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열세살 엘리스의 일기(자세한 묘사)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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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열세살 엘리스의 일기(자세한 묘사) 01/02 실시간 핫 잇슈
영문야설의 번역입니다.
둘로 나눈 것 중의 첫번째 입니다.
아직 뒷부분은 번역을 하지 않았답니다~ 히히
생각보다 어렵군요^^ 번역~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목은 제가 붙였네요... 원래 제목이 별로라...
어떤 무식한 문필가가 그랬다죠?
"번역도 창작이다."
이 사람이 무식한지 아닌지는 생각하는 사람 마음.
차라리 다음에는 창작을 해 볼까 --;;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뒷 부분을 번역해서 올리지요^^
*^^ 열세살 동생(-Y-)과 열다섯 오빠(qUp)의 어느 날 ^^&
내가 욕실의 거울 앞에서 빗질을 하고 있을 때, 마이크가 들어왔다.
우리는 오빠와 동생으로서 사이가 좋았다. 오빠는 키도 크고 잘 생겼으며
나와 동갑인 몇몇 친구들은 열세살인데도 그에게 꽤 호감을 느끼고 있었
다. 마이크는 열다섯살이며 고등학교 2학년이고 나는 초등학교 8학년이었다.
나는 내 나이에 비해서 키가 컸고 요 몇 년새 많이 성장했다. 때때로 그의
친구 몇몇은 음탕한 말도 했다.
마이크와 나는 우리 지하실에서 함께 운동을 했었다. 오빠는 럭비와 하키를
위한 체격이 필요했고 나는 체조와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우리는
운동을 마치고 각자 샤워를 했다. 내가 막 말린 머리를 빗질하고 있을 때
마이크가 들어왔다. 오빠는 내 뒤에 서서 머리를 빗기 시작했다. 머리를 빗고
오빠는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았다. 오빠의 손은 내 배로 미끌어져 들어온
후에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가슴을 쓸어 올렸다. 나는 배에서부터
흥분을 느꼈고 그 흥분은 곧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손 치워, 변태같으니"
나는 말했다.
"네 젖꼭지는 점점 예뻐지고 있어, 알"
그는 목쉰 소리로 말했다.
"고마워,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는 대답하며 오빠의 손을 떼어 내려고 팔을 내렸다.
"너도 알다시피 네가 어제 날 훔쳐보는 걸 봤어. 이제 너도 어떤 것
들을 배울 때가 됐어."
그렇게 말하며 오빠는 나를 오빠 쪽으로 빙글 돌려 세웠다. 그리고
오빠의 허리에 둘렀던 수건을 풀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나는 오빠가
벌거벗은 걸 전에도 봤지만 어렸을 때 이후로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은 없었다. 오빠의 자지는 내가 본 어떤 자지보다도 컸다. 정말 컸다.
그 크고 매끄러우며 자줏빛이 나는 자지의 머리 부분은 반 정도가
껍질로 덮혀 있었다. 오빠의 자지는 자지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흔들고
있는 손의 거의 두배는 되어 보였다. 오빠가 자지를 흔듦에 따라 자지
끝의 껍질이 미끌어지며 덮였다 사라지곤 했다. 나는 그 모습에 넋을
빼았겨 뿌리박힌 것처럼 서 있었다. 오만가지 혼란한 생각이 내 마음을
훑고 지나갔다. 내 눈은 커졌고 근육이 뚜렷한 오빠의 배와 작고 검은
젖꼭지를 가진 넓은 가슴, 떡 벌어진 어깨를 응시하고 있었다. 오빠는
흔드는 걸 멈추고 날씬한 엉덩이에 손을 대고 섰다.
