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뜨거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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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이핑 연습할 때 쳐둔 것입니다.
일본 소설책을 그대로 옮긴 것인데 제목이 맞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글구 좀 길지만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한 번에 다
올립니다. 재미없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제목:뜨거운 여름밤
후미꼬는 여고 2년생으로 언니와 형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학교가 일찍 끝나 집으로 돌아와보니 언니의 방안에서
신음 소리가 나고 있었다.
궁금해서 방을 들여다 보니,
형부인 구로다가 언니와 대낮의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
아....여보.
형부의 알몸이 언니의 뒤에서 율동을 하고 있었다.
언니는 침대에 두 손을 집고 자신의 하체를 뒤로 내밀고 있었으며
형부인 구로다는 서 있는 상태에서 언니의 뒤쪽을 공격하고 있었는데
언니의 두 손은 침대의 시트 자락을 움켜쥐고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후미꼬가 가장 놀랜것은 구로다 형부의 물건이었다.
요염한 언니의 히프사이로 형부의 우람한 자지가 쑤욱 빠지다가 또다시 힘
차게 밀고 들어갈 때면 언니는 전신을 요동치며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다가
기절할듯 탄성을 질렀다.
구로다 형부는 언니의 가는 허리를 두 손으로 부여 잡고서 몇번의 전후 운
동을 하다가 무슨 일인지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밖으로 뽑아냈다.
아......구로다....안돼.
그러나 형부는 아무 말이 없었으며 곧이어 하얀 음액을 뒤집어쓴 자지를 옆
에 있는 물수건으로 닦았다.
언니의 보지에서 너무나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기 떄문인 모양이었
다.
형부는 곧이어 허리를 구부린 다음 자신의 입을 언니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아....구로다...으.......음.미칠 것 같애..
형부는 서서히 언니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으며,
혀끝을 이용하여 이리저리 핥다가 이내 항문 근처에 이르러서 몇 번씩 키스
를 한다음 드디어 손가락이 똥구멍 속으로 파고 들었고 좀 전의 자세로 돌
아가 또다시 거대한 자지를 스르르 언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나 죽어, 응, 으,정말 죽을것 같애.
언니는 계속 비명과 같은 신음 질렀다.
형부는 계속 언니의 항문에는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그리고 꽃잎속에는 페니스를 삽입한 다음 동작을 더욱 빨리했다.
형부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으로 쑤시고 들어갈 때마다 언니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머리를 흔들면서 시트자락을 움켜쥐고서 거의 흐느껴 우는듯 하더
니 이내 탄식이 터져 나왔다.
아......좋아. 정말 좋아요.
그러자 형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뒤에서 끝까지 밀어넣고 언니의
탄성이 계속 이어지자 허리를 구부려 언니의 목덜미와 등에다 무수히 키스
를 퍼부었다.
날씨탓도 있었겠지만 언니는 후미꼬가 보아도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으며
몇번인가 기절할듯 절규를 한 다음 축 쳐진듯 했다.
동시에 언니의 그곳에서 형부의 거대한 자지가 언니의 느른한 음액을 뒤집
어쓴 채 쭈욱 빠져나왔다.
그러자 언니가 자세를 고쳐 바로 누우면서 형부를 바라보았다.
아직 안쌌어?
응.
정말 당신은 대단해
형부는 침대위에 벌렁눕고 언니가 반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몇번이고 키스를
한 다음 서서히 밑으로 향했다.
후미꼬는 침을 꿀꺽 삼켰다.
형부의 페니스는 그대로 천정을 향하여 벋었있었고 언니는 서서히 가슴부터
배꼽까지 핥다가 드디어 형부위 자지를 입속에 품었다.
아,...좋아...음...음
형부는 지긋이 눈을 감고 있었으며 언니는 상하좌우로 형부의 페니스를 빨
았다.
너무나 큰 형부의 그것은 언니의 입속에 반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때로는 뺨에다 대고 젖무덤에도 비벼댔다.
언니는 곧 자세를 돌려 엉덩이를 형부의 얼굴에다 올려놓았다.
형부는 천정을 향하여 누워서 언니의 두다리를 벌리고서 보지를 핥고 있었
으며,언니는 형부위 배 위에서 얼굴을 밑으로하여 자지를 빨고 있었다.
형부는 언니의 보지를 쭉 빨아들이다가 서서히 그녀를 밑으로 내렸다.
그렇게되니 언니의 히프가 형부의 페니스 근처에 이르렀고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언니는 자시의 요염한 유방을 움켜 잡고서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댔다.
아학...학...여보 ...나...쌀것 같애요...
음....나도 그래....같이 싸자...
잠시후 그들은 동시에 올가즘을 느끼며 침대위에 쓰러졌다.
2.
언니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지 보름쨰되던 어느날 저녁이었다.
후미꼬는 부엌에서 저녘을 준비하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을 느꼈을 때 벌써 구로다 형부위 두팔이 자신을 뒤에
서 껴안고 있었다.
후미꼬.....
어머,형부
구로다는 후미꼬를 돌려세웠다.
곧이어 그의 뜨거운 입술이 후미꼬의 입술을 덥쳤다.그의 뜨거운 키스가 이
어지는 동안 형부위 손길은 후미꼬의 전신을 더듬고 있었으며 얇은 그녀의
잠옷은 구로다의 흥분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아.......후미꼬......
형부,이.이러면 안돼요......
그러나 벌써 구로다의 손은 후미꼬의 허리에서 밑을 향하고 있었으며 드디
어 잠옷을 헤치고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구로다는 더욱 후미꼬를 끌어안으면서 입술을 빨아들였고 거친 숨결은 그녀
의 귓가에서 씩씩거렸다.
아.......형부.
후미꼬
그녀의 팬티는 어느새 바닥에 떨어졌고 곧이어 그의 손길은 후미꼬의 부라
자 끈을 따고 있었다.
이제 후미꼬는 훤히 비치는 잠옷 하나만을 장식품으로 걸쳤을 뿐 안에는 아
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었다.
구로다는 그녀의 잠옷을 열었고 이내 그의 얼굴을 내려 후미꼬의 유방을 빨
았다.
으......음...형부....
그의 입술이 오른쪽에서 왼쪽 유방을 빨았을때 후미꼬는 하체에 이상한 느
낌을 느꼈다.
형부위 오른손은 후미꼬의 무성한 음모를 비비다가 살며시 계곡 사이로 파
고 들었다.후미꼬는 부끄러웠다.
그녀는 벌써 자신의 꽃잎이 젖어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아.....형부,정말 안돼요.....
후미꼬는 순간적으로 전신에 경련을 일으켰다.
구로다의 손이 자신의 비경을 헤매고 있었으며 그의 중지가 계곡 깊숙히 들
어왔기 떄문이었다.
아......형부.....
그녀는 정신이 아찔해졌으며 또다시 지난날 형부위 정사 장면이 떠올랐다.
후미꼬는 유두위 끝이 형부위 혀속에 감겨 흡인될때마다 전신을 부르르 떨
었다.
구로다는 후미꼬의 유방을 격렬히 빨다가 후미꼬의 손을 이끌어 밑으로 내
렸다.그리고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후미꼬의 손을 이끌어 단단하게 팽창된
자신의 자지를 손에 쥐게 하였다.
아......
너무나 우람하고 뜨거웠다.
후미꼬는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머리가 빙빙 도는 느낌이었다.
쥐어봐
아......형부.
부탁아야.조금 더 세게.으......응.
아......몰라요...
후미꼬는 너무나 아름다워.
구로다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계곡사이를 가르고 거의 끝까지 들어와
있었으며 서서히 탐색을 시작하고 있었다.
후미꼬는 구로다의 물건이 그 떄 보았던 것보다 더크다고 생각하였다.
이미 그녀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조금 더,응?
후미꼬는 구로다의 성난 페니스를 꼭 쥐었다.
아.......후미꼬...
구로다는 격렬하게 그녀의 유방을 빨아대면서 서서히 후미꼬를 이끌어 으지
있는곳으로 이동하였다.
구로다는 마침내 자신이 의자에 앉고 후미꼬를 그의 뭂위에 올려놓았다.
그녀의 잠옷은 어느새 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알몸이 된 후미꼬의 여체는 너
무나 아름답고 요염하였다.
아,정말 매혹적이야.
형부.....
너무 예뻐,그리고 사랑해.
구로다는 그녀의 유방에 또다시 키스를 한다음 속삭였다.
자,이렇게 응.
아.......형부.
후미꼬는 지금까지 옆으로 안겨 있었던 자시를 고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두다리를 벌리고 형부위 품에 안겼으며 그렇게 되자 자신의 유방은
형부위 얼굴에 닿았고 그녀의 은밀한 곳은 정면으로 형부의 자지를 맞이하
게 되었다.
구로다의 무릎위 앉게된 후미꼬는 그의 목을 끌어안았다.
자,후미꼬,손 좀 빌려줘.
구로다는 먼저 그녀의 손으로 자신의 우람한 페니스를 잡게 하였다.
정면으로 딱딱하게 뻗은 그의 페니스는 여기저기에 핏줄이 서있었다.
아.......후미꼬,이제 넣을깨,응?
아.......어떻게.
제발 부탁이야.제발.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걱정할 것 없어.자 어서.
후미꼬는 어쩔 수 없었다.
그의 자지끝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갖다 댔다.
아......후미꼬.
어머나,으......응
구로다의 팔에 힘이 들어가자 그의 자지가 자신의 그곳으로 조금씩 들어가
고 있었다.
후미꼬는 정신이 아찔하였으며 현기증을 느꼈다.
후미꼬 ?
네......
아퍼?
네......하지만...좋아요...
서서히 구로다는 그녀의 허리레 힘을 주고 끌어 당겼으며 그때마다 두 사람
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지고 있었다.
아,형부..........아앙
후미꼬.
이제 그만...........
왜?많이 아퍼?
네.....조금요....
알았어.천천히 할꼐.
후미꼬는 구로다의 목을 끌어안고서 어쩔줄을 몰랐으며 밑으로 시선을 내렸
다.
새까만 털이 무성한 사이로 장대같은 형부위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거
의 자취를 감출 둣 드렁갔으며 이제 조금만 있으면 완전히 삽입될 정도였
다.
그녀는 너무나 황홀하여 전신이 떨려왔다.
구로다의 자지는 너무나 길고 컸는데 그것이 거의 다 들어가자 후미꼬는 정
신이 아찔해지며 하체가 묵직하고 멍멍한 느낌이었다.
구로다는 그녀의 입에 뜨겁게 키스하면서 마지막으로 후미꼬의 허리를 힘껏
끌어안았다.
아........형부....앙..아아학.
구로다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후미꼬는 이상하게도 전신에 피가 한 곳에 모이는듯 하였으며 머리속은 그
름위에 있는듯한 느낌이었다.
구로다의 동작이 천천히 시작되자 후미꼬는 그의 자지가 빠질떄에는 그곳에
허전함을 느끼다가도 다시 밀고 들어올때면 말할 수 없는 충만감을 느꼈다.
후미꼬는 자신의 보지에서 무수히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그것이
구로다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음을 알았다.
구로다의 동작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으며 후미꼬의 히프는 떨리기 시작하였
다.
아......좋아.후미꼬.
형부........
두사람의 몸은 땀에 젖어 있었으며 호흡은 점점 거칠어져갔다.
후미꼬가 구로다의 넓은 가슴으로 파고 들자 구로다는 후미꼬의 허리를 죽
도록 끌어당겼다.
