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능] 엄마와 나......마키무라료......4장
제 4장: 친구의 어머니와 교간조건성립
(아앗 치, 치한이야!, 정말 뭐야 너무해!)
별로 만원 전철을 탈 이유가 없는 키타야마 아유코는 사시사철 만원 전철 안에서 순간 그 얼굴을 흐리게 하였다. 오후 도심의 백화점에 쇼핑을 하다가 그만 귀가가 늦어져서 러시아워 시간에 전철을 타고 말았지만, 왼손에는 가방을, 오른손에는 쇼핑봉투를 들고 있는 자신이 전혀 움직이지 못할 것을 예상이라도 한 것 같이 뒤에서 누군가 그 엉덩이를 쓰다듬어 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친 언니가 포목점을 하고 있는 관계로 외출 시에 기모노를 입는 경우가 많은 자신이지만, 오늘은 짐이 많아 질 것을 예상하여, 움직이기 어려운 기모노를 피하고 양장을 하였던 것이다.
(아아 역시 조금 불편하여도 기모노를 입고 나올 것을 그랬어)
아유코는 그러니까 얇은 가디건에 면 스커트 차림의 자신의 복장에 대하여 후회를 하였다. 적어도, 기모노 차림이라면, 치한을 당하더라도 그 옷자락 속으로 치한의 손이 들어 올수 없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안돼요! 정말 그런 짓을 당하기는 죽어도 싫어요! 그 전에 분명하게 멈추게 해야만 해요, 도대체 어떤 인간이 이런 불쾌한 짓을 하는......)
그런 생각에 단단히 그 치한에게 분명하게 자신의 뜻을 밝히려고 하던 야유코였지만, 무심코 뒤를 돌아보고 상대를 보자 그만 그 기분이 눈 녹듯이 사라져버리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뒤를 돌아서서 그 불쾌하고 추잡한 행위를 하는 치한을 본 순간, 아직도 14, 5살 정도 밖에 보이지 않는 소년이 우등생만이 들어 갈 수 있는 그 모 학원의 교복 차림을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이 뒤를 돌아보았을 때 소년도 자신이 치한을 당한 것에 불쾌감을 느끼었다는 걸 감지하며 엉덩이에서 손을 때고는 자신의 시선을 피하기는 하였다.
단지 그 불쾌하고, 추잡하다고 생각한 그 행위에 대하여 분명하게 꾸짖고 싶었던 그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것이 문제였다. 오히려 자신이 뭐라고 할까봐 그 무서움에 떠는 모습이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그 움직이기도 힘든 전철 안에서 아유코는 힘들게 몸을 돌려 정면으로 그 소년을 향하였다.
“당신 분명 J학원의 학생이죠?”
“아......네......”
그 귓전에 살며시 속삭인 아유코의 말에 소년은 얼굴이 새파랗게 되어 대답을 하고는 얼굴을 물들이고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정말 놀랐어요, 겨우 이제 우리 아들과 같은 나이에 이 아이가 치한 같은 짓을 하다니......)
“정말 못된 아이군요, 여자의 엉덩이에 손을 대기나 하고 아세요? 치한은 분명 범죄예요”
“죄, 죄송합니다, 폐, 폐를 끼쳐서”
“그래서 언제나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아유코의 말에 이번에는 소년이 놀란 것 같이 얼굴을 들어 올리고는 고개를 저어보였다.
“그, 그런, 아, 아닙니다, 정말 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거짓말 하지 마세요, 매일 이런 만원 전철을 타고 다니면서, 언제나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말에 벌벌 떠는 아들과 비슷한 그 나이의 소년이 조금 불쌍하기는 하였지만, 그래서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 조금은 놀려주고 싶은 마음에 생긴 아유코는 그렇게 그 소년의 귀에 속삭였다.
“아닙니다. 정말 아닙니다. 정말 저, 이런 짓은 처음입니다. 단지 다른 날은 전혀 그런 기분이 들지 않았지만, 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릴 때 우연히 아줌마가 보였습니다.......그래서 눈을 때지 않고 있다가, 어쩐지 같은 칸에 타는 바람에 그만, 어떻게도 만져보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뭐? 그럼 전철을 타기 전부터 날 노리고 있었단 말이야?”
평소라면 싸대기라도 날릴지 모르는 일이었지만, 지금의 아유코는 오히려 자신의 말에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끄덕여 보이는 그 소년의 모습에 자신의 아들 코시후미가 떠오르는 바람에 몸의 심지가 살며시 뜨거워지는 걸 느껴야만 하였다.
(정말 이 나이의 사내아이는 대체적으로 이런 느낌인건가? 여자의 몸에 흥미를 가지는 것은 분명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주변에 나 보다 훨씬 젊고 이쁜 OL이라든지 여 학생도 많은데 왜 나 같은 나이도 많은 유부녀를......)
자신의 눈앞에 그 아들과 비슷한 나이의 그 소년이 처음부터 자신 옆에나 주변에 보이는 젊은 20대의 여성이 아닌 자신을 선택 한 것이 야유코에게 있어서는 이상할 따름이었다.
“당신 사실은 다른 여성을 만져보고 싶었겠지만, 거부당할 것 같아서, 나 같은 아줌마라면 괜찮을 것 같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요?”
“그, 그런 절대 아닙니다. 단지 다른 날과는 달리 전철역에서 이상하게도 아줌마의 엉덩이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있다가......그만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이상한 기분?”
그 창백하였던 소년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게 물들어 다시 아유코에게 시선을 때고는 고개를 숙여버리는 것이었다.
“자 어서 말해보세요? 이상한 기분이라니? 무슨 말이죠?”
“그, 그러니까......내, 거, 거시기가......꼴.......단단해졌습니다.”
소년이 거시기라고 칭한 것이 자지라는 걸 아유코는 순간 알 수 있었다. 단지 살며시 뜨거워진 그 하복부가 서서히 쑤셔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껴야만 하였다.
“아줌마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른 뜻이 있던 것은 아닙니다. 이제 두 번 다시는 하지 않을 테니까 용서 해주세요”
아유코가 입을 다물고 있어 더욱 불안하였는지 소년은 필사적으로 용서를 빌었다. 그런 소년의 모습을 보고 있는 동안 야유코는 전에 없는 이상한 흥분감을 느끼며 이제는 쑤시는 것이 아니고 전신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이대로 치한 행위를 용서하면, 이 아이와는 이대로 끝날지도 몰라, 모처럼 이런 아이를 만났는데 이대로 끝내는 것은 어딘지 조금 아쉬워요)
원피스 속에 야유코는 자신의 뜨거워진 보지를 느끼며 살며시 허벅지를 모았다. 그러자 살며시 압박이 된 그 클리토리스에서 희미한 자극이 전해져서 전신을 파르르 떨어야 하였다. 기모노를 착용 할 때는 요즘 시대의 여성과는 달리 아직도 야유코는 노 팬티 차림일 경우가 많았다. 물론 지금과 같이 양장일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착용을 하지만, 팬티스타킹 같은 것은 역시 불편해서 착용을 하지 않았고, 대체로 통풍성이 좋은 가타벨트 착용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만약 이 아이가 그럴 마음 있다면 조금 만지게 해주는 것도 괜찮을지도 몰라요, 경우에 따라서는 팬티 안에 손가락을 넣게 해주는 것도......)
충동적인 전에 없는 야릇한 흥분감을 느낀 아유코는 문득 그런 생각을 하자, 더욱 더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서 밀액이 솟아오르는 것마저 느끼었다.
