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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줏어먹은 여자들1-5

1편부터 5편까지의 내용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올립니다.

줏어먹은 여자들
지난 일들
지금부터 적어 가는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며 다만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약간의 과장을
합니다. 처음 적는 글이라 서툴고 재미 없어도 회원님들이 살을 붙여서 재미 있게 읽고 상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곳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들은 모두가 물건도 좋고 건장들 하던데 사실 나는 그렇지 못하다.
키는 크고 몸매는 되지만 물건은 약간 왜소 하다, 하지만 전봇대로 귀를 후벼야 시원한가?
나는 나의 이런 약점을 보완 하기 위해 어릴때 부터 부단히 노력 했고 약간의 기술도 있지만
그냥 그럭 저럭 버티며 살아 가고 있다. 상대야 어찌 되었건 나는 만족 하며........

나는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아주 특이하게 몇명의 여자를 먹을수가 있었고 그중에는 딸과
에미 그리고 그집의 며느리까지 먹을수 있는 행운(?)을 갖기도 하였다.
또 한명은 흔히 맛볼수 있다고 하는 보험 설계사 였다.
순서에 관계없이 기억에 가장 남는여자들 부터 적어 보기로 하는데 이야기가 왔다갔다 해도
이해 하며 읽어 주시기를...........,
예전에 내가 다닌 직장은 사장님을 포함 4명이 근무 하는 아주 작은 회사 였는데 매출은 꽤 되고
재미가 있었다.
남자 직원 2명 그리고 경리, 경리가 지금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으니 그냥 이양 이라고 부를까
한다.
키는 너무 작아서 땅에 부터 다닌다고 내가 늘 놀렸고 별 잘생기지도 못했는데 눈만 아주 크고
예뻤다,
1994년 1월 4일 이였다, 전년에 망년회를 못했다고 저녁 식사나 같이 하자고 사장님이 이야기
하셨고 나는 이양에게 무슨수로 사장님을 꼬셔서라도 2차를 가자고 하였고 그러겠다고 약속 했다.
먼저 갈비집에 가서 고기를 먹으며 간단히 한잔 하고 식사를 하고 나왔다.
앞서서 이양은 사장의 손을 꼭 잡고 가면서 한참응 애교를 부리더니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한다.
우리는 나이트 클럽의 룸으로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며 맥주와 양주를 시켜서 마셨다.
이년이 폭탄주를 만들어 돌렸다. 모두 완샷을 해야 한다고 토를 달며 부라보를 외치더니 단숨에
쭉 마시는 폼이 예사롭지가 않다.
그리고는 술을 제법 많이 마시더니 핸드백을 챙긴다. 어디 가냐니까 화장실에 간댄다.
가방을 뺏으며 다녀 오라고 보내고 노래를 부르며 30분 정도를 놀아도 이년이 오지를 않고 사장은
나보고 나가서 찿아 보랜다.
직원들에게 여자 화장실에 가서 찿아 봐 줄것을 부탁 했는데 없다고 한다.
밖으로 나가 보니 벽에 기대서 완전히 취한채 서 있었다. 잠시 기다리게 하고 룸에 들어와서
이야길 하니 사장은 돈을 주며 집에 까지 택시로 태워다 주란다. 알았다고 대답 하고 이년의
가방을 챙겨 나와서 먼저 약을 좀 사 먹이고 택시를 잡았다.
이때 까지는 아주 순수한 마음 이였다.
택시가 출발 하려는데 다를 직원 한명이 앞자리에 올라 타면서 평소 잘 가는 단란 주점으로
가자고 기사에게 주문 했고 기사는 달렸다.
차 안에서 오바이트를 하길래 비닐 봉지에 밭아 주고.......,
단란 주점에 도착해서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이년을 의자에 앉혀 두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데 언제 따라왔는지 옆 세면대에서 오바이트를 한다.
얼른 부축해서 화장실 변기위에 앉히고 마주 앉아서 등을 두들겨 줬다.
오바이트를 하던 이년이 갑자기 벌떡 일어 나더니 바지를 휙 내리고 다시 앉아서 오줌을 누기 시작 한다.

