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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狂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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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氣




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려는 시기
아마도 4월말이나 5월정도일것이다.내가 잘가는 카페에서 섹스온더비치의 강렬함에
약간은 혀끝이 달아오려는 느낌을 즐기고있을때에 그녀를 쳐다보게 되었다.
좁은카페의구석에 작은 코로나한병을 마시는 그녀의 상당한 미모에 우선은 호감이 갔었고 그녀의 외로움을 느끼게
될때까지 한시간정도의 의지가 필요했다.
나는 그당시 조그만 자동차용 핸드프리기구를 만드는 사업을 하다가 들어먹고 마눌하고 별거중이었던 시절....
나 또한 그녀의 그외로움에 냄새를 맡고 쫓아가고싶을만큼 사람에 대한 그리움에 떨곤하던 시절이었다.

그녀가 코로나 한병을 더 시킬때에 나는 나의의지에 한계를 느끼고 마침내 그녀에게 계속 눈길을 주게 되었다.
약간은 진한 눈화장에 빨간립스틱을 한 그녀의 화장술은 하룻밤 나의외로움을 떨쳐버리기 충분했고
섹슈얼한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의관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코로나를 삼분의이쯤마실때에 그녀는 나의 뜨거운 눈길을 느꼈는지 나에게 마침내 답으로 눈웃음을 던졌고
기회를 놓치지않는 독수리처럼 그녀에게 관능의 발톱을 내밀었다. 핑크레이디.....
마실때는 입안에서 살살녹을만큼 부드럽지만 어느새 여자를 무너뜨릴 만큼의 음흉함이 들어있는 독주.....
내가 바텐더와 이야기가 오가는만큼 그스페셜핑크레이디는 바로 나의 발톱이었다.
그 발톱으로 너를 한시간후에 갈갈히 찟어놓으리라......
잔인한놈....여자란 존재는 나의 발톱의 희생물이리라.....그자체를 즐겼고 그에 대한 쾌감을 아는나는 바로....

새디스트였다.

그녀가 나의발톱향기가 나는 칵테일을 조금마시더니 내게 드디어 손짓을 했다.나는 바로 여유있는 윙크로 답하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가까이 가서보니 그녀의 입술은 더욱 나를 미치게 했고 그녀 특유의 눈웃음은 40이 다되가는 나의 중심부를
뜨겁게 만들었다.

"고마와요"
"아저씨 잘생기셨다" "아저씨....이거 먹이고 나를 자빠뜨릴려고 하는거죠?"
"그래요 아줌마, 저같은 아저씨들 회춘방법이 요즘 달라졌어요"
"호호호 나같이 한물간 여자를 가지고 회춘을 하나요?"
"잘빠진 아줌마하나 열 영계않부럽다는 말이 있죠 하하하"

온갖 말장난속에 그녀가 만만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일단 오늘밤은 외롭지 않으리라는
독수리 특유의 감각이 왔다.
그녀는 외국에서 온지 얼마않됐고 나는 한시간동안 그녀가 이야기하는 다양한외국남자섭렵에 적지않게 당황을 했다.
그녀는 자유로운여자였다. 싸구려캬바레에서 만나는 반찬냄새나는 그런여자가 아니였다.
그녀는 내게 자신은 소설을 쓴다고 했다.
사랑은 존경하지만 섹스를 숭배한다고 한다.
그로부터 한시간가량은 그녀의 섹스찬양론에 나는 어느덧 어린애가 된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그녀를 유혹해서 섹스를 하는것이 아니라 어느덧 그녀에게 밥이 되어가는 나자신을 느꼈다.
술에 약한 내가 칵테일로 즐기다가 그녀가 권한 코로나 한병에 어느덧 정신이 혼미해오는것을 느꼈고
그러는순간순간에 나의 정신을 번쩍 깨게 만드는것은 그녀를 거쳐간 외국남자만 100명이라는것이었다.
성의화신과 창녀는 분명히 다르지만 그순간은 그녀가 어떠한 존재라도 짓밟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나를 감쌌다.
적어도 그녀의손에 이끌려 그녀의 벤츠에 같이 타기까지 말이다...

새벽에 뚜껑열린 차를 타고 옆의 남자의손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끼는 여자......
"후후 미친년" 그녀는 계석 웃었고 그러는동안 그녀의 젖가슴을 웃위로 움켜쥐었다.
나도 모르는 적개심은 힘을 솟게 했다.
그녀의 팬티를 찟어버리고 거웃을 뽑아버리고 싶었다.
빌어먹을 팬티는 잘늘어났지만 찟어지지는않았다.
"니 보지털 다 뽑아버릴꺼야 좋니?"잔인함을 애써서 드러내려고 했지만
팬티를 차밖으로 던지고 그녀의 거웃을 움켜쥐는순간 나는 망치로 세게 두둘겨맞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나의 거칠음을 즐기고있었다.
나의 손전체가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젖었다.
그손으로 나는 그녀의 얼굴을 문질었다.
그녀는 강아지처럼 그 애액을 섹스로운 혀놀림으로 두세번 핥았다.
다음은 얼마나 견디나 보려고 그녀의 거웃을 한움큼 뽑았다.무척이나 아프리라....하고, 그러나
어느덧 차를모는 그녀의 다리는 활짝 벌어져있었다.
차의시트에는 그녀의 애액이 흐르고......

