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Asian delight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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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Delight (Korean)
- 원 제 : Asian delight (Korean)
- 주 의 : 이 글은 번역문으로써 글쓴이의 한국에서 섹스 체험담이더군요 -
- delihgt 는 큰 기쁨, 즐거움, 유희 등등의 뜻입니다요.
서울에서 아시안 ?지를 향한 나의 갈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나는 국제학생모임에 합류했다.
지금 당장 대학교에서 누구든지 달콤한 아시아 계집을 원한다면 국제모임에 가입하기 바란다.
국제학생단체로 서울에 머물러있는 동안 학자들을 위해서 돈을 모금할 많은 모임들이 조직되었고, 이러한 저녁 모임중에
한번은 그들이 춤을 추기 위해서 커다란 요트를 빌렸다.
나는 춤을 추기 위해서 나의 몇 안돼는 한국친구들과 함께 참석했다.
일단 요트에 오른 우리는 주변을 둘러 보았다.
위층은 댄스장이었고, 아래층은 21살이 넘은 성인들을 위한 풀서비스 바였다.
요트가 그 정박한 곳에서 수로로 빠져나가게 되었을 때 나의 친구와 나는 댄스홀이 있는 위층으로 갔다.
그곳에서 계속있기에는 도저히 안되겠기에 다시 나는 바에서 나와 아래층으로 갔다.
적어도 내가 취한다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맥주를 조금 마신 후에 나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위해서 그 배의 바깥쪽을 걸어다녔다.
돌아오는 길에 난간을 향해서 혼자 서있는 소녀를 보았는데, 그 소녀는 내가 대학 1학년 때 알던 소녀였다.
그녀의 성은 김이었다.
김이라는 그 한국소녀는 그녀가 7살이나 8살 쯤에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성인이 되어 돌아온 것이었다.
그녀는 이민가 있는 동안 키가 무척 컸는데, 그녀의 키는 173cm에 매우 균형잡힌 몸매였다.
김은 길고 일직선으로 그녀의 탄탄하고 작은 엉덩이 아래까지 늘어진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는 축복을 받았다.
김은 한 손에 술을 들고 있었고, 우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가 환호하기를 기대하면서 나는 김에게 말하기 시작했고, 그녀를 웃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확실한건 5년간 사귄 그녀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그녀에게서 떠나갔고, 나는 술마시고 우는 것은
멀리 떨어져있는 그을 위하여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그녀의 슬픈 감정을 날려보내도록 만들려고 그녀를 단단하게 껴안았다.
나는 나의 목아래로 떨어지는 그녀의 눈물을 느끼므로써 김과 섹스를 갖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곧이어 김이 부드럽게 나의 목에 키스를 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자신에게 저항하지 못하는 것을 느낀 김은 나에게 계속해서 키스를 하였고, 나의 목에서 나의 귀로 움직여 나갔다.
그녀는 신중하게 나의 귀을 핥고 키스를 했으며, 나의 빰위로 이동해 왔다.
나의 입술이 그녀와 만났을 때, 김과 나는 꽉 껴안았다.
김과 나는 확실히 갑판위에서 사랑스런 장면을 만들어 나갔고, 우리 주변에서 눈에 띄는 우리를 향한 수 많은 미심쩍은
눈들이 있음을 나는 알아챘다.
그곳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고, 그곳에서는 아무데도 가서 사랑을 만들 수 없었다.
그 배가 항구로 돌아왔을 때 나의 친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가려면 차를 가진 누군가를 찾아야한다는것을 알만한 충분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다.
나의 팔로 김의 어깨를 감싸고는 나의 차쪽으로 그녀와 걸어갔다.
우리는 나의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가는 중이었는데, 김은 그녀의 안전벨트를 풀더니 나의 바지의 지퍼를 끌러내려 나의
성기를 끄집어 냈다.
김은 속삭였다.
"데이비, 나는 항상 당신의 성기를 빨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그녀는 한손으로 나의 성기를 움켜쥐고, 다른 손으로는 나의
음낭을 감싸며 빨기 시작했으며, 나의 크림같은 정액을 전부를 뽑아내기 위해서 나의 성기을 빨아댔다.
나는 나의 집에 도착함으로써 안도하였는데 내가 그녀의 기다리던 입속으로 뜨거운 정액덩어리를 쏘아대기 일보직전의
위험수위에 다달았기 때문이었다.
도착과 동시에 나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포르노 영화속의 매춘부처럼 그녀는 나의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를
삼켰고, 나의 성기를 깨끗하게 핥았내어 나를 입다물게 만들었다.