“있지 아가 아직도 아줌마의 몸을 만져보고 싶으니?”
“네? 아......그건 그렇지만......”
“우리 아들 같은 당신이 치한 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걸리며, 분명 아줌마도 마음이 아플 것이 분명해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들지 않게, 오늘 아줌마가 특별하게 허락을 해주고 싶어서 그래요”
“네? 네에 정말, 정말이세요 아줌마?”
분명 그 소년의 눈빛에 욕정이 느껴지는 것이기는 하였지만 아야코는 이미 그런 소년의 시선에 불쾌감 따위는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아들과 같은 그 순진한 반응에 호감이 생겨버리는 것이었다.
“다만 오늘 만의 우리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단 하루 만에 일로 기억하기 바래요”
“네 잘 알겠습니다.”
사실상 아유코는 사춘기의 소년이 여자의 살의 감촉을 맛보면 만족은커녕 오히려 더욱 더 그 욕망이 강해질 것이라는 걸 아유코 자신도 잘 알고 있었다. 어쩌면 자신의 충동적인 욕망 때문에 또 한명의 불쾌한 치한이 탄생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솔직하게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아들과 동년배라는 그 사실 하나 만으로 소년의 소망을 들어 주고 싶어져버린 것이었다.
“아가 아줌마의 엉덩이가 아니면 싫어?”
“그, 그런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줌마라면 어디라도.......”
“그래 그럼 우선 젖가슴을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해서 만져봐”
소년이 침을 삼키는 소리가 아유코에게 분명하게 들렸다. 떨리는 그 오른손이 망설이는 듯 점점 가슴에 가까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유코는 그래서 다른 사람이 눈치 채지 않게 가능한 소년과 몸을 밀착시켰다. 그런 소년의 손이 얇은 가디건 위로 살며시 왼쪽의 유방 아래를 만져오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아 아줌마......”
귀까지 새빨갛게 되어서는 희미할 정도의 목소리로 소년은 감격적인 소리를 내었다.
“어때 아가 기분이 좋아?”
“네 너무 좋아요”
그 대답을 들은 직후 아유코는 자신의 복부에 뜨겁고 단단한 것이 억눌려 오는 것이 느껴졌다.
(젖가슴을 만지는 것뿐인데, 이 아이 벌써 이렇게 되어 버리다니, 하긴 내 엉덩이만 본 것만으로 이렇게 되었다고는 하였지만, 정말 우리 코시후미도 이정도로 민감할까?)
외아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아유코는 그렇게 알지도 못하는 소년에게 자신의 가슴을 맡기고 있었다. 브래지어와 원피스에 가디건을 가리고 있기는 하였지만 소년만이 아니고 자신이라도 그 소년의 손길에 젖꼭지가 단단하게 부풀어 응어리지는 걸 느끼며 아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전신을 불타는 듯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응 아가 원피스의 단축 때고 만져도 괜찮아”
“네? 하, 하지만......”
“괜찮아요 이정도로 붙어 있으면 가디건 때문에 남들이 눈치 채지 못해요”
아유코에 말에 일단 소년은 그 젖가슴에서 손을 때어 V형으로 벌려진 가디건 안으로 손을 넣고는 원피스의 두 번째 단추를 풀었다.
“그래 아가 거기로 손을 넣어 직접 아줌마의 젖가슴을 만져와 어서”
소년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렇게 유부녀의 벌려진 원피스 사이에 손을 넣어 그 젖가슴을 향하여 브래지어 컵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대, 대단해요 정말 아아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젖, 유두도 만져봐, 단단해져 있는 걸 느낄 수 있지?”
유부녀의 지시에 소년은 그 부드럽고 따스한 그 감촉에 유부녀의 젖가슴 정상에 컵속에 숨어 있는 젖꼭지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그 순간 유부녀는 몸을 움찔거리며 파르르 떨어야 하였다. 소년은 그 반응에 놀랐는지 반사적으로 손을 때어 놓았다.
“죄, 죄송합니다. 아프게 하였나요 아줌마?”
“으응 그렇지 않아, 아줌마 느껴버려서 그래요, 기분이 좋아서 그런 거니까 아가 어서 더 만져봐”
유부녀의 말에 용기를 얻은 듯이 소년은 이번에는 대답하게 그 유부녀의 찰떡같은 유방을 어루만져 그렇게 그 젖꼭지를 손가락을 건들이기 시작하였다. 소년의 행위는 전혀 애무하고는 거리가 먼 행위였다. 단지 아유코는 치한 행위를 당한다는 그 기분에, 그 만원 전철 안에서 자신의 아들과 같은 사내아이에게 위험스러운 행위를 즐긴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분명하게 느껴질 정도로 팬티가 젖어 버리는 걸 느껴야 하였다.
“흐음, 아, 아가 있지, 젖가슴만 만지는 것은 역시 시시하겠지? 어때 아래도 만져보고 싶지 않아?”
“네? 헉, 아, 아래라면......거. 거......”
“그래 아줌마의 스커트 손에 손을 넣으라는 말이야”
“그, 그런 짓을 해도 정말 괜찮은 건가요?”
“물론, 아줌마가 오늘은 특별하게 단 하루만 허락을 한다고 하였지? 다른 여자에게는 절대 이런 짓을 하면 곧 바로 경찰서로 끌려가니까 절대 하지 말고 이제 아줌마 내려야 할 때가 다 되었거든 그러니까 좀 서둘러줘”
아유코는 자신이 다음다음 정거장에 내려야 하여, 이제 소년과의 행위는 많아야 5분 정도 밖에는 남지 않은 것이었다. 설마 어디까지 가는 지도 모르는 그 소년을 아무리 자극이 되어 전에 없는 해괴망측한 짓을 하는 자신이지만 설마 자신이 내려야 할 곳을 지나쳐서까지 그 소년과 즐기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소년은 지금까지 이상 얼굴을 상기 시키고, 유부녀의 젖가슴에서 손을 때어 놓고는 그대로 참을 수가 없는 듯 유부녀의 원피스를 살며시 걷어 올리고는 그대로 유부녀의 무릎 근처에서 위로 살며시 허벅지사이를 더듬거리며 손을 올렸다. 그러던 소년이 몸을 파르르 떨며 놀란 듯 유부녀를 응시하였다. 아유코는 그런 소년에게 살며시 미소를 보였다. 분명 자신이 팬티스타킹을 착용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소년이 별안간 그 매끄러운 맨살이 느껴져서 놀란 것이라는 걸 잘 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가, 시간이, 좀더 위를 만져봐”
“아, 아줌마......”
소년은 자신의 손에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걸 느끼며 그 유부녀의 허벅다리 사이를 어루만지는 동안 조금씩 그 손을 떨기 시작하였다. 그 신선한 터치에 유부녀는 이상하리만치 자극이 되어 자신의 얼굴마저 후끈한 열기를 보이며, 계속 밀액이 찔끔찔끔 토해지는 걸 실감하였다.
“아가, 좀더 위, 팬, 아줌마의 팬티를 만져줘!”
유부녀는 그렇게 참을 수가 없어 오른손에 들고 있던 걸 왼손에 가져가 그대로 빈 오른손으로 소년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랑이사이에 억눌렀다.
“아, 아, 줌마!”
소년이 유부녀에게 밀착을 하고 헛바람을 켜는 듯 그 귀에 뜨거운 숨결을 토하였을 때 유부녀는 등골이 저미는 쾌감을 느끼며, 소년의 손바닥에 억눌린 그 축축해진 보지가 파르르 떨리는 걸 느끼었다.
