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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함정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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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진과 소희

수진과 소희는 학교에서 쌍벽을 이루는 수재들이다. 항상 전교 1등을 하는 소희 그리고 차점으로 2 등을 하는 수진은 초등학교 때부터 라이벌이자 가장 친한 친구로 한 동네에서 살았다. 소희는 비록 작은 점수 차이였으나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 고2 때 까지 한번도 수진에게 1등을 뺐았긴 적이 없었다. 전교 3등의 학생은 항상 바뀌었고 소희와 수진에 비해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미모와 옴 매 또한 이 둘이 지금 다니는 학교를 대표할 정도로 눈에 띄게 아름다웠다. 수진은 서구적인 미인이고 소희는 동양적 미인이다.
11년 동안 항상 2등만 하던 수진은 겉으로는 아무일 없는 듯 소희와 친하게 지냈지만 속으로는 소희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 겉 잡을 수 없도록 불타고 있었다. 고 2 말쯤에 수진의 11년간의 원한이 터지고 말았다.
검찰 총장인 소희의 아버지가 정치가인 수진의 아버지의 작은 비리를 폭로하면서 수진의 아버지를 정치적으로 매장 시켰다. 수진의 아버지는 관례적인 정치적 상납을 받았으나 야당의 실력자인 수진의 아버지를 제거하기 위하여 부정 부패한 정치가로 소희의 아버지에 의해 매도되었다. 소희 아버지는 수진의 아버지를 찍은 대가로 여당 핵심부 속에서 정치의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
이 사건 일어난 겨울 방학 동안 수진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수진의 부모님은 미국으로 도피하였고 두 오빠도 미국과 영국으로 유학 떠났다. 고3으로 진학하는 수진만이 대학 입학을 위하여 이 넓은 집에 혼자 남게 되었다.
수진의 성격은 겨울 방학동안 많이 변하였다. 소희와 소희 집 가족들의 대한 분노로 치를 떨며 방학 하루 하루를 보냈다. 수진은 소희를 먼저 그리고 그 집 가족 하나 하나씩 파멸을 시키겠다는 다짐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다.