다음에 또..........,

줏어먹은 여자들
그같은 행동을 순식간에 하자 내가 더 놀랐다. 시원하게 오줌을 누고난 그년이 바지를 올리려고
하길래(닦지도 않고...,)내가 그년의 손목을 잡고 동작을 중지 시키고 화장지로 보지를 살짝 닦아
준 다음 순간 좇이 뻣뻣해 짐을 느끼며 어떻게 해 볼려고 했지만 그년의 키가 너무 작고 장소 또한
너무 좁고 또 다른 사람들이 올 가능도 있어서 그년의 보지를 살짝 만져 보고 바지를 올리라고
했다. 그년은 완전히 맛이 가서 정신이 없다.
겨우 데리고 룸에 오니 동료 직원은 벌써 여자 한명을 불러서 만지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동료 직원은 나보다 10살이 많다. 왜 여자가 한명이냐고 따지자 나보고는 이양을 가지고 놀아란다.
이년은 정신이 없이 쓰러져 있고, 옆에 있던 술집 여자도 같이 거든다.
아가씨 한명 부르면 돈이 얼만데 그냥 공짜 데리고 놀아요,라며...........,
나는 기분이 상해서 이양을 집에 데려다 주고 가겠다고 하면서 화를 냈고, 술집 여자는 구멍은
똑 같으니 아껴두지 말고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란다. 이양 이년은 자기를 두고 온갖 잡소리를
주고 받느데도 모르고 퍼져 있는게 불쌍하게 보여서 억지로 일으켜 데리고 나오니 동료양반
나의 엉덩이를 툭 치면서 눈을 찡긋하며 씩 웃는다.
상관 않고 데리고 밖으로 나오니 이년의 다리는 풀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시간이 늦어서
차도 없다, 이년 집까지 걸어 가면 정상걸음으로도 40분은 걸린다.
하는수 없이 등에 없었다. 겨울이라 옷을 뚜껍게 입어서 별 감촉은 없는데 그래도 기분이 묘했다.
손을 그녀의 구멍쪽에 살짝 대 봤지만 별 느낌이 없다. 업고 힘들게 언덕길을 오르는데 이년이
똥이 누고 싶다고 길에 내려 달랜다. 길거리에 내려 놓고 슈퍼에 가서 화장지를 하나 샀다.
다시 덜쳐 없고 길가 산으로 올라 가서 나무 뒤에 잔디밭이 있길래 거기 내려 주며 나는 여기
있을테니 저뒤 나무 밑에 가서 볼일을 보고 오라고 보냈다. 조금 있으니 용쓰는 소리가 들리더니
나를 부른다, 화장지가 없으니 닦을것을 좀 달라고..........,
화장지를 가져다 주니 적당히 닦고 일어서면서 하는 말이 지금 술이 많이 취해서 이대로 집에
가면 부모에게 혼이 나니 조금 앉아서 정신좀 차리고 가잔다.
그러자고 하고 나무뒤 잔디밭에 나란히 앉았는데 추워 온다. 춥지?하고 물으니 그렇단다.
이리와, 하며 당겨서 바짝 붙어 앉아서 나의 잠바(당시 아주큰 항공잠바를 입었다)를 같이 뒤집어
쓰고 꼭 껴안고 앉아 있었다.
한참이 지나고 나니 이년 따뜻한지 나에게 기대어 잠을 잠다.
가슴이 두근 거리며 좇이 반응을 보였다. 살며시 가슴속에 손을 넣어 보았다. 애개개........,
젖이 거의 없다. 만져도 별 반응이 없어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졌다. 자는지 가만히
있다.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아도 가만히 있다. 이미 나의 좇은 화가 많이 났다.
잔디밭에 살 눕혔다, 자연스레 눕는다. 잠바를 벗어서 이불삼아 덮고 옆에 나도 누웠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바지속에 손을 넣고 만졌다. 별 반응이 없다. 날은 춥고.....,에라 모르겠다.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나도 바지를 벗으니 너무 춥다. 그래도 촟은 꺼덕인다. 별 준비운동 없이 올라타고 구멍에 좇을
밖고 펌프질을 했다. 이년 너무 술이 취해서인지 별 맛이 없고 물커덩 거리기만 한다.
엉덩이가 추워서 얼른 마치고 싶은 생각에 고속 펌프질을 해서 그냥 싸버렸다.
