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두 가족(서장,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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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족(유람선 여행) 서장: 인생에서 아주 사소한 일이 미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을 하면 때때로 아주 우스운 경우가 많다. 예로 내 가족이 그렇지만... 나는 합리적이고 자신을 잘 조절하는 소년으로 이름은 제이슨이다.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마약등의 항정신성 물질은 전혀 하지 않는다. 또한 운동에 소질이 많아 학교에 있는 단체 운동에도 열심히 참여한다. 그렇다고 다른 소년들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내 나이또래의 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나 개인적인 문제들을 나도 똑같이 고민한다. 내 부모님은 두살때 이혼을 했고 나는 친아버지에 대해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 다만 친아버지는 엄마가 나를 돌보기위해 드는 돈을 규칙적으로 보내주셨고, 내가 대학에 들어가 생활하는 것을 위해 계좌를 만드는 멋진 계획도 만들어 놓았다. 나는 엄마가 양아버지, 잭과 결혼했을때까지 엄마와 살았다. 나의 엄마 이름은 엘리자베스이고 줄여 벳시로 불렸다. 엄마는 학교선생으로, 내 생각으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를 볼때마다 아주 자랑스러웠다. 엄마에게는 항상 남자가 뒤를 쫒아다녔지만, 엄마에게 "나의 남자"는 항상 나였다. 엄마가 잭과 결혼할때, 엄마는 나에게 자신은 앞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며 자신의 "나의 남자"는 언제나 나라고 말함으로써 나를 안심시켰다. 엄마의 그 말은 나에게 안정감과 아주 특별한 의미를 느끼게 만들었다. 나의 엄마는 정말로 매우 아름다웠다. 만약 이글을 읽는 사람이 내 엄마를 볼 행운이 있다면 나의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을 것이다. 엄마는 칠흙같이 검은 머리카락과 밝은 청색의 눈, 아주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죽여주는 몸매를 가졌다. 엄마의 키는 약 5인치 7피트로 큰편이었고, 수영선수같은 멋진 몸매를 가졌다. 엄마가 수영을 좋아했기때문에 수영선수로 보는 사람도 많았다. 따라서 엄마는 넓은 어깨와 근육으로 이루어진 삼각형의 등, 잘록한 허리와 둥그런 엉덩이, 아름답고 긴 다리를 가졌다. 그리고 엄마의 36D크기인 젖가슴은 결코 실리콘같은 인공물질이 들어가지않은 천연산이었고 멋진 곡선을 이루고 있었다. 엄마와 함께 시내로 나갈때면 지나가던 사내들이 쳐다보는 바람에 교통이 혼잡해 질 정도였고, 엄마가 목욕가운을 걸쳤을때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만약 엄마가 그렇게 아름답지 않더라도, 나의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엄마였다. 엄마는 나에게 언제난 용기를 북돋아주고, 내가 멋진 아이가 될수있도록 필요한 거은 모두 해 주었다. 대부분의 내 친구 부모님들은 이혼을 했고, 그래서 나는 잘못된 가정도 많이 보았다. 그때마다 나는 멋진 엄마를 가진 것에 대해 뿌듯한 자랑스러움을 느꼈다. 나의 양아버지, 잭도 괜찮은 사내다. 나는 그런 양아버지를 아주 좋아했다. 양아버지는 엄마와 나에게 아주 잘해주었고, 내가 학교생활이나 친구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언제나 가장 괜찮은 방법을 조언함으로써 나의 후견자며 아버지가 될려고 열심히 노력하였다. 양아버지에게는 딸인 김이 있었고, 둘이 결혼할때 양아버지는 김을 엄마는 나를 부양하는데 동의했다. 또한 그들은 상대방의 아이들에게 도움은 주지만, 만약 아이들이 친부모와 함께 있고 싶어한다면 절대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잘 지켜졌다. 잭의 한가지 장점은 아주 진지하다는 것이다. 양아버지는 정말 일에 몰두해 일주일에 60-80시간은 일을 했다. 잭은 회사가 잘 않돼 감원이 될때가지 잭슨빌에 있는 커다란 보험회사의 중역이었다. 양아버지의 계약조건은 정말 괜찮아서 재정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었다. 지금 잭은 자신의 파트너와 함께 회사를 운영한다. 물론 양아버지는 아직 가혹할 정도로 일을 했고 항상 출장을 다녔다. 나의 양누나, 킴은 대단한 수완가다. 킴은 나보다 5살이 많았고, 엄마와 그녀의 아빠가 결혼할때 고등학생이었다. 처음에 우리는 상대방의 존재에 겁을 먹었지만, 지금은 좋은 친구가 되었다. 우리는 함께 자랐으며, 나의 불확실하고 힘든 사춘기 시절때 마치 큰누나가 았는 것처럼 매우 좋았다. 사실, 양누나가 대학을 들어갔을때, 나는 우리가 매일같이 E-mail을 주고받을수 있게 통신장치를 설치하기전까지 피폐해 있었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은 하지않았지만 아주 아까웠고, 크고 작은 문제들을 서로 도와주었다. 소년과 소녀의 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공유했고, 나는 이것이 우리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킴은 여우였다. 