그런 후에 양손을 나에게 뻗쳐 손가락으로 가볍게 내 뺨에서 목으로
그리고 옷의 V자형으로 파인 곳까지 훑어 내려갔다. 오빠는 천천히 내
옷의 허리끈을 풀어 헐겁게 했다. 오빠의 손은 옷 안으로 미끌어져
들어와 내 허리를 잡고 천천히 올라와 내 가슴을 쥐었다. 오빠의 두 엄지
손가락은 내 젖꼭지들을 문질렀고 나는 오빠의 접촉으로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오빠는 천천히 손을 올려 옷을 잡고 내 어깨에서
옷을 벗겨 바닥에 떨어뜨렸다. 오빠의 접촉으로 나는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았고 내 피부에 불에 댄 것 같은 흔적을 남겼다. 오빠의 손가락이 내 피부
위에서 움직일 때 마다 내 무릎은 떨렸고 다리에는 힘이 빠졌다. 오빠는
내 손을 잡아 그의 자지를 쥐어 주었다. 나의 아는 것 많은 까진 친구들의
수다와 얘기들을 들었지만 나는 그 크기와 딱딱함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내 손은 그것을 쥐기에는 너무 작았다. 나는 그것을 꽉 쥘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나의 무릎은 구부러지기 시작했고 주저앉지 않기 위해서
오빠를 잡았다. 오빠는 한 쪽 팔로 내 등을 안았고 다른 팔로 나를 가볍게
쓸어 안아 욕실을 나가서 내 침실로 옮겼다.
오빠가 나를 부드럽게 침대 위에 눕힐 때 까지도 나는 오빠의 바위같이
단단한 자지를 꽉 쥐고 있었다. 오빠는 나의 몸에 걸터앉아 그의 긴 자지를
내 쪽으로 향했다.
"나를 잘 봐"
오빠는 속삭였다.
나는 바라봤다. 나는 자지의 대가리를 유심히 봤고, 오빠가 자지의 표피를
뒤로 젖혔을 때 나타난 안쪽의 오목한 부분과 대가리의 갈라진 부분을
보았다. 나는 자지에 반해 팽팽히 당겨진 그의 불알을 덮고 있는 피부의
주름도 볼 수 있었다. 그는 내 손을 자지에서 떼어내고 몸을 앞쪽으로 기울인
후에 그의 자지를 내 배와 가슴에 문질러댔고 가끔씩 자지로 나를 찰싹찰싹
쳤다. 그것의 크기와 무게는 굉장했다. 나는 예전에 자지의 발기를 상상했지만
항상 그것은 지금 오빠의 자지보다는 더 가늘고 가벼울 것이라고 상상했었다.
오빠는 다시 자지를 훌러덩 깠다가 다시 덮는 동작을 시작했고 자지 끝에는
맑은 물방울이 맺혔다. 오빠는 그의 자지를 내 한쪽 젖꼭지로 옮겨 그 물방울을
문질렀다. 오빠가 몇 번 더 훌러덩 훌러덩 한 후에는 두번째 방울이 내 다른
젖꼭지에 묻었다. 오빠는 머리를 숙여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서 침을 묻혀가며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곧 오빠는 입술로는 젖꼭지를 물고 혀를 날름거리며
그 끝을 핥았다. 그 느낌은 찌릿찌릿 했다. 매번 건드릴 때마다 불의 파도가
나를 통과해 지나갔다. 나는 내가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고 오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내 다리 사이는 뜨거워 졌다가 서늘해 졌다가 했다. 나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흥분을 느꼈다. 그 느낌은 나의 배 전체로 퍼졌고 근육은 모두 경직되었다.
