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조직결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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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팀 정말 대단하죠? 무지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인호는 그날 저녁 정말로 깊은 잠을 푹 잘수 있었다. 꿈도 꾸었다.
인호에게 첫여자라 할수 있는 고향 시골의 철호형 엄마와 밤새도록 하는 꿈을 꾸었다.
아침에 잠을 깨니 갑자기 철호엄마가 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갈 형편이 못된다.
하는수 없이 꼴리는 좆을 부여잡고 종현이 집에 갔다. 늦잠을 자고 조금 늦은 시간 이였는데
종현이 집에는 아무도 없다.
집에는 가기가 싫다. 엄마가 아직 인호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한지 피한다. 인호역시 엄마와
마주 치는 것이 별로 좋지는 않다. 엄마의 얼굴을 보면 전날 보았던 엄마의 보지가 자꾸 생각
나면서 좆이 선다. 이러다간 무슨 일을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능한대로 엄마와 둘만 있는
시간은 줄이려고 노력 하는 중이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빠가 계시긴 하지만.........,
한참을 밖에서 서성이던 인호는 헌수에게 전화를 해서 불러 냈다. 헌수 녀석은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집에는 가족들이 없었다. 일요일 인데도 헌수 가족들은 모두 일나가고..., 잠시후 인호의 호출을
받은 헌수가 왔다. "어제밤은 어땠니? 네가 짝사랑 하던 창동이 누나 보지에 좆을 박은 기분이?"
-응 좋았어, 그런데 그냥 마음속으로 짝사랑 할때의 환상이 깨졌어, 벗겨 놓으니 똑같은 보지에 쑤셔주니
물을 질질 흘리는것 까지......., 우리 엄마하고 다를게 없었어.-
"야, 너 어제밤 집에 가서 또 너의 엄마하고 씹하고 잤냐?"
-안그럴려고 해도 자꾸만 좆이 꼴려.., 그러면 참지 못하고 살며시 엄마를 잡아 끌면 아무말 없이 와서
그냥 다리 쫙 벌리고 마음대로 하라는듯 누워 주니까 나도 모르게 그냥 해버려..,-
"야, 그건 그렇고 지금 내가 무지 하고 싶은데...," -어쩌냐? 지금은 우리 엄마도 일나가고 집에 없는데..,-
"창동이 먼저 불러내라, 그 다음에는 성수도 부르고...,"
헌수가 창동이에게 휴대폰을 했다. 창동이 녀석도 아침에 엄마나 누나 얼굴 보기가 이상해서 아침도
굶고 집밖을 배회하고 있다가 놈들의 연락을 받고 달려 왔다.
-나 지금 배고파 죽겠다, 아침도 못먹었어.- 인호는 창동이를 데리고 인근 분식집에 가서 라면을
사 먹이고는 인근 놀이터로 갔다.
"야!창동아, 어젯밤 재미 좋았냐? 그리고 아침에 너희 엄마나 누나 무슨말 안하던?"
-엄마나 누나보지에 너네들 좆이 들어갈때는 기분이 영 이상했는데 나도 난생처음 여자 보지에 좆을
박아본 기분 정말 캡이였어.., 그리고 누나는 신고해야 된다고 방방 떠는데 엄마가 집안 망신이라고
다음에 또 찿아 와서 괴롭히면 그때 신고하자고 말렸어.-
"너의 엄마 보지에 좆박는건 우리가 봤고 누나도 먹었냐?" -응, 그런데 어제 우리 누나 찍은 사진 한장만
나한테 주면 안되겠니?
"뭐할려고?" -누나 아기 낳고 나면 그걸 미끼로 내가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할려고.., 엄마하고는 하고
싶지 않아.- "알았어, 앞으로도 계속 재미 많아봐."
