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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였던 친구..#4

생각지도 못한 점수에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실화다 보니..글을 쓰다보면 괜히 그날을 떠올리고 불끈불끈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지난 글엔 살짝 넣어만보고 끝나는 정도였구요..ㅠ
1주일만에 병이 나아서.ㅎ..실제적인 저희의 첫날밤??(대낮이었지만)이 된 3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그 친구가 돌아가고 딱 1주만인 토요일 낮에 저희집에 왔죠..
몸이 나아지고 나니 주체없는 혈기에 목요일쯤인가 친구의 팬티에 자위를 했습니다.
자위하고 그 친구한테 포토메일로도 보냈구요..
1주일동안은 여친보다 그 친구한테 공을 더 드렸던거 같습니다.
맘 변하고 안올까봐..ㅠ..대놓고 야한 농담도 하고..안고싶다고 떼도 쓰고..ㅋ..

그렇게 토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제 여친은 그날 워크샵이 있어서..아침부터 전 그 친구만 생각하며 몸과 마음의 준비를 모두 끝냈죠.
11시가 조금 넘자 그 친구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30분후 출발해.."
"데리러 갈까?"
"아냐..지하철로 갈게..나오지마"
그리고 그뒤 얼마후에 그친구가 문자가 왔죠.
"짐 출발."
"시간 계산해보고 마중나갈께.."
"아냐 내가 집근처로 갈게."
"웅..ㅎ.이쁘게 하고 오지?"
"안 이쁜데..돌아갈까?"
헉..
"ㅎ아냐..오늘은 다 이쁠거야.."
"됐거든."
"오늘 속옷 무슨색??"
"지하철 안이다..이따 직접확인해.."
대충 이런 내용이 왔다갔다 한거 같습니다..ㅎ..속옷에 대한 정보는 끝내 안줬구요.ㅠ
그 친구가 올쯤해서..저는 김밥을 사러 나갔습니다..
김밥사고 음료사고 뭐 그러고 집 골목으로 들어서는데..앞에 그 친구가 걸아가고 있네요..
치마에 흰 블라우스..전 샬랄라 치마라고 하는데..암튼 밝은톤의 치마였습니다.
그 친구 옆으로 나란히 걸으며..이쁘게하고 왔다고 하자 그냥 웃어주네요..
"어디 갔다와?"
"웅..아침도 안먹고해서 김밥 사왔어.."
"잘한다..아침은 챙겨먹어야지..김밥으로 돼?"
"웅..ㅎ넌 먹었어?"
"아니.별로 안땡겨서.."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짧게 키스를 춥춥..ㅎ.뽀뽀가 아니라 키스.
목마른지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먹고..
"배고픈데 김밥 먹어.."
"아냐..빨리 이리와봐..확인할게 있어.."
"뭐?"
"속옷..ㅋ"
"넌 확실히 변태야.." 침대로 올라오네요.
그래서 치마를 살짝 들추자..하얀 망사 스타킹에 살색(살구색??)의 팬티가 보입니다.
"지난번 내 팬티 어딨어?"
그래서 제가 사정해놨던 팬티를 꺼내줬습니다..ㅎ..
그 친구가 확인한다고해서 빨래를 안했죠..ㅎ.팬티가 전반적으로 딱딱하게 말라있습니다.
"진짜 여기다했구나.."
"니 생각하면서 했어.."
그러면서 그친구 다릴 살짝 벌렸죠..
"아이..대낮인데 진짜 하려구?이따하자."
"헉..살려줘.."
그 친구의 살색 팬티의 ㅂㅈ부분이 젖어있네요..
바로 키스를 하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죠..항문까지도 미끌거렸어요.
"언제부터 이랬어?"
"집에서 나올때부터.."
"진짜 이따해?"
그러자 숙쓰러운지 제 목을 감싸줍니다..
키스를 하며 ㅂㅈ를 만져줬습니다..그리고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그녀를 무장해제 시켰죠..
그리고 침대에서 내려와..츄리닝과 상의를 벗고 알몸이 되었고..
그 친구는 다릴 오므린채 그냥 절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왜 가렸어.."
"챙피해.."
"보여줘.."
말을하면 다해주는 그녀..다릴 벌려주네요..
전 성심성의껏 그녀의 ㅂㅈ를 입으로 핥아줬습니다..그친구와 다시 키스를하며서 가슴을 주무르자.
"가슴좀.." 빨아달라는 얘기였고..
"니가 벗어줘."
그렇게 말하고, 전 다시 ㅂㅈ를 핥았습니다..그러는동안 그 친구는 손수 윗옷도 모두벗었고..
그래서 제가 가슴을 빨면서 ㅂㅈ를 손으로 만져줬습니다.
그러다 69..
ㅂㅈ는 이미 철철 넘칠정도로 물이 나왔고..장난삼아 그녀의 항문에 혀를 댔습니다.
"아잉~더러워..하지마"
"오늘 니 몸에서 향기가 나..괜찮아.."
아마 집에서 바디샴푸등으로 샤워를 했나봅니다.
암튼 제가 항문에 혀로대자..그 친구도 고개를 펴박고..제 ㅂㅇ과 항문으로 혀를 대네요.
제가 움찔움찔 거리자..그친구는 몇차례 더 그렇게 해주고..
제가 몸을 일으켜 그 친구 뒷쪽에 자리잡고 뒤에서 먼저 넣었어요.
1주일간 흥분했던터라..ㅋ..정상위로 시작안하고 바로 뒤에서..ㅎ
퍽퍽 미친듯했어요..
하다힘들면 쉬었다가 또하고..
그리고 마지막은 그친구를 위에 올려놓고 여성상위로 하다가..
그 친구를 다리를 쭉펴고 제 위에 그대로 겹치게 엎드리게하고..그친구 엉덩이를 잡고 앞뒤/좌우/로 제가 움직였는데.
그때 클리토리스가 많이 자극 받았는지..
한참을 하자..몸이 뻣뻣해지더라구요..작은 절정을 맞았나봅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움직이지도 못하게하고..간그럽다고 엉덩이에 댄손도 떼게하고 숨을 고르더라구요.
전 손을 옆으로 활짤벌리고 그냥 누워있어야만 했어야 했죠..ㅠ
아마 이 후의 섹스는 그때의 만족에 의해 지속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그날 만족 못시켰으면..ㅎ
전 사정도 못하고ㅠ.
잠시 그 친구를 팔베게해주고 안정시켰다가..김밥먹고..
한번더..
근데 애기가 둘이고 그래서 예전에 루플 시술을 받았다고 알려줬습니다..그래서 안에 했습니다..그 뒤로도 쭉..