나는 오빠의 입에 눌린 가슴을 보며 등을 활처럼 휘었다. 오빠는 내 양 젖꼭지를
더욱 쎄게 누르며 빨아댔다. 오빠는 일어나서 내 손을 다시 자지에 가져가서
자지를 훌러덩 훌러덩 까게 했다. 자지의 대가리는 젖어왔고 오빠는 내
손가락으로 자지에 맺힌 방울들을 찍어 묻혔다. 그 손가락을 잡아 오빠는 입에
가져 가서는 빨았다. 그리고 나서 다시 내 손을 잡아 오빠의 자지에 맺힌 물방울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내 아랫 입술에 그걸 댔다. 나는 주저하며 아무 생각없이
혀로 그것을 핥았다. 그 맛은 약간 짰지만 달콤했다. 오빠는 다시 내 손가락을
적셔서 깨끗이 빨도록 내게 주었다. 오빠는 천천히 자지의 표피를 벗겼다 덮었다
하고는 다시 내 가슴에 자지를 대고 놀랍도록 딱딱해진 내 젖꼭지 주변에
부드럽게 문질렀다. 오빠는 앞쪽으로 숙이고는 자지로 내 목과 뺨을 쓸었다.
머리는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이 자지빨기와 핥아대기에 대해서 얘기했던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어떤 여자애들도 입에 이만한 크기의 자지를 빨았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없었다. 오빠가 그의 자지를 내 뺨에 부벼댈 때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내 입 위로 가져왔을 때 "안돼!"라는 말이 튀어 나왔다. 나의 희미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오빠는 그의 부푼 자지를 나의 입에 가져와서는 내
아랫입술에 그 대가리를 댔다. 더 많은 양의 방울들이 내 입술에 묻었다.
"그걸 빨아"
오빠는 목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머리를 돌렸지만 오빠는 남아 있는 한 손으로 내 볼을 잡아 자지로
가져갔다. 내 입술은 액체로 번들거렸고 나는 본능적으로 그것들을 핥았다.
내가 입술을 핥을 때, 오빠는 앞으로 눌러왔고 나는 내 혀가 자지의
대가리를 핥는 것을 느꼈다. 그 맛은 이제 더 강해졌고 나는 사향냄새를
느꼈다. 오빠는 다시 명령했고 내 아랫입술에 자지를 잡아 갔다 댔다. 나는
망설이며 그 자지의 대가리 아랫부분을 따라 천천히 핥았다. 자지가 그렇게
부드러운 것에 대해서 나는 깜짝 놀랐다. 약간 핥았더니 오빠는 더 핥으라고
요구했고 나는 혀를 길게 늘였다. 서서히 오빠는 자지를 내 입 쪽으로
더 눌러 왔다. 나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입술을 약간 열었고 오빠의
자지가 양 입술에 닿는 것을 느꼈다. 나의 혀는 갈라진 틈을 느끼면서
자지 끝을 느꼈다. 내가 입술을 통과해 들어오는 좆대가리를 느낄 때까지
부드러운 압박과 함께 그의 자지는 쉽게 미끌어져 들어왔다. 나의 혀는 부푼
좆대가리의 아래 홈을 따라 평평해 졌다. 오빠는 자지를 조금 빼냈다가
다시 더 깊이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오빠는 반복해서 더 깊이 조금 더
깊이 탐험해 나갔다. 오빠가 움직일 때마다 내 입은 더 벌어졌다.
나는 입안에서 자지의 반사작용이 발전됨을 느낌에 따라 뒤에서 밀려고 손을
오빠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오빠는 약간 뒤로 물렀고 나는 내 손이 오빠의
엉덩이와 항문을 더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오빠의 엉덩이의 펌푸질은
나의 행동과 반대였다. 내가 엉덩이를 당기면 오빠는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내가 미는 걸 멈추면 오빠는 뒤로 물렀다. 나는 오빠가 그의 자지를 내
입에 집어넣는 것의 강도를 통제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걸 빨아... 더 세게"
오빠는 신음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할 수록 오빠의 좆박기는 더 빨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 내 입에 좆을 갖다 댈때는 천천히 느리게 움직였지만 오빠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나는 오빠의 신음이 점점 강해지는 것 들었다. 갑자기 나는
오빠의 몸 전체가 경직되는 것을 느꼈고 낮은 신음이 그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갑자기 뜨거운 액체가 나의 입 천정과 안을 때렸다.
