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쑥맹5
글쓰기에 앞서. 제글은 야설이 아니라
저와 제 여자친구의 경험을 적어논 글들이구요^^
그리고 하고싶은말은
지극히 저희 커플에서만 적용 되는거 일수도잇지만.
저희는 6년째 교재중이며. 같이 살게된건 여자친구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 저랑같이 (양가 부모님 동의하에) 집을 구하고. 같이 살게 되엇
네요^^그러니까 24살 부터 지금은 26살이니. 2년간 같이 살앗네요ㅎ
그리고 나이는 저랑 동갑임니다^^
그리고 전 여자친구와 교재를 하면서. 항상 여자친구 의견을
존중하였고. 여자친구가 요구하는거 부탁하는거 말하는거.
제능력선에서 제가 해줄수잇는거는 다 들어주고 해주엇구요.
아프거나 일때문에 힘들어할때는 항상 제가옆에서 다독거려주엇고.
힘을 보태 주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2년동안 군대 갓을때도. 항상 제옆에서 지켜 주고.
편지든 선물이든. 빠짐없이. 해주엇어요.
그러니. 제가 이여자를 못놔주겟죠??ㅋㅋ
아무리 요즘 세상이 아무리 뒤숭숭하고 자유분방하고 해도.
제여자친구는 항상 똑같은모습 변함없이 제옆에서 꼬옥 지켜주엇고.
저또한. 다른여자..(솔찍히 원나잇은 몇번잇엇습니다..죄송함니다.ㅜ)
보지않고 제여자만 보면서 이렇게 알콩달콩 교재중임니다^^
자.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야겟죠??ㅋㅋ
================================================
그렇게 우열곡절많은 첫 마사지가 지나가고.
저와 여자친구는 다시 평상시로 돌아왔습니다^^ㅋ
하루하루 일과는 변함없이 일집일집 밖에 하지않지만.
그래도 저도 여자친구도 그렇고 힘든일상속에 찌들어잇는 모습이싫어
오히려 제가 마사지까지 틈틈히 연구해 가며 제가 마사지를 해주는
지경까지 해주엇지요.ㅋ
항상 저녘은 제가 준비함니다^^ 점심은 서로 각자 아닐때는 만나서.
밖에서 먹구요. 아침은 항상 여자친구가 함니다^^
설거지는 무조껀 제가.....ㅋㅋㅋㅋ
약속햇거든요..ㅋ 손에 물 안묻히겟다고.ㅋㅋ
암튼 그렇게 같이 저녘을 먹고.
같이 티브이를보며 캔맥을 한잔먹고잇엇습니다.^^
"자기야."
"웅??우리강아지 왜??"
(아참.ㅋ 왜자꾸. ㅋ여자친구가 저를보고. 강아지라고 부르냐면.ㅋ
충성스러움??ㅋㅋ 그리고 강아지 귀 끼고. 재롱부려주면. 장말 닮앗다고
해서 강아지강아지라고 부르게 됫어요 ㅋㅋ)
"우리 오늘 화끈하게 놀까!?"
"ㅡ..ㅡ;;강아지.. 요즘 왜케 힘이남아돌아....????"
"....아..아..그게....ㅜ..아냐.. 힘들면 그냥 안고 자자..ㅜ"
"ㅋㅋㅋㅋ강아지 삐진거야??그런거야????"
"아..아냐!!!그냥.. 그냥.ㅜ 요즘에 좀그래.. 왜 그잇자나..
여자도 막 땡기는날이 잇다면서.. 남자인 나도 그래!!..."
"에.... 야 닌 말을해도.. 그리고 어째 넌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내내
땡기는거같은데..!?"
".....아냐....안해두 되겟다... 졸리다 나잘래..."
"ㅋㅋㅋㅋㅋㅋㅋ 알겟다알겟어 ㅋㅋ아 삐진거바라.ㅋㅋ"
이러면서 샤워하러 감니다.ㅋ
아마그때 제가 마사지 일때문에 하루하루 여자친구를 제품에 안지않으면
왼지.. 다른남자의 손길을 탈꺼같앗고.
또. 내것으로 완벽히. 각인을 시키겟다.... 이런 생각뿐이였던거 같아요.ㅋ
하지만 여자친구는 자기모든게 제꺼라고 그전부터 사귀는 그순간부터
그랫다고. 한참이 지난후에야 말을 해주엇죠^^ㅋㅋ
침실..
"하잉...잉..... 하윽..... 읍... 흐응..."
"할짝.. 츕 .. 웁..하핫.."
