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의여행-마무리3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형수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간 영태는 "내가 형수를 씻어 주고 싶어서...," -안되요.남편이 일어나서 소변이라도
보러 오면 어떡해요.- 그말을 듣고 보니 옳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차피 형수나 사촌을 위해서가 아니라 창혁이
를 위해서 조용히 일을 치르기로 마음먹은 영태 였다. "그런데 형수 창혁이는 누구 얘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도련님 아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날짜 계산을 해 보니 거의 맞거든요. 그일이 있고 이틀뒤에 형님과 관계를 하
긴 하였지만 아마도 도련님의 정자가 힘이 더 좋아서 임신이 되었을것 같고 아기의 외모도 도련님을 꼭 닮아서
속으로 이애는 분명 도련님의 아기 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막상 형수의 입에서 창혁이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말
을 듣자 영태의 기분이 묘해졌다. 이여자가 비록 형의 여자이긴 하지만 첫아기를 자신의 얘를 낳았다고 생각하
니 더욱 그랬다. 영태는 형수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지금 상황에서 사촌에게 들켜서 별로 좋을건 없을것 같았
다. "알았어, 형수 그런데 지금 이대로 끝내긴 싫은데....," -그럼 방으로 가요.- "방에 들어가도 마찬가지지 뭐"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영태는 형수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고 형수는 영태의 손을 잡아 끌고는 작은방으로
데리고 들어 갔다. 작은방은 불을 켜놓아도 이것 저것 물건들이 많아서 옷들 을 걸어놓은 뒷쪽은 문을 열어도
쉽게 보이지가 않았다. "형수!내 아이인걸 알면서도 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영태는 진심으로 말
했다. -도련님 아이인줄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리고 형님은 아직도 몰라요. 나는 어차피 이집에 시집 왔고 이집
안의 핏줄을 받은 아이니 생판 남보다는 낳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형수 지난번 큰집에서는 미안햇어...,"
-어차피 지난 일인데요 뭘...,- 그런데 시어머니는 당신이 먹는걸 내가 직접 보았고 형님도 그랬어요?- "왜? 그
게 궁금해?" -예- "사실이야, 큰형수는 그 당시 만삭 이였는데도 많이 밝히던데," -그러면서도 도도하고 혼자
정숙한척은 다하고...,- "둘 사이가 별로 좋지 못한 모양이구먼, 동서지간인데 잘 지내야지. 형제의 마누라 들
이면서 또 내 좆을 맞본 두 여자니 아주 특별한 동서지간이구먼...," -짖궂은 이야기는 그만 해요.-
"형수, 이번에 내가 가면 아마 다시는 보기 힘들거야. 아기 잘 키워주고...., 그리고 오늘 형수 똥고에 한번 하고
싶은데 해 봐도 돼?" -몰라요. 거기로는 한번도 안해 봤는데...,그리고 조금전에 그렇게 하고도 또 할수 있어요?
"그럼! 자 보라고..,이놈이 이렇게 성이 나있는데 뭘" 그러면서 형수의 손을 잡고 자신의 좆을 만지게 한다.