후미꼬는 뭔가 구로다의 이상함을 느꼈으며 동시에 하체가 빡빡하게 찬듯한
느낌이 들며 따스한 정액이 보지속에 퍼졌다.
아.....후미꼬.
형부.........!
3.
잠시후 구로다는 후미꼬를 안아들고서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그녀를 침대위에 내려놓고선 그녀의 옆에 누웠다.
후미꼬,정말 좋았어.
저도 좋았어요.
아프지 않아?
네,조금 아파요.
후미꼬는 너무 매력적이야.
구로다는 그녀의 입에다 뜨겁게 키스하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후미꼬의 유방을 거세게 빨다가 그녀의 꽃잎에 입을 가져갔다.
후미꼬는 눈을 감았다.
구로다는 두손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더욱 벌리고 드디어 그의 입술이 계곡
사이로 들어갔다.
아..형부,그만..그만해요.부끄러워요.
괜찮아.우리는 이미 모든것을 체험했어.
결국 구로다의 입술은 그녀의 보지를 빨았으며 조금전 정사로 인한
두 사람의 정액이 끝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후미꼬는 전신을 비비꼬았다.
너무나 황홀하였고 전신이 부웅 뜬 느낌이었다.
아...앙...형부...너무 좋아요...
구로다의 혀놀림은 너무나 기교적이었다.
혀끝이 음핵 주위를 빨다가 갑자기 안으로 파고들어 보짓살의 주름들을 삘
지 후미꼬는 아찔한 느낌이었다.
후미꼬의 두 손은 허공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그의 혀가 교묘하게 자신의 보지를 자극할 떄마다 그녀의 정신은 아물거렸
고 뭔가 폭발할것만 같았다.
구로다는 그녀의 허우적거리는 손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대주었다.
후미꼬는 주인을 찾은듯 그의 뜨거운 페니스를 꼭 잡았다.
후미꼬,입에 넣어줘.
아앙,형부.
후미꼬는 구로다의 거대한 자지를 물었다.
조금전의 정사로 인한 정액이 묻어있었으며 그녀는 주저없이 그곳에 키스한
다음 빨기 시작하였다.
끝에서는 맑은 수정체가 새어나오고 있었으며 입안으로 들어갈수록 그 크기
가 굵어졌다.
아......후미꼬.너무좋아.
구로다의 혀놀림에 그녀의 꽃잎은 반쯤 열려 이었으며 끝없는 음액이 넘치
고 있었다.
구로다는 후미꼬가 성적으로 만족을 느낄 수있는 나이가 됐고 어쩌면 오는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할 수있다고 생각하였다.
구로다의 혀가 좀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항문 주위에 이르자 후미꼬는 전
신을 부르르 떨면서 구로다의 자지를 아플 정도로 꽉 물었다.
아앙...형부...몰라요..아앙
후미꼬 어쩔 줄을 몰라하며 무엇인가를 애원하는 듯 하였다.
구로다는 그녀의 마음을 눈치채고 곧바로 자세를 고쳐 자신의 거대한 자지
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다 댔다.
그러자 후미꼬는 기다렸다는 듯이 구로다의 허리를 끊어질 정도로 힘껏 끌
어 당겼다.
아학...형부......
후미꼬
으...응,난.....난 몰라요...
그녀는 우람한 형부의 페니스가 계속 밀고 들어가자 뜨거운 포만감에 젖어
어느때보다도 아름답게 보였으며 처음과는 달리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계
속해서 키스를 퍼부었다.
후미꼬는 황홀하였다.
구로다는 빠르게 전후좌우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흔들어댔다.
어떄?..기분이?
볼라요.하지만 이런 기분 처음 이에요.
후미꼬는 정말 매혹적인 여자야.
키스해줘요.형부.
구로다는 그녀의 귓밥을 빨았다.
아잉.몰라요..몰라
구로다는 갑자기 후미꼬의 하체가 조금 들리고 그녀의 다리가 곧게 뻗는 느
낌을 받았으며 그녀의 보지가 꽉 조여옴을 느낄 수 있었다.
구로다는 계속해서 그녀의 귓밥을 빨다가 혀끝으로 귀속을 파고 들면서 자
지를 끝까지 밀어넣고서 후미꼬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아악...아악...학학..형...형부...
후...후미꼬
아악............
후미꼬의 전신이 갑자기 굳어지는듯 하더닌 한참후에 맥이 풀린 듯 기운이
빠지면서 축 쳐젔다.
4.
두사람이 욕실에 들어가 시원한 샤워를 마쳤을 때 후미꼬는 한결 정신이 맑
아졌으며 아직도 딱딱하게 뻗어있는 구로다의 페니스를 비누로 닦기 시작하
였다.너무나 우람하였다.
장대같이 뻗어있는 형부의 심벌은 더욱 정면으로 뻗어 있었으며 그녀는 그
것을 씻은 다음 자연스럽게 입을 대고 빨아보았다.
구로다는 눈을 지긋이 감고 즐기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속에 들어간 자신의
심벌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구로다는 후미꼬를 세웠다.
그는 후미꼬의 아담한 유방을 두손으로 감쌌으며 쭉뻗은 히프와 다리의 각
선미를 보았다.
수많은 털이 그곳을 에워싸고 있었으며 조그마한 둔턱밑으로는 계곡이 갈라
져있었다.
구로다는 뜨겁게 키스하였다.
그리고는 후미꼬를 돌려 세웠다.
그녀의 가는 허리 밑에 유난히 히프가 매혹적이었다.
너무나 아름다워..
아잉.......형부...
구로다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뒤에서 껴안았다.
뜨거워요.
후미꼬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신기해요.
뭐가?
이렇게 큰것이 다 들어가다니.....
자연의 섭리야,그보다도 후미꼬.
네
다시한 번 하고 싶어.
어떻게요?
뒤에서.
네?
나는 그렇게 할때가 가장 좋아.
후미꼬는 지난날 언니와의 정사가 머리를 스쳤으며 여러가지 체위 중에 그
자세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죠?
수건을 바닥에 깔고 엎드려줘.
후미꼬는 수건을 겹으로 바닥에 깔고 무릎을 꿇고서 히프를 뒤로 내밀었다.
그리고 얼굴을 두 손에 대고 있었다.
구로다는 천천히 허리를 숙여 후미꼬의 히프에 키스를 하였다.
아.......후미꼬.너무나 매혹적이야.
그의 혀가 점점 꽃잎주위를 맴돌다가 곧이어 넘치고 있는 음액을 빨아들였
다.
으......음 형부.
구로다의 혀끝이 또다시 그녀의 계곡속으로 파고 들었고 주위를 빨아들였
다.
구로다의 눈에 비친 후미꼬의 꽃잎은 수많은 살갖이 얽혀 있었으며 사이에
서는 느른한 정액과 함께 벌름벌름 신축작용을 하고있었다.
구로다의 입은 조금더 올라가 그녀의 항문을 탐색하였고 그곳을 쭈욱 빨았
다.
아잉....형부..... 그........그곳은.
구로다는 순간적으로 후미꼬의 언니 생각을 했다.
그녀도 역시 항문의 자극에 민감하였고 동생인 후미꼬도 역시 마찬가지였
다.
그는 중지로 그녀의 항문을 어루만지다가 살며시 밀어넣었다.
아....으...응........으.음..
후미꼬의 히프가 요동을 쳤다.
후미꼬의 부드러운 손이 구로다의 심벌을 잡고서 서서히 자신의 보지로 가
져갔다.
구로다는 허리에 힘을 주면서 자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아..으...음
후미꼬......
그녀의 꽃잎이 서서히 열리면서 빠듯하게 그의 자지가 밀고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하안 음액이 밀려나왔다.
아......좋아..후미꼬.
아....아학.....형....형부....
구로다의 허리는 앞뒤로 움직였으며 두사람의 음모가 부딪칠 떄마다 그들의
입에서는 이상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뜨거웠다.
느른한 음액이 끈임없이 흘러나오고 그녀의 보지속살은 주기적으로 신축작
용을 반복했다.
구로다는 절정의 문턱에서 허덕이고 있었으며 후미꼬 역시 머리가 빙빙 돌
면서 아까와 같이 공중에 붕붕 떠있는 느낌이었다.
구로다는 손을 뻗어 그녀의 항문 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앗..형부....그만,그만해요.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계속 텨졌다.
구로다는 속도를 빨리했으며 후미꼬의 자지를 힘차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박아댔다.
아......좋아.후미꼬.
아학.....형부.그만해요..정말이에요...
후미꼬의 히프가 춤을 추듯 이리저리 요동을 쳤고 일시에 근육이 오무라드
는듯 아였으며 깊은 한숨이 새어나올때 구로다는 지금까지 참고 있던 것이
일시에 폭발하고 말았다.
으.....윽...후미꼬!
아.....아악....형부...
후미꼬는 자지러질듯이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머리를 쥐어 뜯었고 구로다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마지막 절정을 토해내었다.
두사람은 동시에 욕조바닥에 쓰러졌다.
후미꼬는 형브의 넓은 가슴속을 파고 들었고 구로다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
를 하였다.
5
구로다는 학교에서 돌아온 후미꼬를 현관에서 끌어안았다.
하얀 세라복과 청순한 그녀의 표정이 순간적으로 흐느적 거리며 교복을 벗
을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두사람은 뜨겁게 끌어안았으며 구로다는 어느새 그녀의 교복단추를 풀고서
유방을 더듬었으며 벌써 한 손은 스커트 자락을 올리고 눈이 부실 정도의
하얀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이미 후미꼬의 보지는 홍건히 젖어 있었다.
아......후미꼬.
뜨거운 열기와 함께 후미꼬는 자연히 양다리를 벌렸다.
구로다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거칠게 파고들었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 소
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으....응...형부.
끝없는 애무가 이어지는 동안 구로다는 그녀의 교복 스커트를 걷어올렸고
그녀의 얇은 팬티를 벗겼다.
너무나 싱싱하고 요염한 엉덩이가 부끄러운 듯 나타났고 무성한 보지털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
구로다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는 후미꼬의 뒤로 돌아가 그녀를 옆에 있는 테이블을 집게 하였다.
이미 그녀의 그곳은 무수한 털사이로 음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뜨거운
열기로 젖어 있었다.
자,어서........
구로다는 후미꼬를 재촉하였다.
아.......형부.
부드러운 그녀의 손이 구로다의 뜨거운 자지를 그녀의 꽃잎 위에 갖다댔고
구로다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아......좋아...정말 좋아요...
후미꼬는 자신을 지탱할 수 없을 정로 현기증을 느꼈으며 뜨겁고 거대한 남
자의 심벌이 빠듯하게 밀고 들어 돌때는 정신이 아찔하였다.
구로다는 자신의 허리를 쑤욱 뻇다가 다시 힘을 두어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
겼다.
더구나 그녀는 책가방만ㅇ르 간신히 내려놓은 상태에서 그 요염하고 싱싱한
자신의 히프를 내민체 머리를 흔들며 기절할 듯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제목: 유혹
에다군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오린손을 밑으로 내려 조심스럽게 나미에의
보지 주위를 어루 만졌다.
조금 더 아래로 .....
네, 사모님.
에다군의 음성은 떨리고 있었다.
아.....사모님.
드디어 그의 손이 계곡 입구에 이르렀으며 이미 흐르는 음액이 그의 손가락
에 묻고 있었다.
