 조여주었고, 그녀의 경련 탓인지 아니면 그녀가 의도적으로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속살은 마구 떨고 꿈틀거리며 내 자지에 정말 굉장한 감각을 전해 주었다.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쾌락과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뜨거웠다. 나는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고 내 신경은 두 눈과 내 자지에만 집중되었다. 지금 나에게 있어 존재하는 것은 그 두 가지 뿐이었다. 5분이 지났는지 1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마침내 스톱워치가 울리고 나는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늦추며 헐떡이는 숨을 골랐다. 하지만 안드리아는 아닌 것 같았다.

" 안돼요! 계속하세요! "

그녀는 내 밑에 깔려 헐떡거리며 필사적으로 외쳤다.

" 방금 전처럼 빠르게 움직여줘요! 제발요! 그리고 제 젖가슴을 강하게 조여주세요! 계속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세요! 당신은 저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어요! 계속해주세요! 저는 영원히! 죽을 때까지라도 할 수 있어요! "

그녀의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몇 가닥의 금발이 달라붙어 반짝거리고 있는 그 모습은 정말로 섹시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에 떠오른 것은 절망감과 뭔가에 대한 갈망이었고 그녀의 얼굴에는 다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정말 달콤한 모습이었다.

" 그래 맞다. 아가야. "

에밀리도 헐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에밀리를 한 번 힐끗 보고 계약도 머릿속에 떠 올려 봤으나 양자가 동의하는데 계약이 뭔 필요가 있나? 나는 안드리아의 부들부들 떨고 있는 작은 몸을 다시 때려 박으며 그녀의 싱싱한 젖가슴을 내 손바닥으로 거칠게 문지르며 그녀의 젖꼭지를 충분히 아플 정도로 꼬집어 댔다. 다시 한번 아까의 그 감각의 찾아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군데가 아니고 손까지 포함해서 세 군데였다.

" 오오. 맙소사. 지금 제 딸의 가슴이 학대당하고 있어요! "

그녀는 헐떡거렸다.

" 고마워요! 정말로 고마워요! 오.. 아가 내가 얼마나 네 가슴을 채찍질하고 싶어했는지 모를거야. 하지만 이 거대한 자지가 너의 달콤하고 작은 보지를 쑤시는 것을 보는 것이 더 흥분돼! 지금 네 몸으로 쥐어짜이고 있는 그의 자지의 느낌을 나도 느낄 수 있다면! 오.. 갓... 그녀를 더 아프게 하세요! 주인님! 제발요! 그녀에게 더욱 큰 고통을 주세요! "

" 엄마가... 원한다면... 흑... 엄마가 직접 제 가슴을... 학대해도 좋아요. "

안드리아는 헐떡이는 와중에 힘들게 말을 했다.

" 브라이언만.. 좋다면요.. 흑!... "

" 오!!! 주인님. 제발요.. 제가 해도 될까요? 이 가련한 노예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제발요오오오오오!!! "

에밀리는 원래의 그녀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비굴하고 불쌍하게 애원했다. 그러한 그녀의 모습이 더 무섭다는 생각이 잠시 스쳤으나 그것은 순식간에 다시 묻혀버렸고 그녀의 애원을 거절하면 어떠한 모습을 보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절망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참기로 했다.

" 정말로 상관없는 거야? 안드리아? "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 내 말은 네가 정말로 원하고 있는 거야? "

" 저..는 엄마..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

안드리아의 얼굴은 여전히 일그러져 있었으나 호홉을 가다듬고 매우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매번 내가 박아대는 바람에 말을 잇기 힘들어했다.

" 엄마..는.. 이제.. 절..대 저를 학..대 할.. 수 없지..만.. 여전..히 그것..을 원..한다..는 것을.. 난..는 잘 알..고 있..어요. 엄..마..에게.. 학대.. 당..하는 고..통..보다.. 저렇..게 괴..로워..하..는 엄마를.. 보..는 것이.. 더.. 고통..스러워..요... "

" 좋아.. 에밀리? 네 마음대로 해도 좋아. "

나는 다시 에밀리에게 말을 걸었다.

" 하지만 가볍게 해야돼. 채찍질이 아니야! "

" 예! 주인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

그녀는 잔뜩 쉰 목소리로 기쁨에 찬 비명을 토해내며 침대 위에서 방방 뛰어댔다.

" 그리고 정말 고맙다. 아가. 정말..정말로 고마워! "

그녀는 안드리아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웃었다. 그리고 안드리아의 입이 열리자 그 안으로 에밀리의 혀가 들어갔고 곧 그녀들의 키스는 매우 깊어졌다. 내가 에밀리에게 박아댈 때마다 에밀리도도 따라 움직이며 그녀들의 키스는 계속되었다. 그녀는 분명히 나와 키스를 할 때 사용했던 테크닉을 그대로 쓰고 있는 것 같았다. 안드리아는 그 키스에 격렬하게 반응해왔으며 내가 느꼈던 것 만큼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에밀리는 다시 입술을 떼고 안드리아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며 눈을 반짝였다.

" 아니야. 다시 해봐. 내 사랑스러운 섹스 노예들아. "

나는 이 사랑스러운 아이를 여전히 박아대며 명령했다.

" 방금 했던 것처럼 다시 키스해봐! 그것은 정말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뜨거웠어! "

" 네! 주인님!! "

그녀들은 미소를 지으며 합창을 했다. 나는 인정해야만 했다. 그녀들이 그렇게 동시에 나를 부를 때 나는 정말로 흥분되는 것이다.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모녀에게 이러한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인가?

----------------------------------------------------------------------------------------------

챕터 4 끝났습니다.
가자! 4강으로!


추천78 비추천 16
관련글
  • [번역]멋진직장(하)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영등포 연흥 극장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