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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A PERFECT WORLD-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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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과 직역과 내 마음대로의상상이 대해진 번역 보다가 읽기 싶거나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시는 분은 가볍게 익스플로러 위 맨 왼쪽에 있는 ‘뒤로’를 눌르세요…미리 말씀드림니다. 첫 부분이라서 재미 없습니다. 이건 자신있게 말합미다..아마 야한 장면을 파트 4에서나 나옴니다..

A PERFECT WORLD
By Trent Wolf
Part One: A Parting Gift
에릭은 복역기간이 거의다 끝나가고 있었다.에릭이 있는 곳은 내바다 주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교도소이다.그는 교도소의 진료소에서 일하면서 과거를 회상해보면 지난 5년동안이 그리 나쁘지만은 안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에릭에게 그림 그리는 재주가 없었다면 교도소 생활은 상당히 힘들었을 것이다.
처음 교도 소에 왔을 때, 교도소를 잡고 있던 사람과 그의 부하들이 에릭에게 왔다.그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다.에릭이 레드라고 부르는 그는 그에게 와 그의 스케치북을 보고는 그것을 훑어보았다.그동안 에린은 꼼작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했다.
그 후로 그는 다른 죄수들의 부탁으로 그림을 그려주기시작했다.그의 전공은 아무쓸모가 없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문신을 그리거나 그들의 여자친구의 사진을 다시 그리는 일이었다. 그녀들의 누드그림은 백번도 넘게 그렸다.
에릭은 항상 자신에게 상기시켰다.이러한 경험도 자신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고.이러한 다짐은 스스로도 믿음이 가지 않지만 때때로 확신을 주기도 한다.그리고 지금 그는 아픈 동료죄수를 간호하며 그렇게 되뇌이고 있었다.
“이제 곧 출소하겠군.” 침대에 누운 흑인노인이 말했다.
“예. 벌써 기대가 되요.여기서 벌써 5년이나 있었다니.” 에릭은 고개를 끄덕이며 노인의 이불을 갈아주며 말했다. 그는 이 80이 거의 다 되어가는 노인(란돌 와싱턴)과 얘기하는 것이 즐거웠다.그들 사이에는 인종문제란 찾아 볼수 없었다.
“넌 참 좋은 사람이야,에릭”란돌의 목소리는 폐암으로 황폐하게 들렸다. “난 너에게 감사하고 있어.넌 정말 다른 백인들과는 다른 것 같아.”
“무슨 그런 말씀을.”
“널 그리워 할 거야.”란돌이 말했다. 그리고는 거친 기침을 토했다.
“진정해요,란돌”에릭은 그이 등을 두드리며 말했다.
“에릭 너에게 줄게 있어.”
“뭔데요?”
“내 손을 잡아.” 란돌은 그의 앙상한 손을 들어 올렸다.
에린이 그이 손을 잡자 노인은 갑자기 에릭의 손을 꽉 움켜쥐었다.에릭은 그의 힘에 놀랐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에릭.”
“예 할아버지 말씀하세요.” 에릭은 노인이 굉장히 심각한 표정을 지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너에게 선물을 줄 것이다. 난 그것을 많이 쓰지는 않았지만 일년 전부터 그것을 쓸수가 없었다.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어야 할거 같다.넌 좋은 놈이야.난 널 좋아한다.”
에린의 손이 순간적으로 타는 것같았다.
“이 선물을 내가 원하는 사람을 너의 의지에 굴복하게 만들어 줄거다.”
에릭은 눈쌀을 찌푸렸다. 뭐라는 거야 이 할아버지가 ?그디어 치매에 거렸나?
“처음에 이걸 믿지 않겠지만 한번 써본다면 믿게 될거다.내 약속하마.이걸 사용하는 방법은....”
에릭은 노인의 설명을 들었다. 그의 설명을 듣고는 에릭은 놀라고 말았다. 이건 텔레파시를 이용한 일종의 마인드 콘트롤 같았다. 사용자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속에 접촉해서 감정과 행동을 다시 구성하는 것이다. 란돌은 이것을 ‘태핑(tapping)’이라고 불렀다.