분홍빛 팬티는 이미 젖어 있었으며 에다군의 손은 점점 밑으로향하고 있었
다.
좀더,응?
네.......
더 넣어도 돼.
알았습니다 사모님.
나미에는 에다군보다 더 흥분하고 있었다.
그의 입에 뜨겁게 키스를 하며 용기를 붇돋아 주었다.
드디어 그의 손가락 하나가 살며시 계곡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으.......음,에다군
나미에는 넘쳐흐르는 사랑의 꿀물이 항문 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음을 느꼈
다.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에다군,많이 젖어있지?
네,그리고 뜨겁습니다.
좀더 깊이,응?
네,알겠습니다.
에다군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혔으며 나미에는 그것을 빨아들였다.
에다군, 보고 싶어?
네........
나미에는 두다리를 들었다.
팬티 벗겨주겠어?
에다군은 떨리는 손으로 나미에의 팬티를 버겼다.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났다.
나미에는 자세를 고쳐 두다리를 더욱 벌렸다.
자,에다군
네,사모님.
에다군은 밑으로 얼굴을 돌렸다.
아.....사모님.
나미에는 도저히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극도의 흥분으로 머리속이 텅 비어있는 느낌이었으며 말이 잘 나오지 않았
다.
에다군,이 쪽으로 누워.
나미에는 에다군의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그의 자지가 그녀의 얼굴에 와 있
다는 것을 느꼈으며 어느 떄보다도 딱딱하게 일어서 있음을 알앗따.
나미에는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에다군,부탁이야.
그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나의 은밀한 곳을 바라볼 뿐 넋을 잃고 있었다.
이렇게,응?
나미에는 엉덩이를 더욱 치켜 들면서 그에게 애원하다시피 아였다.
제발 부탁이야 에다군.
그제서야 에다군은 나미에가 무엇을 요구허고 았는지 알아챘다.
아.....에다군.
에다의 입이 나미에의 보지에 닿자 나미에는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제발 부탁이야.응,빨아줘.
그는 아무에게도 배우지 않았지만 나미에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혀끝이나미에의 보지 깊숙히 파고 들었으며 입술로 주위를 빨아들일때 나미
에는 이미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의 혀가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자 그녀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
다.
아....아....좋아,으......음...너무나 좋아.....
나 죽어,정말이야.죽을 것 같애 에다군.
오랜 세월 동안 참아왔던 욕정이 한번에 텨지는 것 같았다.
나미에는 절정의 문턱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자신고 모르게 몸을 비비
꼬면서 히프를 마구 흔들었다.
전신이 녹아드는 절정감에 한도안 광란의 몸부림을 친 끝에 자금까지 한 번
도 경험해보지 봇한 쾌감을 느끼면서 축 쳐지고 말았다.
에다군은 놀란듯이 한동안 아무말이 없었으며 그런 나미에의 요염한 자태에
넋을 잃고 말았다.
사모님,정말 매혹적이십니다.
너무나 좋아,그리고 황홀해.
에다군의 입언저리는 온통 음액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나미에는 그의 입술 주위에 무수한 키스를 하면서 빨았다.
에다군은 신기한 듯 한시도 눈을 떄지안고 은밀한 곳을 주시하였다.
그는 손을 뻗어 무성한 음모가 에워싸고 있는 그곳을 주금더 벌려보더니 손
가락을 서서히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또다시 끝없이 흘러내리는 음액을 혀로 빨아들이면서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갖고 그녀의 보지를 관찰하였다.
매혹적인 배꼽을 지나 까만한 털이 무성하였으며 그것은 계곡을 사이에 두
고 항문있는데까지 무성하게 이어져 있었다.
이미 그녀의 음액은 음모의 여기저기에 묻어 있었으며 처음보는 여자의 은
밀한 보지는 상각보다 조금은 커보였다.
그곳은 무성한 숲속의 옹달새과 같았으며 아몬드 같은 크리토리스가뾰족하
게 보였고 그곳을 두 손으로 벌려보니 그안은 복잡한 미로였다.
아직은 느른한 음액이 넘치고 있었으며 마치 살아 숨쉬듯 주기적으로 벌렁
거리고 있었다.
에다군은 그곳에 자신의 혀를 대 보았다.
아.......에다군,으...응.
조금은 짜다고 생각되는 느낌이며 혀끝이 더욱 파고 들자 그녀는 전신을 부
르르 떨었다.
나미에는 에다군의 혀가 마치 천국을 인도하는 길잡이 같은 느낌이였고 오
색무지게의 영롱한 빛과 같이 생각되었으며 머리 속이 빙빙 돌고 있는 느낌
이었다.
나미에는 자신도 모르게 히프를 들어 더욱 그의 얼굴에 내밀었다.
에다군은 나미에의 요구대로 딸주었으며 마치 충복스런 개와 같았다.
그는 나미에가 하라는대로 10분이고 20분이고 나미에의 보지를 애무해 주었
다.
나미에는 에다군을 가슴위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그의 입술을 빨며 속삭였다.
벌써 이렇게 커졌어?
사모님이 너무나 좋기 때문입니다.
한번도 여자와 경험이 없었어?
네,사모님.
나미에는 에다군의 뜨거운 심벌을 손으로 잡았다.
불뚝불뚝 용솟음치듯 모든 신경과 혈액이 한 곳에 모인 듯한 페니스는 갈곳
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미에는 양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에다군의 페니스 끝을 보지 입구에다 가져갔다.
순간 에다군의 한숨소리가 터지고 곧이어 뜨거운 몽둥이가 스르르 밀고 들
어왔다.
아........사모님.
으......음 에다.....
두사람은 동시에 탄성을 질렀다.나미에는 양다리로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사모님.
으음,너무 좋아,아.......정말 좋아 에다군.
나미에는 그의 페니스가 질구속으로 점점 깊히 파고 들떄 정신이 아찔하였
으며 마음과 육체가 가득히 찬 포만감을 느꼈다.
에다군은 이마에서 땀을 흘리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너무나 감격하는 눈치
였다.
아......에다군.
네...........
이렇게 응,조금씩 움직여봐.
네,사모님.
으음,아........좋아.너무나 좋아.
에다군은 나미에의 요구대로 서서히 움직였으며 아직은 서투른 동작이었지
만 그런 어느 누구보다도 강하거 싱싱한 느낌이 들었다.
대단히 단단하고 우람한 그의 페니스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할때 나미에는
벌써 천길 낭떨어지위에 서 있는 느낌이다.
아.......사모님.
아악......악...에다군.
그들은 동시에 깊은 늪속으로 빠지는 기분이었으며 마지막 안간힘을 쏟으며
허우적 거렸다.
두 사람은 사라져가는 여진을 아숴하듯 카페트위에 쓰러졌다.
다음 토요일 그들은 에다군의 친구와 같이 드라이브를 떠났다.
에다군의 손은 나미에의 팬티속으로 파고 들었으며 한사코 은밀한곳을 찾아
더욱 밀어넣고 있었다.
나미에는 또다시 흥분을 느꼈으며 이상한 감정에 휩싸이고 말았다.
그의 손은 무성한 털을 만지다가 드디어 계곡 입구에 이르렀으며 나미에의
은밀한 곳은 벌써 촉촉히 젖어있었다..
사모님,조금만 더....
안돼.
나미에는 두다리를 꽉 끼고 있었지만,에다군의 간절한 욕망에 자신도 모르
게 두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말았다.
결국 그의 손가락이 스르르 밀고 들어왔으며 서서히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
다.
그때부터 나미에의 욕망은 또다시 타오르기 시작하였으며 몸을 뒷자석에 기
대고 다리를 더욱 벌린 다음 나도 모르게 그의 중심으로 자연히 손이 옮겨
갔다.
에다군의 손이 조금더 안으로 파고 들었으며 계곡 속에서 이리저리 애무를
계속하였고 또한 손은 나미에의 가슴을 더듬었다.
더구나 에다군은나미에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바지쟈크를 밑으로 내리고는
뜨겁게 발긴한 거대한 자지를 밖으로 꺼낸다음 그것을 꼭 쥐게 하였다.
그때부터 나미에는 엄습해오는 흥분을 가눌길이 없었으며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그러나 앞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친구 때문에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입을 크
게 벌리고서 할딱였다.
3은 그런것에는 조금도 개의치않으며 한손으로는 나미에의 은밀한 곳을 애
무하였고 그의 얼굴은 어느새 유방을 빨기 시작하였다.
극도로 흥분된 나미에는 될대로 되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더욱 에다군의 페
니스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갑지가 차가 정지하였다.
여기서 좀 쉬어가지요.
에다군의 친구는 두삶의 방해가 되지 않겠다는 듯이 차에서 내려 숲속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에다군은 나미에의 스커트자락을 겉어 올렸으며 무엇에 쫓기듯이 팬
티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아.......사모님.
그는 나미에의 보지를 발견하고 탄성을 내질럿따.
그는 나미에를 뒷자석에 눕혔다.
그리고 두 다리를 벌리고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으며 보지에 입을 대고 입
으로 빨아들였다.
아......에다군.
에다군은 정신없이 그곳을 빨았고 나미에 역시 머리를 흔들면서 최고의 흥
분에 휩싸이고 말았다.
에다군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차의 뒷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미에를 밖으로 끌어내더니 손으로 한쪽다리를 들고서 자지를 보지
입그에 대고 밀어넣었다.
아...........에다군.
으............응.....으응,좋아.정말 좋아.
에다군은 힘겹게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자 격렬하게 운동을 시작하였다.
나미에는 그의 목을 껴안았으며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자세에서도 아짤한 쾌
감이 밀려 들었다.
에다군은 나미에의 허벅지를 꽉 움켜잡고서 조금이라도 더 집어넣기 위하여
몸부림치다가 드디어 절정에 이른 듯 갑자기 모든 동작이 정지되더니 이내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크게 한숨을 토해낸다.
아........사모님.
그는 격렬하게 끌어안은 나미에의 몸을 쥐어짜듯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다가
스를 힘이 빠지고 있었다.
살며시 감긴 에다군의 눈이 떠지면서 속삭인다.
되송합니다,사모님.
그는 자기 혼자서 사정해버린데 대하여 사과하고 있었다.
나미에는 에다군의 몸ㅇ르 끌어안고 방향을 바꿨으며 지금까지는 나미에가
차를 등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반대였다.
나미에는 에다군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방금 사정을 해버린 그의 자지는 여기저기 정액을 뒤집어 쓴채 축 늘어져
있었다.
나미에는 손수건으로 정성껏 닦고서 입으로 빨았다.
에다군은 체 기댄채 눈을 지긋이 감고서 조금전의 여진을 즐겼으며 그녀의
혀가 교묘히 움직일 때마다 꿈쩍꿈쩍 경련을 일으키면서 또다시 딱딱하게
둗어지고 있었다.
나미에는 그의 자지를 빨면서 밑에 달려있는 불알을 어루만졌다.
에다군은 나미에를 잔디위에 쓰러뜨린 다음 하얀 브리우스를 벗기고 브라자
를 벗겨냈다.
나미에의 유방은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으며 이미 팬티는 에다군의 주머니
속에 들어간지 오래였다.
나미에는 그의 자지를 물었고 그는 나미에의 유방을 빨았다.
에다군입이 유두끝을 살짝살짝 깨물때마다 그녀의 전신에 경련이 일어났다.
두삶은 격렬하게 부딘혔으며 곧이어 에다군의 우람한 자지가 그녀의 은밀한
보지에 닿았으며 뜨겁게 밀고 들어왔다.