"그럼 이제 너희 둘은 전용 냄비가 생겼는데" -헌수 전용 냄비는 누군데?-
"누구긴 임마, 헌수엄마지" -그럼, 우리 엄마 누나는 갈라먹고 헌수엄마는 혼자서만 하고? 그런게 어디
있어? 나만 손해잖아?- "손해는 임마, 서열대로..., 헌수 엄마는 내가 먼저 먹고 헌수에게 넘기고, 너희집
여자들은 내가 먼저, 그 다음 헌수 그리고 너에게 넘기고 마지막 성수엄마는 역시 순서대로 나, 그리고
헌수 다음엔 너.., 그리곤 성수에게 넘기는거지. 그후로는 자기 전용으로 사용 하고 못하고는 본인에게
달렸고....," 헌수의 말을 듣고난 창동이는 이미 헌수엄마도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은 기분이 나아
졌다. "그건 그렇고 지금 내가 무지 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겠냐?" 헌수가 창동이를 보면서 -인호가
이렇게 하고 싶어 하는데 오늘 한번더 너희 엄마 빌려 줘라-
"싫어 임마, 너희 가족들은 한번 먹고 나면 두번은 하지 않을거야."
-그럼 방법이 없구먼.., 우리 엄마는 지금 집에 없기도 하지만 만약 있다해도 안할거 아냐?-
"좀 참아 보기로 하고 성수좀 불러라." -왜? 오늘 성수집에서 판을 벌려 보려구?-
"상황이 좋으면 못할것도 없지뭐, 그런데 성수집에 가족은 몇이냐?" -응 성수 형은 군대 갔고 성수 아빠
그리고 성수보다 9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아마 성수 아빠가 성수 엄마하고 결혼은 두번째 인가봐,
성수 아빠하고 성수 엄마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거든...,-
"그런데 성수 엄마 예쁘냐?" -그냥 그래, 덩치가 좀 작아. 아마 중학생만 할거야. 키도 150 조금 넘을걸..,-
창동이가 성수에게 전화를 했다. 잠시후 성수도 놈들이 있는 놀이터로 나왔다. 성수는 가장 졸개였다.
헌수가 시키는 일이면 뭐든지 하는 놈이였다. 이제는 인호의 말을 듣게 되었지만.....,
"성수너, 일요일인데 집에서 뭐했냐?" -응 그냥...,-
"오늘 너희 집에는 누구누구 있냐?" -응 아빠는 동생 데리고 낚시 가셨고 엄마와 나 둘이 있었는데 지금은
엄마 혼자 있을거야.- "낚시를 어린 동생 데리고 가?" -늦둥이라고 아빠는 동생을 항상 끼고 다니셔,-
"너희 아빠 언제 오시는데?" -오늘은 고향 부근으로 가셔서 오늘밤 늦게나 아니면 내일 새벽에 오실거야.
시골 할머니댁에 들렀다 오신댔어.-
"그래? 잘되었네, 야!성수야. 지금 내 좆이 근질거려서 죽겠거든.., 너희 엄마 어떻게 하면 안되겠냐?"
-그건 안되, 우리 엄만데...,- 인호는 성수의 머리를 툭 치며 "안된다고? 그럼 너희들이 우리 엄마한테 한
짓은 뭔데? 야 헌수야 이새끼가 우리엄마 보지는 봐 놓구선 자기 엄마 보지는 안된다는데...,"
성수는 고개만 숙이고 있다. "이렇게 의리 없는 놈은 앞으로 우리하고 같이 놀지 못하게 해..,"
"그리고 제녀석이 못하게 한다고 못할 우리는 아니고...," 헌수가 성수를 데리고 저쪽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무슨 이야긴지 주고 받은 다음 다시 이쪽으로 왔다.
