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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구미강간" 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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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도성님의 구미강간~ 마궁제사의 명작이죠...그 많은 양을 번역하느라 고생하시는
쥐도성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이소설은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구미자 또는 쿠미코라고 읽혀지기 때문에 ㅡㅡ..
이 작품인지는 몰랐습니다.... 이 글 무쟈게 재미있으니 꼭 검색해서 찾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원제가 "능음구미자 치욕의 강간의식" 인데 일본내에서도 대단한 인기지요..
그래서 아마추어 작가들이 유사작품을 많이 쓰곤 합니다.
제가 이번에 올린글은 어떤 아마추어가 구미강간의 주인공 구미에게 보낸 팬레터입니다.
물론 구미는 가공의 인물이지만 팬레터까지 올 정도면 그 인기를 실감하겠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즐겁게 명작 구미강간을 보시고 쥐도성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강

구미씨, 이렇게 팬레터를 보내는건 처음입니다...
저는, T 현에서 자영업을 경영하고 있는 근강이라는 사람입니다.
구미씨의 AV 출연 열번째기념으로서, 남자배우를 일반 공모한다는
소식을 TV제팬의 심야 프로그램 「매직컬 펌프킨 나이트」에서 보고,
응모해 당선이 되었습니다.
저는, 구미씨가 아이돌로 데뷰할 당시로부터의 팬으로,
물론 현재도 팬 입니다.
쿠미코씨의 사랑스러운 웃는 얼굴과 투명해 보이는 것 같은 훌륭한 목소리,
그 청순한 분위기하고는 정반대인 한 권의 사진집에서 보여 준 풍만한 몸매에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그 이후 구미씨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모두 비디오에 녹화하고,
잡지의 기사는 스크랩 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물론, CD도 열심히 사모았었고,이젠 쿠미코씨가 출연하고 있는 AV 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조리 사 모았습니다.
이전, 인터넷 채팅에서, 쿠미코씨의 AV 데뷔작이 화제가 되고,
채팅상대의 여성이 「흑인의 거기를 두구멍에 모두 꽂고,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으로 보니 최고로 음란한 여자임이 틀림없다. 」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발매된 비디오와 잡지의 인터뷰에서는
상대의 남우가 쿠미코씨는 「음란한 창녀」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는것도 들었습니다.
또 그것뿐 아니라, 이번에는 「텔레비젼으로 스트립을 하는 노출광」 ,
「온몸이 정액에 젖어야 즐거워하는 변태여자」 등의 험담이 퍼졌었고,
그 채팅은 많은 사람이 참가했으므로, 다른 참가자들(남녀공히 )도
「매일 남자를 페라치오하는 음란여자」 「정액을 음료수 대신 마시는
더러운 암캐」, 「AV 만으로는 부족해서, 콘서트에서 모인 관객들의
성기를 빨아주고, 게다가 풍속점까지 나가고 있는 남자에 미친년」,
이라는 주간지의 기사등이 화제가 되어서 인터넷 채팅은
점점 많은 험담들을 말해서, 구미씨의 욕대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차피, 구미씨를 비난의 대상으로 몰아서, 여자는 자신의 결벽성과
도덕성을 과시하고, 남자는 신사적인이고 도적적인 이야기를 해서
자신을 그런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한심한 꼴이었습니다.
그후로도 그런 수다장이 여자들의 험담과 쑥덕거림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연이어 쏟아지는 구미씨에게로의 매도를 한마디
한마디 읽으면서, 그 때의 구미씨의 색기어린 모습을 떠올리며,
항상 자위에 빠지곤 했습니다.
결국, 그런 와중에 구미씨에 대한 욕설들은 끝나 버리고,
그 사이 나는 두번이나 사정하고 있었습니다.
구미씨의 요번 공개남우 모집 계획은 그 채팅에서 구미씨를 비난하고 있던
남성 참가자들에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그들은 모두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게 될 것 입니다.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비디오로 빽과 여성상위,
역여성상위로 삽입되고, G 컵의 가슴과 포동포동한 히프를 격렬하게
떨어 대면서 남우들의 정액를 빼내는 구미씨 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특히 연속으로 얼굴에 싸지고, 얼굴이 정액범벅이 되었을 때의 황홀한
표정은 몇 번 떠올려도 질리지 않는 자극적인 모습입니다.
다른 여성은 그런 표정은 할 수 없습니다.
전국민적 마조애완동물 아이돌이라고 불리우는 구미씨뿐이겠지요.
아마도, 정액에 뒤범벅이 되면서도 전부 혀로 핥아 먹는 모습과,
남은 정액을 모두 빨아 마시는 표정이 보고 싶어서 구미씨의 팬을
계속하고 있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텔레비젼 화면에서 음부를 몇차례나 공격당하고,
턱으로부터 정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면서 얼굴에 싸주기를 애원하는 구미씨의 모습을 보면서,
이 애원이 저를 향한 애원이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수없이 했습니다.
그래서,이번의 남우 공모에 겨우 1차통과된것에 불과할뿐입니다만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구미씨를 온힘을 다해 능욕해주고, 그 청초한 얼굴에 저의 정액을 바르고 싶어 미칠것만 같습니다.
마조노예의 맹세를 저를 위해 지켜줄거라고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폭발할 것 같습니다.

부탁입니다, 구미씨, 제발 남자배우에 저를 선택해 주세요.
반드시 쿠미코씨를 만족시켜 보이겠습니다, 제발 잘 부탁합니다.

                                                           
                                                    능음구미씨의 영원의 팬 
근강 아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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