“아가 아줌마도, 만져도 괜찮을까? 아가의 거기를......”
“네? 네 저, 저에 것에?”
유부녀는 소년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자신이 먼저 오른손을 소년의 바지 앞에 가져가 살며시 쓰다듬었다.
“아, 아, 아줌, 마. 그. 그런......”
당황하는 듯 그렇게 긴장감에 소리를 내면서, 그래서 무의식중에 힘이 들어간 그 손으로 유부녀의 가랑이사이를 강하게 잡아 쥐어 버린 소년이었다.
(믿을 수가 없어요, 이, 이런 짓을 하면서, 이렇게 느껴버리다니......)
유부녀는 그렇게 강하게 쥐어진 소년의 손에 축축해진 팬티니까 소년의 손바닥에 그 음수가 젖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그래서 스스로가 참지 못하고 허리를 흔들어 소년의 손에 자신의 팬티차림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하면서 완벽하게 발기된 소년의 자지를 바지위에서 강하게 잡아 쥐어버렸다.
“아, 아줌마, 그, 그만, 나, 나와요! 아, 아줌마!”
두 사람은 누가라고 할 것 없이 서로에게 밀착을 하여서는 유부녀의 손에 소년은 바지 속에서 격렬한 사정을, 유부녀는 그 힘찬 약동감에 그 만원 전철 안에서 아들과 동년배의 소년과의 치한플레이에 절정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야만하였다.
소년을 자신의 손으로 사정을 시켰다는 그 알 수 없는 감격에 그 자지가 얌전해졌지만 유부녀는 차마 소년의 바지에서 손을 때지 못하고 있었다. 이윽고 원피스 안에서 소년은 유부녀의 뜨거운 음수에 젖은 그 냄새나는 손을 뽑아내고는 힐끔힐끔 유부녀를 응시하여왔다.
“죄송합니다. 아줌마에게 이런 짓까지 하여서”
그 소년의 사과에 말에 유부녀는 겨우 제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괜찮아 아가, 아줌마야 말로 미안한걸, 설마 싸버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였어 그만 아줌마가 무심코 힘을 주어서 그만 아가의 팬티를 더럽히고 말았구나, 다음 역에 내려서 아줌마가 사줄까?”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저, 정말 감격하였습니다. 팬티가 지금 보다 더 더럽다고 해도 상관이 없어요, 이렇게 멎진 경험을 가지게 해준 아줌마가 너무나 고마워요, 정말 오늘의 일 절대 잊을 수 가 없을 것입니다.”
“뭐? 아가도 정말......”
소년의 상기 된 얼굴에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살며시 미소를 보인 유부녀는 막 전철이 자신이 내려야 할 정차 역에 도착하는 걸 느끼며 그렇게 소년과의 밀회를 등 뒤로 하고 전철에서 내려 귀가를 하자 식탁위에 메모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엄마에게, 정말 맛있는 밥 너무나 잘 먹었습니다. 그런 학원에 다녀오겠습니다. 학원이 끝나고 귀가를 할 무렵이면 그 맛있는 엄마의 요리 때문에 또 배가 고플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야식 좀 부탁합니다.!......엄마를 너무나 사랑하는 귀여운 아들 타카후미가]
그 메모를 전부 읽은 아유코는 정말 행복한 듯 미소를 보이다가, 문득 떠올랐는지 서둘러 그대로 욕실로 향하여 망설임 없이 세탁기를 열어 안에서 한 장의 축축해진 헝겊덩어리를 꺼내 들었다. 물론 그건 외출을 하기 전에 자신이 입고 있던 팬티였다.
(아아 정말 이 아이가 또 내 팬티를......)
아유코는 그 축축해진 자신의 베이지색의 나일론의 자신의 팬티를 얼굴에 가져와 그 냄새를 맡아보았다. 역시 아무리 신중하게 처리를 하였다지만, 그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자신의 팬티였다. 자신의 아들이 그 엄마의 팬티로 자위를 하고서는 그 팬티에 사정을 한 것이라는 건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었다.
자신의 아들이 엄마인 자신을 엄마로 보지 않고, 여자로 의식을 하고 있다는 걸 이미 일년 정도 전부터 알고 있던 아유코였다. 그런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팬티를 범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반년이 지나고 있었다. 아유코는 그 아들 토시후미가 자신에게 뜨거운 시선을 주던 그 의미를 알았을 때 과연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한참을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낙담을 하였었다. 그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는 자신에게 단 하나 밖에 없는 그 귀여운 아들이 그 외아들 토시후미가 그때까지는 아가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지 벌써 남자가 되어 가고 있다고는 생각도 못하였던 것이다.
어느 사이 자신도 모르게 성장을 한 그 아이를 느끼며 급격한 안타까움을 느낀 것은 사실이었지만, 그보다 문제는 그 아들의 그런 시선이 결코 싫지가 않다는 것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어떤 면으로는 기쁨마저 느껴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런 아들을 모른 척 하였던 것이었다. 그런 것이 자신의 아들이 이상한 여자에게 걸려서 잘못되어버리는 것 보다는 엄마이지만, 그래서 특별하게 뭘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자위를 할 때 자신을 떠올리는 정도라면, 이대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다. 단지 그런 생각이 점점 더 지배적이 되어 야유코는 스스로가 굳이 아들 앞에서 대담한 모습마저 보이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예를 들어 외출에서 돌아와 아들이 거실에 있는 걸 보면 일부로 자신의 침실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있는 거실에서 기모노를 벗기도 하였다. 자신이 기모노 차림일 때 노 팬티라는 걸 알고 있는 아들이니 만큼 속치마 차림이 되어 있는 자신의 하반신에 쏟아지는 아들의 시선은 따가울 정도였다.
물론 아들에게 엄마가 되어서 엄마의 그 성기를 노출 하는 정도로 대담한 아유코는 아니었지만, 실내복으로 즐겨 입던 원피스도 이미 미니로 바뀌어 있는 상태였다. 그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엄마의 팬티를 노출시키기에는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실내복만 변하는 것은 아니었다. 어느 사이 잠옷 차림이 네글리제로 변하였고, 그것이 가면 갈수록 얇아져서는 이제는 투명할 정도가 되어 있었다. 자신의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저녁 야식을 마련하여 아들의 방을 향하는 그때 그 모습을 아들의 시선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엄마의 배려였다.
그렇게 엄마의 기묘한 계획은 성공적이 되어가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이 더욱 자신에게 열중을 하여왔기 때문이었다. 매일 입욕을 하고 나서 보면 없어졌던 입욕 전 벗은 자신의 팬티는 언제나 아침이며 세탁기 안에 아들에게 범해져서는 진한 밤꽃냄새를 발산하며 돌아와있었다. 비록 그것만이 아니었다. 우연하게 발견 한 것이었지만, 그 아이가 언제 찍었는지 자신의 극박의 네글리제 차림의 비디오도 있었다. 엄마의 그 불결한 팬티를, 엄마의 그 극박의 네글리제 차림의 비디오를 보면서, 아들은 금단의 자위를 매일 같이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다.
처음에는 아들의 자위 대상이 되어 주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시작이 되었던 것이었지만, 지금은 그 아들이 자신에게 고백을 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엄마였다. 그 아들에게 팬티를 반년 이상 범해지면서, 아들의 그 뜨거운 시선을 일년 가까지 느끼면서 엄마가 오히려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결혼을 하고 16년이 되어 가는 40대 전반의 아직은 젊은 남편이었지만, 최근 몇 개월간 전혀 자신을 안아주려고 하지 않는 남편이었다. 비록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음란하여 가슴이 두근거려 겨우 구입한 그런 네글리제 차림이 되어도 시선 하나 주지 않는 남편이었다.