우리가 나의 장소로 갔을 때 나는 나의 룸메이트가 집에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재빠르게 안으로 들어가서 나의 룸메이트를 방에서 잠자게 했다.
그는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알다시피 나는 방안으로 김을 데려올 수 없었기에 우리는 소파로 가야한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소파에서 아침을 맞이한지 2-3시간 이후에는 계획데로 방은 비워질 것이다.
물론 충분히 그것은 그렇게 되었다.
우리가 나의 친구가 나간 방안으로 들어갔을 때 나는 문을 닫고 목욕탕의 뜨거운 물을 틀었다.
김과 나는 자신들의 옷을 벗는 동안 더 많은 키스를 했다.
홀딱 벗자마자 조금 더 활동적으로 나의 성기가 불쑥 튀어나왔다.
나는 김의 발가벗은 몸 위 아래를 훌터보았다.
그녀는 전체적으로 멋진 모습이었고, 그녀의 음부는 완벽하게 면도가 되어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작았지만 멋졌고,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발기되어 있었다.
우리는 조금 더 키스를 했으며, 김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기가 미끄러져 들어가도록 하여 그녀의 비단같이 매끄러운 음부에
문질러냈다.
김은 뜨거운 욕조쪽으로 걸어가 그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는 한패가 되도록 즉시 김을 따라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욕조안에서 일어나서 내 위에 올라탔다.
그녀는 물속에 가라앉은 음부를 나의 성기를 문질렀고, 그녀의 매끄러운 음부쪽으로 움직이도록 나를 이끌었다.
나는 나의 흔들거리는 나의 성기, 즉 단단해져서 흔들리는 성기가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 있는 광경을 봄으로 더욱 흥분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안에 있는 나의 강철같은 성기를 느낄 수 있었고, 욕망 한가지로 수 많은 해를 보낸 후에 백인의 성기를
얻게 된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를 나에게 속삭였다.
곧 사정하기를 원하지 않던 나는 나에게서 김을 들어 올려 욕조의 모서리 위에 그녀를 올려놓았다.
물 속에 머무르는 동안 나는 물속의 평평한 곳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놓았으며 그녀의 면도된 골반위에 나의
코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혀로 그녀의 매끄러운 둔덕 위를 빨고 핥았다.
"나는 어제 그것을 면도했어." 라고 그녀가 말했다.
나의 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향하여 그녀의 골반 아래로 미끄러져 갔다.
그리고 나의 혀로 그것을 괴롭혔고, 조금 빨았다.
곧이어 나의 입은 그녀의 흠뻑젖은 구멍을 발견했고, 그것을 빨며 탐욕스럽게 그녀의 음부를 먹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몸에 나의 일을 해나갔고, 다시 그녀의 질속으로 나의 성기를 삽입하며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하고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김의 요청으로 나는 힘있게 김의 ?지에 나의 성기를 강타하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해줘, 엉덩이에......"
그녀는 숨을 거칠게 내쉬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지에서 나의 것을 뽑아낸 후 편평한 곳에 그녀를 내려놨다.
그녀의 엉덩이는 몇 인치 들린체 나에게 향했고, 나의 어깨위에 그녀의 다리를 올려놓았다.
그녀의 완벽한 엉덩이성교 자세가 되자 나는 그녀의 항문안으로 나의 귀두를 밀어 넣었다.
나는 항문안으로 조금 밀어넣고, 조금 더 살덩어리를 밀어넣기 전에 그녀가 엉덩이에 힘을 빼도록 천천히 기달렸다.
내가 이런 단계를 반복하면서 잠시 동안 그러고 있었지만, 얼마 후 그것은 그녀의 피부에 나의 음모들이 닿았을 때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김은 기뻐하며 신음소리를 내지는 않았고, 기쁨에 비명을 질렸다.
"그래요, 해줘, 나의 엉덩이를 열어 둘로 갈라!"
이것은 그렇게 하기엔 나에게 너무 벅찼고, 나는 곧 그녀의 직장안에 깊이 들어갔다.
얼마후 나의 절뚝거리던 성기는 그녀의 엉덩이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복부에 사정을 하였다.
김은 숨을 헐떡거리며 얼마간 누워있었고, 그 후 우리는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와 방으로 가서 침대속으로 함께 들어가
잠에 빠졌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기뻤던 것은 김의 입속에 나의 성기가 들어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가 나의 것을 빨고 있었기에 내가 깨어났으며 그후로 내가 집으로 김을 데려다 주기 전까지 멋지게 빨고 핥으면서 다시
한번 섹스의 땀을 흘려야 했다.
