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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4- 2

4. 무너지는 소희 (2)

소희의 혀는 재성의 민감한 부위들을 돌아가며 움직였다. 소희는 총명한 여자여서 남자가 무엇을 원하며 성감대가 어디인지 금새 알아차리고 재성이 욕구를 능동적으로 채워주었다. 재성은 소희의 혀 놀림에 사정할 것 같았다. 그러나 처움 사정을 그리 쉽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재성은 소희의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띄게 하고 발을 소희의 얼굴에 갔다 대었다. 소희는 재성이 무엇을 원하는 알았으나 조금 망설였다. 그러나 소희는 마음을 고쳐 먹고 재성이 원하는 대로 아니 새로운 자신이 원하는 데로 따라 하기로 하였다. 굴욕적인 생각이 들었으나 소희는 혀를 내밀고 발에 재성의 입을 마추었다. 그리고 재성의 발 움직이는대로 혀를 내밀어 재성의 발가락을 핱았다. 재성의 발가락을 핱으면서 수치김과 그와 비슷한 성적 흥분을 느꼈다.

재성은 믿기가 어려웠다. 이토록 이쁜 여학생이 자신의 성기 뿐 아니라 개처럼 웅크리고 앉아 자신의 더러운 발가락을 핱고 있는 것이.. 그것도 강요나 협박에 의한 것이 아닌 자진해서…재성은 소희에게 빛나는 요염한 눈 빛을 볼 수 있었다. 순진하게 생김 미모에서 나오는 요염한 눈 빛은 재성의 숨을 멈추게 하는 것 같았다.

재성은 소희의 머리는 소파에 파묻히게 하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하였다. 그리고 소희 자신에게 두 손으로 계곡을 벌리게 하였다. 재성은 그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치욕 감 주는 행동을 소희가 하게 끔 하였다. 소희는 비록 조금의 망설임을 보였으나 재성의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었다. 소희는 진호 오빠를 위한 거야 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켰으나 자신의 내연 깊은 곳에는 자신이 이러한 행동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소희가 자신의 두 손으로 계곡을 벌리자 재성의 눈 안에는 소희의 핑크 빛 도는 속살이 보였다. 속살에 괴인 투명한 액체가 눈에 띠였다. 지금 까지 보아온 검은 색의 속살에 비하면 너무 깨끗하고 이뻐 보였다. 재성은 소희의 속살을 어루만졌다. 손가락과 손 바닥으로 애무를 하며 소희의 계곡 안을 만졌다. 소희는 재성의 애무에 빠른 반응을 보였다. 참으려 하였으나 비음의 신음이 계속 나왔고 계곡에는 점점 물이 올라왔다. 제성은 계곡과 가슴을 만지면서 소희를 놀려주면서 흥분을 식혔다. 흥분을 식히지 않으면 삽입하자 마자 사정할 것 같았다. 재성의 애무에 의하며 소희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손가락을 물고 신음을 참으려 하였으나 신음 소리는 계속 소희의 입 밖으로 나왔다.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았다.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의 애무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자신의 몸이 싫었지만 사실이었다. 진호에게 느끼던 오르가즘과는 비교도 안 되는 커다란 오르가즘 파도가 소희를 감 쌓았다. 이제는 더 이상 피하고 싶지 않았다. 이제 마음도 재성에게 그리고 자신의 몸에 항복하였다. 항복과 동시에 소희는 커다란 소리를 내면서 계속해달라고 재성에게 빌었다.
“오빠 오빠.. 더요.. 더요.. 중단하면 안되요… 계속이요…. 오빠…아 아 아 아 아…..” 소희는 굉음과 함께 커다란 오르감즘을 느꼈다. 오르가즘의 느낀 후 소희는 자진해서 재성의 얼굴을 잡고 그의 혀를 찾았다. 그리고 열렬하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하듯 길고 강렬하게 입을 맞추었다.
재성이 소희의 입을 띄우고 입에 대신 자신의 성기를 대었다. 소희는 입을 벌리고 자신의 몸에 쾌감을 준 재성에게 보답하듯 또 자신을 항복 시킨 지배자에게 충성의 맹세를 보여 주는 것 같이 열심히 재성의 성기를 빨았다. 소희는 그 순간 만큼은 재성에 게 자신이 느꼈던 쾌감을 재성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재성은 소희의 애무에 의하여 자신의 성기가 충분히 딱딱해지자 소희를 다시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자신의 성기를 삽입시켰다. 소희는 계곡은 재성의 성기를 환영하다 듯 쉽게 받아드렸고 소희도 김장을 풀고 내심 각오하며 기다리던 재서의 성기를 받아드렸다. 소희는 재성의 피스톤 움직임과 리듬에 따라 같이 움직이며 재성의 성기의 맛을 음미하였다. 조금 아까 느끼던 느낌이 다시 몰려오는 것 같았다. 재성은 아치 말을 타듯 소희의 엉덩이를 흔들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쎄게 쳤다. 소희는 아픔을 느꼈지만 통증이 완화되며 느껴지는 쾌감도 느낄 수 있었고 또 오르가즘으로 빨리 도달되는 것 같았다.

이제 재성도 느낄것 같았다. 재성은 소희의 계곡 안에다 사정하고 싶었으나 소희를 임신 시키연 안 된다는 진호의 말이 생각나 얼른 성기를 빼내 소희의 얼굴을 돌려 소희의 입을 찾았다. 소희는 재성이 자신의 입을 찾고있다는 것을 알고 고개를 돌려 재성의 성기를 한입에 받아 먹었다. 입에 들어가자 마자 재성은 많은 양의 정액을 소희의 입 안에다 토해내었다. 재성의 정액은 소희 목구멍으로 꾸역 꾸역 넘어갔다. 소희는 갑작스럽게 정액을 토해내 당황하여 입에서 뺴려고 하였으나 재성은 완강히 머리를 잡고 다 사정할 때까지 안 놓았다.
“다 먹어 “ 먹으라고 명령하였으나 명령대로 앟 수 없었다. 숨을 쉴 수가 없었고 정액은 쉽게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또 목구멍으로 넘어간 정액도 입으로 다시 넘어 올것 같지 속이 울렁거렸다. 재성이 사정이 끝난 후 손을 놓자 소는 많은 양의 정액을 입에서 토해 내었다. 콜록 콜록 기침을 하며 재성의 정액을 토해 내었다. 재성의 정액은 소희의 침과 석여 소희의 입가와 소파 위에 흘려졌다. 소희는 입을 막고 화장실로 뛰쳐 들어갔다. 화장실에서 다 토해내고 물로 입가심을 하고 돌아왔다.

제성은 아주 화가 난 표정을 짓고있었다. 소희는 먹지않아서 화가 나있다는 것을 알고 사과를 하였다.
“미안해요 오빠… 그래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 소파에 떨어진 것 핱아 먹어.” 재성은 단호하게 명령하였다. 소희는 재성의 표정을 보니 거역할 수 가 없었다. 소희는 다시금 무릎을 꿇고 소파 떨어진 재성의의 정액을 핱아 먹었다. 그 날밤 이 재성은 두 번 더 사정하였다. 물론 소희의 입 안 안에다 사정하였다. 두 번째부터 소희는 재성의 요구대로 한 방울도 안 남기도 입으로 다 해결하였다. 그리고 입과 자신의 팬티로 뒤처리하였다. 둘은 함께 샤워를 하고 10시쯤 수진네 집에서 나왔다. 수진과 진호는 차 안에서 이 둘이 나오는 것을 지켜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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