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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쑥맹3

세번째글을 쓰기앞서. 독자분들이 궁금 하신점이 많으신데.
말씀들이께요^^


첫번째. 어떻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사람과 공유 할수가 잇나.
>>예 저희 한국문화도 그렇고 사람의 욕심. 소유. 등을 보면.
절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 결혼한 사람 을 어떻게 공유를 하느냐 가
문제 인데 사람이란게 식욕 성욕은 절때로 억제 할수가 없다라고 하죠.
성욕 중에서도 종류가 많죠. 예 저도 성적에 대해서는 그렇게 전문적이나.
자세히 알지 못함니다^^ 대충 많은사람들이 알고잇는게.
첫번째로 고통으로 쾌락을 느끼는. SM 이 잇죠.
저역시 6개월간. 조교 및 조련을 당해봐서 느꼈습니다.
하지만 전 하드한쪽은 아니였고. 주인과 펫의 개념이였죠.
여자는 지배를 당하는쪽. 남자는 여자를 지배하는. 태고적으로 대부분
이렇죠^^(자세히 파고들기엔 제 지식이..ㅜㅜ죄송함니다..)
암튼 이런 종류가 잇고
두번째는 관음이라고 하기도하고. 네토리라는말도잇고 아무튼
남자와 여자가 관계중 그것을보고 흥분하는.
그리고 내여자. 내남자가 다른사람과 관계를하는걸 지켜보며. 흥분
쾌락을 느끼는..

하지만 전 이런걸 다따지고보면 한도끝도 없겟지만. 결론은
서로의 만족을 느끼고. 모두다 자기만의 성적판타지가 잇기마련이므로.
이건 여타 제3자가 뭐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겟습니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서로의 배려속에. 서로가 만족할수잇는.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서로를 믿기때문에 여자친구도 그리고 저도.
이런 경험을 하고잇겟지요??^^

자. 그리고. 여자친구의 심경변화.
이거역시. 말로 쓰기엔 너무 방대하며.말로 표현이 힘들어요^^

자기 사랑하는사람 일을할때도 24시간 서로 같이 붙어 사는데.
그사람이 어느날 살이 갑작스럽게 빠지며. 식욕도 줄고.
즐겨 하지 않던 술과 담배를. 즐겨 하기 시작하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절실해지죠??

맞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가 그랫죠^^
제가 처음 이런 말을 꺼냇을땐. 여자친구입장에선 수없이 생각을 햇을검니다.
안할수가없죠^^ 왜 제여자친구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성이기때문에.
프리섹스 주의자도 아닐뿐더러. 외도 등 이런건 절때 잇을수 없다는.
관박관념이 잇기때문에.
암튼 제가 처음 그이야기를 햇을땐. 여자친구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들음)는 상처를 특히 많이 받앗습니다.
예.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돌을 던지셔도 됨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아. 이남자가 날 성적 노리개로 이제 느끼는건가??"
"아. 이남자는 날 이제 사랑하지 않나??"
"이남자.. 변태인가??"

평소엔 전 여자친구와 관계등 을할땐. 무조껀 저만만족하고 내려가지
않습니다. 배려하고 아끼고. 소중히 다뤄줌니다. 예. 전 그렇게 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제가 이런말을하니 엄청난 충격과 더불어.

저역시 제가 실수를 한걸 인정. 식욕과 성욕. 등이 감소하고.
일주일사이. 살도 많이 빠지고. 멘붕. 등 장난아니였죠.

그때 여자친구가 저를보도. 결심을 해준거죠. 그래.
"이남자면 정말 믿고 따를수 잇어. 해보자. 그래 한번일뿐이야."
그동안 제가 6년가까히 만나면서 쌓아둔 신뢰 믿음 덕분에. 이런결심을
내려 준거겟죠???^^


아무튼 저는 이런 제 여자친구를 아끼고 사랑하고 끝까지 보살펴.줄검니다.
왜냐구요?? 제가 사랑하는 여자니깐요^^

=====================================================

이야기는 이어가야겟죠??ㅋㅋ




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리던 여자친구의 허락이 떨어지고.
전 정말 그땐 세상을 다가진 느낌이였습니다.
왜 그거 아시죠. 갖고싶엇던 물건을 시간이 지나.
곧 갖게될수잇는 그 설레임. 흥분. 묘한 느낌.

