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악몽1 - 러브히나패러디 (러브인러브)
악몽
『제 1장 사라의 악몽』
뢰전씨로부터 사라의 애보기를 맡아 달라는 일을 부탁받았다.
그래서 일을 하면서 토기의 수리를 하고 있었다.
케타로의 토기의 수리가 끝났는 그 순간......
「와아 아....... 」
사라가 다리가 케타로의 후두부를 강타했다.
「아파라!?」
그리고 큰 소리와 함께 토기가 갈라졌다.
「아이고 아파라!?또 토기가 ......」
「스승이 직속 제자에게 전수하는 태권도이다.」
라며 포즈를 칭하고 경태낭을 업신여기는 사라.
「킥 킥 킥 킥 킥 ...... 재미있다.......」
혀를 찼던때 케나로의 마음에서 뭔가가 깨졌다.
그것과 동시에 뭔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케타로는 생각했다.
(보복이 필요한 때이다.)
그런 일을 생각한다고는 알지 못하는 사라가 다시 한번 케타로의
뒷통수에 킥을 날릴려고 땅을 찼다.
「와아 악 !」
그러나 사라가 찬 다리는 케타로의 뒷통수에 맞지않고 손에 다리가 잡혔다.
「우와 아? 바보같이 다리를 놓아라!」
사라가 다리를 움직이며 다투지만 어른과의 힘의 차이는 명백했다.
「맞아라」
하지만 다른쪽 다리가 허무하게 하늘을 갈랐다.
사라는 생각했다.
(손은 닿지 않고 다리는 붙잡혀 버렸다.)
케타로는 테이블을 보고 특별한 것이 없는것을 확인하면 사라를
잡은채 테이블까지 걷어 갔다.
「케타로···무엇을 하려는 거냐!?」
케타로는 사라의 수족을 잡고 테이블에 밀어 붙였다.
「무슨짓이야!??」
케타로는 사라의 윗옷을 벗겨서 사라의 손을 테이블의 중심을 묶었다.
「케타로!무엇짓을 하는거야!?」
「무슨짓은 기분좋은 보복을 하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하면 보복을 하려는 결심이 없어지는거야!?」
「토기의 수리를 방해 했기 때문에 안된다. 」
케타로는 사라의 바지를 벗게 했다.
「이야아 !! 안돼 그만둬라!」
「안된다 단단히 보복을 해야만 다시는 이런짓을 하지않을 것이다.」
케타로는 사라의 유방을 강하게 쥐었다.
「아프다! 변태같은 바보 멍청이 같으니!」
「아프다면은......」
하면서 손을 떼고 사라의 젖꼭지를 혀로 맛보고 있는 케타로.
「무슨짓을 하는 것이냐!? 아아,간지러우니 그만두어라.」
「그만해요 이제는 알았으니 그만해요.」
(혀를 젖꼭지에서 떼었을때 살아 남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라의 그 생각은 달콤했다.
다음 순간 경태낭은 사라의 팬츠를 벗게 한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우와 안된다!!? 그만두어라 바보, 변태......!」
「안되다니 좋은가 보지 ? 이런 자세로 보여지고도......?」
「안된다?」
사라가 자신의 모습을 잘 보니 윗옷은 손과 중심을 묶는데 쓰여지고
바지와 팬츠는 케타로에 의하고 빼앗기고 그것 때문에 가슴이나 엉덩이나
보지가 환히 보이는 상태였다.
「이런 정말 대단한 아름다운 몸매구나 대단한데?」
「어리석고 우둔한 변태야」
사라는 그리고 입을 다물었다.
(싫다 이런 전신이 벗겨진채 탁자에 놓여진 자신이 그러나......)
「좋지 그러고 지금은 괜찮다 여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하면서 케타로는 엷은웃음을 떠올렸다.
「큰소리를 친다 하여도 틀림없이 누구도 오지 않는다.」
(안된다! 그런......)
그렇게 말하면서 케타로는 바지를 내리서 자신의 커다란 페니스를 보였다.
(뭐야 저것이?저게 바로 그것인가 정말이지 기분 나쁘게 생겼다.)
「그것은 뭐야, 무슨짓이야 ?」
「페니스를 사라는 본적이 없는거야?」
페니스라고 말을 듣고 얼굴이 새빨갛게 변하는 사라.
(전에 아빠의 것은 보었던 일 있지만 저렇게 크고 이상하게 생긴 것은 아니고
좀더 작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려는 생각이야?」
「당연히 사라의 보지에 넣을 생각이다.」
케타로는 페니스로 사라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안된다!? 그것은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을거야?」
「해보지 않으며 알지 못할 것입니다?」
「아냐 알고 있어? 아니 그만둬 주세요.」
그러나 케타로는 사라의 말을 무시하고 페니스를 삽입했다.
