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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2부 (2002수정)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2부 (2002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 첫번째 여자


어느정도 버스안의 열기가 그치자 우리들은 쓰러진..운전수를 부축해서 바깥으로 나왔다. 문은..아직..따끈했지만..손으로 잡는데엔..아무런..무리가 없었다..버스문을 여니...밖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는지...뜨거운..기운이...온몸에 와닿았다..

버스에 내려..바닥을 밟으니..모래속으로..발이..푹..푹..빠지는것이었다...운전수를 부축하고 있던 일행은..힘겹게..걸음을 옮겼다..

우리는 밖에 나오자마자 쓰러진 남자들에게 달려갔다. 그러나.. 두명의 남자는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다.

여자들은 흐느끼며..비통해 했다.. 갑자기 이런일이 자신들에게 닥친것에 대한 두려움이..공포가 되어..그녀들을...괴롭혔을 것이다...

두명의 시체를 운전사와 같이 한켠에 잘 묻어 주었다.

밤이되자 주변은 칠흙같이 어두웠다.

나는 운전수와 같이 버스에서 보조 베터리를 떼와서 버스 앞에 불을 밝혔다. 불주변에..모두 모여 앉으니.. 사람들의 모습이..희미하게..보였다..

11명의 탑승자들중..9명이 생존해 있었다. 두명의 남자들이..버스에서..뛰어 내리지만..않았어도..마음이나마...조금..든든하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 살기위한 투쟁을..해야하는것일까?

밤이 깊었는데도 지열은 사그러 들지를 않았다. 다만.. 약간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바람이 불어 주었다. 모두들 피곤했는지. 일찌감치 곯아떨어 졌다. 베터리불 주변에..사람들이..삼삼오오
모여..쓰러져..잠을 자고..있었다...

나는 잠이 오질 않아서 그냥 앉아 있었다.

그때.. 나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다. 여자들이 잠자고 있는 방향에서 나는 소리였다. 그리고 어두운 그림자 둘이 일어나더니.. 조금 먼곳으로 사라졌다.

나는 그들이 뭘하러 가는지 궁금해서 뒤따라 갔다. 그들을 따라가면서 가만히 보니.. 한명은 젊은 여자같은데..또한명은 노신사 같았다..

노신사는 젊은 여자를 옆구리에 끼고는 빠른 걸음걸이로 으슥한 곳을 찾고 있었다. 젊은 여자는 뭔가에 협박을 받는지..아무런..반항을 하지 못한채...그가 데리고 가는데로 끌려가고 있었다.
이윽고.. 그들 둘이 다다른곳은 으슥한 돌무덤이었다. 그곳은..일행이 있는곳에서....상당히...떨어진 곳이었다..

노신사는 젊은 여자를 바닥에 내팽게 쳤다. 쓰러진 젊은 여자는 예쁘장한 여자가 아닌 나머지 두명중의 하나였다.
노신사는 아직도 팬티만을 입고 있었고..
젊은 여자는 브래지어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갑자기 노신사가 여자에게 달려들어 강제로 치마를 벗기기 시작했다..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을 하자 노신사는 번쩍이는 물건을 여자에게 들이댔다. 그러자 여자는 비명을 그쳤고..순순히 노신사가 하는데로 가만히..있었다...

"저자슥이.."

나는 순간..눈에 불똥이 튀었다..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나는 다짜고짜.. 뛰쳐나가 마악..행위를 하려..움직이려던..그 노신사의 엉덩이를 걷어찻다.

[중년신사] 어이쿠...

노신사가 벌러덩 나자빠지면서..보기 흉하게 뒹굴었다. 나는 연거푸 노신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연타했다.. 노신사는 거의 죽을 정도로 두들겨 맞았다.. 더위에...숨이찬 나는 더이상 때릴 기운이
없어서.. 때리기를 그만두었다..이때다 싶어서 인지..정신을 잃은것 같던 노신사가 후다닥 달아나 버렸다..

