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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것이 과연 무엇인가요?

    며칠전부터 마눌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 화가 많이 나 있었는데 막상 화를 내자니 별일도 아닌것 같고 해서 화도 못내고 회사일 핑계로 마눌한테 말도 걸지 않고 눈빛도 주지 않고 냉냉하게 여러날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마눌이 먼가 심상치 않은지 괜시리 겁을 먹고 화해 제스쳐를 취하더군요. 도대체 무슨 일때문에 그러냐며 화해 분위기를 많이 잡는 거에요. 평소 먼저 잠자리 요구를 거의 하지 않는데 옆에서 옆구리 꾹꾹 찌르며 한번 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며칠을 조르는 통에 못이기는 척(사실 화는 다 풀려 있었슴.....^^) 아무래도 그게 잘 안되니 우리 분위기를 함 바꿔서 내 차에서 해보자고 제안했죠...(물론 제가 욕구불만인거 같은 뉘앙스를 풍기며 오랜시간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화물차가 많이 주차되어 있는 공단부근으로 가서 카섹스를 해봤습니다.
    근데 문제는 다음부터 입니다. 마눌이 실제 삽입보다는 가슴등이며 몸 여러구석을 애무해주는 걸 좋아 한다는 겁니다. 사실 해본사람들은 압니다. 마눌 애무만 한 1시간 동안 해보시면 마눌 온몸 구석구석에 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 쉰네가 납니다. 그리고 그거 의외로 힘듭니다. 삽입을 안하니 난 흥분이 잘 안되고 동물처럼 네발로 기면서 1시간을 애무해 보세요 나중엔 삽입도 못하고 먼저 지칩니다.
    그렇게 며칠을 지낸후 어느날 마눌을 눕혀놓고 또다시 기나긴 애무에 시간을 지속하고 있던중이었습니다. 손가락 하나를 질속에 넣고 이리저리 휘젖고 있는데 역시나 평소와 같은 반은이 오더군여. 그날은 여러 자세를 취하며 삽입도 하고 애무도 하고 근 2시간을 놀았을 겁니다. 아참 그 전날 마눌하고 비디오 3편을 봤는데 하나는 미국거 엄청난 대물이 나오는 비디오였고 나머지 둘은 한국 것으로 왜 그 "이대 김아중"이라는 이름으로 돌고 있는 국산 비디오와 "달인"이라는 비디오 였습니다. 아마 여기 네이버3 회원님들도 많이 본 비디오 일것입니다.
    에구 서설이 너무 길었네요. 암튼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손가락으로 휘젓고 있는데 국산 비디오 "달인"과 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불 다 젓고 손도 다 젓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일을 치루고 마눌한테 물었죠. 오르가즘을 많이 느껴서 그렇게 싼거냐구요.. 그랬더니 마누라 왈 사실 머 오르가즘 그런건 못느꼇다네요. 그냥 손가락으로 휘젓기 전에 해줬던 애무와 손가락으로 살살 맛사지 하듯이 자극을 준것도 좋았는데 머 자기가 쌀때도 그거보다 조금더 자극적이다는 것을 느꼇을 뿐 엄청난 오르가즘은 아니었다네요
그러더니 혹시 오줌이 아닐까 하고 의심을 하더라구여. 아무래도 거기서 만에하나 오줌일 수 있다 그러면 다음부터 그런 재미를 못느낄거 같아 저도 확신이 없으면서 "절대 오줌은 아니다. 많은 여자들이 그런 경험을 하고 있다. 당신은 너무 늦게 경험한 거다. 그걸 좀더 자주하면 멀티오르가즘에 조만간 오를 수 있을거다"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부끄럼을 타지 않게 이해를 시켰죠. 그랬더니 마눌도 "맞아 오줌하고는 느낌이 좀 달랐어" 이러는 겁니다.
    그러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아침에도 그렇게 싸는 겁니다. 아침이라 시간도 없고 해서 애무도 한 15분 정도 밖에 안해 줬느데 또 다시 그러는 겁니다. 전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점심때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직장이 집하고 차로 3분거리에 있어서 후딱 갔다오면 되거든요. 혹시나 몰라서 회사에는 점심먹고 외근좀 갔다오겠다고 하고 집으로 와서 밥도 안먹고 또 일을 치루던중 혹시나 싶어서 또다시 그렇에 자극을 했더니 또 싸는 겁니다.
    이젠 마눌 확실하게 싸게 하는 방법은 알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마눌한테 물었죠. 혹시나 내가 요즘 욕구불만이라고 말해서 나를 위해 써비스를 하는 거냐(물론 제 마눌은 그런 써비스를 할 위인도 못돼죠. 질 근처를 입으로도 애무를 못하게 하죠. 오로지 가슴. 등 허벅지등등만 애무를 하게함)고 물었더니 그게 아니라고 하네요. 자신도 그게 부끄러워서 참고 싶은데 물이 나와서 질척거리는 소리나 물이 몸에 닿아서 느낌이 와야지 자기가 싸고 있다는걸 안답니다. 그때는 너무 늦어서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다고요.....
    근데 도대체 이게 무슨 현상일까요. 마눌은 엄청난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줌이라면 자기가 제어를 할 수 있을텐데 자기 의지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나온다고 하구여.
혹시 제가 마눌 방광을 본인도 모르게 열리게 하는것지 아니면 제가 마눌을 말도 안되는 소리로 설득했듯이 이게 오르가슴으로 가는 전단계인가요.
방광을 열리게 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건지 또 오르가즘으로 가는 전단계라면 이후에는 마눌한테 어떦 현상이 일어날 것인지 혹시 고수님들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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