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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죽마고우

나에게는 어릴적부터 아주 절친한 친구가 있다
바로 싸나이 박윤석이다
나와 동갑내기로 지금은 나이48세이지만
어릴적 부터 담 하나를 두고 지내는 아주 절친한 그런사이다

어렸을적에 나눠먹는것은 기본이고 무엇이든지
좋은게 있으면 서로 나눠줄려고 안달할 정도다

헌데 이것이 커서는 마누라를 나눠먹게
대리라고는 상상이야 했겠는가......

중학교에 가서 사춘기에 접어들었을적에도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로가 누구 누나가
오줌쌀때 보지를 봤는데 털이 조금 났다느니
아니면 여동생이 잠을 잘때 치마속을 벌려 봤다느니
하는 그런 애기를 주고받곤 했었다

사실나도 그녀석 때문에 자위도 배웠고 어디서
구했는지 여자나체 사진을 구해와서 서로 자위행위를
한것도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 하루는 윤석이가 나에게 기가막힌 이야기가
잇다고 해서 귀를 기울리니 깜짝놀라게 하는 말을 한다
"너 어른 보지 본적있어?"
나는 본적이 없다고 하자 내게 보여준다고 해서
윤석이 집으로 따라 들어갔다 윤석이 집에는
아무도 없다 아버님과 어머님은 가게에서 장사를하니
낮에는 아계신건 당연하고 큰형도 놀러갔는지
윤석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윤석이가 나를 변소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는
자기 엄마 보지를 보여준다면서 옆으로 가더니 변소옆에
뚫어져 있는 구멍을 가리킨다
이곳에서 보면 자기 엄마보지를 볼수있다고.....
물론 낮에는 들키니까 밤이라야 된단다
자기 엄마는 가계문을 닫고 들어오면 9시가 되니 그때
습관처럼 변소엘 가서 소변을 보는데 그때 한번 보란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려 진정이 되질 않는다
세상에 자가엄마보지를 구경시켜 준다니...
그러나 기대반.호기심반으로 승락을 하니 저녁밥먹고
얼른 숙제를 하고나서 자기집으로 오란다

저녁이 되어 숙제를 다하니 8시가 조금넘었다
윤석이 집으로 갔다
윤석이 방에서 놀다가 9시가 된다 그때서야
윤석이를 따라서 변소옆 헛간으로 들어가 조용히 숨을 죽이고
윤석이 엄마가 시장가계에서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있으니 윤석이 엄마가 들어오시는데
간단한 가방을 방에 던져놓고는 곧바로 변소로 들어오신다

전기불이 환하게 켜지길래 윤석이가 가르쳐준 뚫어진
구멍으로 가까히 눈을 대고는 숨을 죽이며 들어다 보니
바로 윤석이 엄마가 바지를 벗고는 주져 앉는다
그때 시골변소라야 재래식이고 양쪽으로 판자를 고정시킨
그런 변소다
윤석이 엄마가 곧바로 주저 앉으니 다리사이가 환하게
들어다 보인다
검은털이 있고 그밑으로 보지가 좌우로 쫙 벌어지는데
조금 있으니 오줌이 쫘-아 하고 쏟아지는걸 볼수 있었다
한참 오줌을 누고나서는 온 몸을 부르르 떨더니 옷을 추겨 올리고
변소를 나가 버린다
"야...너 우리엄마 보지봤지?.... 어째 기분이"
나는 윤석이 말에 뭐라고 말은 못하고 바지속을 달래고만
있다가 조용히 헛간을 빠져나와 밖으로 도망가다 싶히 빠져 나왔다
"야? 임마 말좀해봐 기분이 어쨋어 응?"
"윤석아 말도마라 나 죽겠다 내일 보자응"
하면서 집으로 도망가다 싶이 내방에 들어와서는
얼른 자지를 내놓고 자위를 했다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 그것도 친구엄마의 보지를....

그날부터 날이면 날마다 윤석이 엄마 보지를 생각하면서
많은 정액을 소비했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교는 각자희망대로 갔었으나 고등학교 졸업후
윤석이는 지방에 있는 은행에 취직하고 난는 대학엘 들어가 학업을
마치고 군대엘 갔었다
그동안 서로 편지만 오고갔으나 만나기는 어려운 상황이였다

그러나 나도 읍내에 있는 모기관에 합격을하여 명색이 사회에첫발을
딛게 된것이다
나이가 차서 결혼을 했는데 나는 윤석이보다 1년 먼저하고
그뒤로 윤석이가 결혼울 했는데.....