양누나는 엄마처럼 아주 예쁘진 않았지만 멋진 여자였다! 멋진 몸매, 정말 예쁜 얼굴, 그리고 놀라운 춤솜씨! 킹은 평범하면서도 쾌할한 섹스생활을 즐겼다. 양누나는 아직 그것에 대해 배우는 중이었지만, 항상 굶주린 학생이었다. 양누나는 섹스에 관해 수줍어하거나, 새로운것을 배우는데 두려워하지 않았다. 양누나는 100% 직선적인 성격이었지만, 동성애 영화나 책을 보는것도 좋아했다. 킴은 아주 신선했다. 제1장 일요일 ... 마이애미 항구 우리의 이야기는 내가 14살이었을때의 6월에 시작된다. 나는 8월이 되면 15살이다. 킴은 19살로 알라바마대학 일학년생이고 여름을 지내기위해 집에 와 있었다. 잭은 44살로, 4월에 보험회사에서 퇴직당했다. 엄마는 37살로 학교 선생이어서 여름에는 쉬었다. 대학에 다니는 자식과 대학을 준비하는 다른 자식이 있음에도 일자리를 잃었다면 당신은 기운없이 여름을 보낼거라고 샏각할 것이다. 하지만 잭이 퇴직당한후 엄마는 양아버지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설득해 우리식구는 유람선여행을 가기로 했다. 유람선여행은 매우 쌌고, 잭이 회사를 떠날때 많은 퇴직금을 받아 경제적으로 큰일은 아니었다. 거기에 더해서 양아버지는 전의 고용주와 컨설팅계약을 맺고 있어, 최소한 자기 사업을 할때까지 일정한 수입이 있었다. 잭의 동업자, 폴 랑카스터는 아버지와 비슷한 상황이어서, 그과 그의 가족은 같이 유람선을 타기로 했다. 그의 가족은 폴(41), 그의 아내 브렌다(엄마와 같은 37), 그리고 그들의 딸 캐시가 있었다. 나는 언제나 브렌다를 "랭카스터부인"이라고 불렀고, 그녀는 내가 기억하기로 엄마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다. 오랜 시간동안 브렌다에게 다른 생각을 가지지 않았지만, 사춘기때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써 그녀가 엄마보다 예쁜 여자라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또한 그녀는 조금 뚱뚱했고, 브렌다의 젖통이 엄마의 젖통보다 크고 둥그랬다. 캐시는 15살로 손도 댈수없을 정도로 뜨거웠다. 그녀는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타입의 멋진 몸매를 가진 15살 소녀들중 하나였다. 완전히 무르익지는 않았지만, 그녀를 보는것만으로도 나의 자지는 꼴렸. 캐시의 팬티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나는 아직 누구의 팬티안도 보지 않았지만, 킴과의 토론을 통해 어느정도 알수 있었고 캐시에 대한 욕망에 아주 진지해졌다. 물론 캐시에게 나는 아직 14살이었다. 그녀는 성숙한 15살로 17살보다 어린 아이에게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녀는 가끔 데이트를 하지만 일정한 남자친구는 없었고, 그래서 나는 재미있고, 로망스가 가득한 한주간의 유람선여행을 통해 그녀를 내 침대로 끌어들이기 위한 멋진 방법을 생각했고 실행을 할것이었다. 정말 꿈을 꾸는것 같았다. 유람선여행은 일요일에 마이에미를 떠난다. 처음에 멕시코의 캉쿤을 지나 자마이카와 그랜드 카이만 섬을 거쳐 바하마에 있는 유람선회사 소유의 섬에 도착하고 마지막으로 다음주 일요일 아침에 마이애미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이번이 나의 첫유람선여행이었지만, 이미 많은 책을 읽어 어떻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많은 오락과 특별 활동을 하며 배위에서 먹고 마시는 논스톱여행이었다. 또한 바닷가에서 멈출때마다 해변 연주와 특별 연회가 있었다. 예로, 그랜드카이만의 스팅레이시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가오리와 함께 수영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정말 참신하고 마치 스쿠버 다이버가 된것처럼 느낄 것이었다. 물론 물은 몇피트 깊이밖에 되지 않아, 스노클링을 할것이지만. 맨 처음 멈추는 캉쿤에서는 몇가지 선택이 있었다. 킴과 캐시는 캉쿤에서 쉬길 원해 해변에 있기로 했다. 엄마와 브렌다, 나는 키첸 이차의 유명한 마야 유적지로 버스여행을 가기 원했다. 잭과 폴은 어떤것이든 상관하지 않았다. 그런데 잭에게 문제가 생겼다. 최소한 두주일동안 컨설팅일을 하게 되었다. 나브라스카의 오마하에서 우편엽서를 보냈고 우리는 고민을 해야 했다. 엄마는 양아버지에게 전화를 했고 나는 우연히 그것을 듣게 되었다. "여보, 진짜 갈수 없어?" "응, 이번일은 너무 중요해 내가 빠지면 않돼..." "하지만, 우리는 이번에 우리들의 아기를 갖기로 계획했잖아. 나는 이번주에 가능하도록 일부러 생리 주기까지 맞추었는데, 어떻해..." "미안하구려. 모든 것은 다같이 상의해 결정하구려." 나는 엄마의 통화소리를 들으며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몰랐지만 잘만 되었으면 내 동생이 생겼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유람선여행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것에 감사했다. 우리는 이미 유람선 여행을 위해 돈을 전부 지불한 상태라 회사에 전화를 했지만, 환금이 되지않았다. 그래서 남은 한자리를 위해 킴은 대학에서 사귄 남자친구를 데려가고 싶어했다. 나나 캐시도 친구를 초대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 오로지 킴의 친구 토니외에는 누구도 가능하지 않았다. 그래서 토니는 나와 함께 갑판쪽에 있는 방을 쓰고, 엄마와 킴이 무도회장 근처에 있는 방, 폴과 브렌다가 토니와 내가 있는 방에서 4개의 방이 떨어진 갑판쪽의 방을 사용하게 되었고 캐시는 혼자 방을 쓰게 되었다. 