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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메리 27 아주 조금입니다...

허접회원이라 소설 복제 권한이 없어서 창 열었다 닫았다 너무 힘들어 그냥 흘끗 보고 대강 올렸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한 번 시도해 볼려구 했는데...
그래두 명색이 1차를 불과 20여일 앞둔 사시준비 고시생인 제가 하기엔 좀 무리인 듯 하네여...
읽기는 쉬워도 번역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뒷 편도 있음 좀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오래 기다렸는디....
네이버3에는 고수님들이 즐비하시니 번역을 해주실 분이 있으리라 전 믿습니다..
처음부분은 아니고 이 앞부분은 한글로 번역이 되어있는거 같아서 이 부분 부터 한 문단 겨우 완성했네여....
오히려 감질만 나게 한 거 같아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pet은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을 말하는게 번역이 참 모호하네여..
글구.. 관장은 해본적이 없어서 묘사가 힘들었습니다..
관장기 형태는 병원에서 많이하는 링겔 같은 형태라고 보시면 대강 맞을거 같네여..



평소보다 훨씬 오랜시간 샤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리는 다시 따뜻한 물로 자신의 몸을 씻었다. 세 번이나 자신의 몸을 씻고 머리는 네 번이나 감았다. 메리가 수건으로 몸에 젖은 물기를 말리고 있을 때 리사가 욕실 안으로 들어왔다.

" 사이먼 양, 당신의 pet에게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는 pet 이로군" " 너 자신을 좀 자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할거야"

" 죄송해요 사이먼 양, 당신의 pet은 앞으로 자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내게 말해봐! 어제 넌 뭘 배웠지?"

"사이먼 양 당신의 pet은 주인님이 내리신 결정에 절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야 함을 배웠습니다."
" 또 주인님이 내리신 결정에 언제나 복종하며 절대로 불평하거나 반항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좋았어 pet" "지금부터 오늘밤을 위해 해야할 일이 아주 많을거야"
"우선 니가 니 피부를 깨끗이 한 것처럼 네 속까지도 깨끗하게 해야 할거야"
" 어서 몸을 구부리고 양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리도록 해"

"예, 사이먼양" 메리는 대답과 동시에 재빨리 자세를 취했다. 메리는 하이힐을 신지 않은 것이 오히려 더 불편하게 느껴졌다. 샤워를 마친 후에도 리사는 힐을 주지 않았다.

" 이렇게 하는 것은 두 가지 목적이 있어 pet! 하나는 네 궁둥이 속까지 깨끗이 하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네 자신을 제어하는 법을 교육하기 위해서야" 말을 마친 후 리사는 메리에 항문 속으로 관장기 노즐을 집어 넣었다. 노즐에는 2 쿼트의 비눗물이 든 튜브(관장기)가 연결되어 높이 매달려 있었다.

메리는 어깨너머로 샤워대에 매달려 있는 비눗물로 가득차 잔뜩 부풀어 오른 튜브를 흘끗 보며 이 일을 제대로 마쳐서 주인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리사가 잠금장치를 풀자 따뜻한 비눗물이 메리의 하늘 높이 들어올린 엉덩이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리사는 비눗물이 채워지는 동안 메리에게 젖꼭지를 만지며 놀 것을 명령하였다.

메리는 리사가 명령한대로 부풀어오를대로 부풀어오른 자신의 젖꼭지를 잡아당기고 비틀기 시작했다. 강렬한 자극에 메리의 보지는 축축히 젖고 있었다. 메리는 젖꼭지를 잡아 비틀며 즐기는 동안 문쪽에 있는 대형거울을 통해 비눗물이 계속 들어가고 있는 높게 치켜 올린 자신의 엉덩이를 보며 얼굴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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