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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CJ- 6

제6장 처제와 함께 포르노를 (1)

아내를 만난것은 처제덕이었는데..
내가 3학년으로 복학을 하였을때
동아리에서 처제를 만났다.
처제는 1학년.
그러니까 재수를 감안하면 6살아래였고..

처제는 그때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었고..
처제를 (이땐 처제가 아니었지만)
좋아는 했지만 말은 못하고..속으로 끙긍 앓기만.

그런데 날 잘 봤는지..
자기 언니랑 소개팅을 시켜 준다나..
그래서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데이트도 셋이서 많이 했다.
(연애할 시절에 처제랑 아내랑 둘다 나를 오빠라 불렀다)

결혼하고 나서..
처갓집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집은 이미 팔리고.새로 갈 집은 준공이 한달정도 남았고
그래서 장인,장모님은 친척집으로 가고
처제는 우리집으로 왓다.

안방은 좀 컷는데
하나는 조그만 골방인 연립이었는데
골방은 창고겸용이라 무척이나 좁았다.
방이 좁으니까 처제는 가끔 거실에서 자곤 했다.

아내는 그때 임신중이라..피곤하다면서
잠자는 공주가 되어 있었고.
집에선 처제가 술친구를 많이 해주었다.

술을 먹으면서 텔비를 보다가
아내는 먼저 잔다고 들어가고...
비됴를 보게 되었는데..
(포르노 말고 그냥 에로성이 좀 있는 비됴)
거실에 이불을 깔고
비스듬이 소파에 기대어서 보았다

그런데 이불안에서 처제의 다리랑 내 다리가
접촉을 하게 되었는데..
반바지만 입은상태라 피부가 접촉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짜릿해졌다.

살짝 닿았는데도 발기를 해대는..이유는
아내가 임신중이라 굶어서였겟지만..

비됴를 보면서.내용에 관련한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우연찬게 포르노 이야기가 나왓다.

포르노 비됴는 리얼하다는둥..그런이야기..

그때 우리집에 포르노 비됴가 서너개 잇었는데
같이 볼 엄두는 못내고
(아내한테 맞아 죽을까봐)
테이프만 처제한테 내어주고
안방으로 들어와서 잠을 청했다.

처제가 테이프를 보고 있을가..안보고 있을가..
그런 상상만 해도 자지는 서버리고..
1시간쯤 지났을까..
뒤척이다가 화장실 가는척하고
(사실 소변도 보고 싶었지만)
거실로나오니..처제는 소리를 조그맣게죽여 놓고
텔비 바로앞에서 넋을 잃고
비됼 보고 있었다.

내가 거실로 나오자 처제는 얼른 비됴를 껐다.

괜찬어..알꺼 다 아는 데 뭐..그냥 봐..
이렇게 말하고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고
다시 거실로 나오니
처제는나에게 포르노 치고는 내용이 재밋다고한다.

무조건 쑤시고 박는 내용은 사실 질린다.
근데 그때 그 비됴는
일본건데 스토리가 좀 있는 것이었다.

난느 좀 짖꿎은 생각이 들어서
비됴 재생 버튼을 눌렀다.
처제는 안본다고 외면을 안하고 가만 있었다.

난 소파에 앉아 있고
처젠 거실에 앉아서 비됴를 보는데
처제의 동그란 어깨와 등을 보면서
자지가 아프도록 발기를 했었다.

(그렇다고 처제를 건드린다는 것은 생각도못햇다)

몇년후 처제도 결혼하고 나서
오양 비됴가 유행할때였는데
오양껄 내가 구햇다니까..처제가 보여달라고 햇다.
씨디를 구운걸 가지고 처제네 집에 갔는데
동서랑 나랑 처제랑 셋이서 씨디를 보고
(나야 이미 본거지만..또 한번)

셋이서 술을 먹으면서
성문화에 대한 애기를 적나라하게 했다.
음주운전 할수 없으니까
집에다 전화하고 처제네서 자게 되었는데

처제네 집은 방하나 거실하나인...
13평짜리 아파트라 거실서 자게 되었다.
동서놈은 첨엔 거실서 같이 잤는데
한참 자다 보니 침대 삐걱 거리는 소리와
여자의 신음소리가..잠결에 들렸다.

깨어보니 동서는 옆에 없고..
아마 꼴려서 내가 잠들자 마자 한판 벌였나 보다.
문을 열어 볼수는 없고..그저 생생한
현장 중계를 오디오로만 들으면서
딸딸이를 쳐댔다.

한번 사고 나니 좀 가라 앉는데
얼마후 방에서 한판이 끝났는지
조용하고..뭐라고 소곤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난 얼른 자는척 누었고..

동서는 그냥 떨어졌는지 조용하고
처제가 하얀 잠옷차림으로 나와서 화장실로 가는데
가로등 불빛덕에 잠옷만 입은 처제는 다 보엿다.
실눈뜨고 열심히 훔쳐본 기억이 난다.

근데 그때 이런 생각ㄱ이 들었다
발기된 자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
그래서 담요를발로 걷어 차고
팬티만 입은채로 바지를 세우고 누워 잇는데
샤워를 마친 처제가 나오다가
옆으로 오더니 담요를 덮어 주려다가
머뭇머뭇...

한 30여초간 내 팬티쪽을 보았다.
좆나게 서 있었으니까...쿠쿠..
1분이 10분처럼 느껴지는 짜릿함..

그리고 발밑으로 차버린 담요를 갓다가 나를 덮어 주는데
덮으면서 팬티위로 내 물건을
슬쩍 스치는 손길을 분명히 느겼었다.
일부러 그런건지 우연히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그후 일어난 사건은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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