(이 사람 날 이제는 여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건 이제 상관없어요, 나에게는 토시후미가 있어요, 날 여자로 보아주는 나에게 그 뜨거운 시선을 주고 있는 우리 토시후미가......)
어느 사이 엄마는 그런 생각마저 하고 있었다. 자신을 여자로 보지 않는 남편, 그럴 때 자신을 여자로 보아주는 뜨거운 시선을 느끼었던 것이다. 비록 그것이 자신의 친 아들이었고, 그래서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만, 그런 감정은 순식간에 날아가, 그래서 더욱더 자신의 요염함을 드러내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아들이 자신을 원한다는 말만 해주면 그대로 안겨버릴 각오마저 되어 있는 엄마였다. 모자상간이라는 단어 같은 것은 이미 엄마에게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그 아들이 자신을 좀더 열중을 하며 여자로써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줄 것이고, 그래서 매일 같이 젖어 버려 괴로운 불륜이라도 저지르고 싶은 목까지 치밀어 오른 욕망을 진정 시킬 수 있는 동시에 자신의 욕구불만도 해소 할 수 있는 일이라 상부상조라는 생각마저 하고 있는 엄마였다.
동시에 좀 전에 전철 안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만져온 그 소년을 보았을 때는 자신의 아들이 그 욕망을 참지 못하고 혹시나 그 소년과 같은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느껴졌던 것이다. 그래서 그만 그런 초조감에 생각할 수도 없던 전철 안에서 소년과 그 행위에 빠져버리고 만 것이었다.
그 형언하기 힘든 초조감에 휩싸이는 동시에 아유코는 몸이 또 다시 뜨거워지는 걸 느끼었다. 소년의 그 사타구니를 바지위로 쓰다듬어 사정을 시켰던 그 감각이 손바닥에 선명하게 떠올라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절정 가까이 까지 갔던 아유코였지만, 그래서 그 안타까움이 아직 남아 있던 만큼 자궁안쪽에 쑤셔오는 걸 느껴야 하였다.
(안되겠어요, 이런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예요)
아들의 정액을 받은 그 팬티를 손에 들고 아유코는 거실로 돌아와 이인용의 소파에 몸을 옆으로 돌아누워 왼손으로 아들의 정액을 받은 그 자신의 불결해진 팬티를 서슴없이 평소와 같이 그 코에 억눌러 오른손을 전차 안에서 이미 질퍽해졌던 그 팬티 속에 넣었다.
(토시후미의 자지도 이제 그렇게 커져있을지도 모르겠지)
전철 안에서 만져본 그 소년의 볼륨이 넘치던 단단한 뜨거운 자지가 선명하게 손바닥에 느껴지는 것 같으면서 그 아들이 자지를 발기 시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엄마는 그렇게 질퍽하게 끈적끈적거리는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가 그 미끈미끈 거리는 보지 틈을 비비는 동안 엄마는 더욱 욕정을 느끼며 살며시 떨고 있던 엄마의 그 음아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하악! 아아 너무 좋아 토시후미 엄마 너무 좋아!”
아유코는 자신의 하복부에 그 질퍽해져서는 불결해진 그 냄새를 토하는 엄마의 그 음탕한 보지를 핥아주는 아들을 떠올리며 자위에 빠지면서 굉장한 자극적인 흥분감에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그래서 자신의 보지를 더욱 빠르게 비벼가는 엄마였다.
“타카후미 갖고 싶어? 엄마를 이런 엄마를 우리 아가가 가지고 싶은거니?”
눈을 감아 자신의 아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렇다고 세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하는 아들을 떠올렸다.
“좋아 토시후미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라면 엄마는 무엇이든 해줄 수 있어요!”
얼굴에 그 밤꽃 냄새를 발산 시키던 자신의 팬티를 때어 내고는 아유코는 그렇게 왼손의 중지와 약지, 집게를 뭉쳐서 그대로 자신의 뜨겁게 달아 오른 단내를 토하는 자신의 입을 벌려 빨아삼켰다.
“으응.......”
자신의 그 세손가락을 엄마는 아들의 자지라고 생각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 주는 그 상상을 하면서 끈적한 자신의 타액을 그 혀를 내밀고 자신의 손가락을 핥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아 빨고 싶어! 우리 아가의 자지를 이렇게 정말 빨아 보고 싶어!)
자신의 세 손가락을 아들의 자지로 생각하면서 페라를 하면서 엄마는 그 오른손으로 자신에 질탕해진 보지를 계속 비비고 있었다. 그 손바닥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비비면서 단단해진 음아를 비벼 올 때 마다 점점 선명한 쾌감에 엄마는 전신를 파르르 떨면서 끙끙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좋아 토시후미 이제 엄마에게 이걸 너의 그 단단한 걸 넣어줘!)
끈적끈적해진 그 팬티는 이미 새로운 음수에 진탕해져서 말려있었지만, 이제 와서 그 팬티를 벗기도 귀찮아 엄마는 그렇게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자신의 음탕한 동굴 속으로 찔러 넣었다.
“하악! 아아 토시후미, 토시후미 너의 자지가, 아아 그 자지가 엄마에게 들어 왔어요!”
엄마는 그렇게 살며시 자신의 손가락을 음탕한 동굴을 쑤시기 시작하면서 그 찔꺽거리는 음탕한소리를 거실에 가득 체우는 것에 모자라 허리마저도 움찔움찔 들썩이면서 음아를 계속 오른손으로 비비는 동안 또 다시 절정에 가까워지는 걸 느끼었다.
“좋아요 토시후미 엄마와 이렇게, 아아아 섹스를, 하고 싶었지? 그렇지?”
고개를 크게 끄덕이는 그 아들에게 안겨 그 아들의 배를 치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상상을 하면 엄마는 자신의 손을 빠르게 쑤시기 시작하였다.
“하아, 토시후미, 아아 엄마, 앙 쌀 것 같아, 아아 엄마 싸고 싶어!”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배를 때려오며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 힘차게 찍어 내리는 상상만으로 엄마는 견딜 수 없는 감정이 되어서는 자신의 그 동굴을, 그 음아를 동시에 자신의 양손으로 비비며 엄마는 괴로운 행위로 절정이 덮쳐오는 걸 느끼기 시작하였다.
“좋아해요 아아 너무나 좋아해요 우리 아가를 엄마, 엄마 정말 쌀 것 같아, 아아 토시후미 엄마, 엄마 싸요 아아 토시후미!”
소파에서 힘차게 공중에 허리를 치켜들면서 엄마는 주르륵 흘러내리는 그 음수를 자신의 엉덩이의 균열을 타고 흘러 팬티를 젖시는 걸 느끼며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그 몸을 부들부들 떨고는 치켜들었던 그 엉덩이를 낙하시켰다.
(아아 나 또 오나니를 하고 말았어요, 토시후미 정말 엄마를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생각이니? 응 엄마는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 있단 말이야......)
가슴속으로 진정한 아들에 대한 원망감을 느끼며 팬티 속에 양 손을 때어 내는 순간 질속에 있던 진한 배덕의 음수가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아유코는 그 허망함과 원망감에 그렇게 소파에 웅크리고 있다가 어느 사이 졸음이 밀려들어 졸기 시작할 때, 현관에서 차임 벨 소리가 들려오는 것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유코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서둘러 소파에서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지면서 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거실을 나와 현관으로 향하였다.