“네가 할일은 그냥 눈길을 마주 치기만 하면 되는 거야.그고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면 그들은 할 수밖에 없어.네가 어떻게 쓰던지 그건 내 마음이다. 네 지난 5년을 보상 받는 것도 좋겠지.한 가지만 알아둬라,난 이걸 다른 사람을 해치는 데 썼다. 그리고 지금 벌을 받고 있는 거지.넌 그런 일에는 쓰지말아라.알았냐? 자 그럼 이제 잠깐 아플 거다.”
그리고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에릭의 손과 팔이 순간적이로 수축되면서 그의 신경계를 통해 엄청난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 에릭은 입을 꽉 깨물었고 그 순간 그의 머리가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가 눈을 감자 눈앞에 스파크가 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는 끝났다.
에릭이 눈으 뜨자 귀가 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노인을 보았다. 그의 심장박동을 측정하고 있던 기계는 이미 그의 숨이 멈춰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었다. 곧 의사가 달려왔다.
“뒤로 물러나요.” 의사가 말하가 에릭은 노인의 손을 놓았다. 간호원이 CPR을 가지고 왔고, 에릭은 천천히 뒤로 물러났다. 그의 친구 란돌 워싱턴은 그렇게 갔다.

Part Two: An Unwelcome Visitor
에릭이 출소하기 이틀전에 누군가 면회를 왔다. 에릭은 자신을 면회올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면회자가 누구인지 신경이 쓰였다. 그는 면회자와 죄수를 가르는 유리앞에 놓인 의자에 앉고 면회온 사람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유리 반대편에 앉아 있는 사람은 변호사인 브렌다 푸켓이었다. 그녀는 그를 제럴드 맥리의 살인미수로 그를 고소한 변호사였다. 에릭은 그때 제럴드와 에릭의 여자 친구였던 파울라 심슨과 침대에 있는 것을 5년여전 에 보았다. 그리고는 에릭은 그에게 두발의 총알을 발사했고 그는 기적적으로 살았다.
그리고 지금 그때의 변호사가 에릭의 앞에 있었다. 실제로 그녀는 굉장히 매력적이 여자다. 40대에 맞지않는 늘씰한 몸매에 라이트 블론드의 웨이브진 머리 그리고 웃을 때마다 보이는 새하얀 이.누가 그녀를 40대의 아줌마로 알겠는가.
에릭은 왜 그녀가 여기에 있는지 짐작 할 수없었다. 아마도 파울라가 무슨 부탁을 했겠지.하지만 그녀는 날 살인 미수로 15년 동안 감옥에 쳐 놓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에릭은 모범수였기 때문에 그의 행동은 가석방을 선고하는 의회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지금 그는 하루 뒤면 교도소를 나갈 수 있다. 에릭은 알고 싶은 것은 왜 이 빌어먹을 년이 여기에 있는 가였다. 그는 수화기를 들었다.
“잘 지냈나요,에릭”
그녀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들려왔다. 그녀는 짐짓 그를 위하는 듯이 말했다.
에릭의 얼굴은 굳어졌고 그의 심장은 거칠게 뛰기 시작했다. 그는 아마말도 할 수 없었다.
“난 정말 여기를 싫어해요.그러서 용건만 말하지요.당신이 내일 출소 할 거라는 걸 알아요.그래서 당신에게 똑똑히 전달합니다. 파울라는 당신을 다시는 만나고 싶어하지 않아요. 만약 당신이 그녀를 만나려고 한다면 난 당신이 그녀 곁에 갈 수 없도록 접근 금지 명령을 법원에 신청할 거애요.알 겠나요,에릭?”
에릭은 그녀의 말에 화가 났지만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그는 알았다. 그년 때문에 자그마치 5년여를 이곳에서 보냈는 데 감히 와서 한다는 소리가 그런 소리를 지껄이다니.그는 한 바탕 옥설이라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자신이 화가 났다는 것을 알게 하고 싶지않았다. 대신 그는 미소를 지으며 란돌이 주었던 선물을 기억해냈다. 이제 란돌이 말했던 ‘tapping’ 이 사실인지 알아볼 순간이다.
“그래..난 내일 나갈 때 차가 필요한데.”
그녀의 푸른 눈을 바라보며 에릭이 말했다. 에릭은 그순간 미묘한 어떤 것이 그와 그녀를 연결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그녀는 이제 그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을.
브렌다는 잠시 눈을 깜박이고는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한 얼굴로 에릭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가 말한 것을 믿을 수 없었다.”뭐라구요?”
