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쑥맹6
글쓰기에 앞서. 의글은 야설이 아니구요^^
지극히 저와 제여자친구의 경험담이구요.
저희 글로인해. 사랑하는 커플님들. 부부님들에게. 조그만한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구요^^
또한 저희글로 인해 삶에 작은 쉼터가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다시 시간은 지나. 한참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닭살커플 원앙커플이 되어가고 잇엇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옴니다.
"강아지~~"
"앙??"
"나오늘 친구생일인데.. 저녘 혼자....챙겨먹어야되..ㅜ"
"응^^ 알겟어 ㅋㅋ 내카드 가지고잇지??친구생일선물 좋은거.사주구.
맛난거 많이먹어~술적당히 먹고^^ 많이 늦을꺼같음 전화하고~"
"우웅^^우쭈쭈 우리강아지 사랑해~~♥"
"ㅋㅋ 웅~~"
그렇게 여자친구는 자기친구생일파티에 가고 전 혼자
뒤굴거리다가 친구의 전화가 옴니다.
"왜??"
"야 뭐하냐 ㅋ 나와라 올만에 막거리나 한잔먹자.ㅋ"
"오케이 콜 ㅋㅋㅋ"
"어??니가우짠일로 콜하냐 ㅋㅋ 너의 마눌님은??"
"아 ㅋ 친구생가 가심.ㅋㅋ 나 솔로됨ㅋㅋ"
"야.ㅋㅋ 클럽콜 ㅋㅋ "
"안되.. 거기만은..ㅜ 걸림 혼난다..감당안되..ㅜ"
"갓다가 놀기만하면되지 ㅋㅋ 암튼 기다림ㅋㄴ"
그렇게 전 후다닥 씻고.
여자친구와 주말에 놀러갈때만 쓰는. 저의 드림카 키를 챙기고.
주차장으로가 시동을킴니다.
그르릉~~~
오랜만에 시동을킨거라 저의 애마도 반가운지 으르렁 거리네요 ㅋ
그렇게 차를몰고 친구가잇는곳으로 감니다.ㅋ
친구가 길가에 나와잇는걸 발견.ㅋ
픽업하고 바로 저랑 무진장 친한형이 운영하는 클럽으로 감니다.ㅋ
(그렇게 큰 클럽도 아니구요^^ 그형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절때 부모님이 잘사는것도 아니구요. 스스로 자수성가 되엇구어.
또 ㅜ 그렇게 큰부자는 아님니다.. 입에 풀틸해도 그나마좀나은..
그정도.. 암튼 그형은 자수성가중 뛰어나게. 성공하신 형임니다^^)
클럽앞.
그르렁~~~~부아아앙~~~
끼이익~~ 피슈슈피슈슈..
철커덕철커덕.
"오 이게 누고!!!! 막내아니가!!!"
(그형이 항상절 막내라 부름니다^^친동생처럼 지내기에..)
"예형^^ 잘지내셧죠"
"오냐 ㅋ 근데 어쩐일이냐. 니가 클럽에도오고.ㅋ 혹시!?"
"아니에요 ㅋㅋ 여친님 생파 가시고 오늘 저 솔로라 친구가 가자고해서
놀기만 놀다가 갈려고요 ㅋㅋ 이쪽은 제친구요 ㅋ
"안녕하세요~xx입니다~"
"어어 그래 이제보니 우리클럽에 자주오는거같더만.ㅋ 단골이구만"
"아..아예^^;;"
이렇게 간단하게 인사한후.
형이 마련해준 룸에 자리잡고 전 오랜만에 고삐풀린마냥 신나게 놀앗습니다.
얼마뒤.
제전화기가 울림니다^^
"웅 자기야~"
"왜케시끄러!!!어디야!!혹시!!!"
"아^^ㅋ 칭한형이 운영하는 클럽이야~~ 놀러오래서. 잠깐온거야~"
"진심!? 진짜!!??어디클럽인데~!!"
"Xxx삼거리에 잇는 xxxx클럽~~"
" 에??!!거기가 그오빠가 운영하는데라고!!!??"
"응.. 몰라...써???"
"내가어케 알아..ㅜ그런곳 가보지도 못햇는데..ㅜ"
"아..암튼ㅋ 이제갈꺼야 근데 왜전화햇어??"
"친구들이 우리 강아지 보고싶데.ㅋㅋ"
헉.......아..ㅜ 싫은데.....하..ㅜ
"자가야??강아지??? 대답하란말이다!!!!!!"
"응응..ㅜ 하..사람많아..??"
"아니^^ㅋ 나포함 4명ㅋ 여기 xxx거리 2층 xxxx술집~~~"
"응응..ㅜ금방가께....ㅜ"
그렇게 대화를끝내고. 전 어디에 잡혀ㅠ끌려가듯 클럽으로 나옴니다.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형한테도 양해를 구한뒤.
후다닥 여친님이 계신곳으로 날라감니다..ㅜ
(저때 저얼때로 음주운전 아니구요^^전 차끌고 나오면 술절때 안마심니다.ㅋ)
그렇게 여친님이 계신곳까지 온후.
주위 시선이 따갑게 느껴질정도로.. 시선을 받으며.
여친님한테로 가고잇엇습니다..
(클럽안에 잇던.. 중형크기정도의 곰인형을.. 형몰래 빼돌려 제가
가져갓거든요..ㅋㅋㅋ 여친님친구 생일선물로말이죠..ㅋㅋ)
암튼 여자친구가 잇는테이블까지간후 인사를 햇음니다.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ㅋㅋ 근데 그곰.....ㅋㅋㅋㅋ"
"아..어느분이 생일이세요????"
한쪽의자 중앙에 앉아잇는 여자분이. 손을들며
자기라고 밝히네요.ㅋ 그리고 그곰을 준후.. 여친님에게
옆구리며. 팔뚝며 꼬집힘을 당하며..잇엇습니다...흑..ㅜ
그렇게 간단히 술자리를 정리하고 여친과 전 일행들과 떨어져.
집으로 돌아갓습니다^^
"강아지..나도곰인형...ㅜ 곰인형 갖고싶어..ㅜ"
"곰인형??알겟어 더큰걸로 줄께"
그러고 다시 차를돌려 클럽으로 감니다.ㅋㅋ
그리고 다시
형이 사무실에 들어간 틈에
초 대형급 곰인형을 납치??해서. 여자친구에게 안겨 줌니다..ㅋ
(얼마뒤 그형한테 전화가 왓엇죠.ㅋㅋ
"야이식히야.. 거져갈께없어 그걸가져가냐..두개씩이나...ㅜ
갚아라잉???"하며 말이죠..ㅋㅋㅋㅋ)
그렇게 집에 돌아온후.