둘로 나눈 것 중의 첫번째 입니다.
아직 뒷부분은 번역을 하지 않았답니다~ 히히
생각보다 어렵군요^^ 번역~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목은 제가 붙였네요... 원래 제목이 별로라...
어떤 무식한 문필가가 그랬다죠?
"번역도 창작이다."
이 사람이 무식한지 아닌지는 생각하는 사람 마음.
차라리 다음에는 창작을 해 볼까 --;;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뒷 부분을 번역해서 올리지요^^
*^^ 열세살 동생(-Y-)과 열다섯 오빠(qUp)의 어느 날 ^^&
내가 욕실의 거울 앞에서 빗질을 하고 있을 때, 마이크가 들어왔다.
우리는 오빠와 동생으로서 사이가 좋았다. 오빠는 키도 크고 잘 생겼으며
나와 동갑인 몇몇 친구들은 열세살인데도 그에게 꽤 호감을 느끼고 있었
다. 마이크는 열다섯살이며 고등학교 2학년이고 나는 초등학교 8학년이었다.
나는 내 나이에 비해서 키가 컸고 요 몇 년새 많이 성장했다. 때때로 그의
친구 몇몇은 음탕한 말도 했다.
마이크와 나는 우리 지하실에서 함께 운동을 했었다. 오빠는 럭비와 하키를
위한 체격이 필요했고 나는 체조와 다이빙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우리는
운동을 마치고 각자 샤워를 했다. 내가 막 말린 머리를 빗질하고 있을 때
마이크가 들어왔다. 오빠는 내 뒤에 서서 머리를 빗기 시작했다. 머리를 빗고
오빠는 내 허리를 양손으로 잡았다. 오빠의 손은 내 배로 미끌어져 들어온
후에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가슴을 쓸어 올렸다. 나는 배에서부터
흥분을 느꼈고 그 흥분은 곧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손 치워, 변태같으니"
나는 말했다.
"네 젖꼭지는 점점 예뻐지고 있어, 알"
그는 목쉰 소리로 말했다.
"고마워,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는 대답하며 오빠의 손을 떼어 내려고 팔을 내렸다.
"너도 알다시피 네가 어제 날 훔쳐보는 걸 봤어. 이제 너도 어떤 것
들을 배울 때가 됐어."
그렇게 말하며 오빠는 나를 오빠 쪽으로 빙글 돌려 세웠다. 그리고
오빠의 허리에 둘렀던 수건을 풀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나는 오빠가
벌거벗은 걸 전에도 봤지만 어렸을 때 이후로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은 없었다. 오빠의 자지는 내가 본 어떤 자지보다도 컸다. 정말 컸다.
그 크고 매끄러우며 자줏빛이 나는 자지의 머리 부분은 반 정도가
껍질로 덮혀 있었다. 오빠의 자지는 자지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흔들고
있는 손의 거의 두배는 되어 보였다. 오빠가 자지를 흔듦에 따라 자지
끝의 껍질이 미끌어지며 덮였다 사라지곤 했다. 나는 그 모습에 넋을
빼았겨 뿌리박힌 것처럼 서 있었다. 오만가지 혼란한 생각이 내 마음을
훑고 지나갔다. 내 눈은 커졌고 근육이 뚜렷한 오빠의 배와 작고 검은
젖꼭지를 가진 넓은 가슴, 떡 벌어진 어깨를 응시하고 있었다. 오빠는
흔드는 걸 멈추고 날씬한 엉덩이에 손을 대고 섰다.
