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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내 핸드폰 썰(ssul)

아는 형이랑 노원에서 술을 먹고 집으로 향함 (새벽2시) 택시비 2만 4천원내고 집앞 횡단보도에서 여자친구한테 저나라도 할겸 폰 뒤적이는데 폰이없네..하 ㅋㅋㅋ무슨느낌인지 아는 게이 잇냐ㅋㅋㅋ나한텐 전재산인 아이폰4s운지됨 집으로뛰어와서 전화를 한 50통을 함 근데 여보세요 라는 목소리가 들리길래 와...살앗다 씨발 요시 안도감과함께 여보세여~저 폰 잊어버린사람인데요 하고 앙망존나함 내가 어디냐고 가서 사례라도 하겟다고함 근데 갑자기 전화받은새끼가 지친구를 바꿔주는데 갑자기 정색하면서 이거 저희가 줏은건데 사례비 얼마 주셔야겟는데요? 요지랄싸네 넌 을이고 난 갑이다 말투로 ? 거의 내가 천민이 되고 그새끼가 어디 고을 사또가된마냥 씨부리기 시작함 개 빡쳐서 일단 얼마필요하냐고햇는데 5만원달라는거얔ㅋㅋㅋㅋㅋ그러면서 저희가 이거돈내매 그러는거아니죠? 합의금목적이죠?^^확실히해두죠 이지랄 ㅋㅋㅋㅋ갑자기 급 빡이침 (여기서 돈 줄 생각이 완전 싹 사라짐)어디냐니까 노원이란다...

어이구....마침 친구가 일끝나서 같이 택시타고 가서 만낫는데 왠 키 190에 곰탱이같은 새끼가 나오는거야 돈달래 애초에 줄생각이없는 난 폰에 어플로 보내준다고 계좌나찍으라는식으로 폰 받고 주머니넣고 니 줄돈없다함 이새끼 개어이없는 표정짓길래 내가 뭐 병신아 이러니까 소리지르고 난리남 ㅋㅋㅋ경찰서가자고 요지랄싸는데 법법드립치길래 내가 그런좆같은법이어딧냐고 경찰서가자고햇지 근데 이새끼여기서하는말 ㅋㅋ나 우송정보대학교에서 법 배운사람이야 나 법무사에서 일도햇어 이 씨불럼아 라고 하면서 존낰ㅋㅋ좆도 내가 니가 변호사냐 ? 거기서 시키는 알바나한주제에 뭘 씨발년이 변호사행세냐고함 이새끼 맛통 가는데 경찰차옴 

역시...이 ㅂㅅ의 말대로 그딴 법은없엇다 

내가 개새끼냐? 개새끼면 ㅁㅈㅎ화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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