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hinkable 3 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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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hinkable
: 상상도 할 수 없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By wc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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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2-01-13
* 수정 : 아이들을 나이를 만으로 계산해서 적었는데 왠지 분위기가 안 받아줘서 그냥 원래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안드리아 12살, 테리 11살, 미첼 1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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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상)
" 엄마는 내 인생 전부고 만약 내가 엄마를 잃는다면 나는 죽어버릴 수밖에 없어요! "
" 저도요. "
안드리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 저도. "
미첼도 동의하며 엄마를 더 꽉 껴안았다. 나는 에밀리를 바라보는 그녀들의 결연한 눈을 볼 수 있었고, 침을 두어 번 삼켜 메마른 목을 축인 다음에나 입을 열 수 있었다.
" 얘들아, 나는 단지 네 엄마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알았으면 좋겠는데... "
나는 설명했다.
" 지난밤.. 아니 오늘 말이야. 그녀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와달라고 했어. 그녀는 내가 그녀를 강간하고, 채찍질하고, 학대하면 그녀가 너희들을 그러한 짓을 할 때 어떠한 느낌이 드는 지를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음.... 내가 했고 말이야. 지금 그녀는 그 기분이 어떠한 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을 보내려고 하는 거야. 이해하겠니? "
" 예. "
테리의 말이었다. 그녀의 언니와 동생들도 동의한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 음... 내가 한 짓을 자랑하거나 정당화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말이야....... 나는 너의 엄마를 도와주고 싶었단다. 그래서 그녀가 너희들에게 아무런 일도 하지 않기를 바랬어. 그래서... 난 너희 엄마의 에..... 가장 민감한 부분에 정말로 잔인하게 채찍질했단다. 그리고 그녀를... 강간했어. 그녀를 말이야... 정말로 거칠고 잔인하게. 나는 그녀의 음부를 강간했어. 그리고.. 그녀의 음... 그 뒷부분도 말이야... 에.. 알겠니? "
" 애널섹스 "
안드리아가 무심히 말을 뱉었다.
" 큼!... 흠흠... 음.... 아.. 맞어.... 그리고 나는 내 성기말고도 저 검정색 딜도를 사용해 그... 두 군데를 동시에 강간했어. 그래... 나는 그녀에게 정말로 정말로 심한 고통을 줬다고. 나는 성인 여자가 병원에 가는 것을 간신히 면할 정도의 고문을 했어. 어떤 여성들은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미쳐버렸을 거야. 하지만 내가 그녀늘 계속해서 학대할 때도 그녀는 한번도 No 라고 말하거나 그만 멈춰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그녀는 너희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야. 그래.. 얘들아 좀 알아주겠니? 네 엄마가 너희들을 사랑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얼마나 너희들을 학대하고 싶어하는지 말이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싶다는 것은 정상적인 감정이 아니지. 하지만 네 엄마가 말했듯이 엄마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단다. 그래서 진정으로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야..... 그래... 그녀가 너희에게 어떤 고문을 할지 알고 싶니? 내가 그녀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말이야. 너희들이 봐줬으면 좋겠구나. 너희들이 그녀가 얼마나 심한 고통을 겪었는지 보고 그녀 또한 너희들에게 충분히 그 정도의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거라. 그녀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또 너희에게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도 않아. 하지만 절대 원하지 않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녀는 할거야. 왜냐하면 그녀의 마음의 일부분은 이미 그 충동에 의해 지배되고있거든? 알아두거라. 그녀의 상처는 놀라울 만큼 끔찍하지만 그보다 더 심한 상처는 그녀의 안에 있다는 것을........... 에밀리? 부탁해요. "
나는 그녀에게 부드럽게 요청했다.
" 그러고 싶지 않다는 것은 잘 알아요. 저 또한 그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이것이 그녀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겁니다. "
" 알아요. "
그녀도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 저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
그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나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에는 뭔가 요구하는 빛이 담겨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허리띠를 풀고 부드럽게 그녀의 로브를 벗겨주었다. 아이들이 그녀의 끔찍한 엉덩이를 보고 충격적인 공포에 사로잡혀 숨을 멈추자 그녀는 몸을 돌려 침대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올려 주었다. 그녀들은 그녀의 모든 부분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정말 추했다. 많은 푸른색 멍과 붉은색 채찍질이 여러 번 겹쳐져 있어 피부를 자주빛으로 물들여 놓고있었다. 아마도 내일이면 더 끔찍하게 변할 것이 틀림없었다.
" 오.. 갓. 왜 이런 짓을 한 거에요. 엄마? "
테리가 울먹이며 물었다.
" 엄마는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차라리 엄마는 저를 강간하고 채찍질하는 것이 낳았을 거라구요. 이렇게 할 필요는 없었다고요. "
" 엄마.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고 약속해줘요. 다시는요... "
안드리아는 에밀리의 고문당한 부분을 쓰다듬으며 흐느꼈다.
" 약속해줘요. 엄마. 또다시 이럴 필요가 있다면 차라지 저한테 할거라고요. "
" 저도요. "
미첼도 흐느끼고 있었다.
" 엄마가 원한다면 저를 때려도 좋아요. 엄마. 하지만 제발 엄마...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요.. "
" 맙소사! "
나는 숨을 몰아쉬었다.
" 너희들은 엄마하고 똑같이 미쳐버렸구나! "
테리가 슬픔이 가득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 아마 유전이겠죠.. "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안드리아는 숨이 막힌 듯 기침하고 있었고 나는 완전히 할 말을 잃어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었다. 에밀리는 딸들을 한꺼번에 껴안았고 그녀들은 다시 울기 시작했다. 그들이 울음을 멈춘 것은 몇 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였다. 에밀리는 딸들의 품에서 벗어나 벽 쪽으로 걸어갔다. 그녀가 무언가를 만지자 숨겨진 2feet정도의 장이 열렸고 그곳에서 얼음제조기와 술병을 꺼냈다.
" 뭔가 좀 마셔야 겠어. "
그녀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 뭐 하나 드실래요? 브라이어? "
" 물론이에요. "
나도 속삭였다.
" 가능하다면 스카치 위스키. 더블로 가득 주세요. 얼음을 넣어서... "
그녀는 두 개의 컵에 각빙을 쏟아 넣은 후 족히 트리플 정도는 될 만큼의 GlenFidditch를 부어서 나에게 건네 주었다. 나는 그것을 한번에 마셔버렸고 그것은 기분좋게 목구멍을 태우며 내려갔다. 정말로 좋은 스카치였다. 그녀는 마시지 않고 자신의 목옆에 대고 천천히 관능적으로 문지르며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다가 눈을 떴는데 그 눈에는 지극히 냉정하면서도 뭔가가 불타오르고 있는 듯 했다.
" 좋아. 얘들아. "
그녀는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마. 내일 아침 너희들은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있는 실비아 숙모네 집으로 가는 거다. 거기서 입양이 될 때까지 머무르면 돼. 내가 반드시 훌륭한 양부모들을 찾아주겠어. 그 이후에는 크리스마스 때에나 다시 볼 수 있겠구나. 자. 이제 작별인사를 할 때지? 나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주고 침대로 돌아가렴. 나는 여기 브라이언과 차를 타고 나가 시내의 호텔에서 밤새도록 마실테니까. 너희들은 내일 7시에 일어나거라. 리무진이 너희들을 8시 30분까지 공항으로 데려다 줄거야. 아. 자기 전에 옷 가방도 싸두거라. 어차피 남은 짐들은 내가 보내줄 거지만 당장 필요한 것이 있을테니까. 운전사가 티켓 두장과 비행기 타는 요령, 그리고 비상금으로 현금 200달러를 줄거야. 뉴욕에 도착하면 실비아가 마중을 나올테니까 걱정하지마. 너희들은 남은 삶을 살기에 충분한 재정지원과 결혼 지착금을 받게 될거야. 그러면 모든 것이 좋아지는 거지. 너희들은 충분히 즐겁고 정상적인 삶을 살거야. 누구에게도 강간당하지 않을거고, 엄마에게 협박당해 어린 나이에 끊임없는 섹스와 고문을 강요당하지도 않을거야. "
그녀는 남은 컵을 내려놓고 몸서리쳤다.