그녀석과 목용탕에서 목욕을 하면서 자지를 보니
꼭 말자지다 거기다가 끝에다가 요상한 다마를박아
보기에도 흉칙하게 생기면서도 굉장히크다
"야..너 내일결혼을 하는데 너 그여자 먹어봤어?"
아직 안해봤단다
야 이자석 그동안 여자편력을 내가 다아는데
꼬치꼬치 물으니 일부러 아껴뒀다나
"야 너 이자지로 처녀인 네마누라를 먹으면 그곳이 찢어질것아냐"
"야 새꺄 내가 니마누라하고 하니 내마누라하고 하지
새끼 걱정도 팔자네"
"그래 잘해봐라 아무래도 걱정이 되서 하는말이다"

다음날 결혼식장에서 호기심으로 신부를 보니 윤석이하고는 맞지
않을정도로 가냘프다
그러나 아무래도 몸이 가날퍼 아무래도 윤석이 하고는 첫날밤을
지내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결혼식을 끝내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기에 배웅을 하고나니
어느새 5일이 지났다

남의일이라 그냥무심코 지나니 전화가 왔다
벌써 돌라왔다고 보고가 들어온다
나에 첫마디가 "야 괜찮았어?"
하고는 저녁에 만나자고 하고 전화를 끊고 은근히 저녁을 기다렸다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와서 늦었다면서 한참 호들갑이다
그녀석 말이 첫날밤이후 그다음날은 호텔에서만 있었단다
아니나 다를까 아무래도 숫처녀 에게는 그녀석 연장에
못당했는모양이었다
"새끼 못된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먼저 나가지고..."


세월이 흘르다 보니 이제 20여년이 되어간다
윤석이와는 친목계원이라서 한달에 한번은 의무적으로 만났지만
우연히 광주로 전출간뒤로 처음만날기회가 있었다

광주에서 하룻밤을 자고가야할 일이라서 소주나 한잔
때릴까하고 전화를 했더니 만사를 재쳐놓고 뛰어나온다
나도 반가웠지만 그녀석도 꽤나 반가웠는지 한걸음에 나왓다
남자들이 술자석을 벌리면 술다음으로 화제가 여자애기다
어쨋든 윤석이는 예날부터 꽤나 그것을 즐기는 편이였지만
제버릇 개못준다고 지금도 변함이 없었다
조금은 염려가 되었지만 어찌하던간에 같이 술울먹고는
여관에서 잠을 같이 자기로 하고 여관으로 들어갔다

( 음 모 )
여관에 가서도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가 두숫놈끼리 뭐가 그렇게
할 이야기가 많은지......
헌데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니 뭔가를 이야기할 눈치다
들어본 즉슨 이번 여름휴가때 두부부가 함께 동해안을
3박4일일정으로 여행을 하잔다
사실 나도 여행을 좋아한지라
쾌히 승락을 하고 약속을 하였는데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부부교환을 제의한것이다
즉 마누라를 서로 바꾸어 잠도 같이자고 그것도 하지는 애기다
나는 술김에 호기심으로 승락을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들마음이지 집사람들 마음과는 틀리지 않는가
어찌되었든 서로가 설득을 하여 생전처음 보는 경험을 하기로
약속을 했엇다

광주에서 출장을 끝내고 집으로 와서 윤석이를 만난이야기하며
서로 여관에서 잔이야기 끝에 올 여름휴가는 윤석이 부부와
같이 동해안을 돌기로 했다니까 집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라고 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집사람과 외식을 하고는 메이커제품으로
옷을 한벌 사주니 집사람은 어쩔줄모르고 좋아하는데...
기회를 봐서 설득을 하기로 마음먹었더

집으로 와서 서로가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는 그여운이
가시기전에 가만히 운을 떼어보았다

서로 부부끼리라서 서로가 모든걸 알만큼알고 마음도
어느정도 눈빛만봐도 알수있을 정도라서 말을 가만히
해보았다
"여보 당신 다른남자 자지맛좀 보여주면 할수있어 응?"
"누구 자지맛을 보여줘"
"거 있잔아.. 신우아빠... 이번에 동해안에 가서 서로
마누라를 바꾸어서 해보자고 하던데..."
"어떻게......"
"왜에 있잔아 요새 컴퓨터에서 유행한다는 마누라바꾸기 그거"
"세상에 그렇다고 서로 바꿔가지고 하자고..."
"그럼 그렇게 해야 뒷탈이 없지 우리만 아는 비밀로하고
이번 휴가를 멋지게 보내자구 응"
"생각해 보고..."
집사람도 싫지 않은 모양이다 더구나 신우엄마와는
신혼시절부터 잘알고있는사이라 집사람도 생각을 좋게한모양이다
또한 호기심이 발동한것같다
그날저녁 집사람을 몇번이나 홍콩을 보내줬더니 마침내
허락을 한다

기다리던 8월이오고 서로가 날짜를 마추어 여행을 출발했다
우리가 광주로 가서 윤석이집으로 가니 신우엄마도
나를 보고는 얼굴이 붉어지고 우리집사람도 약간 당황하는 표정이다
광주를 출발하여 88고속도로로 접어들어 곧바로 경주로 향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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