캐시의 방은 우리의 반대쪽(우리의 방은 선상에 있었지만, 캐시의 방은 선미에 있었다) 끝이었고, 우리와 자신의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다. 나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 그 배열이 좋았다. 만약 내가 캐시의 침대로 들어갈수 있게 도와준다면 양누나도 토니와 함께 내 방에 있을수 있을수 있어 나처럼 좋아했다. 우리는 상대방을 믿고 있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것임을 알고 있었다. 물론, 엄마도 킴과 토니가 몇달동안 섹스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기에 아마 찬성을 할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멋진 모험이 기다리는 배를 타기위해 두개의 미니밴을 이용해 마이애미로 차를 몰았다. 날씨는 일요일아침답게 아주 맑고 운전하기도 쉬웠다. 하지만 양누나의 친구 토니가 멍청이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오래걸리지 않았고, 나는 그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킴에게 무례했을뿐아니라 유람선에서 잭의 위치를 가지고 싶다며 엄마를 희롱했다. 엄마는 무례하게 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를 무시했다. 엄마는 몇년동안 수많은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꼬임을 당했었다. "이런 바보와 같이 여행을 하다니 이번주는 휴식이 끝났던 같아..." 엄마는 나에게 말했고 우리는 유쾌하게 웃었다. 나는 전에 마이애미에 간적이 없어 그곳의 아름다움에 무척 놀랐다. 모든것이 밝고 새롭고 깨끗했다. 또한 항구는 믿을수 없을 정도였다. 부두에는 12척이나 되는 유람선들이 한줄로 세워져 있었다, 1500명의 승객과 1000명이상의 선원을 태우는 캐라번 레젼드! 떠다니는 궁전이었다! 나는 이배와 같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결코 본적이 없었고, 그 배는 항구에 있는 가장 큰배가 아니었다. 오후 4시경, 항구에 1000명이상의 승객과 음악을 연주하는 수십명의 밴드들이 유람선들과 함께 일렬로 늘어섰다. 우리가 좁은 선착장의 입구에서 걸어나가자 바다에 떠 있는 많은 요트에서 "행운이 함께 하기를" 또는 "본 보야지!"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와우! 얼마나 웅장한 광경인가. 일년 52주동안 매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이런 장면이 반복된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이야기의 줄거리가 이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람선에 대해 더이상 자세히 말하지 않겠지만, 만약 당신이 이런 기회를 갖게 되면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월요일 ... 멕스코, 칸쿤 월요일 아침에 캉쿤에 도착한후, 우리는 어떻게 할것인지 결정했다. 폴과 캐시, 킴, 그리고 토니는 쇼핑과 일광욕을 위해 캉쿤에 머물렀다. 브렌다와 엄마, 그리고 나는 키첸 이타로의 여행을 하기로 하고, 오후 6시에 다시 출발하기 위해 배로 돌아오는 버스를 탔다. 우리는 킴과 토니가 조금 일찍 배에 오를것이라고 추측했지만, 더 이상은 이야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아침 8시에 배에서 내려, 8시 15분에 유적지로 향했다. 좁은 2차선 멕시코도로를 따라 오래동안 달렸지만, 버스안은 아주 편안했다. 버스는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두명씩 앉는 카드 테이블과 비슷했. 의자는 아주 편안했고 쉽게 여행 동반자와 대화를 할수 있었다. 나는 엄마옆에 앉았고, 브렌다는 엄마앞쪽에 앉았다. 따라서 브렌다의 옆좌석은 비었다. 멕시코 여름은 이른 아침부터 화씨 100도가 넘어가는 무더위였기때문에 우리는 아주 가볍게 옷을 입었다. 그래서 나는 아주 짧은 바지를 입은 두명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여자들을 호위하는 즐거움을 가질수 있었다. 엄마는 매우 가볍고 밝은 무명 셔츠안으로 홀터탑을 입었다. 브렌다는 브라자위에 밝고 흰 무명 셔츠였다. 나는 베지색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었다. 이런 차림은 에어컨디션이 장착된 버스에서 약간 쌀쌀함을 느꼈지만, 우리는 가볍게 입었던것을 나중에 고마워했다. 키첸 이타는 커다란 지역에 넓게 펼쳐진 수십개의 유적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유적지였다. 안내원은 4군데의 유적에 우리들을 안내했고, 한시간 반동안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안내원을 따라 우리가 멈춘곳중 한군데는 고대 마야인들이 신에게 제물로써 처녀를 바치던 곳으로 깊게 파여진 호수였다. 브렌다는 버스에서 두개의 코로나 맥주를 마셔 사고가 약간 느슨해 있었다. 그녀는 내가 숫처녀들을 신에게 바치는 장소에 있었을때 무섭지 않았냐고 물었는데, 내가 숫총각이 아니냐는 물음이 바탕에 깔려 있었다. 