2. 소희의 첫 남자

개학이 된 이후에도 수진은 아무일 없듯이 학교에 등교하였다. 수진네 집 사건은 방학에 터져 친구 어느 누구도 기억을 못하는지 수진에게 보통 때처럼 대하였다. 수진도 내색을 않고 다른 학생들 처럼 행동하였다. 쉬는 시간에 소희를 만났지만 수진은 보통 때처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수진은 소희에게 집에 아무도 없으니 방가 후에 집에서 같이 공부 하자고 제안 하였다. 이전에도 자주 소희네 집이나 수진네서 둘은 밤을 세워가며 공부를 같이한 경험이 많아 소희는 반갑게 수진의 제안을 받아드렸다. 사실 소희는 수진의 아버지 사건으로 친구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수진이 호의적으로 나오자 안도감을 느겼다.
수진과 소희가 수진네 집에 갔었을 떄 수진네 집에 손님이 와 있었다. 소희가 어릴 때 부 터 따르던 수진의 사춘 오빠 진호가 수진네 집에 와 있었다. 진호는 소희가 혼자 살자 보호자 역할로 또 과외 선생으로 소희에게 월 수 금 격일로 오기로 하였다. 그리고 화 목은 진호의 학교 친구 재성이가 와 소희에게 다른 과목들을 개인 교습 하기로 하였다. 소희는 수정의 제의 따라 진호에게 수진과 함께 교습을 받기로 하였다. 소희는 재성의 교습은 집안 일 핑계로 거절하였다.
평소에 짝사랑하던 오빠여서 소희는 진호와의 수업이 마냥 기쁘고 즐거웠다. 또 수진이 방과 후 특별 활동 이유로 자주 개인 교습에서 빠져 자연스럽게 진호와 소희는 단둘이 공부하는 시간이 많았다. 이 단 둘이 교습을 하자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기 시작하였다. 진호는 소희가 수학 문제나 영어 문제를 맞추면 머리를 한번 쓰다듬었다. 몇 일이 자나자 진호는 머리에서 허리를 따라 엉덩이까지 슬며시 쓰다듬었다. 소희는 진호의 스킨십에 대해 거부를 하지 않았다. 몇일 후 소희와 진호는 자연스럽게 다정한 연인이 되어 첫 키스를 하였고 이 키스 이후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스킨십을 가졌다. 소희는 진정으로 진호를 사랑하였다.
그날도 수진은 학교에서 특별 활동 이유로 교습에서 빠졌다. 넓은 집에 둘 만이 있었다. 소희는 진호가 내 놓은 문제들을 풀고 있었다. 보편적으로 소희에게는 쉬운 문제였으나 진호의 손가락 애무 때문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 진호의 손가락은 소희의 머리결 부터 겨드랑 허리 배로, 계곡과 가슴을 피한 모든 성감대에 움직이고 있었다. 소희는 조금씩 흥분되었다. 진호의 애무로 자고있던 성의 욕구가 조금씩 께어 나고있었다. 소희는 처움에는 작은 망설림이 있었으나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이고 싫은 느낌이 않이여서 진호의 애무를 받아드렸다. 소희가 흥분이 되자 자연스럽게 서로의 혀는 교차되었고 진호의 손은 소희의 은밀한 곳으로 침범하였다. 손은 소희의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하였고 곧 이어 소희의 계곡 속으로 들어갔다. 진호의 손이 소희 계곡으로 들어갔을 때 소희는 작은 저항을 보였으나 진호의 애무에 이미 이성을 잃고 다리를 벌려 진호의 손길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얼마 않 있어 소희의 속옷은 몸에서 벗겨져 나갔고 거의 반라가 되어있었다. 소희는 숨을 가쁘게 쉬며 진호의 손길을 온 몸으로 받아드렸다. 진호는 집요하게 소희의 가슴과 계곡을 송과 혀로 공략하였다. 이미 무너진 소희는 진호의 처분을 능동적으로 대응하였고 그 증거로 한번도 남자의 손이 안 닿았던 그녀의 계곡은 홍근히 졌어 진호의 손가락 두개가 쉽게 계곡 속으로 들어갔다.
진호는 애무를 갑자기 멈추고 소희의 손을 이끌어 수진의 침대로 끌고 들어갔다. 소희는 진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으나 그의 손길대로 침대에 이끌려 침대에서 진호의 애무를 다시 온몸으로 받아드렸다. 진호는 소희가 저항 없이 침대 위로 올라오자 소희 몸에 걸쳐져있는 몇가지 않되는 옷을 벗겨 나갔다. 진호는 소희를 먼저 알몸으로 만들고 자신도 옷을 하나씩 벗었다. 옷을 벗으며 본 소희의 몸매는 그동안 관계한 수많은 여자와 격이 다르게 아름다웠다. 수진의 제안대로 소희를 망가트리려 소희를 알옴으로 만들고 있으나 정말 사랑하고 아끼고 싶은 여자였다. 그 마음도 잠시 진호는 본능으로 돌아가 소희를 농락하게 시작하였다. 소희의 가슴을 애무하다 천천히 그의 성기를 소희의 몸 속에 천천이 집어넣었다. 소희는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첫 남자를 자신의 몸 속으로 받아드렸다. 남자의 몸이 들어올떄 소희는 밀려오는 고통을 느낄 수 있었으나 사람하는 남자의 몸이여 진호의 머리를 잡고 그의 몸을 받아드렸다. 오빠 사랑해요 라는 말을 거듭 말하면서 진호의 성기를 계곡 갚은 곳 까지 잡아드렸다. 진호는 천천히 피스톤 움직임을 시작하였다. 진호의 움직임은 소희에게 작은 고통을 주었으나 진호의 숙달된 움직임과 애무로 이 고통은 쾌감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쾌감이 소희의 몸으로 밀려오자 소희는 몸을 더욱 활짝 열어 진호의 몸을 받아드렸다. 소희는 진호의 머리를 잡고 다리로 진호의 엉덩이를 감 쌓으며 비음 소리를 조금씩 크게 내었다. 진호의 피스톤 움직임은 더욱 거칠어졌다. 이제 작은 고통이나 작은 쾌감이 물결이 아닌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쾌감이 몸을 휘어 잡았다. 터질것만 같은 생소한 느낌이였다. 진호는 내심 놀라웠다. 첫 경험의 여자의 능동적인 모습이나 첫 경험에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는 소희를 보고 놀라웠다. 소희는 분명 명기든지 탕녀의 피를 가진 여자인 듯 하였다. 어떤 것이든지 진호가 그 동안 찾고 찾던 완벽한 성 노리개 될 여지로 소질이 다분하였다. 훈련만 잘 시킨다면 아주 좋은 장난감이 될 것이 틀림없었다. 진호는 느낄 것 같았다. 소희에게 가임의 여부를 묻지 않고 소희의 몸 깊은 곳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진호가 사정을 할 때 소희도 몸이 터지는 것 같았다. 첫 성교에서 소희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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