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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7부 (2002수정)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7부 (2002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6. 세번째 여자


상희는 울먹이며 자신이 괴물에게..당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기집얘...너무 자세히....리얼하게..이야기 해주는 바람에...난..아랫도리가..묵직해지며....흥분하고 있는 놈을 진정시키고 있어야
했다...쓰파...나...어떠케?

[이상희] 지영이와 불침번을..교대 하고..나무에 기대어 앉아 있는데..주위가 너무 조용해서..잠이 오더라구....알잖아..아저씨와 오늘..하루종일 먹을 꺼 구한다고..돌아나닌거..
[김동하] 알어....그래서 모두들..녹초가 되었지...나두 피곤했으니까..
[이상희] 흠..그래두..오빠 덕분에..이런곳에서..지낼 수 있으니..다행이었지...머....고마워..오빠...
[김동하] 뭘....그걸 가지고 그러니..? 나 아니래두 다른 사람이 찾았을껀데..머...
[이상희] 겸손은..?? 하여튼..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나무에 기대어 졸고있는 내몸이 갑자기..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드는거야..난..놀래서..눈을 떴지......
[김동하] 그놈들이었어?
[이상희] 응..그넘들은 날 어떻게 했는지..꼼짝도 할 수 없었어..그런데..감각은 그대로더라구..놈들이 날 들구..움직이는 느낌이랑..녀석들의 털에..찔려..따가운것이랑..모두가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었어...
[김동하] 희한하구나...
[이상희] 난..눈으로 멀어지는 오아시스를 보고만 있었지..소리도 지를 수 없었어..근데.. 입가에 뭔가 찝지름한것이 흘러 들어오는것을 느꼈어..한놈이 날 데려가면서 뭔가를 자꾸 입안으로 흘려 넣는것이었어..
[김동하] 마취젠가?
[이상희] 머..그런거...같아......하여튼..그놈들이 이리로 날 끌고왔지..녀석들은...이곳에...도착하자 다시 나에게 뭔가를 먹이니깐..목소리가..나왔어...나는 소리치며..녀석들에게...사정했지...
]김동하] 음..
[이상희] 하지만..그넘들은 우리말을 모르는것 같았어.
[김동하] 그런것 같더군..
[이상희] 응? 오빠가 어떻게 알어?

앗..이거..내가 숨어서 본것이..들통나겠는걸? 우씨...

[김동하] 응? 아..그넘들이 우리말을 알았으면..그..뭐냐..우꺄우꺄 등의 소리를 질렀겠어? 그래서 ..알게된거지..
[이상희] 그래? 난 혹시 오빠가 보고 있었나 해서..

순간..얼굴이 빨개지는것이 상희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제기..심년 감수했네.....쓰파...

[이상희] 그러더니..한놈이 나를 붙잡는거야..난 허공에 매달린 꼴이 되었지..그리고 다른 한놈은 내 팬티를 벗겨...버렸어..
[김동하] 음.....
[이상희] 넘들은..나를 벗기더니..그 징그럽게 생긴 물건을 꺼내는거야..난 정말 많은 남자의 그것을 보았지만..그렇게 이상하게 생긴것은 처음이었어......??????어머..내가 무슨말을..
[김동하] 잉? 많은 남자의 그것을 보았다구? 무슨말이야..

상희는 우물쭈물하다..입을 열었다...

[이상희] 음....할 수 없군..내 과거를 내입으로 말해버리다니.. 나....사실은 처녀가 아니었어....
[김동하] 음..뭐..그건..그다지 놀랄일이 아니지..요즘...처녀 달구 다니는 촌스런 여자가 어딨냐?
[이상희] 대학생 매춘부 예기 들어봤어?
[김동하] 음....들어 본것 같아..
[이상희] 난..그런..아르바이트를 했어..
[김동하] 정말이니?
[이상희] 응..거의 매일 영업을 해..그날일때는 말구..그날...알지?
[김동하] 아니...
[이상희] 바보....멘스말야....생리가 있는날은..영업 못해....가끔..변태같은 녀석들은...그걸..더 바라기는 하지만...쩝.....그렇게 한 1년 일했나? ..
[김동하] 너....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음..하여튼..그건 그렇고..이야기를 계속해봐...