우리두사람은 그때부터 이성을 잃었다.
차가 이리저리로 방향을 잃고 가다가 겨우겨우 중심을 잡고 가까운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안고는 거칠은 키스를 했다.
"아...."
나의 혀놀림에 그냐의 허벅지까지 애액이 흐르고 그녀는 나의키스를 받으면서 거칠게 미니스커트를 벗었다.
"이 더러운년~!"하면서 그녀의 따귀를 때렸다.
침대위에 나가떨어졌지만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그녀의 입가에 약간의 피가 보였지만
나는 나의 욕망을 절제하지못했다.스커트를 벗은 그녀의 맨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들었다.
손가락을 두개를 집어넣었다.그녀의 엉덩이를 굶어가는 창녀의 엉덩이로 만들고 싶었다.
"이년아 넌 창녀고 창녀답게 놀아 개년아~" "빨리 엉덩이 쎅질않해?"하고 고함을 지르면서
나는 창녀의 흔드는엉덩이를 즐기면서 엉덩이가 빨갛게 될때까지 손바닥으로 내려치기 시작했다.
"아~학 까악~"
얼마나 때렸는지 모른다.어느덧 나의손도 붓기 시작했다.
그렇게 되자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를 희롱했다.손가락 두개로도 만족을 못하니 손가락 네개를 집어넣었다.
그년의 보지는 그것을 받아들이기 충분했다.
이번에는 그녀의 항문을 공략했다.
그년의항문에 침을 뱃었다.손가락이 하나....그리고 두개가 들어가자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했다.몇번을 후볏다.
"후후 이년아 너의 한계구나...."
"아저씨...나 흥분되서 못참겠어 하아 하아...."
땀방울이 맺힐때에 그년의 머릿채를 움켜쥐고 개처럼 기게 하고선 욕실로 들어갔다.
조금전의 처절함은 우리 뇌리에서 사라졌다.우리는 마치 어린아이차럼 발가벗고 서로 웃으면서 비누질을 했다.
그녀는 나의 밑으로 내려가 무릅을 끓고 나의성기를 보물처럼다루면서 비누로 정성스럽게 문지르더니
물로 씻어내고 능숙한 솜씨로 혀놀림을 했다.
"깔깔....내 낭군은 여기는 무척이나 컷어 깔깔.....근데 잘서질않아 호호호"
이내 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개같은 시집년놈들...."
그순간 그녀의 광기어린 눈을 보았다.그냐가 일어서더니 나를 안았다.그리고 나의 귀에 속삭였다.
"자기야...나를 사랑해죠 나를 사랑해죠....흑흑...."
반쯤화장이 지워진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그녀를 밟아버리고 싶은충동이 또 나를 휘감았다.
"그래 이년아 너를 오늘 아주 죽여주마"
"누워~!"
그녀가 누웠고 나는 그녀를 발로 얼굴을 문질러서 화장을 지웠다.화장이 범벅이 된 얼굴은 무척이나 추했다.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깨끗한것보다 더러운것.....더러움은 나의 본능을 깨우곤한다.
그얼굴에 나는 침을 뱃었다.그리고 나의성기를 그녀에게 겨냥했다.
오줌을 싼다.
"웁웁 푸우풋"그녀의 일글어진얼굴을 또본다.
그리고 나에게 털이 뽑힌 그녀의 성스러운보지에 또 한방을 쏜다.

"너는 개만도 못한 창녀다 항상 기어다녀라"정성스럽게 방안을 기는 그녀는 나의 강아지였다.
밤새도록 그녀를 온갖방법으로 희롱했다.
마지막은 그녀의 오랄로 흥분된 성기에서 나온 정액으로 그녀의 얼굴을 범벅으로 만들고 끝냈다.

지난밤은 전쟁이었다.전쟁이 끝난후에 허탈함,다시 찾아오는 외로움.....
정말 기분 더럽다.아침에 일어나서 담배를 한대 물었다.

그녀는 일찍일어나서 화장대앞에 앉아 화장을 하고있었다.아주 밝은 표정으로.....

"자기 일어났어?"
"응"
"자기한테 반했고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꺼지?"
"난말이야...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한번이상 만난남자가 없거든?"
"근데 자기 나 20번정도 만나줄수있어?"
그녀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그리고 담배연기를 뱃었다.

"니 이제 가야해 자기 어디까지 태워주면 돼?"
지난밤의 추한 그녀의모습은 없어졌고 뽀얀 천사가 나타났다.

나는 그날아침 그녀에게 1000만원짜리 수표와 핸드폰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고 헤어졌다.

-상하부중 상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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