「아아아 아프다!!」
커다랗게 소리를 지르는 사라.
「역시 굉장히 좁고 빡빡한데...... 」
「아아 아프다 어서 빼요!」
케타로의 움직임에 흔들리면서 작은 소리로 중얼거린는 사라.
「안된다......」
그런말에 상관없이 또다시 페니스를 깊게 찔렀다.
「거기가 찢어진다 말이야!!빼달란 말이에요. 부탁이에요.」
굵은 눈물을 흘리면서 외치는 사라이였지만 케타로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는다.
「싫어 아아아 싫어......」
필사적으로 도망칠려고 하는 사라였지만 팔은 테이블에 묶여 있고 다리는
케타로에게 붙잡혀서 도망칠수도 없었다.
「그렇게 움직이니 정말 기분이 좋다 아 아 아 정액이 나가려한다.」
「무슨짓이야 무엇이야!?」
케타로의 페니스로부터 정액이 사라의 보지속에 발사됐다.
「이게 뭐야 그리고 거기가 뜨겁다!!」
「하아 좋아......」
케타로가 페니스를 보지에서 빼자 사라의 보지에서는 처녀였다는 흔적의
피가 섞인 정액이 흘러 넘쳐 나오고 있었다.
(아프다, 그리고 손도 다리도 움직이지 않는다········)
「좋아 좋아 사라 이제는 무릎을 굳히고 엎드려라.」
「무슨소리에요?」
케타로는 사라의 엉덩이를 잡았다.
「이번에는 또 무슨 짓을 하려는 거에요.!?」
「예절이 나쁜 사라는 예절을 가르치는 의미로서 이 귀여운 엉덩이에
나의 페니스를 처넣어 것이다.」
「아아아아 그런짓은 그만두어 주세요.」
지금의 사라에게 오르가즘은 없고 있는 것은 하반신으로부터 오는
통증과 공포뿐이였다
「찰싹,이것은 예절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다른 것은 다 허락할테니 부탁이에요.」
케타로는 사라의 아날에 페니스를 부비면서 단숨에 삽입했다.
「그만둬요 아아아아아!!!」
사라의 비명이 사방에 널리 퍼진다.
「자지가 아플정도로 굉장하게 조여주는구나 사라의 여기는......」
사라는 대답을 하지 않고 입을 벌리고 소리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은 꿈이다.)
「기분이 정말 좋다.」
「아아 아파 아프단 말이야 아아 ......」
그러나 이미 사라의 소리는 케타로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나쁜 꿈이야.)
어린 사라의 아날은 예상 이상으로 조여주면서 케타로는 곧바로
한계를 맞이했다.
「또 나오려고 한다.」
「싫어 아아 안되 싫단말이야.」
케타로의 페니스로부터 정액이 발사되어서 사라의 아날쪽에
가득차고 말았다.
「아앙아앙아!」
사라는 정액이 항문에서 흘러나오는 동시에 실신했다.
「사라 아직 실신하면 안된다.」
그러면서 경태낭은 가볍게 2회 정도 사라의 뺨을 쳤다.
(사라는 견딜수 없어 아아 아아아......)
사라는 눈을 떴다.
「사라 이제 겨우 한번 시작한 것이다.」
「아아아아아!!」
사라의 비명이 사방에 울렸다.
(꿈이다 쌀·····파파····)
그러나 사라는 악몽으로부터 2번째는 눈뜨는 일은 없었다.
「띵동」
뢰전이 문을 열었다.
「사라가 돌아온 것일까?」
근방을 둘러보는 뢰전.
「파파,여기야!」
한쪽 그늘에서 사라가 뢰전에 매달렸다.
「사라 케타로군은 어디있니?」
「여기에 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케타로도 그늘에서 나오고 있었다.
「다녀왔습니다. 뢰전씨.」
「지금돌아왔나.」
기분이 좋은 얼굴을 하고 케타로가 말했다.
「죄송합니다 뢰전씨 오늘은 급한 용무가 가능하면 아르바이트는 쉬어도
좋습니까?」
「아아,좋다.」
「그렇습니까,그럼......」
케타로는 가방을 가지고 가면서 문을 열고 뒤돌아보었다.
「사라씨 그럼 다음에 또 같이 놀이를 하자.」
「음......」
케타로는 연구실을 나갔다.
「파파.......」
뢰전에 매달리는 사라.
「어떻게 놓았니 사라? 오늘도 오빠에게 장난치고 응석부리며 놀았니?」
「예 에 에 에......」
그러나,뢰전은 알아차리지 못했다.
