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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아가씨 - 무서워요 흙 ㅠ * 네이버3분들이 더 무서움 ㄷㄷㄷ

어제 기다리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어제 미팅 결과가 굉장히 절 힘들게 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는지라.
 
8시부터 12시까지 숨도 못쉬고 일하느라.
 
바로 기절했습니다...근데 그아가씨...정확히 오늘도 자기 퇴근하고 한잔한 목소리로 2시반, 3시반, 4시반으로 한시간마다 전화하더군요...흙 ㅠ 이러다 말라죽겠어요;;
 
일단 후기 올립니다.
 
번쩍!!!!!!!!!!!!!!!!!!!!!!!!! 했습니다.
 
오오 이것은 신이 내린 기회인것인가. 내상을 치유할 대환단급 기연이 저에게 닥친것입니다.
 
물론 덥썩 물면 않되죠. -_ㅡ 훗 네 그렇습니다. 전 일단 되든 않되든 간좀 쳐보는 스타일이라.
 
"야, 그래도 갑자기 이시간에 불러내면 나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유지가 힘들잖아 -_-a "
 
"니미 -_-ㅗ , 당장 텨오세요. "
 
" 넵. -_- 뛰어갈께요."
 
진짜 뛰었습니다;;; 보통 살랑살랑 걸어가면 30분만에 도착할텐데..그날 제 두다리로 9분만에 주파하는 기염을 토했더군요.
 
뭐..그래도 힘들진 않더이다 ㅋㅋ
 
집 근처에 가니깐, 캐쥬얼한 복장에 후드 뒤집어쓰고 꽉 졸라맨 우비소년 같은녀석이 쫄래쫄래 오길래~
 
다가가서 바로 볼 잡아 늘리면서 갖고 놀았죠 ㅋ
 
"세상에 지금 시간이 3시 반이 넘었는데 나오다가 부모님한테 들키기라도 했으면 어쩌라고 그러는거얌 -_-+"
 
"에헤헤헤~" 하면서 일단 안으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기려고 하는군요.
 
투룸을 올라가면서 장난치고...혹시나 거기 주민 계셨다면 죄송;; 전 말리는데 이아가씨 양주먹고 훽까닥 해서 웃으면서 난립니다..-_-;;
 
그리고 대망의 문을 두구두구 여는데!~~~~~~~~~~~!
 
 
 
 
 
 
 
 
 
 
 
 
 
오마이갓. -_- 언니 있네요;;
 
전 식겁하고 도로 밑으로 튀어가려는데 절 무작정 끌고 집안에 넣으려고 합니다;; 미치겠네요;;
 
언니한테 인사하랍니다 무조건...이런 젠장 이럴줄 알았으면 돈좀 쓰고 모텔 갈건데...
 
안에서 언니는 포스가 좀 있으셔서.."들어오세요"하는데 뱀앞의 쥐마냥 전 이미 집안에 끌려들어 갔습니다...
 
뻘쭘하게 인사하는데...인사하고 자기방에 날 처넣습니다. 구겨 넣듯이 도망 못치게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서 넣네요;;
 
오냐 나중에 니 엉덩이 한번 두고보자 -_-+++ 전 속으로 칼을 갈았습니다.
 
집이 좀 좁습니다...이불 펴놓은데 제가 발을 펴니 머리끝에서 쭉~편 발끝이 닳일락 말락 하네요.
 
대충 누워 있으니 언니랑 무슨 얘길 했는지 살며시 들어오네요. 전 술한잔 않마신 상태.
 
그아가씬 자기입으로 4번나갔고, 다 양주를 훽까닥 하실정도로 마신상태 -_-+ 부끄럽다고 계속 앙탈부리는데...
 
다짜르고 바로 돌입!
 
전 키스 지상 왓따-_-b 주의자라서 좀 오래하는 편입니다.
 
키스만 살~살 하면서 야사고 있는데(야사다란 경상도 방언으로 약을 살살 올리다, 간치다 이정도입니다.).
 
갑자기 절 껴안더니 제 입을 다 먹을듯이 빨면서 몸을 떱니다;;; 뭥미;;
 
그상태로 좀 있다가..씻고 온답니다. 전 순간 제가 뭐 잘못한건줄 알았습니다...쫄고 있었어요 ㅠ
 
그렇게 잠시의 소강상태...들어오면서 춥다고 보일러를 켜네요.
 
또 키스 돌입...이젠 야사기 필요없이 서로 미친듯이 빱니다 ㅎ
 
이제 슬슬 내려가야지~하고 더듬더듬하는데. 부끄럽다고 불끄잡니다. 훗. 전 참고로 밤에 눈이 야맹증은 아니지만 좀 않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눈에 루미네이트를 달았는지, 레이져가 나가는지 적외선 투시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실듯? ㅋ
 
브라자 벗기고 웃짱 홀랑! 흠. 가슴이 좀 작네요. 근데 전 가슴으로 여자를 평가하진 않습니다 ㅋ 입 크게 벌려서 빠니깐 한입에 다들어오네요 ㄷㄷ
 
강하게 만지는걸 느끼는듯 했습니다. 아프진않은거 같았고요.
 