-성수 너는 가만히 있어, 너도 당하는것 처럼...,그러면 우리가 알아서 하고 마지막으로 너도 맛 볼수
있게 되고 그 이후로는 네 하기에 따라서 너희 엄마 보지는 네가 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할수도 있게 될
거야.- -그럼 어떻게 할건데?- "어떻게 하기는.., 지난번 너희들이 우리 엄마에게 한것처럼 하는거지..,
그때는 너희들이 나때문에 실패 했지만 오늘은 성공 하는거야. 순서는 우리 서열대로 나 부터 창동이
까지 하고 그 다음은 성수 너를 우리가 억지로 시키는것 처럼 하면서 너를 몇대 때리는척 하고 협박을
할텐데 그럼 할수없는척 하면서 너도 네네 엄마하고 하면 되는거야. 네가 네 좆이 너네 엄마 보지에 들
어가고 나면 우리는 너희 집을 빠져 나올거야. 먼저 지금도 너희 엄마가 집에 있는지 확인 전화 하고
배가 고프니 점심 먹으러 지금 집에 들어 간다고 말해. 우리도 함께 가서 네가 집에 들어갈때 너를 밀고
들어가서 일을 시작 할거야. 몇대는 우리에게 맞을 준비는 하고...,"
성수녀석은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인호에게 지은 죄도 있고 또 가끔씩 세탁기에 들어있는 엄마 팬티
를 보면서 혼자 엄마 보지를 상상한 적도 있고 하였기에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놈들은 호주머니에서 돈을 모두 모아서 분식집에 가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배를 든든히 한후 계획
대로 성수가 집에 전화를 하였고 엄마는 한가한 일요일이라 낮잠을 자다 일어났는지 한참 후에 전화를
받았다. 내심 엄마가 집에 없기를 바랐던 인호녀석은 약간은 실망 하면서 인호가 시킨대로 하였다.
그리고는 모두 성수집으로 향하였다. 가는 길에 헌수집에 들러서 몇가지 준비 하는것도 잊지 않았고
인호는 항상 카메라는 호주머니에 넣고 있었다.
벌써 인호는 오후에 있을 상황을 계획 하느라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성수집은 산동네 변두리에 있었는데 지금 재개발을 진행중이라 이웃에 빈집들이 많았고 더구나 오늘은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주위의 상황을 본 인호는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이렇게 비어 있는 동네라면 오후에 질펀하게 즐길수 있을것 같았다.
성수집은 마당이 꽤 넓었고 오래된 집인듯 마당에는 큰 나무들이 있는 옛날집을 현관과 몇군데만 신식
으로 고쳐서 살고 있는듯 했다. 일단 성수를 제외한 나머지 세놈은 현관문 옆으로 몸을 숨긴뒤 얼굴에
복면을 착용 하고는 성수에게 신호를 보냈다.
성수는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 문열어줘...,-잠시후 문이 열리는것과 동시에 인호는 성수의 목에
흉기를 대면서 밀고 집안으로 들어갔고 두놈도 바로 뒤를 따랐다.
-누--누구세요?- 성수 엄마도 너무 놀라서 말도 되지 않는 질문을 하였다. "누구긴 씹할년아, 강도지..,"
-우리집엔 돈이나 귀중한건 없어요.-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가 보면 알거고..., 야 현관문 잠궈..,"
뒤에 있던 녀석이 현관문을 잠궜다. 성수 녀석은 놈들과 미리 짰으면서도 인호가 목에 칼을 대고 엄마
에게 거친말을 해 대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누가 봐도 아들의 친구와 짜고 하는건 아닌것 같다.
"야, 저년 꼼짝 못하게 잡아. 그리고 네년이 행동 똑바로 하지 않으면 오늘 네년과 이놈은 끝장 날테니
알아서 하라구...,"
인호는 성수를 안방으로 먼저 끌고 들어가서는 귓속말로 "너무 겁먹지 마, 너희 엄마가 반항을 하지 않으면
별로 아프게 하지 않고 일을 마칠테니까.., 그리고 조금 불편해도 참아라." 그렇게 말을 하고 난뒤 성수의
팔을 뒤로 묶었다.
"야, 그년 끌고 들어와" 두놈은 성수 엄마를 끌고 들어왔다. 그사이 인호는 방을 뒤지는척 하고 있었다.