나는 갑자기 힘을 써서 그런지 힘이 빠져서 노신사를 잡으러 가지 못하고...그자리에 풀썩 주저 앉아 버렸다. 숨을 헐떡이며...하늘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때.. 조용히 다가와서 나의 어깨를 감싸는 손이 있었다. 놀래서 돌아다보니..아까..나의 성난물건을 호기심을 가지고 쳐다보던 그여자였다. 그 여자가 노신사에게 강제로 당하려 했던것을
내가 구해준것이었다.

그녀는 조용히 나를 뒤에서 껴 앉았다. 등허리에 밀착되는 그녀의 말랑말랑한..젖가슴에 나는 숨이 막힐것 같은..흥분을 맛보았다..한참을 그렇게..있으니..아랫도리에..힘이 들어가고..온몸의
피가..다시..끓어 오르는것 같았다...더이상 참지 못하겠던 내가 막..돌아서려는 순간......

그녀가 나를 돌려 앉혔다.. 그리고...강렬한 키스....
나는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치마는 노신사에 의해 이미 벗겨져 있었고 그녀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기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그녀가 몸에 걸치고 있던 옷가지들을
벗어버리는데..협조를 했기 때문이었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우리는 자연스럽게 정상위의 자세가 되었다.

그녀를 바닥에 눕혔다.. 아직..온기가 남아있는 모래위는 따스했다..나는 손을 뻗어..그녀의 봉긋하게 솟은..젖가슴을 주물렀다..그녀의 가슴은 매우 부드러웠다..말랑말랑한 젤리처럼..부드럽고
감미로왔다..손끝에 닿는 그녀의 피부도 매끄럽고 부드러워..마치 나의 거친 손이..닿기가 부끄러울 정도였다..젖가슴 중앙에..튀어오른 두개의 유두는 매우 컸으며, 내가 그녀의 유두를 빨적에
그녀의 유두는 내입에 딱맞았다..

유두를 애무하며 빨아주자 그녀는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았다..가슴의 애무와 귓볼의 애무...전희가 길어지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 몸의 가장 민감한 중심부위가..빨리..빨리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중심부에..너무 많은피가 몰려..그곳이 아프기까지 했다....벌떡이며..녀석이..고개짓을..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달빛에 어렴풋이 보이는 그녀의 보물은 충분히 나를 사로잡았고, 희이하게 비추어진 달빛에..그녀의 몸에서 나온듯한..물기가..달빛에 반사하여 반짝이고
있었다..나는 지금 당장 그녀의 몸속에 나의것을 밀어 넣고 싶었다..동물적인 본능..

나는 그러나 부드럽고..우아하게..서서히.. 그녀의 그곳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나의 그곳의 끝을 갖다 대었다.. 그녀의 입구도 뜨거워져 있었다..마치..그녀의 몸이 나를 원하는듯..내 물건이
그녀의 몸속으로..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조심스럽게..부드럽게. ...천천히..나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아....."

나의 물건이 뿌리채 들어가자..그녀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희미한..신음소리는 나의 청각을 자극하여..이미 성이난 물건에..더더욱 힘이 들어가게끔..하고 있었다..점점..나의
거대한 물건이..그녀의 몸속으로 사라지고..있었다...

사실..나의 물건은 자랑은 아니지만..매우 대단하다.. 조금은 대물이라고나 할까...굵기도..일반 남자보다 굵었고...길이도..일반인보다..대가리 하나정도..더 길었다..외국 포르노 잡지에서나
볼만한..물건이었던 것이었다..친구들은..내 물건을 가지고..괴물이라고 놀려댔다..일반적으로...크기만...조금커도..대물이라고 하는데..난..어마어마한..파워를 겸비하고 있어..친구들은..내
물건을..괴물이라고..부른것이었다..