온몸구석구석 저의 흔적을 남기고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 저의 여자친구에게 저의 숨결을 각인 시켜 주엇습니다.
"자기야.. 이제 한다..??넣는다???"
"흐응.. 빠..빨리.. 요즘따라. 우리강아지 애무 장난아냐.."
"^----------^ 각인시킬꺼야.. 니가 내꺼라는거..
내 손길 외에 다른남자손길에 느끼지못하게.. 그렇게 만들꺼야."
"!!!!!!!!!!!!!!!!!!!!!!!!!!!!!!!!!"
"흡... 윽.."
처퍽처펏 찌꺽.. 팍팍
"하앙.. 으응.. 악.. 윽윽윽"
퍼퍼퍼퍼빡빡빡!!
"항.... 아.... 킁.. 킹... 아아앗!!!! 키...킥....키아앙!!!!!!!!!!!!!!!"
퍽퍽퍽 척척척척척
"학.... 흡흡흡...흡....으윽....읏!!!!!!!!!!"
부르르르...
그렇게 또 서로의 정상을 향에 등반을하였고.
정상에 도착하여 서로의 기쁨에 희열에.. 꼬옥 안겨 잇엇습니다.
"자기야..강아지야.."
"으응????"
"바보가... 왜그렇게 생각하는데.."
"뭐가???"
"이미 내몸이고 생각이고 모든게 다 니껀데. 뭔 각인이고. 못느끼게
만든다니....내가 뭐 다른남자만나고 흥분하고 하룻밤자고 그러나??"
"아..아니.. 그게아니라.. 그냥한말이야... 그렇게만들고싶엇고..
요즘들어서..좀그랫어..."
"하아.... 그런생각마라.. 그런생각하면.. 내가 뭐가되는데..
나도 싫어.. 다른여자가 니품에 안기는거 싫어..
내꺼잔아.. 내껀데 내꺼에 다른여자가 안겨잇는모습 보면..
좋겟냐... 아니자나.. 그러니까 그런말하지마라..
무섭다..ㅜ.."
"미..미안.....안할께...ㅜ"
예.. 맞습니다 이미 여자친구는 저에게 모든걸 주엇고.
저또한 여자친구에게 모든걸 다 주엇습니다..
마사지경험으로인해. 잠시 자각을 햇엇나봄니다..
"강아지... "
"앙????"
"우리 결혼할꺼자나. 맞지."
"응.."
"마냑에. 또 다시 니가 그런거 요구하거나 말하자나..??
"......................."
"그러면. 나랑같이 생각하고.나랑같이 결정하자..
너그때 니혼자생각하고 내가 동의하고 하니까. 우리 서로에게
상처만 주엇자나.."
"..................."
"다시는 그런일이 없엇으면 좋겟지만.. 내가보기엔.
너.. 또 그런거 요구할꺼같애.. 그런데 난 그게싫은데..
내가 싫어하면.. 니가 나몰래 다른여자 만나고 할꺼같거든..
그런예감이들어.. 너 남자잔아.. 남자 성욕 왕성하다는거알아..
20대는 특히... 2~3초에 한번 성욕느낀다잔아..
차라리.. 나몰래 만나지말고.. 그런것도 잇다며..
커플이라던지 부부 같은사람 만나는것고 잇다며..
차라리 그런걸하는게 더 좋을꺼같애.. 그런 싸가지 없는 사람보다.
오히려 매너도 잇어보이고...
아무튼 앞으로 그런생각하지말고.. 또 혹시나. 저번처럼 그런거 하고
싶으면.. 나한테 솔찍히 이야기하고. 결정하자 알겟지??"
"....................응.."
항상 제의견을 따랏고. 제 말만 믿고 따르던 여자는 어디간듯 없고.
제앞엔 오히려 저보다 더 성숙하고 생각이깊은 여자가 잇엇습니다..
이여자.. 정말..무섭다..ㅜ 흑..ㅜ
하며. 다시 샤워를한후.
제품속에 안겨 깊은잠에 빠졌습니다..
제가 첫글이고 두번째글에 말씀드렸다싶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 부부사이에겐. 대화가 참 많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저도 이번일은 어떻게보면 저만생각을햇고. 여자친구에게 어르고 달래서.
동의를 받아내고. 서로에게 상처만 받은 그런일이. 생겼지요.
하지만 서로에게 필요한사항. 주의해야할 사항.등
솔찍하게 충분한 서로의대화가 오고갔다면. 상처보다 오히려.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겠지요..ㅋ
이렇게 하나하나 서로에게 배워가며. 감싸주며.
