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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4부 (2002수정)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4부 (2002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3. 검둥이 2


강하게 머리를 맞은 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한동안 있었던것 같다. 주위가 조용하다.

어떻게 된것일까? 그사람은 누구일까? 아..머리가 아파온다...그리고...선영이는?

순간 선영이가 생각이나자 갑자기 눈이 떴다. 나에게서..멀리..떨어진 곳에..선영이가 누워 있었다.....그녀는 알몸이었고..정신을 잃은듯...눈을 감고...힘없이..쓰러져 있었다....우리가 쓰러진
곳은..동굴안인듯..싶었다..어둡고...칙칙한것이...기분나빴다....동굴안은..덥지 않았다...나는 선영이에게 다가가려고 손을 뻗으려 했으나..다가갈 수 없었다...나는 어딘가에...묶여져 있었는데..
많이 움직이지 못했다..나는 선영이에게 다가가기 위해..몸을 뒤척이며...조용히..그녀를 불렀다..

[김동하] 선영아...정신차려....선영아아....

그때..바깥에 인기척이 났다..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으로 봐서 한두명이 아닌것 같았다. 아까 그녀석들일까?..나는 녀석들이..내가 정신이 들었다는걸...알아챌까봐..두려움과 호기심으로
눈을 감고..아직 정신을 잃은듯 가만히...있었다.

"꺄꺄꺄.." "우가우가..꺅..꺅.."

그들은 매우 시끄럽게 떠들면서..동굴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상대는 여럿인듯..소리는 시끄러웠다...나는 조심스레..실눈을 뜨고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그런데...한녀석이
나에게 다가오더니..툭..나를 발로 걷어찼다. "헉..." 옆구리가..강하게 결려왔다...나는 매우 아팠지만..이를 악물고 참았다..발길질을 해서..내가 정신이 들었는지..확인해보던..녀석은..내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녀석은 나에게서 멀어졌다...

녀석이 멀어지는듯한..소리가 들리자..다시 나는 실눈을 뜨고 녀석들의 동태를 살폈다. 그리고..팔목을 비틀며....팔목에 감겨있는 밧줄을 풀려고 시도했다. 상당히 단단하게 묶은 모양인지..
밧줄은....꼼짝하지 않았다...

녀석들은 모두 선영이 주위에 모여 앉았다. 선영이는 벌거벗은 채로 큰대자로 뻗어 있었다. 하얗고 부드러운 선영이의 피부가....동굴안에 스며들어온..빛에의해...빛나고 있었다..녀석들은
선영이의 몸을 한참동안..내려다 보고 있었다....

동굴안에..들어온..녀석들은 모두 다섯..그들은..모두 남자들인것 같았다. 아니..사람같지는 않았기에..모두..수컷인..모양이었다...그들은..온몸에.. 시꺼먼 먹물을 뒤집어쓴듯..새까만 모습을
하고 있었다. 몸은 검지만..털이라곤..없었다...얼굴은..유인원의 모습과 비슷하다..못생긴..고릴라처럼..커다란 콧구멍을 벌렁이고 있었다..검은색 일색이던..그들의 얼굴에..유일하게..노란색이
보였다..그것은..그들의 눈이었다...그들은 아무것도 입고 있지...않았다. 누드 그자체였다.

나는 그들의 아랫도리에..드러난 그들의 생식기에..놀라..하마트면..소리를 지를뻔 했다...그들의 물건은 정말 대단했다..그들의 생식기는 왠만한 야구방망이정도의 굵기와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야구방망이의 끝부분에는 거대한 버섯모양의 귀두가..있었다...귀두는 번들거리며..윤기가 나있었다...멀리서 보면...그들은 마치 세개의 다리를 가진..것처럼 보일 수 도 있을정도의 대물을 가지고
있었다....

한참을 선영이를 내려다보던..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중 한놈이 선영이를 들어 안았다. 선영이의 몸이 가벼운 종이마냥 쉽게 들어 올려졌다. 자세히보니..선영이의 사타구니에 약간의
붉은끼가 비쳤다..피가 흐르고 있는것 같았다...한녀석이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녀석들은 그녀석의 행동을 그저 지켜 보고 있을 뿐이었다.