"이집에는 정말로 본전 될만한게 없어.., 우리가 힘들게 여기까지 와서 돈 몇푼 가지고 간다면 우린 완전히
좀도둑 밖에 되지 않는 거지?"
인호는 성수 엄마를 음흉한 눈으로 한번 위아래 쭉 훓어 보고선 "야!저년 아직은 쓸만 한데 우리 오랜만에
몸이나 좀 풀고 가자, 헛탕 치고 갈수는 없으니까...,"
분위기를 알아차린 성수 엄마는 몸을 잔뜩 긴장하며 -왜 이러세요? 아들도 보고 있는데...,-
"흠 아들이 보고 있다? 그럼 안되지, 엄마 체면이 말이 아닐테니까..," 인호는 성수를 방구석에 밀어 붙히고는
장농에서 이불 하나를 꺼내 성수를 덮어 버렸다.
"자 이제 되었어?" -이러지 마세요.- 성수 엄마는 세녀석들의 눈빛을 보고는 이미 겁에 잔뜩 질려 버렸다.
놈들은 이미 자기를 어떻게 하겠다고 마음 먹은듯 하다. 이 위기를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 같다.
그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한데 세놈중 덩치가 가장 좋은 녀석(성수엄마가 보기엔 저놈이 두목 같다.)이 성수를
덮은 이불을 발로 툭 차면서 "야 이새끼야, 이대로 꼼짝말고 있어, 안그러면 죽을줄 알아." 그렇게 말을
하고는 성수 엄마에게 다가 온다. 성수 엄마의 얼굴을 자세히 훓어 보고는 "아줌마, 얼굴은 값 튕길만한 얼굴
이 못되니까 그냥 간단히 우리 이것만 해결해 주면 모두 조용히 갈께..,"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좆을 툭툭
친다. 성수엄마는 몸은 자유롭지만 손은 두놈에게 잡혀 있다.
"아줌마에게 선택권을 주지, 스스로 벗고 화끈하게 우리 기분을 풀어 주던지 아니면 우리가 옷을 벗기든지..,"
성수 엄마는 못들은척 대답을 하지 않는다. 이녀석 다가 오더니 치마를 올리려 한다.
성수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발이 나가서 녀석의 가슴을 차버렸다. 물론 아프진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인호의
몸이 뒤로 넘어졌다.
"씹할년. 아들놈이 옆에 있고 해서 조용히 할려고 했는데...," 인호는 큰 손으로 성수엄마의 뺨을 후려 쳤다.
아파할 사이도 없이 복부에도 주먹세례가 가해 졌다. 순간 숨이 콱 막히는듯 하다.
정신을 미쳐 차리기도 전에 치마를 벗겨 버렸다. 윗옷은 그대로 있지만 아랫도리는 작은 팬티 한장이 가려져
있다. "자꾸 반항 하면 아들놈도 훤히 볼수 있도록 이불을 치워 버릴거야."
아들이 볼수 있게 한다는 말에 성수엄마는 한풀 꺾였다. 인호가 턱으로 행동을 지시하자 뒤에서 손을 잡고
있던 한 녀석이 윗옷을 벗긴다.약간의 저항을 했지만 두놈의 힘에 밀려서 위는 완전히 맨살이 되어버렸다.
다시 인호가 행동을 지시하자 두놈은 성수엄마를 바닥에 눕혔고 한놈은 다리를 한놈은 양팔을 잡고 있다.
몇일전 자신들이 인호엄마에게 했던 그 자세가 되었다.
인호는 선채로 성수엄마를 잠시 내려다 보고 있었고 성수 엄마는 도마위의 물고기 처럼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
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인호는 몇일전 자신의 엄마의 모습이 떠 올랐다.
인호도 놈들이 그랬던것 처럼 성수 엄마의 얼굴을 발로 눌러 밟았다.