전 형용할수없는 기분과 생각으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여자친구를 위해. 준비를 해갔습니다.

그동안 엄청난 말과. 설득.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여자친구의 대한 믿음. 결코 섯부르게 햇다가 오히려 상처를
더더욱 크게줄까바. 전. 정말 신중히. 차근차근 준비 햇습니다.


친한 형님부부의 도움으로. 드디어 마사지사를 구햇고.
여자친구와 조율하고. 시간을 마추고. 그날만 손꼽아 기달렸습니다.

그동안 전 정말 여자친구에게 봉사및 노예가 되어야 햇고.
하루라도 빠짐없이 안아주며.뽀뽀해주며 사랑해라고 속삭여 줬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얼마나 긴장과 흥분. 설레임 두려움 이 잇엇겟습니까.
저도 그런데. 그래서 전 여자친구에게 정말. 에휴..봉사햇습니다.ㅜ

그리고 결전의 날이 다가왓죠.........


저녘을 간단하게 먹고 .
저희가 살고잇는 지역에서 하자니 눈치도 보이고해서.

최대한 저희가 사는지역을 벗어나.
그나마 제가 자주 가던곳에서 장소를잡고.

모텔로가서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역시 차타고 가는도중에도 꼬옥 오른손은 여자친구손을 잡아주엇고.
정말 안되겟다면. 도중이라도. 그만둬두 되니. 괸찮으니까.
부담갖지마 라고. 계속 긴장을 풀어 주엇습니다.

모텔 방안에서도 씻고 제가 간단히 긴장풀겸. 어께며. 발이며
주물러 주엇네요.. 노력에 대한 보답이랄까요??


"강아지야. 나할수잇을꺼같애.. 그대신에 다른데 가지말고."
"내옆에 꼬옥 붙어 잇어야된다?? 알겟제??"


"응^^하나에서 열까지. 다지켜보며 지켜줄께^^"
"나 믿지??? 그러니까. 이런거 하고나도. 변치않을테니까.
한번 정말 첫시작이자. 마지막이 될수잇으니까. 한번. 즐겨봐바^^"

"에휴.. 알겟어.. 진짜 마지막이다?? 니허락하에 하는거니까..
근데 정말 마지막이다?? 그리고..사랑해.."

쪼옥♥

"사랑해.^^"

이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도중.
방문에서 노크 소리가 남니다.

똑똑!!

"누구세요???"

"예 형님 소개로 왔는데요~"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드디어 첫 마사지가 시작이 될려고햇습니다.

여자친구는 다시 초 긴장과 두려움. 에 빠져 들엇고.
난 그런 여자친구에게 입모양만 뻥긋거리며.
사랑해라고 다시 말해 주엇죠.

참으로 다행인건 마사지사가 충분한 경험이 잇엇고.
제 여자친구가 긴장하지 않게 충분한 개그와 유머로 긴장을 풀어주엇고.
혹시나 차가운손이 싫을까바. 미지근한 물로. 손도 녹이고.
각종 향기도 좋은 오일들도. 가지고 와서 셋팅을 하더군요.

오일하나는. 냉장고에 넣고.

여자친구가 옷을 벗고 침대에 누엇습니다..

드디어 시작인거죠.

전 옆에 쇼파에 앉아 숨죽여 지켜 봣습니다.

엄청난 긴장과 흥분 호기심. 설레임이 동시에 올라오며.
머리가 띠잉하더군요..

마사지사가 제 여자친구 몸에 손이 살짝 스치자.
여자친구의 몸은 움찔..