“내일 3시에 여기서 나갈 때 차가 필요하다고.”
“그러니까 당신 말은?”
“난 당신이 나를 마중 나왔으면 해.” 에릭은 미소를 지었다.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었다. 에릭은 그걸 느낄 수 있었다.
“웃기지 말아요. 내가 왜 당신을..”
“내 농담을 천만에. 당신은 내가 나갈 때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나..난..”그녀는 말을 더듬었다. 그녀의 머리는 뒤죽박죽이 되었다. 그는 인간 쓰레기야 전혀 그를 도울 이유가 없어.그러나 그녀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네..기다릴게요.”
“좋아. 그럼 그때 보자고.”
에릭은 수화기를 내려놓고는 면회실을 나왔다. 당황하며 혼라느러워 하는 그녀의 표정은 볼만했다. 란돌은 선물은 사실이었다. 실제로 그것을 사요하기는 그가 상상했던 것보다 쉬웠다. 아마도 란돌은 하늘위에서 이것을 보고 웄고 있으리.
밤에 에릭은 잠을 자지 않고 밖에 나가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했다. 우선은 그 건방진 여 변호사부터 버릇을 고쳐야겠다.

Part Three: A Free Ride
에릭은 지난 5년여 동안 지내왔던 교도소의 마지막문을 지났다. 어떻게 저런 죄수복을 입고 있었을까? 똑같은색깔의 자켓과 셔츠.생각 하기도 싫었다. 교도소에 있으면서 좋은 점은 그의 뚱뚱했던 몸이 근육질의 몸으로 변했단 것이다.
하늘은 너무도 푸르렀다. 그가 주차장에서 브렌다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녀는 선글래스를 쓰고는 엔진과 에어컨을 켠 채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가방을 둘러메고는 그녀의 차로 걸어갔다.
“여..” 그녀가 창을 내리자 그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빨리 가요. 이곳은 너무 더워요.”브렌다가 빌었다.
“그러지.”에릭은 조수석으로 걸어가 문을 열고 짐을 뒤자리에 던지고는 차에 탔다. 브렌다는 기어를 놓고는 주차장을 빠져나와 라스베가스로 가는 고속도로를 탔다. 그녀는 매우 불안했다. 그녀는 에릭이 어떤 방법을 써서 그녀를 여기에 오게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여기에 나올일은 절대로 없었을 테니.그녀는 말과 행동을 조심했다. 그렇제 않으면 에릭이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니까.아마 누구도 에릭에게 초능력이 있단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무언가 불안 한듯이 운전하는 동안 손가락이로 운전대를 툭툭 치고 있었다. 차안에는 긴장감만이 감돌고 있었고 그녀는 에릭에게 말을 걸었다.
“에릭, 나..난 정말 어제의 무레한 행동에 대해서 사과할께요. 그건 제 개인 적인 감정이 아니었어요.그저 고객이 원하는 데로 말했을 뿐이에요..절 용서해 주실 수 있나요?”
“용서하고 말것도 없어요.”에릭은 긍글 맞게 웃으며 비굴헤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즐겼다.”난 단지 한 가지만 알고 싶어요.”
“네 뭐든지 물어보세요.”
“누구 생각이었죠?법정 증언때 파울라가 나와 사귈 때 내가 그녀에게 폴력을 사용했다고 증언한게.”

브렌다는 에릭의 말에 심장이 멎는 것 같았다. 그녀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에릭.. 그건.. 당신은 이해해야만 해요..그게..그게 바로 제 일이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대로군요.”에릭이 조용히 말했다. 그것이 그가 알고 싶은 것이었다. 적어도 파울라의 생각은 아니었다. 물론 그런다고 그녀의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옆에 있는 푸캣양에 신경을 쓸때다.
에릭은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았다. 그녀는 정말 그나이때는 가질 수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그를 흥분시켰다. 브렌다는 에릭이 그녀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몸을 움츠렸다. 그녀는 남자들이 그녀의 몸을 좋아하고 때로는 훔쳐본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특별히 그녀는 옷을 벗어 그들에게 서비스라도 하면 그들은 미쳐버렸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자신이 있었지만 절대로 그들에게 몸을 바칠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었다. 단지 그들을 모습을 조롱하면서 즐길 뿐이다.
그러나 에릭은 그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는 정말로.. 어떻게 말 할 수는 없지만 이상하게 느껴졌다. 마치 그가 그녀의 마음가 의지를 한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았다.
