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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나의 아내 낸시

아...일주일만에 또 글을 올리는군요. 제가 너무 뜸하지요...죄송합니다. 근데..먹고 살기가 힘들어서리....하하하...
번역해 본고 싶은 글이 몇개 있는데 아직 손을 못대고 있어요. 이번 글도 예전에 번역해 놓은거랍니다. 짧은 글이고요.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일본어로된 야설들 원문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저도 좀 보고 싶군요. 일본글 번역을 그냥 번역기만 돌리셔서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도 괜찮은게 있으면..물론 제가 시간이 좀 되면 번역을 해 올리고 싶군요.
어쨋든 재밌게 읽으세요.
skobelev

낸시

낸시와 나는 5년전 쯤 결혼했다. 우리가 결혼했을 때 그녀는 처녀였다. 그녀가 성적으로 눈을 뜰 때까지 꽤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그녀가 아주 종교적인 체위에서 벗어나서 내 성기를 자신의 입에 무는 것을 허락할 때까지는 정말 새로운 세상의 개시가 필요할 정도였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나는 그녀가 비로소 내가 그녀의 보지를 핧고 빨을때, 그녀 스스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몇 년이 지나서 낸시는 69도 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내 성기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녀가 아주 아름답고 빈번한 섹스를 즐기게 되었기 때문에 행복했다.

6개월전쯤 낸시는 한 보험회사의 행정보조 일을 얻게 되었고, 그러면서 변했다. 낸시는 침대에서 더욱 적극적이 되어갔다. 그녀는 내 위에 올라가서 내것을 핧는 일에 관심을 가졌고, 빈번하게 내 불알을 빠는 일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종종 그녀는 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기도 했다. 나도 그녀의 밑에 깔려서 내 항문을 그녀 손가락에 개방해 놓은 채 그녀의 엉덩이를 보고 그녀의 항문을 건드리는 걸 즐기게 되었다. 자주 그녀는 내 성기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무시했고 오히려 그 맛을 즐기기까지 했다. 나는 그녀의 새로운 태도에 매우 행복했고, 그녀의 보지가 조금 헐거워졌다는 건 느꼈지만 항용 있는 일로서 무시하고 있었다.

우리의 5번째 결혼기념이이 조금 지났을 때 낸시는 회사에서 열리는 부부동반파티에 대해 얘기했고, 거기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나는 매우 멋진 일이고 곡 가고 싶다고 말했다. 불운하게도 내 회사에서는 그 기간에 날 출장보내기로 결정했다. 출장가는 날이 바로 파티날 이었다. 낸시는 매우 실망한 듯이 보였고, 난 낸시가 혼자서라도 가도록 설득했다. 나는 그날 저녁 8시에 떠날 계획을 하고 있었고, 우리는 사무실에서 집으로 가지 않고 곧바로 공황으로 가기로 했다. 난 일이 조금 늦게 끝나면 사무실에서 곧바로 공항으로 가 것이었다. 낸시는 혼자 파티로 갈 것이다. 난 다음날 아침에 그녀에게 전화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운좋게도 퇴근 직전에 출장이 취소되었다. 난 5시 30분쯤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아무도 받지 않았다. 난 시간이 얼마 남아 있는 않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파티로 가서 그녀를 놀래주기로 했다. 대신 내가 놀랐지만!