나는 그곳이 숫처녀들만 제물로 바치는 곳이었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와 엄마는 웃었고, 그녀는 내가 오래전에 숫총각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엄마에게 놀리는 말을 들었다. 엄마가 왜냐고 물었을때 브렌다는 말했다. "바지안에 넣고 다니는 것이 뭔지 알아, 벳시? 너의 아이는 내 남편보다 훨씬 괜찮은 것을 메달고 있어! 아마 나이가 조금이라도 많은 아이는 너 아이의 아주 예쁜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갖고 싶어할거야!" 엄마는 웃었지만, 나는 오후내내 브렌다가 자주 내 가랑이를 훔쳐보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엄마에게서 나중에 들은 사실로 나의 친아빠는 말처럼 커다란 자지를 달고 있었다는 것이었으며, 나는 그런 친아빠의 특징을 찬양했다. 사실 나는 그당시 14살이었지만, 나의 자지는 7인치 이상이었다. 그리고 내가 그날 입었던 베이지색 반바지는 안이 비어 있어, 커다란 숫총각의 자지가 눈에 뜨일만큼 튀어나와 보일수 있게 자유로운 상태였다. 우리가 안내를 받는 여행을 끝내고 자유시간이 주어졌을때, 우리는 많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우리는 현지물을 마시는 않도록 주위했기때문에 물과 콜라, 그리고 브렌다의 경우에 맥주를 마시러 버스로 돌아왔다. 우리는 또한 버스에 있는 욕실을 사용했고, 브렌다가 밖으로 나왔을때 그녀는 브라자를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젖통을 진짜 보지는 못했지만, 윤곽은 분명히 볼수있었고,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젖통이 끝내주게 출렁였다. 또한 젖꼭지가 천으로 된 브렌다의 얇은 블라우스 위로 튀어나와 쉽게 알아볼수 있었다. 엄마는 약간 항의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행복한 친구에게 웃어보였다. 그리고 브렌다의 생각에 동조하여 자신의 블라우스 또한 벗어, 지금 엄마는 아름다운 젖가슴을 가린 할트탑만을 입은 상태였다. 우리는 다시 유적지로 돌아갔다! 키첸 이타에는 정말로 드라마같은 한개의 절이 있었다. 절의 중심에는 가파른 계단이 있고, 다른 유적들에 비해 100피트이상 높은 마야인의 피라미드가 있었다. 나는 이 피라미드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정말 웅장했다. 우리는 그것을 올라가는것에 도전했다. 피라미드를 올라가는 길은 정말 가파랐고 마치 긴 사닥다리를 올라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더운것을 외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붙잡을수 있는 체인이 있었지만, 거의 필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오핸 시간동안 올라갔고, 도착해선 피곤함에 숨도 쉬기 힘들었다, 브렌다는 하체에 힘을 주고 숨을 몰아쉬며 복도를 천천히 걸어가 우리의 길을 이끌었다. 엄마와 나는 적당하게 보조를 맞추어 따라갔다. 우리는 정말로 힘이 고갈되고 너무 더워 거의 기어가는 정도였지만, 브렌다가 꼭대기근처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엄마는 브렌다가 비틀거리는 것을 보고 뒤에서 따라가며 필요하면 도와주라고 말했다. 꼭대기와 몇걸음 남겨주지 않고, 우리는 밑에서 우리가 처음 본곳에 멈추었다. 나는 앞에가는 브렌다의 멋진 엉덩이가 출렁거리는 것을 쳐다보거나, 내 뒤에서 오는 엄마의 진행을 다리사이로 확인하면서 피마리드를 올라가는 모든 시간을 보냈다. 위에 가는 브렌다를 쳐다보는 것도 아주 좋았지만, 뒤를 따라오는 엄마는 쳐다보는 것도 무척 기뻤다. 엄마는 땀으로 뒤범벅이 된체 힘이 들어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으며, 할트탑에 감싸져 있는 엄마의 관능적인 젖통은 정말 대단했다! 또한 나는 엄마가 나를 올려보는 것을 알아채고, 엄마가 내 헐렁한 반바지를 통해 자지를 볼려고 한다는 것을 맹세할수 있었다. 그러자 엄마의 그런 행동에 의해 내 자지는 꼴리기 시작했고, 엄마가 자신이 하는 행동때문에 내 자지가 꼴렸다는 것을 알고있는지 궁금했다. 나는 부끄러웠지만 엄마를 내려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제외하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멈추어 주변을 둘러봄으로써, 우리가 올라온곳이 얼마나 높은지 어렴픗이 알수 있었다! 우리는 거의 200피트 이상의 허공에 있었다! 우리는 등반을 함으로써 몹시 피곤하고 어지러워 체인에 메달린체 몇초동안 휴식을 취했다. 엄마의 제안으로, 나는 맨처음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도달했다. 꼭대기는 돌지붕으로 덮혀있고, 나침판의 방향에 따라 4개의 커다란 공지로 나누어져 있었다. 머리가 핑핑 돌 정도로 웅장한 광경이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올라가려고 출발했지만, 꼭대기까지 올라온 사람은 많지않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피라미드의 정상에서 쉬고 있는 사람은 두사람뿐이었고, 그들은 내가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일어서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제 브렌다와 엄마, 그리고 나만이 꼭대기에 남게 되었다. "여기서 보는 경치가 죽여주네! 이리 올라와 봐!" 나는 여자들에게 소리쳤다. "제이슨, 내가 올라가게 도와 줄래. 