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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제복미인자매 제1장 <치한취미> #4

(세라복으로 할까, 간호복으로할까, 정말로 여고생이나 간호사가 제복을 입는것도 아니고, 여러 제복을 섞어서 입히는 것도 재밌을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제복 요바이 구락부>의 제복 파넬을 보면서 다카나시는 그 중에서 좀 색다른 제복을 발견했다. 그것은 어떤 술집의 서빙걸들이 입고 있는 키모노였다. 그 복장을 보고 다카나시는 흥미가 생겨서 그 복장을 선택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다. 은은한 조명이 깔린 룸으로 들어가자, 저번과 같이 연출이란걸 알지만, 그는 정말로 자신이 요바이를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좀 두근두근해졌다. 조명은 여성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부챗살처럼 쫙펴진 검은색 스트레이트의 긴 머리카락을 가진 여성이 아이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응...?)
흩어지는 조명에 선명하게 들어난 붉은색의 립스틱이 칠해진 입술을 한 고혹적인 형태의 입술의 좌측아래쪽에, 요염한 점이 있는 것을 보고 다카나시는 놀랐다. 같은 곳에 점이 있는 여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다카나시와 같은 회사의 사원으로, 1년선배인 히메노 마사미라는 여성이다.
(설마...)
다카나시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무리 이 <제복 요바이 구락부>의 여성이 모두 아르바이트생이라고 해도, 그녀가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다. 히메노 마사미는 유명여자대학 출신의 재원으로, 파이낸셜 애널리스트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28세의 젊은 여성이지만 투자상담과 과장보좌의 직책을 맡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내에 본사로 근무처를 옮길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M증권 굴지의 엘리트 사원이다.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3명있다지만, 이렇게까지 닮았다니..)
다카나시는 여성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생각했다. 점의 위치뿐만아니라, 콧날의 생김새와 섹시한 입술, 거기다가 얼굴의 윤곽과 스트레이트의 긴머리까지 히메노 마사미와 닮았다. 하지만 얼굴은 눈썹과 눈사이의 형태에따라서 너무나 달라보인다. 그런데, 아이마스크를 쓰고 있기때문에, 팔자형의 눈썹에 실과같은 눈을하고 있어서, 히메노 마사미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 여성을 히메노 마사미라고 생각하면서 요바이 플레이를 즐기는 편이 더 자극적일것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즐기기로 했다.


잠든 척을 하고 있는 아카네, 아니 히메노 마사미, 는 언제 요바이를 시도할까 두근두근 거리고 있을 것이다. 조명이 은은하게 전신을 비추고 있고, 옷위에서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가슴이 상하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그것을 본 다카나시도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먼저 끈을 벗긴채 양손으로 잡고서, 하반신을 좌우로 벌렸다. 어두운 분위기에 눈이 익숙해져서 조명은 필요하지 않았다. 신발만을 신고있는 하얀 두다리가 서서히 나타났다. 늘씬한 각선미를 가진 다리를 꼭 모으고 있는 여성의 하반신을 쭈욱 훑어보았다. 다카나시는 그녀의 옷의 아랫부분을 활짝 벌렸다. 제복으로 갈아입고 룸으로 들어오기전에 샤워를 했기때문에, 향긋한 비누냄새가 다카나시의 코를 자극했다. 뇌살적인 하반신을 보면서, 향긋한 여성의 향기가 그의 코를 자극하자, 다카나시의 그것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옷에 맞춰서 속옷을 입게하는지, 여성은 국부만 겨우 가리고 있는 새하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도발적인 비키니형태의 팬티도 좋지만, 오히려 이 정도가 더 좋았다. 그런 팬티가 허리의 잘록한 부분부터 관능적으로 펼쳐진 허리 라인과 사타구니의 부풀어 있는 언덕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줘서, 다카나시의 사타구니는 더욱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여성은 20대 중반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이까지 히메노 마사미과 비슷해서, 20대 초반에는 없는 농염한 하반신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속살도 매우 아름다웠다. 매끈한 느낌의 새하얀 속살을 하고 있었다. 다카나시의 시선을 느꼈는지, 대퇴부가 미묘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다카나시는 여성의 얼굴을 보았다. 입술이 반쯤 열린채, 숨을 어지럽게 쉬고 있었다.
(이 여자... 속살을 남에게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는것같네)
다카나시도 흥분하면서, 슬슬 대퇴부에 손을 뻗쳤다. 핫하는 숨소리가 나는 것과 동시에 다리가 조금 움직였다. 대퇴부의 여기저기를 만지면서 서서히 손을 올려가자, 서서히 다리가 떨리는게 보였다. 보는 것과 같이 여성의 속살은 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 느끼고 있었다. 여성의 상반신도, 다카나시는 보고 싶어졌다. 그러기 위해서, 끈을 풀지 않으면 안되었다. 처음으로 기모노를 입은 여성을 상대하는 다카나시지만, 어찌해서 끈을 풀기 시작했다. 끈을 다 끌러서 손에 들자, 여성이 다시 위를 보고 누웠다. 이렇게 끈을 푸는 동안 대화도 없고, 여성은 아이마스크를 쓰고 있기때문에 시선을 교환할 수도 없기때문에, 어느정도의 흥취가 사라졌다.