그런 후에 양손을 나에게 뻗쳐 손가락으로 가볍게 내 뺨에서 목으로
그리고 옷의 V자형으로 파인 곳까지 훑어 내려갔다. 오빠는 천천히 내
옷의 허리끈을 풀어 헐겁게 했다. 오빠의 손은 옷 안으로 미끌어져
들어와 내 허리를 잡고 천천히 올라와 내 가슴을 쥐었다. 오빠의 두 엄지
손가락은 내 젖꼭지들을 문질렀고 나는 오빠의 접촉으로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오빠는 천천히 손을 올려 옷을 잡고 내 어깨에서
옷을 벗겨 바닥에 떨어뜨렸다. 오빠의 접촉으로 나는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았고 내 피부에 불에 댄 것 같은 흔적을 남겼다. 오빠의 손가락이 내 피부
위에서 움직일 때 마다 내 무릎은 떨렸고 다리에는 힘이 빠졌다. 오빠는
내 손을 잡아 그의 자지를 쥐어 주었다. 나의 아는 것 많은 까진 친구들의
수다와 얘기들을 들었지만 나는 그 크기와 딱딱함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내 손은 그것을 쥐기에는 너무 작았다. 나는 그것을 꽉 쥘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나의 무릎은 구부러지기 시작했고 주저앉지 않기 위해서
오빠를 잡았다. 오빠는 한 쪽 팔로 내 등을 안았고 다른 팔로 나를 가볍게
쓸어 안아 욕실을 나가서 내 침실로 옮겼다.
오빠가 나를 부드럽게 침대 위에 눕힐 때 까지도 나는 오빠의 바위같이
단단한 자지를 꽉 쥐고 있었다. 오빠는 나의 몸에 걸터앉아 그의 긴 자지를
내 쪽으로 향했다.
"나를 잘 봐"
오빠는 속삭였다.
나는 바라봤다. 나는 자지의 대가리를 유심히 봤고, 오빠가 자지의 표피를
뒤로 젖혔을 때 나타난 안쪽의 오목한 부분과 대가리의 갈라진 부분을
보았다. 나는 자지에 반해 팽팽히 당겨진 그의 불알을 덮고 있는 피부의
주름도 볼 수 있었다. 그는 내 손을 자지에서 떼어내고 몸을 앞쪽으로 기울인
후에 그의 자지를 내 배와 가슴에 문질러댔고 가끔씩 자지로 나를 찰싹찰싹
쳤다. 그것의 크기와 무게는 굉장했다. 나는 예전에 자지의 발기를 상상했지만
항상 그것은 지금 오빠의 자지보다는 더 가늘고 가벼울 것이라고 상상했었다.
오빠는 다시 자지를 훌러덩 깠다가 다시 덮는 동작을 시작했고 자지 끝에는
맑은 물방울이 맺혔다. 오빠는 그의 자지를 내 한쪽 젖꼭지로 옮겨 그 물방울을
문질렀다. 오빠가 몇 번 더 훌러덩 훌러덩 한 후에는 두번째 방울이 내 다른
젖꼭지에 묻었다. 오빠는 머리를 숙여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서 침을 묻혀가며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곧 오빠는 입술로는 젖꼭지를 물고 혀를 날름거리며
그 끝을 핥았다. 그 느낌은 찌릿찌릿 했다. 매번 건드릴 때마다 불의 파도가
나를 통과해 지나갔다. 나는 내가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고 오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내 다리 사이는 뜨거워 졌다가 서늘해 졌다가 했다. 나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흥분을 느꼈다. 그 느낌은 나의 배 전체로 퍼졌고 근육은 모두 경직되었다.