또다시 여자친구에게. 반해버림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의 경험을 적어논 글들이구요^^
그리고 하고싶은말은
지극히 저희 커플에서만 적용 되는거 일수도잇지만.
저희는 6년째 교재중이며. 같이 살게된건 여자친구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에 저랑같이 (양가 부모님 동의하에) 집을 구하고. 같이 살게 되엇
네요^^그러니까 24살 부터 지금은 26살이니. 2년간 같이 살앗네요ㅎ
그리고 나이는 저랑 동갑임니다^^
그리고 전 여자친구와 교재를 하면서. 항상 여자친구 의견을
존중하였고. 여자친구가 요구하는거 부탁하는거 말하는거.
제능력선에서 제가 해줄수잇는거는 다 들어주고 해주엇구요.
아프거나 일때문에 힘들어할때는 항상 제가옆에서 다독거려주엇고.
힘을 보태 주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2년동안 군대 갓을때도. 항상 제옆에서 지켜 주고.
편지든 선물이든. 빠짐없이. 해주엇어요.
그러니. 제가 이여자를 못놔주겟죠??ㅋㅋ
아무리 요즘 세상이 아무리 뒤숭숭하고 자유분방하고 해도.
제여자친구는 항상 똑같은모습 변함없이 제옆에서 꼬옥 지켜주엇고.
저또한. 다른여자..(솔찍히 원나잇은 몇번잇엇습니다..죄송함니다.ㅜ)
보지않고 제여자만 보면서 이렇게 알콩달콩 교재중임니다^^
자.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야겟죠??ㅋㅋ
================================================
그렇게 우열곡절많은 첫 마사지가 지나가고.
저와 여자친구는 다시 평상시로 돌아왔습니다^^ㅋ
하루하루 일과는 변함없이 일집일집 밖에 하지않지만.
그래도 저도 여자친구도 그렇고 힘든일상속에 찌들어잇는 모습이싫어
오히려 제가 마사지까지 틈틈히 연구해 가며 제가 마사지를 해주는
지경까지 해주엇지요.ㅋ
항상 저녘은 제가 준비함니다^^ 점심은 서로 각자 아닐때는 만나서.
밖에서 먹구요. 아침은 항상 여자친구가 함니다^^
설거지는 무조껀 제가.....ㅋㅋㅋㅋ
약속햇거든요..ㅋ 손에 물 안묻히겟다고.ㅋㅋ
암튼 그렇게 같이 저녘을 먹고.
같이 티브이를보며 캔맥을 한잔먹고잇엇습니다.^^
"자기야."
"웅??우리강아지 왜??"
(아참.ㅋ 왜자꾸. ㅋ여자친구가 저를보고. 강아지라고 부르냐면.ㅋ
충성스러움??ㅋㅋ 그리고 강아지 귀 끼고. 재롱부려주면. 장말 닮앗다고
해서 강아지강아지라고 부르게 됫어요 ㅋㅋ)
"우리 오늘 화끈하게 놀까!?"
"ㅡ..ㅡ;;강아지.. 요즘 왜케 힘이남아돌아....????"
"....아..아..그게....ㅜ..아냐.. 힘들면 그냥 안고 자자..ㅜ"
"ㅋㅋㅋㅋ강아지 삐진거야??그런거야????"
"아..아냐!!!그냥.. 그냥.ㅜ 요즘에 좀그래.. 왜 그잇자나..
여자도 막 땡기는날이 잇다면서.. 남자인 나도 그래!!..."
"에.... 야 닌 말을해도.. 그리고 어째 넌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내내
땡기는거같은데..!?"
".....아냐....안해두 되겟다... 졸리다 나잘래..."
"ㅋㅋㅋㅋㅋㅋㅋ 알겟다알겟어 ㅋㅋ아 삐진거바라.ㅋㅋ"
이러면서 샤워하러 감니다.ㅋ
아마그때 제가 마사지 일때문에 하루하루 여자친구를 제품에 안지않으면
왼지.. 다른남자의 손길을 탈꺼같앗고.
또. 내것으로 완벽히. 각인을 시키겟다.... 이런 생각뿐이였던거 같아요.ㅋ
하지만 여자친구는 자기모든게 제꺼라고 그전부터 사귀는 그순간부터
그랫다고. 한참이 지난후에야 말을 해주엇죠^^ㅋㅋ
침실..
"하잉...잉..... 하윽..... 읍... 흐응..."
"할짝.. 츕 .. 웁..하핫.."