" 지금 여기서 내 말에 동의하거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동의하지 않고 내 곁에 머무르겠다고 말하면...... 너희들은 지금부터 매일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맨정신으로 나에게 강간을 당할거야. 내가 할거라고. 너희를 고문하고, 위협하고, 발로 차고, 채찍질하고, 너희의 순수성을 파괴하는 것에 기쁨을 느낄거야. 그러다가 끝내는 어디로 갈까? 아마도... 아니 반드시, 나는 너희들에게 누구도 시도 해보지 않은 금지된 일! 가장! 금단의 일까지 하게 되겠지? 너희는 아직 아무것도 해보지 않은 처녀성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이러한 극단적인 방법으로 파괴되는 것이 너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당연히 너희들의 삶의 모든 부분을 상처입히고 부셔버릴거야. 곧 너희 학교 애들 중에 한명이 알게 되겠지. 그런 종류의 피해는 오랫동안 숨길 수 없는 법이니까. 그러면 누군가가 조사에 들어갈테고 나는 잡혀가겠지. 그들은 나를 감옥에 보내어 남을 일생을 그 곳에서 살아가게 할거야. 결국 6개월 내에 짧으면 4개월 내에 너는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실비아에게 가게 되는거야. 아무것도 없이 단지 처참하게 망가진 정신과 육체를 가지고 말이야! 나는 감옥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흑인종이나 황인종 남녀들에게 강간당할 거야. 왜냐하면 나는 백인종이고, 그럭저럭 볼만한데다가 작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불러 일으킬테니까.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가 아이강간범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서 이겠지?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지..... 변호사는 내 돈을 다 써버릴테고 나는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게 되겠지. 그러면 너희들은 내 도움 없이 아니 오히려 강간당한 정신과 육체라는 짐을 가지고 입양될거야. 너희들은 아마 남은 일생동안 학대당하는 패배자가 되거나 어린 나이에 죽어 버릴거야. 나는 감옥에서 죽을테고.... "
에미리는 목이 타는지 술잔을 들이키고 말을 이었다.
" 솔직히 말하자면, 더 이상 나를 통제할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너희들이 어떤 선택을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들어. 나에게서 도망가 너희들이 좋은 삶을 사는 것을 보며 행복해 하던지 아니면 너희들을 지금 당장 강간해서 쾌락을 얻던지.... 자 이제 시간이 된 것 같구나. 봐라. 한 쪽 길은 너희들에게 행복하고 건장한 삶이 기다리고 있어. 너희들을 잃어버린 내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적어도 너희를 강간하지 않아도 되잖니? 나머지 한쪽 길은 내가 말했듯이 광기와 파멸만이 남아있지................................ 자. 선택하거라... "
그녀 외에는 누구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 선택하렴.... 지금 당장. 내가 옳다고 생각되는 길을 선택해. 마지막 기회란다. 마지막... 절호의 기회야.... ............ 내가 술을 마시는 동안 생각해보렴...... "
그녀는 조용하고 느리게 일어서서 미니 바로 다가갔다. 그리고 커다란 잔에 가득 술을 담아와 흔들어댔다. 그럼에 따라 그녀의 몸도 흔들렸고 그것은 마치 그녀의 하얀색 로브가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에 있는 채찍자국에 짜증을 부리는 것만 같았다. 그녀는 침대로 다가오며 로브를 벗어 던져 버렸다. 완전히 상처투성이의 얼룩얼룩한 몸이었지만 그 벌거벗은 모습은 여전히 눈부셨다.
" 선택해. "
그녀는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지만 완전히 망가진 몸에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그녀는 사람들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었다. 나도 포함해서 말이다. 방안에는 침묵만이 남았다. 그런데 갑자기 테리가 껑충 뛰어올랐고 그녀의 작고 귀여운 얼굴은 분노로 일그러져 있었다.
" 헛소리 마세요! 엄마! 나는 절대 떠나지 않을거에요! "
그녀는 잔뜩 화가 나서 외쳤다.
" 엄마는 단지 우리들을 겁주고 있는 거죠! 우리를 그렇게 괴롭히기에는 엄마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고요! "
" 네 말은 틀렸지만.. 어쨌든 네 결정은 내려진 것 같구나. "
에밀리는 가볍게 말했다. 안드리아 또한 일어나서 그녀의 동생을 격려해 주었다.
" 저도 여기에 있을거에요. "
그녀의 말에도 강한 결심이 담겨있었다. 그러자 모두의 시선이 미첼에게로 모여졌다. 그녀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를 둘러보다가 에밀리에게서 눈을 멈추었다.
" 엄마, 질문하나만 해도 되요? "
그녀가 조그만한 목소리로 물었다.
" 딱 하나? 맘대로 하렴. 몇 십 개를 하던 몇 개를 하던... "
그녀는 술에 취한 듯 술주정뱅이 같이 낄낄거렸다. 얼핏보니 그녀의 커다란 잔은 거의 비워져 있는 것 같았다.
" 딱 하나에요. 대신 솔직히 말하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
미첼의 태도는 매우 진지했다.
" 그래 허니~ "
에밀리도 대답을 했으나 웃고 있었고 왠지 이상하게 보였다. 마치 아가의 재롱을 보는 것처럼.
" 엄마가 저를 강간하고 채찍질하게 허락한다해도 엄마는 계속해서 저를 사랑해 주실거에요? 제 말은 이 이후에도 강간하고 채찍질하기 전처럼 대해주실 거냐고요. "
" 좋은 질문이구나. "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 너도 알다시피 나는 무언가를 돌보는 것을 매우 좋아해. 그러니 아마 상황이 변한다 해도 너와 나 사이의 감정은 여전할거고 아니 최소한 내 감정은 여전할테니 그것은 곧 너를 계속해서 사랑한다는 의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말이야. 거의 그럴거야. "
" 그러면 저도 머무르겠어요. 저는 엄마를 사랑해요. "
미첼마저도 그렇게 말했다. 에밀리는 딸들을 한번씩 쳐다보더니 한숨을 쉬더니 조용히 입을 열었다.
" 그렇게 결정됐구나. "
그녀는 남은 술을 한번에 들이키더니 스탠드 위에 올려놓았다.
" 벗어. "
불쑥 튀어나온 그녀의 명령이었다.
" 누구요? "
안드리아가 물었다.
" 너희들 모두! "
그녀는 그렇게 외치며 채찍을 휘둘렀다.
" 지금 당장 파자마를 벗어! 그렇지 않으면 이 채찍이 가만있지 않을테니까! "
소녀들은 서둘러 파자마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 다 벗고 나면 나는 너희들을 채찍질 할거야! 그리고 너희들의 작은 구멍 속에 있는 처녀막을 강간할거야! 당장! 여기서! 오늘밤에! "
곧 그녀들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버리고 팔로 가슴만 가린 체로 나를 보고 당황해 하며 울먹거렸다.