머리가 어지러워!" 브렌다가 말했다. "그래, 브렌다를 데리고 가 쉬게 해, 그리고 내게로 돌아와," 엄마는 말하며 경치를 즐기고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나는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걸어올라가도록 손으로 브렌다를 받쳐주었다. 엄마는 우리을 보지 않았지만, 브렌다의 블라우스는 지금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나는 재빨리 하늘에 있는 조그만 강단을 브렌다에게 보이며, 그늘진 꼭대기의 한부분으로 그녀를 데리고 걸어갔다. 그녀는 불안정하게 걸어가며 내손을 꽉 잡았다. 우리가 피라미드의 그늘진 한귀퉁이로 갔을때 우리와 엄마사이에는 벽이 놓이게 되었고, 우리는 완전히 엄마의 시야에서 차단되었다. 브렌다는 거기서 내 사진을 찍고 자신과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녀는 필름대신에 플로피에 영상을 담을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고, 일반 카메라와 달리 아주 많은 영상을 담을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고대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배경으로 하여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은 매우 좋았다. 젖통의 모든 곡선이 얇고 땀에 흠뻑 젖은 블라우스 앞으로 툭 튀어나온게 확연히 보였다. 또한 젖꼭지도 사진에서 분명히 알수있게 앞으로 돌촐되어 있었다. 내가 엄마에게 돌아가려고 했을때, 브렌다는 사진을 한장 더 찍고 싶어했다. 내는 사진을 찍기 위해 자세를 잡았는데,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를 끄르고 활짝 벌렸다. 그녀는 자신의 벌거벗은 젖통아래로 팔장을 끼고, 함께 모아 멋지게 들어올렸다. "브렌다!" 나는 작은 말로 속삭였다. "눌러, 빨리!" 그녀가 대답했다. 나는 사진을 찍었다. "빨리, 브렌다! 가려!" 나는 그녀에게 카메라를 돌려주며 속삭였다. "나는 너가 칭찬을 하던지, 군침을 흘리던지, 다른 어떤것을 하기 바랬어! 가리지 않을거야!" 브렌다가 어리광을 부렸다. "어때, 아가야? 보기에 좋지 않니?" 브렌다는 술에 취했거나 머리가 열을 받았거나, 아니면 어떻게 된 모양이었다. 나는 가능하면 빨리 그녀의 옷을 입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안해. 하지만 나는 엄마가 신경질내는 것을 보고싶지 않아." "그러나 좋잖아, 그런데?" "그래... 좋아. 하지만 우리가 곤란해지잖아." "알았어, 이 망아지야. 그럼 다른 때에..." "좋아, 좋아, 이제 그만 가려!" "그래, 제이슨... 하지만 기억해, 너가 이 사진의 복사하고 싶던지, 내 젖통을 다시 보고 싶다면, 바로 나에게 말해줘, 알았지?" 나는 알았다고 말하며, 엄마가 참을성있게 기다리는 곳으로 재빨리 돌아왔다. 나의 자지는 지금 몹시 꼴려있었고, 엄마가 눈치챌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 제길, 내가 이렇게 꼴려 있다는 것을 알면 않돼. 나는 엄마가 놀리는 괴로움을 견뎌야하고, 만약 엄마가 나중에 킴에게 이야기한다면 킴이 놀리는 괴로움도 견뎌야할 것이었다. "오, 하느님, 제이슨! 엄마는 너가 나를 버린줄 알고 두려웠어! 너희 둘은 무엇하고 있었지?" 엄마가 질문을 하다 미소를 지었다. 엄마는 헐렁한 반바지내에서 나의 자지가 딱딱하게 꼴려 있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었다. "미안, 엄마," 나는 대답했다. "브렌다가 너무 열이나고 어지러워 했어. 그래서 나는 그늘진 장소에 데리고가 몇분동안 같이 있었을 뿐이야." "어 허. 그런데 너 화기가 왜 그렇게 달구어졌지, 사랑스런 내 아기?" "아, 엄마, 미안. 하지만 어떨수 없었어." 나는 틀림없이 괴로울 정도로 웃음거리가 될거라는 것을 알았다. "왜, 브렌다의 뜨거운 곳을 생각했니? 그녀가 너를 흥분시키디?" "좋아, 엄마, 처음부터 그렇게 나가면... 나도 엄마가 걸어올라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정말 스릴있던 광경이던데!" 엄마의 얼굴은 내가 항의하자 붉게 물들었다. "그리고 엄마가 브렌다보다 더 좋아했다는 걸 알고 있어. 엄마가 더 후끈거렸어, 날씨를 핑계되지는 않겠지!" "좋다, 얘야, 다 이야기하지. 나는 너가 늙은 엄마를 보고 반응하는 것을 보며 행복하면서도 놀랐어, 그리고 또한 너가 브렌다의 매력을 눈치챈 것이 즐거웠어," 엄마가 대답했다. "너는 브렌다가 매력적이라고 말을 했니. 그 말은 너가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브렌다는 몹시 흥분할거야." "엄마, 우리가 웃긴다고 생각하지 않아... 내가 엄마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엄마도 무너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나는 말했다. "엄마는 아름다워... 그리고 매우 섹시해! 엄마는 매우, 매우 뜨거워!" 엄마의 얼굴이 붉어졌다. "고맙다, 아가. 내가 그렇다는 것을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어." "좋아, 자기는 내 엄마야. 누나가 아니야! 엄마는 내가 아는 가장 섹시한 여자야." 나는 엄마의 의견에서 정말 놀랐다. 잭이 사업을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제길, 양아버지는 더 철어 들어 엄마의 몸에서 풍기는 장미의 냄새를 맏아야돼! 