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te pain 이 회사 아시는분 있나요?
비슷한 종류로 torture galaxy 라는 회사의 시리즈물도 있습니다.
여기도 생살을 바늘로 찌르고, 가슴에 식염수를 넣어 부풀게 하고, 각목대고 못질하는 건 기본.
다만 elite pain의 시리즈물보다는 에로틱한 느낌이 강합니다.
elite pain쪽은 여자들이 비명만 지르는데, 그쪽은 그 와중에 느끼(는 척 하)기까지 하는 듯.
신기한 것은 약을 먹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배우들이 살짝 신음 소리만 낼 정도지 크게 소리를 지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취향에 맞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당나귀에서 찾아보세요. 사진도 있고, 동영상도 있습니다.
(히유 이것도 정보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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