" 팬티도 벗어! 그리고 손은 뒤로! 당장! "
에밀리가 소리쳤다. 소녀들은 재빨리 팬티를 내린 후 손은 뒤로 돌려 잡은 체 일어섰다. 순간 나는 내 눈이 잘못돼지 않았나 의심했다. 그녀들은 모두 가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가스이야 있지만 그녀들은 나이에 얼맞지 않게 단단하지만 멋진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완벽한 모양으로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서 있는 그녀들의 가슴은 각각의 몸 사이즈에 딱 맞는 완벽한 비율이었다.
" 놀랍지 않아요? "
에밀리가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 제가 저 가슴을 만들었어요. 나는 여성들의 가슴을 성장시키는 호르몬을 차단시키고 수 년 동안 특수한 약품을 사용해 그녀의 가슴을 문질러 왔어요.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그녀들은 아직도 평평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을 거에요. 안드리아 정도가 대충 모양이나 보일까? 하지만 지금 그녀들을 보라구요. 딱 맞는 크기에요. 완벽하다고요. 나는 요즘 약품을 바꾸어서 그녀들의 가슴을 고정시키고 있죠. 제 완벽한 마사지와 약품은 그녀들의 가슴을 보통보다 단단하게 만들어줄거고 그녀들은 100살이 되다해도 절대 늘어지지 않을거에요. "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다. 도와주고 싶어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가... 하지만 그런 내 마음의 한편에서는 그녀들을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손을 뒤로 돌린 채로 누드로 서있는 그녀들에게서 나오는 섹시함은 나를 매료시키고 있었다. 나는 그녀들의 귀여운 민숭민숭한 보지, 완벽한 모습의 가슴, 그녀들의 타오르는 아름다움에서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 안드리아! 침대위로 올라와! 당장! "
에밀리가 손짓을 했다.
" 누워서 손을 머리위로 올린 채로 다리를 네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벌려! "
그녀는 침대로 가기 전에 불안한 눈으로 나를 한번 바라본 후 에밀리 쪽으로 돌아섰다. 그 순간 안드리아의 눈빛은 나를 망치로 때린 것과 같은 충격을 주었고 나는 황홀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에밀리! 그만둬요! 당신은 이런 짓을 하면 안되요! 잘못된 일이라구요! "
나는 그녀를 말렸다.
" 브라이언. 이것은 전적으로 그녀들의 선택이었어요. "
그녀는 조용히 설명을 했다.
" 게다가 당신의 말도 별로 설득력이 없는데요? 당신 성기는 보라구요. "
갑자기 4쌍의 눈이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밑을 내려다보고 재빨리 시트를 끌어모았다. 어떻게든 가려보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대충가리고 고개를 들어보니 여전히 그녀들은 내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이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하고 속으로 투덜거리고 있을 때 에밀리가 입을 열었다.
" 제 생각에 당신은 아름답고 섹시한 그리고 학대당한 저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제가 할 이 작은 쇼도 좋아하리라 믿어요. 하지만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줘야겠죠? 좋아요. 제 딸들과 같이 당신에게도 선택권을 드리죠. 3가지에요. 첫 번째는 침대에서 내려와 저 의자에 앉아 이 쇼를 즐기는 거에요. 두 번째는 당장 꺼져버린 후 우리들에 대한 것을 모두 잊으면 되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행운이 있기를 빌겠어요. 왜냐하면 당신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를테고 택시도 부를 수 없을 테니까요. 마지막 선택은 당신이 경찰을 부르는 거에요. 하지만 제 폰서비스는 위성과 연결되어 있어서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들이 여기까지 오려면 전화발신지 추적을 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릴거에요. 그들이 이곳을 찾아오는데는 족히 한시간은 걸릴 것이고 그 때는 이미 제가 애들을 채찍질하고 그녀들의 작은 구멍들을 강간한 후 일테죠? 이런 미성년 강간, 폭력이라면 감옥에서 적어도 20년은 썩을 수 있죠. 당신은 제가 할 일에 대해 이렇게 벌 줄 수는 있지만 저를 멈출 수는 없을거에요. 아, 물론 육체적으로 저를 막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저는 감옥에 가지 않을테고 당신이 저를 영원히 감시하지 않는 이상 똑같은 일이 반복되겠죠. 자.. 어떻게 하실래요? 개인적으로는 당신이 머물기를 원해요. 자요. 선택하세요. "
그녀의 말을 들은 내가 고민하기 시작하자 그녀가 다시 말했다.
" 고민하는 것은 좋은데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던 우선 침대에 제 딸이 누울 수 있도록 꺼져주실래요? "
그녀의 말을 듣고 일어서는 순간 지금이 매우 중대한 순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어선 이상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 제발. 브라이언. 우리 엄마를 감옥에 보내지 마세요! "
테리가 심장이 찢어지는 듯 울부짖었다.
" 내가 그럴 리가 있겠니. 사랑스러운 아가. "
이렇게 점잖게 그녀에게 대답하다가 방금 전 분위기와는 달리 또다시 모든 사람이 내 성기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손으로 대충가리고 허둥지둥 내 속옷을 찾다가 문득 이렇게 서둘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아무래도 그녀들도 다 벗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았다. 도대체 한방에서 벌거벗은 4모녀와 함께 있는 이 사태는 어떻게 해서 일어난 것인지..... 갑자기 어제의 따분한 일상이 그리워졌다. 나는 찾아낸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았다. 에밀리는 손목수갑의 길이를 세 구멍정도 늘린 후 그녀의 맏딸의 손목에 묶었다. 발목수갑도 마찬가지로 각각 6칸 정도 늘려서 안드리아의 작은 다리가 충분히 벌려지도록 팽팽하게 묶었다. 안드리아는 떨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조용했다. 에밀리는 배게 위에 흐트러진 안드리아의 머리카락을 세심하게 정돈한 후 금발 소녀의 엉덩이 밑에 배게를 대어놓고 뒤로 물러서서 그녀가 만든 작품을 감상하였다.
" 빌어먹을.. 그녀를 보세요. 브라이언. "
에밀리는 기대에 찬 숨을 몰아쉬었다.
" 당신이 본 것 중에서 가장 섹시한 광경 아니에요? 12살짜리의 아름다운 금발 소녀가 섹스를 하기 위해 침대에 묶여 있는 이 모습이요! 그녀의 손목은 수갑에 묶여 머리 위로 올려져 있고 그녀의 완벽한 다리는 사방으로 넓게 벌려져 역시 완전히 묶여져 있어요. 그녀의 완벽하고 싱싱하고 위로 솟구쳐 올라있는 작은 젖통은 만져지기를 갈망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 완벽하게 작은 처녀의 보지를 보세요. 그녀의 다리는 완전히 벌려져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질은 너무나 께끗하고 젊어서 전혀 열리지 않은 체 누군가가 첫 번째로 관통해달라고 빌고 있어요! 그리고!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그것을 할거라구요! 맙소사! 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에요! 신이이여! 만약 내 눈앞에 있는 소녀가 내가 모르는 사람을 유괴해 온 것이라면 이렇게 까지 흥분되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그녀는 내 딸이라구요!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믿고 있는 단 한 명뿐인 사람이 그녀를 채찍질하는 거라구요! 완벽하게 작은 유방에! 완벽하게 작은 보지에! 완벽하게 작은 엉덩이에! 그리고 나서 그녀의 처녀 보지와 그녀의 입, 그리고 지독하게 작은 항문에다 강간을 할거에요! 오 맙소사! 제기랄! 이 이상 강력한 것은 없을 거에요! 그녀를 보라구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움츠러드는 그녀를 보라구요! 당신은 그녀를 봐야해요! 그러면 당신도 제 말에 동의할 거에요. 자. 이제 말해봐요. 당신이 본 것 중에서 그녀보다 섹시한 것이 있었나요? 내 말에 대답해요! "
" 빌어먹을 에밀리! 좋아요! "
나도 솟구려 오르는 충동을 참지 못하고 투덜거렸다.