오바이트한 입이라 입맞춤 따위는 하지 않고........, 그리고 화장지로 그년의 보지를 닦아주고
나도 적당히 닦고 옷을 입고 그년의 옷도 입혀 주었다. 추워 하길래 일으켜서 안고 만질것도 없는
젖을 좀더 만지다가 집에 가자고 일으켜서 집에 데려다 주고 나는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술이 깨고 나니 출근하여 그년의 얼굴을 볼일이 걱정이다.
출근을 하니 그년은 출근 전이고 나머지는 출근했다. 동료는 징그럽게 웃으며 별일 없었냐고 한다.
별일 없이 집에 데려다 주고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조금 있으니 이년이 출근 한다.
간단히 회의를 하고 사장님은 나가시고 동료도 외근을 나가고 나도 외근을 가려다가 보니 아직도
속이 많이 아픈것 같아 약국에 가서 숙취에 좋은 약을 사다 주고 외근을 갔다.
그리고 한달 가량은 아는지 모르는지 서로 아무 이야기도 않고 지나 갔다.
아무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그년을 보는 내 눈은 항상 그년의 사타구니를 상상 하고 있었다.
한달이 조금 지난 2월중순 사장님은 외국 출장인지 여행인지를 가고 같이 근무 하는 남자 직원은
장모 초상을 당해서 일주일 정도 둘만 근무하게 되었다. 출근 하면 나는 바로 외근을 가고 그녀
혼자 사무실을 지키곤 하였는데 3일쯤 지난뒷날 꽤 많은 비가 와서 외근을 포기 하고 서류정리를
좀 하다가 창고에 재고 정리한다고 하고 창고에 들어 갔다.
창고는 사무실 안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꽤 넓어서 화장실에 들어가면 세면장이 있고 남자 소변기
그리고 한곁에 칸을 막고 화장실이 있고 안쪽으로 창고가 10평정도 되었다.
창고에 정리할것도 없는데 얼굴을 마주 보고 있으려니........,
30분쯤 창고에서 노닥거리고 있는데 이년이 들어 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얼른 부지런히 정리를
하는척 하고 있었고 그녀가 커피를 타가지고 들어 오면서 "아저씨! 저하고 이야기좀 해요" 라고
한다.
알았어, 잠깐만! 잠깐 뭐좀 가지고 올께, 하고는 사무실쪽으로 와서 문을 안으로 잠가 버렸다.

줏어먹은 여자들
다시 창고로 들어가니 이양이 커피잔을 들고 가만히 있었다.
무슨 이야긴데?
그녀는 머뭇 거리더니 말을 꺼낸다.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 달랜다.
그날 자기는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필름이 끊겨서 기억이 다 나지는 않는데 마지막에 나하고
같이 있었다는 것과,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뭔가 몸이 조금 이상 하더랜다.
나는 먼저 아주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솔직하게 이야기 할까? 아니면 거짓말을 할까? 하고
물었다.
그녀는 괜찮으니 솔직히 이야기 해 달랜다.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 했다. 화장실에서 있었던일....., 내가 어디서 너를 먹었으며 그때
너의 반응은 어떠 했는가를........,
가만히 듣고 있던 그년의 눈에 눈물이 흐르면서 예감은 했지만 자기가 그렇게 미친년 짓을 했는지
는 몰랐다며, 나에게 영원히 비밀로 해 달라고 사정한다.
나는 따지며 달겨 들줄 알았는데 상대가 그렇게 나오니 기분이 묘했다.
더구나 밖에는 많은 비가 오고 약간 어두컴컴한 창고에 단둘이 마주보고 이상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다시 좇이 성을 내며 용기가 생겼다.
그년을 살며시 안으며 "걱정 말아라, 그날일은 너도 나도 술때문에 제 정신이 아니였어" 라며
꼭 안아 주었다. 그러면서 "야! 이양아 그날을 생각 하며 그날 이야기를 하니까 기분이 이상한데
........," "아저씨 나를 이상한년으로 생각 않나요?"
아니....., 안고 있으면서 머리는 복잡하다. 아래를 보니 미니를 입은 그년의 다리가 허옇게
보인다.
용기를 내어서 치마밑에 손을 넣어 보았다. 잠시 다리를 오므리더니 가만히 있는다.
"그래 한번 준년은 잘 주는법"
입술을 더듬으며 조금전까지 내가 앉아서 시간 보내려고 깔아놓은 박스위에 그년을 눕혔다.