샤워를하고.
다시 둘이서 못마친 술자리를 만들며 한잔두잔 맥주를 마시고잇을때.
"강아지야~~~"
"응???"
"요즘 나...잇자나.."
"웅..뭐..."
불길한 예감이사알짝..........들엇죠...ㅋㅋ
"막..막..강아지랑 하고싶어.."
"!!!!!!!!!!!!!!!!!!!!!"
"왜그래..??아직...그날될렴 남앗는데???"
"흠.. 그게 아니라 우리 섹다른거 하쟈 ㅋ"
"뭐 ?? 너싫다며.."
"아니아니..관계 맺는거말고..ㅜ "
"그럼뭐... 아....그거??!!"
"응...^-----------^히..ㅋㅋ"
모르시겟죠??ㅋㅋ 예.. 야외 노출과 야외섹스임니다..ㅋ
여자친구외 교재중. 가끔가다 햇고. 요즘들어 통 하지도 않앗고.
오히려 여자친구 입장에선. 스릴도잇고. 관계도 맺지안아도 될뿐더러.
더군다나. 저에게 섹시한 모습을 보여 주고파. 저에게 먼저 하자고
햇죠^^;;ㅋㅋ(변녀 아님니다..ㅜㅜ)
여자친구 이미지가 귀여운 이미지다보니.. 섹시랑 거리가 멀엇고.
관계 맺을때또한 섹시한 신음도 아닌.. 징징과 고양이 소리가 나니.
더더욱 그렇죠..ㅋㅋ 어느여자가 자기 남자한테 한없이 귀엽게만
보이고 싶겟습니까...섹시하게도 보여주고싶고 청순하게도 보여주고
싶은게 여자들의 마음아닐까요???ㅋ
"근데 갑자기왜??!!"
"아이..ㅜ 아까 친구들 만낫을때... 친구들 스타일보니..다.
좀야하기입고 섹시하게 입고잇더자나..ㅜ 나만..
좀그래서..ㅜ"
".......그래서그래??그래 섹시하게 입음뭐.. 주위남자들에게 시선좀
끌고파!!?? 그래서그래??!!"
"아씨...아냐!!!!!..ㅜ 니가 내친구들 특히. 생일주인공 애 볼때..눈빛이.."
"아이고ㅋㅋ그래쪄요??ㅋㅋ 바보야..다 자신들마다 개개인의 이미지나
매력이 잇는거에요....그리고 난그렇게 섹시하게 입거나 야하게 옷입거나
그런 분위기 풍기는여자는 싫어요...남자밝혀보이고...좀그래.."
"그래!!??진짜!!!???"
"웅^^ㅋㅋ"
"그래도 우리강아지..그런거 조아하자나.."
"조아는하지..근데 그뿐. 그리고 너도 그런옷입고. 나한테
간간히 보여주고 햇자나.ㅋ"
"ㅋㅋㅋ그러니까..ㅋ 시간도 좀늦엇고... 하까!!??하자..잉.."
"우리강아지한테 내친구보다 더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싶다고.."
"ㅋㅋㅋㅋ 알겟어..ㅋㅋ 준비해 얼른ㅋㅋ"
그렇게 여자친구는 옷방으로 들어가고.
저는 사진기를 챙기려다...그냥 두고 ㅋ 폰이랑 차량 키만 챙기고
기다리고 잇으니...
헉!!!!!!!
겨울이 시작될무렵이라그런지.
여자친구의 옷이........정말 헉 이라고 할수잇을정도로..섹시하면서.
야하게 입엇더라구요....
저옷들이 잇엇나 싶을정도로....
일단 하의는..없습니다...예..
그리고 살색 투명 스타킹을 신고.
외투는 허벅지 절반을 가릴정도로의 길이의 얇은반코트??하프코트??
색상또한 연한 베이지색..
그리고 속엥 뭘입은지 모르는...
머리또한 매일매일 묶고 다니던걸 풀어버리고.
화장끼또한 연하게 하던걸 좀더 진하게...
한마디로 헉..햇습니다..ㅋㅋ
그리고 절보니 씨익 웃는....무서운여자...하하..
그렇게 다시 거리로 나가봄니다.ㅋ
저또한 여자친구가 옷입고 화장을할때.
제 머리며 다시 비비크림이며.. 치장을 한상태였기때문에.
저또한..꿀리지 않앗습니다..ㅜ
(아니..꿀려보이고싶지 안앗습니다..ㅜ흑..)
차안에서..
"자기얌ㅋㅋ"
"응??"
"나....하의 아무것도 안입엇다!!????"
"응!!!?????에....핫펜츠라던가....그런것도 안입엇어!!??"
"응ㅋㅋ 바로 속옷이야.ㅋㅋ"
"야아..ㅜ그.그건..ㅜ 좀 아니지.안겟냐...ㅜ"
하고 살짝보니..
헉!!!!!!!!!!!!!!!!!
"ㅋㅋㅋ 맞지??!! 나오늘 완전 작정한거야.
감히.. 날옆에두고. 그런 눈빛을 친구에게 쏴!!?? 죽엇어.."
"아..ㅜ 잘못햇어요..ㅜ "
그리고 슬쩍 제손을잡더니 자기 허벅지에 올려놓습니다....
"사고난디..... 안되..."
"ㅋㅋㅋ우쭈쭈 우리강아지..벌써부터그래!!??"
"아..ㅜ오늘따라 너..너무 무섭다.ㅡ진심...ㅜ"
이렇게 오른손은 이미 여자친구에게 전세를 내주엇고 전
열심히 운전을 하며 저희가 사는지역 최대 번화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차를한루 여자친구와 손을 꼬옥잡고ㅡ거리를 활보하는데.
엄청난 시선이 저희에게 쏘아지며..
곰인형을 들엇을때보다 더 심햇던거 같앗습니다..
"강아지야....."
"응??"
"사람들이..나..속옷만입엇다고.. 막 알고잇다듯이 시선이 느껴져.."
"으..응!!??하의만 안입엇자나.. 길이도보니..표안나^^ㅋㅋ"
"아니..실은...코트 안에도........."
"이..이런...미....."