그런데..이러한..대물및 괴물과 도킹(?)에 성공한 나는 그녀의 과거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그녀의 몸속에..아무런 거침없이..스무스하게 삽입이 되는것하며..대물을 받아들이던..다른 여자들과는
달리..아파하며..괴로워 하지 않는것과..간단히.."아...." 한마디로..느낌을 표현한..그녀가...어떤여자인지..궁금했다...

그녀는 다행히..성경험이 있었다...그것도 일반인이 경험하지.않은..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다..왜냐하면..나의 대물을..그대로 받아들이고..있으니까..말이다...일반적으로...나와 관계하는 여자들은..
처음..삽입시..상당히 괴로워 한다..그러나..일단.넓어진..질구는 더이상..괴로움이 아닌...쾌락으로 변해버리기 때문에..여자들은..나와 섹스를 하는것이었다..

그녀의 질이...나의 것을 빡빡하게 물고 있었다....삽입이 완료되어...내물건이...그녀의 몸속에..깊숙이..들어간것을 확인하고는..난..전후..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빠르게..느리게..

그녀는 몇번의 클라이막스를 경험해야 했다. 그리고 몇번은 까무러쳤다.

화려한 테크닉의 자랑이 끝이 난것은 나의 몸에 있던 정액이 그녀의 몸안으로 쏟아..부어지면서 였다....간만에..쏟아내는 정액이라..양이 많았다...내가 사정을 할때...그녀는 부르르 떨었다.
사정시의 쾌감은..몇배로 나에게 다가왔다...나두..꽤나 흥분해 있었던 모양이었다....

짧았던..그녀와의 섹스가 있은뒤......나는 사정을 하고나서도..그녀의 몸에서 아직 물건을 빼지 않은채..그녀를 껴안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나를 아무말도 하지 않고..같이 껴안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면서 말했다.

"고마워요..당신이 아니었으면.."

잉? 무슨말인가? 어차피...몸을 버릴꺼였는데...나에게..주었단..말인가? 내가 아니었으면...그 영감쟁이한테..강간을 당했을 것이니..구해준..당신에게..은혜를 갚는다..험..기분이...좀..그렇네....

"이름이..?"

내가 물었다.

"김 선영 이예요."

나는 몸을 일으키면서 그녀를 마주 보았다..그러나 아직도 그녀의 몸에선..물건을 빼지 않았었다....

"전 김 동하 라고 합니다."

하면서 물건을 앞뒤로 한번더 움직였다.. 나의 움직임에..자극을 받았는지..그녀가..나에게 찰싹..달라붙었다...

"아.. 한번더 해줘요.."

그녀의 부탁이었다..그런..부탁을 들어주지 않을..바보는 없을 것이다..난..그녀의 부탁을 온몸으로..들어주었다...기꺼이...

한번의 사정이 있었던 나는 두번째에는 그녀를 거의 죽음에 이를정도로 괴롭혔다. 아니..즐겁게 해주었다.. 그녀또한..비명을 질러대며...엉덩이를 들썩였다..흠..감응이 좋은..아이로군..
기회를 봐서..과거를 물어봐야지...아직..젊은..아가씨가.섹스에...이렇게..적극적이라니....??

그녀와의 격렬한 섹스의 끝은...역시..사정이다..난...그녀의 몸속에..두번째 사정을 했다..사정시..그녀는 내목을 끌어안으며..눈을 감고....느끼고 있었다...사정시의 쾌감이..다른여자와 했을때에
비해...두배이상으로 다가왔다....난..그녀의 몸에..매료되고 있었다..

사정후에도..나는 그녀의 몸에..계속 삽입을 한채로..떨어지지 않았다. 아직도 나의 물건은 엄청나게..화를 내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녀의 질에서 나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질액과 섞인 나의 정액은 바닥에 뚝뚝 소리를 내면서 떨어졌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그녀는 다시..나에게..한번더..해줄것을 요구했다...

으이구...이거..색녀..아냐?