나는 엄마와 둘이서 있을때는 호칭을 바꿔부르기로 했다. 아들로써가 아니라 보다 친밀한 관계가 되고싶었다. "그리고 엄마는 내가 아는 여자중 두번째로 섹시한 여자가 브렌다라고 전해줄래." "좋아, 제이슨, 그러나 자기는 귀엽기는 한데 아직 많은 것을 배워야 돼." 엄마는 반은 놀리는 것처럼 반은 진지하게 말했다. 또한 나는 엄마의 말에서 나에 대한 호칭도 변해있다는 것을 알고 황홀한 기분이었다. "맨처음, 어떤사람에게도 여자가 어떻다는 것을 말하게 하지마. 너 자신이 그녀에게 직접 말해. 그리고 둘째로, 여자는 자신이 너의 리스트에서 두번째라는 것을 알면 행복해하지 않아. 또한 그녀와 섹스하고싶다고 말해, 그녀가 너무나 멋지다고 말해, 밤마다 그녀에 대한 꿈을 꾼다고 이야기해, 너를 미치게 만든다고 말해, 그녀없이는 살수없다고 말해... 하지만 하느님 맙소사, 그녀가 두번째로 멋지다는 말은 절대 하지마!" "알았어, 엄마. 브렌다는 육감적인 몸을 가지고 있어, 그녀는 너무 섹시해." 나는 웃었다. "하지만 엄마와 나 사이에서, 엄마는 우주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야! 엄마는 내가 꿈에도 그리는 여자야(내 꿈속에서의 여자였다고 엄마에게 정확히 말을 할 용기가 없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엄마가 얼마나 섹시한지 보고 싶어!" "조심해, 자기. 자기가 말하는 사람은 자기의 친엄마야... 그리고 이번주에 나는 버려졌어. 매우 외롭고, 유혹당하기 쉬운 여자란 말야. 그래서 자기가 무엇을 원한다 할지라도 조심해. 나는 이 빌어먹을 피라미드에 올라오며 자기의 멋진 자지를 보았어! 그리고 자기에게 말했지... 너의 것은 아주 멋지다고!" "무슨 의미지, 엄마?" 나는 언제나 상당히 좋게 멍청하게 움직이며 말했다. "자기는 아직 소년이지만, 아름다운 젊은 사내로 변해가고 있어... 육체적으로 아주 멋진 도구가 있는 사내." 엄마는 조용하게 말했다. "자기는 지금 학교에서 다른 젊은 소년들에게 얼마나 커다란 경쟁상대로 보이는지 모르지. 하지만 자기는 아주 잘 알려진 소년이야. 브렌다와 나는 일찍부터 자기를 주목해왔어." "엄마가 나를 주시했었다고?" 나는 다시 멍청해지며 말했다. "그래, 자기를 주시했어, 제이슨. 우리는 자기의 자지크기를 주목했어, 엄마를 위해 자지를 꺼내지는 말아?" "좋아, 알았어 엄마. 하지만 계속해... 나에게 더 설명해줘..." 나는 웃었다. "이 좆같이 놈, 나를, 엄마를 난처하게 해!" 엄마는 꼭대기로 걸음을 옮기며 내 배를 치는 흉내를 냈지만, 나는 펀치를 막고 엄마 손을 잡았다. 빠르게 계단을 올라온 엄마는 어지러워하며 숨을 몰아쉬었다. "아아아아!" 그리고 거의 쓰러질뻔 했다. 나는 엄마를 꽉 잡았다. "괜찮아, 엄마?" 나는 걱정을 했다. "그래, 괜찮아 이제, 올라오느내고 조금 지쳤나봐. 고마워." 나는 엄마게게 가서, 부축하려고 엄마의 팔꿈치를 잡았다. 그리고 브렌다가 기다리는 그늘진 곳으로 엄마를 데리고 가기 시작했다. 내가 그러자, 엄마는 뒤쪽에서 나를 끌어안고, 자신의 아름다운 젖통을 내 등에 누르며 내 귀에 속삭였다. "도와줘서 고마워, 내가 자기에 대해 말하려는 뜻이 뭔지 알지, 섹시한 어린애야! 그리고, 정말로...브렌다가 섹시하다고 생각하면, 그녀에게 직접 말해. 그녀는 지금 당장 그와 같은 말을 듣고 싶어할거야." 우리는 브렌다를 만난후 조금더 사진을 찍고 내려갔다. 이 빌어먹을 피라미드는 오르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더 힘들었다. 가파른 경사를 오를 때에는 하늘에 올라가는 것처럼 느꼈지만 내려가는 것은 지구의 표면에 떨어지는 것과 같이 느껴졌다. 정말로 위험했다. 엄마와 브랜다가 혼자 내려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나는 브렌다를 내려다주고 다시 올라와 엄마를 내려다 주어야했다. 내려오는 길에, 브렌다... 지금 예쁜 개구리처럼 느껴졌다 ...는 나에게 자신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올라가 엄마의 젖통은 찍으라고 설득했다. 나의 뇌는 열기로 달아올랐고, 나의 호르몬은 엄청나게 분비되었다... 내가 직접 보기는 못했지만, 그렇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다. 불가사의한 엄마의 젖통을 찍는 다는 생각때문에 나는 아주 쉽게 올라갔다. 내가 위에 도착했을때 나의 자지는 최대한 커졌다. 엄마에게 카메라에 대해 듣고 나의 꼴린것을 알자, 즉시 웃음을 그쳤다. "하느님, 제이슨! 자기는 손에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사랑하는 엄마에게 올라오며 무슨 생각을 한거야?" "으으... 좋아, 사실은, 엄마...흐음" 나의 입에서는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내가 추측하건데? 브렌다와 자기는 자기가 늙은 엄마의 젖통을 사진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짠거지? 내 말이 맞지?" 엄마는 억지로 웃었다. "좋아... 그래, 엄마. 브렌다의 생각이야." "그녀의 생각? 자기는 여기까지 올라오며 카메라를 들고온 사람이잖아. 자기는 사진을 찍기 원하는 사람이잖아. 사진을 찍고 싶지, 그렇지?" "좋아, 그래 엄마, 사진을 찍고 싶어." 나는 말을 더듬으며 무서워서 수세를 취했다. "않돼 제이슨. 않돼." 엄마는 딱딱하게 말했다. "알았어, 엄마. 미안해. 내가 잘못 가져왔어." 나는 울고 싶었지만 실망하지는 않았다. 엄마는 내 눈속을 쳐다보고 내 심장의 떨림을 보았다. "제이슨, 제이슨... 괜찮어. 나는 화가 나지 않았어. 아니 매우 만족했어. 하지만 자기가 여기서 내 젖통을 찍게 할수는 없어. 적당한 장소와 시간이 아니야. 