“네? 누구세요?”
어딘지 가냘픈 목소리로 야유코는 인터폰에 버튼을 눌러 질문 하였다.
“아, 저 쿠사카와입니다......”
“쿠사카와군? 어머 잠시만 지금 열어 줄게”
그 모친과는 주에 한번 차를 대접 하고 있는 만큼 자신의 아들이나 다름없이 생각하는 외아들과 유치원 시절부터 같이 자라온 아들의 동급생이었다. 외출 하고 돌아온 양장 차림의 그 모습 그대로였고, 어딘 이상한 곳은 없지는 분명하게 확인을 하고 나서 야유코는 현관을 열었다.
“죄송합니다. 이런 시간에 혹시 토시후미 있어요?”
“어머 토시후미 그 아이 지금 학원에 가있는데 어쩌지”
“아 맞다 오늘 학원가는 날이구나, 이거 곤란하게 되었잖아”
“어머? 왜 그 아이에게 뭐 특별하게 볼일이라도 있던 거니?”
“아 그건 아니고요, CD를 빌리기로 약속을 하였는데 부재중이니까 어쩔 수 없군요, 그럼 다음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어머 잠시만 토모히로군, 그 CD보면 알 수 있지 않아?”
“아 네 그건 그렇지만......”
“그럼 무슨 상관이니? 들어와 그 아이의 방에 가서 찾아봐”
“네 그렇지만 괜찮아요 토시후미도 없는데?”
“어머 그게 무슨 상관이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토모히로군인걸, 더욱이 아줌마도 혼자 있어서 조금 무서웠어요, 어때 괜찮으면 잠시 들어와서 CD 찾고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주지 않겠어?”
아유코의 목소리는 평소와 달리 달콤한 성향이 보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생각도 하지 못한 소년과의 치한 플레이에 자극이 되어 귀가를 하자마자 아들을 생각하며 오나니를 하였지만 아직 완전한 만족을 얻지 못한 만큼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 아유코의 말에 갈팡질팡하던 것 같던, 토모히로는 결국 고개를 숙여 보이며 현관 안으로 들어왔다.
“아줌마도 지금 막 외출을 하고 돌아온 길이니까 같이 2층에 올라가자, 아줌마도 옷을 갈아입어야 하니까”
1층에 넓은 거실로 활용을 하고 있어 부부의 침실도, 아들의 방도 전부 2층에 있었다. 그래서 아유코는 막 현관을 올라오는 아들의 친구 앞에 종종 걸음으로 계단을 향하였다.
(어머 난 몰라 어쩌면 좋아......)
무심코 앞 서 걸어 계단을 올라가던 아유코는 불쾌감이 느껴지는 자신의 팬티를 그때야 깨닭고는 얼굴을 홍당무 같이 만들어 버렸다. 그런 자신의 뒤에 따라오는 토모히로에게 비록 미니원피스는 아니었지만, 그 스커트 안에 훤하게 보일 것은 분명하였다.
(어쩜 좋아 토모히로군 분명히 보고 있을 꺼야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 버린 내 팬티를......)
부끄러워서 어쩔 수가 없었다. 가슴이 두근거려서 숨이 벅차올랐다. 그래서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멈추는 듯 최대한 계단을 느리게 올라가던 자신이었지만, 결국은 순식간에 2층에 도달하여 더 이상은 그 축축하게 얼룩진 자신의 팬티를 아들의 친구에게 보일 수는 없었다. 뒤를 돌아보자 볼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아들의 친구의 그 예쁘장한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아아 보았어요, 이 아이 젖어 있는 내 팬티를 분명하게 보았어요 그러니까 저렇게 사랑스런 얼굴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예요......)
아유코는 또 다시 자궁 안쪽이 살며시 쑤셔오며 그 팬티 안에 후끈해지는 걸 느끼었지만 최대한 침착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럼 토모히로군은 토시후미 방에 가서, CD를 찾아봐, 아줌마는 옷 좀 갈아입고 나서 차를 준비 할테니까 어때 밀크티면 되겠지?”
“아 네 괜찮습니다.”
“그럼 좀 있다가 봐”
부부의 침실로 들어온 아유코는 가디건을 원피스를 벗어 계속 하여 브래지어를 허벅지를 젖셔버릴 정도로 음수가 달라붙은 팬티를 벗어, 음수로 그 진한 보지털이 음란하게 보지에 달라붙어 있는 모습을 가타벨트 차림으로 전신 거울에 비추어 보였다. 그렇게 음탕한 가랑이사이가 부끄러웠지만, 그렇게 음탕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아들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오나니를 쳤던 그 흥분이 아직도 가지지 않은 걸 느끼며, 거울 속에 그 시커먼 보지털이 달라붙은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죽마고우인 토모히로 정도라면, 우리 토시후미가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였을지도 몰라요, 잘만 유도 하면 어쩌면 토모히로군에게 토시후미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무심코 그 음탕하게 젖어 얼룩진 팬티를 과시 하는 듯 도발을 한 아유코였지만, 토모히로를 유혹하려고 한 행동은 아니었다. 그 아이의 모친인 케이코와는 잘 아는 사이라서 그녀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였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에 대한 어떤 이야기라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득한 엄마는 그런 말을 듣기 위해서는 좀더 음란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거기에 좀더 도발적인 모습을 보이면, 그래서 아들의 친구에게 자신의 아들에 대한 성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그 아들을 생각하면 오나니를 치고 그 안타까움이 아직도 남아 있는 지금 아들의 친구를 보자마자 떠올렸던 것이다.
스타킹을 벗어 완전히 알몸이 된 아유코는 그래서 어떤 옷을 입을 까 생각하다가는 체스터에서 연한 그린의 팬티를 꺼내었다. 실크 새틴의 옷감으로 차라리 천이라기보다는 날개 같은 극박의 팬티였다. 아유코는 그 팬티를 착용하고 전신 거울에 비추어 보았다. 질퍽해진 보지를 닦아 내지 않은 만큼 그 시커먼 둔덕에 수북한 털이 그대로 음수에 얼룩져서는 극박의 천을 젖셔 그 보지털이 선명할 정도로 드러난 팬티였다.
(후 그 토모히로군이 내가 이런 팬티를 입고 있다는 걸 알면 어떤 표정을 보일까?)
아유코는 더욱 흥분이 되는 걸 느끼며 하복부가 뜨거워지는 걸 느끼면서, 브래지어는 하지 않고, 그 범종형의 젖가슴을 마음껏 출렁거리는 이제는 평상복이 되어버린 아들의 위하여 즐겨입는 초지미의 원피스를 착용하였다. 그 새하얀 범종형의 가슴도가 드러나 보이는 모습에 겨우 팬티를 숨길 정도의 짧은 길이를 가진 원피스였다. 소파에 마주 앉으면 상대에게 보이기 싫어도 이중으로 되어 있는 그 탱탱한 대퇴부 사이의 언덕을 보이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
비록 그 토모히로에게 음란한 기분을 만들어 아들과의 음란한 대화를 듣고 싶어서 그런 것이었지만, 그 모습으로 주방에서 차를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중에 아유코는 새로 입은 팬티를 향하여 새로운 밀액을 젖시고 있었다. 티컵을 2개 쟁반에 들고 거실로 향하려고 할때 막 2층에서, 토모히로가 내려왔지만 그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았다.
“어머? CD 찾지 못한 거니?”