처음인 소프트하게 피로를 푸는 간단한 마사지를 실시 하더군요.

오일을 여자친구몸이 붓고. 손에 묻혀서.
어께부터 목. 팔. 등 허리. 옆구리.

여자친구얼굴을 보니. 눈을 꼬옥감고. 무표정으로 잇엇습니다.

마사지사가 드디어 하체로 손을 옴기며
발끗부터. 천천히 엉덩히 허리까지 오는데.

여자친구의 표정에 사알짝 변화가 잇엇습니다.
얼굴은 약간 상기된상태였고. 눈가가 푸르르 떨림이 잇더군요..

전 그때 하..앞서말햇다싶이. 묘한감정..
직접적인 성관계도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질투심. 분노가
동시에 솓아 오르더군요.. 하지만 충분히 억제 가능한. 수준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마사지사가 저한테 눈빛을 보내더군요.
"슬슬 성감마사지로 넘어가겟습니다. 동의하세요??"

라는 눈빛..

전 그때 엄청나게 그 짧은시간에 고민을햇습니다.
승낙할까??드디어 시작인가?? 어쩌지???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한번시작하기되면 아시죠??끝을 보고싶어하는.
특히나. 그런 상황속에선..

전 동의한다는 눈빛을 보내주엇고.
이제는 마사지사의 손돌림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화되며.
여자친구의 중요한부분들을 건들기 시작하더군요..

하하..그때..정말 머리속엔 제머리속엔 아무 생각도 들지않앗습니다.
그저..머엉.. 희안하죠??ㅋㅋ

마사지사 손이.
(여자친구가 엎드려 잇는상태)

옆구리에서 겨드랑이 깊숙히 터치하듯 문지르며.
또 몇분뒤엔.
허리부터 엉덩이...그리고 엉덩이 골 사이까지. 손을 과감히 넣더군요.
그리고 허벅지. 안쪽까지 손을너어 본격적으로 저만 볼수잇고.
저만 만질수잇는 그곳에 제3자인 남자가. 손을 댓습니다..


여자친구 는 이미. 눈과 입 모두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햇으며.
입고잇던 팬티 중앙엔 눈에 보일정도로 동그랗게 지도가 그려져잇더군요.
하하....
이여자.. 나 외에 다른남자의 손길에도 흥분을하는군아..
하하...이건가?? 먼가가 허탈햇습니다.ㅋㅋ...

그리고 다시 여자친구를 돌려 눕히더니.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아닌 애무로 돌변하더군요.

브레지어를 벗기고. 가슴주위를 문지르며. 터치하고.
유두는 섯다 못해... 멀리서 제가 지켜봐도 바늘로 콕지르면
터질정도로 팽장되어잇엇고..
여자친구의 숨결은. 이미 불규칙적 호흡을 하고잇거군요.
틈틈히.

"흡..하흣....헛.....윽.."

신음소리를 내며 그래도 끝까지 안낼려고 입을 꾸욱 닫을려고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젠 거칠것도없겟다 생각한 마사지사는.
과감히 여자친구 팬티를 벗기려는순간. 여자친구가 거절을 하더군요.

"아....여기까지만할께요.. 하.....후...."

마사지사가 웃으며. 다시 가슴위주로 애무를 하더군요..
저한테 눈빛도 없이..

전 조용히 옆으로가서 여자친구 손을 꼬옥 잡으며.

"자기야 괸찮아?? 그만할까???"

"흐흡....하.... 자...자기는 어떤데... 자기 하라...하라는데로 할께.."

끝까지. 저한테 책임??을 넘기듯??말을하며.
마사지사는 동의를 구하더군요....

하하...이제는 물릴수도 없겟다..
여자친구도 이미 70%이상 넘어간 상태였고..
전 고민끝에..