이제 성수 엄마는 차라리 눈을 감을수 밖에......,
인호는 그날 저녁 정말로 깊은 잠을 푹 잘수 있었다. 꿈도 꾸었다.
인호에게 첫여자라 할수 있는 고향 시골의 철호형 엄마와 밤새도록 하는 꿈을 꾸었다.
아침에 잠을 깨니 갑자기 철호엄마가 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갈 형편이 못된다.
하는수 없이 꼴리는 좆을 부여잡고 종현이 집에 갔다. 늦잠을 자고 조금 늦은 시간 이였는데
종현이 집에는 아무도 없다.
집에는 가기가 싫다. 엄마가 아직 인호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한지 피한다. 인호역시 엄마와
마주 치는 것이 별로 좋지는 않다. 엄마의 얼굴을 보면 전날 보았던 엄마의 보지가 자꾸 생각
나면서 좆이 선다. 이러다간 무슨 일을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능한대로 엄마와 둘만 있는
시간은 줄이려고 노력 하는 중이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아빠가 계시긴 하지만.........,
한참을 밖에서 서성이던 인호는 헌수에게 전화를 해서 불러 냈다. 헌수 녀석은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집에는 가족들이 없었다. 일요일 인데도 헌수 가족들은 모두 일나가고..., 잠시후 인호의 호출을
받은 헌수가 왔다. "어제밤은 어땠니? 네가 짝사랑 하던 창동이 누나 보지에 좆을 박은 기분이?"
-응 좋았어, 그런데 그냥 마음속으로 짝사랑 할때의 환상이 깨졌어, 벗겨 놓으니 똑같은 보지에 쑤셔주니
물을 질질 흘리는것 까지......., 우리 엄마하고 다를게 없었어.-
"야, 너 어제밤 집에 가서 또 너의 엄마하고 씹하고 잤냐?"
-안그럴려고 해도 자꾸만 좆이 꼴려.., 그러면 참지 못하고 살며시 엄마를 잡아 끌면 아무말 없이 와서
그냥 다리 쫙 벌리고 마음대로 하라는듯 누워 주니까 나도 모르게 그냥 해버려..,-
"야, 그건 그렇고 지금 내가 무지 하고 싶은데...," -어쩌냐? 지금은 우리 엄마도 일나가고 집에 없는데..,-
"창동이 먼저 불러내라, 그 다음에는 성수도 부르고...,"
헌수가 창동이에게 휴대폰을 했다. 창동이 녀석도 아침에 엄마나 누나 얼굴 보기가 이상해서 아침도
굶고 집밖을 배회하고 있다가 놈들의 연락을 받고 달려 왔다.
-나 지금 배고파 죽겠다, 아침도 못먹었어.- 인호는 창동이를 데리고 인근 분식집에 가서 라면을
사 먹이고는 인근 놀이터로 갔다.
"야!창동아, 어젯밤 재미 좋았냐? 그리고 아침에 너희 엄마나 누나 무슨말 안하던?"
-엄마나 누나보지에 너네들 좆이 들어갈때는 기분이 영 이상했는데 나도 난생처음 여자 보지에 좆을
박아본 기분 정말 캡이였어.., 그리고 누나는 신고해야 된다고 방방 떠는데 엄마가 집안 망신이라고
다음에 또 찿아 와서 괴롭히면 그때 신고하자고 말렸어.-
"너의 엄마 보지에 좆박는건 우리가 봤고 누나도 먹었냐?" -응, 그런데 어제 우리 누나 찍은 사진 한장만
나한테 주면 안되겠니?
"뭐할려고?" -누나 아기 낳고 나면 그걸 미끼로 내가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할려고.., 엄마하고는 하고
싶지 않아.- "알았어, 앞으로도 계속 재미 많아봐."
