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 치료 5
본 글은 lee6877님의 도움으로 번역하여 처음으로 실었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한것이 많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면을 빌어 lee6877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판의 연고(후미니미나 연고)를 사, 발라 보았습니다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서, 안절부절 했습니다. 병원 가기도 이상하고, 보여주기도 너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상담해도
「병원에 가봐야 할거야..」
하지만, 산부인과에 가긴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전 요근래에는 남자와 관계를 가진적도 없기에, 지난번 산부인과에서의 진찰땜에 이렇게 된거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의 내진대에 올라 다리를 쩍 벌리고 나의 그곳을 보여주기가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밤마다 잠을 못잘 정도로 가려움에 어딘가는 가야 했습니다. 하는수 없이 지난번에 변비땜에 갔던
그 개인병원에 가는것이 제일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 선생님은 나의 전부를 보고 또 매우 친절하게 치료해 주었던 경험이 있었고, 또
지난번 변비 치료때 생각을 하면 그 선생님에게는 어떤 경우라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오전중에 접수를 끝내고 진찰의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접수 환자들이 많아 내 이름이 불린것은 거의 점심시간이 가까웠을때 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왔나요 ?」
「변비가 아직도 심한가요 ?」
선생님은 뜻밖에도 웃는 얼굴로 마지해 주며 따뜻한 말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오늘은 변비가 아니고..., 다른 문제로...」
「어떤 ....?」
「가려워서....」
「어디가 ......?」
선생님의 일상적인 질문이지만 제가 대답할 수 있는것은 이정도 뿐이었습니다.
도저히 자신의 입으로부터는 설명 할 수 없었습니다.
얼굴이 뜨거워지고 부끄러워서, 머리를 숙이고 가만히 있자
「어디가 가려운 것입니까?」
선생님이 다시 묻는것이었습니다.
「저기 .... 배의 아래쪽입니다만...」
「자 배를 진찰하기 때문에 윗도리를 들어 줄 수 있습니까」
의자에 앉은 채로 나는 윗도리를 들어올려 아랫배를 내 보이게 하였습니다.
「배는 괜찮은것 같은데...」
「 좀 더 아래쪽입니다........」
「그러면, 음....서서 바지를 조금 내려 보실래요 ?」
나는 일어서서, 우선 셔츠를 벗고 바지를 내리기 위해 벨트에 손을 대었습니다.
스스로 벗는것이 수치스러운 것이지만 선생님의 지시에 따르다 보니 그렇게 부끄럽진 않았습니다.
지퍼를 내려 허리뼈의 근처까지 바지와 팬츠를 내렸습니다.
치골 위의 음모가 팬츠로부터 조금 드러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음모의 언저리를 손대면서
「여기가 가려운 곳입니까」
「네···」
「음모가 있는 곳이 가려우면 , 어디선가가 전염되었다는 말인데............
이 털이 곰팡이들이 기생하기에 좋은곳이거든요.」
「네···」
「좀 더 아래쪽도 볼 수 있습니까」
결국, 나는 선생님의 눈앞에서 팬츠와 바지를 넓적다리의 곳까지 내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나의 고간의 바로 옆까지 얼굴을 접근해 나의 음모를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나는 눈감고 가만히 서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털끝에 기생하고 있는것은 발견되지 않습니다만, 이 털 들이 기생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기에.....
털을 깎지 않으면 이 가려움은 가라앉지 않을겁니다.」
털을 깍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은 믿을 수 없는 것이었지만, 전번의 변비치료를 경험한 나로서는
선생님이 치료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무엇을하셔도 괜찮다고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나는
「부탁합니다」
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바지와 팬츠를 벗고, 침대로 가서 위로 향해 눕자, 간호사가 털을 깎기 시작했습니다.
치골 주위의 털이 깎아지는 감촉은 생각외 상쾌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간호사의 말은 나를 수치의 구덩이로 몰아 넣었습니다
「아래부분도 체모해야 하기에 양팔로 무릎을 안아 주세요」
내가 양손을 무릎아래로 해서 무릎을 가슴에 안았습니다.