형수는 많이 놀라는 표정이다. 남편은 한번 하고 나면 그날은 다시 좆이 잘 서지 않았는데 조금전에 그렇게 격
렬하게 하고도 또 우람하게 서 있는 영태의 물건이 대단하다. 영태는 형수를 돌려 세우고 벽을 잡고 세운뒤 똥
고를 조준하여 서서히 좆을 들이 밀기 시작 했고 형수는 약간 긴장하며 준비를 하였다. 조금전에 비누칠을 많이
하였기에 들어가긴 하지만 많이 아프다. 더구나 영태의 좆이 얼마나 딱딱한지 무슨 막대기가 밀고 들어오는것
같다.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았다. 자신이 낳은 아들의 아빠에게 줄수 있는 선물이라 생각했다. "형수 기분이 어
때?" -마치 큰일을 보는것처럼 꽉차 버렸어요.- 영태는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였고 영태가 절정에 이를즈음 형
수는 영태를 향해 -도련님 물은 그곳에 사정하지 말고 보지에 해 주세요. 지금 임신이 가능한 기간인데 한달전
부터 형님은 피곤하다며 나하고 한번도 관계를 하지 않았거든요. 만약 내보지에 사정을 해 주면 앞으로도 한참
동안 형님하고는 관계를 하지 않을께요. 형과 동생이 피가 다르면 이상하잖아요?- 형수는 둘째도 영태의 아기
를 낳고 싶다고 말했고 영태는 형수의 뜻을 받아 들여서 좆을 똥꼬에서 빼서 보지에 박고는 온힘을 다해서 물을
쏱아 부었다. "만약 오늘저녁 일로 임신이 되어서 아기를 낳으면 확실한 내 아기니까 잘 키워줘." 내일 나하고
시장에 좀 같이 가, 내가 형수한테 좋은 옷한벌 사주고 싶어서...,아 그리고 내일 아침에 큰형수한테 전화좀 해
줘, 한번은 보고 싶구먼...," -왜요? 형님하고도 이짓 할려구요?- "왜?큰형수 하고 이짓 하면 질투라도 나는가?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이번에 내가 떠나면 오랫동안 오기 힘들거야. 그래서 정리좀 하
고 갈려고..., 참 큰어머니도 잘있지?" -예 어머니는 늙지도 않아요. 늙으막에 도련님의 맛을 본게 아마 보약인
가봐요.그런데 도련님은 언제어머님을 건드렸어요?- 형수는 이제 영태를 두려워 하거나 거리감을 두지 않고 자
신이 궁금한것을 스스럼없이 영태에게 물어 보았다. 영태는 어린시절 큰집에서 자랐던 불행했던 시절과 자신이
큰어머니와 사촌들에게 구박당한일 그리고 열네살때쯤 큰어머니를 강간했던 일등을 모두 말해 주었다. 이야기
를 다 듣고난 형수는 자신이 먼저 영태를 꼭 안아 주었다. 시간이 벌써 새벽을 향해 가고 있었다. -이제 잠좀 자
야 겠어요. 아침에 일찍 형님이 출근 하거든요. 도련님도 형님 출근할때 갈꺼예요?-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형
이출근 하고 나면 형수하고 할일이 좀 생겼어. 그래서 오전에는 못갈것 같아." -무슨일요? 아기 만드는일?-
"이 여자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이제 그만 자자구." 영태는 사촌 옆에 가서 자리를 잡고 누웠고 형수는 큰방의
아기 옆으로 갔다. 잠시 잠이 들었는데 이야기 소리가 들려서 영태가 눈을 떠 보니 이미 사촌은 일어나서 출근
하려고 아침을 먹고 있었다. "형 일찍 출근 하시네요?"-응 일어 났냐? 더 자지 않고...,오늘 일찍 퇴근 해 올테니
하루더 놀다가라- 사촌은 형식적으로 인사를 하였다. "오늘 갈거예요. 형님 출근 하고 나면 형수님과 시장에가
서 형님옷과 형수님옷좀 사 드리고 갈려구요. 이번에 가면 오랫동안 못볼텐데 조카가 너무 귀여워요. 저런 예쁜
조카를 선물해 주신 형수님께 선물좀 하려구요...," -그럼 잘가고 몸조심 해라.- 사촌은 출근을 하였다. 직장이
멀리 있는지 아직 어두운데 출근을 한다. 사촌이 출근하고 나자 형수는 -도련님 아직 시간이 이른데 더 자세요
좀금 있다가 맛있는 아침 차려 줄께요.- "아침은 천천히 먹기로 하고 창혁이가 일어나기 전에 이리좀 와봐"
형수가 옆으로 오자 영태는 다시 형수의 바지속으로 손을 짐어 넣었고 -새벽 까지 그렇게 하고도 또 하고 싶어
요?- "물론 하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 형수가 임신이 되는 시기라고 하길래 확실하게 창혁이 동생하나 더 만들어