나는 낸시의 회사빌딩에 10시쯤 도착했다. 도어맨은 별로 질문을 하지 않았다. 그는 그 파티는 꼭대기의 특별접견룸에서 열리고 있다고 말해줬다.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갔다. 내가 노착했을 때 파티는 여전히 진행중이었지만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사람이 매우 적었다. 난 바로 가서 한잔 마시면서 방을 둘러보았다. 나는 곧 한명의 여자도 보이지 않는다는 걸 눈치챘다. 난 바텐더에게 여자들이 다 어디있냐고 물었고 그는 내게 "그 여자"는 회장의 사무실에 있다면서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난 그 사무실로 걸어가면서 몇 명의 사내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사내들 뿐이었다. 난 그들이 소파 주위에 모여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무언가를 골똘히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무리들 사이에 끼여서 보았다. 갑자기 내 눈 앞에 낸시가 그의 상사와 소파에 앉아 있는게 보였다.
그녀는 아름다운 밝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의 몸에 꼭 맞게 재단된 것이었다.그리고 그녀의 아랫도리는 허벅지까지 끌어올려저 그녀의 미끈한 다리를 통째로 드러내놓고 있었다. 믿어지지 않게도 그녀는 적어도 한다스는 되는 사내 틈새에 다리를 통째로 드러내 놓고 앉아서 그녀의 상사의 거대한 자지를 왼손에 꽉 거머 쥐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사내의 자지를 주무르면서 사내의 성기 귀두에 묻어있는 분비물을 보면서 자신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단지 그녀의 보스가 그에게 말하는 것을 염려하는 것처럼 보였다. 보스는 낸시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봐, 낸시 기억하라구, 난 네가 여기 둘러서 있는 내 모든 친구들의 자지를 완전히 빨아주는 것에 동의하기 전에는 내 큰 물건으로 널 쑤셔주지 않을거야"
이렇게 훈계를 하면서 그는 부드럽게 낸시를 소파에서 밀어냈고 그녀는 사내 앞에 꿇어 앉았다. 그녀는 재빨리 허리를 숙여서 그 거대한 물건을 입에 물고 사내의 귀두에 있는 분비물을 핧아먹었다. 그녀는 그것을 입에 물고 할딱였다.
그녀는 열심히 사내의 그것을 빨면서 종종 고개를 더 숙여 사내의 불알을 핧고 빨았다. 난 왜 그녀가 우리의 관계에서 그렇게 변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는 새로운 교사를 만났고 교사의 거대한 자지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 있는 그것을 너무 숭배한 나머지 자신을 잃어버렸고, 십여명의 사내들이 지금 그녀가 하고 있는 것을 열렬히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보스가 손짓으로 사내들에게 지시를 내렸고, 몇 명의 사내가 다가서서 낸시의 스커트를 그녀의 허리까지 걷어올려 그녀가 입고있는 주름장식이 있는 눈부시게 새하얀 팬티를 드러냈다. 사내중의 한명이 갑자기 가위 하나를 꺼내더니 부드러운 동작으로 그녀의 팬티를 자르고 그것을 집어던졌다. 모든 사내들은 거칠게 숨을 쉬며 탐욕스럽게 낸시의 항문과 축축한 보지의 전경을 바라보았다. 그녀응 자지를 빠는 일에 너무나 열중해 있어서 모든 사내들이 자신의 보지를 싫컷 보는 것도 성급한 몇몇이 거기에 손가락을 밀어넣는것에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갑자기 그녀의 보스가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할 준비가 됐어, 할 준비가 됐다구!" 그러고나서 "난 간다. 더 깊이 빨아, 더 깊이" 그러고나서 나는 낸시가 엄청난 양의 정액을 남김없이 입속으로 삼키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 그녀는 자지를 빨아서 깨끗하게 했다. 그녀의 끈적거리는 혀는 사내의 오줌구멍에서 나오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삼켰다.
놀랍게도 그의 자지는 여전히 딱딱했다. 그리고 내가 도착하고나서 처음으로 낸시의 목소리를 들었다. "제발, 제발 지금 쑤셔줘요. 제발 그 큰 물건으로 내 보지를 쑤셔줘요" 그녀의 보스는 낸시 난 너랑 할거야 그렇지만 여기 있는 내 친구들은 몸속에 있는 정액을 남겨서 집으로 갈 수 없어, 네가 그걸 처리애 줘야 해 그 다음에 나랑 할거야, 라고 말했다. 낸시의 대답은 당신이 하라는 대로 모든 걸 다 할께요. 당신이 나를 쑤셔준다면요였다.
그는 그녀에게 일어서서 그의 사무실 구석에 있는 테이블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것은 의사들이 여성을 검진할 때 쓰는 끈까지 완전히 달린 검진용테이블이었다. 그는 그녀에게 그 테이블을 사무실 중앙으로 가져와서 옷을 완전히 벗고 알몸으로 모든 사내들에게 그녀의 몸을 완전히 다 보여주라고 말했다. 그녀는 테이블을 사무실 중앙으로 가져왔다. 그는 그녀의 옷을 벗기고 알몸으로 테이블 가장자리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게 한 뒤 끈에 그녀의 발목을 묶고 그것을 조였다. 그녀는 스스로는 이 완전히 드러난 자세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다음에 그녀는 테이블 가장자리로 걸음을 옮겨서 그녀의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자신의 거대한 물건으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낸시는 벌레처럼 옴쭉거리며 그에게 그걸로 보지를 쑤셔주기를 간절히 애원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지만 그녀속으로 1인치 정도를 밀어넣었을 뿐이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그녀가 이 방안에 있는 모든 남자들에게 입과 보지를 쑤셔달라고 애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또 말했다. 그들중에 누군가가 그녀의 보지에 먼저 한 뒤 그녀의 입에다가 싸기를 바라면 그 모든걸 다 먹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가 머뭇거리자 그는 나가버리는 동작을 취했고 낸시는 급히 모든 사내들에게 그녀의 입과 보지에 그들의 정액을 싸주길 바란다고 애원했다. 낸시의 보스는 돌아와서는 테이블 가장자리에서 부드러운 동작으로 낸시의 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보지를 깊숙히 쑤셔주었다. 낸시는 사내의 자지가 그녀 몸 깊숙히 들어가자 숨이 넘어갈 듯이 헐떡거렸다. 나는 더 잘보기 위해서 무리들 속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내 사랑하는 낸시가 저 괴물을 대하는 태도를 믿을 수 없었다. 그의 자지는 10인치에 가까워보이게 길었고 적어도 둘레가 5-6인치는 되보였다.
그는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그녀의 속에 넣었다 뺐다하면서 한 사내에게 테이블의 머리받침을 낮추라고 말했다. 머리받침이 낮춰지자 낸시의 머리는 테이블 가장자리에 걸리게 되었고, 그 사내는 곧 그녀의 머리 위치가 오럴섹스를 하기에 적당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낸시의 머리 오른쪽 옆으로 다가가 자신의 단단헤진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었고, 낸시는 그것을 자신의 보지를 찌르는 움직임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곧 그 두사내는 내 아내의 보지와 입에다 정액을 쏘았다. 그들이 그짓을 마치고 나자 낸시의 뒤에는 줄이 형성되었고, 그후 30여분동안 낸시는 누군가의 자지를 입에 물고, 다른 자지를 보지에 끼운 채 한명이 끝나면 즉각 교대한 다음 사내의 정액을 몸속에 받아들이는 짓을 반복했다. 나도 자연스럽게 내것을 잔단하게 세운채 그녀의 보지를 먹기 위한 짧은 줄에 서 있었다. 아마도 자신들의 아내가 입속에 정액을 싸는 걸 용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날 밤 낸시는 자신의 보지에보다 입에 더 많은 정액을 받아 먹었을 것이다. 결국 내 차례가 되어서 낸시의 보지속에 내것을 싸기 위해, 그녀 곁에 갔을 때 난 정액과 애액이 그녀의 보지를 흥건하게 넘쳐서 항문까지 완전히 축축하게 만들어놓은 것을 발견했다. 난 이게 나를 위한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이년 보지는 이제 너무 헐거운걸, 난 좀더 타이트한 구멍을 쑤시고 싶어"라고 소리치고는 내 귀두를 그녀의 항문에 갖다댔다. 그리고는 내것을 그녀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곧 소리를 지르며 헐떡였다. 난 그녀의 항문속에 내것을 끼운채 잠깐 멈춰서서 열정적으로 한 사내의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다시 내것 전체를 그녀의 항문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녀는 내 물건을 감싸고 있는 항문을 옴쭉거리며 내 것을 쥐어짜듯이 세게 물었다. 난 내것을 넣었다 뺐다하며 처음 맛보는 그녀의 항문을 마음껏 즐겼다. 몇 명의 사내들이 내 등뒤에 모여들어서 내가 그녀의 항문을 쑤시는 멋진 광경을 즐기고 있었다. 곧이어 난 내 정액을 그녀 깊숙히 마음껏 발사했다.
즉시 다른 사내의 자지가 나를 교대해서 그녀의 항문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서너명의 사내가 그녀의 항문을 즐겼다. 그녀의 보스는 다시 사내들에게 명령해서 테이블에서 그녀를 들어올려 자신 위에 앉히라고 했다. 그는 바닥에 누웠고, 사내들은 그녀를 들어서 그의 몸위에 올려놓려놓으려고 했다. 두 사내가 그녀의 팔을 들었고 다른 두 사내가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그녀를 보스의 자지위에 올렸다. 그는 그녀의 항문을 관통하기 좋은 위치에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세웠고, 다른 사내들에게 그녀의 몸을 부축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의 팔이나 다리를 사용해서 자지로부터 도망가는 것을 막을 것을 명령했다. 나느 그가 무슨 짓을 할 것인지 보았다. 그의 자지는 너무나 거대해서 그녀가 이미 여러번 그 구멍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그녀의 좁다란 그 구멍 속으로 들어가기는 힘들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온몸의 무게로 그의 몸 중심에 세워진 거대한 자지위에 자신의 항문이 꿰뚫린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안돼...아...그만" 그러나 그녀가 그의 거대한 자지에서 도망가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의 것은 그녀의 항문을 관통했다. 그녀의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속에 이미 그가 들어와 있었다. 십여분동안 그녀는 꿈틀거리며 그의 자지 전부를 항문속에 완전히 받아들였다.