「그러면 깎을 수 없어요」
하면서 갑자기 무릎을 좌우에 크게 벌렸습니다.
「쭉 그대로 벌리고 있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오른쪽 가랑이 밑 근처로부터 중심에 향해 음모를 깎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으로 대음순과 소음순까지 끌어 올리고 면도칼로 사타구니 사이를 체모하면서 일부러 더 잡아
당기는것 같았습니다. 한층 더 음부 음부 가까이의 털을 깎을 때는, 클리토리스를 의도적으로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잡아 당깁니다. 꼬집고 있다는것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다칠수 있기에 무서워서 반항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나, 00씨 엉덩이 쪽까지 털이 있군요」
「선생님. 여기도 깎는 편이 좋은가요 ?」
그렇게 말해 선생님을 불렀습니다.
선생님은 곧바로 와서 간호사에 깍는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남은 부분이 있다면 , 그곳에 남아 있다가 또 퍼져 버릴버릴지 모르니 깍아야지.」
「이 자세라면 아래쪽까지 깎기 힘들기 때문에, 이번에는 엎드려 주시겠습니까」
엎드리자, 이번은 선생님이 깎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한쪽의 전부를 면도하고난뒤 항문 주위에 면도기가 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좁은 곳을 깎는 것은 힘들군요, 00씨는 엉덩이가 풍만하게 발달해 있어서..」
「간호사 슬흉위로 해 」
나는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땅에 엎드려 엉덩이는 치켜드는 자세를 했습니다.
나는 지금의 상황을 기대하고 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견딜 수 없고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타인에게 엉덩이의 구멍을 보이고, 느껴버리는 것이 변태 아닌지요?
나는 느껴 버립니다.
그렇지만 부끄러워하고는 있지 않습니다.
정직한 심신의 반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음부가 젖고 있는 것이 뒤꿈치를 전해져 느껴집니다.
땅에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던 체위에서, 간호사가 뒤로부터,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 주위가
튀어나오게 되는 자세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항문의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항문주위를 넓혀서 항문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깎아 나갔습니다.
나는 이 때, 엉덩이의 구멍이 질보다, 민감하고 예민한 것을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면도칼을 항문의 주위를 체모할때 마다, 무의식 중에 항문이 꼭 꼭 수축해, 전신에 소름이 생겨 버립니다.
선생님은 내가 분비물이 많은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분비물이 많은 듯 합니다만, 이쪽도 진찰할까요? 다만 저는 내과이므로 산부인과에서 진찰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나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네... 진찰해 주시겠습니까」
「질염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 병원은 산부인과용의 기구나 약이 없어서 충분한 진찰이나 치료가 될지 어떨지...」
「그런데도 좋습니까」
그 때의 나는 벌써 상당히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만일 선생님이
「 나의 페니스를 빨아 주세요」
라고 말했다면 아마 빨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네」
나는 흥분한 상태에서 나의 음부는 애액이 상당히 흘러 침대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엉덩이의 체모가 끝나자, 다시 위로 향해 누웠습니다. 간호가 저의 양 무릎을 안아 올렸습니다.
「잘 안보이다-」
「간호사, 엉덩이 아래에 베개를 넣고, 다리를 벌려서 들어」
엉덩이 아래에 베개가 놓여지고 간호사가 양 다리를 쫙 벌린 상태로 들어올려 머리쪽으로 끌어갔습니다.
양 무릎이 배와 가슴쪽에 들러붙는 정도로, 엉덩이의 구멍이 천정에 향하는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자세가 진찰하기 쉽기 때문에 좀 참으세요」
선생님은 양음순을 열어 손가락을 질의 입구에 걸치면서 좌우로 벌리면서 질 내부를 관찰했습니다.
「질 속도 붉네요, 노란 냉도 있고, 역시 질염이 있는것 같네요.」
「·······」
「질내를 크리닝하는게 좋겠네요.」
「사실은 쿠스코라고 하는 질 안을 보는 기구로 질안을 열면 충분히 세정 할 수 있습니다만」
「·······」
간호사는 세정액이 들어있는 병을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금속 컵에 따라, 주사기로 넣어서 선생님에게 건네졌습니다.