줄려고..,앞으로 한달동안은 절대 형하고 밤일하면 안되는거 알지?" 영태는 온정성을 다해서 형수를 애무란걸
하고는 질펀하게 한탕 했다. "조금 있다가 나하고 시장좀 가자고. 내가 좋은거 사 줄테니까, 그리고 내가 오늘
가면 시간이 좀 걸린텐데 창혁이가 학교 입학하기 전에 내가 형수 데리러 올테니 그때는 사촌 버리고 애기데리
고 나한테 와서 내 마누라 할 각오 하고 있고..., 그동안은 조금 하고 싶어도 될수 있으면 사촌에게는 보지 벌려
주지 않도록 노력 해봐. 오늘 부터 형수는 내 마누라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해. 내가 돈을 넉넉히 주고 갈테
니 내가 부르기 전이라도 사촌 그놈하고 살기 싫으면 아기 데리고 나가든지...," 영태의 황당한 말에 조금은 놀
라는듯 했지만 이내 웃어 넘긴다. "내 말 농담으로 들으면 안되는거 알지?" 형수는 고개를 끄덕인다. 둘은 아침
을 먹고 시장에 나갔다. 누가 보면 꼭 부부가 시장에 온곳처럼 보인다. 백화점에 들러서 사촌의 옷도 한벌 사고
형수의 옷은 아주 고급으로 팬티, 양말까지 모두 사 주었다. 여자는 고급옷에 약한지 선믈을 받고는 입이 귀에
걸릴만큼 좋아 한다. 형수가 생전 먹어보지 못했을 고급 음식을 사주고 은행에 들러서 돈을 찿아서 형수에게 주
면서 "이 돈은 혼자 감춰두고 아기들만 위해서 써도록 해!" 둘은 다시 집으로 돌아 왔고 그사이 엄마 등에 엎혀
있던 창혁이는 잠이 들었다. "형수 이제 난 가야 겠어. 큰형수 한테 전화좀 해서 내일 아침 내가 갈테니 출근 하
지 말고 기다리라고 그러고 다음에 시골 큰어머니 집에도 들릴텐데 차하고 개는 그곳에 둘테니 차는 형수집에
가져와서 팔든지 알아서 해. 모든 서류는 차 속에 둘거고 차키는 큰어머니한테 맡겨 놓을께..," -그냥 갈려구요?
- "왜?" -내가 도련님 기분 좋게 서비스 한번 해 주고 싶어서....,이리 와서 누워봐요.- 바쁠것이 없는 영태인지
라 형수가 시키는대로 안방 바닥에 반듯이 누웠다. 형수가 다가 오더니 영태의 바지를 벗기고는 영태의 좆을 스
스럼 없이 꺼내고는 만지기 시작 하였고 이내 반응이 나타 났다. -도련님은 간밤에 그렇게 하고도 또 이렇게 힘
이 잔뜩 들어 있는걸 보니 정말 대단해요. 형님은 가망도 없는데...., 누가 각시가 될지 몰라도 그사람은 참으로
좋겠다.- "누가 각시가 되기는.., 몇년만 기다리면 내가 형수를 내 각시로 만들어 버린다고 했잖아." 영태의 좆
이 성을 내자 형수는 입으로 부드럽게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고 한참을 빨더니 스스로 바지를 벗고 영태 위에 올
라 앉더니 손으로 영태의 좆을 자기 보지에 맞춰 끼우고는 몸을 흔들어 대기 시작 하였고 천하의 영태도 처음
경험해 보는 자세로 씹질을 하였다. 그렇게 실컷 하고난 형수는 제풀에 지쳐서 옆에 누워 버렸고 영태는 몸을
씻고 준비를 하고는 큰형집 위치를 자세히 알고 오후에 큰형수에게 내일 자신이 간다고 꼭 전화 하라고 한뒤
아쉬워 하는 형수를 뒤로 하고 출발하였다. 작은 형의 집을 나온 영태는 인근 온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새벽 큰형집 앞에 차를 주차 하고 큰형집을 바라 보고 있었고 아침이 되자 큰형이 출근 하는 모습이 보였다.
큰형이 출근한뒤 30여분 지난후 대문의 벨을 눌렀고 큰형수가 나왔다. "안녕 하세요?" -어머 도련님 어서 오세
요. 어디서 주무시고 이렇게 일찍 왔어요?- "인근 여관에서 잤어요." -우리집에 와서 주무시지...,- 영태는 안으
로 들어 갔고 기다리고 있었던것처럼 금방 아침을 차려 왔다. 그동안 잘 살았는지 등등 일상적인 인사를 나누고
아침을 조금 먹고는 "형수집에 놀러 오면 맛있는것 준다고 해서 왔어요." -물론 맛있는것 드려야죠. 그런데 도련
님은 뭘 좋아 하세요?- "내가 뭘 좋아 하는지는 형수님이 더 잘알면서 뭘 물어요?" 영태는 느끼한 표정을 지으며
큰형수 곁으로 다가 갔고 큰형수는 물론 내심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조금 뒤로 물러 앉았다.