제기..난 겉으론..아무렇지 않은듯..상희에게 이야기 하면서도...나는 속으로 무척 놀라고 있었다. 대학생 매춘부라고? 쩝....

난..상희의 이야기를 들으며..상희의 사타구니를 보았다...녀석들의 흔적이 어느샌가 말끔하게..없어진것이었다. 상희의 보지는 깨끗하게 변해 있었고..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상희의 보지는
굳게...입을 다물고 있었다. 다만..주변에 흘러 있는 그넘들의 많은 정액들만이 좀전의 치열했던 윤간의 현장을 조용히...말해 주고 있을 뿐이었다.

[이상희] 그넘들은 처음에는 조그만 물건을 꺼내더니..날 미치게 만들었어..
[김동하] 미치게 만들다니..
[이상희] 그넘의 것은 풍선처럼 커지는것이었어.. 나는 녀석이..꺼내는 물건을 보구...웃었지...저런것쯤이야..몇명이라도 상대할 수 있겠다...는 식으로 그넘의 물건을 받아들였는데...그것이...
내몸안에 들어오자마자..폭발하듯이 커지는것이었어..
[김동하] 폭발하듯이?
[이상희] 응..물건의 끝이 부풀어 오르더니..내 몸을 꽉 채우는거야..그리고는 그것이 안쪽으로 밀려들어왔지..그것이 밀려들어올때 몸이 찢어지는것 같았어..마치 내가 첫경험을 할때처럼..매우 아팠어..
[김동하] 첫경험을 할때처럼?
[이상희] 응..그리고는 그넘이 얼마나 밀어 넣었는지 모르지만..묵직한것이 내 배꼽까지 와있는것 같았어..그리고는...꼼짝하지 않고 놈이 있는거야..그런데...몸안에서 서서히..그물건이 돌기 시작했어..
[김동하] 물건이 돌았다구?
[이상희] 응..조금씩..돌았어..그때..이상한 기분을 느꼈어..아픈것 같기도하고..아려오는것 같기도하고..뭔가가 질벽을 끍고 다니는것 같기도하고....하여튼..무지 기분이 이상했어..그렇게...약..30분..?
아냐..40여분은 지난것 같아..하여튼..아랫도리가 묵직하게..아픈게...정말 기분이 묘..했어...그리고..놈이 사정하기 시작했어.. 정말 아팠어..
[김동하] 사정을 하는데 아팠다구?
[이상희] 응...보통 남자들이 사정하면 정액이 밀고 들어오는 느낌에..쾌감을 느꼈는데..헤헤...미안..오빠..넘..리얼한가? 머..원래..내성격이 그래..헤헤...그렇게..대부분의 남자들이 몸안에다
사정을 하면...경험상..나두 기분이 좋았는데....이놈들의 것은 매우 아팠어..그런데도...녀석들은 몇분씩이나 사정을 하는거야..난 죽는줄 알았어.. 거기에서 부터..놈들은...사람이 아니었지...
괴물이었어...정말야.....그건...마치..뭐랄까..송곳으로 내몸 깊숙한 곳을 찌르는것처럼..매우 따끔거렸어..그리고 아팠어..난 내몸이 뚫리는줄 알았다니까..녀석들의 정액이...몸안에 밀고들어오면..
그런 기분이 들었어...기분 더러웠지....그렇게..몇분간 놈이 정액을 쏟아 붇더니..천천히 물건을 빼는것이 보였어..난 정말 놀랬어..그넘의 그곳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거야..
흑..난 그때 내가 무척 상처를 입었다는것을 알았어..엄청 아팠고..그넘의 것이 컸고..그리고..빨간 피.......
엉? 이게 무슨일이야? 멀쩡하네..

이야기를 하면서..자신의 보지를 만지던...상희는 놀라움에..눈이 커졌다....상희의 보지는 이미 다 아물어서 멀쩡했기 때문이었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마치 수처녀의 그것처럼..깨끗하게
다듬어져..있었다.....상희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놀라움에..말을 제대로 하지...못했다....