" 지금 그녀는 내가 살아오며 보아왔던 것 중 가장 섹시한 여자요! 하지만, 젠장! 당신은 이러면 안된다구요! 한시간 아니 30분전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죠? 단지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고통을 아무런 불평도 없이 받아들이던 여자는 어디에 간거죠? "
" 으흠.. 한 시간 전에 제가 그랬나요? "
그녀는 웃음을 터트렸다.
" 그게 뭔 상관이죠? 지금의 저는 여기에 있고 이제 막 안드리아의 보지를 채찍질하려고 해요! 당신도 알다시피 나머지 두 아이들에게는 더 강하게 할 거구요! "
그녀는 몸을 돌려 어린 딸들을 바라보며 씩 웃었다.
" 그녀들은 너무나도 귀여워요. 그리고 어리면 어릴수록 더욱 상처받기 쉽죠! 그녀의 항문과 보지는 더욱 작으니 좀더 고통 받을 테죠! 그들의 적은 경험은 단지 저를 더 흥분시킬 뿐이에요! "
그녀는 미첼의 얼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 아가야. 나는 이제부터 내 인생 어떠한 때보다도 더욱 사랑스러운 강간을 할거란다. 너는 알고 있니? 달콤한 비밀 한 가지를 너에게 말해주마. 내가 너희 보지를 애무하고 문지를 때마다 Orajel 몇 방울을 손톱 밑에 감추어 왔단다. 너희들의 처녀막이 충분히 감각을 잃을 정도의 양이지. 얘들아 처녀막이 뭔지 아니? "
" 예. 엄마. 그것은 여자를 처녀로 만드는 질 근육의 일부분이에요. "
아직 손을 등 뒤로 한 체로 금발 소녀가 부드럽게 대답했다.
" 맞았어요. 허니! "
에밀리는 웃었다.
" 그것은 네 질을 가로지르며 성장해왔고 통로를 막고있는 역활을 해왔단다. 그래서 어떠한 역겨운 자지들도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 지금까지 나는 너희들 처녀막의 감각을 잃게 만든 후 네 보지들을 가지고 놀면서 처녀막 역시 건드려왔어! 잡아 찢지 않을 정도로만 아슬아슬하게 손톱으로 긁어 왔지! 계속해서!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 그 약간의 상처가 회복될 때 그것은 흉터 조직을 형성하게 돼. 결국 네 처녀성은 더욱 튼튼해지고 더욱 튼튼해지는 거지! 만백성들이여! 보라!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처녀막을 가진 세 소녀가 여기에 있도다! "
그녀는 미친 듯이 낄낄거렸다.
" 그래.. 그렇게 해서 지금의 네 처녀막을 찢고 질 안으로 들어가려면 더 큰 힘이 필요하게 되었지. 이 실험의 포인트는 너의 처녀보지가 첫 번째로 강간당할 때! 그러니까 네 처녀막이 찢어질 때! 네가 처녀를 잃을 때! 네가 받을 고통은 역사상 어떠한 처녀보다도 강렬할 것이라는 거지! 기네스북 감이야! 아니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지! "
" 그 말.... 정말이에요 엄마? "
미첼이 진지하게 물었다.
" 그.. 매번. 우리에게 엄청난 느낌을 주었고 환상적인 쾌락을 주던 것이.... 사실은 단지 엄마가 우리를 강간할 때 더 큰 고통을 주기 위해 한 행동이라는 거에요? "
" 바로 맞췄어! 내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아가!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거라. 나는 너희에게 기쁨을 주는 것도 너무나 좋아하니까. "
에밀리는 킬킬거리며 웃었다.
" 비열해요. 엄마. 정말로 비열해요! "
테리는 그렇게 말하며 매우 화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의 부드럽게 웨이브 진 적갈색 머리카락이 그녀의 완벽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려주고 있었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가릴 것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알몸인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군인의 그것처럼 절도있게 등뒤로 손을 돌린 채로 당당히 서 있었다.
" 맞아. "
에밀리도 가볍게 동의했다. 그녀는 스카치의 마지막 한 모금을 마셔버리고 침대위로 올라가 안드리아의 무릎 근처쯤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안드리아의 가장 상처받기 쉬운 부드러운 곳을 알아내기 위해서 그 시커먼 채찍을 부드럽게 쓸어가고 있었다. 안드리아는 그 순간 매우 필사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무시하고 채찍을 안드리아의 몸에서 떼어내고 천천히 들어올렸다.
" 엄마 하지마세요! 이,이렇게 바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가 진정할 시간이 좀 필요해요! "
그녀는 애원했고 그것은 에밀리가 채찍을 점점 위로 들어올릴수록 간절해 졌다. 그것은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다 순간 그녀의 머리 위에서 멈췄다-딸의 보지를 전력으로 내리칠 준비가 된 것이다.
" 제발요! 제발 날 아프게 하지 마세요. 엄마! "
" 오. 안드리아. 네 애원은 너무나 달콤하구나. "
에밀리는 감미로운 듯 두 눈을 감고 미소를 지었다.
" 계속해봐! 좀더 창조적으로! 계속해! 네 애원이 날 즐겁게 하는 한 내 손은 내려가지 않을거야. "
" 오.. 갓.. 엄마! 제발 절 아프게 하지 마세요! 제발, 절 채찍질 마세요! 그 커다랗고 시커먼 그 가죽 채찍을 제 몸에 내리치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제발.... 제발.. 제 보지를 때리지 마세요 엄마! 제 음핵 위에 채찍질하지 마세요! 제 처녀보지를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제발.... 저 앞으로 잘할께요... 더 잘하려고 노력할께요. 엄마..... "
그녀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졌고 공포와 절망이 그녀를 잠식해 감에 따라 더이상 새로운 애원이 생각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녀는 다시 울기 시작했다.
" 엄마 사랑해요.... "
그녀는 조용히 흐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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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겼습니다! 16강~~~~~~~~~~~~~~~~~~~~~!!!!! 자축하는 의미로 끝나자마자 팔이 죽어라 하고 두들겨 올립니다. 16강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핳~~~~ 흠흠... 진정하고... 죽어라 정신없이 치고나서 한번만 검토하고 올리는 거라(2-3번은 봐야되는데.. 졸리면서도 흥분되서... ㅜㅜ) 굉장히 어색한 문장이 난무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양애해 주시길... 대신 양이 많습니다!!! (ㅜㅜ 사실 챕터 3 분량이 많아서 때문이기도..) 어쨋든.....
챕터 3장-상이 끝났군요.. 자자~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1장에 있는 서문에 나오는 작가의 말을 기억하십니까? 어떠한 부분을 보더라도 다음부분을 예측할 수 없을거라고... 이 이야기는 끝까지 예측불허입니다. (사실 예측이야 가능하지만.... ^^) 사실 왠만한 영문 야설은 재미있는 소재를 시작으로 한 가지 큰 스토리(실제로 써 놓으면 한 페이지도 안 나오는..)를 만들어 놓고 그안에 야하고 흥분되는 상황을 만들어 끼어넣는 형식이 많았죠. 덕분에 처음 1/10정도만 보면 끝까지의 스토리가 뻔히 보이는 것이 상당수였죠. 하지만 이 것은 좀 다르더라구요... 그건 그렇고 하룻밤의 이야기로 도대체 언제까지 이끌어 갈 생각인가~~~ 계속 지켜봐 주시길...
ps. 지금까지의 분량이 1/9 정도입니다. 1/10은 조금 넘었더라구요.