아....좋아......정말 좋아.
나미에는 더 이상 참을 수없는 경지에 이르렀고 얼마후 절정에 이르렀다.
가오루의 손은 벌써 나미에의 까운을 벗겼다.
나미에는 브라자도 팬티도 입지않은 상태였으며 오직 미니의 하얀색 슈미즈
하나 뿐이었다.
그는 나미에의 유방과 얼굴에 무수한 키스를 하였으며 곧이어 그의 손이 은
밀한 곳을 더듬었다.
아......부인.
가오루씨.......!
벌써 이렇게.....
으..........응...
그는 나미에의 손을 읶르어 자신의 자지쪽으로 인도하였으며 그긋은 뜨겁게
달아오른 그의 페니스가 있었다.
나미에는 눈에서 불똥이 튀었으며 그의 목을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를 하였
다.
가오루는 나미에의 슈미지끈을 벗기고 번쩍 안아 들었다.
나미에는 그대로 거실에 있는 테이블위에 뉘여졌으며 그는 젖은 옷을 하나
하나 벗었다.
마지막으로 팬티를 내렸을때 그의 너무나 거대한 자지가 얼굴에 와닿았다.
나미에는 그것을 주저없이 입에 물었으며 끝에서부터 빨기 시작하였다.
그의 자지는 단단했으며 약간 휘어져 있었다.
그는 서서히 얼굴에서 유방으로 그리고는 무성한 보지 털을 헤치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나미에는 두다리를 비비꼬았으며 정신이 몽롱함을 느꼈다.
그의 혀는 교묘하게 움직였으며 두손은 젖무덤을 주물럭 거렸다.
그는 크리토리스를 자극하였고 혀끝이 조금 더 파고들자 뜨거운 사랑의 샘
물이 끝없이 흘러나왔다.
나미에는 머리속이 빙빙 돌았고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아........부인.정말 매혹적이십니다.
으......음,가오루씨....
이렇게 황홀할수가.....
아......몰라요.
너무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부끄러워요.
그의 혀는 점점 파고 들엇으며 나미에는 어쩔줄 모르고 몸부림을 쳤으며
갑자기 그의 입이 나미에의 보지 전체를 감싸듯하고 쭈욱 빨아들이자 정신
이 아물거리면서 첫번째 정상에 이르렀다.
으......음,좋아요...나...죽어요....아학...
부인!
아 ....나좀.....으.....응 가오루씨.
나미에가 두번째 황홀경을 느끼고 있을때 가오루의 입술은 나미에의 똥구멍
을 빨았다.
아잉....가오루씨...거긴 부끄러워요.
그러자 그는 입을 때고 그녀의 보지속에 그 거대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으며 어찌나 우람한지 나미에는 그곳에 빠듯한
통증을 느꼈다.
나미에가 마지막 절정의 문턱에서 안간힘ㅇ르 쓰며 그의 허리를 죽도록 끄
러안았을때 가오루는 나미에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우이늬 보지는 너무나 뜨겁습니다.
아.......앙,나,나좀 어떻게,으......음.
나미에는 사시나무떨듯 전신에 경련을르 일으켰으며 그는 나미에의 허리를
힘껏 끌어안고 자지를 보지속 끝까지 밀어넣으며 뜨겁게 키스를 했다.
아........좋아요,정말 좋아요.
가오루는 나미에의 옆으로 몸을 누이고서 손을 이끌어 자신의 자지를 쥐게
하였다.
아직도 그의 자지는 빳빳한 상태였으며 음액이 묻어 미끌미끌하였다.
어머,정말 대단하시네요?
가오루는 나미에를 바라보면서 만족한 미소와 함께 자신이 있다는 표정이었
고 나미에는 그의 우람한 페니스를 만지다가 살며시 상체를 일으켜 그곳을
바라보았다.
나미에는 그것을 살짝이 빨았고 가오루는 나미에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쥐
었다.
그는 나미에가 자신의 자지에 키스하면서 서서히 빨아들이자 눈을 지긋이
감았다.
나미에는 시간이 갈수록 또다시 숨결이 가빠지고 전신이 녹아드는 것 같았
다.
나미에는 그의 뜨겁고 거대한 물건을 빨면서 평소 그녀가 좋아하는 체위로
한번 하고 싶었다.
가오루는 그녀의 흡입력에 그것을 맡긴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지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한가지 물어도 될까요,부인?
네.......
어떤 체위를 좋아하십니까?
어머가오루씨.
부인이 원하는 체위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
아........부끄러워요.
나미에는 그의 품에 안겼다.
나미에는 가오루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속삭였다.
가오루씨는 어떤것이 가장 좋아요?
저는 어떤 것이나 좋습니다.부인만 원하신다면.
그래도......아잉 부끄러워요.
나미에는 그의 품에 더욱 파고 들었으며 가슴에 얼굴을 묻고 돌출된 젖꼭지
를 빨았다.
그리고는 히프를 들어올리고서 다시 속삭였다.
가오루씨.아.......부탁해요.
가오루는 이내 몸을 일으키더니 나미에를 테이블위에 손을 짚게 하고서 히
프를 더욱 치켜세웠다.
가오루는 두손으로 나미에의 히프를 더욱 벌려 놓은다음 그곳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아....아.....으...음.
나미에는 기절할 것 같았으며 일시에 머리속이 텅빈 느낌이 들었다.
가오루의 입술은 더욱 깊숙한 곳을 빨았고 나미에는 어쩔수없이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 수밖에 없었다.
그의 입술은 항문을 빨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왔으며 이내 크리토리스를
빨아댔다.
으......음.가오루씨,나,나 죽어요.
부인,정말 대단합니다.
아.....조금 더,아악....아악.....악..
뜨겁습니다,그리고 넘치고 있습니다..
아악.....몰라요,어서,이제 어서요...아아.
그러나 가오루는 그녀의 오구를 묵살하듯 혀끝을 더욱 밀어 넣고 애무하였
다.
나미에는 소리를 질렀다.
제발....제발...어서요.
나미에는 숨이 콱 막혔고 전신이 떨리면서 부끄럽게도 보지에서는 끝없이
보짓줄이 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미에는 머리를 흔들면서 울부짖었다.
이미 숨이 끊어질 듯 헉헉거리면서 전신이 땀에 촉촉히 젖었고 두 손을 허
우적거렸다.
그때서야 가오루는 자세를 고쳐 자신의 뜨거운 자지를 즈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몇번이나 질구를 문질러대다가 드디어 콱 쑤셔 박았다.
아......아...으.....음,좋아,,너무 좋아.....아학.
나미에는 눈에서 불이 번쩍 났으며 거실안이 빙빙 도는 느낌이었다.
드디어 그의 허리가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그의 두 손이 그녀의 허리를
바짝 끌어안았다.
나미에는 또다시 기절할것 같았으며 벌써 세번째 까무러치고 있었다.
요란한 비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소리는 실내에 울려퍼졌고 이어서 가오루
의 동작이 빨라졌으며 순간 일시 정지된 느낌이 들더니 드디어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 좆물을 쏟아냈다.
아.....악.......아악...
그는 몇번이고 전신을 부르르 떨더니 그의 상체가 앞으로 고꾸라졌다.
극치의 순간을 맞이한 두사람은 죽은듯이 그대로 있다기 점점 가오루의 페
니스가 줄어들였고 허리를 뒤로 뺐다.
나미에는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두삶의 정액이 자신의 허벅지사이로 흐르
느 것을 바라 보았다.
가오루씨는 벌써 나미에의 얼굴에 뜨겁게 키스하면서 마지막 남은 팬티마져
끄어내렸으며 나미에 역시 가오루의 허리끈을 풀고 그의 우람한 자지가 정
면으로 나미에의 은밀한 곳에 밀착되었다.
그는 서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나미에의 손을 이끌어 쥐게
하였으며 나미에는 그때부터 정신이 몽롱하여졌으며 그의 목을 끌어안고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미에는 자신도 모르게 두 무릎을 꿇고서 그의 거대한 불기둥을 빨았다.
자지의 끝에서는 맑은 액체가 새어나오고 있었으며 마치 튼 오리을 입에 문
것같았다.
=두 사람의 정사는 대담하였으며 조금도 거칠것이 없었다.
가오루는 얼마안있어 그녀를 일으켜세운 다음 번쩍 안아 자주색 카페트위에
그대로 뉘였다.
드디어 그의 입술이 얼굴에서 유방으로 그리고 요염한 배꼽에서 얼마동안
애무를 즐긴다음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었다.
그의 손이 두다리를 벌리고 무성한 털을 입술로 간지럽혔을때 이미 그곳에
서는 너무나 많은 음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나 아...아름답습니다...부인..
가오루씨....으.....음....
너무나 무성합니다.으..음.
가오루는 손으로 그녀의 무성한 보지털을 만지고 있었으며 너무나 요염하
고 뜨겁게 물들어 있는 그곳을 황호란 표정을 내려다보다가 곧이어 그의 입
술이 서서히 접근하고 있었다.
아.....앙.....아아....
부인...부인의 보지는 너무나 황홀합니다.
- 아잉......
그의 혀끝이 계곡입구의 잔주름을 빨다가 서서히 계곡속으로 파고 들었다.
나미에는 벌써부터 두손을 허우적거렸으며 심한 갈증을 느꼈다.
그의 입술은 교묘히 움직이고 있었으며 그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텨
지고 있었다.
가오루는 옆에 있는 쇼파에서 등받이 쿠숀을 가져다가 나미에의 히프밑에
깐다음 그녀의 두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놓고서 그의 거대한 몽둥이가
천천히 파고들기 사작하였다.
나미에의 입에서는 신음서이 터져 나왔고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
아악......가오루....
아.....부인...
으....음 좋아요,정말 좋아요.
가오루는 빠르게 자지를 쑤셔 박았고 그의 자지가 밀려들어 올때마다 그녀
는 정신이 아찔하였다.
아.....가오루,아학......아아.더......더..
부인........아........
아........나 몰라요,어서......으응....더 박아줘요
더 세게...
나미에가 세번째 고개를 넘겼을떄 그는 그녀의 몸을 반대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강하게 그의 자지가 파고 들었다.
그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그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전후좌우로
움직일때마다 머리를 흔들면서 비명을 내질렀다.
나미에는 계속해서 몇번의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은 까무러치고 말았다.
가오루는 그런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만족한 미소를 띄었다.
가오루는 그녀의 뜨거운 꽃잎속에서 자지를 서서히 빼냈다.
그리고는 반드이 누운다음 그녀를 자신의 몸위에 올려 놓았다.
나미에는 자연히 두다리를 벌리고서 그의 장대같은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서서히 몸을 내렸다.
아...좋아.....응......응.
나미에의 입에서는 가뿐 숨결이 또다시 터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쳐댔다.
아악...악....악....악...
그녀는 비며을 지르며 펄쩍펄쩍 뛰며 그의 자지에 그의 보지를 박아댔다.
가오루는 밑에서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고 마구 비틀었다.
그녀는 요분질 치다가 그의 자지를 보지속에 품고 반쯤일어나 좌우로 엉덩
이를 돌렸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그녀의 음핵을 꼬집고 있았다.
그녀는 짐승같은 비명을 질러대며 절정에 이르렀고
그도 그녀의 보지속에 마지막 남은 한 방울의 정액까지 쏟아냈다.