그리고는 치마를 벗길것도 없이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팬티속에 손을 넣고 보지 주위를 살살
만지다가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기도 하며 계속 어루만졌다.
촉촉히 젖기 시작한다. 지금 나의 목적은 그년의 만족은 관심이 없고 빨리 좇을 넣어서 확실히
나에게 먹혔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야 하기에 바지를 속히 내리고 내 좇을 그년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아직 시집도 가지 않은 보지치곤 확실히 크다. 나의 물건이 별로이긴 하지만 그냥
쑥 들어간다. 구멍속에서 내 좇을 이리저리 굴리며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펌프질을 하고는
물을 싸 넣어 주었다.
그리고는 "이양아 미안하다, 네가 시집을 가든지 아니면 여기서 그만 두고 나가면 그날 부로
깨끗이 잊어 주마" 하며 이상한 말을 했고 그년은 비밀을 지켜 달라는 부탁만 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비밀 유지만 부탁하는 이년에게 슨 사정이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앞으로
쉬울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아저씨 나 씻을테니 사무실좀 지켜줘요" 알았어라고 대답 하고 먼저 밖에 나오니 기분이
참으로 좋았다.
조금 있으니 아무일 없다는듯이 밖으로 나와서 자기 자리에 가서 앉는다.
이날 이후 사무실에 사람만 없으면 마음대로 만지기도 하고 창고로 데리고 가서 뒷치기도
하고 퇴근할때는 내차로 데려다 준다고 타라고 하여서 카섹스라는것도 해 보았다.
한2년 정도 심심풀이땅콩으로 갖고 놀았고 혹 퇴근후 친구 만날 약속이라도 있으면 먼저 나에게
허락을 받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와 관련된 아주 중요한 일을 알게 되었다. 그년은 이미 오래전 약혼자가 있었고
약혼자의 공부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상당히 괜찮은집 아들이며 재산도 있고
하여간 모두가 탐낼만한 신랑감인데 양가에서는 식만 안올렸지 서로 인정 하는 사이이고
같이 잠을 자고 들어와도 인정해 주는 그런 사이였는데 신랑감은 학업관계로 서울에 있다는 사실,
이제야 그년이 비밀을 당부하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방학때가 되면 잠깐 신랑될 사람이 내려 오곤 했는데 가끔 퇴근 시간에 맞춰서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였다.
그날이면 내가 꼭 심술을 부렸다.
모두가 퇴근 하고 난뒤까지 일이 조금 남았다는 핑계로 잡아 두었다가 얼른 창고에 데리고 가서
뒷치기를 한번 하고 보냈다.
그러면 그년은 나에게 물어 본다. 오늘밤 그이와 한번 해도 되느냐고..,
"니 보지 꼴리는대로 해"
그럭저럭 시간이 흘러서 96년이 되었고 이년이 가을쯤 결혼을 한다고 하더군. 내가 그년을 특별히
좋아한건 아니지만 약간 아까운 생각이 들었고 시간은 참으로 빨리 흘러서 가을이 거의 다 되어
가고 그년은 사표를 낸 상태에서 후임자를 구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양이 은행에 가고 혼자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전화가 왔다.
받아보니 여자 였고 이년의 엄마란다. 나는 " 이양 지금 은행 가고 없는데요" 라고 했더니
이년의 에미왈 오늘 시간좀 내 달랜다. 나는 이 에미가 뭔가 알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면서 힘이 빠졌다. 약속 시간을 정하고 전화를 끊고 조금 있으니 이년이 들어온다.
"야!급하다 따라들어와" 창고로 끌고가서 다짜고짜 눕히고 팬티를 벗기고 좇을 그냥 밖았다.
제법 구멍이 큰년인데도 순간 아프다고 난리다.
상관 않고 퍽퍽........,쑤셔대다가 쫙 싸버리고 일어나서 나만 대강 닦고 그년을 보면서 물었다.
"야 너의 엄마가 우리 사이 알고 있냐?" "아뇨 잘 알지는 못하는데 맨날 둘이 어울려 다니니까
대강 눈치가.........,"
알았어. 너는 계속 시치미떼고 모르는척 하고 있어. 언제 한번 만나자고 하던데 너는모르는척
하고 있어" 일부러 오늘 만나기로 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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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먹은 여자들
저녁에 그녀를 만나러 가기 위해 나름대로 머리를 굴렸다. 차의 조수석 앞뒷문은 안에서는 열지
못하도록 잠궈두었다.