- 끝 -
PS : 한국여자 이야기가 있어서 번역을 했는데 내용이 많이 빈약하군요. 원래 번역이라는 것이 남이 써 놓은 것을 해석하는
것이니 할 수 없죠머..... 그리고 우리 한국남자들도 외식? 좀 많이 합시다요.....^^
- 원 제 : Asian delight (Korean)
- 주 의 : 이 글은 번역문으로써 글쓴이의 한국에서 섹스 체험담이더군요 -
- delihgt 는 큰 기쁨, 즐거움, 유희 등등의 뜻입니다요.
서울에서 아시안 ?지를 향한 나의 갈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나는 국제학생모임에 합류했다.
지금 당장 대학교에서 누구든지 달콤한 아시아 계집을 원한다면 국제모임에 가입하기 바란다.
국제학생단체로 서울에 머물러있는 동안 학자들을 위해서 돈을 모금할 많은 모임들이 조직되었고, 이러한 저녁 모임중에
한번은 그들이 춤을 추기 위해서 커다란 요트를 빌렸다.
나는 춤을 추기 위해서 나의 몇 안돼는 한국친구들과 함께 참석했다.
일단 요트에 오른 우리는 주변을 둘러 보았다.
위층은 댄스장이었고, 아래층은 21살이 넘은 성인들을 위한 풀서비스 바였다.
요트가 그 정박한 곳에서 수로로 빠져나가게 되었을 때 나의 친구와 나는 댄스홀이 있는 위층으로 갔다.
그곳에서 계속있기에는 도저히 안되겠기에 다시 나는 바에서 나와 아래층으로 갔다.
적어도 내가 취한다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맥주를 조금 마신 후에 나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위해서 그 배의 바깥쪽을 걸어다녔다.
돌아오는 길에 난간을 향해서 혼자 서있는 소녀를 보았는데, 그 소녀는 내가 대학 1학년 때 알던 소녀였다.
그녀의 성은 김이었다.
김이라는 그 한국소녀는 그녀가 7살이나 8살 쯤에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성인이 되어 돌아온 것이었다.
그녀는 이민가 있는 동안 키가 무척 컸는데, 그녀의 키는 173cm에 매우 균형잡힌 몸매였다.
김은 길고 일직선으로 그녀의 탄탄하고 작은 엉덩이 아래까지 늘어진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는 축복을 받았다.
김은 한 손에 술을 들고 있었고, 우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가 환호하기를 기대하면서 나는 김에게 말하기 시작했고, 그녀를 웃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확실한건 5년간 사귄 그녀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그녀에게서 떠나갔고, 나는 술마시고 우는 것은
멀리 떨어져있는 그을 위하여 현실적인 것이 아니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그녀의 슬픈 감정을 날려보내도록 만들려고 그녀를 단단하게 껴안았다.
나는 나의 목아래로 떨어지는 그녀의 눈물을 느끼므로써 김과 섹스를 갖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곧이어 김이 부드럽게 나의 목에 키스를 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자신에게 저항하지 못하는 것을 느낀 김은 나에게 계속해서 키스를 하였고, 나의 목에서 나의 귀로 움직여 나갔다.
그녀는 신중하게 나의 귀을 핥고 키스를 했으며, 나의 빰위로 이동해 왔다.
나의 입술이 그녀와 만났을 때, 김과 나는 꽉 껴안았다.
김과 나는 확실히 갑판위에서 사랑스런 장면을 만들어 나갔고, 우리 주변에서 눈에 띄는 우리를 향한 수 많은 미심쩍은
눈들이 있음을 나는 알아챘다.
그곳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고, 그곳에서는 아무데도 가서 사랑을 만들 수 없었다.
그 배가 항구로 돌아왔을 때 나의 친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가려면 차를 가진 누군가를 찾아야한다는것을 알만한 충분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다.
나의 팔로 김의 어깨를 감싸고는 나의 차쪽으로 그녀와 걸어갔다.
우리는 나의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가는 중이었는데, 김은 그녀의 안전벨트를 풀더니 나의 바지의 지퍼를 끌러내려 나의
성기를 끄집어 냈다.
김은 속삭였다.
"데이비, 나는 항상 당신의 성기를 빨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그녀는 한손으로 나의 성기를 움켜쥐고, 다른 손으로는 나의
음낭을 감싸며 빨기 시작했으며, 나의 크림같은 정액을 전부를 뽑아내기 위해서 나의 성기을 빨아댔다.
나는 나의 집에 도착함으로써 안도하였는데 내가 그녀의 기다리던 입속으로 뜨거운 정액덩어리를 쏘아대기 일보직전의
위험수위에 다달았기 때문이었다.
도착과 동시에 나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포르노 영화속의 매춘부처럼 그녀는 나의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를
삼켰고, 나의 성기를 깨끗하게 핥았내어 나를 입다물게 만들었다.
