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노래방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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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고 저도 적어봅니다.
아직 여친이랑은 성감대 찾는 중입니다. --a
전 글 쓰신 분들이랑은 다른 경험이 었습니다.
아는 형님이 강남에서 보도 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손 딸리거나 같이 하시는 형님이 급한 일 있으면
제가 대신 일하러 나가고 했습니다. 가서 하는 일이야 아가씨 태우고 내려주고 머 그런일이있었습니다.
작년초였죠. 1주일 정도 땜빵 뛰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나갔는데 년초라 일도 많고 해서 구인사이트에 구인 알바를
냈는데 몇몇 아가씨들 면접 보러 온다고 햇는데 거기서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이라고 해봣자 그냥 얼굴 보고 민증 검사
하는게 다입니다. 아가씨가 많아야지 돈이 되는 일이기 떔에 그렇게 심하게 얼굴 보고 하진 않았는다고 하더라구요 ^^;
솔직히 좀 못 생긴 아가씨들도 있습니다 근데 또 가끔 저런 아가씨들 찾으시는 분들 있습니다.
뚱뚱하거나... 키크거나 아님 작거나. 암튼 몇몇 아가씨가 새로 들어왓고 그 아가씨도 그때 들어왔었습니다.
스탈이나 이런게 좀 어려보이고 유행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는 아가씨엿습니다. 얼굴(그때는 그랫습니다. 어두워서 그랫
나.)은 그런데루 괜찮았구요. 근데 나이가 좀 어리더군요 21살이엿습니다. 근데 저도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닌지라;; 암튼
어떻게 하다가 몇 마디 하고 살짝 친해졋습니다. 애가 잔뜩 긴장해 있더라구요 이런일 해봣을리가 없으니까.
술도 잘 못 먹는다고 암튼 그날 캔슬 많이 먹고 일도 얼마 못 하고 집에 가는거 같더라구요. 형이랑 둘이서 일 중간에
쉬는 탐이 생겨 밥 먹으면서 새로 오신 분들 예기도 하면서 그 아이는 얼마 못 할거 같은데? 라면서 예기를 햇습니다.
근데 다음날도 일하러 오더라구요. 근데 그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캔슬 많이 먹고 일 얼마 못하고, 자기딴엔
꾸미고 왓다는데 솔직히 그런데 일하시는 분들 알잔아요. 일하는 옷 따로 입는 옷 따로 일 많이 하고 꾸준히 하는 분들은
출근하기전에 미리 미용실 가서 메이컵도 하고 오는 분들 있으니.. 그런 분들 틈에서 댈리가 없엇죠..
그래서 이런 저런 예기 해줫습니다. 다른 언니들 스탈이나 이런거 보고 배우라고 그렇게 1주일은 지나고
마지막날 까지 일할때 까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후.......................
다시 출근했는데? 이게 왠일 아직도 일하는거 같더군요. 그 형 폰으로 오늘 좀 늦게 출근한다고 전화가 왓거든요.
그형한테 아직 개 출근해? 얼마 못 할줄 알았는데.
2부는 낼 쓰도록 하겠습니다. __ 술먹고 와서 넘 피곤해서 키보드를 제가 치는지 키보드가 절 치는지 모르겟네여...
술도 못 먹는데 넘 많이 먹어 버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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