사라의 몸으로부터 남자의 정액의 냄새가 나고 목에는 목걸이를 하고 있는 일에
그렇게 사라는 케타로에게 개처럼 길들여지고 개목걸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제 1장 사라의 악몽』
뢰전씨로부터 사라의 애보기를 맡아 달라는 일을 부탁받았다.
그래서 일을 하면서 토기의 수리를 하고 있었다.
케타로의 토기의 수리가 끝났는 그 순간......
「와아 아....... 」
사라가 다리가 케타로의 후두부를 강타했다.
「아파라!?」
그리고 큰 소리와 함께 토기가 갈라졌다.
「아이고 아파라!?또 토기가 ......」
「스승이 직속 제자에게 전수하는 태권도이다.」
라며 포즈를 칭하고 경태낭을 업신여기는 사라.
「킥 킥 킥 킥 킥 ...... 재미있다.......」
혀를 찼던때 케나로의 마음에서 뭔가가 깨졌다.
그것과 동시에 뭔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케타로는 생각했다.
(보복이 필요한 때이다.)
그런 일을 생각한다고는 알지 못하는 사라가 다시 한번 케타로의
뒷통수에 킥을 날릴려고 땅을 찼다.
「와아 악 !」
그러나 사라가 찬 다리는 케타로의 뒷통수에 맞지않고 손에 다리가 잡혔다.
「우와 아? 바보같이 다리를 놓아라!」
사라가 다리를 움직이며 다투지만 어른과의 힘의 차이는 명백했다.
「맞아라」
하지만 다른쪽 다리가 허무하게 하늘을 갈랐다.
사라는 생각했다.
(손은 닿지 않고 다리는 붙잡혀 버렸다.)
케타로는 테이블을 보고 특별한 것이 없는것을 확인하면 사라를
잡은채 테이블까지 걷어 갔다.
「케타로···무엇을 하려는 거냐!?」
케타로는 사라의 수족을 잡고 테이블에 밀어 붙였다.
「무슨짓이야!??」
케타로는 사라의 윗옷을 벗겨서 사라의 손을 테이블의 중심을 묶었다.
「케타로!무엇짓을 하는거야!?」
「무슨짓은 기분좋은 보복을 하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하면 보복을 하려는 결심이 없어지는거야!?」
「토기의 수리를 방해 했기 때문에 안된다. 」
케타로는 사라의 바지를 벗게 했다.
「이야아 !! 안돼 그만둬라!」
「안된다 단단히 보복을 해야만 다시는 이런짓을 하지않을 것이다.」
케타로는 사라의 유방을 강하게 쥐었다.
「아프다! 변태같은 바보 멍청이 같으니!」
「아프다면은......」
하면서 손을 떼고 사라의 젖꼭지를 혀로 맛보고 있는 케타로.
「무슨짓을 하는 것이냐!? 아아,간지러우니 그만두어라.」
「그만해요 이제는 알았으니 그만해요.」
(혀를 젖꼭지에서 떼었을때 살아 남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라의 그 생각은 달콤했다.
다음 순간 경태낭은 사라의 팬츠를 벗게 한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우와 안된다!!? 그만두어라 바보, 변태......!」
「안되다니 좋은가 보지 ? 이런 자세로 보여지고도......?」
「안된다?」
사라가 자신의 모습을 잘 보니 윗옷은 손과 중심을 묶는데 쓰여지고
바지와 팬츠는 케타로에 의하고 빼앗기고 그것 때문에 가슴이나 엉덩이나
보지가 환히 보이는 상태였다.
「이런 정말 대단한 아름다운 몸매구나 대단한데?」
「어리석고 우둔한 변태야」
사라는 그리고 입을 다물었다.
(싫다 이런 전신이 벗겨진채 탁자에 놓여진 자신이 그러나......)
「좋지 그러고 지금은 괜찮다 여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하면서 케타로는 엷은웃음을 떠올렸다.
「큰소리를 친다 하여도 틀림없이 누구도 오지 않는다.」
(안된다! 그런......)
그렇게 말하면서 케타로는 바지를 내리서 자신의 커다란 페니스를 보였다.
(뭐야 저것이?저게 바로 그것인가 정말이지 기분 나쁘게 생겼다.)
「그것은 뭐야, 무슨짓이야 ?」
「페니스를 사라는 본적이 없는거야?」
페니스라고 말을 듣고 얼굴이 새빨갛게 변하는 사라.
(전에 아빠의 것은 보었던 일 있지만 저렇게 크고 이상하게 생긴 것은 아니고
좀더 작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려는 생각이야?」
「당연히 사라의 보지에 넣을 생각이다.」
케타로는 페니스로 사라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안된다!? 그것은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을거야?」
「해보지 않으며 알지 못할 것입니다?」
「아냐 알고 있어? 아니 그만둬 주세요.」
그러나 케타로는 사라의 말을 무시하고 페니스를 삽입했다.