“아 아닙니다. 일단 찾기는 하였지만, 역시 주인이 있을 때 빌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으응 그런 것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은데 정말 토모히로군은 너무 성실해서 탈이야”
“그렇게 급하게 필요 한 것도 아니니까 다음에 만나서 빌려도 충분하니까요”
“후후 하여튼 차를 가져왔으니까 차는 마시고 가”
“네 알겠습니다.”
토모히로가 먼저 소파에 앉아, 그 쪽에 잔을 두고 아유코는 당연히 그 바로 앞에 소파에 걸터앉았다. 당연히 그 풍만한 히프를 이기지 못하고 이제 보라는 듯 그 스커트 자락이 치켜 올라가서는 극박의 천에 음수에 얼룩져서는 그 유부녀의 뜨거운 보지털을 선명하게 비추는 그 팬티를 보이기 싫어도 전부 드러내야만 하는 상태가 되었다. 아유코는 그런 자신의 가랑이를 숨기려고 할 생각은 전혀 없이 살며시 아들 친구의 반응을 엿보았다.
(역시 보고 있어, 아아 저 아이가 나에 거길 봐주고 있어요!)
아유코는 오른손으로 홍차를 훌쩍거리며 흘깃흘깃 자신의 하반신에 시선을 주는 그 토모히로가, 그렇게 자신의 왼손을 바지 앞에 가져가는 걸 볼 수 있었다.
(토모히로군의 그게 서있는지도 몰라, 그러니까 그걸 숨기려고 왼손으로 가리고 있는지도 몰라, 보고 싶어, 아아 토시후미의 자지가 보고 싶지만 그 전에 저 아이의 자지를 보고 싶어!)
야유코는 무심코 회음부를 수축하여 그 자극에 더욱 음수가 토해지는 걸 느끼었다.
(내가 부르면 이 아이, 분명히 넘어와요, 분명히,.....날 안아줄꺼예요,)
아유코는 전철 안에소 소년에게 치한 플레이중에 자신의 손으로 소년을 사정 시킨 것을 떠올리며 야유코는 완전히 그럴 기분이 되어버렸다. 그러니까 이제 토모히로의 시선에 더욱 자극이 되며 살며시 다리를 꼬았다. 그 토모히로에게 이제는 그 얼룩진 보지털이 선명해진 극박의 팬티가 적나라하게 그 부위를 보이고 있을 것이 분명하였다. 토모히로는 그런 발정난 유부녀의 도발에 붉게 얼굴을 상기시켜 그 유부녀의 뜨겁게 젖어가는 극박의 팬티에 시선을 주었지만, 쑥스러운 듯 시선을 때었다. 그러던 토모히로가 뭔가를 발견 한 듯 당황하는 것이었다. 아유코는 무심코 뭔가에 놀란 것 같은 그 소년의 시선을 따라 눈을 돌렸다. 그 순간 이번에는 아유코가 놀라야 하였다. 방금 전 자위를 하기 위하여 세탁기에서 가져온 아들의 정액이 발려진 자신의 팬티가 소파위에 뒹굴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자신의 아들의 그 정액 자국이 풀칠이 되어 있는 모습까지 보이는 상태로 뒤집혀진 그 자신의 팬티였다. 그러니까 아유코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 소년 옆에 나뒹굴고 있는 자신의 팬티를 날름 집어 들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엉덩이 밑에 깔고 앉아지만, 새빨갛게 물들인 소년에 비해서 의외로 자신이 냉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안전부절하는 그 모습에 아유코는 토모히로를 전철 안에서 치한플레이를 하던 그 소년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부상의 공명(전화위복과 같은 뜻의 실수가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일본말로 けがの功名라고 씁니다.)이예요! 음란한 이야기를 가질 수 있는 찬스예요)
아유코는 실수지만 자신이 그 욕정의 팬티를 소파에 두었던 우연에 대하여 차라리 신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토모히로군 아줌마 너에게 조금 상담을 하고 싶은 것이 있거든 들어주지 않겠어?”“......저라도 아주머님이 괜찮다면 괜찮습니다.”
“...사실 이, 팬티는......”
아유코는 자신의 엉덩이 속으로 숨긴 그 팬티를 꺼내어 보였다.
“여기 얼룩 진 것이 보이니?”
“,,,네”
“너도 알겠지만, 이건 아줌마의 팬티거든 다만 여기 보이는 얼룩은 우리 토시후미가 남긴 것이야”
“아 역시......”
아유코는 자신의 예상과는 토모히로는 놀란 모습 따위는 보이지도 않았지만, 변함없이 그 볼은 붉게 물들인 모습으로 오히려 잘 알고 있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바람에 자신이 더 당황스러웠다.
“아들이 엄마인 내 팬티에 사정을 하였다는 말인데 놀랍지도 않은 거야?”
아유코의 질문에는 과연 곧바로 대답을 하지는 않았지만, 뭔가 심사숙고를 하는 듯 생각 하더니 결심이라도 한 듯 그렇게 아유코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였다.
“아줌마가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지만, 저 토시후미가 아줌마를 동경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어요”
“뭐? 뭐 정, 정말?”
“우리 이제 10년 가까이 친구로 지내고 있는 사이라서, 대충 대부분 어떤 이야기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라든지 전부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 그래서 아가가......토시후미가 말하였다는 거니.....아줌마........”
“네 그놈 분명하게 말하였어요. 자신의 첫 상대로는 우리 엄마가 가장 좋다고 오나니는 언제나 아줌마라고 이야기 하였어요”
아유코는 그 아들의 친구의 한마디 한마디에 무심코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는 자신의 부끄러운 부위를 그때마다 조이고 또 조이며 팬티를 젖셔야만 하였다.
“그런 이야기 들었을 때 토모히로군은 놀라지 않았어?”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저 역시 그 녀석과 같았으니까요”
“어? 같다니? 뭐! 토, 토모히로 너, 너도 그럼......케이코씨를?”
아유코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지만, 토모히로는 분명하다는 듯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저 사실은 성에 눈을 뜨자마자, 엄마 이외에 여성에게는 흥미를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토시후미의 기분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어요, 아줌마는 확실히 멋진 여성이니까요”
“어머, 그런......”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 소년의 생각도 못한 고백이, 자신에 대한 그 칭찬이, 하늘에 둥실둥실 뜨는 것 같았지만, 아유코는 아직 알고 싶은 것이 남아있었다.
“그럼 토모히로군도 엄마, 케이코씨의 팬티를 더럽히는 거니?”
“네 당연히, 하지만 우리 엄마는 전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너에 마음을 케이코씨에게 털어 놓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는 말이구나”
“네, 엄마를 역시 포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니까요 정말 좋아하는 엄마니까요, 어쩌면 엄마의 그 마음이 상할지도 모르는 짓이니까요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예요”
토모히로는 정말로 가슴이 아픈 듯 그 입술을 깨물어버렸다.
“케이코씨에게 이야기를 해보지 그러니 어쩌면 케이코씨도 그런 너에 말에 안겨줄지도 모르잖아”
“그럴 생각도 해보았지만, 과연 엄마니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아줌마는 어때요? 토시후미와 섹스를 할 수 있나요?”
“그, 그건......”
아유코는 화살이 갑자기 자신에게 향하자 당황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 토모히로가 자신이 가진 그 엄마에게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 놓은 지금, 아유코 자신이라도 그 소년을 속이고 싶지는 않았다. 잠시 생각에 잠겼던 아유코는 크게 한숨을 돌리고 나서 넌지시 소년의 눈을 응시하였다.
