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Guinea Pi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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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지만 쓰여지는 대로 열심히올릴려고 합니다....
퇴고,,, 고치는 것이 전혀없습니다.....
무작정올립니다....
글발받는대로 올릴려고 합니다...........
무책임한 아이임다..^^
기니피그(Guinea Pig 학명 Cavia parcellus) 설치류에 속하는 작은 짐승입니다.......속칭 모르모트 라고하고 미아못 이라고 불리는 쥐와 비슷한 짐승....
번식력.....귀엽기도 해서..세계적으로 생물학..의학쪽에서 실험용동물....애완용으로 사육되는동물...........
유난히도 시끄러운밤
겨울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는지 밤에 부는 싸늘한 바람에 가로등 불빛이 밤길을
희미하게 피추고 거리에는 사람초차 없는데....
모두 잠든 시각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는곳에 작고 어린이들의 놀이터라도 되는것인지 모르는 공터가
자리잡고 있다.........
그공터에는 두명의 낯선 남자2명이 무엇인가 얘기를 하는듯이보이고...........
" 헉 니가.........그........."
"그래 ...내가 너를 그동안 감시를 해왔지......니가 우리들에게서 빠져나갈수 있는것은
니가 죽는거이다......이제 그만.....쉬지......그동안 힘들었을텐데.....안그래.......후후후.."
" 그럼 이미 눈치를 챘단 말인가........그렇게 조심스럽게 행동했는데...."
" 뭐...니가 그동안 조사한것은 우리에게 는 별다른 타격이없지만 ..그래도 세상에 알려지는
것은 아직까지 시기상조 이기때문이지........."
"음 ......"
" 그럼 이만 ..곱게 죽어주시지......"
누군가 에게 심하게 훼손되어있는시체가 발견된것은 ....그다음날 아침이었다......
그시체는 손과 발이 잘린체 머리와 몸뚱이만 남겨진채 발견되었고 ....
손과 발은 시체로 부터 ......얼마떨어지지않은 쓰레기통에서 쉽게 발견되었다...
" 웅......누가 이렇게 잔인하게 죽였을까여......."
" 음 모르지만 프로의 솜씨 같은데.....이것봐.......몸과 팔이 짤린 절단면이 깨끗하게 잘려나깟잖아......뭐..날까로운 톱이나 칼로 ....썰어 진것같은데...아마도 직접적인 사인은 ....
" 아마도 ...출혈과다 로 인해 죽은것같은데요.......이정도로 .........해놓았으면 .....쑈크나...출혈과다 같은데............"
"그럴꺼야....검시보고서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
"누굴까여.......벌써..이런시체가 한달에 3명이나 발견되었는데....우리는...단서조차 잡지못하고 있으니..........."
"참 목격자는 어린꼬마여자아이 라고..?"
"네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시체를 발견하고 어머니가 전화를 하셨는데..지금 쇼크상태라는데요..."
" 그래? 하긴 꼬마 가 이런시체를 발견했으니 어지간히 놀랄만 했군........"
"글쳐 ..................."
나는 일련의 사건이 일어난것을 보고서........무엇인가 내가 지금 조사하고 있는 어떤것과 관련이 있는것을 느끼고 그동안 조사해온 것을 도대로 그들이 모이는약속장소로 갈려고한다..
그들이 모이는 장소는 어디인지 나도 모른다..........항상 그들은 어떤암호화로 메일을 주고받았고 나는 그사람을 이제 미행하려고 한다.........
서교동 오후 11시
내가 그를 아니 그녀를 미행하기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야만 했다..
합정역에 지하철을 내린 나는 제일호텔 뒤쪽으로 난 어두운 골목길을 찾아 들어갔고 높은담장과 육중한대문을 지나쳐 가고있었다...........
한결같이 주위에는 높다란 담장과 대문뿐이 었고.... 그런집들로부터 나오는 희미한 불빛은
나를 더욱 어떤음모를 꾸미는 사람처럼 만들어 가고있었다.......
나는 그녀의 집을 찾기 위해서 계속 돌아다녔고 20분정도 를 헤멘 후에야 집을 찾을수가 있었다...........
나는 그녀의 집을 보면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달려고 어느정도 시간이흐르자 그녀의 집앞의 현관에서 검은 그림자 하나가 나오는것을 발견할수있었다....
나는 그녀가 볼까봐 건녀편의 집의 그늘로 숨었고 그녀는 내가 온 골목길로 재빠르게 빠져나갔다....