"지난번에는 형수가 만삭인데다가 밖에서 응겹결에 별 재미도 못보고 말았는데 오늘은 천천히 제대로 한번 해
보고 싶은데.....," -이러면 안되요. 난 형님의 여자인데...,- 영태는 본능적으로 큰집 식구들 말만 들으면 알수 없
는 뭔가가 아래에서 부터 솟아 오르는걸 느끼며 증오심이 생기는걸 느낀다. "형님의 여자 보지에는 좆이 안들어
가기라도 한단 말인가?" 영태의 말투가 조금 거칠어 지고 있었다. "애당초 당신이 사촌의 여자가 아니였으면 내
가 건드리지도 안았어. 특히 당신처럼 별로 볼품없는 여자는....,잔말 말고 어서 옷을 벗어. 오늘도 지난번 처럼
억지로 했다는 소린 듣기 싫으니까." 영태의 무례한 말을 들으니 지난번 그 일이후 내심 영태의 좆맛을 한번더
보고싶어서 기다리긴 했지만 자존심이 상해 버린 큰형수는 마음이 상했고 그래서 큰형수 역시 조금 쌀쌀한 말
투로 변해졌다. -도련님은 세상 모든 여자들을 그렇게 아무렇게나 대하나요? 잘났건 못났건 난 도련님의 형수
인데 그렇게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 해요?- "형수 좋아 하고 있네. 당신은 형수이기 이전에 그냥 구멍가진 한마
리 암캐 하고 같아." -어떻게 그런말을..., 어서 가요. 도련님 같은 사람 하고는 이야기 하기도 싫어...,-
"나는 올때도 내마음 대로 았고 갈때도 내마음대로 가는거지 당신이 가라고 한다고 갈놈이 아니야!!" 큰형수가
대꾸를 할수록 영태의 얼굴은 더욱 험악해 지고 있었고 큰형수 역시 영태의 행동에 심한 불쾌감을 느끼고 있었
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형수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간 영태는 "내가 형수를 씻어 주고 싶어서...," -안되요.남편이 일어나서 소변이라도
보러 오면 어떡해요.- 그말을 듣고 보니 옳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차피 형수나 사촌을 위해서가 아니라 창혁이
를 위해서 조용히 일을 치르기로 마음먹은 영태 였다. "그런데 형수 창혁이는 누구 얘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도련님 아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날짜 계산을 해 보니 거의 맞거든요. 그일이 있고 이틀뒤에 형님과 관계를 하
긴 하였지만 아마도 도련님의 정자가 힘이 더 좋아서 임신이 되었을것 같고 아기의 외모도 도련님을 꼭 닮아서
속으로 이애는 분명 도련님의 아기 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막상 형수의 입에서 창혁이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말
을 듣자 영태의 기분이 묘해졌다. 이여자가 비록 형의 여자이긴 하지만 첫아기를 자신의 얘를 낳았다고 생각하
니 더욱 그랬다. 영태는 형수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지금 상황에서 사촌에게 들켜서 별로 좋을건 없을것 같았
다. "알았어, 형수 그런데 지금 이대로 끝내긴 싫은데....," -그럼 방으로 가요.- "방에 들어가도 마찬가지지 뭐"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영태는 형수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고 형수는 영태의 손을 잡아 끌고는 작은방으로
데리고 들어 갔다. 작은방은 불을 켜놓아도 이것 저것 물건들이 많아서 옷들 을 걸어놓은 뒷쪽은 문을 열어도
쉽게 보이지가 않았다. "형수!내 아이인걸 알면서도 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영태는 진심으로 말
했다. -도련님 아이인줄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리고 형님은 아직도 몰라요. 나는 어차피 이집에 시집 왔고 이집
안의 핏줄을 받은 아이니 생판 남보다는 낳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형수 지난번 큰집에서는 미안햇어...,"
-어차피 지난 일인데요 뭘...,- 그런데 시어머니는 당신이 먹는걸 내가 직접 보았고 형님도 그랬어요?- "왜? 그
게 궁금해?" -예- "사실이야, 큰형수는 그 당시 만삭 이였는데도 많이 밝히던데," -그러면서도 도도하고 혼자
정숙한척은 다하고...,- "둘 사이가 별로 좋지 못한 모양이구먼, 동서지간인데 잘 지내야지. 형제의 마누라 들
이면서 또 내 좆을 맞본 두 여자니 아주 특별한 동서지간이구먼...," -짖궂은 이야기는 그만 해요.-
"형수, 이번에 내가 가면 아마 다시는 보기 힘들거야. 아기 잘 키워주고...., 그리고 오늘 형수 똥고에 한번 하고
싶은데 해 봐도 돼?" -몰라요. 거기로는 한번도 안해 봤는데...,그리고 조금전에 그렇게 하고도 또 할수 있어요?
