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해지는 여자들 제1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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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저속해지는 여자의 몸"인데 그냥 여자들로 할께요.
일한번역기로 번역한 걸 수정했는 데 이것도 힘드네요.
님들은 어떻게 창작소설을 쓰는 지 존경스럽습니다.
제2화
「미안해요, 류군. 누나가 나빴어요」
시서리는 머리를 늘어뜨려 용일의 발등에 혀를 기게 했다.
「사실은, 류군의 관심을 끌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류군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어요. 용서해 주세요」
「좋아요」
용일은 소파로부터 일어서서, 시서리의 머리를 간단하게 밟았다. 정중하게 정돈된 시서리의 숏헤어는 망쳐진 목초와 같이 흐트러지고 큰 눈동자로부터는 눈물이 넘쳐 흘러 떨어진다.
「그 대신 지금부터는 내가 말한 대로 해요. 그리고, 오늘은 명령 위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 만큼 엄격하게 가르치니까요. 좋은 가요?」
「아, 고맙습니다, 류군. 기쁘다」
시서리는 흐느껴 울면서 용일에게 대답했다. 지금, 오열을 흘리고 있는 것이, 자기 연민의 탓인지, 지금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추잡한 행위에 대한 기대인지도 알 수 없다.
용일은 시서리의 머리로부터 다리를 없애고 다시 소파에 앉았다. 시서리는 슬슬 얼굴을 올려 홍조띈 뺨을 양손으로 가렸다.
「계속 울고 있을 시간이 없다. 빨리 가르친 거리의 인사를 한다」
용일은 허리에 양손을 걸어 시서리에게 굴복의 자세를 재촉했다. 시서리는 얼굴로부터 떼어 놓은 손을 뒤에 돌리자 접어 구부린 양다리를 한계까지 열고 남동생의 눈앞에 허리를 밑에서 밀어올린다.
「, 류군. 지금부터………누나의 구멍을 사용해 주세요………아 앗, 부끄럽다」
「변함 없이, 언니는 대사의 하나도 기억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래. 그렇잖은 것인가?」
「아니, 그래………」
「말대답을 한다면, 그만두기로 했지. 좋아. 다시 해봐」
「아………류군. 누나의 구멍을 사용해………사정해 주세요. 오늘은 류군의 정액이 가지고 싶고 견딜 수 없는 거야………」
「다른 남자의 정액이라도 좋은 게 아닌가?」
「안되, 안되지. 나는 변태이니까………보통 남자에게서는 느끼지 않는거야. 류군 같이 엄한 사람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거야」
시서리는 말을 주창하면서, 질도가 안쪽으로 향해 성장해 가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었다. 아직 손도 대지 않았는 데, 육혈은 추잡한 점액을 흘려 보내, 순백의 팬티에 스며들고 있다.
자신이 토해낸 말이, 미육에 남근을 맞아들일 준비를 시킨다. 이것도, 용일이 베푼 추잡한 훈련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열락을 맛볼 수 없게, 머릿속에 특수한 회로가 형성되어 버리고 있다. 아무리 비참한 생각을 해도, 남동생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절정에 잠길 수가 없다.
파블로프의 개와 아무것도 다를 게 없는 것이다. 먹이를 주기 전에 벨을 울려 조건 반사를 하도록 하듯이, 변태적인 행위를 반복해 섹스의 쾌감을 느끼고, 조교가 완성해 버리면, 후에는 행동을 보여졌을 뿐으로, 신체가 마음대로 반응해 버리게 된다.
「아, 언니의 구멍을 사용해. 나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로 해줘」
시서리는 손가락으로 팬티를 집어 스스로의 비부에 파먹게 했다. 성기와 항문이 옷감과 서로 스쳐 , 근지려운 감촉을 불러일으킨다.
「간신히 말할 수 있었군요. 알았다. 누나,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로 해 주어요」
용일은 양손으로 안경을 제외해, 와이셔츠의 포켓으로 넣는다. 플라스틱의 렌즈가 철거해진 장소에는, 눈초리가 길게 찢어진 동붙은 눈이 얼굴을 내비친다.
「그러면, 장소를 바꾸자. 빨리 납죽 엎드림이 된다」
용일의 말에 촉구받은 시서리는, 슬슬 신체를 돌려, 융단에 양손 양 다리를 붙었다. 용일은 익숙하개 누나의 등에 올라타자, 한 손으로 쇼트 헤어를 움켜 잡는다.
소년의 중량감에 참기 힘들어, 시서리의 수족의 관절이 비명을 올렸다. 모발이 뒤로부터 끌려가고 있기 때문에, 목을 젖히지 않으면 안 된다.
「아, 고맙습니다 류군. 누나를 타 주어서」
시서리는 이를 악물어, 남동생을 싣고 기어갔다. 하중을 받은 허리뼈에 격통이 일어, 무릎이 붉게 부어 오른다.