: 상상도 할 수 없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By wc63
코드(스토리온라인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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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2-01-13
* 수정 : 아이들을 나이를 만으로 계산해서 적었는데 왠지 분위기가 안 받아줘서 그냥 원래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안드리아 12살, 테리 11살, 미첼 1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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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상)
" 엄마는 내 인생 전부고 만약 내가 엄마를 잃는다면 나는 죽어버릴 수밖에 없어요! "
" 저도요. "
안드리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 저도. "
미첼도 동의하며 엄마를 더 꽉 껴안았다. 나는 에밀리를 바라보는 그녀들의 결연한 눈을 볼 수 있었고, 침을 두어 번 삼켜 메마른 목을 축인 다음에나 입을 열 수 있었다.
" 얘들아, 나는 단지 네 엄마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알았으면 좋겠는데... "
나는 설명했다.
" 지난밤.. 아니 오늘 말이야. 그녀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와달라고 했어. 그녀는 내가 그녀를 강간하고, 채찍질하고, 학대하면 그녀가 너희들을 그러한 짓을 할 때 어떠한 느낌이 드는 지를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음.... 내가 했고 말이야. 지금 그녀는 그 기분이 어떠한 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을 보내려고 하는 거야. 이해하겠니? "
" 예. "
테리의 말이었다. 그녀의 언니와 동생들도 동의한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 음... 내가 한 짓을 자랑하거나 정당화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말이야....... 나는 너의 엄마를 도와주고 싶었단다. 그래서 그녀가 너희들에게 아무런 일도 하지 않기를 바랬어. 그래서... 난 너희 엄마의 에..... 가장 민감한 부분에 정말로 잔인하게 채찍질했단다. 그리고 그녀를... 강간했어. 그녀를 말이야... 정말로 거칠고 잔인하게. 나는 그녀의 음부를 강간했어. 그리고.. 그녀의 음... 그 뒷부분도 말이야... 에.. 알겠니? "
" 애널섹스 "
안드리아가 무심히 말을 뱉었다.
" 큼!... 흠흠... 음.... 아.. 맞어.... 그리고 나는 내 성기말고도 저 검정색 딜도를 사용해 그... 두 군데를 동시에 강간했어. 그래... 나는 그녀에게 정말로 정말로 심한 고통을 줬다고. 나는 성인 여자가 병원에 가는 것을 간신히 면할 정도의 고문을 했어. 어떤 여성들은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미쳐버렸을 거야. 하지만 내가 그녀늘 계속해서 학대할 때도 그녀는 한번도 No 라고 말하거나 그만 멈춰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그녀는 너희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야. 그래.. 얘들아 좀 알아주겠니? 네 엄마가 너희들을 사랑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얼마나 너희들을 학대하고 싶어하는지 말이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싶다는 것은 정상적인 감정이 아니지. 하지만 네 엄마가 말했듯이 엄마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단다. 그래서 진정으로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야..... 그래... 그녀가 너희에게 어떤 고문을 할지 알고 싶니? 내가 그녀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말이야. 너희들이 봐줬으면 좋겠구나. 너희들이 그녀가 얼마나 심한 고통을 겪었는지 보고 그녀 또한 너희들에게 충분히 그 정도의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거라. 그녀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또 너희에게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도 않아. 하지만 절대 원하지 않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녀는 할거야. 왜냐하면 그녀의 마음의 일부분은 이미 그 충동에 의해 지배되고있거든? 알아두거라. 그녀의 상처는 놀라울 만큼 끔찍하지만 그보다 더 심한 상처는 그녀의 안에 있다는 것을........... 에밀리? 부탁해요. "
나는 그녀에게 부드럽게 요청했다.
" 그러고 싶지 않다는 것은 잘 알아요. 저 또한 그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이것이 그녀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겁니다. "
" 알아요. "
그녀도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 저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
그녀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나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에는 뭔가 요구하는 빛이 담겨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허리띠를 풀고 부드럽게 그녀의 로브를 벗겨주었다. 아이들이 그녀의 끔찍한 엉덩이를 보고 충격적인 공포에 사로잡혀 숨을 멈추자 그녀는 몸을 돌려 침대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올려 주었다. 그녀들은 그녀의 모든 부분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정말 추했다. 많은 푸른색 멍과 붉은색 채찍질이 여러 번 겹쳐져 있어 피부를 자주빛으로 물들여 놓고있었다. 아마도 내일이면 더 끔찍하게 변할 것이 틀림없었다.
" 오.. 갓. 왜 이런 짓을 한 거에요. 엄마? "
테리가 울먹이며 물었다.
" 엄마는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차라리 엄마는 저를 강간하고 채찍질하는 것이 낳았을 거라구요. 이렇게 할 필요는 없었다고요. "
" 엄마.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고 약속해줘요. 다시는요... "
안드리아는 에밀리의 고문당한 부분을 쓰다듬으며 흐느꼈다.
" 약속해줘요. 엄마. 또다시 이럴 필요가 있다면 차라지 저한테 할거라고요. "
" 저도요. "
미첼도 흐느끼고 있었다.
" 엄마가 원한다면 저를 때려도 좋아요. 엄마. 하지만 제발 엄마...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요.. "
" 맙소사! "
나는 숨을 몰아쉬었다.
" 너희들은 엄마하고 똑같이 미쳐버렸구나! "
테리가 슬픔이 가득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 아마 유전이겠죠.. "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안드리아는 숨이 막힌 듯 기침하고 있었고 나는 완전히 할 말을 잃어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었다. 에밀리는 딸들을 한꺼번에 껴안았고 그녀들은 다시 울기 시작했다. 그들이 울음을 멈춘 것은 몇 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였다. 에밀리는 딸들의 품에서 벗어나 벽 쪽으로 걸어갔다. 그녀가 무언가를 만지자 숨겨진 2feet정도의 장이 열렸고 그곳에서 얼음제조기와 술병을 꺼냈다.
" 뭔가 좀 마셔야 겠어. "
그녀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 뭐 하나 드실래요? 브라이어? "
" 물론이에요. "
나도 속삭였다.
" 가능하다면 스카치 위스키. 더블로 가득 주세요. 얼음을 넣어서... "
그녀는 두 개의 컵에 각빙을 쏟아 넣은 후 족히 트리플 정도는 될 만큼의 GlenFidditch를 부어서 나에게 건네 주었다. 나는 그것을 한번에 마셔버렸고 그것은 기분좋게 목구멍을 태우며 내려갔다. 정말로 좋은 스카치였다. 그녀는 마시지 않고 자신의 목옆에 대고 천천히 관능적으로 문지르며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다가 눈을 떴는데 그 눈에는 지극히 냉정하면서도 뭔가가 불타오르고 있는 듯 했다.
" 좋아. 얘들아. "
그녀는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마. 내일 아침 너희들은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있는 실비아 숙모네 집으로 가는 거다. 거기서 입양이 될 때까지 머무르면 돼. 내가 반드시 훌륭한 양부모들을 찾아주겠어. 그 이후에는 크리스마스 때에나 다시 볼 수 있겠구나. 자. 이제 작별인사를 할 때지? 나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주고 침대로 돌아가렴. 나는 여기 브라이언과 차를 타고 나가 시내의 호텔에서 밤새도록 마실테니까. 너희들은 내일 7시에 일어나거라. 리무진이 너희들을 8시 30분까지 공항으로 데려다 줄거야. 아. 자기 전에 옷 가방도 싸두거라. 어차피 남은 짐들은 내가 보내줄 거지만 당장 필요한 것이 있을테니까. 운전사가 티켓 두장과 비행기 타는 요령, 그리고 비상금으로 현금 200달러를 줄거야. 뉴욕에 도착하면 실비아가 마중을 나올테니까 걱정하지마. 너희들은 남은 삶을 살기에 충분한 재정지원과 결혼 지착금을 받게 될거야. 그러면 모든 것이 좋아지는 거지. 너희들은 충분히 즐겁고 정상적인 삶을 살거야. 누구에게도 강간당하지 않을거고, 엄마에게 협박당해 어린 나이에 끊임없는 섹스와 고문을 강요당하지도 않을거야. "
그녀는 남은 컵을 내려놓고 몸서리쳤다.