예전에 타이핑 연습할 때 쳐둔 것입니다.
일본 소설책을 그대로 옮긴 것인데 제목이 맞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글구 좀 길지만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한 번에 다
올립니다. 재미없더라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제목:뜨거운 여름밤
후미꼬는 여고 2년생으로 언니와 형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학교가 일찍 끝나 집으로 돌아와보니 언니의 방안에서
신음 소리가 나고 있었다.
궁금해서 방을 들여다 보니,
형부인 구로다가 언니와 대낮의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
아....여보.
형부의 알몸이 언니의 뒤에서 율동을 하고 있었다.
언니는 침대에 두 손을 집고 자신의 하체를 뒤로 내밀고 있었으며
형부인 구로다는 서 있는 상태에서 언니의 뒤쪽을 공격하고 있었는데
언니의 두 손은 침대의 시트 자락을 움켜쥐고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후미꼬가 가장 놀랜것은 구로다 형부의 물건이었다.
요염한 언니의 히프사이로 형부의 우람한 자지가 쑤욱 빠지다가 또다시 힘
차게 밀고 들어갈 때면 언니는 전신을 요동치며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다가
기절할듯 탄성을 질렀다.
구로다 형부는 언니의 가는 허리를 두 손으로 부여 잡고서 몇번의 전후 운
동을 하다가 무슨 일인지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밖으로 뽑아냈다.
아......구로다....안돼.
그러나 형부는 아무 말이 없었으며 곧이어 하얀 음액을 뒤집어쓴 자지를 옆
에 있는 물수건으로 닦았다.
언니의 보지에서 너무나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기 떄문인 모양이었
다.
형부는 곧이어 허리를 구부린 다음 자신의 입을 언니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아....구로다...으.......음.미칠 것 같애..
형부는 서서히 언니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으며,
혀끝을 이용하여 이리저리 핥다가 이내 항문 근처에 이르러서 몇 번씩 키스
를 한다음 드디어 손가락이 똥구멍 속으로 파고 들었고 좀 전의 자세로 돌
아가 또다시 거대한 자지를 스르르 언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나 죽어, 응, 으,정말 죽을것 같애.
언니는 계속 비명과 같은 신음 질렀다.
형부는 계속 언니의 항문에는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그리고 꽃잎속에는 페니스를 삽입한 다음 동작을 더욱 빨리했다.
형부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으로 쑤시고 들어갈 때마다 언니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머리를 흔들면서 시트자락을 움켜쥐고서 거의 흐느껴 우는듯 하더
니 이내 탄식이 터져 나왔다.
아......좋아. 정말 좋아요.
그러자 형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뒤에서 끝까지 밀어넣고 언니의
탄성이 계속 이어지자 허리를 구부려 언니의 목덜미와 등에다 무수히 키스
를 퍼부었다.
날씨탓도 있었겠지만 언니는 후미꼬가 보아도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으며
몇번인가 기절할듯 절규를 한 다음 축 쳐진듯 했다.
동시에 언니의 그곳에서 형부의 거대한 자지가 언니의 느른한 음액을 뒤집
어쓴 채 쭈욱 빠져나왔다.
그러자 언니가 자세를 고쳐 바로 누우면서 형부를 바라보았다.
아직 안쌌어?
응.
정말 당신은 대단해
형부는 침대위에 벌렁눕고 언니가 반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몇번이고 키스를
한 다음 서서히 밑으로 향했다.
후미꼬는 침을 꿀꺽 삼켰다.
형부의 페니스는 그대로 천정을 향하여 벋었있었고 언니는 서서히 가슴부터
배꼽까지 핥다가 드디어 형부위 자지를 입속에 품었다.
아,...좋아...음...음
형부는 지긋이 눈을 감고 있었으며 언니는 상하좌우로 형부의 페니스를 빨
았다.
너무나 큰 형부의 그것은 언니의 입속에 반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때로는 뺨에다 대고 젖무덤에도 비벼댔다.
언니는 곧 자세를 돌려 엉덩이를 형부의 얼굴에다 올려놓았다.
형부는 천정을 향하여 누워서 언니의 두다리를 벌리고서 보지를 핥고 있었
으며,언니는 형부위 배 위에서 얼굴을 밑으로하여 자지를 빨고 있었다.
형부는 언니의 보지를 쭉 빨아들이다가 서서히 그녀를 밑으로 내렸다.
그렇게되니 언니의 히프가 형부의 페니스 근처에 이르렀고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언니는 자시의 요염한 유방을 움켜 잡고서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댔다.
아학...학...여보 ...나...쌀것 같애요...
음....나도 그래....같이 싸자...
잠시후 그들은 동시에 올가즘을 느끼며 침대위에 쓰러졌다.
2.
언니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지 보름쨰되던 어느날 저녁이었다.
후미꼬는 부엌에서 저녘을 준비하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을 느꼈을 때 벌써 구로다 형부위 두팔이 자신을 뒤에
서 껴안고 있었다.
후미꼬.....
어머,형부
구로다는 후미꼬를 돌려세웠다.
곧이어 그의 뜨거운 입술이 후미꼬의 입술을 덥쳤다.그의 뜨거운 키스가 이
어지는 동안 형부위 손길은 후미꼬의 전신을 더듬고 있었으며 얇은 그녀의
잠옷은 구로다의 흥분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아.......후미꼬......
형부,이.이러면 안돼요......
그러나 벌써 구로다의 손은 후미꼬의 허리에서 밑을 향하고 있었으며 드디
어 잠옷을 헤치고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구로다는 더욱 후미꼬를 끌어안으면서 입술을 빨아들였고 거친 숨결은 그녀
의 귓가에서 씩씩거렸다.
아.......형부.
후미꼬
그녀의 팬티는 어느새 바닥에 떨어졌고 곧이어 그의 손길은 후미꼬의 부라
자 끈을 따고 있었다.
이제 후미꼬는 훤히 비치는 잠옷 하나만을 장식품으로 걸쳤을 뿐 안에는 아
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었다.
구로다는 그녀의 잠옷을 열었고 이내 그의 얼굴을 내려 후미꼬의 유방을 빨
았다.
으......음...형부....
그의 입술이 오른쪽에서 왼쪽 유방을 빨았을때 후미꼬는 하체에 이상한 느
낌을 느꼈다.
형부위 오른손은 후미꼬의 무성한 음모를 비비다가 살며시 계곡 사이로 파
고 들었다.후미꼬는 부끄러웠다.
그녀는 벌써 자신의 꽃잎이 젖어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아.....형부,정말 안돼요.....
후미꼬는 순간적으로 전신에 경련을 일으켰다.
구로다의 손이 자신의 비경을 헤매고 있었으며 그의 중지가 계곡 깊숙히 들
어왔기 떄문이었다.
아......형부.....
그녀는 정신이 아찔해졌으며 또다시 지난날 형부위 정사 장면이 떠올랐다.
후미꼬는 유두위 끝이 형부위 혀속에 감겨 흡인될때마다 전신을 부르르 떨
었다.
구로다는 후미꼬의 유방을 격렬히 빨다가 후미꼬의 손을 이끌어 밑으로 내
렸다.그리고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후미꼬의 손을 이끌어 단단하게 팽창된
자신의 자지를 손에 쥐게 하였다.
아......
너무나 우람하고 뜨거웠다.
후미꼬는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머리가 빙빙 도는 느낌이었다.
쥐어봐
아......형부.
부탁아야.조금 더 세게.으......응.
아......몰라요...
후미꼬는 너무나 아름다워.
구로다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계곡사이를 가르고 거의 끝까지 들어와
있었으며 서서히 탐색을 시작하고 있었다.
후미꼬는 구로다의 물건이 그 떄 보았던 것보다 더크다고 생각하였다.
이미 그녀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조금 더,응?
후미꼬는 구로다의 성난 페니스를 꼭 쥐었다.
아.......후미꼬...
구로다는 격렬하게 그녀의 유방을 빨아대면서 서서히 후미꼬를 이끌어 으지
있는곳으로 이동하였다.
구로다는 마침내 자신이 의자에 앉고 후미꼬를 그의 뭂위에 올려놓았다.
그녀의 잠옷은 어느새 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알몸이 된 후미꼬의 여체는 너
무나 아름답고 요염하였다.
아,정말 매혹적이야.
형부.....
너무 예뻐,그리고 사랑해.
구로다는 그녀의 유방에 또다시 키스를 한다음 속삭였다.
자,이렇게 응.
아.......형부.
후미꼬는 지금까지 옆으로 안겨 있었던 자시를 고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두다리를 벌리고 형부위 품에 안겼으며 그렇게 되자 자신의 유방은
형부위 얼굴에 닿았고 그녀의 은밀한 곳은 정면으로 형부의 자지를 맞이하
게 되었다.
구로다의 무릎위 앉게된 후미꼬는 그의 목을 끌어안았다.
자,후미꼬,손 좀 빌려줘.
구로다는 먼저 그녀의 손으로 자신의 우람한 페니스를 잡게 하였다.
정면으로 딱딱하게 뻗은 그의 페니스는 여기저기에 핏줄이 서있었다.
아.......후미꼬,이제 넣을깨,응?
아.......어떻게.
제발 부탁이야.제발.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걱정할 것 없어.자 어서.
후미꼬는 어쩔 수 없었다.
그의 자지끝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갖다 댔다.
아......후미꼬.
어머나,으......응
구로다의 팔에 힘이 들어가자 그의 자지가 자신의 그곳으로 조금씩 들어가
고 있었다.
후미꼬는 정신이 아찔하였으며 현기증을 느꼈다.
후미꼬 ?
네......
아퍼?
네......하지만...좋아요...
서서히 구로다는 그녀의 허리레 힘을 주고 끌어 당겼으며 그때마다 두 사람
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지고 있었다.
아,형부..........아앙
후미꼬.
이제 그만...........
왜?많이 아퍼?
네.....조금요....
알았어.천천히 할꼐.
후미꼬는 구로다의 목을 끌어안고서 어쩔줄을 몰랐으며 밑으로 시선을 내렸
다.
새까만 털이 무성한 사이로 장대같은 형부위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거
의 자취를 감출 둣 드렁갔으며 이제 조금만 있으면 완전히 삽입될 정도였
다.
그녀는 너무나 황홀하여 전신이 떨려왔다.
구로다의 자지는 너무나 길고 컸는데 그것이 거의 다 들어가자 후미꼬는 정
신이 아찔해지며 하체가 묵직하고 멍멍한 느낌이었다.
구로다는 그녀의 입에 뜨겁게 키스하면서 마지막으로 후미꼬의 허리를 힘껏
끌어안았다.
아........형부....앙..아아학.
구로다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후미꼬는 이상하게도 전신에 피가 한 곳에 모이는듯 하였으며 머리속은 그
름위에 있는듯한 느낌이었다.
구로다의 동작이 천천히 시작되자 후미꼬는 그의 자지가 빠질떄에는 그곳에
허전함을 느끼다가도 다시 밀고 들어올때면 말할 수 없는 충만감을 느꼈다.
후미꼬는 자신의 보지에서 무수히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그것이
구로다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음을 알았다.
구로다의 동작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으며 후미꼬의 히프는 떨리기 시작하였
다.
아......좋아.후미꼬.
형부........
두사람의 몸은 땀에 젖어 있었으며 호흡은 점점 거칠어져갔다.
후미꼬가 구로다의 넓은 가슴으로 파고 들자 구로다는 후미꼬의 허리를 죽
도록 끌어당겼다.