[이상희] 아프지도 않아..이상해..
[김동하] 안아파?
[이상희] 음...느낌도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다..그넘들에게 심하게 당했는데...오빠...잠깐 봐줄 수 있어?
[김동하] 응? 뭐라구? 봐달라구? 뭘?
[이상희] 으응..내가 볼 수 없잖아...오빠가 좀 봐주라...머..이미 볼꺼...다봤잖아? 뭘..세삼스럽게..그래? 그리고 비밀스러운..내 과거까지 틀킨 마당에...부끄러울것게..더남았나?....좀 봐줘..
[김동하] 허어..이것참..

나는 상희의 부탁으로 보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상희는 내가 잘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상희가 다리를 벌리자....질구가 약간..벌어졌다....흠....먹고 싶군....아니...박구 싶군....난 섹스의
충동을 참고 있었다.....갑자기..다리를 벌리던..상희가....통증을 호소했다....

[이상희] 아..야..
[김동하] 왜? 아프니..?
[이상희] 응..아픈데...몸안이 아파.. 다리를 벌렸더니...
[김동하] 몸안이?
[이상희] 응..있잖아..배꼽아랫부분...거시기가 아니고..
[김동하] 거시기가 아니구..?

나는 조금 아파하는 상희의 꽃잎을 살짝 벌렸다. 상희의 보지도 매우 아름다웠다. 돈을 받고..몸을 팔았던..얘치고는 썩..괜찮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남자들에게..인기가 있었나 보았다..
상희의 보지를 좀더 벌리자..

[이상희] 아..오빠..이상해..그곳을 벌리니까..아파..
[김동하] 아파? 배꼽아래가 아프댔잖아..
[이상희] 아냐..옛날 내가 첫경험할때 처럼..그곳이 아파..너무 벌리지마..
[김동하] 첫경험때 처럼?

나는 상희의 말을 듣고 호기심에 실험을 해보았다. 상희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셨던거다..

[이상희] 아악..아파..오빠..왜이래...빼...

상희의 보지는 마치 처녀의 그것처럼..내 손가락을 꽉 물고 늘어졌다. 나도 손가락을 빼느라 조금은 애를 먹었다. 겨우..겨우...상희의 질구에서 손을 뺀나는 손가락을 살펴보았다....제기...손가락이..
강한 뭔가에..찝힌것처럼..벌겋게...변해있었다...

[김동하] 너...정말 처녀같애..
[이상희] 뭐? 말도 안돼.. 좀전까지 그렇게 당했는데..그리고 난 이미 처녀를 잃었어..말도 안돼...내가 뭐하던 얜지는 말해줬잖아..
[김동하] 알아..하지만..진짜야..
[이상희] 정말?

상희는 직접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을 해보았다.역시..조금 밀어넣다가 인상을 쓰며..황급히...손가락을 빼내었다..정말..상희가...처녀가 된것일까?

[김동하] 맞지?
[이상희] 응.....이상하다...자위할땐...손가락이....들어갔는데....어떻게 된거지?

난...기회다...싶어..상희에게..나의 생각을..말했다...제기..들어먹혀야 하는데....

[김동하] 음....상희야...
[이상희] 왜?
[김동하] 음....확인할 방법이 있는데..
[이상희] 응? 뭔데? 오빠?
[김동하] 음..그건 말야...
[이상희] 뭔데....자꾸..뜸만들이지...말고..말해...말을 해야 알지..
[김동하] 음...너..내가..말하면....들어줄 수 있어?
[이상희] 뭐? 뭔데..오빠말을 들어줘야 하는거야?
[김동하]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오빠에게..있거든...
[이상희] 방법이..오빠에게..있다구? 뭔데 그래? 그러니..더 궁금하다.....그래.....들어줄께...됐어? 들어준다고...
[김동하] 정말? 들어주는거지?
[이상희] 그래...들어준다니깐..뭔지는 모르지만....빨리..말해...뜸들이지 말고....오....
[김동하] 정말이지? 그렇담..말해주지...

난...그녀의 확답을 받고서야...방법을 이야기 해주었다...

[김동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나하고 섹스를 해보면 돼....