하지만...난 아무런 표정변화 없이...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었다....왜냐하면..그녀가 원하니까...그녀가 날..원하니까...말이다....다시한번..그녀는 허리를 휘면서..섹스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난 갖은 테크닉을 동원하여..그녀를 만족시켜 주었다...그녀 또한..만만한 인물이 아니어서..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그녀의 질은..한마디로...물건이었다..상당히 신축성이 좋으며..반응에도
민감했다..

질벽의 주름도..상당히 두껍고..많았으며..남성의 귀두부분을..완전히..걸레로 만들듯이..씹어 대고 있었다..난 그녀의 질구가..마치 무슨..입인것 같이 느껴졌다...그녀의 질구는 빨아들이는
흡착력도 상당히 좋았다..그녀를 만족시켜 주려던 내가...세번째에는 아예...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렸었다...세번째...사정은...겨우....참았다가...결국...그녀의 몸속에..폭발시켜 버렸다..

짧고..시큼한..자극이 코끝에..느껴지면서...길었던..섹스는 끝이 났다...

그제서야...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냐하면 이제..겨우..성이났던..나의 물건이 진정이 되어...더이상 하늘을 바라보지 않고...땅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보통 다섯번을 해야..만족하는 녀석인데..오늘은 특수 상황이라.. 세번으로 만족하는 모양이었다..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왜냐하면..다리가 후들거렸기 때문이었다..대단한..여자다...이씨..

그녀가 마지막으로 키스를 해주었다. 나도 그녀의 키스에 대한 보답으로...그녀의 유두를 한번 힘껏 빨아주었다. 유두를 빨린..그녀는 몸을 비비꼬며..괴로워 했다..아니.괴로워 했다기보다는
즐기고있었다...

한참만에..떨어져..앉았다..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버렸다...그녀가..불안해 하면서..말했다...

[김선영] 누가 우릴 보았으면..어쩌죠?
[김동하] 누가 보았겠어요? 모두들..자던데..그리고...여긴...일행이 있는곳에서..상당히..떨어져 있어요...
[김선영] 후후....그나저나...동하씨..대단하던데요?...제가 처음이 아니죠?
[김동하] 허허..당근이져...제나이가..몇살인데..아직..경험이...없겠어요...??
[김선영] 어머? 몇 살 이신데요?
[김동하] 헤...34살 입니다. 선영씨는요?
[김선영] 네...전..26이예요.
[김동하] 좋은 나이군요..허허..
[김선영]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김동하] 허..뭐..고마울꺼..까지야....아..브래지어 해드리죠..
[김선영] 네.............고맙습니다...

[김선영] 저......
[김동하] 예?
[김선영] 이곳이...어디죠?
[김동하] 모르겠어요...저두 여기가 어딘지..사막이라는 것..밖엔..모르겠군요..
[김선영] 얼마동안 이곳에 있게될까요?
[김동하] 글쎄요..저도 갑자기 겪은 일이이고...이런일은..처음이라..
[김선영] 우릴..구하러..누가 올까요?
[김동하] 글쎄요..우리가 여기에..있다는걸...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김선영] 그럼..우린..돌아가지..못할 수 도 있단..말이잖아요..??흑...
[김동하] 걱정말아요...하늘이 무너져도..솟아날 구멍은...있댔어요...
[김선영] 흑..어떻게해요? 우리...
[김동하] 울리말아요...운다고..해결될일이 아닌잖아요...힘을 내야죠,..
[김선영] 흑....하지만... 흑.......그럼..우린..돌아가?

그녀는 결국 그렇게 내품에서 울면서 잠이 들었다.. 잠을 자면서도 훌쩍이며..어깨를 들썩였다...난..그녀가 잠자는 동안 그녀의 가슴과 가랑이사이..그리고 허벅지..등을 철처히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매우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잘짜여진..몸매..길다랗고..매끈한..다리..앙증맞게..부풀어 오른...엉덩이....그리고..그녀의 수풀....

나는 그녀의 아름다운..머리결에...코를 파묻고..잠이 들었다...그녀의 머리에선..기분좋은 향이 났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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