후미꼬는 뭔가 구로다의 이상함을 느꼈으며 동시에 하체가 빡빡하게 찬듯한
느낌이 들며 따스한 정액이 보지속에 퍼졌다.
아.....후미꼬.
형부.........!
3.
잠시후 구로다는 후미꼬를 안아들고서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그녀를 침대위에 내려놓고선 그녀의 옆에 누웠다.
후미꼬,정말 좋았어.
저도 좋았어요.
아프지 않아?
네,조금 아파요.
후미꼬는 너무 매력적이야.
구로다는 그녀의 입에다 뜨겁게 키스하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후미꼬의 유방을 거세게 빨다가 그녀의 꽃잎에 입을 가져갔다.
후미꼬는 눈을 감았다.
구로다는 두손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더욱 벌리고 드디어 그의 입술이 계곡
사이로 들어갔다.
아..형부,그만..그만해요.부끄러워요.
괜찮아.우리는 이미 모든것을 체험했어.
결국 구로다의 입술은 그녀의 보지를 빨았으며 조금전 정사로 인한
두 사람의 정액이 끝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후미꼬는 전신을 비비꼬았다.
너무나 황홀하였고 전신이 부웅 뜬 느낌이었다.
아...앙...형부...너무 좋아요...
구로다의 혀놀림은 너무나 기교적이었다.
혀끝이 음핵 주위를 빨다가 갑자기 안으로 파고들어 보짓살의 주름들을 삘
지 후미꼬는 아찔한 느낌이었다.
후미꼬의 두 손은 허공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그의 혀가 교묘하게 자신의 보지를 자극할 떄마다 그녀의 정신은 아물거렸
고 뭔가 폭발할것만 같았다.
구로다는 그녀의 허우적거리는 손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대주었다.
후미꼬는 주인을 찾은듯 그의 뜨거운 페니스를 꼭 잡았다.
후미꼬,입에 넣어줘.
아앙,형부.
후미꼬는 구로다의 거대한 자지를 물었다.
조금전의 정사로 인한 정액이 묻어있었으며 그녀는 주저없이 그곳에 키스한
다음 빨기 시작하였다.
끝에서는 맑은 수정체가 새어나오고 있었으며 입안으로 들어갈수록 그 크기
가 굵어졌다.
아......후미꼬.너무좋아.
구로다의 혀놀림에 그녀의 꽃잎은 반쯤 열려 이었으며 끝없는 음액이 넘치
고 있었다.
구로다는 후미꼬가 성적으로 만족을 느낄 수있는 나이가 됐고 어쩌면 오는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할 수있다고 생각하였다.
구로다의 혀가 좀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항문 주위에 이르자 후미꼬는 전
신을 부르르 떨면서 구로다의 자지를 아플 정도로 꽉 물었다.
아앙...형부...몰라요..아앙
후미꼬 어쩔 줄을 몰라하며 무엇인가를 애원하는 듯 하였다.
구로다는 그녀의 마음을 눈치채고 곧바로 자세를 고쳐 자신의 거대한 자지
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다 댔다.
그러자 후미꼬는 기다렸다는 듯이 구로다의 허리를 끊어질 정도로 힘껏 끌
어 당겼다.
아학...형부......
후미꼬
으...응,난.....난 몰라요...
그녀는 우람한 형부의 페니스가 계속 밀고 들어가자 뜨거운 포만감에 젖어
어느때보다도 아름답게 보였으며 처음과는 달리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계
속해서 키스를 퍼부었다.
후미꼬는 황홀하였다.
구로다는 빠르게 전후좌우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흔들어댔다.
어떄?..기분이?
볼라요.하지만 이런 기분 처음 이에요.
후미꼬는 정말 매혹적인 여자야.
키스해줘요.형부.
구로다는 그녀의 귓밥을 빨았다.
아잉.몰라요..몰라
구로다는 갑자기 후미꼬의 하체가 조금 들리고 그녀의 다리가 곧게 뻗는 느
낌을 받았으며 그녀의 보지가 꽉 조여옴을 느낄 수 있었다.
구로다는 계속해서 그녀의 귓밥을 빨다가 혀끝으로 귀속을 파고 들면서 자
지를 끝까지 밀어넣고서 후미꼬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아악...아악...학학..형...형부...
후...후미꼬
아악............
후미꼬의 전신이 갑자기 굳어지는듯 하더닌 한참후에 맥이 풀린 듯 기운이
빠지면서 축 쳐젔다.
4.
두사람이 욕실에 들어가 시원한 샤워를 마쳤을 때 후미꼬는 한결 정신이 맑
아졌으며 아직도 딱딱하게 뻗어있는 구로다의 페니스를 비누로 닦기 시작하
였다.너무나 우람하였다.
장대같이 뻗어있는 형부의 심벌은 더욱 정면으로 뻗어 있었으며 그녀는 그
것을 씻은 다음 자연스럽게 입을 대고 빨아보았다.
구로다는 눈을 지긋이 감고 즐기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속에 들어간 자신의
심벌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구로다는 후미꼬를 세웠다.
그는 후미꼬의 아담한 유방을 두손으로 감쌌으며 쭉뻗은 히프와 다리의 각
선미를 보았다.
수많은 털이 그곳을 에워싸고 있었으며 조그마한 둔턱밑으로는 계곡이 갈라
져있었다.
구로다는 뜨겁게 키스하였다.
그리고는 후미꼬를 돌려 세웠다.
그녀의 가는 허리 밑에 유난히 히프가 매혹적이었다.
너무나 아름다워..
아잉.......형부...
구로다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뒤에서 껴안았다.
뜨거워요.
후미꼬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신기해요.
뭐가?
이렇게 큰것이 다 들어가다니.....
자연의 섭리야,그보다도 후미꼬.
네
다시한 번 하고 싶어.
어떻게요?
뒤에서.
네?
나는 그렇게 할때가 가장 좋아.
후미꼬는 지난날 언니와의 정사가 머리를 스쳤으며 여러가지 체위 중에 그
자세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죠?
수건을 바닥에 깔고 엎드려줘.
후미꼬는 수건을 겹으로 바닥에 깔고 무릎을 꿇고서 히프를 뒤로 내밀었다.
그리고 얼굴을 두 손에 대고 있었다.
구로다는 천천히 허리를 숙여 후미꼬의 히프에 키스를 하였다.
아.......후미꼬.너무나 매혹적이야.
그의 혀가 점점 꽃잎주위를 맴돌다가 곧이어 넘치고 있는 음액을 빨아들였
다.
으......음 형부.
구로다의 혀끝이 또다시 그녀의 계곡속으로 파고 들었고 주위를 빨아들였
다.
구로다의 눈에 비친 후미꼬의 꽃잎은 수많은 살갖이 얽혀 있었으며 사이에
서는 느른한 정액과 함께 벌름벌름 신축작용을 하고있었다.
구로다의 입은 조금더 올라가 그녀의 항문을 탐색하였고 그곳을 쭈욱 빨았
다.
아잉....형부..... 그........그곳은.
구로다는 순간적으로 후미꼬의 언니 생각을 했다.
그녀도 역시 항문의 자극에 민감하였고 동생인 후미꼬도 역시 마찬가지였
다.
그는 중지로 그녀의 항문을 어루만지다가 살며시 밀어넣었다.
아....으...응........으.음..
후미꼬의 히프가 요동을 쳤다.
후미꼬의 부드러운 손이 구로다의 심벌을 잡고서 서서히 자신의 보지로 가
져갔다.
구로다는 허리에 힘을 주면서 자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아..으...음
후미꼬......
그녀의 꽃잎이 서서히 열리면서 빠듯하게 그의 자지가 밀고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하안 음액이 밀려나왔다.
아......좋아..후미꼬.
아....아학.....형....형부....
구로다의 허리는 앞뒤로 움직였으며 두사람의 음모가 부딪칠 떄마다 그들의
입에서는 이상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뜨거웠다.
느른한 음액이 끈임없이 흘러나오고 그녀의 보지속살은 주기적으로 신축작
용을 반복했다.
구로다는 절정의 문턱에서 허덕이고 있었으며 후미꼬 역시 머리가 빙빙 돌
면서 아까와 같이 공중에 붕붕 떠있는 느낌이었다.
구로다는 손을 뻗어 그녀의 항문 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앗..형부....그만,그만해요.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계속 텨졌다.
구로다는 속도를 빨리했으며 후미꼬의 자지를 힘차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박아댔다.
아......좋아.후미꼬.
아학.....형부.그만해요..정말이에요...
후미꼬의 히프가 춤을 추듯 이리저리 요동을 쳤고 일시에 근육이 오무라드
는듯 아였으며 깊은 한숨이 새어나올때 구로다는 지금까지 참고 있던 것이
일시에 폭발하고 말았다.
으.....윽...후미꼬!
아.....아악....형부...
후미꼬는 자지러질듯이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머리를 쥐어 뜯었고 구로다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마지막 절정을 토해내었다.
두사람은 동시에 욕조바닥에 쓰러졌다.
후미꼬는 형브의 넓은 가슴속을 파고 들었고 구로다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
를 하였다.
5
구로다는 학교에서 돌아온 후미꼬를 현관에서 끌어안았다.
하얀 세라복과 청순한 그녀의 표정이 순간적으로 흐느적 거리며 교복을 벗
을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두사람은 뜨겁게 끌어안았으며 구로다는 어느새 그녀의 교복단추를 풀고서
유방을 더듬었으며 벌써 한 손은 스커트 자락을 올리고 눈이 부실 정도의
하얀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이미 후미꼬의 보지는 홍건히 젖어 있었다.
아......후미꼬.
뜨거운 열기와 함께 후미꼬는 자연히 양다리를 벌렸다.
구로다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거칠게 파고들었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 소
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으....응...형부.
끝없는 애무가 이어지는 동안 구로다는 그녀의 교복 스커트를 걷어올렸고
그녀의 얇은 팬티를 벗겼다.
너무나 싱싱하고 요염한 엉덩이가 부끄러운 듯 나타났고 무성한 보지털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
구로다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는 후미꼬의 뒤로 돌아가 그녀를 옆에 있는 테이블을 집게 하였다.
이미 그녀의 그곳은 무수한 털사이로 음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뜨거운
열기로 젖어 있었다.
자,어서........
구로다는 후미꼬를 재촉하였다.
아.......형부.
부드러운 그녀의 손이 구로다의 뜨거운 자지를 그녀의 꽃잎 위에 갖다댔고
구로다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아......좋아...정말 좋아요...
후미꼬는 자신을 지탱할 수 없을 정로 현기증을 느꼈으며 뜨겁고 거대한 남
자의 심벌이 빠듯하게 밀고 들어 돌때는 정신이 아찔하였다.
구로다는 자신의 허리를 쑤욱 뻇다가 다시 힘을 두어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
겼다.
더구나 그녀는 책가방만ㅇ르 간신히 내려놓은 상태에서 그 요염하고 싱싱한
자신의 히프를 내민체 머리를 흔들며 기절할 듯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제목: 유혹
에다군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오린손을 밑으로 내려 조심스럽게 나미에의
보지 주위를 어루 만졌다.
조금 더 아래로 .....
네, 사모님.
에다군의 음성은 떨리고 있었다.
아.....사모님.
드디어 그의 손이 계곡 입구에 이르렀으며 이미 흐르는 음액이 그의 손가락
에 묻고 있었다.