상희의 눈이 커졌다....

[이상희] 뭐? ....오빠 웃긴다...섹스...? 섹스라고 했어? 방금전...그렇게 괴물들에게..엉망으로 당한 얘를 데리고..섹스하자구했어? 오빠..제 정신이야?
[김동하] 아니..그게..아니구...니가 못믿겠다니깐..가장 확실한 방법은..섹스를 해보면...니가 처녀인지..아닌지..알 수 있잖아...그래서...내가 확인 시켜 주려고 한거지..뭐....그냥..
[이상희] 호호...오빠..정신차려..지금...내 몸이 정상이 아니야..
[김동하] 음...물론...지금의 네 몸은 정상이 아냐...하지만..지금의 내몸두 정상이 아니라구...
[이상희] 뭐? 무슨말이야?
[김동하] 너..내가 무엇으로 보이니?
[이상희] 오빠? 오빠지..머...
[김동하] 나두..남자야....
[이상희] 남자?
[김동하] 그래..남자....여자의 벗은 몸을 보면...당장...몸에..빳빳해지는 기구를 가진..남자...
[이상희] 호호.....오빠 되게..웃기네...그래..오빠두...남자라...이거지?
[김동하] 그래에...

상희는 잠시..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이상희] .....그래..물에 빠진년 구해줬으니...아니..오빠..아니었으면..그넘들의 도끼에..맞아죽었을지..모르니..생명의 은인이지...머......좋아...한번 준다...생명의 은인이니까..준다...줘..벗어...
[김동하] 뭐?
[이상희] 벗어......아냐...내가 누울께...시작해...빨리 끝내고 자야지...나....피곤해.....
[김동하] 야..내가 무슨 거지냐? 아님 강간범이냐..이런식으로 할꺼면 안해..서로 호응이 있어야지..하지.....
[이상희] 아...줄때 가져..내 맘 변하기 전에........

내가..미쳤냐? 이런..좋은 기회를 놓치게...히히...처녀를 먹는다...아니..처녀와 섹스한다....좀전에 직접...확인한대로 상희는 처녀의 몸을 가지고 있다. 이상한 일이지만 지금은..라이브다...생생한
현실이었다...

나는 부리나케 팬티를 벗고 상희의 몸에 올라탔다.

[이상희] 빨리 끝내줘..
[김동하] 알았어...조금만 기다려...

나는 상희의 다리를 곧세우고 사타구니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상희의 그곳은 아직도 입을 다물고 있었다. 조심스레..살짝 꽃잎을 벌려 보았다..

[이상희] 아..아파..살살해..
[김동하] 살살하고 있어..
[이상희] 봐...아직..내몸이 정상이 아니라니깐....다시 생각해봐..오빠아..
[김동하] 아냐..나두 이미..내몸이..정상이 아니야....이놈을 죽여줘야해....
[이상희] 그래...해....어차피...망가진몸...다시 한번..한다고...죽기야..하겠어? 그런데...한번 뿐이야..
[김동하] 알았어어...끄응....
[이상희] 악...아파...살살해..

나는 이야기 하는도중..상희의 몸속에 귀두만을 살짝 집어 넣었다.

[이상희] 악...아파..오빠...빼...빼라구..

나는 상희의 반항에도 불구하구..계속 빳빳하게 곳두선...물건을 보지에 밀어 넣었다. 빡빡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처녀다..

[이상희] 아...아프다니깐...오빠..빼...빼줘...부...탁이야....아...

상희는 눈물까지 글성였다..

[김동하] 조금만 참아..다됐어..끄...응...

난..상희의 부탁에도...굴하지 않고..꿋꿋이...상희의 몸속으로 발기한 나의 물건을..밀어넣었다....상희의 몸속에...나의 중심부를 모두 밀어넣는대에는 꽤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것은..아파하는
상희가 발버둥을 쳐서 내물건이 자꾸 빠지려고 했기 때문이다. 상희의 몸속에 들어간 내물건에서 이상한 반응이 느껴졌다. 귀두끝이 따끔거렸기 때문이다. 그 따끔거림은 점점 강도가 심해지더니..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급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끌쩍 꿀쩍.."