3번째를 하려는데..그 친구 ㅂㅈ에 상처가 나서 쓰라리다네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ㅂㅈ가장자리 살들이 빨갛네요..약발라준다고 제가 혀로 핥아주었고..ㅎ
그 친구는 침대에선 항상 제 ㅈㅈ를 잡고있어요..
5시가 넘어서 씻고 보내야되었는데 제가 아쉬워하자..
한번 넣어보라고하네요..
그래서 넣었는데..제가 움찍일때마다 쓰라리다고해서 빼려는데, 절 눕히고 위로 올라오더니 넣고 가만히 있네요.
넣은채로 있으면서..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절 사랑한다고 고백도하고..
사실 덜컹 겁도났는데..ㅠ..쫄지마라고도 안심도 시켜주네요... 
그리고 씻고나와서 부대찌게 먹여서 돌려보냈습니다..
갈때..지난번 속옷도 뺏겼어요..ㅠ.사실 바꿔입혀서 보내고 그날 속옷을 인질삼으려했는데..ㅎ

맨정신으로..상호합의와 계획하에 했던 날을 적어봤습니다.


****제 글은 주로 과정설명만 있네요..ㅠ.섹스신을 적는다는건..
제가 하는 체위가 몇개 안되다보니..매번 같을거 같아서요..ㅠ

점심먹고 나른해서 몰래 창띄우고 끄적였는데..쓰면 흥분해서..귀가 빨게지네요....
회사라 혹시 접속로그가 남을까봐..휴대폰 테더링으로 접속했어요...추천수가 저를 이렇게 인도하네요..ㅠ

점수 버튼 누르기가 번거로우시죠..ㅠ...저도 그렇더라구요.ㅎ
경험게시판에 다른분들의 글들도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추천66 비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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