난 내가 떠날때인 것을 알았다. 난 내가 여기서 보고 만진걸 어떻게 해야될지 잘 알고 있었다. 나는 그 자리를 떠나면서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었다. "이봐, 난 카메라를 가져왔어, 난 이걸 전부 필름에 담았다구!" 난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았다. 난 그녀의 보스가 여전히 그녀의 항문을 즐기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옆에서 다른 사내가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뜯으며 그녀의 입속에 자기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폴라로이드 카메리의 플래쉬가 그 장면을 찍고 있었다. 난 그사내에게 난 지금 여기를 떠날텐데 만약 당신이 다른걸 구할 수 있다면 사진 한 장쯤 나에게 줄 수 없을지 물어보았다. 난 그 사진을 주머니에 넣고 그 자리를 떠났다. 난 집에 도착해서 그 사진을 꺼내보았다. 내 주머니속에서 제대로 빛을 받지 못해 아직은 제대로 영상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난 그걸 탁자위에 올려 놓고 서서히 영상이 떠오르는 걸 바라보았다. 낸시는 그녀의 보스의 거대한 자지위에 걸터 앉아 그걸 자신의 항문속에 완전히 받아들인 채 다른 사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난 곧 낸시가 아마도 온몸이 정액에 절여져서 구멍마다 남자를 받아들였던 몸으로 피곤에 지쳐 집에 돌아와 나를 보고 당황할 것을 떠올렸다. 난 물론 내가 보았던 걸 어떻게 해야될지 잘 안다. 그리고 지금은 모텔에 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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