분홍빛 팬티는 이미 젖어 있었으며 에다군의 손은 점점 밑으로향하고 있었
다.
좀더,응?
네.......
더 넣어도 돼.
알았습니다 사모님.
나미에는 에다군보다 더 흥분하고 있었다.
그의 입에 뜨겁게 키스를 하며 용기를 붇돋아 주었다.
드디어 그의 손가락 하나가 살며시 계곡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으.......음,에다군
나미에는 넘쳐흐르는 사랑의 꿀물이 항문 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음을 느꼈
다.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에다군,많이 젖어있지?
네,그리고 뜨겁습니다.
좀더 깊이,응?
네,알겠습니다.
에다군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혔으며 나미에는 그것을 빨아들였다.
에다군, 보고 싶어?
네........
나미에는 두다리를 들었다.
팬티 벗겨주겠어?
에다군은 떨리는 손으로 나미에의 팬티를 버겼다.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났다.
나미에는 자세를 고쳐 두다리를 더욱 벌렸다.
자,에다군
네,사모님.
에다군은 밑으로 얼굴을 돌렸다.
아.....사모님.
나미에는 도저히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극도의 흥분으로 머리속이 텅 비어있는 느낌이었으며 말이 잘 나오지 않았
다.
에다군,이 쪽으로 누워.
나미에는 에다군의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그의 자지가 그녀의 얼굴에 와 있
다는 것을 느꼈으며 어느 떄보다도 딱딱하게 일어서 있음을 알앗따.
나미에는 그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에다군,부탁이야.
그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나의 은밀한 곳을 바라볼 뿐 넋을 잃고 있었다.
이렇게,응?
나미에는 엉덩이를 더욱 치켜 들면서 그에게 애원하다시피 아였다.
제발 부탁이야 에다군.
그제서야 에다군은 나미에가 무엇을 요구허고 았는지 알아챘다.
아.....에다군.
에다의 입이 나미에의 보지에 닿자 나미에는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제발 부탁이야.응,빨아줘.
그는 아무에게도 배우지 않았지만 나미에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혀끝이나미에의 보지 깊숙히 파고 들었으며 입술로 주위를 빨아들일때 나미
에는 이미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의 혀가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자 그녀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
다.
아....아....좋아,으......음...너무나 좋아.....
나 죽어,정말이야.죽을 것 같애 에다군.
오랜 세월 동안 참아왔던 욕정이 한번에 텨지는 것 같았다.
나미에는 절정의 문턱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자신고 모르게 몸을 비비
꼬면서 히프를 마구 흔들었다.
전신이 녹아드는 절정감에 한도안 광란의 몸부림을 친 끝에 자금까지 한 번
도 경험해보지 봇한 쾌감을 느끼면서 축 쳐지고 말았다.
에다군은 놀란듯이 한동안 아무말이 없었으며 그런 나미에의 요염한 자태에
넋을 잃고 말았다.
사모님,정말 매혹적이십니다.
너무나 좋아,그리고 황홀해.
에다군의 입언저리는 온통 음액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나미에는 그의 입술 주위에 무수한 키스를 하면서 빨았다.
에다군은 신기한 듯 한시도 눈을 떄지안고 은밀한 곳을 주시하였다.
그는 손을 뻗어 무성한 음모가 에워싸고 있는 그곳을 주금더 벌려보더니 손
가락을 서서히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또다시 끝없이 흘러내리는 음액을 혀로 빨아들이면서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갖고 그녀의 보지를 관찰하였다.
매혹적인 배꼽을 지나 까만한 털이 무성하였으며 그것은 계곡을 사이에 두
고 항문있는데까지 무성하게 이어져 있었다.
이미 그녀의 음액은 음모의 여기저기에 묻어 있었으며 처음보는 여자의 은
밀한 보지는 상각보다 조금은 커보였다.
그곳은 무성한 숲속의 옹달새과 같았으며 아몬드 같은 크리토리스가뾰족하
게 보였고 그곳을 두 손으로 벌려보니 그안은 복잡한 미로였다.
아직은 느른한 음액이 넘치고 있었으며 마치 살아 숨쉬듯 주기적으로 벌렁
거리고 있었다.
에다군은 그곳에 자신의 혀를 대 보았다.
아.......에다군,으...응.
조금은 짜다고 생각되는 느낌이며 혀끝이 더욱 파고 들자 그녀는 전신을 부
르르 떨었다.
나미에는 에다군의 혀가 마치 천국을 인도하는 길잡이 같은 느낌이였고 오
색무지게의 영롱한 빛과 같이 생각되었으며 머리 속이 빙빙 돌고 있는 느낌
이었다.
나미에는 자신도 모르게 히프를 들어 더욱 그의 얼굴에 내밀었다.
에다군은 나미에의 요구대로 딸주었으며 마치 충복스런 개와 같았다.
그는 나미에가 하라는대로 10분이고 20분이고 나미에의 보지를 애무해 주었
다.
나미에는 에다군을 가슴위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그의 입술을 빨며 속삭였다.
벌써 이렇게 커졌어?
사모님이 너무나 좋기 때문입니다.
한번도 여자와 경험이 없었어?
네,사모님.
나미에는 에다군의 뜨거운 심벌을 손으로 잡았다.
불뚝불뚝 용솟음치듯 모든 신경과 혈액이 한 곳에 모인 듯한 페니스는 갈곳
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미에는 양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에다군의 페니스 끝을 보지 입구에다 가져갔다.
순간 에다군의 한숨소리가 터지고 곧이어 뜨거운 몽둥이가 스르르 밀고 들
어왔다.
아........사모님.
으......음 에다.....
두사람은 동시에 탄성을 질렀다.나미에는 양다리로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사모님.
으음,너무 좋아,아.......정말 좋아 에다군.
나미에는 그의 페니스가 질구속으로 점점 깊히 파고 들떄 정신이 아찔하였
으며 마음과 육체가 가득히 찬 포만감을 느꼈다.
에다군은 이마에서 땀을 흘리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너무나 감격하는 눈치
였다.
아......에다군.
네...........
이렇게 응,조금씩 움직여봐.
네,사모님.
으음,아........좋아.너무나 좋아.
에다군은 나미에의 요구대로 서서히 움직였으며 아직은 서투른 동작이었지
만 그런 어느 누구보다도 강하거 싱싱한 느낌이 들었다.
대단히 단단하고 우람한 그의 페니스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할때 나미에는
벌써 천길 낭떨어지위에 서 있는 느낌이다.
아.......사모님.
아악......악...에다군.
그들은 동시에 깊은 늪속으로 빠지는 기분이었으며 마지막 안간힘을 쏟으며
허우적 거렸다.
두 사람은 사라져가는 여진을 아숴하듯 카페트위에 쓰러졌다.
다음 토요일 그들은 에다군의 친구와 같이 드라이브를 떠났다.
에다군의 손은 나미에의 팬티속으로 파고 들었으며 한사코 은밀한곳을 찾아
더욱 밀어넣고 있었다.
나미에는 또다시 흥분을 느꼈으며 이상한 감정에 휩싸이고 말았다.
그의 손은 무성한 털을 만지다가 드디어 계곡 입구에 이르렀으며 나미에의
은밀한 곳은 벌써 촉촉히 젖어있었다..
사모님,조금만 더....
안돼.
나미에는 두다리를 꽉 끼고 있었지만,에다군의 간절한 욕망에 자신도 모르
게 두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말았다.
결국 그의 손가락이 스르르 밀고 들어왔으며 서서히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
다.
그때부터 나미에의 욕망은 또다시 타오르기 시작하였으며 몸을 뒷자석에 기
대고 다리를 더욱 벌린 다음 나도 모르게 그의 중심으로 자연히 손이 옮겨
갔다.
에다군의 손이 조금더 안으로 파고 들었으며 계곡 속에서 이리저리 애무를
계속하였고 또한 손은 나미에의 가슴을 더듬었다.
더구나 에다군은나미에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바지쟈크를 밑으로 내리고는
뜨겁게 발긴한 거대한 자지를 밖으로 꺼낸다음 그것을 꼭 쥐게 하였다.
그때부터 나미에는 엄습해오는 흥분을 가눌길이 없었으며 더 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
그러나 앞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친구 때문에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입을 크
게 벌리고서 할딱였다.
3은 그런것에는 조금도 개의치않으며 한손으로는 나미에의 은밀한 곳을 애
무하였고 그의 얼굴은 어느새 유방을 빨기 시작하였다.
극도로 흥분된 나미에는 될대로 되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더욱 에다군의 페
니스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갑지가 차가 정지하였다.
여기서 좀 쉬어가지요.
에다군의 친구는 두삶의 방해가 되지 않겠다는 듯이 차에서 내려 숲속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에다군은 나미에의 스커트자락을 겉어 올렸으며 무엇에 쫓기듯이 팬
티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아.......사모님.
그는 나미에의 보지를 발견하고 탄성을 내질럿따.
그는 나미에를 뒷자석에 눕혔다.
그리고 두 다리를 벌리고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으며 보지에 입을 대고 입
으로 빨아들였다.
아......에다군.
에다군은 정신없이 그곳을 빨았고 나미에 역시 머리를 흔들면서 최고의 흥
분에 휩싸이고 말았다.
에다군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차의 뒷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미에를 밖으로 끌어내더니 손으로 한쪽다리를 들고서 자지를 보지
입그에 대고 밀어넣었다.
아...........에다군.
으............응.....으응,좋아.정말 좋아.
에다군은 힘겹게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자 격렬하게 운동을 시작하였다.
나미에는 그의 목을 껴안았으며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자세에서도 아짤한 쾌
감이 밀려 들었다.
에다군은 나미에의 허벅지를 꽉 움켜잡고서 조금이라도 더 집어넣기 위하여
몸부림치다가 드디어 절정에 이른 듯 갑자기 모든 동작이 정지되더니 이내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크게 한숨을 토해낸다.
아........사모님.
그는 격렬하게 끌어안은 나미에의 몸을 쥐어짜듯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다가
스를 힘이 빠지고 있었다.
살며시 감긴 에다군의 눈이 떠지면서 속삭인다.
되송합니다,사모님.
그는 자기 혼자서 사정해버린데 대하여 사과하고 있었다.
나미에는 에다군의 몸ㅇ르 끌어안고 방향을 바꿨으며 지금까지는 나미에가
차를 등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반대였다.
나미에는 에다군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방금 사정을 해버린 그의 자지는 여기저기 정액을 뒤집어 쓴채 축 늘어져
있었다.
나미에는 손수건으로 정성껏 닦고서 입으로 빨았다.
에다군은 체 기댄채 눈을 지긋이 감고서 조금전의 여진을 즐겼으며 그녀의
혀가 교묘히 움직일 때마다 꿈쩍꿈쩍 경련을 일으키면서 또다시 딱딱하게
둗어지고 있었다.
나미에는 그의 자지를 빨면서 밑에 달려있는 불알을 어루만졌다.
에다군은 나미에를 잔디위에 쓰러뜨린 다음 하얀 브리우스를 벗기고 브라자
를 벗겨냈다.
나미에의 유방은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으며 이미 팬티는 에다군의 주머니
속에 들어간지 오래였다.
나미에는 그의 자지를 물었고 그는 나미에의 유방을 빨았다.
에다군입이 유두끝을 살짝살짝 깨물때마다 그녀의 전신에 경련이 일어났다.
두삶은 격렬하게 부딘혔으며 곧이어 에다군의 우람한 자지가 그녀의 은밀한
보지에 닿았으며 뜨겁게 밀고 들어왔다.
