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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쑥맹2

하하^^ 변변치 않은들에 힘을 돋보아주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제글은 저희커플이 여지것 스와핑.그룹.마사지 경험을
적어놓는 글이기때문에. 대화내용이라던지. 자극적인 성적 묘사글이
많지 않을수 잇기 때문에. 야설을 바라시는분은 죄송함니다^^





제 여자친구를 소개 해 드리면.
167cm 47kg에 가슴은 75B 입니다 허리는 26인치.
성격은 매우 활발 호기심왕성하며 내면은 상처 잘받는 소심형입니다.
매우 착해서 거절을 못하는..교재중 나쁜친구들때문에.
몇번정도의 나쁜길로 빠질뻔??햇지만. 다행이 제가 다시 건져왓죠.ㅋ
저랑 교재중 바람??외도??는 없엇네요.ㅋ 제가 좀잇엇지만...ㅜ
암튼 참으로 착한 사람입니다^^(저때문에 ㅜ 많이 바뀌긴햇네요.ㅜ)



첫 스와핑.그룹 등을 앞두고 전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였고.
그 고민중. 내가 내 호기심.내 만족을 위해서.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주지않을까. 과연 우리가 그런경험을 한후.
우리관계가 유지 될까.. 이런고민도 들엇고.
또한 교재를떠나 제가 이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기때문에
곧 결혼일정도 잡혀잇고 해서. 정말 많이 힘들엇습니다.
(이때아마 제가 살이 쪼옥 빠졌죠 ㅋ)


결단을 앞두고 전 다시 그 형님부부를 만나고싶어 연락을 드렸죠.
이형님부부는 앞서 말햇다싶이 30대 초 중반 이시고.
1년가까히 3s,스와핑. 그룹. 마사지. 등 경험이 풍부 햇고.
또 아낌없이 변함없이 신혼 초 처럼 알콩 달콩 이쁘게 사시는.
그런 형님부부기때문에 도움을 얻고자 햇죠.


약속날자를 잡고. 전 형님부부를 기다리며 다시 고민에 빠져잇을때.
마침 형님부부가 오셧고 제 고민등을 말씀드리고.
상담을 받앗습니다.

오직 당부 하시는말씀은.
내 호기심으로 절때 여자친구에게 상처 주지말고.
또한 그결정을 내려서 첫 경험을 하고 또 그뒤 경험을 하더라도.
마음 변치말고. 그때마다 꼬옥 안아 줘라시는...

마지막으로 후회없는 선택을 하라시는 형님돠 형수님을말씀...
내선택으로 인해. 잘못될경우. 6년간사귄 여자친구를 잃을뿐더러.
결혼도. 없어지고. 또한 변태로 오해받을수 잇다는...하하..

전 다른건 다 괸찮은데. 그친구를 잃을까바 그게 무서워서 결단을
내리지 못한거였죠..

그리고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첫시작은
서로의 수많은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할꺼다라고 말씀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자리를 비켜 주셧죠.

그리고 전 조심히. 결단을 내리고 여자친구에게 톡을 날림니다..

"오늘 가게 안바쁘면. 저녘에 외식하자^^"

"진짜!!??어쩐일?? 나야좋지 ㅋㅋ 코올!!!!!!!"

이렇게 자리를 만들엇습니다.. 그때 톡을 날리면서.
어찌나 손에 땀이 나는지.. 어휴..ㅜ

이렇게 저녘이 되고 여자친구를만나. 여자친구가 조아하는
곱창과 갈매기살??을 양것 헤치우고. .

선물도 사줄겸. 속옷가게가서 취향대로 2개 세트도 사고.
옷고 몇개사고 집으로 왓죠.
저와 제여자친구의 보금자리로요^^


씻고 간단하게 거실에서 맥주 한캔씩을 먹으며 열심히 티비 시청중

"내가 할말이 잇어." 라고 분위기를 띄웠죠.