다카나시는 두근거리면서 끈이 끌러진 기모노의 앞을 벌렸다. 하반신의 조그만 팬티 한장만 걸친 여성의 나신은 정말로 멋진 모습을 하고 있었다. 드러난 유방의 부푼정도도 적당했으며, 잘록한 허리부터 뇌살적인 팬티가 국부를 가리고 있으며, 늘씬한 다리가 쫙 펼쳐져있는 그녀의 모습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아름답고 관능적인 몸을 하고 있었다. 다카나시의 그것은 바지의 앞을 뚫을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자그만 팬티에 양손으로 잡은채 서서히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엇..."
무의식중에 다카나시는 놀라움의 소리를 냈다. 그녀의 하복부에는 있어야할 음모가 없었다. 깍고 다니는 것도 아니었다.
(백보지가 아닌가....)
둔덕은 훌륭한 정도로 부풀어 있었고, 양다리를 모아서 닫고 있었지만, 그녀의 갈라진 곳의 상단부는 볼수가 있었다. 아까전 이상으로 여성의 호흡은 빨라져가고 있었다. 풍만하게 부푼 유방이 크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으며, 대퇴부가 흔들리고 있었다. 백보지의 여성은, 다카나시는 처음이었다. 생각치 못하게 물건을 주은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묘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둔덕을 한손으로 애무하면서, 아직 예쁜 색을 띄고 있는 분화구 모양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자, 여성의 가슴이 반응을 보였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희롱하는 동시에 새하얀 둔덕을 한손으로 애무하자, 잠든 척을 하고 있는 여성은 소리를 내지 않을려고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면서, 상체를 들썩이고, 대퇴부를 바싹 모았다.