「좋은 모습이야, 누나. 입구까지 나를 떨어뜨리지 않고 걸을 수 있으면, 포상을 주지」
용일은 한 손으로 시서리의 양 엉덩이를 두드리며, 후두부를 몹시 거칠게 흔들었다. 시서리는 말로 할 수 없는 워 소리를 질렀지만, 그런데도 남동생을 실어 전진하는 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이 괴로움을 참아내면, 기다려 바라고 있던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용서를 하면 할 만큼, 용일에 응석부릴 수가 있다. 필사적으로 명령을 지키면, 남동생에게 실수를 하는 것이 용서된다.
어떻게든 방의 입구까지 간신히 도착할 수가 있던 시서리는, 힘이 다해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무리인 중량을 지탱한 손바닥과 무릎은 납색으로 변색해, 신경이 저려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좋은 아이다, 누나. 잘 노력했군요」
용일은 누나의 신체를 위로 향해 재워 부드러운 어조로 얘기했다. 시서리는 한 팔로 얼굴을 숨겨, 난폭한 호흡의 사이를 참고 남동생에게 물어 보았다.
「류군………나, 노력했어요?」
「아, 노력했어요. 언니에게는, 약속대로 포상을 주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용일은 융단에 한쪽 무릎을 붙여, 시서리의 흑발을 손으로 빗고 있었다. 차거운 손의 감촉을 이마에 받은 순간, 시서리의 억압계속 되어 온 감정이 단번에 솟아 오른다.
「류군………응, 류군………누나를 좋아해?」
「물론 좋아해요」
「몹시 무섭다. 류군이 다른 여자에게 흥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밤에도 잘 수 없다」 「그래서 약속을 깨고, 방에서 빠져 나온거야?」
「미안해요. 그렇지만, 혼자가 되면, 그 것이 자꾸 생각나게 되어서....」
「누나는 겁쟁이 인 거로군요」
「류군이 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듣기 때문에, 누나를 버리지 말아줘………」
「무엇때문에 갑자기 그런 말을 하는 것이지?」
「일전에, 류군의 방에 들어갔더니, 책상 위에 잡지가 있고 열려 있는 장소에 여자의 사진이 실려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사진?」
「응. 그 사진, 우리학교의 쿠스다 선생님이겠지요?」
「아, 저것인가………」
누나의 고백을 들은 용일의 얼굴에, 씁쓸한 웃음의 색이 퍼졌다. 소년은 시서리의 반신을 일으키면서, 얼굴에 쳐 붙은 팔을 당겨 벗겨, 눈시울에 모인 눈물을 엄지로 닦는다.
「그래요. 쿠스다 선생님이 맞아」
「류군, 그 사람에게 흥미가 있어?」
시서리는 무서워한 눈동자를 깜박이며 용일의 가슴에 매달린다. 용일은 시서리의 귓전에 입을 대어 낮은 평탄한 소리로 속삭여 보인다.
「그래요. 그렇지만, 누나와는 다른 의미로 흥미가 있다」
「다른 의미는, 어떤 것이야?」
「그런 것, 누나가 생각할 필요없는 것이야.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 협력해 주면 좋다」
「그러면, 나를 류군의 옆에 두어 주어?」
「물론」
「믿어도 좋은거야?」
「믿지 않아도 시켜요. 이런 바람에 말이야」
용일은 당돌하게 누나의 치부와 팬티의 사이에 손을 기어들어 중지로 육아를 뒤졌다. 시서리는 생각에 잠기고 있던 얼굴을 문득 들어 목구멍으로부터 교성을 짜기 시작한다.
「아 아………류군………두, 간사하다………」
「간사한도 준 덩이도 있는 것일까. 누나는, 이렇게 되면 뭐든지 말하는 것을 듣게 되니까요」
「앗, 안되, 안되어요………아-, ………」
「말해 누나. 나에게 협력한다고」
「아니 앗………」
시서리는 하복부를 몸부림치며 용일의 말에 거역했다. 용일은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아래로 이동시켜, 복숭아색에 물든 질구의 근육을 몇번이나 위를 덧쓴다.
애액 투성이가 된 녀음은, 가벼운 자극을 받았을 뿐으로 갖고 싶어하는 듯하게 입을 열어, 안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윤활유를 흘러넘치게 해 버린다. 소년은 육벽으로부터 스며나오기 시작한 점액을 손가락 끝으로 찍어, 성기 전체에 문질러 색을 낸다.
체액으로 매끄럽게 된 비부는 순식간에 충혈해, 주기적인 아픔을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배웅한다. 시서리가 입술을 깨물어 유열을 참고 견디려고 해도, 미육은 마치 다른 생물과 같이 남동생의 손가락을 삼키려고 한다.