만약 자기가 나를 이 행성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라고 정말로 생각한다면, 자기는 쉽게 말할수 있을거야, 나도 또한 자기가 내 젖통을 보는 것이 좋아. 그렇지만 우리가 안전한 장소. 다시 말해 우리가 함께 그 순간을 즐길 시간이 있는 장소에서. 그리고 나도 자기를 보고 싶어... 정직하게 말하면 나도 두렵지만. 하여간 여기는 아냐, 지금도 아니고, 알았지?" "알았어, 엄마." 나는 엄마를 껴안았다. 힘껏 꽉. 하느님, 엄마가 너무 좋아! 그 순간에, 세명의 대학생 청년들이 마지막 몇 발자국을 떼며 키첸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올라왔다. 그들은 꼭대기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녔다. 그들은 우리가 껴안고 있는 것을 보지 않았고, 우리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내가 먼저, 엄마가 내뒤를 따라 내려왔다. 우리가 거의 다 내려왔을때, 나는 조금 휴식을 취하려 멈췄다. 의문이 가시지 않았던 것이다. "엄마... 엄마는 내가 보는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어, 하지만 엄마는 두려워했어. 그것은 무슨 의미지? 내가 엄마에게 해서는 않될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잖아." "알아, 제이슨." 엄마는 언제나 중요한 안건을 시작하기 전에 했던 방법대로 조심스럽게 말을 선택하며 얼마동안 말을 멈췄다. "우리는 언제나 서로에게 매우 정직했지, 그리고 나는 지금 자기에게 매우 솔직하고 싶어. 내가 자기를 매우 사,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 나는 언제나 자기를 사랑했어. 하지만, 이제 오늘, 내 아름다운 아들이 더 이상 어린 아이가 아닌것을 보았어. 자기는 사내가 되어 가고, 이미 아주 멋진 놈이야. 따라서 내가 두려운것은 나야... 자기가 아니고... 나는 이것에 대해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많은 이유로 나는 지금 매우 약해져 있어. 정말 자기를 본다는 것이 두려워... 남자로써, 더 이상 소년이나 내 아들이 아니라... 내 자신을 조절하기가 힘들어." "오, 하느님, 엄마, 나는 아무런 방법이 없어! 하지만, 지금 우리는 가슴이 아플정도로 서로 정직하잖아, 물론 엄마도 그것을 알지? 나도 내 자신을 조절하는게 어려워. 엄마의 벌거벗은 몸을 본다는 생각은 정말 나를 흥분시켜! 아마 엄마의 알몸을 본다면 그순간 나는 내 자신을 잃어버릴거야!" "나도 그래, 제이슨. 너의 자지를 본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나의 씹물이 흘러나와.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돼, 제이슨. 이것은 매우 위험하고 강한 본성이야." "알아 엄마. 나도 알아. 우리는 좀 식히는게 좋겠어. 내가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내가 엄마를 만지고 싶어하는것보다 더 많이, 우리는 그런 상황을 피하는게 좋겠어." "약속하자, 자기! 엄마와 제이슨은 냉정해야 돼! 서로의 몸을 보거나 만지는 것을 자제해야 돼... 우리가 얼마나 옳은 길을 가는냐는 그 방법밖에 없어! 알았지?" "알았어, 엄마." 나는 낙담했지만 엄마와 동의함으로써 크게 안도가 되었다. 그리고, 불륜이란 생각을 함으로써, 나는 성적인 흥분을 식히는데 큰 약이 되었다. 하느님, 엄마가 나를 원했어! 그리고 나도 엄마를 원했고! 이것은 미치도록 흥분되는 것이야! 그러나 이순간 나는 미칠것 같은 흥분을 억지로 참았지만 그것이 일주일간의 여행에서 얼마나 오래 견디어낼지는 자신이 없었다. 우리는 등반을 마치고 브렌다와 함께 버스로 돌아갔다. 배로 돌아오는 오랜 차안에서의 시간동안 브렌다가 욕실로 갔을때, 엄마는 다시 빠르게 나에게 말했다. "제이슨, 내가 브렌다에 대해서 이야기한것을 기억해. 그녀는 정말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녀가 멋지다는 것을 듣고 싶어해. 무슨 짓을 하지는 않더라도, 만약 너가 그녀에게 멋진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비밀로 하지마. 내가 더 말하지 않겠지만, 그녀는 지금 그런 배려가 필요해." 몇분후, 브렌다가 돌아왔을대 엄마는 욕실에 가러 일어섰다. 나는 브렌다에게 말했다. "브렌다, 다시 사진을 보고 싶어, 제발." "오, 그래, 제이슨!" 브렌다의 눈에 빛이 났다. 내가 사진을 보자 그녀는 재빨리 물었다. "그래... 나에게 진실을 말해줘, 제이슨. 자기는 진짜 어떻게 생각하지?" "당신이 정말 화끈하다고 생각해! 당신은 정말 멋진 몸을 가지고 있어... 나는 몇시간동안 당신을 쳐다보았어. 하지만 점점 더 당신이 좋아졌어. 나는 지금 어린아이지만, 내가 더 나이가 들면 당신은 절대 안전하지 못할거야." 나는 내 자신에 대해 놀랐다. 그리고 브렌다가 눈빛을 빛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을때 약간 더 자랑스러워졌다. 내가 말하는 모든 말은 사실이었다. "오오... 몰랐어, 제이슨. 당신은 충분히 나이를 먹었어. 당신은 정말 잘 생겼고, 크고 강해. 당신은 많은 성인사내들보다 훨씬 훌륭해." "당신이 그렇게 말해주니 좋아, 브렌다, 하지만 나는 아직 아이야... 그리고 숫총각. 나는 보거나 감상은 하지만, 섹스에 대해선 많이 몰라." 나는 재빨리 대답했다. 브렌다는 아주 진지했지만, 그녀의 눈은 흥분으로 타올랐다. "좋아 그럼, 내가 당신을 이끌께. 당신이 나를 원할때는 언제나... 