"그럼! 자 보라고..,이놈이 이렇게 성이 나있는데 뭘" 그러면서 형수의 손을 잡고 자신의 좆을 만지게 한다.
형수는 많이 놀라는 표정이다. 남편은 한번 하고 나면 그날은 다시 좆이 잘 서지 않았는데 조금전에 그렇게 격
렬하게 하고도 또 우람하게 서 있는 영태의 물건이 대단하다. 영태는 형수를 돌려 세우고 벽을 잡고 세운뒤 똥
고를 조준하여 서서히 좆을 들이 밀기 시작 했고 형수는 약간 긴장하며 준비를 하였다. 조금전에 비누칠을 많이
하였기에 들어가긴 하지만 많이 아프다. 더구나 영태의 좆이 얼마나 딱딱한지 무슨 막대기가 밀고 들어오는것
같다.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았다. 자신이 낳은 아들의 아빠에게 줄수 있는 선물이라 생각했다. "형수 기분이 어
때?" -마치 큰일을 보는것처럼 꽉차 버렸어요.- 영태는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였고 영태가 절정에 이를즈음 형
수는 영태를 향해 -도련님 물은 그곳에 사정하지 말고 보지에 해 주세요. 지금 임신이 가능한 기간인데 한달전
부터 형님은 피곤하다며 나하고 한번도 관계를 하지 않았거든요. 만약 내보지에 사정을 해 주면 앞으로도 한참
동안 형님하고는 관계를 하지 않을께요. 형과 동생이 피가 다르면 이상하잖아요?- 형수는 둘째도 영태의 아기
를 낳고 싶다고 말했고 영태는 형수의 뜻을 받아 들여서 좆을 똥꼬에서 빼서 보지에 박고는 온힘을 다해서 물을
쏱아 부었다. "만약 오늘저녁 일로 임신이 되어서 아기를 낳으면 확실한 내 아기니까 잘 키워줘." 내일 나하고
시장에 좀 같이 가, 내가 형수한테 좋은 옷한벌 사주고 싶어서...,아 그리고 내일 아침에 큰형수한테 전화좀 해
줘, 한번은 보고 싶구먼...," -왜요? 형님하고도 이짓 할려구요?- "왜?큰형수 하고 이짓 하면 질투라도 나는가?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이번에 내가 떠나면 오랫동안 오기 힘들거야. 그래서 정리좀 하
고 갈려고..., 참 큰어머니도 잘있지?" -예 어머니는 늙지도 않아요. 늙으막에 도련님의 맛을 본게 아마 보약인
가봐요.그런데 도련님은 언제어머님을 건드렸어요?- 형수는 이제 영태를 두려워 하거나 거리감을 두지 않고 자
신이 궁금한것을 스스럼없이 영태에게 물어 보았다. 영태는 어린시절 큰집에서 자랐던 불행했던 시절과 자신이
큰어머니와 사촌들에게 구박당한일 그리고 열네살때쯤 큰어머니를 강간했던 일등을 모두 말해 주었다. 이야기
를 다 듣고난 형수는 자신이 먼저 영태를 꼭 안아 주었다. 시간이 벌써 새벽을 향해 가고 있었다. -이제 잠좀 자
야 겠어요. 아침에 일찍 형님이 출근 하거든요. 도련님도 형님 출근할때 갈꺼예요?-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형
이출근 하고 나면 형수하고 할일이 좀 생겼어. 그래서 오전에는 못갈것 같아." -무슨일요? 아기 만드는일?-
"이 여자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이제 그만 자자구." 영태는 사촌 옆에 가서 자리를 잡고 누웠고 형수는 큰방의