예...제여자친구가 입고잇는건 달랑...코트 하나였습니다....
이런..독한.........
"일단.. 까페라도 가자."
그리고 여자친구를 이끌고 가까운 까페에 들어갓습니다..
"야. 너 왜그러는데. 갑자기. 예전엔 안그랫자나.
이정도까지 아니였자나. 사람없는곳에가서 햇으면햇지.
이렇게 번화가까지 오는것도 싫어햇자나. 그런데 직접 여기오자고
하지않나. 코트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뭔데.너.
이제 다른 사람들의 시선까지 느끼며 즐기는거야??
다른남자들이 널 그렇게 막보는게 이제는조아!!??"
이렇게 전 갑적스럽게 차오르는 분노??와 짜증때문에.
확 쏘아 부엇드랫죠...
"아니...아냐.. 니만 그렇게 봐주는것도 조아..근데..
오늘도 그렇고.. 닌 항상 나때문에 새로운걸 보여주고 느끼게
해줄려고 너는 노력하자나......나는 받기만하자나..
그래서 나도 너한테 색다르게 보여주고싶어서..그래서 그런거지..
다른남자시선 즐기거나 그런거 아니야....흑.."
"야 우리 속찍해 지자. 너요즘 많이 변햇어.
마사지 그후 너 정말 변햇어. 내가 그렇게 느껴.
뭔데 솔찍히 말해봐.다른남자랑 하고싶어??나말고도.
다른남자 시선. 손길 이런거 느끼고싶어??그런거야??
옷도 요즘 너 예전과 다르게 조금씩 야해져. 화장도 조금씩 찐해져.
관계할때도. 무진장 적극적이야. 뭔데너."
"..................아냐 그런거..진짜야....."
"솔찍해 지라고. 솔찍히 말하라고. 마지막 기회다.
비록 내가 그렇게 너 꼬드기고. 마사지까지햇엇고.
그이상 그이하까지 바라지도 안앗어. 근데 니는. 아닌거같다.
진짜 마지막이다. 솔찍히 말안하면. 나 니 안본다."
예..마사지 사건 그이후. 여자친구가 변하긴 변하였습니다.
화장도 옷차림도. 그리고 관계시 반응이며 이런게.
제가 느낄정도록 말이죠..
"........그래 솔찍히 말할께..
그시선 느끼고싶엇고. 나또한 새롭게 변하고 싶엇다.
이미지도 버뀌어 보고싶엇고. 다맞다 .
하지만 다른남자를 만나는건 싫고. 자보고싶은것도 아니다.
나도 니처럼 새롭게 보여 주고 싶엇고.
니만하는 강아지 코스프레처럼. 나도 니한테만큼은
섹시한 여자이고싶엇고. 다른사람 앞에서만큼.
난 이러한 섹시한 여자고. 그섹시한 여자의 옆에.
내남자가 잇다 라고 보여 주고싶엇다. 됫냐. 하.."
저만 항상 제여자친구를 위해 새로운시도ㅡ 새로운모습 새로운컨샙
을 시도햇엇고 변햇고. 항상 제여자친구는 받기만밪고.
항상 그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고 제옆을 지켜주엇습니다..
그게 제여자친구에게 그또한 스트레스가 될줄은 전 정말 몰랏던것임니다..
이게 여자들의 질투였을까요??예.. 지금와서 느끼는거지만.
그게 질투였던 검니다...
".................바보.. 진짜 니.. 하.."
"왜에...."
"야... 내가 니말고 다른여자한테 눈길을주나..추파를보내냐....
니친구 계?? 내가 클럽간거..?? 그런여자 보고싶어서 그랫어?
그런여자는 그냥 눈요기 감이야.ㅡ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냐..
근데 넌 사랑하는 여자라고... 내가 아끼고 지켜 주고픈...
근데 니가 갑자기 그렇게 적극적으로 변해버림...
내가 어떻게 생각하겟냐......난 그런이미지고 뭐고 안바래..
그냥 니 평고 모습이 너무좋다..사랑스러워.."
"......................."
어느 여자가 자기 남자를위해 저렇게 적극적으로 변하고 보여주고싶은
모습을 싫어 하겟습니까.. 전다만..정말 저러다가 사고가날까바
두려운거 뿐이죠...
"나가자.. 그리고 내가 도와줄께.."
"????????"
그리고 다시 거리로 나와 이번엔 제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앞에서.
이여자는 내여자다. 라는걸 보여주엇고.
걷다가 갑자기 기습 키스도 해주엇고 몰래몰래 옷 속으로 손을너어
만져도 주엇고. 폰으로 몰래 사진도 찍어주엇습니다^^
"강아지야.."
"응????"
"나..막..지금장난아냐.."
"응??"
"자기가 막 몰래 만지고 나도 몰래 자기한테 보여주고 하다보니..
흥분햇나바... 지금..젖었어..ㅜㅜ"
"허.....지...진짜??"
그리고인적이 드문곳으로 가서 살짝보니.. 팬티가...
젖다못해...흐를지경까지 된검니다..
"이..이정도였어???!!!"
"응.. 난알고잇자나.. 옷속에 암것도 안입엇단걸....
그런데..여자든남자든 다쳐다보니.... 막.. 너 아무것도 안입고잇지!?
그렇게 이야기하는듯 쳐다보잔아.."
...얼마나 ㅋㅋ 놀랫을까요... 예전엔 야노햇을땐 이정도까지
아니였는데 말이죠..
왜 그런게 잇자나요. 예를들어. 도둑질을햇는데.
들키지 안앗지만. 사람들시선이 너도둑질햇지!! 그렇게
쳐다보는것처럼 느껴지고.
오랜만에 새로운 스타일로 옷을입엇는데.
사람들 시선이 넌 그 스타일이 안어울려. 아님 오. 이사람 멋잇는데??
이렇게 느껴지는.
아마 비슷할껌니다.ㅋ
여자친구는 오직 코트하나 의지해서 온몸을 헐벗은거나 마찬가지인데.
코트하나로 다 가리고 잇으니..얼마나 스릴잇으며 흥분되며.
또한 들킬까바 두려움이 들겟습니까..ㅋㅋ
그리고 바로 전 주위에 사람들이 없는 걸 느끼고.
여자친구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엇습니다..
"할짝..츕... 춥춥.. 쩌업.."
"앗.. 뭐해!!!!하흐흑.. 사람들 오면 어쩌러고.. 학...하으응..힝.."