나는 오빠의 입에 눌린 가슴을 보며 등을 활처럼 휘었다. 오빠는 내 양 젖꼭지를
더욱 쎄게 누르며 빨아댔다. 오빠는 일어나서 내 손을 다시 자지에 가져가서
자지를 훌러덩 훌러덩 까게 했다. 자지의 대가리는 젖어왔고 오빠는 내
손가락으로 자지에 맺힌 방울들을 찍어 묻혔다. 그 손가락을 잡아 오빠는 입에
가져 가서는 빨았다. 그리고 나서 다시 내 손을 잡아 오빠의 자지에 맺힌 물방울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내 아랫 입술에 그걸 댔다. 나는 주저하며 아무 생각없이
혀로 그것을 핥았다. 그 맛은 약간 짰지만 달콤했다. 오빠는 다시 내 손가락을
적셔서 깨끗이 빨도록 내게 주었다. 오빠는 천천히 자지의 표피를 벗겼다 덮었다
하고는 다시 내 가슴에 자지를 대고 놀랍도록 딱딱해진 내 젖꼭지 주변에
부드럽게 문질렀다. 오빠는 앞쪽으로 숙이고는 자지로 내 목과 뺨을 쓸었다.
머리는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이 자지빨기와 핥아대기에 대해서 얘기했던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어떤 여자애들도 입에 이만한 크기의 자지를 빨았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없었다. 오빠가 그의 자지를 내 뺨에 부벼댈 때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내 입 위로 가져왔을 때 "안돼!"라는 말이 튀어 나왔다. 나의 희미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오빠는 그의 부푼 자지를 나의 입에 가져와서는 내
아랫입술에 그 대가리를 댔다. 더 많은 양의 방울들이 내 입술에 묻었다.
"그걸 빨아"
오빠는 목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머리를 돌렸지만 오빠는 남아 있는 한 손으로 내 볼을 잡아 자지로
가져갔다. 내 입술은 액체로 번들거렸고 나는 본능적으로 그것들을 핥았다.
내가 입술을 핥을 때, 오빠는 앞으로 눌러왔고 나는 내 혀가 자지의
대가리를 핥는 것을 느꼈다. 그 맛은 이제 더 강해졌고 나는 사향냄새를
느꼈다. 오빠는 다시 명령했고 내 아랫입술에 자지를 잡아 갔다 댔다. 나는
망설이며 그 자지의 대가리 아랫부분을 따라 천천히 핥았다. 자지가 그렇게
부드러운 것에 대해서 나는 깜짝 놀랐다. 약간 핥았더니 오빠는 더 핥으라고
요구했고 나는 혀를 길게 늘였다. 서서히 오빠는 자지를 내 입 쪽으로
더 눌러 왔다. 나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입술을 약간 열었고 오빠의
자지가 양 입술에 닿는 것을 느꼈다. 나의 혀는 갈라진 틈을 느끼면서
자지 끝을 느꼈다. 내가 입술을 통과해 들어오는 좆대가리를 느낄 때까지
부드러운 압박과 함께 그의 자지는 쉽게 미끌어져 들어왔다. 나의 혀는 부푼
좆대가리의 아래 홈을 따라 평평해 졌다. 오빠는 자지를 조금 빼냈다가
다시 더 깊이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오빠는 반복해서 더 깊이 조금 더
깊이 탐험해 나갔다. 오빠가 움직일 때마다 내 입은 더 벌어졌다.
나는 입안에서 자지의 반사작용이 발전됨을 느낌에 따라 뒤에서 밀려고 손을
오빠의 엉덩이로 가져갔다. 오빠는 약간 뒤로 물렀고 나는 내 손이 오빠의
엉덩이와 항문을 더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오빠의 엉덩이의 펌푸질은
나의 행동과 반대였다. 내가 엉덩이를 당기면 오빠는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내가 미는 걸 멈추면 오빠는 뒤로 물렀다. 나는 오빠가 그의 자지를 내
입에 집어넣는 것의 강도를 통제하게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걸 빨아... 더 세게"
오빠는 신음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할 수록 오빠의 좆박기는 더 빨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 내 입에 좆을 갖다 댈때는 천천히 느리게 움직였지만 오빠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나는 오빠의 신음이 점점 강해지는 것 들었다. 갑자기 나는
오빠의 몸 전체가 경직되는 것을 느꼈고 낮은 신음이 그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갑자기 뜨거운 액체가 나의 입 천정과 안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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