또한 질문을 할때도... 당신이 내게 알려줘. 내가 해줄께. 당신은 지금 숫총각이지만, 아주 매력적이고 섹시한 사내야." 브렌다는 엄마가 화장실에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을 눈치채고, 잠시 멈추멌다. "나는 지금 매우 진지해, 제이슨. 내가 당신을 보고 싶을때엔 제발 나에게 와줘. 나는 당신이 엄마랑 매우 가깝게 지낸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벳시는 엄마이기때문에 당신에게 말하거나 보여주지 못할 일들이 너무 많아. 법이나 도덕을 어기는 일이기때문이야. 만약 그런 일들이 생기면 언제든 나에게 와." 제길, 내가 생각해도! 오늘은 굉장한 날이었다. 하나도 가지지는 못했지만, 두명의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들이 나에 대한 욕정을 나타냈으니. 나는 어떻게 좆박기를 하는지 모르지만, 엄마와 브렌다는 나를 보고 불타올랐다. 제길! 정말 기가 막힌 여행이 될것이다! 엄마가 돌아왔을때, 브렌다가 질문을 했다. "벳스... 한가지 요청이 있는데? 돌아갈때는 내가 너의 아들옆에 앉을수 있을까? 나에게 멋진 선물을 준다는데! 그리고, 나는 너무 많은 코로나맥주를 마셔 돌아가는 길에 너의 아들 무릅을 베고 자고 싶어." "물론, 브렌다. 부드럽게 해... 내 아들은 젊고 섬세하니." 엄마는 대부분 농답이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니었다. 브렌다와 엄마는 자리를 바꿔앉았고 브렌다는 내 옆에 바싹 달라붙었다. 그녀는 내의 왼쪽 팔을 자신의 오른쪽 팔에 끼고 자신의 오른쪽 젖통(지금은 브라자를 벗고 있었다)을 눌렀다. 그녀는 아주 부드럽고 따듯하고 황홀한 기분을 느꼈다. 그녀는 내 팔을 끌어안고 일부러 자신의 커다란 젖통을 밀착시키며 말했다. "오, 아주 좋아! 너무 달콤해, 어린 왕자님!" 브렌다는 에어컨 버스에서 몸을 덮히기 위해 가벼운 담요로 목까지 덮었다. 그녀는 나의 빰위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눈을 감았다. 엄마는 내쪽을 보고 미소지었다. 그리고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처럼 거의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고개를 끄덕이곤 눈을 감았다. 물론 나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 이미 자신의 젖통을 나에게 보여주며 내 팔을 꽉 껴안고 자신에게 좆박기를 해 달라고 유혹하는 이 발정난 여자와 함께는 지금 잘수있는 방법이 없었다. 브렌다는 아직 두눈을 꼭 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고 있지 않았다. 몇분후, 그녀는 내가 젖통을 문지를 때마다 자신의 위치를 옮겼다. 자석사이에 테이블이 있기때문에 브렌다가 우리몸을 덮은 담요는 우리 의자까지 완전히 가려주었고 엄마가 우리들 머리외에는 아무것도 볼수없게 만들었다. 물론 브렌다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가 몇분후 잠이 든것처럼 보일때 브렌다는 눈에 뜨일 만큼 자리를 옮겼고 왼손을 담요밑에서 뻗어 내 반바지위에서 나의 늘어진 자지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오 하느님! 이 느낌이란! 나의 커다란 자지는 눈치도 없이 앞으로 튀어나왔다. 나는 오른손을 뻥어 브렌다의 거대한 젖통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녀는 망설임없이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자신의 브라우스 단추를 끌러 천밖으로 끄집어 냈고 아름다운 젖통의 맨살을 내가 느끼게 해주었다. 내가 젖통을 부드럽게 만지자, 젖꼭지가 딱딱해졌다. 그녀는 계속 내 반바지위에서 부드럽게 내 자지를 문질렀다. 브렌다는 내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며 내 반바지가 자크가 아닌 단추로 되어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녀는 망설임없이 내 반바지의 단추를 끌렀고 꼴린 내 자지를 잡기위해 손을 뻗었다. 브렌다가 나에게 딸딸리를 쳐주는 것에 의해 나는 죽을 지경이었지만, 그녀는 더욱 힘껏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는 내 빰위에 전과는 다른 부드러운 키스를 하며 말했다. "이제 잠을 자자, 제이슨." 그녀는 만약 지금 그만두지 않으면 엄마가 깨어날정도로 우리가 야단법석을 떨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엄마가 자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 이 상황을 어떻게 느낄지 몹시 궁금했다. 우리는 서서히 잠에 빠져 들었다... 나는 손으로 아름다운 젖통을 잡고, 브렌다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흐물해지는 자지를 쥐고. 그것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커다란 여행버스가 캉쿤의 외곽으로 들어가자, 브렌다는 능숙하게 내 반바지와 자신의 브라우스 단추를 잠갔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것을 쥐어짜며 담요을 걷고 의자를 위쪽으로 당겼다. 몇분후, 엄마는 잠에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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