"자기야. 자기가 원하는데로 해. 난 괸찮으니까^^"
"할수잇으면 하구.. 안해두 상관없어. 처음이니까.. 뭐라할사람도 없고.
난 절때 내욕심으로 강요 안해."


"응....해볼께.. 자기가 원하고 바랫던거잔아.. 약속도 햇으니까..
해볼께... "


마사지사는 그말이 끝나자 동시에.. 바로 시작하더군요....
이미 손은. 제여자친구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가잇고.
가슴한쪽은 이미 마사지사의 입속에 물려잇더군요..

하하..
무섭군아.. 이런거군아..싶엇습니다..

왜 남자들이 일반 다른여자를 하룻밤 섹스를할때.
미혼인 여자보다 기혼인 여자를 좋아하는지 그남자를 통해.
전 보앗습니다..
마치.

"보아라. 너의 여자친구는 니가 보는앞에서도 다른남자 손길을 느끼고.
흥분을 하고잇다.. "

하하..

하지만
마사지사와 더불아 여자친구 와 그리고 저와 3명이서 약속을 한게
잇습니다.

성관계는 절대적으로 동의가 잇으면 해달라..
둘중 한명이라도 동의한다는 말이없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종료 해달라.

이렇게 말이죠..

마사지사도 동의하고 여자친구도 거기에 목숨까지걸며 동의햇죠.


여자친구는 자기몸이 그렇게 달아 오르는게 싫엇던건지.
나의손길을 제외한 다른남자의 손길에 느껴서 흥분을하며.
신음소리를 내는게 싫엇던건지. 입을 꽉물며 신음을 참더군요..

이미 양손은 침대 커버를 찢어 질정도로 꽈악 움켜잠은체...

하하..

그리고 전화기의 벨소리가 울림니다..
제전화기...
가게에서 전화가 걸려왓길래. 받기는 받아야하고..
여자친구 옆을 지켜 주어야는하고..

속으로 그래. 성관계는 허락하에 이루어 지자고 햇으니. 설마.
성관계까지 할까..??싶어..
저는 조용히 나가서 저나를 받앗습니다..

전. 그때 전화를 받으러 가면 안되는거였고 끝까지 여자친구 옆을
지켜써야하는거였습니다..

전화를 하고 10분귀. 방에 들어갈려고 조용히 현관문을 여는 순간!!



"악악.!!억억!!!!!하앙!!!!!.. 합..."

찌그걱 찔쩍찔쩍 쩍.


머지..??
제머리속은 터엉 비어져버렸고. 엄청난 분노와. 배신에 온몸이
떨렸습니다..

분명...분명... 상관계는... 동의하에하자고 햇지만...
제가 비운사이 마사지사는. 동의도 구하지 않고.
제 여자친구의 보지속에 자신의 페니스를넣고 운동중이더군요..

여자친구가 동의햇나??그럴사람이 아닌데??
하며 머리속엔 온통 질문과 답변. 혼란 스러웠습니다..


"하..완전 쪼인다.. 하.. 어때요 좋죠?? 하.."

"윽읍....윽....갑자기..삽입...하는경우가 어딧어요.. 머에요.."

"이미 보지엔 홍수가 낫고. 남자친구분이 조용히 자리비켜 주신게.
이미 승낙의 표현이 아니에요??"

"잠..잠깐 전화받으로 나간거잔아요!!!!"

"에이.. 너무 그러신다.. 이미 삽입햇고. 서로 느끼는데 ..그냥해요."

그러면서 거칠게 제 여자친구를 대하고잇더군요.
말을하면서 허리운동을 하는지 중간중간 뚝뚝 끈키며.
여자친구의 신음도 덩달아 커지고..

아...여자친구도 저런걸 바랫군아... 말로는 거부하고..
행동으로 하면 다받아주는군아.. 싶엇습니다.

