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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록천객
[야설록]천객 - 1
4편
(4/17)
두 개의 낮은 담은 장애가 될 수 없었다. 야행인은 어둠에 묻혀있는 이층 누각을 보고 있었다. 모든 창문은 닫혀 있었고 불빛도 새어나오지 않는다. 하기야 축시(丑時)에 가까운 시간이니 모두들 깊은 잠에 빠져들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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