"쩝쩝.. 츕춥.. 흐음.. 내꺼 보지냄새.. 하... 조아.."
"하...흐흑... 흐이이.. 하윽..그..그만..집에가자.. 집에가서해.."
그렇게 전 저멀리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대로변에서
멀리떨어진 골목길에서 여자친구의 애액과 냄새를 먹고 마시며.
저또한 더더욱 흥분되어가고 잇엇죠..
"여기서..할까..?? 하자..사람들도 잘안오고. 가로등도없어.
하자.. 나지금.. 너무아파..니 작은서방이 꺼내달래.."
"안되그건.. 차라리 내가 해줄께.. 그게 나을꺼같애.."
그렇게 여자친구는 절 돌려 새우고. 자기가 앉아 제물건에 오랄을
해주엇죠..
"후웁..쩌업쩌업 낼름낼름.. 후웁 훕훕훕.."
"탁탁탁 척 후우웁... 하아..."
"자기야..나..나나온다..ㅜ나와.."
"먹을께...그대로해.."
여자친구에게 신호를 말해주니. 제 귀두에 입을대고.
손짓을 더더욱 빨리 해주엇죠.
탁탁탁탁탁 탁탁척척척타타타타타타탁.
"으으윽.윽!!!!!!!!!!!!하아....하...흑.."
"우우웁!!!!!!!!"
꾸울꺽....읍..
그렇게 저희은 대로변 옆 음습한 골목길에서. 또다른. 경험을 하게됨니다.
여자친구가 오랄을 해주는동안 근처에 사람들이 지나가도
저희를 볼수없기때문에 모른척 하고 계속햇엇고.
술취한 사람이 바로옆으로 지나가도. 저희를 발견하지 못해서.
그냥 지나갈동안도. 저희은 계속 햇엇죠..ㅋㅋ
멈추지 못햇습니다.. 솔찍히 그 흥분과 희열속에 그누가.
멈추고 싶엇겟습니까..ㅋㅋ 아마 아무도 멈추지 못햇을껌니다.
더더욱 얼굴이 보이지도 안고. 또 모습또한 보이지 안기때문에.
그렇게 여자친구의 오랄을 받고 다시 대로변으로 나와.
걷다가 떢볶이며. 오뎅이며 사먹고
다시 차로 돌아왓죠..
"하..나.이제 이거못하겟어..ㅜ 장난아냐.."
"ㅋㅋㅋㅋ그러게.. 그런건 아무나 하는거 아냐..."
"바바..ㅜ 나..지금 엉덩이에 깔려잇는 코트까지 다젖엇어..ㅜ
흐르다 못해.. 진짜 홍수났어..ㅜ"
"ㅋㅋ 바바 보자"
확인을하니 정말.. 애액이 흐으다못해. 엉덩이에 깔려잇는
코트까지 흘러 젖고잇엇죠..
그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흐르다 말른 애액까지 보이고..
전다시 흥분을해서 제 얼굴을 다시 파묻어 버렸습니다..
"춥춥.. 할짝 낼릅 찌거걱 흡"
"하...아아윽... 자기야..ㅜ집에..집에가서 하자고...젭알..학...헉!!"
전흥분을 이기지못해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제낀후
손과 혀를 바로 들이댓엇음니다..ㅋ
"찌걱찌걱. 슥슥..슥"
"허헉... 뭐..뭐야.. 아아악!!!!! 그..그만!!!!!!! 헉헉헉"
"조금만..조금만더.. 나 목말라.."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더욱 빨리하니.. 어자친구는.
신음소리를 넘어서 비명까지 질러대며. 또 애액또한.
잦은마찰로 인해 하얀 생크림거품처럼 변해 가고 잇엇습니다..
하지만 차 안이라는 공간에서 행동할려니.. 영. 힘든게 아니였습니다.
제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며.
허리또한 비명을 질러내고 잇엇습니다.
"아아아악!!!!악!!!큭...큭흐흣!!!허허억..나..나..간다...하악..!!!
킥.....키읍!!!!으으으으으으윽!!!!!!!!"
창문밖엔 사람들이 걸어다녔고 차안이라는 공간이라. 여자친구가.
신음을 크게 자제하였고.. 그또한 편히 신음을 내지못햇던것이.
오히려 더 큰 흥분을 자아내며..여자친구는 사알짝 정신을 뇌 버렸습니다..
너무 잘느끼고. 오르가즘또한 너무 잘느껴. 저또한 여자친구가
사랑스럽고. 애액또한 많이 나와 이것또한 저에게 큰흥분을
가져다 주지여^^ㅋ
그렇게 일을 치르고 나니.
저의 물건은 이미 팽창되어잇다못해..
저또한 팬티앞부분까지. 살짝 젖어잇엇죠..ㅋ
그렇게 여자친구는 잠깐 잠이 들엇고..
전 뮬티슈로. 뒷정리를 하고..
살짝 여자친구 의 소중한곳을 닦을때.. 몸이움찔움찔..
그리고 온몸이 힘이빠진채.. 부르르 몸의 떨림을보고..
여자친구가 얼마나 많이 느꼈는지를 알게 됫엇죠..ㅋ
차에 시동을키고. 집으로 돌아가고.
집에 도착할때쯤. 여자친구는 정신을 차렸고.
집으로 들어가는 내내 전..여자친구에게..ㅜ
줘 뜯기며 맞고..ㅜ 끙끙 거렸습니다..ㅋ
여자친구에게 듣기론.
여지것 살면서 가장 좋앗고. 심하게.
느낀 섹스및 경험을 물어보면. 방금 적은거처럼.
야외 오랄이. 톱2에 들어간다고 하네요.ㅋㅋ
전.ㅜ 여자친구만 만족사켜주고. 전 하지못햇는데 말이죠..ㅋ
하지만 그때 그 기분은 정말 좋앗습니다^^
여자친구의 몸짓.표정. 그리고 저또한 엄청난흥분.ㅋㅋㅋ
이렇게 여자친구와 소중한 경험속에 한 획을 긋고.
여자친구와 샤워후. 팔을 내어주고 제 품에 안겨 잠이 들엇습니다..ㅋㅋ
저를위해 과감히 노출을해주고. 변한모습도 보여주고.
그속에서 저를 만족시켜 주려는 이모습이. 전정말.
사랑스럽고. 죽을때까지. 아껴주고. 믿고. 보살펴 주고싶다.