"그럼 이제 너희 둘은 전용 냄비가 생겼는데" -헌수 전용 냄비는 누군데?-
"누구긴 임마, 헌수엄마지" -그럼, 우리 엄마 누나는 갈라먹고 헌수엄마는 혼자서만 하고? 그런게 어디
있어? 나만 손해잖아?- "손해는 임마, 서열대로..., 헌수 엄마는 내가 먼저 먹고 헌수에게 넘기고, 너희집
여자들은 내가 먼저, 그 다음 헌수 그리고 너에게 넘기고 마지막 성수엄마는 역시 순서대로 나, 그리고
헌수 다음엔 너.., 그리곤 성수에게 넘기는거지. 그후로는 자기 전용으로 사용 하고 못하고는 본인에게
달렸고....," 헌수의 말을 듣고난 창동이는 이미 헌수엄마도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은 기분이 나아
졌다. "그건 그렇고 지금 내가 무지 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겠냐?" 헌수가 창동이를 보면서 -인호가
이렇게 하고 싶어 하는데 오늘 한번더 너희 엄마 빌려 줘라-
"싫어 임마, 너희 가족들은 한번 먹고 나면 두번은 하지 않을거야."
-그럼 방법이 없구먼.., 우리 엄마는 지금 집에 없기도 하지만 만약 있다해도 안할거 아냐?-
"좀 참아 보기로 하고 성수좀 불러라." -왜? 오늘 성수집에서 판을 벌려 보려구?-
"상황이 좋으면 못할것도 없지뭐, 그런데 성수집에 가족은 몇이냐?" -응 성수 형은 군대 갔고 성수 아빠
그리고 성수보다 9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아마 성수 아빠가 성수 엄마하고 결혼은 두번째 인가봐,
성수 아빠하고 성수 엄마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거든...,-
"그런데 성수 엄마 예쁘냐?" -그냥 그래, 덩치가 좀 작아. 아마 중학생만 할거야. 키도 150 조금 넘을걸..,-
창동이가 성수에게 전화를 했다. 잠시후 성수도 놈들이 있는 놀이터로 나왔다. 성수는 가장 졸개였다.
헌수가 시키는 일이면 뭐든지 하는 놈이였다. 이제는 인호의 말을 듣게 되었지만.....,
"성수너, 일요일인데 집에서 뭐했냐?" -응 그냥...,-
"오늘 너희 집에는 누구누구 있냐?" -응 아빠는 동생 데리고 낚시 가셨고 엄마와 나 둘이 있었는데 지금은
엄마 혼자 있을거야.- "낚시를 어린 동생 데리고 가?" -늦둥이라고 아빠는 동생을 항상 끼고 다니셔,-
"너희 아빠 언제 오시는데?" -오늘은 고향 부근으로 가셔서 오늘밤 늦게나 아니면 내일 새벽에 오실거야.
시골 할머니댁에 들렀다 오신댔어.-
"그래? 잘되었네, 야!성수야. 지금 내 좆이 근질거려서 죽겠거든.., 너희 엄마 어떻게 하면 안되겠냐?"
-그건 안되, 우리 엄만데...,- 인호는 성수의 머리를 툭 치며 "안된다고? 그럼 너희들이 우리 엄마한테 한
짓은 뭔데? 야 헌수야 이새끼가 우리엄마 보지는 봐 놓구선 자기 엄마 보지는 안된다는데...,"
성수는 고개만 숙이고 있다. "이렇게 의리 없는 놈은 앞으로 우리하고 같이 놀지 못하게 해..,"
"그리고 제녀석이 못하게 한다고 못할 우리는 아니고...," 헌수가 성수를 데리고 저쪽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무슨 이야긴지 주고 받은 다음 다시 이쪽으로 왔다.