여자친구가 그때 절 보며 "아. 이사람 진지하게 뭔 할말잇군아".
얼굴표정보고 바로 알앗데요.ㅋ 정말 진지햇는데 말이죠.ㅋ

여자친구가 분위기를 읽고. 조심스래 대답을 햇죠.
"뭐....뭔데.. 설....마.. 니여자 생깄나!!!!야이!!!개!!!!°•○●□■€□¤£$¥@\%=&+"
엉엉엉 하고 울더군요...ㅜㅜ
난안말도 안햇는데..ㅜ

한참을 달랫죠 머리도 줘 뜯기고.. 맞고...밟히고..ㅜ흑..
그때 생각나면 아직도 서럽습니다..

한참후에 들은거지만 여자친구한테 왜 때렷는데 그때 왜그랫는데??
라고 물으니 ㅋ 여자친구말이.
"그때 니표정이 첫 내한테 고백할때만큼 진지해 보였고.
니가 그리 몇날몇일을 고민한 모습을 보앗고. 살도 빠지고 해서.
심각한일이 잇군아 햇고 나름 혼자 생각해보니 너 여자 생긴줄알앗다고."

이렇게 말해주내요 ㅋ참나..ㅋㅋ

암튼 어루고 달래고해서 다시 조심스럽게 분위기를 만들고.
오랜만에 여자친구만의 펫으로 돌아가야겟군 싶어.
옷방에가서 강아지 귀 머리띠를하고. 앞에 앉아 대기햇죠 ㅋ

강아지 귀 이야기하면 제 첫글을 보시면 대충 눈치 채신분들은 알검니다.ㅋ
20살 취업때 같이 일하던 누나 꼬드김에 6개월간의 강금 조교 조련..
예 ㅋ 그때 이후로
틈틈히 전 밤에 여자친구만의 귀여운 강아지가 되어줌니다^^
여자친구가 아주아주 만족하며 귀여워 해줌니다^^
(다른분들도 해보세요 ㅋㅋ 조아라함니다.ㅋ그리고
코스프레지 ㅜㅜsm이런건 아님니다..ㅜ 그런거 무서워서...ㅜ못함)

그렇게 강아지 고스프레를 해주니 한결 나아진듯 햇죠.
그리고 조심스럽게 안아 저희들만의 잠자리 침실로 데려갓습니다.


제여자친구는 관계를맺을때 신음 소리가 징징됨니다.ㅋ
그리고 고양이 소리비슷하게 냄니다.ㅋ

예를들어.
삽입 운동 중이거나. 적당히 느낄때는.

"아앙.. 잉.. 아으응. 아... 잉.."(말로 적으려..ㅜ먼가..ㅈㅅㅈㅅ)
대충 아시겟죠^^ㅋㅋ 징징됨니다.ㅋ

그리고 하일라이트로 올라가게 되면 또 바뀜니다. 고양이비슷한 소리로.
"컁!!아악!!! 킁!!!! 키아앙!!!"(이것또 말로 적으려니..ㅜ먼가가..ㅈㅅ)
ㅋㅋ 참.. 귀엽죠??ㅋㅋ

그리고 한차례 폭풍이 휩쓸고 지나가고. 안아줌니다..꼬옥.ㅋ
그리고 항상 여자친구는 말해줌니다.

"우리강아지 우쭈쭈 수고해쪄~♥"

예..전 ㅜㅜ 여자친구에 충실한 강아짐니다..ㅜ흑.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먼저
(아시죠??싸움은 선빵이 중요하다고..ㅋㅋㅋ)
선빵을 날리고 여자친구는 충격과 다시 폭행......
하윽..ㅜ그때 일주일치 를. 하루만에 다몰아서 맞은듯..ㅜ

그리고 어루고 달래고..... 3일간 아침밥도 못얻어먹고. 출근햇습니다....

대망의 일주일후.....
다시 전 충실한 여자친구의 강아지가되어 여자친구를 만족시켜줄려고.
퇴근후 열심히 샤워후. 다시 강아지귀를 착용후.

여자친구가 누어잇는 방에 감니다.ㅋ

침대에 다소곳하게 누어잇는 여자친구..
전 발가락부터 할타 줌니다.