라는 생각과. 제가슴속에 새기고 싶엇습니다^^
지극히 저와 제여자친구의 경험담이구요.
저희 글로인해. 사랑하는 커플님들. 부부님들에게. 조그만한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구요^^
또한 저희글로 인해 삶에 작은 쉼터가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다시 시간은 지나. 한참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닭살커플 원앙커플이 되어가고 잇엇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옴니다.
"강아지~~"
"앙??"
"나오늘 친구생일인데.. 저녘 혼자....챙겨먹어야되..ㅜ"
"응^^ 알겟어 ㅋㅋ 내카드 가지고잇지??친구생일선물 좋은거.사주구.
맛난거 많이먹어~술적당히 먹고^^ 많이 늦을꺼같음 전화하고~"
"우웅^^우쭈쭈 우리강아지 사랑해~~♥"
"ㅋㅋ 웅~~"
그렇게 여자친구는 자기친구생일파티에 가고 전 혼자
뒤굴거리다가 친구의 전화가 옴니다.
"왜??"
"야 뭐하냐 ㅋ 나와라 올만에 막거리나 한잔먹자.ㅋ"
"오케이 콜 ㅋㅋㅋ"
"어??니가우짠일로 콜하냐 ㅋㅋ 너의 마눌님은??"
"아 ㅋ 친구생가 가심.ㅋㅋ 나 솔로됨ㅋㅋ"
"야.ㅋㅋ 클럽콜 ㅋㅋ "
"안되.. 거기만은..ㅜ 걸림 혼난다..감당안되..ㅜ"
"갓다가 놀기만하면되지 ㅋㅋ 암튼 기다림ㅋㄴ"
그렇게 전 후다닥 씻고.
여자친구와 주말에 놀러갈때만 쓰는. 저의 드림카 키를 챙기고.
주차장으로가 시동을킴니다.
그르릉~~~
오랜만에 시동을킨거라 저의 애마도 반가운지 으르렁 거리네요 ㅋ
그렇게 차를몰고 친구가잇는곳으로 감니다.ㅋ
친구가 길가에 나와잇는걸 발견.ㅋ
픽업하고 바로 저랑 무진장 친한형이 운영하는 클럽으로 감니다.ㅋ
(그렇게 큰 클럽도 아니구요^^ 그형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절때 부모님이 잘사는것도 아니구요. 스스로 자수성가 되엇구어.
또 ㅜ 그렇게 큰부자는 아님니다.. 입에 풀틸해도 그나마좀나은..
그정도.. 암튼 그형은 자수성가중 뛰어나게. 성공하신 형임니다^^)
클럽앞.
그르렁~~~~부아아앙~~~
끼이익~~ 피슈슈피슈슈..
철커덕철커덕.
"오 이게 누고!!!! 막내아니가!!!"
(그형이 항상절 막내라 부름니다^^친동생처럼 지내기에..)
"예형^^ 잘지내셧죠"
"오냐 ㅋ 근데 어쩐일이냐. 니가 클럽에도오고.ㅋ 혹시!?"
"아니에요 ㅋㅋ 여친님 생파 가시고 오늘 저 솔로라 친구가 가자고해서
놀기만 놀다가 갈려고요 ㅋㅋ 이쪽은 제친구요 ㅋ
"안녕하세요~xx입니다~"
"어어 그래 이제보니 우리클럽에 자주오는거같더만.ㅋ 단골이구만"
"아..아예^^;;"
이렇게 간단하게 인사한후.
형이 마련해준 룸에 자리잡고 전 오랜만에 고삐풀린마냥 신나게 놀앗습니다.
얼마뒤.
제전화기가 울림니다^^
"웅 자기야~"
"왜케시끄러!!!어디야!!혹시!!!"
"아^^ㅋ 칭한형이 운영하는 클럽이야~~ 놀러오래서. 잠깐온거야~"
"진심!? 진짜!!??어디클럽인데~!!"
"Xxx삼거리에 잇는 xxxx클럽~~"
" 에??!!거기가 그오빠가 운영하는데라고!!!??"
"응.. 몰라...써???"
"내가어케 알아..ㅜ그런곳 가보지도 못햇는데..ㅜ"
"아..암튼ㅋ 이제갈꺼야 근데 왜전화햇어??"
"친구들이 우리 강아지 보고싶데.ㅋㅋ"
헉.......아..ㅜ 싫은데.....하..ㅜ
"자가야??강아지??? 대답하란말이다!!!!!!"
"응응..ㅜ 하..사람많아..??"
"아니^^ㅋ 나포함 4명ㅋ 여기 xxx거리 2층 xxxx술집~~~"
"응응..ㅜ금방가께....ㅜ"
그렇게 대화를끝내고. 전 어디에 잡혀ㅠ끌려가듯 클럽으로 나옴니다.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형한테도 양해를 구한뒤.
후다닥 여친님이 계신곳으로 날라감니다..ㅜ
(저때 저얼때로 음주운전 아니구요^^전 차끌고 나오면 술절때 안마심니다.ㅋ)
그렇게 여친님이 계신곳까지 온후.
주위 시선이 따갑게 느껴질정도로.. 시선을 받으며.
여친님한테로 가고잇엇습니다..
(클럽안에 잇던.. 중형크기정도의 곰인형을.. 형몰래 빼돌려 제가
가져갓거든요..ㅋㅋㅋ 여친님친구 생일선물로말이죠..ㅋㅋ)
암튼 여자친구가 잇는테이블까지간후 인사를 햇음니다.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ㅋㅋ 근데 그곰.....ㅋㅋㅋㅋ"
"아..어느분이 생일이세요????"
한쪽의자 중앙에 앉아잇는 여자분이. 손을들며
자기라고 밝히네요.ㅋ 그리고 그곰을 준후.. 여친님에게
옆구리며. 팔뚝며 꼬집힘을 당하며..잇엇습니다...흑..ㅜ
그렇게 간단히 술자리를 정리하고 여친과 전 일행들과 떨어져.
집으로 돌아갓습니다^^
"강아지..나도곰인형...ㅜ 곰인형 갖고싶어..ㅜ"
"곰인형??알겟어 더큰걸로 줄께"
그러고 다시 차를돌려 클럽으로 감니다.ㅋㅋ
그리고 다시
형이 사무실에 들어간 틈에
초 대형급 곰인형을 납치??해서. 여자친구에게 안겨 줌니다..ㅋ
(얼마뒤 그형한테 전화가 왓엇죠.ㅋㅋ
"야이식히야.. 거져갈께없어 그걸가져가냐..두개씩이나...ㅜ
갚아라잉???"하며 말이죠..ㅋㅋㅋㅋ)
그렇게 집에 돌아온후.