「아아아 아프다!!」
커다랗게 소리를 지르는 사라.
「역시 굉장히 좁고 빡빡한데...... 」
「아아 아프다 어서 빼요!」
케타로의 움직임에 흔들리면서 작은 소리로 중얼거린는 사라.
「안된다......」
그런말에 상관없이 또다시 페니스를 깊게 찔렀다.
「거기가 찢어진다 말이야!!빼달란 말이에요. 부탁이에요.」
굵은 눈물을 흘리면서 외치는 사라이였지만 케타로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는다.
「싫어 아아아 싫어......」
필사적으로 도망칠려고 하는 사라였지만 팔은 테이블에 묶여 있고 다리는
케타로에게 붙잡혀서 도망칠수도 없었다.
「그렇게 움직이니 정말 기분이 좋다 아 아 아 정액이 나가려한다.」
「무슨짓이야 무엇이야!?」
케타로의 페니스로부터 정액이 사라의 보지속에 발사됐다.
「이게 뭐야 그리고 거기가 뜨겁다!!」
「하아 좋아......」
케타로가 페니스를 보지에서 빼자 사라의 보지에서는 처녀였다는 흔적의
피가 섞인 정액이 흘러 넘쳐 나오고 있었다.
(아프다, 그리고 손도 다리도 움직이지 않는다········)
「좋아 좋아 사라 이제는 무릎을 굳히고 엎드려라.」
「무슨소리에요?」
케타로는 사라의 엉덩이를 잡았다.
「이번에는 또 무슨 짓을 하려는 거에요.!?」
「예절이 나쁜 사라는 예절을 가르치는 의미로서 이 귀여운 엉덩이에
나의 페니스를 처넣어 것이다.」
「아아아아 그런짓은 그만두어 주세요.」
지금의 사라에게 오르가즘은 없고 있는 것은 하반신으로부터 오는
통증과 공포뿐이였다
「찰싹,이것은 예절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다른 것은 다 허락할테니 부탁이에요.」
케타로는 사라의 아날에 페니스를 부비면서 단숨에 삽입했다.
「그만둬요 아아아아아!!!」
사라의 비명이 사방에 널리 퍼진다.
「자지가 아플정도로 굉장하게 조여주는구나 사라의 여기는......」
사라는 대답을 하지 않고 입을 벌리고 소리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은 꿈이다.)
「기분이 정말 좋다.」
「아아 아파 아프단 말이야 아아 ......」
그러나 이미 사라의 소리는 케타로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나쁜 꿈이야.)
어린 사라의 아날은 예상 이상으로 조여주면서 케타로는 곧바로
한계를 맞이했다.
「또 나오려고 한다.」
「싫어 아아 안되 싫단말이야.」
케타로의 페니스로부터 정액이 발사되어서 사라의 아날쪽에
가득차고 말았다.
「아앙아앙아!」
사라는 정액이 항문에서 흘러나오는 동시에 실신했다.
「사라 아직 실신하면 안된다.」
그러면서 경태낭은 가볍게 2회 정도 사라의 뺨을 쳤다.
(사라는 견딜수 없어 아아 아아아......)
사라는 눈을 떴다.
「사라 이제 겨우 한번 시작한 것이다.」
「아아아아아!!」
사라의 비명이 사방에 울렸다.
(꿈이다 쌀·····파파····)
그러나 사라는 악몽으로부터 2번째는 눈뜨는 일은 없었다.
「띵동」
뢰전이 문을 열었다.
「사라가 돌아온 것일까?」
근방을 둘러보는 뢰전.
「파파,여기야!」
한쪽 그늘에서 사라가 뢰전에 매달렸다.
「사라 케타로군은 어디있니?」
「여기에 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케타로도 그늘에서 나오고 있었다.
「다녀왔습니다. 뢰전씨.」
「지금돌아왔나.」
기분이 좋은 얼굴을 하고 케타로가 말했다.
「죄송합니다 뢰전씨 오늘은 급한 용무가 가능하면 아르바이트는 쉬어도
좋습니까?」
「아아,좋다.」
「그렇습니까,그럼......」
케타로는 가방을 가지고 가면서 문을 열고 뒤돌아보었다.
「사라씨 그럼 다음에 또 같이 놀이를 하자.」
「음......」
케타로는 연구실을 나갔다.
「파파.......」
뢰전에 매달리는 사라.
「어떻게 놓았니 사라? 오늘도 오빠에게 장난치고 응석부리며 놀았니?」
「예 에 에 에......」
그러나,뢰전은 알아차리지 못했다.
사라의 몸으로부터 남자의 정액의 냄새가 나고 목에는 목걸이를 하고 있는 일에
그렇게 사라는 케타로에게 개처럼 길들여지고 개목걸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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