온몸구석구석 저의 흔적을 남기고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 저의 여자친구에게 저의 숨결을 각인 시켜 주엇습니다.
"자기야.. 이제 한다..??넣는다???"
"흐응.. 빠..빨리.. 요즘따라. 우리강아지 애무 장난아냐.."
"^----------^ 각인시킬꺼야.. 니가 내꺼라는거..
내 손길 외에 다른남자손길에 느끼지못하게.. 그렇게 만들꺼야."
"!!!!!!!!!!!!!!!!!!!!!!!!!!!!!!!!!"
"흡... 윽.."
처퍽처펏 찌꺽.. 팍팍
"하앙.. 으응.. 악.. 윽윽윽"
퍼퍼퍼퍼빡빡빡!!
"항.... 아.... 킁.. 킹... 아아앗!!!! 키...킥....키아앙!!!!!!!!!!!!!!!"
퍽퍽퍽 척척척척척
"학.... 흡흡흡...흡....으윽....읏!!!!!!!!!!"
부르르르...
그렇게 또 서로의 정상을 향에 등반을하였고.
정상에 도착하여 서로의 기쁨에 희열에.. 꼬옥 안겨 잇엇습니다.
"자기야..강아지야.."
"으응????"
"바보가... 왜그렇게 생각하는데.."
"뭐가???"
"이미 내몸이고 생각이고 모든게 다 니껀데. 뭔 각인이고. 못느끼게
만든다니....내가 뭐 다른남자만나고 흥분하고 하룻밤자고 그러나??"
"아..아니.. 그게아니라.. 그냥한말이야... 그렇게만들고싶엇고..
요즘들어서..좀그랫어..."
"하아.... 그런생각마라.. 그런생각하면.. 내가 뭐가되는데..
나도 싫어.. 다른여자가 니품에 안기는거 싫어..
내꺼잔아.. 내껀데 내꺼에 다른여자가 안겨잇는모습 보면..
좋겟냐... 아니자나.. 그러니까 그런말하지마라..
무섭다..ㅜ.."
"미..미안.....안할께...ㅜ"
예.. 맞습니다 이미 여자친구는 저에게 모든걸 주엇고.
저또한 여자친구에게 모든걸 다 주엇습니다..
마사지경험으로인해. 잠시 자각을 햇엇나봄니다..
"강아지... "
"앙????"
"우리 결혼할꺼자나. 맞지."
"응.."
"마냑에. 또 다시 니가 그런거 요구하거나 말하자나..??
"......................."
"그러면. 나랑같이 생각하고.나랑같이 결정하자..
너그때 니혼자생각하고 내가 동의하고 하니까. 우리 서로에게
상처만 주엇자나.."
"..................."
"다시는 그런일이 없엇으면 좋겟지만.. 내가보기엔.
너.. 또 그런거 요구할꺼같애.. 그런데 난 그게싫은데..
내가 싫어하면.. 니가 나몰래 다른여자 만나고 할꺼같거든..
그런예감이들어.. 너 남자잔아.. 남자 성욕 왕성하다는거알아..
20대는 특히... 2~3초에 한번 성욕느낀다잔아..
차라리.. 나몰래 만나지말고.. 그런것도 잇다며..
커플이라던지 부부 같은사람 만나는것고 잇다며..
차라리 그런걸하는게 더 좋을꺼같애.. 그런 싸가지 없는 사람보다.
오히려 매너도 잇어보이고...
아무튼 앞으로 그런생각하지말고.. 또 혹시나. 저번처럼 그런거 하고
싶으면.. 나한테 솔찍히 이야기하고. 결정하자 알겟지??"
"....................응.."
항상 제의견을 따랏고. 제 말만 믿고 따르던 여자는 어디간듯 없고.
제앞엔 오히려 저보다 더 성숙하고 생각이깊은 여자가 잇엇습니다..
이여자.. 정말..무섭다..ㅜ 흑..ㅜ
하며. 다시 샤워를한후.
제품속에 안겨 깊은잠에 빠졌습니다..
제가 첫글이고 두번째글에 말씀드렸다싶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 부부사이에겐. 대화가 참 많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저도 이번일은 어떻게보면 저만생각을햇고. 여자친구에게 어르고 달래서.
동의를 받아내고. 서로에게 상처만 받은 그런일이. 생겼지요.
하지만 서로에게 필요한사항. 주의해야할 사항.등
솔찍하게 충분한 서로의대화가 오고갔다면. 상처보다 오히려.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겠지요..ㅋ
이렇게 하나하나 서로에게 배워가며. 감싸주며.
또다시 여자친구에게. 반해버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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