샤워를하고.
다시 둘이서 못마친 술자리를 만들며 한잔두잔 맥주를 마시고잇을때.
"강아지야~~~"
"응???"
"요즘 나...잇자나.."
"웅..뭐..."
불길한 예감이사알짝..........들엇죠...ㅋㅋ
"막..막..강아지랑 하고싶어.."
"!!!!!!!!!!!!!!!!!!!!!"
"왜그래..??아직...그날될렴 남앗는데???"
"흠.. 그게 아니라 우리 섹다른거 하쟈 ㅋ"
"뭐 ?? 너싫다며.."
"아니아니..관계 맺는거말고..ㅜ "
"그럼뭐... 아....그거??!!"
"응...^-----------^히..ㅋㅋ"
모르시겟죠??ㅋㅋ 예.. 야외 노출과 야외섹스임니다..ㅋ
여자친구외 교재중. 가끔가다 햇고. 요즘들어 통 하지도 않앗고.
오히려 여자친구 입장에선. 스릴도잇고. 관계도 맺지안아도 될뿐더러.
더군다나. 저에게 섹시한 모습을 보여 주고파. 저에게 먼저 하자고
햇죠^^;;ㅋㅋ(변녀 아님니다..ㅜㅜ)
여자친구 이미지가 귀여운 이미지다보니.. 섹시랑 거리가 멀엇고.
관계 맺을때또한 섹시한 신음도 아닌.. 징징과 고양이 소리가 나니.
더더욱 그렇죠..ㅋㅋ 어느여자가 자기 남자한테 한없이 귀엽게만
보이고 싶겟습니까...섹시하게도 보여주고싶고 청순하게도 보여주고
싶은게 여자들의 마음아닐까요???ㅋ
"근데 갑자기왜??!!"
"아이..ㅜ 아까 친구들 만낫을때... 친구들 스타일보니..다.
좀야하기입고 섹시하게 입고잇더자나..ㅜ 나만..
좀그래서..ㅜ"
".......그래서그래??그래 섹시하게 입음뭐.. 주위남자들에게 시선좀
끌고파!!?? 그래서그래??!!"
"아씨...아냐!!!!!..ㅜ 니가 내친구들 특히. 생일주인공 애 볼때..눈빛이.."
"아이고ㅋㅋ그래쪄요??ㅋㅋ 바보야..다 자신들마다 개개인의 이미지나
매력이 잇는거에요....그리고 난그렇게 섹시하게 입거나 야하게 옷입거나
그런 분위기 풍기는여자는 싫어요...남자밝혀보이고...좀그래.."
"그래!!??진짜!!!???"
"웅^^ㅋㅋ"
"그래도 우리강아지..그런거 조아하자나.."
"조아는하지..근데 그뿐. 그리고 너도 그런옷입고. 나한테
간간히 보여주고 햇자나.ㅋ"
"ㅋㅋㅋ그러니까..ㅋ 시간도 좀늦엇고... 하까!!??하자..잉.."
"우리강아지한테 내친구보다 더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싶다고.."
"ㅋㅋㅋㅋ 알겟어..ㅋㅋ 준비해 얼른ㅋㅋ"
그렇게 여자친구는 옷방으로 들어가고.
저는 사진기를 챙기려다...그냥 두고 ㅋ 폰이랑 차량 키만 챙기고
기다리고 잇으니...
헉!!!!!!!
겨울이 시작될무렵이라그런지.
여자친구의 옷이........정말 헉 이라고 할수잇을정도로..섹시하면서.
야하게 입엇더라구요....
저옷들이 잇엇나 싶을정도로....
일단 하의는..없습니다...예..
그리고 살색 투명 스타킹을 신고.
외투는 허벅지 절반을 가릴정도로의 길이의 얇은반코트??하프코트??
색상또한 연한 베이지색..
그리고 속엥 뭘입은지 모르는...
머리또한 매일매일 묶고 다니던걸 풀어버리고.
화장끼또한 연하게 하던걸 좀더 진하게...
한마디로 헉..햇습니다..ㅋㅋ
그리고 절보니 씨익 웃는....무서운여자...하하..
그렇게 다시 거리로 나가봄니다.ㅋ
저또한 여자친구가 옷입고 화장을할때.
제 머리며 다시 비비크림이며.. 치장을 한상태였기때문에.
저또한..꿀리지 않앗습니다..ㅜ
(아니..꿀려보이고싶지 안앗습니다..ㅜ흑..)
차안에서..
"자기얌ㅋㅋ"
"응??"
"나....하의 아무것도 안입엇다!!????"
"응!!!?????에....핫펜츠라던가....그런것도 안입엇어!!??"
"응ㅋㅋ 바로 속옷이야.ㅋㅋ"
"야아..ㅜ그.그건..ㅜ 좀 아니지.안겟냐...ㅜ"
하고 살짝보니..
헉!!!!!!!!!!!!!!!!!
"ㅋㅋㅋ 맞지??!! 나오늘 완전 작정한거야.
감히.. 날옆에두고. 그런 눈빛을 친구에게 쏴!!?? 죽엇어.."
"아..ㅜ 잘못햇어요..ㅜ "
그리고 슬쩍 제손을잡더니 자기 허벅지에 올려놓습니다....
"사고난디..... 안되..."
"ㅋㅋㅋ우쭈쭈 우리강아지..벌써부터그래!!??"
"아..ㅜ오늘따라 너..너무 무섭다.ㅡ진심...ㅜ"
이렇게 오른손은 이미 여자친구에게 전세를 내주엇고 전
열심히 운전을 하며 저희가 사는지역 최대 번화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차를한루 여자친구와 손을 꼬옥잡고ㅡ거리를 활보하는데.
엄청난 시선이 저희에게 쏘아지며..
곰인형을 들엇을때보다 더 심햇던거 같앗습니다..
"강아지야....."
"응??"
"사람들이..나..속옷만입엇다고.. 막 알고잇다듯이 시선이 느껴져.."
"으..응!!??하의만 안입엇자나.. 길이도보니..표안나^^ㅋㅋ"
"아니..실은...코트 안에도........."
"이..이런...미....."
예...제여자친구가 입고잇는건 달랑...코트 하나였습니다....