아기 옆으로 갔다. 잠시 잠이 들었는데 이야기 소리가 들려서 영태가 눈을 떠 보니 이미 사촌은 일어나서 출근
하려고 아침을 먹고 있었다. "형 일찍 출근 하시네요?"-응 일어 났냐? 더 자지 않고...,오늘 일찍 퇴근 해 올테니
하루더 놀다가라- 사촌은 형식적으로 인사를 하였다. "오늘 갈거예요. 형님 출근 하고 나면 형수님과 시장에가
서 형님옷과 형수님옷좀 사 드리고 갈려구요. 이번에 가면 오랫동안 못볼텐데 조카가 너무 귀여워요. 저런 예쁜
조카를 선물해 주신 형수님께 선물좀 하려구요...," -그럼 잘가고 몸조심 해라.- 사촌은 출근을 하였다. 직장이
멀리 있는지 아직 어두운데 출근을 한다. 사촌이 출근하고 나자 형수는 -도련님 아직 시간이 이른데 더 자세요
좀금 있다가 맛있는 아침 차려 줄께요.- "아침은 천천히 먹기로 하고 창혁이가 일어나기 전에 이리좀 와봐"
형수가 옆으로 오자 영태는 다시 형수의 바지속으로 손을 짐어 넣었고 -새벽 까지 그렇게 하고도 또 하고 싶어
요?- "물론 하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 형수가 임신이 되는 시기라고 하길래 확실하게 창혁이 동생하나 더 만들어
줄려고..,앞으로 한달동안은 절대 형하고 밤일하면 안되는거 알지?" 영태는 온정성을 다해서 형수를 애무란걸
하고는 질펀하게 한탕 했다. "조금 있다가 나하고 시장좀 가자고. 내가 좋은거 사 줄테니까, 그리고 내가 오늘
가면 시간이 좀 걸린텐데 창혁이가 학교 입학하기 전에 내가 형수 데리러 올테니 그때는 사촌 버리고 애기데리
고 나한테 와서 내 마누라 할 각오 하고 있고..., 그동안은 조금 하고 싶어도 될수 있으면 사촌에게는 보지 벌려
주지 않도록 노력 해봐. 오늘 부터 형수는 내 마누라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해. 내가 돈을 넉넉히 주고 갈테
니 내가 부르기 전이라도 사촌 그놈하고 살기 싫으면 아기 데리고 나가든지...," 영태의 황당한 말에 조금은 놀
라는듯 했지만 이내 웃어 넘긴다. "내 말 농담으로 들으면 안되는거 알지?" 형수는 고개를 끄덕인다. 둘은 아침
을 먹고 시장에 나갔다. 누가 보면 꼭 부부가 시장에 온곳처럼 보인다. 백화점에 들러서 사촌의 옷도 한벌 사고
형수의 옷은 아주 고급으로 팬티, 양말까지 모두 사 주었다. 여자는 고급옷에 약한지 선믈을 받고는 입이 귀에
걸릴만큼 좋아 한다. 형수가 생전 먹어보지 못했을 고급 음식을 사주고 은행에 들러서 돈을 찿아서 형수에게 주
면서 "이 돈은 혼자 감춰두고 아기들만 위해서 써도록 해!" 둘은 다시 집으로 돌아 왔고 그사이 엄마 등에 엎혀
있던 창혁이는 잠이 들었다. "형수 이제 난 가야 겠어. 큰형수 한테 전화좀 해서 내일 아침 내가 갈테니 출근 하
지 말고 기다리라고 그러고 다음에 시골 큰어머니 집에도 들릴텐데 차하고 개는 그곳에 둘테니 차는 형수집에
가져와서 팔든지 알아서 해. 모든 서류는 차 속에 둘거고 차키는 큰어머니한테 맡겨 놓을께..," -그냥 갈려구요?