" 지금 여기서 내 말에 동의하거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동의하지 않고 내 곁에 머무르겠다고 말하면...... 너희들은 지금부터 매일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맨정신으로 나에게 강간을 당할거야. 내가 할거라고. 너희를 고문하고, 위협하고, 발로 차고, 채찍질하고, 너희의 순수성을 파괴하는 것에 기쁨을 느낄거야. 그러다가 끝내는 어디로 갈까? 아마도... 아니 반드시, 나는 너희들에게 누구도 시도 해보지 않은 금지된 일! 가장! 금단의 일까지 하게 되겠지? 너희는 아직 아무것도 해보지 않은 처녀성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이러한 극단적인 방법으로 파괴되는 것이 너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당연히 너희들의 삶의 모든 부분을 상처입히고 부셔버릴거야. 곧 너희 학교 애들 중에 한명이 알게 되겠지. 그런 종류의 피해는 오랫동안 숨길 수 없는 법이니까. 그러면 누군가가 조사에 들어갈테고 나는 잡혀가겠지. 그들은 나를 감옥에 보내어 남을 일생을 그 곳에서 살아가게 할거야. 결국 6개월 내에 짧으면 4개월 내에 너는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실비아에게 가게 되는거야. 아무것도 없이 단지 처참하게 망가진 정신과 육체를 가지고 말이야! 나는 감옥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흑인종이나 황인종 남녀들에게 강간당할 거야. 왜냐하면 나는 백인종이고, 그럭저럭 볼만한데다가 작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불러 일으킬테니까.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내가 아이강간범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서 이겠지? 물론 맞는 말이기도 하지..... 변호사는 내 돈을 다 써버릴테고 나는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게 되겠지. 그러면 너희들은 내 도움 없이 아니 오히려 강간당한 정신과 육체라는 짐을 가지고 입양될거야. 너희들은 아마 남은 일생동안 학대당하는 패배자가 되거나 어린 나이에 죽어 버릴거야. 나는 감옥에서 죽을테고.... "
에미리는 목이 타는지 술잔을 들이키고 말을 이었다.
" 솔직히 말하자면, 더 이상 나를 통제할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너희들이 어떤 선택을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들어. 나에게서 도망가 너희들이 좋은 삶을 사는 것을 보며 행복해 하던지 아니면 너희들을 지금 당장 강간해서 쾌락을 얻던지.... 자 이제 시간이 된 것 같구나. 봐라. 한 쪽 길은 너희들에게 행복하고 건장한 삶이 기다리고 있어. 너희들을 잃어버린 내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적어도 너희를 강간하지 않아도 되잖니? 나머지 한쪽 길은 내가 말했듯이 광기와 파멸만이 남아있지................................ 자. 선택하거라... "
그녀 외에는 누구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 선택하렴.... 지금 당장. 내가 옳다고 생각되는 길을 선택해. 마지막 기회란다. 마지막... 절호의 기회야.... ............ 내가 술을 마시는 동안 생각해보렴...... "
그녀는 조용하고 느리게 일어서서 미니 바로 다가갔다. 그리고 커다란 잔에 가득 술을 담아와 흔들어댔다. 그럼에 따라 그녀의 몸도 흔들렸고 그것은 마치 그녀의 하얀색 로브가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에 있는 채찍자국에 짜증을 부리는 것만 같았다. 그녀는 침대로 다가오며 로브를 벗어 던져 버렸다. 완전히 상처투성이의 얼룩얼룩한 몸이었지만 그 벌거벗은 모습은 여전히 눈부셨다.
" 선택해. "
그녀는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지만 완전히 망가진 몸에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그녀는 사람들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었다. 나도 포함해서 말이다. 방안에는 침묵만이 남았다. 그런데 갑자기 테리가 껑충 뛰어올랐고 그녀의 작고 귀여운 얼굴은 분노로 일그러져 있었다.
" 헛소리 마세요! 엄마! 나는 절대 떠나지 않을거에요! "
그녀는 잔뜩 화가 나서 외쳤다.
" 엄마는 단지 우리들을 겁주고 있는 거죠! 우리를 그렇게 괴롭히기에는 엄마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고요! "
" 네 말은 틀렸지만.. 어쨌든 네 결정은 내려진 것 같구나. "
에밀리는 가볍게 말했다. 안드리아 또한 일어나서 그녀의 동생을 격려해 주었다.
" 저도 여기에 있을거에요. "
그녀의 말에도 강한 결심이 담겨있었다. 그러자 모두의 시선이 미첼에게로 모여졌다. 그녀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를 둘러보다가 에밀리에게서 눈을 멈추었다.
" 엄마, 질문하나만 해도 되요? "
그녀가 조그만한 목소리로 물었다.
" 딱 하나? 맘대로 하렴. 몇 십 개를 하던 몇 개를 하던... "
그녀는 술에 취한 듯 술주정뱅이 같이 낄낄거렸다. 얼핏보니 그녀의 커다란 잔은 거의 비워져 있는 것 같았다.
" 딱 하나에요. 대신 솔직히 말하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
미첼의 태도는 매우 진지했다.
" 그래 허니~ "
에밀리도 대답을 했으나 웃고 있었고 왠지 이상하게 보였다. 마치 아가의 재롱을 보는 것처럼.
" 엄마가 저를 강간하고 채찍질하게 허락한다해도 엄마는 계속해서 저를 사랑해 주실거에요? 제 말은 이 이후에도 강간하고 채찍질하기 전처럼 대해주실 거냐고요. "
" 좋은 질문이구나. "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 너도 알다시피 나는 무언가를 돌보는 것을 매우 좋아해. 그러니 아마 상황이 변한다 해도 너와 나 사이의 감정은 여전할거고 아니 최소한 내 감정은 여전할테니 그것은 곧 너를 계속해서 사랑한다는 의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말이야. 거의 그럴거야. "
" 그러면 저도 머무르겠어요. 저는 엄마를 사랑해요. "
미첼마저도 그렇게 말했다. 에밀리는 딸들을 한번씩 쳐다보더니 한숨을 쉬더니 조용히 입을 열었다.
" 그렇게 결정됐구나. "
그녀는 남은 술을 한번에 들이키더니 스탠드 위에 올려놓았다.
" 벗어. "
불쑥 튀어나온 그녀의 명령이었다.
" 누구요? "
안드리아가 물었다.
" 너희들 모두! "
그녀는 그렇게 외치며 채찍을 휘둘렀다.
" 지금 당장 파자마를 벗어! 그렇지 않으면 이 채찍이 가만있지 않을테니까! "
소녀들은 서둘러 파자마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 다 벗고 나면 나는 너희들을 채찍질 할거야! 그리고 너희들의 작은 구멍 속에 있는 처녀막을 강간할거야! 당장! 여기서! 오늘밤에! "
곧 그녀들은 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버리고 팔로 가슴만 가린 체로 나를 보고 당황해 하며 울먹거렸다.