이런..독한.........
"일단.. 까페라도 가자."
그리고 여자친구를 이끌고 가까운 까페에 들어갓습니다..
"야. 너 왜그러는데. 갑자기. 예전엔 안그랫자나.
이정도까지 아니였자나. 사람없는곳에가서 햇으면햇지.
이렇게 번화가까지 오는것도 싫어햇자나. 그런데 직접 여기오자고
하지않나. 코트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뭔데.너.
이제 다른 사람들의 시선까지 느끼며 즐기는거야??
다른남자들이 널 그렇게 막보는게 이제는조아!!??"
이렇게 전 갑적스럽게 차오르는 분노??와 짜증때문에.
확 쏘아 부엇드랫죠...
"아니...아냐.. 니만 그렇게 봐주는것도 조아..근데..
오늘도 그렇고.. 닌 항상 나때문에 새로운걸 보여주고 느끼게
해줄려고 너는 노력하자나......나는 받기만하자나..
그래서 나도 너한테 색다르게 보여주고싶어서..그래서 그런거지..
다른남자시선 즐기거나 그런거 아니야....흑.."
"야 우리 속찍해 지자. 너요즘 많이 변햇어.
마사지 그후 너 정말 변햇어. 내가 그렇게 느껴.
뭔데 솔찍히 말해봐.다른남자랑 하고싶어??나말고도.
다른남자 시선. 손길 이런거 느끼고싶어??그런거야??
옷도 요즘 너 예전과 다르게 조금씩 야해져. 화장도 조금씩 찐해져.
관계할때도. 무진장 적극적이야. 뭔데너."
"..................아냐 그런거..진짜야....."
"솔찍해 지라고. 솔찍히 말하라고. 마지막 기회다.
비록 내가 그렇게 너 꼬드기고. 마사지까지햇엇고.
그이상 그이하까지 바라지도 안앗어. 근데 니는. 아닌거같다.
진짜 마지막이다. 솔찍히 말안하면. 나 니 안본다."
예..마사지 사건 그이후. 여자친구가 변하긴 변하였습니다.
화장도 옷차림도. 그리고 관계시 반응이며 이런게.
제가 느낄정도록 말이죠..
"........그래 솔찍히 말할께..
그시선 느끼고싶엇고. 나또한 새롭게 변하고 싶엇다.
이미지도 버뀌어 보고싶엇고. 다맞다 .
하지만 다른남자를 만나는건 싫고. 자보고싶은것도 아니다.
나도 니처럼 새롭게 보여 주고 싶엇고.
니만하는 강아지 코스프레처럼. 나도 니한테만큼은
섹시한 여자이고싶엇고. 다른사람 앞에서만큼.
난 이러한 섹시한 여자고. 그섹시한 여자의 옆에.
내남자가 잇다 라고 보여 주고싶엇다. 됫냐. 하.."
저만 항상 제여자친구를 위해 새로운시도ㅡ 새로운모습 새로운컨샙
을 시도햇엇고 변햇고. 항상 제여자친구는 받기만밪고.
항상 그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고 제옆을 지켜주엇습니다..
그게 제여자친구에게 그또한 스트레스가 될줄은 전 정말 몰랏던것임니다..
이게 여자들의 질투였을까요??예.. 지금와서 느끼는거지만.
그게 질투였던 검니다...
".................바보.. 진짜 니.. 하.."
"왜에...."
"야... 내가 니말고 다른여자한테 눈길을주나..추파를보내냐....
니친구 계?? 내가 클럽간거..?? 그런여자 보고싶어서 그랫어?
그런여자는 그냥 눈요기 감이야.ㅡ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냐..
근데 넌 사랑하는 여자라고... 내가 아끼고 지켜 주고픈...
근데 니가 갑자기 그렇게 적극적으로 변해버림...
내가 어떻게 생각하겟냐......난 그런이미지고 뭐고 안바래..
그냥 니 평고 모습이 너무좋다..사랑스러워.."
"......................."
어느 여자가 자기 남자를위해 저렇게 적극적으로 변하고 보여주고싶은
모습을 싫어 하겟습니까.. 전다만..정말 저러다가 사고가날까바
두려운거 뿐이죠...
"나가자.. 그리고 내가 도와줄께.."
"????????"
그리고 다시 거리로 나와 이번엔 제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앞에서.
이여자는 내여자다. 라는걸 보여주엇고.
걷다가 갑자기 기습 키스도 해주엇고 몰래몰래 옷 속으로 손을너어
만져도 주엇고. 폰으로 몰래 사진도 찍어주엇습니다^^
"강아지야.."
"응????"
"나..막..지금장난아냐.."
"응??"
"자기가 막 몰래 만지고 나도 몰래 자기한테 보여주고 하다보니..
흥분햇나바... 지금..젖었어..ㅜㅜ"
"허.....지...진짜??"
그리고인적이 드문곳으로 가서 살짝보니.. 팬티가...
젖다못해...흐를지경까지 된검니다..
"이..이정도였어???!!!"
"응.. 난알고잇자나.. 옷속에 암것도 안입엇단걸....
그런데..여자든남자든 다쳐다보니.... 막.. 너 아무것도 안입고잇지!?
그렇게 이야기하는듯 쳐다보잔아.."
...얼마나 ㅋㅋ 놀랫을까요... 예전엔 야노햇을땐 이정도까지
아니였는데 말이죠..
왜 그런게 잇자나요. 예를들어. 도둑질을햇는데.
들키지 안앗지만. 사람들시선이 너도둑질햇지!! 그렇게
쳐다보는것처럼 느껴지고.
오랜만에 새로운 스타일로 옷을입엇는데.
사람들 시선이 넌 그 스타일이 안어울려. 아님 오. 이사람 멋잇는데??
이렇게 느껴지는.
아마 비슷할껌니다.ㅋ
여자친구는 오직 코트하나 의지해서 온몸을 헐벗은거나 마찬가지인데.
코트하나로 다 가리고 잇으니..얼마나 스릴잇으며 흥분되며.
또한 들킬까바 두려움이 들겟습니까..ㅋㅋ
그리고 바로 전 주위에 사람들이 없는 걸 느끼고.
여자친구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엇습니다..
"할짝..츕... 춥춥.. 쩌업.."
"앗.. 뭐해!!!!하흐흑.. 사람들 오면 어쩌러고.. 학...하으응..힝.."
"쩝쩝.. 츕춥.. 흐음.. 내꺼 보지냄새.. 하... 조아.."