「좀 기분 나쁠지도 모르지 않습니다만, 참아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선생님은 한손으로 질을 벌리면서 주사기를 질에 꼽고 세정액을 질안에 주입했습니다.
몇차례 주사기를 이용해 질 내부를 세정액이 주입되었습니다.
질내가 세정액으로 채워지고 질구로부터 주사기를 빼내고
「자 지금부터, 내부를 씻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면 말하세요」
선생님은 장갑을 끼고 나의 질안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습니다.
「앗」
나는 순간적으로 몸을 비틀었습니다만, 간호사가 발목을 잡고 있는 바람에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손가락이 자궁 저 깊은곳에서, 여기 저기로 질안을 휘저었습니다.
갑자기 난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아.....음......」
양 다리가 잡혀지고 벌어진 상태에서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나의 내부를 휘젓고 있는 상황에서
머리속이 횅해지면서 온몸의 힘이 쫘악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은 같은 것을 3번씩이나 반복 했습니다. 물론 나도 세번씩이나 절정에 올랐습니다.
「아~~~.아~~~ㄱ」
처음보다 쾌감도 크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껏 소리를 내질렀습니다.
「우선, 오늘은 항생제의 내복약을 드리고」
「오늘은 제가 발라 줍니다만, 바르는 약을 드리기에 가려운 곳은 직접 발라 주세요.」
선생님은 흰 연고를 직접 손가락에 묻혀서 나의 음부 주위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외음부의 주변을 바르고는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대음순을 벌려 그 사이에도 약을 바릅니다.
선생님의 손가락이 질과 항문 사이를 바를때는, 전신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항문주위에도 칠해졌습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 주변에도 약이 칠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되어도 괜찮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의 얼굴은 부끄러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손가락이 계속해서 저의 클리토리스에 약을 문질러 바릅니다.
나는 눈을 감은 채로 허리를 돌렸습니다.
어느새 커다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절정이 나를 덥쳤습니다.
세상은 백짓장처럼 완전히 새 하얗게 되었고 아무것도 볼수 없었습니다.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것 같았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한것이 많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면을 빌어 lee6877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판의 연고(후미니미나 연고)를 사, 발라 보았습니다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서, 안절부절 했습니다. 병원 가기도 이상하고, 보여주기도 너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상담해도
「병원에 가봐야 할거야..」
하지만, 산부인과에 가긴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전 요근래에는 남자와 관계를 가진적도 없기에, 지난번 산부인과에서의 진찰땜에 이렇게 된거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의 내진대에 올라 다리를 쩍 벌리고 나의 그곳을 보여주기가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밤마다 잠을 못잘 정도로 가려움에 어딘가는 가야 했습니다. 하는수 없이 지난번에 변비땜에 갔던
그 개인병원에 가는것이 제일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 선생님은 나의 전부를 보고 또 매우 친절하게 치료해 주었던 경험이 있었고, 또
지난번 변비 치료때 생각을 하면 그 선생님에게는 어떤 경우라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오전중에 접수를 끝내고 진찰의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접수 환자들이 많아 내 이름이 불린것은 거의 점심시간이 가까웠을때 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왔나요 ?」
「변비가 아직도 심한가요 ?」
선생님은 뜻밖에도 웃는 얼굴로 마지해 주며 따뜻한 말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오늘은 변비가 아니고..., 다른 문제로...」
「어떤 ....?」
「가려워서....」
「어디가 ......?」
선생님의 일상적인 질문이지만 제가 대답할 수 있는것은 이정도 뿐이었습니다.
도저히 자신의 입으로부터는 설명 할 수 없었습니다.
얼굴이 뜨거워지고 부끄러워서, 머리를 숙이고 가만히 있자
「어디가 가려운 것입니까?」
선생님이 다시 묻는것이었습니다.
「저기 .... 배의 아래쪽입니다만...」
「자 배를 진찰하기 때문에 윗도리를 들어 줄 수 있습니까」
의자에 앉은 채로 나는 윗도리를 들어올려 아랫배를 내 보이게 하였습니다.