" 팬티도 벗어! 그리고 손은 뒤로! 당장! "
에밀리가 소리쳤다. 소녀들은 재빨리 팬티를 내린 후 손은 뒤로 돌려 잡은 체 일어섰다. 순간 나는 내 눈이 잘못돼지 않았나 의심했다. 그녀들은 모두 가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가스이야 있지만 그녀들은 나이에 얼맞지 않게 단단하지만 멋진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완벽한 모양으로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서 있는 그녀들의 가슴은 각각의 몸 사이즈에 딱 맞는 완벽한 비율이었다.
" 놀랍지 않아요? "
에밀리가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 제가 저 가슴을 만들었어요. 나는 여성들의 가슴을 성장시키는 호르몬을 차단시키고 수 년 동안 특수한 약품을 사용해 그녀의 가슴을 문질러 왔어요.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그녀들은 아직도 평평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을 거에요. 안드리아 정도가 대충 모양이나 보일까? 하지만 지금 그녀들을 보라구요. 딱 맞는 크기에요. 완벽하다고요. 나는 요즘 약품을 바꾸어서 그녀들의 가슴을 고정시키고 있죠. 제 완벽한 마사지와 약품은 그녀들의 가슴을 보통보다 단단하게 만들어줄거고 그녀들은 100살이 되다해도 절대 늘어지지 않을거에요. "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다. 도와주고 싶어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가... 하지만 그런 내 마음의 한편에서는 그녀들을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손을 뒤로 돌린 채로 누드로 서있는 그녀들에게서 나오는 섹시함은 나를 매료시키고 있었다. 나는 그녀들의 귀여운 민숭민숭한 보지, 완벽한 모습의 가슴, 그녀들의 타오르는 아름다움에서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 안드리아! 침대위로 올라와! 당장! "
에밀리가 손짓을 했다.
" 누워서 손을 머리위로 올린 채로 다리를 네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벌려! "
그녀는 침대로 가기 전에 불안한 눈으로 나를 한번 바라본 후 에밀리 쪽으로 돌아섰다. 그 순간 안드리아의 눈빛은 나를 망치로 때린 것과 같은 충격을 주었고 나는 황홀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 에밀리! 그만둬요! 당신은 이런 짓을 하면 안되요! 잘못된 일이라구요! "
나는 그녀를 말렸다.
" 브라이언. 이것은 전적으로 그녀들의 선택이었어요. "
그녀는 조용히 설명을 했다.
" 게다가 당신의 말도 별로 설득력이 없는데요? 당신 성기는 보라구요. "
갑자기 4쌍의 눈이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밑을 내려다보고 재빨리 시트를 끌어모았다. 어떻게든 가려보려고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대충가리고 고개를 들어보니 여전히 그녀들은 내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이게 그렇게 중요한건가? 하고 속으로 투덜거리고 있을 때 에밀리가 입을 열었다.
" 제 생각에 당신은 아름답고 섹시한 그리고 학대당한 저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제가 할 이 작은 쇼도 좋아하리라 믿어요. 하지만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줘야겠죠? 좋아요. 제 딸들과 같이 당신에게도 선택권을 드리죠. 3가지에요. 첫 번째는 침대에서 내려와 저 의자에 앉아 이 쇼를 즐기는 거에요. 두 번째는 당장 꺼져버린 후 우리들에 대한 것을 모두 잊으면 되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행운이 있기를 빌겠어요. 왜냐하면 당신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를테고 택시도 부를 수 없을 테니까요. 마지막 선택은 당신이 경찰을 부르는 거에요. 하지만 제 폰서비스는 위성과 연결되어 있어서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들이 여기까지 오려면 전화발신지 추적을 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릴거에요. 그들이 이곳을 찾아오는데는 족히 한시간은 걸릴 것이고 그 때는 이미 제가 애들을 채찍질하고 그녀들의 작은 구멍들을 강간한 후 일테죠? 이런 미성년 강간, 폭력이라면 감옥에서 적어도 20년은 썩을 수 있죠. 당신은 제가 할 일에 대해 이렇게 벌 줄 수는 있지만 저를 멈출 수는 없을거에요. 아, 물론 육체적으로 저를 막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저는 감옥에 가지 않을테고 당신이 저를 영원히 감시하지 않는 이상 똑같은 일이 반복되겠죠. 자.. 어떻게 하실래요? 개인적으로는 당신이 머물기를 원해요. 자요. 선택하세요. "
그녀의 말을 들은 내가 고민하기 시작하자 그녀가 다시 말했다.
" 고민하는 것은 좋은데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던 우선 침대에 제 딸이 누울 수 있도록 꺼져주실래요? "
그녀의 말을 듣고 일어서는 순간 지금이 매우 중대한 순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어선 이상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 제발. 브라이언. 우리 엄마를 감옥에 보내지 마세요! "
테리가 심장이 찢어지는 듯 울부짖었다.
" 내가 그럴 리가 있겠니. 사랑스러운 아가. "
이렇게 점잖게 그녀에게 대답하다가 방금 전 분위기와는 달리 또다시 모든 사람이 내 성기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손으로 대충가리고 허둥지둥 내 속옷을 찾다가 문득 이렇게 서둘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아무래도 그녀들도 다 벗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았다. 도대체 한방에서 벌거벗은 4모녀와 함께 있는 이 사태는 어떻게 해서 일어난 것인지..... 갑자기 어제의 따분한 일상이 그리워졌다. 나는 찾아낸 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았다. 에밀리는 손목수갑의 길이를 세 구멍정도 늘린 후 그녀의 맏딸의 손목에 묶었다. 발목수갑도 마찬가지로 각각 6칸 정도 늘려서 안드리아의 작은 다리가 충분히 벌려지도록 팽팽하게 묶었다. 안드리아는 떨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조용했다. 에밀리는 배게 위에 흐트러진 안드리아의 머리카락을 세심하게 정돈한 후 금발 소녀의 엉덩이 밑에 배게를 대어놓고 뒤로 물러서서 그녀가 만든 작품을 감상하였다.
" 빌어먹을.. 그녀를 보세요. 브라이언. "
에밀리는 기대에 찬 숨을 몰아쉬었다.
" 당신이 본 것 중에서 가장 섹시한 광경 아니에요? 12살짜리의 아름다운 금발 소녀가 섹스를 하기 위해 침대에 묶여 있는 이 모습이요! 그녀의 손목은 수갑에 묶여 머리 위로 올려져 있고 그녀의 완벽한 다리는 사방으로 넓게 벌려져 역시 완전히 묶여져 있어요. 그녀의 완벽하고 싱싱하고 위로 솟구쳐 올라있는 작은 젖통은 만져지기를 갈망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 완벽하게 작은 처녀의 보지를 보세요. 그녀의 다리는 완전히 벌려져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질은 너무나 께끗하고 젊어서 전혀 열리지 않은 체 누군가가 첫 번째로 관통해달라고 빌고 있어요! 그리고!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그것을 할거라구요! 맙소사! 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에요! 신이이여! 만약 내 눈앞에 있는 소녀가 내가 모르는 사람을 유괴해 온 것이라면 이렇게 까지 흥분되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그녀는 내 딸이라구요!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믿고 있는 단 한 명뿐인 사람이 그녀를 채찍질하는 거라구요! 완벽하게 작은 유방에! 완벽하게 작은 보지에! 완벽하게 작은 엉덩이에! 그리고 나서 그녀의 처녀 보지와 그녀의 입, 그리고 지독하게 작은 항문에다 강간을 할거에요! 오 맙소사! 제기랄! 이 이상 강력한 것은 없을 거에요! 그녀를 보라구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움츠러드는 그녀를 보라구요! 당신은 그녀를 봐야해요! 그러면 당신도 제 말에 동의할 거에요. 자. 이제 말해봐요. 당신이 본 것 중에서 그녀보다 섹시한 것이 있었나요? 내 말에 대답해요! "
" 빌어먹을 에밀리! 좋아요! "
나도 솟구려 오르는 충동을 참지 못하고 투덜거렸다.