퇴근을 하고 오후 7시쯤 다방에 나갔다.
두리번 거리니까 중년의 여인이 다가와서 나의 신상을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자기가 이양 에미라고 한다.
인사를 하고 마주 앉았다. 그여자의 이야기는 별 관심 없고 아래위를 살펴 보았다.
나이는 좀 들어서 늙은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딸과는 달리 키도 크고 약간은 날씬 하다.

묻겠는데 우리딸과 어떤 사이죠? 대답을 않고 물만 마셨다.
다 알고 있으니 솔직히 대답 하란다.
배가 고프니 어디가서 요기좀 하고 이곳은 복잡하니 좀 조용한곳으로 가자고 말했다.
그러자고 하며 일어 섰다. 주차장에 가서 차문을 여니 아무 생각 없이 조수석에 먼저 앉는다.
힐껏 보니 긴 치마를 입었고 위에는 쉐타를 입었다.
차를 몰고 산성 올라가는 길로 향했고 한참을 아무말 없이 차를 몰아 산 중턱쯤에 길가 어슥한
곳에 주차를 했다. 아직 밖은 추운 날씨 였다.
사람들이 많은곳은 서로가 이상하니 여기서 짧게 이야기 하고 가자고 했고 그녀는 동의 했다.
다시 그녀가 뭍는다. 딸아이와의 사이를....., 나는 약간의 거짓을 보태서 이야기를 했고
듣고 있던 그녀는 우리애는 두달쯤 후면 시집을 가니 여기서 그만 놓아 주랜다.
따지고 난리를 칠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침착하게 오히려 부탁을 한다.
나도 속으론 그럴 생각 이면서도 그럴수 없다고 했다. 내가 오히려 그년에게 이용 당했으니
나는 끝까지 그년을 따라 다닐거야! 단호하게 말했다.
이여자 돈을 드릴테니 부탁을 들어 달랜다. 나는 순간적으로 그녀의 복부를 후려쳤다.
아주 큰힘으로......, 그리고는 씨팔년, 네 딸년 보지가 가만히 보니 헐대로 헐었던데 이런식으로
딸년이 데리고 놀던 남자는 돈을 줘서 정리하냐?
그년을 끌어 안으며 치마밑에 손을 넣었다. 에미나 딸이나 꼭 같은 년들이구먼.,
그년은 반항을 하며 나는 이양 에미인데 이러지 마요, 나는 무릎으로 그년의 가랑이 사이를
가격 하며 야! 씨팔년아 딸년 구멍에 들어갔던 좇은 에미 구멍에는 안들어 가냐?
그년은 갑자기 사타구니를 맞으니 아랫도리 힘이 빠지는지 위는 반항을 하면서 아래 부분은 힘이
없는 모양 이다.
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자 나에게 사정 한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딸년을 놓아 주려면 대신할 구멍이 있어야지, 네가 대신해, 딸은 가만히 보내 줄테니...,
네 딸이 먼저 술 취한척 바지를 내 앞에서 벗고 나를 유혹 했어, 나는 이용 당한거야.
그녀는 체념한듯 가만히 있었다.
장소가 차안이라 방법이 많지를 않아서 의자를 뒤로 눕히고 그년의 위에 올라타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몇번 만지작 거리다가 좇을 꺼내서 보지에 박았다.
지나가는 차들의 불빛이 스친다.
나는 얼른 끝내지 않으면 창피를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속히 사정을 하려고 애를 썼다.
적당히 일을 마치고 그녀에게 오늘 부터는 딸때신 당신이 구멍을 벌려 줘야 겠어.
딸보다 훨씬 물건이 나은것 같애!!! 그녀는 말이 없었고 차에 시동을 걸고 그녀의 집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그녀가 먼저 어디 가서 차라도 한잔 하잰다.
차를 마시면서 그녀가 하는말 지금 남편은 해외에 나가서 보름쯤 후에 오고 큰아들은 결혼해서
따로 살고 달은 내일 출근 할거고 작은 아들은 군에 있으니 내일 낮에 외근 나갔다가 점심시간을
전후 해서 자기 집에 좀 들려 달랜다.