그녀를 놓칠세라 나는 .그녀를 미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녀가 큰길로 나서자마자 택시를 잡아탔고 나는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나도 택시를 잡아 그녀를 쫒기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아예........"
"어디까지 가시져.."
"아 ..저기 ....죄송하지만 앞에 택시좀 따라가주시요... 저기 2946번이요.."
"왜그러시는데요.."
"아 ........... 여자친구인데.....요즘 이상해서...한번 따라가볼려고요.."
"..............네..."
나는 어쩔수없이 거짓말을하였고 ....그순간을 겨우모면 하였다....
어느 창고 ......
택시비가 3400원정도 걸린것을 보면 그다지 멀리온것같지 않지만..
골목길을 돌고 돌아서 온것이 난 어디인지 감을 잡을수 가 없었다.......
그녀는 택시에서 내리자 어디론가 바삐 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고
나도 그녀를 뒤쫓기 시작하였다……
주위에는 크고 작은 점포들이 있었고 여러곳에는 커다란 철제파이프로 만들어진
가설건물들이 서있었다…
과연 그녀는 여기를 왜왔을까…
나는 그런의심을 해보았지만 다시 접을수밖에없었다…..
그녀가 들어간 곳으로부터 파란불빛이 흘러나왔고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확인을 해야 했기때문이다..
p.s 저의 글인 기니피그 애 대한 시점..
이글은 나라는 사람과 강형사라는 시점 두가지가 있습니다.
나 라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살인사건에대한것을 알고는 있지만 친구와의 관련때문에 주저하거됩니다....
강형사는 살인사건을 추적해나가면서 나라는 인물과 만나게되고 두사람은 살인사건에 대해서 추적하게됩니다.........
뭐..별것아닌 것이지만 머리에 쥐가 나네요.........
음..여러가지 상황도 맞쳐가고....사건을 하나로 묶을라고 하니.........음........
하루에 두개씩올릴려고하니.................
하여간 이번(처음이지만)글은 어느정도 한달이나..한달반을예상하고 쓰는것이기에.......
조금은 벅차지만...열심히 써볼려고 합니다................
지금은 문맥도 ..어설프고 상황설정도 이상하지만 ....조금씩나아 질려고 노력중임다......^^
열심히 봐주시고......조언도 부탁드립니다......^^
퇴고,,, 고치는 것이 전혀없습니다.....
무작정올립니다....
글발받는대로 올릴려고 합니다...........
무책임한 아이임다..^^
기니피그(Guinea Pig 학명 Cavia parcellus) 설치류에 속하는 작은 짐승입니다.......속칭 모르모트 라고하고 미아못 이라고 불리는 쥐와 비슷한 짐승....
번식력.....귀엽기도 해서..세계적으로 생물학..의학쪽에서 실험용동물....애완용으로 사육되는동물...........
유난히도 시끄러운밤
겨울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는지 밤에 부는 싸늘한 바람에 가로등 불빛이 밤길을
희미하게 피추고 거리에는 사람초차 없는데....
모두 잠든 시각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는곳에 작고 어린이들의 놀이터라도 되는것인지 모르는 공터가
자리잡고 있다.........
그공터에는 두명의 낯선 남자2명이 무엇인가 얘기를 하는듯이보이고...........
" 헉 니가.........그........."
"그래 ...내가 너를 그동안 감시를 해왔지......니가 우리들에게서 빠져나갈수 있는것은
니가 죽는거이다......이제 그만.....쉬지......그동안 힘들었을텐데.....안그래.......후후후.."
" 그럼 이미 눈치를 챘단 말인가........그렇게 조심스럽게 행동했는데...."
" 뭐...니가 그동안 조사한것은 우리에게 는 별다른 타격이없지만 ..그래도 세상에 알려지는
것은 아직까지 시기상조 이기때문이지........."
"음 ......"
" 그럼 이만 ..곱게 죽어주시지......"
누군가 에게 심하게 훼손되어있는시체가 발견된것은 ....그다음날 아침이었다......
그시체는 손과 발이 잘린체 머리와 몸뚱이만 남겨진채 발견되었고 ....
손과 발은 시체로 부터 ......얼마떨어지지않은 쓰레기통에서 쉽게 발견되었다...
" 웅......누가 이렇게 잔인하게 죽였을까여......."
" 음 모르지만 프로의 솜씨 같은데.....이것봐.......몸과 팔이 짤린 절단면이 깨끗하게 잘려나깟잖아......뭐..날까로운 톱이나 칼로 ....썰어 진것같은데...아마도 직접적인 사인은 ....