"할짝할짝.. 츕춥 촙"

여자친구는 간지러운듯 하면서 양발을 베베 꼬우고..
전 발바닥.. 부터 발등 발목 아킬레스. 복숭아뼈. 하나하나.
정성드려 애무를하고. 점점위로....

허벅지를 애무하며. 안쪽허벅지까지 모조리 나의 혀를 이용해 할타준후.
다시 여자친구 옆구리.와 배. 배꼽. 가슴과 가슴사이. 쇠골.
목. 귓등. 귓볼. 귀속 하나하나 애무를하고..

(제 여자친구는 제가 혀로 강아지처럼 하나하나 몸구석구석 애무해주는걸
상당히 좋아함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긴 키스...

"우웁!!.......쩌업. 춥..촙!!!!!"

다시 가슴으로 내려와 가슴주변을 하나도 빠짐없이.. 할타줌니다.
꼭지는 이미 딱딱해져잇고. 숨은 이미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자기야..그만..그....하핫...아응...아..."

그리고 다시밑으로.. 나만의 정글.. 나만의 파라다이스..
나만 볼수잇는 그곳.. 가지런히. 정리되어잇는 나의 정글..
이제 난 그곳에 타잔이되어. 숲속 여기저기를 눕임니다.

새 하얀 망사팬티를 입으로 물어. 벗긴후.
알아서 다리를 벌린채 제혀를 기다리고잇는듯한 모습..

조심스래 허벅지 안쪽부터 할트며. 계곡으로 향해 감니다.
나와의 수만은 관계를 맺고. 첫 동굴탐사자가 되어. 흥건히 핏물이 흘럿고.
해도 유전인지. 제여자친구의 그곳은 아직도. 처녀때를 간직하고잇죠.
두툼한 둔덕. 길게 이어진 대음순. 거기에 귀엽게. 이제 갓 갈색으로 변색되어.
살짝 나와잇는 귀여운 꽃잎.

혹이야 깨질까 두려워 조심스럽게 할타줌니다...여기저기...
구석구석. 쿡쿡 찔러주기도하며 할타주기도하며.
그리고 점점 조개속 진주가 나오는....

혓바닥 끝으로 콕 찔러 줌니다..

"부르르르르르....... 캬앙!!!!!!!!!!!"

애무로써 그때 한번의 거대 해일이 일어나고.

조심스럽게 다시 안아줌니다..

다시 시작된 육체의 대화..

"아!!아윽!!!!! 커억!! 아으잉!!악악악... 힝.."

한차례 폭풍이 휩슬고 가고.
여자친구가 제귀에 대고 조용히 속삭여 줌니다.

"강아지야. 나 쭈욱 사랑해 줄꺼지??"

"응. 당현한걸 묻고잇어."

"나 일주일동안 많은생각햇어. 정말.. 내가마냨 강아지 허락하에
다른남자랑 관계 맺어도. 계속 변함없이 사랑해줄수잇나!?"

"!!!!!!!!!!!!!!!!!!!!!!!!!!!!!!! 응.. 죽을때까지....니만 볼수잇다.
그리고 더더욱. 사랑해줄꺼다.."

"그럼...해볼께.. 니가 진짜 원한다면.. 곰곰히 생각하니.
강아지가. 허락해주는 남자라면. 한번은 해볼께..
그니까 이제 밥좀먹고. 담배좀 줄이고.. 응??"

실은 일주일동안.ㅜ또 제가 밥도안먹고 말수도 줄어들고.
햇거든요..여자친구한테 ㅜ미안해서....
그런데.. 저렇게 제가 힘든줄알고.. 허락을....하..눈물이..

"사랑해.. 아주많이.. 변함없이..."

전이말을하고 다짐을 햇고. 하지만. 이다짐이. 얼마 안갈줄은..
꿈에도 모르고 여자친구를 꼬옥 안고.. 잠이듬니다..

그리고 허락이 떨어지고. 다시 평상시로 돌아와 밥도먹고.
담배도 줄이고. 그 형님부부로 통해. 마사지사를 소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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