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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업중인 유부녀..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셨죠?
글쓰기 귀차니즘을 억지로 타파하고 있는 용가리입니다.
 
글쓰지않고 잠수해 있는 동안에도 경방에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감상하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오늘은 보답차원에서 지금 작업중인 유부녀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만난 곳은 ㅅㅇ구요.. 나이는 37입니다.
방금도 화상과 전화를 이용한 폰섹을 마쳤습니다.ㅋㅋㅋ
날 위해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ㅂㅈ를 쑤시는 모습에..신음소리를 들려주니.. 죽이네요.
 
 
시작은 혼자 자다 심심해 노트북으로 ㅅㅇ에 접속합니다.
추천대화상대를 대상으로 밤늦게 그냥 찌르기를 계속해보니..
그녀가 말을 받아 줍니다.
지금 시간이 12십니다.
신랑은 회식이라고 지금 집에 혼자 있다네요.
저도 집사람과는 애때문에 각방을 쓰는지라.. 혼자있다고 했죠.
 
그러며..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바람쐬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게 왠 떡이냐 하고.. 지금 당장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밤낮을 기다리지 않고, Stand By해야 하는 일이라, 밤에도 달려나간 적이 많아
집사람에게는 전혀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신랑이 언제들어올지 몰라 안된다네요.
한번 들어와서 자면, 업어가도 모르지만... 들어오기 전에는 있어야된다는 군요..
 
이때 시간이 1시가 넘었습니다.
불현듯.. 생김새가 궁금하더군요..
 
사진있냐고..하니.. 사진은 없고 캠이 있다네요.
그러면서 화상챗을 하자는 겁니다.
저는 침실에서 노트북으로 하는 중이라, 방법이 없습니다.
 
잘못되면 이럴때 노칠 경우도 많죠.
그래서 솔직히 지금은 캠이 없다. 라고 하니...자기 모습만 보여준다네요.
 
캠은 100% 믿으게 못되지만..보통 여잡니다.
살집도 통통하니 있고..(배는 조금 나왔네요.) 가슴은 약간 처졌지만 큽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번호를 따기 위해, 영상통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전화번호를 알려주네요.
이 정도만 되면 70%는 작업이 끝난거죠.
 
이 날은 이렇게 작업을 끝냈습니다.폰번호따고, 사는곳 알았으니.. 다 한거죠.
전 첫날부터 달리진 않습니다.
약간 뜸을 드리는 타입이죠.
 
그 담날부터 매일 문자를 보냅니다.
특정 내용없이 잘지내냐? 좋은 날씨다.. 정도만
번호를 땄다고 해서 그냥 두면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입질을 해줘야합니다.
 
그 사람도 일을 하는지라 시간은 서로 안맞네요.
그렇다하더라도, 멀리보고 준비합니다.
작업은 끈기있는 사람이 이깁니다.
 
그러다보니 만나서 안마해준다는 이야기도 하고, 약간씩 신체접촉쪽으로 이야기가 흐르네요.
제가 노리던 겁니다.
 
오늘은 제가 서울 출장을 왔습니다.
혼자 모텔을 잡고 자려니 심심하네요.
ㅅㅇ를 열고 혹시나 하는데...역시 단발성 게임은 어렵습니다.
 
그녀가 들어오네요.
인사를 바로하고.. 근황을 뭍습니다.
한잔했다고 취한다네요.
신랑은 회식으로 늦는답니다.
 
저는 샤워하고 다 벗고 있다고하니.. 웃네요.
왜요? 보고싶어요? 하면서 살짝 찔러봅니다.
네...
역시 기다리던 반응입니다.
취기도 도니.. 좀 무뎌지는거죠.
 
영상통화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전체를 훓어 내려갑니다.
ㅈㅈ바로 위에서 부끄럽다고 약간 뜸을 들였네요.
볼래요?
네..
다 깝니다.
맘에 든답니다.
집어 넣으면 꽉찰거 같다네요.
오랄 잘한다고.. 빨아주고 싶을 정도로 잘생겼다네요.
담에 빨아달라고 하고, 저도 가슴이 보고싶다고합니다.
몇번 튕기더니.. 가슴을 까네요.
 
처지긴 했지만.. 큽니다.
젖딸칠 수 있을 정도로..
ㅂㅈ보고싶다고 하니.. 싫답니다.
나중에 직접 보여준다네요.
 
살짝 꼬셨습니다.
바지만 내리고.. 팬티만 보고싶다...
천천히 바지를 내립니다.
팬티를 보여주더니..위로 쓸어만지네요.
그러다 흥분에 못이겨..스스로 손을 집어넣고 쑤십니다.
 
보고싶다고 하니.. 다 벗고 다리를 벌립니다.
도저히 영상통화는 답답해서 안되겠네요
그녀가 샤워하고 오겠다고합니다.
그동안 저는 ㅅㅇ 화상챗을 준비하겠다고 했죠.
 
샤워하고 수건만 두르고 온 그녀...
화상챗에서 자위쇼를 합니다.
제 ㅈㅈ를 생각하며, 손으로 쑤시라고 했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오늘같은날..하필이면 출장이라니..
집에 있었으면.. 바로 달리는 건데..
그녀도 아쉽답니다.
 
화상으로 자위하면서.. 폰섹으로 신음소리를 듣고싶다고 했습니다.
전화하라네요.
전화하고서..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자위합니다.
그렇게 10여분을 음란통화에, 화상챗으로 달립니다.
그러며, 여러가지 체위에 대해 이야기하다.. 입싸도 받아주고..다 삼킬거라고 합니다.
오랄서비스는 걱정말라네요.
저는 젖딸도 치고 싶다고 했더니.. 그것도 해준답니다.
속으로 오케이를 외칩니다.
 
앤하자고 하니... 억매이는건 싫다고...
먹고싶을때 연락하랍니다.
말하는 폼이 순진한건 아니네요.
벌써 여러남자랑 놀아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딥니까?
단순 SP가 생기는건데.
거기다 전부다 받아준다는...
감사하 따름입니다.
 
술이 올라 피곤하다는 그녀를 달래.. 잘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네이버3에 접속해.. 자랑합니다. ^^;;
그러다보니, 챗한 내용을 저장해서 올려야했었는데..
그냥 바로 닫아버렸네요.
 
아마 그거보셨으면, 더 배아파하실 분들이 많으셨을 것같아..
여러분들께는 불행중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한번도 정식으로 얼굴본건 아니지만, 담에 만나면, 바로 달릴것 같습니다.
담에 먹고난 뒤, 소감을 올리겠습니다.
 
즐 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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