-성수 너는 가만히 있어, 너도 당하는것 처럼...,그러면 우리가 알아서 하고 마지막으로 너도 맛 볼수
있게 되고 그 이후로는 네 하기에 따라서 너희 엄마 보지는 네가 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할수도 있게 될
거야.- -그럼 어떻게 할건데?- "어떻게 하기는.., 지난번 너희들이 우리 엄마에게 한것처럼 하는거지..,
그때는 너희들이 나때문에 실패 했지만 오늘은 성공 하는거야. 순서는 우리 서열대로 나 부터 창동이
까지 하고 그 다음은 성수 너를 우리가 억지로 시키는것 처럼 하면서 너를 몇대 때리는척 하고 협박을
할텐데 그럼 할수없는척 하면서 너도 네네 엄마하고 하면 되는거야. 네가 네 좆이 너네 엄마 보지에 들
어가고 나면 우리는 너희 집을 빠져 나올거야. 먼저 지금도 너희 엄마가 집에 있는지 확인 전화 하고
배가 고프니 점심 먹으러 지금 집에 들어 간다고 말해. 우리도 함께 가서 네가 집에 들어갈때 너를 밀고
들어가서 일을 시작 할거야. 몇대는 우리에게 맞을 준비는 하고...,"
성수녀석은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인호에게 지은 죄도 있고 또 가끔씩 세탁기에 들어있는 엄마 팬티
를 보면서 혼자 엄마 보지를 상상한 적도 있고 하였기에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놈들은 호주머니에서 돈을 모두 모아서 분식집에 가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배를 든든히 한후 계획
대로 성수가 집에 전화를 하였고 엄마는 한가한 일요일이라 낮잠을 자다 일어났는지 한참 후에 전화를
받았다. 내심 엄마가 집에 없기를 바랐던 인호녀석은 약간은 실망 하면서 인호가 시킨대로 하였다.
그리고는 모두 성수집으로 향하였다. 가는 길에 헌수집에 들러서 몇가지 준비 하는것도 잊지 않았고
인호는 항상 카메라는 호주머니에 넣고 있었다.
벌써 인호는 오후에 있을 상황을 계획 하느라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성수집은 산동네 변두리에 있었는데 지금 재개발을 진행중이라 이웃에 빈집들이 많았고 더구나 오늘은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다. 주위의 상황을 본 인호는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이렇게 비어 있는 동네라면 오후에 질펀하게 즐길수 있을것 같았다.
성수집은 마당이 꽤 넓었고 오래된 집인듯 마당에는 큰 나무들이 있는 옛날집을 현관과 몇군데만 신식
으로 고쳐서 살고 있는듯 했다. 일단 성수를 제외한 나머지 세놈은 현관문 옆으로 몸을 숨긴뒤 얼굴에
복면을 착용 하고는 성수에게 신호를 보냈다.
성수는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 문열어줘...,-잠시후 문이 열리는것과 동시에 인호는 성수의 목에
흉기를 대면서 밀고 집안으로 들어갔고 두놈도 바로 뒤를 따랐다.
-누--누구세요?- 성수 엄마도 너무 놀라서 말도 되지 않는 질문을 하였다. "누구긴 씹할년아, 강도지..,"
-우리집엔 돈이나 귀중한건 없어요.-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가 보면 알거고..., 야 현관문 잠궈..,"
뒤에 있던 녀석이 현관문을 잠궜다. 성수 녀석은 놈들과 미리 짰으면서도 인호가 목에 칼을 대고 엄마
에게 거친말을 해 대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누가 봐도 아들의 친구와 짜고 하는건 아닌것 같다.
"야, 저년 꼼짝 못하게 잡아. 그리고 네년이 행동 똑바로 하지 않으면 오늘 네년과 이놈은 끝장 날테니
알아서 하라구...,"
인호는 성수를 안방으로 먼저 끌고 들어가서는 귓속말로 "너무 겁먹지 마, 너희 엄마가 반항을 하지 않으면
별로 아프게 하지 않고 일을 마칠테니까.., 그리고 조금 불편해도 참아라." 그렇게 말을 하고 난뒤 성수의
팔을 뒤로 묶었다.
"야, 그년 끌고 들어와" 두놈은 성수 엄마를 끌고 들어왔다. 그사이 인호는 방을 뒤지는척 하고 있었다.