우리가 나의 장소로 갔을 때 나는 나의 룸메이트가 집에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재빠르게 안으로 들어가서 나의 룸메이트를 방에서 잠자게 했다.
그는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알다시피 나는 방안으로 김을 데려올 수 없었기에 우리는 소파로 가야한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소파에서 아침을 맞이한지 2-3시간 이후에는 계획데로 방은 비워질 것이다.
물론 충분히 그것은 그렇게 되었다.
우리가 나의 친구가 나간 방안으로 들어갔을 때 나는 문을 닫고 목욕탕의 뜨거운 물을 틀었다.
김과 나는 자신들의 옷을 벗는 동안 더 많은 키스를 했다.
홀딱 벗자마자 조금 더 활동적으로 나의 성기가 불쑥 튀어나왔다.
나는 김의 발가벗은 몸 위 아래를 훌터보았다.
그녀는 전체적으로 멋진 모습이었고, 그녀의 음부는 완벽하게 면도가 되어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작았지만 멋졌고, 그녀의 젖꼭지는 이미 발기되어 있었다.
우리는 조금 더 키스를 했으며, 김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기가 미끄러져 들어가도록 하여 그녀의 비단같이 매끄러운 음부에
문질러냈다.
김은 뜨거운 욕조쪽으로 걸어가 그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는 한패가 되도록 즉시 김을 따라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욕조안에서 일어나서 내 위에 올라탔다.
그녀는 물속에 가라앉은 음부를 나의 성기를 문질렀고, 그녀의 매끄러운 음부쪽으로 움직이도록 나를 이끌었다.
나는 나의 흔들거리는 나의 성기, 즉 단단해져서 흔들리는 성기가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 있는 광경을 봄으로 더욱 흥분하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몸안에 있는 나의 강철같은 성기를 느낄 수 있었고, 욕망 한가지로 수 많은 해를 보낸 후에 백인의 성기를
얻게 된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를 나에게 속삭였다.
곧 사정하기를 원하지 않던 나는 나에게서 김을 들어 올려 욕조의 모서리 위에 그녀를 올려놓았다.
물 속에 머무르는 동안 나는 물속의 평평한 곳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놓았으며 그녀의 면도된 골반위에 나의
코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혀로 그녀의 매끄러운 둔덕 위를 빨고 핥았다.
"나는 어제 그것을 면도했어." 라고 그녀가 말했다.
나의 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향하여 그녀의 골반 아래로 미끄러져 갔다.
그리고 나의 혀로 그것을 괴롭혔고, 조금 빨았다.
곧이어 나의 입은 그녀의 흠뻑젖은 구멍을 발견했고, 그것을 빨며 탐욕스럽게 그녀의 음부를 먹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몸에 나의 일을 해나갔고, 다시 그녀의 질속으로 나의 성기를 삽입하며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하고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김의 요청으로 나는 힘있게 김의 ?지에 나의 성기를 강타하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해줘, 엉덩이에......"
그녀는 숨을 거칠게 내쉬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지에서 나의 것을 뽑아낸 후 편평한 곳에 그녀를 내려놨다.
그녀의 엉덩이는 몇 인치 들린체 나에게 향했고, 나의 어깨위에 그녀의 다리를 올려놓았다.
그녀의 완벽한 엉덩이성교 자세가 되자 나는 그녀의 항문안으로 나의 귀두를 밀어 넣었다.
나는 항문안으로 조금 밀어넣고, 조금 더 살덩어리를 밀어넣기 전에 그녀가 엉덩이에 힘을 빼도록 천천히 기달렸다.
내가 이런 단계를 반복하면서 잠시 동안 그러고 있었지만, 얼마 후 그것은 그녀의 피부에 나의 음모들이 닿았을 때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김은 기뻐하며 신음소리를 내지는 않았고, 기쁨에 비명을 질렸다.
"그래요, 해줘, 나의 엉덩이를 열어 둘로 갈라!"
이것은 그렇게 하기엔 나에게 너무 벅찼고, 나는 곧 그녀의 직장안에 깊이 들어갔다.
얼마후 나의 절뚝거리던 성기는 그녀의 엉덩이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복부에 사정을 하였다.
김은 숨을 헐떡거리며 얼마간 누워있었고, 그 후 우리는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와 방으로 가서 침대속으로 함께 들어가
잠에 빠졌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서 기뻤던 것은 김의 입속에 나의 성기가 들어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가 나의 것을 빨고 있었기에 내가 깨어났으며 그후로 내가 집으로 김을 데려다 주기 전까지 멋지게 빨고 핥으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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