아....좋아......정말 좋아.
나미에는 더 이상 참을 수없는 경지에 이르렀고 얼마후 절정에 이르렀다.
가오루의 손은 벌써 나미에의 까운을 벗겼다.
나미에는 브라자도 팬티도 입지않은 상태였으며 오직 미니의 하얀색 슈미즈
하나 뿐이었다.
그는 나미에의 유방과 얼굴에 무수한 키스를 하였으며 곧이어 그의 손이 은
밀한 곳을 더듬었다.
아......부인.
가오루씨.......!
벌써 이렇게.....
으..........응...
그는 나미에의 손을 읶르어 자신의 자지쪽으로 인도하였으며 그긋은 뜨겁게
달아오른 그의 페니스가 있었다.
나미에는 눈에서 불똥이 튀었으며 그의 목을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를 하였
다.
가오루는 나미에의 슈미지끈을 벗기고 번쩍 안아 들었다.
나미에는 그대로 거실에 있는 테이블위에 뉘여졌으며 그는 젖은 옷을 하나
하나 벗었다.
마지막으로 팬티를 내렸을때 그의 너무나 거대한 자지가 얼굴에 와닿았다.
나미에는 그것을 주저없이 입에 물었으며 끝에서부터 빨기 시작하였다.
그의 자지는 단단했으며 약간 휘어져 있었다.
그는 서서히 얼굴에서 유방으로 그리고는 무성한 보지 털을 헤치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나미에는 두다리를 비비꼬았으며 정신이 몽롱함을 느꼈다.
그의 혀는 교묘하게 움직였으며 두손은 젖무덤을 주물럭 거렸다.
그는 크리토리스를 자극하였고 혀끝이 조금 더 파고들자 뜨거운 사랑의 샘
물이 끝없이 흘러나왔다.
나미에는 머리속이 빙빙 돌았고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아........부인.정말 매혹적이십니다.
으......음,가오루씨....
이렇게 황홀할수가.....
아......몰라요.
너무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부끄러워요.
그의 혀는 점점 파고 들엇으며 나미에는 어쩔줄 모르고 몸부림을 쳤으며
갑자기 그의 입이 나미에의 보지 전체를 감싸듯하고 쭈욱 빨아들이자 정신
이 아물거리면서 첫번째 정상에 이르렀다.
으......음,좋아요...나...죽어요....아학...
부인!
아 ....나좀.....으.....응 가오루씨.
나미에가 두번째 황홀경을 느끼고 있을때 가오루의 입술은 나미에의 똥구멍
을 빨았다.
아잉....가오루씨...거긴 부끄러워요.
그러자 그는 입을 때고 그녀의 보지속에 그 거대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으며 어찌나 우람한지 나미에는 그곳에 빠듯한
통증을 느꼈다.
나미에가 마지막 절정의 문턱에서 안간힘ㅇ르 쓰며 그의 허리를 죽도록 끄
러안았을때 가오루는 나미에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우이늬 보지는 너무나 뜨겁습니다.
아.......앙,나,나좀 어떻게,으......음.
나미에는 사시나무떨듯 전신에 경련을르 일으켰으며 그는 나미에의 허리를
힘껏 끌어안고 자지를 보지속 끝까지 밀어넣으며 뜨겁게 키스를 했다.
아........좋아요,정말 좋아요.
가오루는 나미에의 옆으로 몸을 누이고서 손을 이끌어 자신의 자지를 쥐게
하였다.
아직도 그의 자지는 빳빳한 상태였으며 음액이 묻어 미끌미끌하였다.
어머,정말 대단하시네요?
가오루는 나미에를 바라보면서 만족한 미소와 함께 자신이 있다는 표정이었
고 나미에는 그의 우람한 페니스를 만지다가 살며시 상체를 일으켜 그곳을
바라보았다.
나미에는 그것을 살짝이 빨았고 가오루는 나미에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쥐
었다.
그는 나미에가 자신의 자지에 키스하면서 서서히 빨아들이자 눈을 지긋이
감았다.
나미에는 시간이 갈수록 또다시 숨결이 가빠지고 전신이 녹아드는 것 같았
다.
나미에는 그의 뜨겁고 거대한 물건을 빨면서 평소 그녀가 좋아하는 체위로
한번 하고 싶었다.
가오루는 그녀의 흡입력에 그것을 맡긴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느지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한가지 물어도 될까요,부인?
네.......
어떤 체위를 좋아하십니까?
어머가오루씨.
부인이 원하는 체위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
아........부끄러워요.
나미에는 그의 품에 안겼다.
나미에는 가오루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속삭였다.
가오루씨는 어떤것이 가장 좋아요?
저는 어떤 것이나 좋습니다.부인만 원하신다면.
그래도......아잉 부끄러워요.
나미에는 그의 품에 더욱 파고 들었으며 가슴에 얼굴을 묻고 돌출된 젖꼭지
를 빨았다.
그리고는 히프를 들어올리고서 다시 속삭였다.
가오루씨.아.......부탁해요.
가오루는 이내 몸을 일으키더니 나미에를 테이블위에 손을 짚게 하고서 히
프를 더욱 치켜세웠다.
가오루는 두손으로 나미에의 히프를 더욱 벌려 놓은다음 그곳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아....아.....으...음.
나미에는 기절할 것 같았으며 일시에 머리속이 텅빈 느낌이 들었다.
가오루의 입술은 더욱 깊숙한 곳을 빨았고 나미에는 어쩔수없이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 수밖에 없었다.
그의 입술은 항문을 빨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왔으며 이내 크리토리스를
빨아댔다.
으......음.가오루씨,나,나 죽어요.
부인,정말 대단합니다.
아.....조금 더,아악....아악.....악..
뜨겁습니다,그리고 넘치고 있습니다..
아악.....몰라요,어서,이제 어서요...아아.
그러나 가오루는 그녀의 오구를 묵살하듯 혀끝을 더욱 밀어 넣고 애무하였
다.
나미에는 소리를 질렀다.
제발....제발...어서요.
나미에는 숨이 콱 막혔고 전신이 떨리면서 부끄럽게도 보지에서는 끝없이
보짓줄이 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미에는 머리를 흔들면서 울부짖었다.
이미 숨이 끊어질 듯 헉헉거리면서 전신이 땀에 촉촉히 젖었고 두 손을 허
우적거렸다.
그때서야 가오루는 자세를 고쳐 자신의 뜨거운 자지를 즈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몇번이나 질구를 문질러대다가 드디어 콱 쑤셔 박았다.
아......아...으.....음,좋아,,너무 좋아.....아학.
나미에는 눈에서 불이 번쩍 났으며 거실안이 빙빙 도는 느낌이었다.
드디어 그의 허리가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그의 두 손이 그녀의 허리를
바짝 끌어안았다.
나미에는 또다시 기절할것 같았으며 벌써 세번째 까무러치고 있었다.
요란한 비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소리는 실내에 울려퍼졌고 이어서 가오루
의 동작이 빨라졌으며 순간 일시 정지된 느낌이 들더니 드디어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 좆물을 쏟아냈다.
아.....악.......아악...
그는 몇번이고 전신을 부르르 떨더니 그의 상체가 앞으로 고꾸라졌다.
극치의 순간을 맞이한 두사람은 죽은듯이 그대로 있다기 점점 가오루의 페
니스가 줄어들였고 허리를 뒤로 뺐다.
나미에는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두삶의 정액이 자신의 허벅지사이로 흐르
느 것을 바라 보았다.
가오루씨는 벌써 나미에의 얼굴에 뜨겁게 키스하면서 마지막 남은 팬티마져
끄어내렸으며 나미에 역시 가오루의 허리끈을 풀고 그의 우람한 자지가 정
면으로 나미에의 은밀한 곳에 밀착되었다.
그는 서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나미에의 손을 이끌어 쥐게
하였으며 나미에는 그때부터 정신이 몽롱하여졌으며 그의 목을 끌어안고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미에는 자신도 모르게 두 무릎을 꿇고서 그의 거대한 불기둥을 빨았다.
자지의 끝에서는 맑은 액체가 새어나오고 있었으며 마치 튼 오리을 입에 문
것같았다.
=두 사람의 정사는 대담하였으며 조금도 거칠것이 없었다.
가오루는 얼마안있어 그녀를 일으켜세운 다음 번쩍 안아 자주색 카페트위에
그대로 뉘였다.
드디어 그의 입술이 얼굴에서 유방으로 그리고 요염한 배꼽에서 얼마동안
애무를 즐긴다음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었다.
그의 손이 두다리를 벌리고 무성한 털을 입술로 간지럽혔을때 이미 그곳에
서는 너무나 많은 음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나 아...아름답습니다...부인..
가오루씨....으.....음....
너무나 무성합니다.으..음.
가오루는 손으로 그녀의 무성한 보지털을 만지고 있었으며 너무나 요염하
고 뜨겁게 물들어 있는 그곳을 황호란 표정을 내려다보다가 곧이어 그의 입
술이 서서히 접근하고 있었다.
아.....앙.....아아....
부인...부인의 보지는 너무나 황홀합니다.
- 아잉......
그의 혀끝이 계곡입구의 잔주름을 빨다가 서서히 계곡속으로 파고 들었다.
나미에는 벌써부터 두손을 허우적거렸으며 심한 갈증을 느꼈다.
그의 입술은 교묘히 움직이고 있었으며 그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텨
지고 있었다.
가오루는 옆에 있는 쇼파에서 등받이 쿠숀을 가져다가 나미에의 히프밑에
깐다음 그녀의 두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놓고서 그의 거대한 몽둥이가
천천히 파고들기 사작하였다.
나미에의 입에서는 신음서이 터져 나왔고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
아악......가오루....
아.....부인...
으....음 좋아요,정말 좋아요.
가오루는 빠르게 자지를 쑤셔 박았고 그의 자지가 밀려들어 올때마다 그녀
는 정신이 아찔하였다.
아.....가오루,아학......아아.더......더..
부인........아........
아........나 몰라요,어서......으응....더 박아줘요
더 세게...
나미에가 세번째 고개를 넘겼을떄 그는 그녀의 몸을 반대로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강하게 그의 자지가 파고 들었다.
그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그의 자지가 보지속에서 전후좌우로
움직일때마다 머리를 흔들면서 비명을 내질렀다.
나미에는 계속해서 몇번의 비명을 지르다가 결국은 까무러치고 말았다.
가오루는 그런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만족한 미소를 띄었다.
가오루는 그녀의 뜨거운 꽃잎속에서 자지를 서서히 빼냈다.
그리고는 반드이 누운다음 그녀를 자신의 몸위에 올려 놓았다.
나미에는 자연히 두다리를 벌리고서 그의 장대같은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서서히 몸을 내렸다.
아...좋아.....응......응.
나미에의 입에서는 가뿐 숨결이 또다시 터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쳐댔다.
아악...악....악....악...
그녀는 비며을 지르며 펄쩍펄쩍 뛰며 그의 자지에 그의 보지를 박아댔다.
가오루는 밑에서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고 마구 비틀었다.
그녀는 요분질 치다가 그의 자지를 보지속에 품고 반쯤일어나 좌우로 엉덩
이를 돌렸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그녀의 음핵을 꼬집고 있았다.
그녀는 짐승같은 비명을 질러대며 절정에 이르렀고
그도 그녀의 보지속에 마지막 남은 한 방울의 정액까지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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