한참 침으로 상체를 도포하다가. 이제 아래로 갑니다.
 
일단 바지위에서 살살. 꼼지락 거리는군요. 버튼 풉니다. 쟈크 내립니다. 벗기진 않고 그상태로 손을 넣어서 팬티위에 손바닥을 가져다 대어보니 손 데일뻔 했습니다;;
 
습도와 불쾌지수의 비례에 따라서...거기 누가 산다면 살인나겠더군요 ㄷㄷ
 
살살 건드리다가 "벗긴당~" "응...*-_-*"
 
배꼽부터 발끝까지 쓰다듬으면서 애태우다가 손바닥 전체로 슬슬 문지릅니다. 물론 전 이같은 상황에서도 키스는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ㅎㅎ
 
이제 본편가기전에 탐방편이 거의 끝났군요. 깁니다... 짜를까요?
 
 
 
 
 
 
 
 
 
 
 
 
 
 
 
 
 
 
맞아 죽겠군요...-_-;; 계속 쓰겠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균열을 살살 건들다가 입구를 찾아봅니다. 이런..좀 뒷쪽에 붙어있네요. 전통과 격식있는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수많은 편견에 따르면 뒷쪽 성기의 여성들이 좀 강하다는 말을 듣지 않으신분 없으시죠?
 
살살 뒷골이 서늘해져 오더군요.
 
입구에 톡~ 넣는데 신음 작살납니다;;;허걱 옆방에 누님이!
 
전 급히 입은 이미 틀어막았으니깐 눈치를 주는데 입 떼면서 "언니 이어폰 끼고 자니깐 않들릴거야..." 이말 그날 5번 넘게 들었습니다..들을때마다 전 간이 떨어졌고요;;
 
재차 넣고 안을 탐방하는데...G스팟으로 추정되는곳이 질 입구에서 상당히 가까운쪽, 그리고 약간 오른쪽에 있습니다.
 
제 첫 경험 아가씨는 좀 깊었는데 말이죠. 두번째 아가씨는 않만져 졌었고.
 
무튼 전 AV모단 헨타이물 애호가라지만 일본의 현란한 시오만들기 손놀림을 본받아 열심히 하는데...
 
한번 갑니다.
 
훗..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계속 건듭니다.
 
이번엔 중지와 약지 두개로 하는데...넣는 순간에 신음이 커지길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하는데 진짜 야수의 울부짖음이 들리네요;;;
 
제 몸이 걸레짝 될정도로 쥐어짜고;;
 
그래도 멈추지 않습니다. 이제 제가 내려가서 입으로 해줍니다.
 
근데...전 도저히 클리토리스는 못찾겠더군요;; 아직 내공이 부족함을 통감합니다.
 
입으론 달궈만 놓고 다시한번 아는데... 절 세게 껴안길래 서로 앉은자세로 체위 바꿔서 하다가..흥분했는지 절 밀치면서 제 위에서 손으로 허리를 돌리더군요;; 배꼽 어림에서..
 
순간...아 썅 허리 돌리는게 신화의 영역을 돌파했구나..느꼈습니다. 제 손꾸락이 제 잠지라면 바로 토했을겁니다;;
 
뒷골이 한층 서늘해 지네요;;
 
무비에서나 보는 찰박찰박소리가 아주 세찬것이...확인해보니 그때 입었던 제 츄리닝엔 흥건했습니다;;
 
또 한번 올랐다가 내리면서 제 위에 눕는데...전 이느낌이 참 좋습니다. 적당한 무게감. 처음이나, 두번째나, 이번 아가씨나. 항상 요구하는건 제 위에 눕는거였습니다.
 
물론 서로 사귀는것도, 사랑도 아니라지만 전 항상 상대편에 애정을 쏟아서 해줍니다. 그럼 상대편도 잘 해주는거 같더라고요. 욕심만 채우려면 깽판 납니다 -_-
 
제 위에 쓰러져 있는 아가씨를보면서 제 머리위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상태로 바로 핥아보게요.
 
눈을 흘기면서 일단 위치를 잡아 주는데, 마침 제 머리가 창문쪽이었고 창문틀을 잡으면서 제 얼굴에 봉지를 대주는군요.
 
살짝살짝 핥으면서 쑤셔주다가 혀로 깊이 넣어주는데.
 
오 마이갓. 제 얼굴에 제 혀가 잠지인마냥 방아를 찍네요;;
 
믿으실지 않믿으실지,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겠냐마는 현재 글을쓰고 있는 청년은 이 아가씨가 정확히 3.5회째로,
 
왜 0.5회가 있냐고 물으신다면...한편 더 써야하니 양해를 ㅋㅋ
 
진짜 순수하고 순진한 청년인데 이건 컬쳐쇼크입니다 ㅋㅋ
 
그렇게 가볍게 한판 가고...서로 꼭 부둥켜 안고 있는데.
 