일한번역기로 번역한 걸 수정했는 데 이것도 힘드네요.
님들은 어떻게 창작소설을 쓰는 지 존경스럽습니다.
제2화
「미안해요, 류군. 누나가 나빴어요」
시서리는 머리를 늘어뜨려 용일의 발등에 혀를 기게 했다.
「사실은, 류군의 관심을 끌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류군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어요. 용서해 주세요」
「좋아요」
용일은 소파로부터 일어서서, 시서리의 머리를 간단하게 밟았다. 정중하게 정돈된 시서리의 숏헤어는 망쳐진 목초와 같이 흐트러지고 큰 눈동자로부터는 눈물이 넘쳐 흘러 떨어진다.
「그 대신 지금부터는 내가 말한 대로 해요. 그리고, 오늘은 명령 위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 만큼 엄격하게 가르치니까요. 좋은 가요?」
「아, 고맙습니다, 류군. 기쁘다」
시서리는 흐느껴 울면서 용일에게 대답했다. 지금, 오열을 흘리고 있는 것이, 자기 연민의 탓인지, 지금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추잡한 행위에 대한 기대인지도 알 수 없다.
용일은 시서리의 머리로부터 다리를 없애고 다시 소파에 앉았다. 시서리는 슬슬 얼굴을 올려 홍조띈 뺨을 양손으로 가렸다.
「계속 울고 있을 시간이 없다. 빨리 가르친 거리의 인사를 한다」
용일은 허리에 양손을 걸어 시서리에게 굴복의 자세를 재촉했다. 시서리는 얼굴로부터 떼어 놓은 손을 뒤에 돌리자 접어 구부린 양다리를 한계까지 열고 남동생의 눈앞에 허리를 밑에서 밀어올린다.
「, 류군. 지금부터………누나의 구멍을 사용해 주세요………아 앗, 부끄럽다」
「변함 없이, 언니는 대사의 하나도 기억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래. 그렇잖은 것인가?」
「아니, 그래………」
「말대답을 한다면, 그만두기로 했지. 좋아. 다시 해봐」
「아………류군. 누나의 구멍을 사용해………사정해 주세요. 오늘은 류군의 정액이 가지고 싶고 견딜 수 없는 거야………」
「다른 남자의 정액이라도 좋은 게 아닌가?」
「안되, 안되지. 나는 변태이니까………보통 남자에게서는 느끼지 않는거야. 류군 같이 엄한 사람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거야」
시서리는 말을 주창하면서, 질도가 안쪽으로 향해 성장해 가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었다. 아직 손도 대지 않았는 데, 육혈은 추잡한 점액을 흘려 보내, 순백의 팬티에 스며들고 있다.
자신이 토해낸 말이, 미육에 남근을 맞아들일 준비를 시킨다. 이것도, 용일이 베푼 추잡한 훈련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열락을 맛볼 수 없게, 머릿속에 특수한 회로가 형성되어 버리고 있다. 아무리 비참한 생각을 해도, 남동생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절정에 잠길 수가 없다.
파블로프의 개와 아무것도 다를 게 없는 것이다. 먹이를 주기 전에 벨을 울려 조건 반사를 하도록 하듯이, 변태적인 행위를 반복해 섹스의 쾌감을 느끼고, 조교가 완성해 버리면, 후에는 행동을 보여졌을 뿐으로, 신체가 마음대로 반응해 버리게 된다.
「아, 언니의 구멍을 사용해. 나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로 해줘」
시서리는 손가락으로 팬티를 집어 스스로의 비부에 파먹게 했다. 성기와 항문이 옷감과 서로 스쳐 , 근지려운 감촉을 불러일으킨다.
「간신히 말할 수 있었군요. 알았다. 누나,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로 해 주어요」
용일은 양손으로 안경을 제외해, 와이셔츠의 포켓으로 넣는다. 플라스틱의 렌즈가 철거해진 장소에는, 눈초리가 길게 찢어진 동붙은 눈이 얼굴을 내비친다.
「그러면, 장소를 바꾸자. 빨리 납죽 엎드림이 된다」
용일의 말에 촉구받은 시서리는, 슬슬 신체를 돌려, 융단에 양손 양 다리를 붙었다. 용일은 익숙하개 누나의 등에 올라타자, 한 손으로 쇼트 헤어를 움켜 잡는다.
소년의 중량감에 참기 힘들어, 시서리의 수족의 관절이 비명을 올렸다. 모발이 뒤로부터 끌려가고 있기 때문에, 목을 젖히지 않으면 안 된다.
「아, 고맙습니다 류군. 누나를 타 주어서」
시서리는 이를 악물어, 남동생을 싣고 기어갔다. 하중을 받은 허리뼈에 격통이 일어, 무릎이 붉게 부어 오른다.