나는 약속을 하고 그녀는 집앞에 내려 주고 나도 집으로 돌아 왔다.
참으로 피곤하면서도 좋은 하루 였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 출근을 하니 이양이 먼저 출근해 있었다. 그녀를 보니 어젯밤 에미와의 일이
생각나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
간단히 하루의 일과를 체크하고 10시쯤 거래처에 들러 온다는 말을 남기고 밖으로 나와서
이양 집으로 향했다.
도착전에 공중전화에서 그녀의 집으로 전화를 하니 지금 오면 된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서둘러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에 들어서면서 내 눈은 휘둥그래 졌다.
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부자집이였다. TV에서 볼수있는 부자집이였고, 거실로 들어가니 쇼파에
앉으라고 권하고는 주방에 가서 커피를 준비 한다.
잠시 앉아 있으니 커피를 타가지고 맞은편에 앉는다.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고........,
우리 딸과의 관계는 언제 부터 였어요? 한 2년 정도 되었어요.
놀라는 모습, 앞으로 어떡 할거예요? 그애는 2달쯤 후면 결혼해요. 약혼을 한지는 4년정도
되었는데 그년이 미쳤어요.
아 걱정 마세요. 당신딸보다 나는 당신의 보지가 더 마음에 들어요.
이쯤에서 당신과 딸이 임무 교대 하세요. 나도 어찌 되었든지 당신 딸과 몸을 섞었으니 불행
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내가 이용 당했다는 그런 배신감에 분해요.
가진자들의 횡포 처럼 생각 되기도 하고........,
돈이면 모두가 해결 되는건 아니니까요.
어차피 나는 당신의 사위될 사람도 알아요. 얼마전 회사앞에 왔길래 명함을 주고 받고 인사
했어요.
그녀는 다시한번 크게 놀란다.

줏어먹은 여자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예상외의 대답이 나왔다.
나의 기분을 충분히 이해 할수 있단다. 자기 나이 19살에 여상을 졸업하고 어느 회사에 취직을
했고 몇일 근무 하지 않았는데 자기 회사 사장에게 강제로 당했고 그리고는 약간 모자라서
결혼을 못하고 있던 자기 조카에게 시집을 보냈는데 그조카는 그 당시 35살이였고 바로 지금의
남편 이란다. 그후에도 시삼촌인 그 영감이 자기를 수시로 범했고 지금 자기 아이가 3명인데
누가 남편아이고 누가 시삼촌 아인지 모른단다.
다만 느낌으로 아들둘은 키도 크고 자기를 닮았는데 딸은 작고 시삼촌을 닮아서 의심이 간다고
한다. 남편도 누치가 이상 했는지 항상 옆에 붙어서 의처증 증세를 보여서 오랜 시간 감옥 살이
처럼 살았는데 수년전 시삼촌이 죽고부터는 자유로워 졌는데 문제는 남편이 자기를 가두어놓고
살면서도 40살이 조금 넘어서 부터는 남자 구실을 전혀 못한단다.
돈은 많아서 남편은 친척들과 여기 저기 여행을 다니고 자기는 집에서 살림만 한단다.
자기 딸은 자기처럼 불행하게 되기를 원치 않고 행복해 지기를 원했는데 나와의 관계를 알고
돈을 써서라도 나가 포기하고 잊어 주기를 원했단다.
가만히 듣고 있던 나는 살며시 그녀 곁으로 가서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입을 맞추었고 그녀는 방으로 가잔고 한다.
안방에 들어가니 노인네 안방이 신혼 부부의 방처럼 꾸며놓았고 분위기가 매우 화려 했다.
나는 그여자를 정성을 다해 애무해 주었고 그녀의 온몸을 핧아 주었고 심지어 그녀의 보지속도
혀를 넣어서 돌려 주었더니 그녀는 완전히 정신을 잃고 어쩔줄 몰라했다.
한시간 가량을 그렇게 서비스를 하다가 나의 좇을 박아 넣고 허리를 움직이니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신음을 참느라 애를 쓰고 있었다.
나도 얼마 못가서 사정을 하였고 옆으로 내려와서 반듯이 누워 있으니 이번에는 그녀가 입으로
나의 온몸을 핧아 주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와서 나의 온몸을 닦아 주며 고맙다고 했다.