“어디에 내려줄까요?” 브렌다는 아무런 문제를 안 일으키려는 듯 조심히 물었다.
“먼저 당신 집에 가지.우린 좀 얘기할게 있으니까.”
“뭐라고요?” 그녀는 자신이 듣은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집에 가기를 원한다고?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브렌다는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다. “우린..그러니까 내말은..당신을 마중가느라고 난 오늘 스케줄을 다 미뤘다고요.거기다 판사를 만날 약속 까지 뒤로 미루었는데 다시 그런다면 난 망한다고요.그러니까..”
“입닥쳐!”
에릭은 그녀의 말을 끊었다.
“잘 들어. 너의 처지를 알려주지.넌 내 소유물이야. 내 물건이라고.지금부터 넌 모든 행동을 내 허락을 받아야 되고 내가 말한대로 아무 의문없이 행동하고 말해야해.내가 곧 법이고 넌 내 법을 따라야 해. 알겠어?”
“난..난..”
“ ‘네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해.”
브렌다는 잠시 눈을 깜박이고는 마침내 더듬더듬 말했다. “예.”
“좋아요.푸켓양.”에릭은 특히 그녀의 이름을 강조해서 말했다. 그는 그가 그녀를 신사적으로 대한 다는 것을 그녀가 알아주기를 원했다.
“이제 더 이상 거만하게 굴지마.지금부터 넌 천사처럼 부드러운 여자가 된다.”
“예.”
"틀렸어.’네.알겠습니다.’라고 말해야지”
“네 알겠습니다.”브렌다가 재빨리 대답했다. 마치 처벌을 두려워한다는 듯이.
“한가지 더. 지금 우리사이에 있었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마라.네가 내 말을 잘 따른다면 네 법률회사는 건드리지 않지.난 네 정당한 보상을 원할 뿐이야.”
“무..무엇을 원하시는데요?” 그녀는 에릭의 대답을 두려워했다.
“지난 5년간의 내 인생.”
“하..하지만 이미 모든게 끝났잖아요.”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방법이 있지.”
“그게 뭔데요.”
“우선 우리가 서로를 좀더 알아야 겠지.”
“우..우린 이미 친구잖아요.”그녀는 거짓말을 했다.
“아니지..친구보다는 더 가까운 사이지.”
그는 웃으면 다시 그녀에게 탭핑을 시도했다. 이건 마치 그녀의 마음에 그의 마음이 접속된 것 같았다. 그것도 쌍방향이 아니 일반 통행으로.그녀의 마음의 그이 소유이다.그는 “흥분하기 시작한다.””나를 원하게 된다.”등의 암시를 그녀의 마음에 심었다.
곧 그녀는 다리사이에서 야릇함을 느꼈다. 그 느낌은 그녀가 자위할때의 바로 그 느낌이었다. 그녀는 곧이라도 스커트를 들처 그녀의 으밀한 그곳을 만지고싶었다.
에릭은 그런 그녀의 변화를 즐겁게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의 호흡은 가파져있었고 한손은 기어를 꼭 움켜쥐고 있었다.
“괜찮아?”
“무..무슨 짓을 한거죠?제발 멈춰죠요.”
“무슨 말은 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죠?”
“뭘?”
“아..더..더 이상 참을 수가..”
“응?”
그녀의 마음 다라사이에서 전해져오는 자극을 견뎌보려했지만 그것은 그녀가 생각 한 것 보다 더 컸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제발..당신을 원해요.”
“당신이 그런 말을 하다지 기쁘군요.”
“제발 지금 날 만족 시켜줘요.”
“내가 말했지.네 집으로 가서 널 만족시켜준다고.빨리 집에나 가자고”
브렌다는 그의 말에 집에서 있을 일을 상상하며 되도록이면 빨리 집으로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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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처음 번역 할 때는 기대에 찼는데..교도소에거 특별한 능력을 얻어 여자에게 복수한다..내용이 마음에 들어 번역을 해 봤는데..이건 part3이 되도록 야한 장면을 하나도 안 나오고......재미없어서 그냥 번역하지않고 대충 훑어보니까.복수 장면을 맨 뒤 파트던가 거기서 한번 하고는 그냥끝...이걸 번역을 해야하나..아니면 누구 번역을 할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하나...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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