「배는 괜찮은것 같은데...」
「 좀 더 아래쪽입니다........」
「그러면, 음....서서 바지를 조금 내려 보실래요 ?」
나는 일어서서, 우선 셔츠를 벗고 바지를 내리기 위해 벨트에 손을 대었습니다.
스스로 벗는것이 수치스러운 것이지만 선생님의 지시에 따르다 보니 그렇게 부끄럽진 않았습니다.
지퍼를 내려 허리뼈의 근처까지 바지와 팬츠를 내렸습니다.
치골 위의 음모가 팬츠로부터 조금 드러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음모의 언저리를 손대면서
「여기가 가려운 곳입니까」
「네···」
「음모가 있는 곳이 가려우면 , 어디선가가 전염되었다는 말인데............
이 털이 곰팡이들이 기생하기에 좋은곳이거든요.」
「네···」
「좀 더 아래쪽도 볼 수 있습니까」
결국, 나는 선생님의 눈앞에서 팬츠와 바지를 넓적다리의 곳까지 내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나의 고간의 바로 옆까지 얼굴을 접근해 나의 음모를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나는 눈감고 가만히 서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털끝에 기생하고 있는것은 발견되지 않습니다만, 이 털 들이 기생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기에.....
털을 깎지 않으면 이 가려움은 가라앉지 않을겁니다.」
털을 깍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은 믿을 수 없는 것이었지만, 전번의 변비치료를 경험한 나로서는
선생님이 치료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무엇을하셔도 괜찮다고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나는
「부탁합니다」
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바지와 팬츠를 벗고, 침대로 가서 위로 향해 눕자, 간호사가 털을 깎기 시작했습니다.
치골 주위의 털이 깎아지는 감촉은 생각외 상쾌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간호사의 말은 나를 수치의 구덩이로 몰아 넣었습니다
「아래부분도 체모해야 하기에 양팔로 무릎을 안아 주세요」
내가 양손을 무릎아래로 해서 무릎을 가슴에 안았습니다.
「그러면 깎을 수 없어요」
하면서 갑자기 무릎을 좌우에 크게 벌렸습니다.
「쭉 그대로 벌리고 있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오른쪽 가랑이 밑 근처로부터 중심에 향해 음모를 깎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으로 대음순과 소음순까지 끌어 올리고 면도칼로 사타구니 사이를 체모하면서 일부러 더 잡아
당기는것 같았습니다. 한층 더 음부 음부 가까이의 털을 깎을 때는, 클리토리스를 의도적으로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잡아 당깁니다. 꼬집고 있다는것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다칠수 있기에 무서워서 반항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나, 00씨 엉덩이 쪽까지 털이 있군요」
「선생님. 여기도 깎는 편이 좋은가요 ?」
그렇게 말해 선생님을 불렀습니다.
선생님은 곧바로 와서 간호사에 깍는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남은 부분이 있다면 , 그곳에 남아 있다가 또 퍼져 버릴버릴지 모르니 깍아야지.」
「이 자세라면 아래쪽까지 깎기 힘들기 때문에, 이번에는 엎드려 주시겠습니까」
엎드리자, 이번은 선생님이 깎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한쪽의 전부를 면도하고난뒤 항문 주위에 면도기가 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좁은 곳을 깎는 것은 힘들군요, 00씨는 엉덩이가 풍만하게 발달해 있어서..」
「간호사 슬흉위로 해 」
나는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땅에 엎드려 엉덩이는 치켜드는 자세를 했습니다.
나는 지금의 상황을 기대하고 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견딜 수 없고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타인에게 엉덩이의 구멍을 보이고, 느껴버리는 것이 변태 아닌지요?
나는 느껴 버립니다.
그렇지만 부끄러워하고는 있지 않습니다.
정직한 심신의 반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음부가 젖고 있는 것이 뒤꿈치를 전해져 느껴집니다.
땅에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던 체위에서, 간호사가 뒤로부터,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 주위가
튀어나오게 되는 자세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항문의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항문주위를 넓혀서 항문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깎아 나갔습니다.
나는 이 때, 엉덩이의 구멍이 질보다, 민감하고 예민한 것을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면도칼을 항문의 주위를 체모할때 마다, 무의식 중에 항문이 꼭 꼭 수축해, 전신에 소름이 생겨 버립니다.
