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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오백년의선비정신1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1
11편
(11/20)
가는 곳마다 소나무를 켜서 거문고를 만들어 타다가 떠날 때에는 이를 부숴 버렸다. 시풍은 속세를 떠난 높은 격조가 있었으며, 또 글씨와 그림에 능하였으니 참으로 절대기재라 할 수 있다. 김식이 조광조, 김정, 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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