“있지, 이건 정말 비밀이야 그러니까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줘”
“네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나, 나는 그 아이에게 그럴 마음이 있다면, 안기고 싶어”
“아아 토시후미 정말 좋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저에게 사실 토시후미가 부탁을 하였거든요, 아줌마의 기분을 좀 확인해달라고”
“아줌마의 기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더욱 더, 그런 사람에게 미움을 받기 싫으니까, 조금이라도 엄마인 아줌마의 기분을 알 수만 있다면, 조금 이라도 더 편하게 어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던 거죠, 그 녀석 나에게 아줌마와 섹스 하고 싶다고 말하였거든요”
아유코는 미치기라도 한 듯 달아오른 보지가 수축을 반복 하는 걸 느끼며, 자신의 아들에 대한 그 생각을 그 배덕적이고, 금단에 섹스를 바라고 있는 아들의 진심을 전해준, 토모히로가 구세주와 같이 보였다.
“고마워, 아아 정말 고마워 토모히로군, 아줌마, 너에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정말 살 것 같아”
“아니요, 고맙긴요, 하지만 부러워요, 토시후미가, 아아 우리 엄마도 아줌마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좋겠지만......”
토모히로는 정말 가슴이 찢어는 듯 그 어색한 미소를 보이며 말하였다. 그런 소년의 표정이 아유코는 정말로 안쓰럽게 느껴졌다.
“저기 토모히로군 섹스를 하고 있어? 너 같은 아이라면 분명 대 인기가 있을 것이 분명하니까 자위만 하는 것은 아니겠지?”
“사실 엄마를 잊기 위해서 여러명하고 경험을 하고는 있습니다. 단지 잊을 수가 없는 것이 문제더군요, 아무리 누구와 섹스를 하여도, 집에 가 엄마의 얼굴만 보면 흥분이 되고 말아요”
“왜 굳이 잊으려고 하는 거지? 어쩌면 케이코씨......”
“괜찮아요 그런 말 하시지 않아도”
아유코의 말을 토모히로는 중간에 끊어버렸다.
“사람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으니까요, 그걸 존중하는 것이 좋잖아요, 그래서 전 엄마를 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저도 아줌마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도 있어요”
“어머? 나에게 무슨 사과를?”
“사실 오늘 저녁 여기에 온 것은 CD 따위를 빌리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거든요, 토시후미가 학원에 가는 날이라 아줌마 혼자 있는 걸 알고 아줌마를 만나려고 온 것이예요”
“어머? 나에게? 무슨 일로?”
“저 지금까지 세 명의 여성이랑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누구도 우리 엄마에 가까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엄마와 가장 비슷한 다른 여성을 떠올리다가, 아줌마를 떠올렸던 것입니다. 사실 아줌마를 떠올려 자위를 한 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토시후미가 없는 틈에 아줌마를 안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응? 안아? 뭐! 토모, 토모히로군 너, 너......”
“죄송합니다. 놀라셨죠, 아줌마는 그렇게 간단한 여성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렇지만 저도 속이 시원해요, 이렇게 토시후미의 마음을 아줌마에게 전부 말 할 수 있었던 것이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머리를 숙이고 토모히로가 자리에서 일어나 등을 돌리고 나가려고 하였다. 토모히로의 뚱딴지같은 소리에 어리버리 되어 있던 아유코는 당황하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현관으로 향하던 그 소년의 손을 땀이 베인 양손으로 덥석 잡았다.
“기다려, 잠시 토모히로군 잠시 가지마, 좋아, 원하면 아줌마가 오늘 밤 상대가 되어 줄게”
“네? 네에!, 아줌마!, 아니요 역시 그건, 토시후미에게 미안해서......”
“으응 그렇게 생각하지마, 토모히로군이 오늘 메신져가 되어 주지 않았다면, 우리 앞으로도 계속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르잖아, 그러니까 오늘은 아줌마가 그 보답을 해주고 싶어, 아줌마의 몸이라도 괜찮다면, 얼마든지 즐기고 가줘”
이미 두 사람은 그럴 기분이 되어있었다. 그러니까 유부녀의 그 말이 끝나는 동시에 불꽃 튀는 시선을 주고받아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강렬하게 서로를 끌어안고 터무니없을 정도로 박력적으로 혀를 내밀어 서로의 입술에 엉겨야 하였다.
“이리와 침실은 이쪽이니까”
입술을 때어 놓고는 아유코는 먼저 계단을 올라가면서 초 미니의 원피스로 그 음수에 얼룩진 선명하게 자신의 음부를 비추는 그 음란한 팬티를 보이며 부부의 침실로 소년을 끌어들였다. 아니 들어오기가 무섭게 소년의 바지를 벗기더니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토모히로의 그 힘차게 우뚝 솟은 그 맹렬한 기운을 보이며, 이미 세 명의 여자들에게 달구어져서는 그 귀두를 선명하게 보이며 끈적한 점액을 흘리는 소년의 자지를 노출시켰다.
“대, 대단해, 뭐니 토모히로군의 이 자지, 아아 정말 너무 훌륭하구나......”
“아줌마가 팬티를 노출 시켜주는 바람에 흥분이 되어서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아아 토모히로군도 정말 부끄럽게......”
소년의 팬티를 끌어내려 벗긴 아유코는 망설임 없이 소년의 그 자지를 자시의 입술을 벌려 혀를 내밀고 핥아 입속 끝까지 삼키고는 고개를 저어 강렬한 페라를 하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다는 듯 그렇게 양손으로 소년의 자지를 잡아 타액을 번들거리며 소년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우욱 아, 아줌마!”
자신의 행위에 신음성을 터트리며 몸을 떨어지만, 세명의 여성과 경험이 있다고 하였던 말이 진심인지, 아야코는 중학생의 사내아이가 상상하였던 이상의 여유를 느끼고 있다는 것은 입에 삼킨 그 자지로 충분하게 느낄 수 있었다. 토모히로는 자신의 자지를 그 농후한 페라를 보이는 유부녀의 입속에 맡기고는 자신이 윗도리를 벗어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아유코는 아들의 친구의 그 대단한 자지를 빨았다. 아니 맛보고 더욱 농후한 입의 애무를 더하기 시작하면서, 그래서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상상을 선명하게 그리고 있었다.
(토시후미, 너의 자지도 이렇게 빨아줄게, 아니 니가 원하는 것이라면 엄마가 어떤 것이라도 만족을 시켜 줄게 아아 엄마는 말이지 토시후미의 자지를 어서 빨리 맛보고 싶어!)
그렇게 생각한 순간 보지에서 주륵 밀액이 흘러나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그 얇은 그린 색의 팬티가 이제는 완전하게 젖어 그 겉으로 음수가 바닥에 떨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느껴질 정도였다.
“아줌마 저도 아줌마의 거기를 빨고 싶어요”
소년의 자지를 빨던 유부녀는 돌연 그런 말을 하여오는 소년의 말에 몸을 파르르 떨면서 소년의 자지에서 입을 때어 놓을 수밖에는 없었다. 너무 당돌한 말이라 그만 딸꾹질까지 나와버린 것이다.
“뭐! 토, 토모히로군.....히익쿡...히쿡......”
자신의 음부를 소년의 그 혀가 핥아 오는 걸 떠올리자, 자신의 그 시커먼 보지털을 달고 있는 음수에 찌든 보지를 소년에게 벌려보인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으로 아유코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머리를 숙이며 거친 숨을 토해야만 하였다. 토모히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유부녀를 살며시 안아 자리에 일어나게 하였다. 그리고 그 등에 지퍼를 내려 능숙하게 그 원피스를 벗겼다.