선영이가잠시 꿈찔했다. 녀석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시꺼먼 살덩이를 밀어넣고 있었다. 선영이의 하얀피부와 녀석의 까만 피부가 어울려 조금은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녀석의 거대한 물건이
선영이의 몸에 3분의 2쯤 들어갔을때..선영이는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었다..선영이는 놀랍게도..녀석의 거대한 야구방망이를 받아들이고..있었다....하지만..그건..그녀에게..무리였다...

[김선영] 음...아....

선영이의 몸속에..녀석의 물건이 모두 들어가기엔..녀석의 물건이 너무 컸던것이다..선영이는 고통스러워했다..

[김선영] 아.....흐...

녀석은 자신의 시꺼먼 살덩이를 계속 선영이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질구가..찢어졌는지...질구에서..피가 흐르기 시작했다..하지만..녀석은 선영이의 몸속에..자신의
물건을 모두...집어넣었다...완벽한..결합....

"꿀쩍..꿀쩍.." 녀석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그러자..선영이가 괴로운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김선영] 아악...아.....악....헉...아...

"새끼...선영이의 예쁜 보지를 저녀석이 다망쳐 놓는구나..흑..선영아.....안돼....."

아직도 나는 팔목에 채워진 밧줄은 끊지 못했다. 선영이는 그동안..괴로운 비명을 지르며..몸을 비틀고 있었다...정신을 잃은 상태에서..당하는 고통..상상만 해도..끔찍했다...선영의 비명소리가
애처롭게 동굴안을 울렸다....

[김선영] 아으......악.......아.....

얼마동안의 시간이 흘렀을까..녀석은 괴성을 지르더니..선영이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끄집어냈다..녀석의 시꺼먼 살덩이에서 정액이 뿜어졌다..선영이의 피와 녀석의 정액으로 뒤범벅이된
녀석의 물건은..정말 무시무시했다..저런 거대한 물건을 선영이가...선영이의 몸속에..모두 들어가다니....놀라운 일이었다...

한녀석이..선영이에게서 떨어지자..다른 녀석이 선영이에게 다가갔다..그리고..선영이의 사타구니를 혀로 햟기 시작했다..민감한 부분에...자극을 받자..선영이는 꿈틀대며...괴로워 했다...

[김선영] 으음....으...

괴물같은 녀석의 정액과 선영이의 피를 모두 닦아 먹은 녀석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녀석의 차례인것 이었다.....그리고....선영이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김선영] 아악.......

녀석의 거대한 돌기물이..선영이의 몸속에 파고든것이었다..괴로워하는 선영이의 하얀피부를 사이를 뚫고 시꺼먼 물건이 들락거릴때마다..선영이는 고통에 몸부림쳤다..하얀색과...검은색의
절묘한..조화가..이채로워 보였다...

"제기..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선영아...."

쉴세없이..선영이의 몸속을 드나드는 녀석들의 물건은 거대했다..아마..내가 정신을 잃고 있는 동안에...다른 녀석들에 의해..이미..한차례...아니..한차례가 아닌지..모르지만....이미 선영이는
녀석들에게 강제로 당하고 나서...정신을 잃은것이 아닐까..생각되었다..아마 선영이가 제정신일때 녀석들에게 당한일은..충격적이었을것이다..남자인 내가봐도 녀석들의 물건은..아니..외모는
소름이 돋는데..말이다..

그렇게..시꺼먼 다섯 놈들은..차례대로 선영이의 몸을 유린했으며....선영이의 몸속에 희뿌연 자신들의 정액을 사정없이 쏟아부었다..선영이가 누워있는 자리에는 그넘들의 정액과 선영이의
피..그리고..비릿한 냄새로 넘쳐났다..

선영이에게서..모든 볼일을 본 녀석들중 한녀석이 다시 내게 다가왔다..그넘은 누워있는 나를 보더니...갑자기 내 물건을 움켜잡았다..

"훅..."

아랫배에...강한 자극이 왔다.....고통스러웠지만..참았다..잠시 내 물건에...힘을 주고 있던 넘은 그래도 내가 깨어나질 않자..나에게서 떨어졌다..그리곤..다시..내 옆구리를 한번..걷어찼다..

"퍽...."

"크윽....죽갔구먼...."

나는 그래두 움직이지 않고..아무런 표정없이..누워 있었다....

"아..숨막힌다..."