나는 그녀를 안고 지금 당장 당신 딸을 외면 한다면 이상히 여길거라 그러진 못하겠지만 나로
인해서 당신 딸이 불행해 지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채 발기도 되지 않은 나의 좇을 한번더 그녀의 구멍에 넣어 보고는 그집을 나와서
거래처를 돌고 사무실로 돌아갔다.
사무실에 들어가니 이양혼자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다가 나중에 전화 하자고 하면서 수화기를
놓고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오며 웃는다.
웃으며 닥아 오는 그년의 모습이 갑자기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야 시집갈 준비 잘 하고 있냐? 예..,
시집 가기전에 네 보지 이쁜이 수술좀 하고 가라. 둔한 이년은 무슨말인지 모르는지 그냥 웃기만
한다.
다른 분들은? 오늘 못들어 오신다고 알아서 시간 되면 퇴근 하라고 하던데요.
야 이양아! 너하고 오랜 세월 수도 없이 씹을 했지만 장소가 영 엉망 이였지? 창고 아니면 차속
에서 아니면 산속에서..., 오늘 너하고 여관에 가서 한번 하자. 얼마 후면 넌 영원히 내곁을
떠나는데.......,
오늘은 그사람 만나기로 했어요. 삼일 후면 그사람이 다시 서울로 가는데 그때 그러면 안되요?
그래? 알았어. 어차피 너는 내것이 아니고 잠깐 빌린거니까 주인이 가져 간다는데 내가 어쩔수가
없지...,
책상위에 그년을 밀어 엎드리게 하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에 침을 약간 바른후
좇을 밀어 넣었다.
어느 광고 문구 처럼 이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내가 하려고 하면 싫다고 하는 법이 없이
언제든지응해 준다.
이렇게 에미와 딸년의 구멍을 왔다 갔다 하는 날이 보름 정도 지나고 이양의 후임이 와서 5일
정도 인수 인계를 마치고 그녀는 그만 두게 되었다.
마지막날 송별회를 하자고 사장님이 말하니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다음에 온다고 하고 나와
시내서 만나기로 약속 하고 헤어졌다.
시내에서 만나니 첫날의 기억이 나서 그녀를 데리고 술집에 가서 술을 왕창 먹였다.
취기가 오르니 헤롱거리기 시작 했고 난 그녀를 데리고 여관에 갔는데 정말 그녀는 정신이
없다.
그녀 집에 전화를 하니 에미가 받는다. 오늘 내가 이양을 데리고 있는데 같이 한잔 하는데
기다리지 말라고 한다음 본격적으로 마지막을 즐겼다.
정신없이 퍼져 있는 그년의 옷을 모두 벗기고 음모를 제법 많이 뽑아서 테이프에 붙여서
지갑속에 기념으로 보관 하고 잠깐 밖에 나가서 즉석 사진기를 빌려와서 그녀의 구석구석 사진도
찍어 두고 구석 구석 기억 할려고 살펴보고난후 그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고 난후 약간 정신을 차리길래 데리고 나와서 택시에 태워서 집에 데려다
주고 내일 전화 하라고 말한 다음 나도 돌아 왔다.
출근을 하니 이제 그녀는 없고 아침부터 주책 없이 좇이 서기 시작 하는데 풀 길이 없다.
잠시후 전화가 와서 나를 바꾸어 주길래 받아 보니 에미였다.
오후에 좀 만나자고......,
저녁 무렵 그녀를 만나니 핸드폰을 하나 준다. 그당시 까지 난 핸드폰이 없었고 가격 또한
꽤 비쌌다. 딸이 시집 갈때까지 집에 같이 있고 또 이것 저것 준비 하느라 같이 다니는 관계로
연락이 힘들것 같아 준비 했단다.
드디어 그년의 결혼이 닥아 왔고 이틀전날 만나서 나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 주고 그날은 가볍게
식사만 하고 잘살아라고 말해준뒤 그녀를 보내 줬다.
그리고 그녀의 에미에게 전화해서 이제 약속대로 당신의 딸을 완전히 놓아 주었다고 이야기
했다. 오늘도 간단히 식사만 하고 보냈다고 하니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딸 결혼식이 끝나면 전화 하겠다고 약속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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