선생님은 내가 분비물이 많은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분비물이 많은 듯 합니다만, 이쪽도 진찰할까요? 다만 저는 내과이므로 산부인과에서 진찰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나는 침대에 얼굴을 묻고
「네... 진찰해 주시겠습니까」
「질염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 병원은 산부인과용의 기구나 약이 없어서 충분한 진찰이나 치료가 될지 어떨지...」
「그런데도 좋습니까」
그 때의 나는 벌써 상당히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만일 선생님이
「 나의 페니스를 빨아 주세요」
라고 말했다면 아마 빨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네」
나는 흥분한 상태에서 나의 음부는 애액이 상당히 흘러 침대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엉덩이의 체모가 끝나자, 다시 위로 향해 누웠습니다. 간호가 저의 양 무릎을 안아 올렸습니다.
「잘 안보이다-」
「간호사, 엉덩이 아래에 베개를 넣고, 다리를 벌려서 들어」
엉덩이 아래에 베개가 놓여지고 간호사가 양 다리를 쫙 벌린 상태로 들어올려 머리쪽으로 끌어갔습니다.
양 무릎이 배와 가슴쪽에 들러붙는 정도로, 엉덩이의 구멍이 천정에 향하는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자세가 진찰하기 쉽기 때문에 좀 참으세요」
선생님은 양음순을 열어 손가락을 질의 입구에 걸치면서 좌우로 벌리면서 질 내부를 관찰했습니다.
「질 속도 붉네요, 노란 냉도 있고, 역시 질염이 있는것 같네요.」
「·······」
「질내를 크리닝하는게 좋겠네요.」
「사실은 쿠스코라고 하는 질 안을 보는 기구로 질안을 열면 충분히 세정 할 수 있습니다만」
「·······」
간호사는 세정액이 들어있는 병을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금속 컵에 따라, 주사기로 넣어서 선생님에게 건네졌습니다.
「좀 기분 나쁠지도 모르지 않습니다만, 참아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선생님은 한손으로 질을 벌리면서 주사기를 질에 꼽고 세정액을 질안에 주입했습니다.
몇차례 주사기를 이용해 질 내부를 세정액이 주입되었습니다.
질내가 세정액으로 채워지고 질구로부터 주사기를 빼내고
「자 지금부터, 내부를 씻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면 말하세요」
선생님은 장갑을 끼고 나의 질안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습니다.
「앗」
나는 순간적으로 몸을 비틀었습니다만, 간호사가 발목을 잡고 있는 바람에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손가락이 자궁 저 깊은곳에서, 여기 저기로 질안을 휘저었습니다.
갑자기 난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아.....음......」
양 다리가 잡혀지고 벌어진 상태에서 선생님이 손가락으로 나의 내부를 휘젓고 있는 상황에서
머리속이 횅해지면서 온몸의 힘이 쫘악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은 같은 것을 3번씩이나 반복 했습니다. 물론 나도 세번씩이나 절정에 올랐습니다.
「아~~~.아~~~ㄱ」
처음보다 쾌감도 크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껏 소리를 내질렀습니다.
「우선, 오늘은 항생제의 내복약을 드리고」
「오늘은 제가 발라 줍니다만, 바르는 약을 드리기에 가려운 곳은 직접 발라 주세요.」
선생님은 흰 연고를 직접 손가락에 묻혀서 나의 음부 주위에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외음부의 주변을 바르고는 집게손가락과 엄지로 대음순을 벌려 그 사이에도 약을 바릅니다.
선생님의 손가락이 질과 항문 사이를 바를때는, 전신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항문주위에도 칠해졌습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 주변에도 약이 칠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되어도 괜찮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의 얼굴은 부끄러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의 손가락이 계속해서 저의 클리토리스에 약을 문질러 바릅니다.
나는 눈을 감은 채로 허리를 돌렸습니다.
어느새 커다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절정이 나를 덥쳤습니다.
세상은 백짓장처럼 완전히 새 하얗게 되었고 아무것도 볼수 없었습니다.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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