녀석은..나에게서 떨어지더니..자신들의 동료가..있는 곳으로 걸어갔다..녀석들은..무슨이야긴지...시끄럽게..떠들더니...동굴 바깥으로 나가고 있었다..녀석들이 나가자..난 눈을뜨고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처참하게 널부러져 있는 선영이...그녀의 하체는 차마 눈을뜨고 볼 수 없을정도로 비참했다. 나는 있는힘을 다해서..손목에 묶여있는 밧줄을 끊기시작했다..

"투두둑.."

기적의 힘이 쏟은걸까...나는 단단하게 묶여진..밧줄을 끊어 버렸다...나는 비틀거리며..선영이에게 다가갔다. 선영이의 몸에선..비릿한 피비린내가..진동을 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선영이의
몰골은..더욱...참혹했다..질구는 많이..찢어졌는지....연신..피가 흐르고 있었고....바닥에는 녀석들의 정액이...고여..있었는데....생선 썩는 냄새가..진동을 하고 있었다...선영이는 녀석들에게
강제로 당한 충경에 의해...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김동하] 선영아..정신차려..선영아..

나는 선영이의 뺨을 때리면서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노력했다. 선영이가 겨우...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떴다. 힘든 모양이었다...

[김동하] 정신이 드니? 자아..빨리 빠져나가자..그넘들이 또올꺼야..
[김선영] 으음..흑흑..아파...
[김동하] 울시간이 없어..자아..팬티라도 걸치고 빨리 나가자..

나는 옆에서 뒹굴고 있는. 선영이 하얀..팬티(팬티에도 이미...그넘들의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고...흰색팬티는 녀석들의 팬티로..젖어 있었다..)를 입히려고 했다. 축축해진..팬티를 입히려 하자..
선영이는 고통스러워하면서 다리를 벌리지 못했다...

[김선영] 아..아퍼...

나는 겨우 선영이의 다리를 벌려..다리에 팬티를 끼워 입힐 수 있었다. 선영이의 팬티를 입히면서 얼핏본 그녀의 질구는....녀석들의 거대한 물건이 지나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뻥뚫린
구멍..그곳으로 흘러내리는 정액덩어리...그넘들의 정액은 매우 걸쭉했다. 마치 무슨..풀덩이처럼..사정한..정액들이 뭉쳐져서 끈적한..덩어리가 되어 버렸던것이다.

나는 비틀거리며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선영이를 들쳐업고 동굴을 빠져나왔다. 가벼운 여자라지만..한사람을 업고서 멀리 갈수는 없었다. 선영이는 업고 뛰자 아랫도리에 통증이 오는지..
자꾸 걸음을 멈추게 했다..

[김선영] 아...움직이니까..그곳이...아파....아........살살..걸어요...아...

그곳이 넘 아프다는것이었다..

"시팔넘들..여자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다니..."

동굴을 빠져나오자..다시 숨이 막힐듯한..더위와 싸워야 했다...더군다나..선영이를 업고 있어서...빨리 걷지도 못하고...이내..숨이차서 헐떡이고있었다..하지만..녀석들이 동굴에..가면..우리가
없어진걸 알고..잡으러 올것이 분명했다..난 지체할 수 없어..헉헉거리면서도..선영이를 들쳐업고.....걷고 있었다....어느정도 동굴에서 멀어지고...동굴이 보이지 않게되자..나는 지쳐서 더이상
갈 수 없어..근처의 나무 그늘에 선영이를 내려놓고..쉬고 있었다....

그때...멀리서 우리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동하야...선영씨이..."
"김동하아....김선여엉.."

그들은 우리 일행들이었다..나는 벌떡 일어나서 소리나는 쪽을 향해서 고함쳤다.

[김동하] 여기예요..여기..

잠시후..우리는 그들에게 발견되었다..사람들은 선영이의 모양새를 보더니 매우 놀란표정이었다.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채..흰색의 팬티는 각종 오물로 더러워져 있었고...팬티중앙에는 붉게..
피가 묻어..있었던 것이었다..선영이는 거의 탈진상태였다..

나또한 몰골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나는 온몸에 피멍이 들었고...군데 군데..긁힌 상처가..많아..부상의 정도가 심했었다...

[김동하] 빨리..여기를 벗어나야 합니다..언제..그넘들이 여기 올지..모릅니다....

나는 우선 사람들에게 이곳을 빨리 벗어나자고 독촉했고...우리는 선영이를 다시 들쳐업고...동굴로 옮겼다.