눈에서 레이져가 번쩍 하더니...절 다 벗깁니다. 근데 왜 양말은 놔둬...담날 제가 옷 차려 입을때까지 양말은 계속 신겨져 있었습니다..한쪽은 반쯤. 한쪽은 제대로...
 
전 앞으로 이아가씨와 인연이 끊어져도 양말로 기억할듯 하네요;;
 
그리고 다벗긴 제 온몸을 유린하더니...제가 약한부분을 바로 캐치하더니 집요하게 괴롭힙니다;;;
 
순수한 전 도저히 못버틸거같은 느낌에 부들부들 떨었고...아주 그냥 제 잠지를 츄파츕스마냥 닳아 없어지게 만들더군요..
 
"맛있냐? " -_-+++ 꽈악"
 
"으아아악....(속으로)" "그런거 묻지마..분위기 깬다 -_-+"
 
"네,..ㅠ" 제 3.5회쓴 잠지 운명할뻔했습니다..
 
한참 하다가 다시 제 위에 눕더니 깊은 키스하면서 꼭 부둥켜 안고 있었습니다.
 
근데 딱 싸이즈가. 제 잠시의 완전 끄트머리가. 그녀의 봉지 딱 입구에 맞더군요.
 
"넣고싶어?"
 
"아니 그냥 있자 ㅎ 이대로도 좋아."
 
"맛있을거 같은데..."
 
"뭐가? 내꺼?"
 
"응...먹고싶다."
 
"맛만봐 ㅎ"
 
번쩍!!!!!!!!!!!!!!!!!!!!!!!!!!!!!!!!
 
 
 
 
 
 
 
짤릴줄 아셨죠?
 
번쩍 일어서더니 상위로 제 거기에 맞추더니, 살살 내려옵니다.
 
크으...여친과 헤어진지 근 9개월, 그간 여자는 0.5회...
 
거의 처음입니다. 너무 자극이 세네요...ㅠ
 
끝까지 들어가더니 부들부들 떱니다..
 
"못넣고 있겠다..."
 
"왜?"
 
"니께 너무 크던지..내께 너무 작던지...아파 ㅠ"
 
제꺼 별로 않큰데요...-_-a 평균일듯 싶은데. 재봤어야 알죠 -_ㅡ
 
아가씨들이 잡으면 두손으로 잡고 아가씨 반손정도 남는정도?
 
굵기도 평범...
 
뭐 이랬는데...
 
크면 뭐합니까...
 
간만에 하니깐 20번도 휘젓기 전에...허리돌림에 토할듯 싶어서 "야야야, 위험하다.."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ㅠ
 
젠장맞을...한번 빼고올껄;;
 
"콘돔 없냐? -_-;" 한번 빼면 생으로 해도 좀 버틸거 같아서 물어봤습니다.
 
"옆방에 있는데..가져올께."
 
이게 미쳤냐! 언니 있는데 지금 서라운드 5.1 돌비사운드 들려드리는것도 쫄리는데 알몸에 가려고!
 
"아냐...그냥 하자 -_- 버텨보께...ㅠ"
 
기나긴 밤동안...실제로 쑤셔본건 거의없네요 ㅠ
 
1/3쯤 토하는 사정을 세번정도 겪고나서 해뜨고 아가씨가 너무 피곤해 해서 그냥 재웠습니다.
 
그리고 전 7시 반쯤 집에가서 씻고 학교로 갔지요. 모닝콜은...23살 아가씨가 해줬군요 훗...문자로 ㅋ
 
아가씨도 제꺼에 적응이 좀 필요할거 같다고 말하고, 저도 너무 간만이라 자극에 못버텨서 본편은 좀 허무하게 끝났어요.
 
그래서 지금 아가씨한테 잡혀살고 있습니다 -_-;;;
 
무슨 마취제라도 맞고 가야하나;;;
 
운동은 새벽에 1시간 수영에 학교 통학을 왕복 합쳐서 1시간정도 매일 자전거 타는데...
 
않되겠네요...두배로 늘려야 하나;;
 
쓰고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쓰는동안 시간이 2시간 정도 흘렀네요.
 
쓰는동안에 쓰레기도 버리러 갔다가, 아가씨랑 문자도 하고 하면서요 ㅎ
 
여행가고 싶다는데 전 주중에 시간이 않나고, 대회 끝나면 주말에 시간나는데 이사람은 주말에 시간이 않나는군요 -_-;;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아가씨 말로는, 많이벌면 하루에 50만원.
 
기록자가 현재 한달에 1500만원이고. 자기도 평균 600은 번답니다.
 
요샌 경기가좀 없어서 그런데 하루에 4번은 꼭 나가는거 같네요.
 
그럼 이정도 버나요?
 
워낙 제가 순진해서;;
 
혹시나 여행을 가거나, 뒷이야기가 길어진다면.
 
한번쯤~~~~~~~~~~~
 
 
 
 
 
 
 
 
 
 
 
 
 
 
 
 
 
절단마공을 더 써보고 싶근영 ㅋㅋ
 
절단마공 않쓰면 사정시간이 길어지려나 ㅋㅋ
 
읽어주신 가족분들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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