[이상희] 아악..오빠..하지마..아파..

상희는 거의 발악을 하듯이 나를 밀쳐내려고 하고 있었다. 상희의 몸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을때는 뜨거움을..뺄때는 시원함을 느꼈다..분명..상희의 몸속에 무언가 변화가 발생한것 같았다.
나는 밀어넣을때 뜨거움을 견디지 못해서 상희의 몸속에 내 물건을 폭발시켰다. 나의 정액이 뜨거운 상희의 몸속에 퍼져나갔다..

[이상희] 아......오빠아....미워....잉...

나는 사정을 끝내고 상희의 몸에서 물건을 재빠르게 빼냈다. 상희의 몸안이 매우 뜨거웠기 때문이다.

나는 상희와의 관계가 끝난뒤 상희의 사타구니를 닦아 주기위해..고개를 숙여..상희의 몸을 지켜봤다..그런데..상희의 보지에서는 빨갛게 피같은 것이 흘러내리는것이었다..

[김동하] 상희야...너...피나..
[이상희] 뭐야? 그래서 아프다고 했잖아...이씨..
[김동하] 아냐..그래서 피가 나는것이 아니고..이건..처녀막이 터졌을때...나오는거..같은데.....
[이상희] 뭐야? 오빠 제정신이야?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남은 아파 죽겠는데..
[김동하] 너..처음....처녀를 잃었을때...생각나?
[이상희] 제기..생각안나...
[김동하] 그때의 느낌이...지금과 같지..않아?
[이상희] 아냐.....지금은...배안이..아파....
[김동하] 배안이 아프다구?
[이상희] 아흐.....

[김동하] 엇..그런데..저게 뭐지?
[이상희] 뭐가?

나는 상희의 열린 보지로 뭔가가 기어나오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바로 조그만..털복숭이들 이었다..

[김동하] 뭔가가 기어나와..
[이상희] 뭐야?

상희는 놀래서 제자리에 앉아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정말..털복숭이들이 상희의 열려진...보지에서 기어나왔다.

[이상희] 꺄악...저게 뭐야..

상희는 자신의 몸에서 이상한 것들이 기어나오고 있자...놀라..기절을 하고 말았다.

놀라..쓰러진..상희의 보지에서는 털복숭이들이 계속...기어나오고 있었다. 상희의 보지에서...기어나온..털복숭이들은 모두 20여마리..정확히 20마리가 기어나온 후 상희의 보지에서는 더이상의
털복숭이들이 나오지 않았다. 일부..털복숭이의 몸에는 허연..액체가 묻어있었다...저건..내 정액인데....제기...녀석들은..상희의 몸속에 있다가..내가사정한 정액을 맞은거..같았다...제일많은
정액을 뒤집어쓴..털복숭이는 켈록거리며..괴로워 하고 있었다..가장 먼저...나와있던 녀석인가 보았다....녀석...정액을...먹었구나? 짜식...

털복숭이들은 상희의 보지 밖을 나오자..잠시..주변에..모여있더니...한순간에...모두 뿔뿔이 흩어졌다..녀석들은..조그만 몸으로..수풀속으로 사라져 버렸다...난 멍하니..앉아서..그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상희의 보지는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나는 혹시나해서 상희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았다. 그런데...느낌이...이상했다. 좀전의 빡빡했던 느낌은 없어지고..부드러운 보지살이 느껴졌다.

상희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왔다..상희가 털복숭이를 낳은것처럼..보였다...어떻게..이럴쑤가...털복숭이..녀석들이...상희의 몸에다..사정을 한뒤....얼마되지 않았는데..그넘들의 새끼가...
수정되어...태어나다니....이건..말이 되지 않았다....꿈을 꾸고 있느것 같았다....

나는 쓰러져 있는 상희를 안고 다시..일행이 잠들어있는 오아시스로 돌아왔다.

물가에 가서 상희의 아랫도리를 씻겨주었고. 상희에게 팬티를 입혀주었다....상희를 자리에 눕혀두고...나는 불침번을 섰다.

이상한 나의 경험은 그렇게...시작되는 것 같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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