선영이는 그넘들에게 얼마나 당했는지..동굴에 눕혀진뒤에도..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여고생 명희가 선영이를 간호하기로 했다. 연신 부드러운 옷가지로 몸을 닦아주었으나..선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도 계속 헛구역질을 했다. 아마..녀석들의 정액에 대한..알러지 반응이 아닌가..싶었다....

할머니는 선영이를 눕혀두고..자신이 치료해보겠다며..여중생과....젊은 여자 하나만..남겨두고..우릴...못보게..했다...

우리들은 모두들 배가 고파왔기때문에 다시 음식을 찾기위해 조를 편성해야먄 했다. 문씨 아저씨와 이상희가 한조가되고..나와 정지영이.. 한조가 되었다. 큭....미인과 한조가 되다니...재수다..
다시 조를 편성한..우리는 먹을것을 찾아서 길을 나섰다.

[문씨] 해가 질것 같으면..빨리 돌아와..그넘들이 다시 올지도 모르니까..우리는 뭉쳐 있어야해..
[김동하] 알겠어요..

동굴밖은..어김없이..뜨거운 햇살이..작렬하고 있었다..바닥에..뿌려진..모래알이..따끔거리며..발바닥을..자극하고 있었다..뜨거워진 모래알은..연기를 내며..부서지고 있었다....우리는 문씨아저씨
일행과 어느정도 같이 걷다가 돌무더미앞에서 갈라졌다.

같이 걷고있는 지영이는 정말 몸매와 얼굴이 죽여줬다. 정말..잘빠진 여자중의 여자였다..이런 상황이 아니라면..내가 어떻게 말을 걸어볼 기회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와는 거리감이
있는 외모의 소유자였다...그렇다고 내가..머..못생긴건..아니지만..내가 어울릴 부류의 여자는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도도해보이고..깍정이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가 입고있는 검은색의 브래지어는 정말 섹시했다..얇은 망사로 이루어진..브래지어는 그녀의 유두가..은은하게..비치는것 같았다...그런 모습이 너무도 색정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하자..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주책 맞기는...지영이는 나의 뒤를 따라오고 있었기에...다행히..그모습을 들키지 않았다..

[정지영] 동하씨..
[김동하] 예...에?

컥..가슴이 철렁..내려앉는줄..알았네...."기집애야...좀...예고하고..말해라..씨바.."

[정지영] 아..말씀 놓으세요..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데..제 오빠 뻘인데요..뭘..
[김동하] 그....그럴까?
[정지영] 예..근데요..선영이는 동하오빠와 같이 가지 않았나요?
[김동하] 그랬지....그래서?
[정지영] 선영이가 저렇게..망신창이가..될때까지...오빠는 뭐하고 있었죠?
[김동하] 말했잖아..묶여 있었다고..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눈을 떠보니..선영이가 내앞에서 그런..꼴이..펼쳐진거지...머...
[정지영] 그렇담....그 넘들의 물건..도 보았겠군요..
[김동하] 음..봤지....
[정지영] 어땠어요?
[김동하] 음....뭐가?
[정지영] 그넘들의 물..건...흑인들은 물건이 대단하다던데..
[김동하] 그넘들이 흑인인지..아닌지..모르고..인간이 아닌건..확실한데...그것이 왜 궁금하지?
[정지영] 우린...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어요?
[김동하] 그건..
[정지영] 흑...우린 어떻게해요...
[김동하] 울지마...우린..빠져나갈 수 있어...

지영이의 눈에..눈물이...고여있었다....그녀는 무언가를 결심한듯......나에게....띄엄띄엄...말했다.....

[정지영] 오빠...
[김동하] 왜..?
[정지영] 나...가져요...
[김동하] 뭐?
[정지영] 언제 그넘들이 나타나서..나를 선영이같이...강간...할지도 모르잖아요..그리고...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떠느니..나중에..혹시나..그넘들에게 당하더라도....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몸을 주고 싶어요....비록...내가..순결한..처녀는 아니지만...
[김동하] 지영아...

지영이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어섰다. 한켠으로 물러서더니...브래지어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팬티를 벗고..순식간에 알몸이 된 지영..그녀가 돌아섰을때..그녀의 아름다움에..나는 숨이 멈추는것
같았다..나의 물건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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