" 지금 그녀는 내가 살아오며 보아왔던 것 중 가장 섹시한 여자요! 하지만, 젠장! 당신은 이러면 안된다구요! 한시간 아니 30분전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죠? 단지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고통을 아무런 불평도 없이 받아들이던 여자는 어디에 간거죠? "
" 으흠.. 한 시간 전에 제가 그랬나요? "
그녀는 웃음을 터트렸다.
" 그게 뭔 상관이죠? 지금의 저는 여기에 있고 이제 막 안드리아의 보지를 채찍질하려고 해요! 당신도 알다시피 나머지 두 아이들에게는 더 강하게 할 거구요! "
그녀는 몸을 돌려 어린 딸들을 바라보며 씩 웃었다.
" 그녀들은 너무나도 귀여워요. 그리고 어리면 어릴수록 더욱 상처받기 쉽죠! 그녀의 항문과 보지는 더욱 작으니 좀더 고통 받을 테죠! 그들의 적은 경험은 단지 저를 더 흥분시킬 뿐이에요! "
그녀는 미첼의 얼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 아가야. 나는 이제부터 내 인생 어떠한 때보다도 더욱 사랑스러운 강간을 할거란다. 너는 알고 있니? 달콤한 비밀 한 가지를 너에게 말해주마. 내가 너희 보지를 애무하고 문지를 때마다 Orajel 몇 방울을 손톱 밑에 감추어 왔단다. 너희들의 처녀막이 충분히 감각을 잃을 정도의 양이지. 얘들아 처녀막이 뭔지 아니? "
" 예. 엄마. 그것은 여자를 처녀로 만드는 질 근육의 일부분이에요. "
아직 손을 등 뒤로 한 체로 금발 소녀가 부드럽게 대답했다.
" 맞았어요. 허니! "
에밀리는 웃었다.
" 그것은 네 질을 가로지르며 성장해왔고 통로를 막고있는 역활을 해왔단다. 그래서 어떠한 역겨운 자지들도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 지금까지 나는 너희들 처녀막의 감각을 잃게 만든 후 네 보지들을 가지고 놀면서 처녀막 역시 건드려왔어! 잡아 찢지 않을 정도로만 아슬아슬하게 손톱으로 긁어 왔지! 계속해서!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 그 약간의 상처가 회복될 때 그것은 흉터 조직을 형성하게 돼. 결국 네 처녀성은 더욱 튼튼해지고 더욱 튼튼해지는 거지! 만백성들이여! 보라! 세계에서 가장 튼튼한 처녀막을 가진 세 소녀가 여기에 있도다! "
그녀는 미친 듯이 낄낄거렸다.
" 그래.. 그렇게 해서 지금의 네 처녀막을 찢고 질 안으로 들어가려면 더 큰 힘이 필요하게 되었지. 이 실험의 포인트는 너의 처녀보지가 첫 번째로 강간당할 때! 그러니까 네 처녀막이 찢어질 때! 네가 처녀를 잃을 때! 네가 받을 고통은 역사상 어떠한 처녀보다도 강렬할 것이라는 거지! 기네스북 감이야! 아니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지! "
" 그 말.... 정말이에요 엄마? "
미첼이 진지하게 물었다.
" 그.. 매번. 우리에게 엄청난 느낌을 주었고 환상적인 쾌락을 주던 것이.... 사실은 단지 엄마가 우리를 강간할 때 더 큰 고통을 주기 위해 한 행동이라는 거에요? "
" 바로 맞췄어! 내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아가!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거라. 나는 너희에게 기쁨을 주는 것도 너무나 좋아하니까. "
에밀리는 킬킬거리며 웃었다.
" 비열해요. 엄마. 정말로 비열해요! "
테리는 그렇게 말하며 매우 화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의 부드럽게 웨이브 진 적갈색 머리카락이 그녀의 완벽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려주고 있었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가릴 것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알몸인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군인의 그것처럼 절도있게 등뒤로 손을 돌린 채로 당당히 서 있었다.
" 맞아. "
에밀리도 가볍게 동의했다. 그녀는 스카치의 마지막 한 모금을 마셔버리고 침대위로 올라가 안드리아의 무릎 근처쯤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안드리아의 가장 상처받기 쉬운 부드러운 곳을 알아내기 위해서 그 시커먼 채찍을 부드럽게 쓸어가고 있었다. 안드리아는 그 순간 매우 필사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무시하고 채찍을 안드리아의 몸에서 떼어내고 천천히 들어올렸다.
" 엄마 하지마세요! 이,이렇게 바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가 진정할 시간이 좀 필요해요! "
그녀는 애원했고 그것은 에밀리가 채찍을 점점 위로 들어올릴수록 간절해 졌다. 그것은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다 순간 그녀의 머리 위에서 멈췄다-딸의 보지를 전력으로 내리칠 준비가 된 것이다.
" 제발요! 제발 날 아프게 하지 마세요. 엄마! "
" 오. 안드리아. 네 애원은 너무나 달콤하구나. "
에밀리는 감미로운 듯 두 눈을 감고 미소를 지었다.
" 계속해봐! 좀더 창조적으로! 계속해! 네 애원이 날 즐겁게 하는 한 내 손은 내려가지 않을거야. "
" 오.. 갓.. 엄마! 제발 절 아프게 하지 마세요! 제발, 절 채찍질 마세요! 그 커다랗고 시커먼 그 가죽 채찍을 제 몸에 내리치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제발.... 제발.. 제 보지를 때리지 마세요 엄마! 제 음핵 위에 채찍질하지 마세요! 제 처녀보지를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제발.... 저 앞으로 잘할께요... 더 잘하려고 노력할께요. 엄마..... "
그녀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졌고 공포와 절망이 그녀를 잠식해 감에 따라 더이상 새로운 애원이 생각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녀는 다시 울기 시작했다.
" 엄마 사랑해요.... "
그녀는 조용히 흐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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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겼습니다! 16강~~~~~~~~~~~~~~~~~~~~~!!!!! 자축하는 의미로 끝나자마자 팔이 죽어라 하고 두들겨 올립니다. 16강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핳~~~~ 흠흠... 진정하고... 죽어라 정신없이 치고나서 한번만 검토하고 올리는 거라(2-3번은 봐야되는데.. 졸리면서도 흥분되서... ㅜㅜ) 굉장히 어색한 문장이 난무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양애해 주시길... 대신 양이 많습니다!!! (ㅜㅜ 사실 챕터 3 분량이 많아서 때문이기도..) 어쨋든.....
챕터 3장-상이 끝났군요.. 자자~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1장에 있는 서문에 나오는 작가의 말을 기억하십니까? 어떠한 부분을 보더라도 다음부분을 예측할 수 없을거라고... 이 이야기는 끝까지 예측불허입니다. (사실 예측이야 가능하지만.... ^^) 사실 왠만한 영문 야설은 재미있는 소재를 시작으로 한 가지 큰 스토리(실제로 써 놓으면 한 페이지도 안 나오는..)를 만들어 놓고 그안에 야하고 흥분되는 상황을 만들어 끼어넣는 형식이 많았죠. 덕분에 처음 1/10정도만 보면 끝까지의 스토리가 뻔히 보이는 것이 상당수였죠. 하지만 이 것은 좀 다르더라구요... 그건 그렇고 하룻밤의 이야기로 도대체 언제까지 이끌어 갈 생각인가~~~ 계속 지켜봐 주시길...
ps. 지금까지의 분량이 1/9 정도입니다. 1/10은 조금 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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