서서히 유두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다카나시는 혀를 뻗쳤다. 발기한 유두를 입에 넣고, 혀를 사용해서 간지럽히면서, 하복부에 뻗치고 있는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갈라직곳을 자극하자, 대퇴부가 손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여성은 처음으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 여자...정말로 흥분하고 있네..)
여성은 이미 젖어가고 있었다. 그것도 보통수준이 아니었다. 정말로 실금이라도 한 것처럼 흠뻑젖었다. 아이마스크를 착용한채, 잠든 척을 하는 아르바이트 여성을 진실한 반응에 다카나시는 신선한 자극과 흥분으로 온몸이 휩싸이는 것을 느끼며, 발군의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의 나신을 양손을 사용해서 감상하듯이 어루만졌다. 그러자 여성은 숨을 어지럽히면서, 필사적으로 느끼고 있는것은 참으려는듯이 몸을 떨었다. 그런 반응에 더욱이 흥분을 느낀 다카나시는 천천히 그녀의 양다리를 벌린채, 그 사이에 앉아서 그녀의 사타구니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벌써 눈은 어둠에 적응되어서, 조명을 받은 그녀의 몸을 바라보자, 마치 밝은 곳에서 보듯이 선명하게 그 부분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백보지의 그녀는 어린이의 것같이 보였지만, 그 아래로는 어린이의 것과같은 단순한 형태가 아니었다. 근소한 만형태의 담홍색의 얇은 음순이 입을 벌리고 있었으며, 젖어있는 분홍색의 점막이 보이고 있었다. 어린이와 같은 둔덕과 어른스러운 여성의 생생한 음부는 서로 대비되면서, 더욱이 선정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다카나시는 눈을 번쩍떴다. 음순의 사이에서 붉은 조개와 닮은 부분뿐만 아니라, 상당히 큰 클리토리스가 노출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이건 상당히 자위를 했거나, 그렇지 않으면 많은 남자를 상대한 것같군..)
그렇게 생각하면서 여성의 그곳을 자세히 바라보자, 하아하아같은 숨을 몰아쉬며 벌려진 양다리를 부들부들떨던 여성은 놀날만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갈라진 곳에서보이는 붉은 조개와 같은 부분이 생명채와같이 반복해서 수축하고 있는 것이었다. 더 볼것도 없이, 남자에게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이상하리만큼 자극받아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다카나시는 조명을 여성의 사타구니에 향하도록 침대 윗부분에 놓은채, 노출된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을 뻗쳤다. 헉하면서 여성은 허리를 들썩였다. 그대로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애무하자,
"아...아...하하...아앙...아앙...."
이젠 도저히 참을수 없게된 신음소리를 그녀는 마구 흘리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더라도 필사적으로 흥분을 참을려는 느낌이 교성과 허리 움직임에 배여있음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행동은 오히려 다카나시의 흥분을 부채질했다.



다카나시는 질구에 손가락을 뻗쳤다. 츄욱츄욱하면서 생생한 소리가 들렸으며, 여성은 양손으로 시트를 붙잡고서 참을수 없다고 말하듯이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질구의 숨겨진 살들이 튀어나오듯이 벌려져있고, 충분히 젖어있는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만져보자 감촉이 생생했다. 여성은 명백하게 다카나시의 손가락을 즐기고 있었다. 정신없이 숨을 몰아쉬는 동시에, 허리를 마구 흔들면서, 질구에 들어선 다카나시의 손가락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그녀는 히메노 마사미를 희롱하는 것과같은 스릴을 느끼면서 여성의 질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여성은 숨을 몰아쉬면서 흥분을 보였다.
(이...이것은....)
타카나시는 놀랐다. 질구의 입구가 손가락은 꽉 조이는 느낌이며 들면서, 질구의 안은 완변한 느낌을 손가락에 주었으며, 더욱이 꽉 조이는 느낌이 안으로 이동하면서 물려있는 손가락을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었다.
(굉장하다.....명기가 아닌가...)
드디어 다카나시도 참을수 없었다. 한손으로 바지 속에서 성난 물건을 잡아 꺼낸뒤 옆으로 이동해서 여성의 손에 성난 육봉을 쥐어주었다. 그대로 질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뺐다 넣었다를 반복하자,
"아앙...아앙...하앙....우웅...."
여성은 교성을 마구마구 질러대는 동시에, 다카나시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허리를 흔들어댔으며, 손에 쥐어준 육봉을 흔들었다.


다카나시는 동시에 다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그녀가 지르던 교성은 곧 울것같은 소리로 변해갔으며, 지금에도 오르가즘을 느낄것 같은 느낌을 몸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다카나시도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갔다. 손을 꽉 조이고 있는 에로틱한 점막을 느끼자 몸을 덮치는 쾌감에 휩싸이면서 곧 사정할 것 같았다. 그때, 곧 울것같은 소리가 절박하게 변해갔고, 다카나시의 손가락을 꽉 조이던 그녀의 질구가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아아....느껴져..."
라는 소리와 동시에 나신이 침대를 쥐어뜯을것 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오르가즘을 표현하자, 이와 동시에 다카나시도 기세 좋게 정액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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