- "왜?" -내가 도련님 기분 좋게 서비스 한번 해 주고 싶어서....,이리 와서 누워봐요.- 바쁠것이 없는 영태인지
라 형수가 시키는대로 안방 바닥에 반듯이 누웠다. 형수가 다가 오더니 영태의 바지를 벗기고는 영태의 좆을 스
스럼 없이 꺼내고는 만지기 시작 하였고 이내 반응이 나타 났다. -도련님은 간밤에 그렇게 하고도 또 이렇게 힘
이 잔뜩 들어 있는걸 보니 정말 대단해요. 형님은 가망도 없는데...., 누가 각시가 될지 몰라도 그사람은 참으로
좋겠다.- "누가 각시가 되기는.., 몇년만 기다리면 내가 형수를 내 각시로 만들어 버린다고 했잖아." 영태의 좆
이 성을 내자 형수는 입으로 부드럽게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고 한참을 빨더니 스스로 바지를 벗고 영태 위에 올
라 앉더니 손으로 영태의 좆을 자기 보지에 맞춰 끼우고는 몸을 흔들어 대기 시작 하였고 천하의 영태도 처음
경험해 보는 자세로 씹질을 하였다. 그렇게 실컷 하고난 형수는 제풀에 지쳐서 옆에 누워 버렸고 영태는 몸을
씻고 준비를 하고는 큰형집 위치를 자세히 알고 오후에 큰형수에게 내일 자신이 간다고 꼭 전화 하라고 한뒤
아쉬워 하는 형수를 뒤로 하고 출발하였다. 작은 형의 집을 나온 영태는 인근 온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새벽 큰형집 앞에 차를 주차 하고 큰형집을 바라 보고 있었고 아침이 되자 큰형이 출근 하는 모습이 보였다.
큰형이 출근한뒤 30여분 지난후 대문의 벨을 눌렀고 큰형수가 나왔다. "안녕 하세요?" -어머 도련님 어서 오세
요. 어디서 주무시고 이렇게 일찍 왔어요?- "인근 여관에서 잤어요." -우리집에 와서 주무시지...,- 영태는 안으
로 들어 갔고 기다리고 있었던것처럼 금방 아침을 차려 왔다. 그동안 잘 살았는지 등등 일상적인 인사를 나누고
아침을 조금 먹고는 "형수집에 놀러 오면 맛있는것 준다고 해서 왔어요." -물론 맛있는것 드려야죠. 그런데 도련
님은 뭘 좋아 하세요?- "내가 뭘 좋아 하는지는 형수님이 더 잘알면서 뭘 물어요?" 영태는 느끼한 표정을 지으며
큰형수 곁으로 다가 갔고 큰형수는 물론 내심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조금 뒤로 물러 앉았다.
"지난번에는 형수가 만삭인데다가 밖에서 응겹결에 별 재미도 못보고 말았는데 오늘은 천천히 제대로 한번 해
보고 싶은데.....," -이러면 안되요. 난 형님의 여자인데...,- 영태는 본능적으로 큰집 식구들 말만 들으면 알수 없
는 뭔가가 아래에서 부터 솟아 오르는걸 느끼며 증오심이 생기는걸 느낀다. "형님의 여자 보지에는 좆이 안들어
가기라도 한단 말인가?" 영태의 말투가 조금 거칠어 지고 있었다. "애당초 당신이 사촌의 여자가 아니였으면 내
가 건드리지도 안았어. 특히 당신처럼 별로 볼품없는 여자는....,잔말 말고 어서 옷을 벗어. 오늘도 지난번 처럼
억지로 했다는 소린 듣기 싫으니까." 영태의 무례한 말을 들으니 지난번 그 일이후 내심 영태의 좆맛을 한번더
보고싶어서 기다리긴 했지만 자존심이 상해 버린 큰형수는 마음이 상했고 그래서 큰형수 역시 조금 쌀쌀한 말
투로 변해졌다. -도련님은 세상 모든 여자들을 그렇게 아무렇게나 대하나요? 잘났건 못났건 난 도련님의 형수
인데 그렇게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 해요?- "형수 좋아 하고 있네. 당신은 형수이기 이전에 그냥 구멍가진 한마
리 암캐 하고 같아." -어떻게 그런말을..., 어서 가요. 도련님 같은 사람 하고는 이야기 하기도 싫어...,-
"나는 올때도 내마음 대로 았고 갈때도 내마음대로 가는거지 당신이 가라고 한다고 갈놈이 아니야!!" 큰형수가
대꾸를 할수록 영태의 얼굴은 더욱 험악해 지고 있었고 큰형수 역시 영태의 행동에 심한 불쾌감을 느끼고 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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