「좋은 모습이야, 누나. 입구까지 나를 떨어뜨리지 않고 걸을 수 있으면, 포상을 주지」
용일은 한 손으로 시서리의 양 엉덩이를 두드리며, 후두부를 몹시 거칠게 흔들었다. 시서리는 말로 할 수 없는 워 소리를 질렀지만, 그런데도 남동생을 실어 전진하는 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는다.
이 괴로움을 참아내면, 기다려 바라고 있던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용서를 하면 할 만큼, 용일에 응석부릴 수가 있다. 필사적으로 명령을 지키면, 남동생에게 실수를 하는 것이 용서된다.
어떻게든 방의 입구까지 간신히 도착할 수가 있던 시서리는, 힘이 다해 앞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무리인 중량을 지탱한 손바닥과 무릎은 납색으로 변색해, 신경이 저려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좋은 아이다, 누나. 잘 노력했군요」
용일은 누나의 신체를 위로 향해 재워 부드러운 어조로 얘기했다. 시서리는 한 팔로 얼굴을 숨겨, 난폭한 호흡의 사이를 참고 남동생에게 물어 보았다.
「류군………나, 노력했어요?」
「아, 노력했어요. 언니에게는, 약속대로 포상을 주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용일은 융단에 한쪽 무릎을 붙여, 시서리의 흑발을 손으로 빗고 있었다. 차거운 손의 감촉을 이마에 받은 순간, 시서리의 억압계속 되어 온 감정이 단번에 솟아 오른다.
「류군………응, 류군………누나를 좋아해?」
「물론 좋아해요」
「몹시 무섭다. 류군이 다른 여자에게 흥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밤에도 잘 수 없다」 「그래서 약속을 깨고, 방에서 빠져 나온거야?」
「미안해요. 그렇지만, 혼자가 되면, 그 것이 자꾸 생각나게 되어서....」
「누나는 겁쟁이 인 거로군요」
「류군이 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듣기 때문에, 누나를 버리지 말아줘………」
「무엇때문에 갑자기 그런 말을 하는 것이지?」
「일전에, 류군의 방에 들어갔더니, 책상 위에 잡지가 있고 열려 있는 장소에 여자의 사진이 실려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사진?」
「응. 그 사진, 우리학교의 쿠스다 선생님이겠지요?」
「아, 저것인가………」
누나의 고백을 들은 용일의 얼굴에, 씁쓸한 웃음의 색이 퍼졌다. 소년은 시서리의 반신을 일으키면서, 얼굴에 쳐 붙은 팔을 당겨 벗겨, 눈시울에 모인 눈물을 엄지로 닦는다.
「그래요. 쿠스다 선생님이 맞아」
「류군, 그 사람에게 흥미가 있어?」
시서리는 무서워한 눈동자를 깜박이며 용일의 가슴에 매달린다. 용일은 시서리의 귓전에 입을 대어 낮은 평탄한 소리로 속삭여 보인다.
「그래요. 그렇지만, 누나와는 다른 의미로 흥미가 있다」
「다른 의미는, 어떤 것이야?」
「그런 것, 누나가 생각할 필요없는 것이야.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 협력해 주면 좋다」
「그러면, 나를 류군의 옆에 두어 주어?」
「물론」
「믿어도 좋은거야?」
「믿지 않아도 시켜요. 이런 바람에 말이야」
용일은 당돌하게 누나의 치부와 팬티의 사이에 손을 기어들어 중지로 육아를 뒤졌다. 시서리는 생각에 잠기고 있던 얼굴을 문득 들어 목구멍으로부터 교성을 짜기 시작한다.
「아 아………류군………두, 간사하다………」
「간사한도 준 덩이도 있는 것일까. 누나는, 이렇게 되면 뭐든지 말하는 것을 듣게 되니까요」
「앗, 안되, 안되어요………아-, ………」
「말해 누나. 나에게 협력한다고」
「아니 앗………」
시서리는 하복부를 몸부림치며 용일의 말에 거역했다. 용일은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아래로 이동시켜, 복숭아색에 물든 질구의 근육을 몇번이나 위를 덧쓴다.
애액 투성이가 된 녀음은, 가벼운 자극을 받았을 뿐으로 갖고 싶어하는 듯하게 입을 열어, 안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윤활유를 흘러넘치게 해 버린다. 소년은 육벽으로부터 스며나오기 시작한 점액을 손가락 끝으로 찍어, 성기 전체에 문질러 색을 낸다.
체액으로 매끄럽게 된 비부는 순식간에 충혈해, 주기적인 아픔을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배웅한다. 시서리가 입술을 깨물어 유열을 참고 견디려고 해도, 미육은 마치 다른 생물과 같이 남동생의 손가락을 삼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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