"하...흐흑... 흐이이.. 하윽..그..그만..집에가자.. 집에가서해.."
그렇게 전 저멀리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대로변에서
멀리떨어진 골목길에서 여자친구의 애액과 냄새를 먹고 마시며.
저또한 더더욱 흥분되어가고 잇엇죠..
"여기서..할까..?? 하자..사람들도 잘안오고. 가로등도없어.
하자.. 나지금.. 너무아파..니 작은서방이 꺼내달래.."
"안되그건.. 차라리 내가 해줄께.. 그게 나을꺼같애.."
그렇게 여자친구는 절 돌려 새우고. 자기가 앉아 제물건에 오랄을
해주엇죠..
"후웁..쩌업쩌업 낼름낼름.. 후웁 훕훕훕.."
"탁탁탁 척 후우웁... 하아..."
"자기야..나..나나온다..ㅜ나와.."
"먹을께...그대로해.."
여자친구에게 신호를 말해주니. 제 귀두에 입을대고.
손짓을 더더욱 빨리 해주엇죠.
탁탁탁탁탁 탁탁척척척타타타타타타탁.
"으으윽.윽!!!!!!!!!!!!하아....하...흑.."
"우우웁!!!!!!!!"
꾸울꺽....읍..
그렇게 저희은 대로변 옆 음습한 골목길에서. 또다른. 경험을 하게됨니다.
여자친구가 오랄을 해주는동안 근처에 사람들이 지나가도
저희를 볼수없기때문에 모른척 하고 계속햇엇고.
술취한 사람이 바로옆으로 지나가도. 저희를 발견하지 못해서.
그냥 지나갈동안도. 저희은 계속 햇엇죠..ㅋㅋ
멈추지 못햇습니다.. 솔찍히 그 흥분과 희열속에 그누가.
멈추고 싶엇겟습니까..ㅋㅋ 아마 아무도 멈추지 못햇을껌니다.
더더욱 얼굴이 보이지도 안고. 또 모습또한 보이지 안기때문에.
그렇게 여자친구의 오랄을 받고 다시 대로변으로 나와.
걷다가 떢볶이며. 오뎅이며 사먹고
다시 차로 돌아왓죠..
"하..나.이제 이거못하겟어..ㅜ 장난아냐.."
"ㅋㅋㅋㅋ그러게.. 그런건 아무나 하는거 아냐..."
"바바..ㅜ 나..지금 엉덩이에 깔려잇는 코트까지 다젖엇어..ㅜ
흐르다 못해.. 진짜 홍수났어..ㅜ"
"ㅋㅋ 바바 보자"
확인을하니 정말.. 애액이 흐으다못해. 엉덩이에 깔려잇는
코트까지 흘러 젖고잇엇죠..
그리고 허벅지 안쪽으로 흐르다 말른 애액까지 보이고..
전다시 흥분을해서 제 얼굴을 다시 파묻어 버렸습니다..
"춥춥.. 할짝 낼릅 찌거걱 흡"
"하...아아윽... 자기야..ㅜ집에..집에가서 하자고...젭알..학...헉!!"
전흥분을 이기지못해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제낀후
손과 혀를 바로 들이댓엇음니다..ㅋ
"찌걱찌걱. 슥슥..슥"
"허헉... 뭐..뭐야.. 아아악!!!!! 그..그만!!!!!!! 헉헉헉"
"조금만..조금만더.. 나 목말라.."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더욱 빨리하니.. 어자친구는.
신음소리를 넘어서 비명까지 질러대며. 또 애액또한.
잦은마찰로 인해 하얀 생크림거품처럼 변해 가고 잇엇습니다..
하지만 차 안이라는 공간에서 행동할려니.. 영. 힘든게 아니였습니다.
제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며.
허리또한 비명을 질러내고 잇엇습니다.
"아아아악!!!!악!!!큭...큭흐흣!!!허허억..나..나..간다...하악..!!!
킥.....키읍!!!!으으으으으으윽!!!!!!!!"
창문밖엔 사람들이 걸어다녔고 차안이라는 공간이라. 여자친구가.
신음을 크게 자제하였고.. 그또한 편히 신음을 내지못햇던것이.
오히려 더 큰 흥분을 자아내며..여자친구는 사알짝 정신을 뇌 버렸습니다..
너무 잘느끼고. 오르가즘또한 너무 잘느껴. 저또한 여자친구가
사랑스럽고. 애액또한 많이 나와 이것또한 저에게 큰흥분을
가져다 주지여^^ㅋ
그렇게 일을 치르고 나니.
저의 물건은 이미 팽창되어잇다못해..
저또한 팬티앞부분까지. 살짝 젖어잇엇죠..ㅋ
그렇게 여자친구는 잠깐 잠이 들엇고..
전 뮬티슈로. 뒷정리를 하고..
살짝 여자친구 의 소중한곳을 닦을때.. 몸이움찔움찔..
그리고 온몸이 힘이빠진채.. 부르르 몸의 떨림을보고..
여자친구가 얼마나 많이 느꼈는지를 알게 됫엇죠..ㅋ
차에 시동을키고. 집으로 돌아가고.
집에 도착할때쯤. 여자친구는 정신을 차렸고.
집으로 들어가는 내내 전..여자친구에게..ㅜ
줘 뜯기며 맞고..ㅜ 끙끙 거렸습니다..ㅋ
여자친구에게 듣기론.
여지것 살면서 가장 좋앗고. 심하게.
느낀 섹스및 경험을 물어보면. 방금 적은거처럼.
야외 오랄이. 톱2에 들어간다고 하네요.ㅋㅋ
전.ㅜ 여자친구만 만족사켜주고. 전 하지못햇는데 말이죠..ㅋ
하지만 그때 그 기분은 정말 좋앗습니다^^
여자친구의 몸짓.표정. 그리고 저또한 엄청난흥분.ㅋㅋㅋ
이렇게 여자친구와 소중한 경험속에 한 획을 긋고.
여자친구와 샤워후. 팔을 내어주고 제 품에 안겨 잠이 들엇습니다..ㅋㅋ
저를위해 과감히 노출을해주고. 변한모습도 보여주고.
그속에서 저를 만족시켜 주려는 이모습이. 전정말.
사랑스럽고. 죽을때까지. 아껴주고. 믿고. 보살펴 주고싶다.
라는 생각과. 제가슴속에 새기고 싶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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