전그렇게 다시 조용히 밖으로나가.
현관입구앞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하나..둘...세게...
담배 꽁초가 늘어남에따라. 전 괸히 시작햇나??
내가 이런걸 느낄려고 고작.. 이딴짓을 시작햇나??
막상 내여자가 다른남자와의 성관계를 보니. 흥분보단.
분노와.질투.배신만 느껴졌죠..
하하..

내가 첫 형님부부와 3S땐 흥분을하고 느끼고 좋앗지만.
막상. 제가 그입장이 되어보니...말로 형용할수없더군요..

하지만.제가 시작한일.. 저때문에 시작한일이므로..
그누구한테 말할수도없고. 풀수도 없더군요..ㅋㅋ..

(마냨 이런걸 하실 부부님. 커플님들^^ 정말정말 신중히 생각하시고.
기대가 큰만큼 후회도 크고. 돌아오는 상처도 많습니다^^)

"캬앙!!!!!!하하학!!!!!악악!!!! 키양!!!!!!!!!!"

예.. 제여지친구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내는신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뒤이어.

"헉...헉..헉헉헉..으으으윽!!!!!!!!"

하며 마사지남도 사정을하는듯한 소리도 들리구요..

전계속.. 밖에 잇엇죠..

20분뒤 마사지사가 샤워를한듯 물소리가 나고 물소리가 끝난뒤엔.
뭐라뭐라 말소리가 나더니 문을열고 나오더군요..

"하하 감사함니다. 오늘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그럼 또뵙죠^^"
하며 가더군요..


그리고 저도 따라나가 모텔앞 편의점에서 맥주캔 하나를사서.
그자리에서 원샷을때린후.여자친구가 잇는방으로 갓고.

여자친구는 아직 정신이 없는건지 그대로 침대위에
널부러져 잇더군요..
그리고 보앗습니다..

욕이 나왓습니다..깨세끼...
가슴 에 여기저기 키스 자국과.
사타구니 사이에선.. 남자의 정액으로 추정되는 애액이 흘러 나오더군요..

예..맞습니다.. 그 마사지사는. 제여자친구몸에 자국을 남기고.
질내 사정까지 햇더군요..

제가 여자친두 배란일을 얼추 다알고 잇어서 계산을 해보니.
위험한 날인데 말이죠....

하하.......머리가 너무아팟습니다..
힘들엇습니다..이게 아닌데 말이죠..


전 조용히 여자친구를 안아 욕실로가서 온몸구석구석 씻겨 주엇습니다.
그때. 제눈엔 의미 모를 물이 흘러 내리더군요..


여자친구는 그때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햇고.
샤워를 마친후에도 말이죠.
옷을입히고. 침대에 30분 정도 누어잇으니 정신을 차리더군요.

서로 아무말없이 바라만 보앗습니다..

그리고 제가먼저 나가서 차에 시동을 켜놓고 차안에 앉아 잇엇습니다.

수만은 생각을 햇엇죠.

아무리..아무리 흥분을해도.
성관계를 거절못햇나??

아무리. 흥분을햇어도.
질내사정을하는데도 몰랏나??

아무리 흥분응햇어도..
가슴자국에 그렇게 키스자국이 남는지 몰랏나??
하하..

그런생각을 하고는중 여자친구가 차에 탐니다..

그리고 저흰 아무말없이. 집으로 왓고. 저도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누우니 여자친구는 이미 잠들어 잇더군요..

잠든모습을 보니. 내여자친구가 아닌거같앗고.
낯선여자처럼 느껴 졌지요..

전 그날밤
여자친구 옆에서 자질않고 서제 방으로 쓰는곳에서 혼자 잤습니다.





제가 한말이 잇엇죠.
끝까지 아끼고 더더욱 사랑해 준다고.

하지만 그말을 지킬수가 없겟다..싶은생각도 나고.
내가 정말 쓰래기군아..라는걸. 생각도햇죠..

그리고 전 또 의미모를 눈물을 흘리며. 잠에 들엇습니다..


참으로 길고 길던 3시간이였던거 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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