“아아 너무나 멋져요 아줌마의 젖가슴”
노브라인 유부녀이니 만큼 그 범종형의 탱탱한 유방을 토모히로는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그 유부녀를 토모히로는 팬티 한 장의 모습으로 부부의 더블 침대에 살며시 넘어트렸다. 그리고 곁잠을 하는 듯 살며시 옆으로 안아와 그렇게 유부녀의 팬티를 벗기었다.
(능숙해, 아니 능숙할 정도가 아니야, 너무나 익숙해, 이 아이, 언제 이렇게 여자에게 익숙해진 거지?......)
아직도 아이라고만 생각한 자신의 아들이나 다름없는 이웃 사촌지간의 중학생의 소년의 행위는 유부녀인 자신을 감탄하게 만들 정도였다. 그런 유부녀는 소년에게 자신의 다리가 벌려져서는 그 사이로 소년의 얼굴이 파고 들어와 익숙한 솜씨로 그 다리를 핥으며 서서히 가랑이사이로 다가오는 소년의 혀만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감격적이예요, 아줌마 같이 청아한 여성이 벌써 이렇게 여기를 흠뻑 젖시고 있다니 믿겨지지 않아요”
“아앙 정말 토모히로군 그런 부끄러운 말을 하면 아줌마 어쩌라고......”
“무엇이 부끄러워요?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오히려 아줌마가 그래서 더욱 관능적인 걸요 청아한 아줌마이니 만큼 그래서 더욱 대단할 정도로 섹시한 걸요”
처음은 리드를 하였지만, 어느 사이 유부녀인 자신이 완전하게 그 중학생의 아들과 같은 소년에게 주도권을 넘긴 상태가 되어서는 그 사타구니에 뜨거운 소년의 입김을 받아 뜨거운 단내를 토하며, 소년의 혀가 자신의 가랑이사이를 살며시 핥아 오는 걸 느끼었다.
“하악! 하아, 토, 토모히로군! 아, 아줌마, 아아 난 몰라 왜 이렇게 느끼는 거니 정말!”
몇 번 그 혀가 상하로 이동을 하며 음부 전체를 핥아 오더니 살며시 그 혀가 응어리진 음아를 살짝 건드리는 순간 아유코는 허리를 튕겨 올리며 희열의 소리를 질러야 하였다.
“아아악! 그만, 아아 토모히로군 그만 하아 그런 짓 하면 아줌마, 아아 아줌마 싸버린단 말이야!”
전신이 부들부들 떨려오기 시작하였다. 그 혀가 음아를 희롱하면 할수록 선명해진 쾌감에 이제는 절정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을 정도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누구지? 정말 토모히로군의 상대는 누구란 말이야, 이런 어린 아이를 이런 혀를 가지게 만든 그 상대는 도대체 누구란 말이야, 그녀는 분명 대단한 베테랑이 분명해 아아 정말 이대로 쌀 것 같아)
“아아앙! 난 몰라 정말, 너무, 하아 너무 멋져요. 도대체 그런 것은 어디서 배운 거니? 정말 아줌마 정말 이제 못 참겠어 이러다가 싸버릴 것 같단 말이야 토모히로군 응.......”
그 혀만이 아니고 한순간 살며시 삽입 되어 온 아들 같은 아이의 그 손가락이 살며시 그리고 정확하게 G포인트를 문질러오기 시작하였다. 아유코에게 있어서 가장 취약한 곳이라 아야코는 그렇게 헐떡이며, 자신의 그 범종 같은 유방을 양손으로 잡아 비비며 좌우로 고개를 흔들어 입술을 깨물고는 쾌감을 억제하면서도 소년의 얼굴에 허리를 율동 시켜 보지를 비비며 음수를 발라야 할 정도로 이제는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지경까지 몰리고 말았다. (싫어, 이대로 저렇게 멋진 이 아이의 자지도 맛보지 않고 쌀 것 같아......)
아유코는 드디어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않는 그 양손을 어떻게든 소년의 머리를 잡아 억지로 그 얼굴을 자신의 가랑이사이에서 때어 놓았다.
“하아하아, 정말 너무 멋진 혀지만, 하아 좀 더 그 혀를 느끼고 싶지만, 하아 아줌마, 응 역시 이대로는 싫어 너의 그 단단한 걸 가지고 싶단 말이야”
“저도 아줌마의 대단히 기분 좋은 허벅지를 만지면서 쌀 것 같아서 당장 넣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이었어요”
“뭐? 토모히로군도 정말......”
토모히로는 그 부부의 침대 시트로 음수와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그 얼굴과 입술을 닦고 아유코의 그 부드럽고 뜨거운 몸을 올라타 그 입술에 혀를 밀어 넣었다. 그런 소녀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야유코는 자신의 남편과 잠을 자는 그 침대 위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아아 뜨거워 정말 뭐가 이렇게 단단하고 크니......)
진한 키스를 나누고 나서 아야코는 살며시 그 뜨거운 시선을 마주하였다.
“있지 이대로 하고 싶지만, 아줌마가 지금 조금 위험한 주간이거든 그러니까 콘돔 사용해도 괜찮을까?”
“물론입니다. 아줌마가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후후 고마워 그럼 아줌마가 씌워줄게”
아유코는 몸을 비틀어 머리 위에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어 봉투를 찢고 안에 고무를 손에 들고는 그대로 소년에게서 떨어져 소년의 하복부에 얼굴을 가져갔다.
“아아 아직도 이렇게 단단한 모습을 그대로 보이고 있고 정말 토모히로군의 자지는 너무 멋져요, 이걸 씌우기 전에 다시 한 번......”
그 농후한 젊은 자지의 냄새에 유부녀는 혀를 내밀고 그 찐득한 점액을 삼키며 다시 소년의 그 자지를 입으로 빨아 맛보기 시작하였다.
“우우 아줌마! 아줌마의 페라 너무 멋져서 참을 수가 없어요”
토모히로의 말에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이해를 하고는 아유코는 일단 몇 번 더 그 소년의 자지를 맛보고 나서 입을 때고는 살며시 그 콘돔을 소년의 귀두에 올리고는 다시 입으로 소년의 자지를 감싸고는 소년의 자지에 입술로 콘돔을 씌우고, 손가락을 링 모양으로 만들어 소년의 자지를 비비면서 완벽하게 씌우고 나서 아유코는 토모히로와 마주 앉았다. 하복부에 시선을 주던 토모히로는 놀란 듯 눈을 부릅떴다.
“아줌마! 언제 이걸? 전혀 몰랐어요”
“후후 아줌마 꽤 능숙하지? 아마 처음부터 콘돔을 준비 하였다면 섹스가 끝날 때까지 깨닫지도 못하였을지 몰라”
그런 방식으로 콘돔을 사용하는 법은 대학시절에 친구에게 배운 것이었다. 남자란 대부분 나마로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안전한 피임을 하기 위하여 남자 몰래 콘돔을 사용하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라며 알려주었던 것이다.
“그나저나 아줌마 정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어서 토모히로군”
“저도 같아요 아줌마”
침대에 누운 유부녀의 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올리고는 소년은 유부녀의 무릎 뒤쪽부터 그 탐스러운 허벅지를 살며시 잡아 어루만지며 오른손으로 좌우의 빨딱 서있는 유부녀의 젖꼭지를 넌지시 잡아 비벼 습기지게 만들었다.
“아응 정말 토모히로군 아줌마의 장국이 자꾸 흘러나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