" 아마도 ...출혈과다 로 인해 죽은것같은데요.......이정도로 .........해놓았으면 .....쑈크나...출혈과다 같은데............"
"그럴꺼야....검시보고서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
"누굴까여.......벌써..이런시체가 한달에 3명이나 발견되었는데....우리는...단서조차 잡지못하고 있으니..........."
"참 목격자는 어린꼬마여자아이 라고..?"
"네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시체를 발견하고 어머니가 전화를 하셨는데..지금 쇼크상태라는데요..."
" 그래? 하긴 꼬마 가 이런시체를 발견했으니 어지간히 놀랄만 했군........"
"글쳐 ..................."
나는 일련의 사건이 일어난것을 보고서........무엇인가 내가 지금 조사하고 있는 어떤것과 관련이 있는것을 느끼고 그동안 조사해온 것을 도대로 그들이 모이는약속장소로 갈려고한다..
그들이 모이는 장소는 어디인지 나도 모른다..........항상 그들은 어떤암호화로 메일을 주고받았고 나는 그사람을 이제 미행하려고 한다.........
서교동 오후 11시
내가 그를 아니 그녀를 미행하기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야만 했다..
합정역에 지하철을 내린 나는 제일호텔 뒤쪽으로 난 어두운 골목길을 찾아 들어갔고 높은담장과 육중한대문을 지나쳐 가고있었다...........
한결같이 주위에는 높다란 담장과 대문뿐이 었고.... 그런집들로부터 나오는 희미한 불빛은
나를 더욱 어떤음모를 꾸미는 사람처럼 만들어 가고있었다.......
나는 그녀의 집을 찾기 위해서 계속 돌아다녔고 20분정도 를 헤멘 후에야 집을 찾을수가 있었다...........
나는 그녀의 집을 보면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달려고 어느정도 시간이흐르자 그녀의 집앞의 현관에서 검은 그림자 하나가 나오는것을 발견할수있었다....
나는 그녀가 볼까봐 건녀편의 집의 그늘로 숨었고 그녀는 내가 온 골목길로 재빠르게 빠져나갔다....
그녀를 놓칠세라 나는 .그녀를 미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녀가 큰길로 나서자마자 택시를 잡아탔고 나는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나도 택시를 잡아 그녀를 쫒기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아예........"
"어디까지 가시져.."
"아 ..저기 ....죄송하지만 앞에 택시좀 따라가주시요... 저기 2946번이요.."
"왜그러시는데요.."
"아 ........... 여자친구인데.....요즘 이상해서...한번 따라가볼려고요.."
"..............네..."
나는 어쩔수없이 거짓말을하였고 ....그순간을 겨우모면 하였다....
어느 창고 ......
택시비가 3400원정도 걸린것을 보면 그다지 멀리온것같지 않지만..
골목길을 돌고 돌아서 온것이 난 어디인지 감을 잡을수 가 없었다.......
그녀는 택시에서 내리자 어디론가 바삐 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고
나도 그녀를 뒤쫓기 시작하였다……
주위에는 크고 작은 점포들이 있었고 여러곳에는 커다란 철제파이프로 만들어진
가설건물들이 서있었다…
과연 그녀는 여기를 왜왔을까…
나는 그런의심을 해보았지만 다시 접을수밖에없었다…..
그녀가 들어간 곳으로부터 파란불빛이 흘러나왔고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확인을 해야 했기때문이다..
p.s 저의 글인 기니피그 애 대한 시점..
이글은 나라는 사람과 강형사라는 시점 두가지가 있습니다.
나 라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살인사건에대한것을 알고는 있지만 친구와의 관련때문에 주저하거됩니다....
강형사는 살인사건을 추적해나가면서 나라는 인물과 만나게되고 두사람은 살인사건에 대해서 추적하게됩니다.........
뭐..별것아닌 것이지만 머리에 쥐가 나네요.........
음..여러가지 상황도 맞쳐가고....사건을 하나로 묶을라고 하니.........음........
하루에 두개씩올릴려고하니.................
하여간 이번(처음이지만)글은 어느정도 한달이나..한달반을예상하고 쓰는것이기에.......
조금은 벅차지만...열심히 써볼려고 합니다................
지금은 문맥도 ..어설프고 상황설정도 이상하지만 ....조금씩나아 질려고 노력중임다......^^
열심히 봐주시고......조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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