"이집에는 정말로 본전 될만한게 없어.., 우리가 힘들게 여기까지 와서 돈 몇푼 가지고 간다면 우린 완전히
좀도둑 밖에 되지 않는 거지?"
인호는 성수 엄마를 음흉한 눈으로 한번 위아래 쭉 훓어 보고선 "야!저년 아직은 쓸만 한데 우리 오랜만에
몸이나 좀 풀고 가자, 헛탕 치고 갈수는 없으니까...,"
분위기를 알아차린 성수 엄마는 몸을 잔뜩 긴장하며 -왜 이러세요? 아들도 보고 있는데...,-
"흠 아들이 보고 있다? 그럼 안되지, 엄마 체면이 말이 아닐테니까..," 인호는 성수를 방구석에 밀어 붙히고는
장농에서 이불 하나를 꺼내 성수를 덮어 버렸다.
"자 이제 되었어?" -이러지 마세요.- 성수 엄마는 세녀석들의 눈빛을 보고는 이미 겁에 잔뜩 질려 버렸다.
놈들은 이미 자기를 어떻게 하겠다고 마음 먹은듯 하다. 이 위기를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 같다.
그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한데 세놈중 덩치가 가장 좋은 녀석(성수엄마가 보기엔 저놈이 두목 같다.)이 성수를
덮은 이불을 발로 툭 차면서 "야 이새끼야, 이대로 꼼짝말고 있어, 안그러면 죽을줄 알아." 그렇게 말을
하고는 성수 엄마에게 다가 온다. 성수 엄마의 얼굴을 자세히 훓어 보고는 "아줌마, 얼굴은 값 튕길만한 얼굴
이 못되니까 그냥 간단히 우리 이것만 해결해 주면 모두 조용히 갈께..,"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좆을 툭툭
친다. 성수엄마는 몸은 자유롭지만 손은 두놈에게 잡혀 있다.
"아줌마에게 선택권을 주지, 스스로 벗고 화끈하게 우리 기분을 풀어 주던지 아니면 우리가 옷을 벗기든지..,"
성수 엄마는 못들은척 대답을 하지 않는다. 이녀석 다가 오더니 치마를 올리려 한다.
성수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발이 나가서 녀석의 가슴을 차버렸다. 물론 아프진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인호의
몸이 뒤로 넘어졌다.
"씹할년. 아들놈이 옆에 있고 해서 조용히 할려고 했는데...," 인호는 큰 손으로 성수엄마의 뺨을 후려 쳤다.
아파할 사이도 없이 복부에도 주먹세례가 가해 졌다. 순간 숨이 콱 막히는듯 하다.
정신을 미쳐 차리기도 전에 치마를 벗겨 버렸다. 윗옷은 그대로 있지만 아랫도리는 작은 팬티 한장이 가려져
있다. "자꾸 반항 하면 아들놈도 훤히 볼수 있도록 이불을 치워 버릴거야."
아들이 볼수 있게 한다는 말에 성수엄마는 한풀 꺾였다. 인호가 턱으로 행동을 지시하자 뒤에서 손을 잡고
있던 한 녀석이 윗옷을 벗긴다.약간의 저항을 했지만 두놈의 힘에 밀려서 위는 완전히 맨살이 되어버렸다.
다시 인호가 행동을 지시하자 두놈은 성수엄마를 바닥에 눕혔고 한놈은 다리를 한놈은 양팔을 잡고 있다.
몇일전 자신들이 인호엄마에게 했던 그 자세가 되었다.
인호는 선채로 성수엄마를 잠시 내려다 보고 있었고 성수 엄마는 도마위의 물고기 처럼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
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인호는 몇일전 자신의 엄마의 모습이 떠 올랐다.
인호도 놈들이 그랬던것 처럼 성수 엄마의 얼굴을 발로 눌러 밟았다.
이제 성수 엄마는 차라리 눈을 감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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